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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 성황
안동시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에서 운영 중인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 가 가을을 맞아 안동을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지난 주말 이틀간 약 1,300명의 관광객이 안동을 찾아와 오랜만에 원도심 내 전통시장이 발 디딜 틈 없이 손님들로 북적였다.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는 다른 지역에서 안동을 찾아오는 25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안동지역 명소를 관광하고 전통시장에서 2시간 이상 체류하며 장보기 등을 즐기면 1만원의 개인 인센티브와 35만원의 차량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차량마다 전담 해설사를 배치해 노포, 골목길, 안동의 문화와 역사 등도 함께 소개하며 관광의 재미를 더한다.
작년 8월부터 시작한 투어는 현재까지 약 1만 2천여명의 관광객이 이용하며 꾸준히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안동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의 개발 및 각종 축제, 문화행사 등과 연계해 전통시장에 관광객을 유입할 방안을 꾸준히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의 명소뿐만 아니라 안동의 전통시장을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 가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유치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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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 교육 실시
부산시,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온라인 생방송과 병행해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노인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이 현장 250여명, 온라인 생방송 강의로 220여명, 총 470여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에 대해 감염관리 필요성을 제고하고 상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취약시설’은 고령의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가 밀집된 곳으로 집단 감염으로 인한 중증화, 사망 위험이 커 대규모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추가확산 방지와 철저한 감염관리를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높고 감염취약시설의 수가 전국 최다 수준인 만큼,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해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올 한 해 감염취약시설 대상 현장 자문을 추진한 결과를 반영해 현장 이행도가 부족한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교육은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필요성 △감염취약시설에서 주의할 호흡기 질환 △옴 감염의 진단과 치료 △감염취약시설에서의 환경관리 △손 위생 및 개인보호구 탈착의 등 5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종혁 부장, 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새롬 교수, 피부과 노동영 교수, 감염관리실 박남정 팀장, 부산광역시의료원 노정화 간호사가 각각 진행했다.
교육 내용에는 법정 감염병과 함께 집단시설에서 유행하기 쉬운 옴, 다제내성균 등의 예방과 위생관리가 포함됐다.
또한, 감염취약시설에서 꼭 필요한 환경관리 방법, 간병·의료돌봄 등의 행위 후 실천해야 할 올바른 손 씻기 시점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특히 올해 감염취약시설 총 32곳을 방문해 맞춤형 현장 자문을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환경·환기·청소·소독·멸균·세탁물 관리 등 실제 사례를 들어 감염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시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자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주기적 설문조사 등으로 감염관리 사각지대 방지 △방역관리자와 보건소 담당자 지속교육 및 맞춤형 자문 강화 △맞춤형 감염관리 지침서 제작 △부산형 감염관리 인증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에 대한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하며 지속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위주 전문교육을 실시해 감염취약시설의 빈틈없는 감염관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해 감염병 집단발생 시 고위험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종사자들이 신속하게 선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감염병 집단발생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지키고 감염병 피해를 최소화하며 이를 통해 감염병 사각지대가 없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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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투자매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끼다… 투자유치 팸투어 성황리 개최
부산의 투자매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끼다… 투자유치 팸투어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5일 부산의 투자유치 강점을 생생히 체험해보는 '굿 투 인베스트 부산, 투자유치 팸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수도권 등 총 12개의 시역 내외 기업이 참여해 부산의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시가 집중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는 제조업과 정보기술 분야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북항재개발지역 △부산국제금융센터 △센텀시티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입지와 정주 환경을 견학하며 부산의 투자유치 지원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부산시의 투자유치 전략이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 “산업단지를 직접 둘러보니 부산의 투자유치 강점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다양한 기업인들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시는 팸투어를 통해 참여 기업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투자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부산만의 투자환경이 기업인에게 매력적으로 전달됐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현장 체험형, 양방향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로 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기준으로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인 6조 원을 초과 달성하며 박 시장 취임 이후 역대 최대의 성과를 이뤘다.
지난 10월 말 개최한 수도권 기업설명회에서는 4개 기업과 2천525억원의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허브도시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는 중이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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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가이드'와 '지역 맛집'의 특별한 만남… 도모헌에서
'미쉐린가이드'와 '지역 맛집'의 특별한 만남… 도모헌에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1일 도모헌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소소한 미식 소풍 테이스티 부산 다이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미쉐린 가이드 부산’ 발간으로 전 세계에 미식도시로 알려지고 있는 부산이 고조된 분위기를 시민과 향유하고 ‘글로벌 미식관광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동력을 얻고자 일반인 대상 파인다이닝 행사를 기획했다.
시는 일반인의 미식에 대한 관심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 장소로 옛 시장 관사로 사용되다가 올해 재탄생해 이색 회의시설로 지정된 ‘도모헌’을 특별히 선정했다.
'미쉐린 가이드 부산'에 선정된 레스토랑과 최근 주목받는 지역 레스토랑 셰프들의 특별한 메뉴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미식에 관한 흥미로운 토크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쉐린 가이드 셀렉티드 레스토랑’ 으로는 프랑스 요리를 기반으로 한 ‘램지’의 이규진 셰프, ‘레썽스’의 전지성 셰프, 한식을 기반으로 한 ‘르도헤’의 조수환 셰프가 참가한다.
이와 함께,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한 지역 맛집으로 최근 주목 받는 ‘신도마켓’의 황창환 셰프도 참여해 특별한 협업 메뉴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식사 이외에도 제공된 음식과 부산의 미식에 대한 세프들의 흥미로운 토크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토크의 사회자는 ‘마스터셰프코리아’ 준우승자이자 최근 ‘흑백요리사’로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박준우 셰프가 맡을 예정이다.
시는 올해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미식 행사와 참신한 정책을 개발해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부산은 관광 분야에서는 특별히 미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지난 4일 이벤터스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 행사 참가 신청 1차 접수는 3분 만에 마감됐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부산에 가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 참가 신청을 통해 확인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미식도시 부산'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며 “내년부터는 '글로벌 미식관광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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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전남 지역 대표 상품이 한자리에… ‘2024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 개최
부산과 전남 지역 대표 상품이 한자리에… ‘2024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2024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에 시작돼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부산과 전남의 상인연합회가 의기투합해 영호남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간 교류 증진, 판로 확대 등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80여 개의 지역 우수상품 판매관과 전통시장 정책홍보관을 통해 부산과 전남을 대표하는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서울 광장시장, 김천황금시장 등 특별 참가한 타지역 전통시장까지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지역 우수상품 판매관에서는 떡, 참기름, 미역, 젓갈, 신발 등 뛰어난 품질의 부산지역 전통시장 상품들과 부산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남의 대표 특산물인 영광굴비, 모시송편, 태양초 고추 등, 그리고 타지역의 대표 상품인 김천방짜유기, 풍기인삼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반송큰시장, 하단오일상설시장, 부산자유시장, 수영팔도시장 등 문화관광형 시장 홍보관과 디지털특성화 시장인 부산평화시장 홍보관도 열린다.
또한, 가족·친구·연인 등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먹거리장터가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장바구니 만들기’ △‘친환경 섬유유연제 만들기’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와 같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국내 전통 줄타기 명인이 펼치는 아찔하면서도 화려한 ‘전통 줄타기 공연’ 이 열린다.
△현장 방문객들이 즉석에서 참여해 전통시장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현장장터 노래방’ △‘장바구니 퀴즈쇼’ △인기 품목을 1천 원부터 시작하는 경매로 구매할 수 있는 ‘1천 원 경매’ △전문 쇼호스트와 상인들이 함께 펼치는 현장 할인 행사인 ‘네고의 여왕’까지 전통시장의 활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여러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솜광장 오른편에 별도로 마련된 먹거리장터에서는 구포국수, 나주곰탕 등 영호남 지역 대표 음식과 서울 광장시장 빈대떡 등 타지역의 명물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한편 박람회 개막식은 내일 오후 3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개회선언 △유공 포상에 이어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을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한 부산과 전남의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유공 상인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순서에는 개막식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을 기원하는 시민 피켓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160만명 서명부 국회 전달에 이어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영호남의 다양한 전통시장의 매력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다시금 알리고 지역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도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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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보육인 한마음 대회’ 개최… 부산 보육인 어울림한마당
‘제22회 보육인 한마음 대회’ 개최… 부산 보육인 어울림한마당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케이비에스 부산홀에서 ‘제22회 부산 보육인 한마음 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2024 부산 보육인 한마음대회’는 저출생 장기화 속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위해 어린이집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보육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 보육인 등 약 2천여명이 참석하며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 △보육사업 유공자 표창 △보육인 윤리선언문 낭독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대회사와 박 시장의 격려사가 있으며 박수영, 백종헌, 정동만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후 보육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교사 대표가 보육인 윤리 선언문을 낭독하고 초청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보육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재 당면한 과제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유보통합 등 우리시의 정책과제들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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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글로벌 부산,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 첫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사회의 역량과 지혜를 모으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지역 협력체계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되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에는 정계, 학계·법조계, 금융·경제계, 언론계, 공공기관 등 지역의 각계 대표와 기관장, 리더 등 25명이 참여한다.
원탁회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비전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주요 과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지역 각계 대표가 참석하는 '제1차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추진 경과와 계획을 공유하고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각 기관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진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추진상황 △특별법의 주요 내용 △100만 서명 운동 결과 △원탁회의 운영계획 등을 공유하고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과 조성 방안 마련에 있어서 참석 기관들의 지혜와 고견을 모아줄 것을 당부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시의 핵심 비전인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목표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초당적 협치로 모두 참여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과 한국산업은행 등 미래 부산의 핵심 코어가 될 혁신 기반 시설 기관도 참여해, 이번 회의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발전 의제 설정의 핵심 플랫폼이자 협력 네트워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지역 대표들의 다양한 정책 제언이 다뤄질 예정이다.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운영준비 전담조직 운영을, 한국산업은행은 △남부권 조직 확대에 따른 본부 중심의 정책금융 지원을, 비엔케이 금융지주는 △금융·경제계 등 유관기관 교류 강화 등을 제안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선박금융 디지털자산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부산대학교는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등의 방안을 제안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는 수도권 일극주의를 극복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혁신균형발전 전략이다”며 “진정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실현을 위해 특별법 제정과 발전 방안 마련 등에 있어 지역의 뜻을 수렴하고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원탁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각계 리더, 대표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약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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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문로 전기통신선 지중화 사업 착수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지난 주문진읍 주문로 터미널오거리~하나로마트 0.5km 구간에 이어서 주문로 하나로마트~수협사거리 1.1km구간의 전기통신선 지중화 사업을 11월 착수해 2025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84억원을 투입해 강릉시, 한국전력공사, 3개 통신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행환경 및 가로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본다.
전기, 통신선 지중화사업은 도로굴착, 지중케이블과 지상기기 설치, 가공설비, 도로포장 등의 공정을 거치게 되며 공사기간 중에는 차량 통제 및 우회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발생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에서는 일부구간 셔틀버스를 배치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중화 공사로 인해 소음과 통행 불편 등이 예상되지만 보행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이해하고 협조해주길 부탁드린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가 신속하게 마루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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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GN오픈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제14회 GN오픈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강릉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탁구협회, 강릉시탁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선수들이 우정과 화합을 다지며 축제 분위기로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개회식은 11월 8일 오후 2시 강릉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선수 및 보호자, 봉사자 등 약 500여명이 참여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애인 탁구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이 있는 첫째 날 오후 1시부터 남·녀 복식경기가 펼쳐지며 둘째 날 오전 9시에 남·녀 단식경기가 시작된다.
국제탁구연맹 경기규정을 적용하고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을 배치해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유도하며 우수선수 발굴 및 장애인 생활체육의 발전·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선의의 경쟁을 펼칠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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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중앙합동점검 실시
24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중앙합동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4년 하반기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예산집행과 추진실태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장, 경상북도 재난관리과장, 관계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사전평가에서 상주시는 경북 도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금번 합동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점검단에서는 서류심사 후 함창 구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연원천 스마트계측시스템 설치사업 등 현장 2곳을 직접 방문해 추진상황과 적정성 및 관리실태 등을 평가했다.
상주시는 현재 총 16건의 재해예방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및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설치사업 등이다.
행정안전부는 현장점검을 통해 공정률 및 집행실적 등에 대한 현장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사업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더욱 더 신경써 달라고 주문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재해예방사업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기후위기의 시대에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이번 중앙점검에서 상주시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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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 최우수 기관 선정
상주시,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 최우수 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1월 6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 경북지사 연차대회에서 올해 적십자 회비 모금 우수 행정기관 최우수상을 받았다.
상주시는 2023년 적십자 모금 우수기관 장려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통장 및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적극적인 모금 홍보활동과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함께 이뤄낸 성과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에도 시민들과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적극적인 모금 활동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는 경북도 22개 시·군 중 목표 대비 모금률과 전년 동기 대비 모금액 증감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주시·성주군이 최우수상, 문경시·영양군이 우수상, 영천시·청송군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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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소, 2024년 하반기 ‘맘&아이 엄마스쿨’ 운영 성료
문경시 보건소, 2024년 하반기 ‘맘&아이 엄마스쿨’ 운영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산모를 대상으로 양육에 대한 부모로서의 자신감과 독립심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24년 하반기 맘&아이 행복 온 엄마스쿨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
'맘&아이 행복 온 엄마스쿨'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하나로 엄마들의 육아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임신·출산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가 교육을 통해 양육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엄마스쿨은 주 1회, 5회차로 운영됐으며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베이비 마사지 △아기 발달과 놀이 및 응급상황 대처법 △아기 영양, 이유식 및 아기 구강관리 △우리 동네 알아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 후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는 외출을 하면서 집에 있는 것보다 기쁨과 행복, 즐거움이 상승했다 이유식에 관한 지식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마사지법을 알게 되어 아기와 친밀감이 높아졌다 다른 아기를 보면서 성장 속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문경시보건소는 “엄마와 아기를 위해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화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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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응급처치 교육 실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4회에 걸쳐 보건소 제1회의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 95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자동심장충격기란 “심정지가 되어 있는 환자에게 극히 짧은 순간에 강한 전기충격을 주어서 심장에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해주는 응급처치 기계”로 현재 문경시에는 공공기관, 다중이용 시설 등에 100여 대가 설치 및 관리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김천대학교산업협력단 심폐소생술 교육팀의 강의로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및 관리 교육과 함께, 모형을 통한 실습을 병행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4 ~ 5분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이번 교육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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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1월 8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일간 ‘2023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 마다 전국의 5~30년 미만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거처를 대상으로 하는 조사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특 구축을 위한 조사다.
조사항목은 8개의 거처단위 항목과 6개의 가구단위 항목이다.
시 관계자는 “통계조사와 관련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보호되므로 조사원 방문 시 정확한 통계자료가 작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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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방세 과오납금 일제정리 “미환급금 찾아가세요”
예천군, 지방세 과오납금 일제정리 “미환급금 찾아가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7일 지방세 과오납금 1,639건에 대한 ‘지방세 환급금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한 것으로 군은 다음 달 2일까지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예천군은 매달 과오납금 대상자에게 환급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환급금을 돌려주고 있으나, 국세 경정 등에 따른 세액 변경, 자동차세 연납 후 이전·폐차, 납세자의 이중 납부 등 다양한 사유로 인해 환급금이 누적되는 상황이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지방세인터넷납부시스템 ‘위택스’ 와 ‘스마트위택스’앱, ‘정부24’를 통해서 환급금을 본인이 직접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박근하 재무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대상자가 5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청구권이 소멸해 환급받을 수 없다”며 “이번 미환급금 일제 정리를 통해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납세자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