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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차 마늘·양파 주산지협의체 회의 개최
제1차마늘·양파주산지협의체회의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4일 오전 11시 창녕남부농협 부곡지점에서 ‘제 1차 마늘·양파 주산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도내 주요 마늘·양파 주산지 시군과 농협, 생산자단체 등 40 여명이 참석해 2026년산 마늘·양파 생육 상황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주산지별 적정 재배면적 관리와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경남 마늘·양파 주산지협의체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자율적인 수급조절, 생산안정제 운영 등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마늘 분야 23명, 양파 분야 27명 등 총 50명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산 마늘·양파 재배면적 조사 결과와 함께 주산지별 생육 상황, 병해충 발생 정보와 대처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 가격 안정을 위한 수급조절 대책과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산물 안정 생산·공급 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특히 양파의 경우 조생종과 중생종 출하 시기가 겹치고 2026년산 양파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면서 가격 하락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도는 중생종 양파의 시장 공급 물량 분산을 위해 주산지 농협을 중심으로 계약재배 농가 대상 ‘중생종 양파 출하연기 사업’을 신청·접수해 추진하기로 했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주산지협의체를 통해 경남산 마늘·양파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께서는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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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건강 지킴이로서 입지 확립” 경남도, ‘식품안전관리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으로 식품안전관리 분야에서 도의 노력과 성과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특히 경남도는 통영시, 사천시, 김해시, 거제시, 남해군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228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많은 6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식품안전관리 우수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에 따라 도는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포상금을 받는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식품안전관리 제도운영△위생관리△기관 간 협업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식품위생감시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강화△식품위생업소 안전관리△민원 및 이물 신고 처리비율△기관 간 협업사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기관 간 교차·합동점검을 적극 추진하고 소규모 식품제조업체의 위생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상생협력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또한 도는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강화하며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힘써왔다.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이번 성과는 경남도와 전 시군이 한마음으로 도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철저하고 실효성 있는 식품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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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풍력 제조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써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인‘에너지기술공유대학’에 최종 선정되어 도내 풍력제조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풍력 확대 기조에 발맞춰 도내 풍력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석·박사급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경남도는 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와 함께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총 139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도내 석·박사급 인력 매년 20명 이상을 양성하고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현장실습 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도는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조사와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이 소재한 풍력제조산업의 요충지다. 특히 전국 풍력 부품사의 36.7%가 집적해 있어 이번 사업이 도내 제조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와 함께‘산업 연계형 인력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대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경남 도내 대학들은△지역 특화에너지 융합 교육 체계 구축△산업 연계 실무형 기술 인력양성△지역 에너지 생태계 취창업 연계 등을 중점 수행한다. 특히 단순 이론을 넘어 풍력·수소·전력계통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 현장 중심의 인턴십을 확대해 수요자 맞춤형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현재 도는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과 초대형 터빈 기술개발 등 차세대 시장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삼천포항 신항을 해상풍력 지원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고 향후‘경남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풍력제조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경남은 터빈부터 하부구조물, 설치선까지 해상풍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사업 선정은 도내 풍력제조산업의 인력 기반 확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 결과로 향후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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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 등 3건 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고
산청덕천서원남명유물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등 3건을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정 예고 대상은△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 △양산 신흥사 대광전 삼관음보살벽화, △합천 해인사 고불암 금동보살좌상이다.‘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은 산청 덕천서원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5 종으로 신명사도, 덕천원생록 및 책갑, 덕천서원 임안, 덕천서원 중수임안, 남명 승무 관련 문헌으로 구성돼 있다.이 가운데‘신명사도’는 남명 조식의 문집인‘남명선생집’에도 수록된 것으로 인간의 마음을 집 구조에 비유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남명의 핵심 사상인‘경’과‘의’의 실천 정신을 담고 있어 그의 사상과 교육관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덕천원생록’은 1609년부터 1671년까지 덕천서원에 입학하거나 수학한 유생들의 명단과 관련 정보를 수록한 자료다. ‘덕천서원 임안’에는 1769년부터 1866년까지 덕천서원 운영에 관여한 임원들의 명단과 변동 사항이 수록돼 있으며 ‘덕천서원 중수임안’은 1796년덕천서원을 대대적으로 중수하면서 공사를 총괄하고 운영했던 임원들의 명단을 기록한 문서다.또한 ‘남명 승무관련 문헌’은 남명 조식을 문묘에 종향하기 위해 추진된 문묘종사운동과 관련된 상소문등을 수록한 문서로 남명 조식의 학문적 위상을 공인받기 위한 남명학파의 명예회복 운동과 관련된 자료다.승무 :학덕이 있는 사람을 문묘에 올려 함께 제사지냄‘양산 신흥사 대광전 삼관음보살벽화’는 제작 시기가 17 세기 후반으로 추정되는 벽화로 대광전 후불벽 뒷면의 검은 바탕에 백색선으로 삼관음보살을 표현한 작품이다.특히 조선 전기 선묘불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선묘 관음벽화로 평가되고 있으며 물고기 바구니를 들고 중생을 구제하는 모습의 ‘어람관음’ 이 포함된 최초의 관음삼존 벽화로서 높은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선묘불화 :전통 불교회화 기법 중 하나로 배경을 칠한 뒤 필선만으로 부처·보살·도상 등을 그리는 방식‘합천 해인사 고불암 금동보살좌상’은 비교 연구와 과학적 분석 결과 고려후기인 14 세기경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후기 보살상의 조형적 특징이 잘 반영돼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불교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이번 지정 예고는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절차”며“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보존과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이번에 지정 예고한 3건에 대해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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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깨씨무늬병 예방, ‘적기 모내기’부터!
벼이앙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안정적인 벼 생산과 쌀 품질 향상을 위해 농가에 적기 모내기 실천을 당부했다. 적기 모내기는 벼 생육을 안정시켜 깨씨무늬병 등 병해를 줄이고 등숙을 원활하게 한다.지난해 경남 주요 벼 재배 지역에서는 등숙기에 깨씨무늬병이 발생해 쌀 품질이 떨어지고 수량이 감소하는 피해가 있었다. 이 병은 벼에 반점을 일으켜 품질과 수량을 떨어뜨리며 토양 양분 부족과 생육기 고온, 중만생종의 조기 이앙 등이 발생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모내기를 일찍 하면 못자리에서 냉해를 입거나, 이앙 후 저온으로 초기 생육이 늦어질 수 있다. 특히 중만생종을 빨리 심으면 이삭이 형성되기 전까지 생육 기간이 길어져 양분 소모가 많아지고 토양 양분 부족으로 깨씨무늬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반대로 모내기가 늦어지면 영양생장 기간이 짧아서 벼알 수가 줄고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또 미숙립 발생이 많아져 쌀 품질이 떨어질 우려도 있다.경남의 벼 재배지는 중간지, 평야지, 해안지로 나뉜다. 도내 재배 비중이 높은 중만생종 기준 모내기 적기는 고도가 높은 중간지가 5월 19일부터 25일까지이며 평야지와 해안지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다. 모내기 시에는 포기당 3~5 본, 깊이는 2~3cm가 적당하다.마늘·양파 등 동계 원예작물 후작지에 벼를 재배할 때는 보통 6월 중순 이후 조생종을 모내기하므로 영양생장 기간이 짧아 이삭 수가 부족할 수 있다. 따라서 수량 확보를 위해서 다소 밀식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다.신정호 작물연구과장은“적기 모내기는 벼를 건전하게 키워 등숙을 안정시키고 병해 위험을 줄이는 출발점”이라며“특히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가 컸던 만큼 올해는 적기 이앙과 함께 재배 및 영양 관리까지 함께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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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시군 교통행정 평가 결과 발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교통행정 평가’결과를 발표했다.경남도는 시군의 적극적인 교통행정 추진을 유도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진작과 교통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시군 교통행정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추진, 교통약자 이동편의,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광역교통체계 확충, 어린이 통학로 교통정책 이행 노력도 등 정량지표 8개 부문과 정책협조도, 안전 관련 교통시책 등 정성지표 2개 부문 등 10개 부문 21개 항목을 종합해 실시했다.특히 안전 관련 교통시책 평가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륜차, 자전거, 노인 교통안전 등 생활밀착형 안전시책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외부위원 평가를 실시해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평가 결과 시 지역에서는 진주시가 최우수, 사천시와 양산시가 우수 시로 선정됐으며 군 지역에서는 남해군이 최우수, 거창군과 의령군이 우수 군으로 선정됐다.진주시는 교통문화지수,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어린이 통학로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보여 시 지역 1 위를 차지했다.남해군은 교통안전협의체 운영,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저상버스 도입, DRT버스 도입,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 등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아 군 지역 1 위에 올랐다.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시군과 우수 시군에 도지사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시군 교통행정 평가는 단순한 순위 산정이 아니라 지역별 교통정책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는 확산하고 미흡한 분야는 시군과 함께 개선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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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우승 쾌거
전국기술경연대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대한민국 최고를 가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8개 시도를 제치고 종합 1 위에 등극,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남소방은 13개 분야 160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화재조사, 구급, 구조 등 주요 재난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화재조사 분야 전국 1 위를 비롯해 응용구조 2 위, 구급술기 2·3 위 등 핵심 종목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휩쓸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 2008년 이후 18년 만에 다시 정상의 자리를 되찾은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예선인‘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거쳐 기량을 검증받은 최정예 대원들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종목별 특성에 맞춘 고강도 집중 훈련을 진행해 왔다.
특히 대회 평가 기준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밀한 화재조사 기법 연구, 복잡한 장애물 극복을 위한 응용구조 훈련, 평가 지표에 맞춘 고도화된 구급술기 연마 등 각 종목에서 요구하는 핵심 기술을 끊임없이 연마하며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해 왔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현장 업무와 훈련을 병행하며 최선을 다해준 대원들의 노력이 종합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검증된 소방력을 바탕으로 330만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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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효도 선물, 가짜 의료기기에 속지마세요!!”경남도 특사경, 가정의 달 맞이 특별 단속 돌입
영업소를단속하고있는특별사법경찰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건전한 의료기기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다빈도 의료기기의 불법 유통판매에 대해 특별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다빈도 의료기기:혈압계, 혈당계, 온열기, 부황기 등이번 단속은 5월 가정의 달과 행락철을 맞아 실버헬스케어 및 뷰티케어 등의 제품 수요 증가에 편승한 의료기기 불법 유통과 소비자 기만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연령층에 걸쳐 빈발하는 미인증 제품이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거짓 판매하는 행위로부터 도민의 안전한 보건위생 환경을 확보하고자 추진한다.경남도 특사경은 전 연령층에서 구매하는 부황기, 혈압계, 코골이 방지, 초음파흡입기 등을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업소를 중심으로 의료기기 허가 및 인증 제품 판매 여부, 광고 내용 분석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자가 사용 목적으로 해외에서 구매한 의료기기를 재판매하는 행위나 상습적인 중고 의료기기 판매 행위, 무료 체험관 등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기기를 강매하거나 허가받은 성능과 다른 효능효과로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 미용업을 운영하면서 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변칙적으로 의료기기 판매업을 신고한 여부도 집중 수사 대상이다.주요 단속 내용은△의료기기 판매업 등 신고 여부△미허가미인증 의료기기 판매△허가인증 사항과 다른 성능효과 광고△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위장 광고판매△성능구조 임의 변조 및 변환 수리△판매업자의 준수사항 위반 여부 등이다.‘의료기기법’에 따라면 허가 및 인증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수리·판매·임대 등의 목적으로 저장·진열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규정하고 있으며 단순 미신고 판매나 오인 광고만으로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한, 사용기한 등이 지난 것을 판매, 임대, 저장하거나 진열하는 행위도 500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기획 수사에 적발된 위반자는 도 특사경에서 형사 입건해 수사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의뢰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건강을 챙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선물이 자칫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구매하는 의료기기가 허가 또는 인증받은 제품인지 ‘의료기기 안심책방’에서 확인해 불법 제품에 따른 피해를 스스로 예방하는 현명한 소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특사경에서는 이번 단속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해 의료기기 불법 유통·판매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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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양수산부 ‘어촌체험마을 고도화’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계도마을건물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공모사업에서 거제 계도마을과 남해 문항마을이 최종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18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전국 선정지 4곳 중 경남에서만 2곳이 이름을 올렸다.선정된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2026년부터 2년간 숙박 고도화 사업이 진행된다. 해수부의 어촌체험휴양마을 공동숙박 통합브랜드‘스테이바다 70’을 적용해 숙박시설을 특화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어촌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품질 높은 숙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숙박시설 개선에 마을당 총 8억원이 지원된다.리조트, 호텔 등과 대등한 객실공간 디자인 제공, 고객응대, 객실관리 등 표준매뉴얼 적용거제의 계도마을은 최근 증가하는 낚시관광 수요에 대응해 노후 숙박시설을 개선하고 낚시와 어촌체험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남해군 문항마을은‘모세의 기적’ 으로 불리는 바닷길 체험 등 지역 고유의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해 숙박시설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은 경남 어촌관광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어촌 고유의 자원과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매력적인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 남해 이어마을은 노후 숙박시설 개선과 체류형 관광환경 조성 이후 숙박 매출액이 전년 대비 55%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계도마을과 문항마을 역시 관광객 증가와 마을 소득이 증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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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APEC 포럼서 디지털 식품안전 혁신 성과 공유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026 식품안전협력포럼’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디지털 기반 식품안전 혁신 정책과 국제협력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APEC 21개 회원국과 국제기구 등이 참석해 식품안전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포럼 의장을, 맡은데 이어 올해는 베트남과 함께 부의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여했다.5월 12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포럼 활동성과, 국제기구와의 협력 현황, 신규 프로젝트, 회원국별 식품안전 정책 등이 논의됐다.식약처는 지난해 포럼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첨단 식품안전관리 혁신 사례워크숍 결과를 공유하며 △식중독 조기경보 시스템 △스마트 HACCP 시스템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등 주요 디지털 기반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식품 위해정보 수집․분석 체계와 식품 유래 항생제 내성 관리 현황 등 회원국 간 공동 대응한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5월 13일 열린 식품안전 규제 워크숍에서는 스마트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기술 혁신과 안전한 식품의 무역 촉진을 위한 국경 감시 협력 등을 주제로한 다양한 발표가 있었다.식약처는 △수입안전 전자심사 △QR코드로 소비자에게 올바른 식품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푸드QR’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해썹’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소개했다.아울러 ‘안전한 수입식품과 수출기업 등록 제도’를 주제로한 패널토론에 참여해 회원국들과 정책 추진 경험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중국의 ‘해외 식품기업 정부 일괄 등록 제도’ 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포럼은 디지털 기반 식품안전 혁신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2026 APEC의 가치인 ‘개방’, ‘혁신’, ‘협력’을 식품안전 분야에서 확대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규제당국과 지속적 국제협력 및 규제조화를 통해 우리 식품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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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민생외교 포럼․직무세미나’ 개최
(외교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5.13.부터 5.14.까지 제주에서 ‘2026 지방민생외교 포럼·직무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외교의 역할: 경제편’을 주제로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연구원 전문가 및 각 시·도 국제관계대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첫째 날 포럼과 둘째 날 직무세미나로 구성됐으며 포럼에서는 △제주대 양덕순 총장의 기조강연 △지방정부의 경제외교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 △지방 경제외교 활성화를 위한 전략에 관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고 직무세미나에서는 △지자체 공공외교 우수사례 발표 △글로벌 에티켓 및 매너와 의전 강연 △지방 국제업무를 위한 외교부 활용법 소개 △민생현장 탐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민생외교의 방향을 모색하고 중앙과 지방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포럼을 공동주관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이장근 국제관계지원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외교부의 외교 경험과 전문성, 지방정부의 실물경제 지식과 역량이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며 지역이 강해져야 나라 전체가 강해진다고 강조했다.한편 행사에 참석한 지방정부 국제업무 담당자들은 순환보직 구조로 인해 업무 숙련도 제고와 전문성 축적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의 눈높이와 수요에 부합하는 외교부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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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화합의 미래로”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10주년 및 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국립소록도병원은 2026년 5월 14일 국립소록도병원 복합문화센터에서‘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문금주·차규근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전국 각지의 한센인 및 가족 2,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센인의 날’은 2004년부터 한센인들의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해 병원 개원일에 맞춰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전국 한센인 사회의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한센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22명에게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을 수여했다.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한국구라봉사회의 오성욱님은 1978년부터 47년간 소록도와 전국 정착촌을 방문하며 무상 치과 진료 및 틀니 제작 등 의료 봉사에 헌신했고 (사)한국한센복지협회 박진우님은 2005년 공중보건의사로 인연을 맺은 후 20년간 대구·경북 지역 한센인의 외래진료 활성화와 재활 지원에 기여했다.소록도 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소록도 역사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 시리즈을 선보였다.이번 전시는 편견과 질병 속에서도 주체적인 삶을 일궈낸 한센인 당사자, 헌신적인 의료진, 묵묵히 도움을 준 봉사자들의 이야기를 연차별로 소개했다. 힘든 노역 속에서도 지금의 소록도를 일궈낸 ‘건설대’의 삶을 조명해 깊은 울림을 줬다.아울러 행사 기간 중에는 윷놀이, 한센 가족 노래자랑, ‘행복사진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한센사랑 축제한마당’ 이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과거의 상처를 넘어 상생과 화합의 미래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부는 한센인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정충현 국립소록도병원장은“국립소록도병원은 한센어르신들께서 지금 생활하시는 공간에서 편안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마련해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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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일까? 시계 또는 조명일까?” 관세청, 다기능 복합기기 분류 기준 명확화
쟁점물품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지난 4월 9일 개최된 2026년 제2회 관세품목분류위원회에서 총 10건의 품목분류를 결정하고 해당 내용을 반영한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개정안을 5월 14일 관보에 게재했다고 밝혔다.주요 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무선 충전기와 디지털 시계, LED 조명이 하나로 합쳐진 ‘무선충전 무드등 시계’를 △시계나 △전기식의 조명이 아닌 △배터리 충전기로 결정했다.위원회는 물품의 품명이 “Wireless Desk Station”으로 무선 충전 기능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고 단순 부가 기능인 시계 및 조명에 비해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된 Qi 표준 고속 충전기술을 탑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본질적인 특성은 무선 충전기에 있다고 판단했다.이번 결정은 다기능 복합 제품이 갈수록 늘어나는 가전 시장에서 명확한 품목분류 기준을 제공해 기업들의 수출입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음으로 수출 물품인 차량 도어에 내장된 스피커 모듈을 보호하기 위해 장착되는 스테인리스강 재질의 ‘스피커 그릴’에 대해, △철강으로 만든 그 밖의 제품, △비금속으로 만든 장착구·부착구, △스피커의 부분품, △차량의 부분품과 부속품 중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지 심의했다.위원회는 해당 물품이 스피커 모듈에 직접 부착되지 않고 특정 자동차 차체 규격에 맞추어 제작·장착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스피커와는 분리되어 차체의 일부로서 구조적 기능을 수행하므로 ‘스피커의 부분품’ 이 아닌 ‘차량의 부분품’ 으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스피커와 차체에 모두 연관된 부품의 분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자동차 부품 수출입 업계의 품목분류 혼선을 방지하고 정확한 수출입 신고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관세청은 앞으로도 관세품목분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품목분류 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립해 품목분류의 정확성과 합리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오현진 세원심사과장은 “품목분류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품목분류 사전심사제도도 운영 중”이라며 “기존에는 대리인을 통해 사전심사를 신청한 경우 대리인만 결정서 수령 및 시스템 조회가 가능했으나, 지난 5월 7일부터는 화주도 직접 현재·과거 결정 내역을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이어 “오는 6월 중순부터는 화주가 결정서를 수령하는 것도 가능해질 예정”이라며 “이번 개선으로 대리인 변경 등에 따른 정보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업체의 자사 수출입 위험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업계의 적극적인 활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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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난임부부 지원으로 2025년도 48,981명 태어나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2025년한 해 동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출생한 아동 수가 48,9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37,276명 대비 11,705명이 증가한 수치이다.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결혼과 출산 연령 상승으로 인해 난임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정책을 확대·추진한 바 있다. 난임 지원을 통한 출생아 수는 2022년 23,122명에서 2025년 48,981명으로 3년 사이 난임지원 출생아 수와 전체 출생아 중 차지하는 비율 모두 2배 이상의 증가폭을 보였다. 같은 해, 난임지원사업 출생아 중 12,749명은 다태아로 태어났고 총 난임 시술 출산 건수 중 4,603건의 출산에서 미숙아가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연령의 상승과 35세 이상 산모의 비중 증가 등으로 인해 난임 시술을 통한 출생아는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내 난임 시술의 임신 성공률은 체외수정 기준 평균 약 37%지만, 만 35세를 기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서 40세 이후에는 매우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연령대 난임 시술은 다태임신이나 조산 등 고위험 임신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바, 전문가들은 임신 성공률은 물론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급적 이른 나이에 임신을 계획할 것을 권고한다.이에 정부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사업, 영구불임 예상 남·녀 생식세포 보존 지원,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지속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그 중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의 경우 2025년 신청자가 크게 늘었고 수검 평균 연령도 낮아지는, 남성 34.5세➝34.1세) 등 가임기 남녀가 임신과 출산에 관심을 가지고 본격적인 준비를 하는 시기도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한 임신 준비 가이드라인’을 개발 및 배포해 가임기 생식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상진 인구아동정책관은 “난임지원 출생아 증가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이 2022년 지방사업으로 전환된 이후 건강보험 급여적용과 시술비 지원 확대를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고 강조하면서 “아이를 원하는 모든 분이 원하는 시기에 건강한 임신·출산을 할 수 있도록 임신 준비단계부터 난임 지원, 심리·사회적 지지까지 통합적 지원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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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 지원 ‘참여자 맞춤형’으로 개편, 1차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을 위한 1차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권역별 설명회를 5월 14일부터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1차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군·구 담당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1차 시범사업 운영 계획, 추진 일정 등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자활센터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1차 시범사업은 올해 7월부터 50개 시·군·구 및 지역자활센터에서 시행할 계획이며 국정과제인‘빈곤을 줄이고 기회를 늘리는 생활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의 첫걸음이다.그간 자활근로 과정에 참여자들의 근로 역량과 의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로 개편 이후에는 참여자의 근로 역량과 의지를 고려해 참여자별로 취·창업 집중, 자활 의지 향상, 자활장벽 개선 등 목표를 설정하고 개인별 목표 달성에 적합한 자활근로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권역별 설명회는 5월 14일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로 순차 개최되며 설명회 이후 6월부터 시·군·구 및 지역자활센터 공모·신청을 받아 참여기관을 선정하고 7월부터 1차 시범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1차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확정안은 권역별 설명회 이후 진행되는 공모 시에 안내될 예정이며 시범사업 기간 동안 참여기관 간 협의체를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현장 의견과 1차 시범사업 평가 결과를 반영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2차 시범사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자활지원체계를 참여자 맞춤형으로 개편하는 시작점인 만큼, 현장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시범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충분히 설명드릴 예정이니, 많은 지자체와 지역자활센터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또한, 김경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현장에 참여자 중심 역량별 자활사업 추진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역자활센터와 지자체에 대한 사업운영과 모니터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