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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알리기사업 ‘양구물듦’ 프로그램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11일까지 양구 알리기 사업 ‘양구물듦’ 참가자 12명을 모집한다.
양구물듦 프로그램은 양구군민을 대상으로 지역 곳곳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주민을 양구 홍보대사로 양성해 관광 활성화를 가져오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2회차를 맞는다.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양구군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명상 및 요가, 나만의 향수 만들기, 양구 백토 컵 그림 그리기, 원목 독서대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5천 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구군청 누리집 또는 양구 DMO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결과는 12일에 개별 통지된다.
앞서 양구군은 지난 6월 지역주민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외 요가, 다도 체험, 양구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도시락 만들기, 반려 식물 만들기, 목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된 양구물듦 1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느낀 점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홍보하며 양구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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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대상자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8일부터 29일까지 2025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를 모집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5세부터 18세까지의 유·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10만 5천 원의 범위에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12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스포츠 강좌 수강권은 전국의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양구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시설은 합기도, 태권도, 유도, 요가, 헬스 등 8개소다.
지원 희망자는 8일부터 29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경제체육과로 방문하거나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수급 자격, 이용권 누적 이용 기간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12월 중 통지할 계획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스포츠강좌이용권으로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한 여가 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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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101가구 대상 홈-도어가드 설치 완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8월부터 3개월 동안 어르신·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주거지 안전 확보를 위해 총 101가구에 홈-도어가드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설치는 8월 8일 DB손해보험, 굿네이버스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어르신·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주거지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로 이뤄졌다.
홈-도어가드 지원사업은 DB손해보험으로부터 사회공헌기금 1억원을 기탁받아 굿네이버스를 기금 운영처로 지정, 범죄피해자와 피해 우려가 있는 사회적 약자를 선정해 총 101가구에 홈-도어가드를 설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설치된 홈-도어가드는 현관문 앞 보안에 집중한 AI 스마트 홈 보안 서비스로 방문자를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배회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모바일 앱으로 알려준다.
또한,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및 도난·파손·화재에 대한 보상이 3년간 무상으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여성 1인 12가구, 한부모 모자가정 84가구, 독거노인 5가구로 총 101가구에 대해 설치했다.
신청 지역은 포항시 22가구, 구미시 18가구, 안동 11가구 등 19개 시군이다.
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 피해 우려가 높은 어르신·여성·아동에 대한 보호는 민간과 기업의 도움이 절실한 영역이며 기업과 사회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범죄에 노출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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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도 시군 농정 평가 결과 발표
경북도, 2024년도 시군 농정 평가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도 농정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상주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영주시와 의성군은 최우수 시군으로 안동시, 문경시, 청도군, 예천군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 농정종합평가’는 농업 전 분야에 걸쳐 성과가 우수하고 창의적인 농정시책을 펼친 시군을 발굴하고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농업 대전환, 농식품 유통, 스마트농업, 축산정책, 동물방역 등 총 7개 분야 28개 지표를 설정해 시군별 역점시책 추진 및 농업 발전 기여도에 대해 평가했다.
전체 대상을 받은 상주시는 귀농·귀촌,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농촌 지역개발 등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농산물 직거래 및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가축전염병 및 축산물 위생관리 등 농정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시군인 영주시는 농촌자원복합산업화 등 농업소득사업 발굴, 쌀 재배면적 감축, 첨단농업 면적 확대, 한우 고급화 등 농업생산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의성군은 농업 분야 예산 확대, 농촌인력지원,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지역 농산물 기반 로컬브랜딩 사업 추진 등 특수시책을 모범적으로 펼쳐 최우수상을 받았다.
농업 대전환 혁신농업 타운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문경시, 농산물 수출증대 및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 농식품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한 안동시, 농업분야 예산확충, 쌀 적정 생산 추진 및 원예특작산업 육성에 노력한 청도군,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및 유통 활성화, 대형 공모사업 선정 등 특수시책을 펼친 예천군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수상 시군에 대해서는11일 ‘농업인 날’ 기념식에서 표창패와 시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며 도지사 표창패 수여와 함께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포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우리 농업·농촌은 항상 위기와 희망이 공존하고 있다 앞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희망과 미래가 있는 경북 농업을 만들어 가는 데 시군 차원의 노력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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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 이민청 신설 및 이민 국가로의 대전환에 앞장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7일 국회의사당 제2세미나실에서 국민의힘 박형수, 이만희, 김형동, 이달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이민 국가로의 대전환, 경상북도 미래 비전과 역할’ 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구자근 국회의원, 정희용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 임종득 국회의원, 조지연 국회의원, 최문정 법무부 출입국이민관리체계개선추진단 부단장,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장 등 이민정책 전문가와 외국인 주민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김화연 이민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이민청 신설의 필요성과 과제’, 최철영 대구대학교 교수가 ‘이민 국가 대전환의 거점 경상북도’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지정 토론에서는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최문정 법무부 출입국이민관리체계개선추진단 부단장,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강동관 前이민정책연구원장, 홍선기 동국대 교수 등이 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자들은 최근 법무부가 발표한 제4차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의 정책 기조에 부합한 경제 및 지역 발전, 사회통합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이민 행정 구현을 위한 경상북도의 중추적인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박형수 경북도당 위원장, 이만희 국회의원은 인구재앙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민청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이달희 국회의원은 경상북도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산업에 필요한 외국인에 대한 선도적인 정책 추진으로 이민정책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경북형 이민정책을 발표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를 목표로‘유입부터 정주까지 책임지는 개방사회 조성’을 위한 혁신적인 이민자 유치, 정착 지원 정책으로 타 지자체들을 선도하고 있다.
경북도는 광역 비자 제도를 전국 최초로 주장해 올 8월 법무부에서 전국적 시행을 발표했고 외국인 유입 초기 적응과 한국어 교육을 위한 경북 글로벌 학당을 개소했다.
또 광역 지자체 최초로 외국인 자녀 어린이집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외국인 취업 연계 및 생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희망이음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해 외국인 정착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유입부터 정착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제공하고 국내 이민정책 핵심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북도 이민정책위원회를 출범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발 빠르게 이민정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지방이 중심이 되는 획기적인 외국인·이민제도 개편을 위해 지난해 ‘이민청 유치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향후 시군 최적 후보지를 선정해 이민청 비전 선포, 유치 제안서 전달, 서명운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이민정책의 본격적 추진과 이를 총괄할 이민청 신설이 필요하다”며 “이민청 유치를 통해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이민정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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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가을 감성’ 통했다“많은 분들 마음에 따스하게 닿길”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헤이즈가 성공적인 컴백을 알리며 독보적 여성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헤이즈는 지난 6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FALLIN’’을 발매했다.
‘FALLIN’’은 다양한 ‘그리움’을 표현한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 ‘FALLIN’’을 비롯해 ‘모든 걸 가르쳐 준 사람이니까’, ‘미래일기’, ‘겉마음’, ‘점’, ‘내가 없이’, ‘November song’까지 총 일곱 곡이 수록됐다.
특히 헤이즈는 일곱 개의 트랙 중 다섯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특유의 솔직한 화법과 감성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FALLIN’’은 피처링 없이 오롯이 헤이즈의 목소리만으로 채워져 그만의 짙은 색채를 확인할 수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늦가을 쓸쓸한 정취가 가득 담겼다.
저마다 품고 있는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상기시키면서 이를 추억 삼아 다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위로를 건넨다.
다양한 에피소드와 곡이 진행될수록 고조되는 헤이즈의 감정선이 몰입도를 높였다.
약 1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헤이즈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오랫동안 품고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꺼내어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며 “가을과 함께 찾아온 이 앨범이 저만의 이야기가 아닌,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은 곡들이 되어 많은 분들의 마음에 따스하게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헤이즈는 ‘돌아오지마’, ‘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 ‘만추’, ‘헤픈 우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음원 강자’라는 수식어를 거머줬다.
견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헤이즈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헤이즈는 오늘 방송되는 MBC FM4U 라디오 ‘이석훈의 브런치 카페’부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 출연을 확정했으며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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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저연차 공무원 소통·힐링 교육’ 진행, MZ 공무원 끌어안기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11월 7일 삼척 쏠비치에서 ‘2024년 저연차 공무원 소통힐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MZ세대 공무원들을 공감하고 갈등을 예방해 조직원 간의 이해를 통해 일하기 즐거운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2023년 1월 이후 임용된 100여명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카운트톡, 핑거플레이, 브레인캔버스, 메이즈톡, 뷰포인트, 브레인헤르츠 등 젊은 세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후에는 각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 소통 토크쇼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접 자리해 MZ세대 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박상수 시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우리 삼척의 미래를 이끌 직원 여러분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일하기 즐거운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젊은 세대 공무원들과의 소통과 업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이날 소통·힐링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Z세대 공무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은 물론 오늘과 같은 프로그램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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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기회발전특구 최종 선정 쾌거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로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을 유도하는 윤석열 정부의 지방소멸대응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기회발전특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회발전특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박람회인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가 열리는 춘천에서 발표됐으며 총 6개 광역자치단체가 기회발전특구 지역으로 지정됐다.
삼척시에서는 근덕면 동막리 일원에 조성되는 수소특화일반산업단지 96,706㎡가 기회발전특구로 의결됐다.
특구 지역에는 엥커기업인 디앨을 중심으로 20여개 기업이 2,000억원 규모를 투자하며 2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으로 특히 이날 앵커기업인 디앨은 16,200㎡ 면적에 500억원의 투자협약을 강원특별자치도와 체결했다.
삼척시는 이철규 국회의원실, 강원특별자치도와 협업해 기업 투자계획의 구체성, 지역전략산업과의 연계발전 가능성 등을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설득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노력을 거듭해 왔으며 이날 지정 발표를 통해 그 수확을 얻었다.
또한 삼척시는 수소 R&D특화도시 선정,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 수소저장운송클러스터, 수소특화단지 유치에도 성공한 만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이다.
이날 박상수 삼척시장은 “기회발전특구 및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 교육발전특구로 함께 선정된 만큼 앞으로 지역의 청정 수소 산업과 미래교육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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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물 공급, 횡성댐만으로는 부족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수질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원주시민 36만 7천여명이 필요로 하는 1일 급수량은 14만 톤으로 횡성댐의 정수된 물 7만 톤과 원주 소초면 장양리 취수장에서 섬강의 하천수를 취수·정수한 물 7만 톤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장양리 취수장의 물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해 매월 시행하는 먹는 물 수질 검사에서 60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급수 체계의 횡성댐 일원화를 제안하고 있으나, 2040 국가수도기본계획에 따르면 횡성댐의 물 공급능력은 하루 최대 12만 톤으로 현재 원주와 횡성지역의 최대 필요 용수량인 17만 톤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시는 국가가 표방하는 가장 기본인 ‘안정적인 물 공급’을 실천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인 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횡성댐 광역상수도 용량 증설과 송수관로의 이중관로 설치 계획이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등 관련기관의 국가수도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물 공급은 시민의 생존과 밀접한 기본권인 만큼 원주시는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제일의 원칙으로 두고 수돗물에 대한 왜곡된 정보가 확산하지 않도록 수질 검사 결과를 포함한 객관적 사실을 지속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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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1월 7일 오후 3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IBK기업은행과 기술력 및 신용을 보유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IBK기업은행 최광진 CIB그룹 부행장, 이건홍 경동·강원지역 본부장, 고대철 원주지점장과 최선종 기술보증기금 원주지점장, 황정일 신용보증기금 원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창업기업 경영 비용 및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초기 자금 지원과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IBK기업은행과 신용·기술보증기관 간의 협약을 통해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원주시에서는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에 대한 연 2.0%의 이자 차액 보전을, 은행과 보증기관에서는 1.2%의 보증료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융자 한도는 기업당 5억원 이내로 2개 이상 사업장 운영 시 합산해 한도를 산정하게 되며 은행 여신 규정에 의한 담보 능력에 따라 지원액이 달라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 소재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원주’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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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산업폐수 관리, 민관 발전방향 모색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1월 7일부터 이틀 간 네스트호텔에서 ‘2024년 수질원격감시체계·생태독성·수질오염방제 합동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폐수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관리를 위해 2000년대부터 도입한 수질원격감시체계 및 생태독성 관리제도를 비롯해 수질오염 방제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역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지자체, 수질자동측정기기 부착사업장 등 민관 업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산업폐수 제도 발전에 기여한 업무 유공자에 대해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정책 소개 및 적용 사례 공유, △안건 토의 등 산업폐수 관리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안건 토의 주제는 △생태독성 관리제도 기술지원,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위기관리 지침서 개정사항 등이 선정됐다.
김경록 환경부 수질수생태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산업폐수의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산업폐수 관리를 통해 깨끗한 물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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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의료기기 기업의 투자 유치 촉진, ‘2024 KMDF 매칭데이’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동 지원하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은 오는 11월 7일 엘타워 비바체홀에서 사업단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연구개발사업 중 투자유치 역량을 보유한 유망 의료기기 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2024 KMDF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과기정통부, 산업부, 복지부, 식약처는 기존의 부처별 분절적 지원 한계를 극복하고 범부처 사업단 중심의 일관성 있는 통합적 지원을 위해 ’ 20년 5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을 출범하고 4개 부처 공동으로 의료기기 기술개발에서 임상·인허가 및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➊ 시장친화형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 ➋ 4차 산업혁명 및 미래 의료환경 선도, ➌ 의료 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 해결, ➍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6년간 총 1조 2천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 20년부터 현재까지 467개 과제에 대해 약 9천 7백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단은 본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기술개발에서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구과제 수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R&D 연구자문, 특허·기술사업화 지원, 인허가·규제 대응, 성과홍보 및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등의 K&P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2024 KMDF 매칭데이’는 K&P 플랫폼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은 유망 의료기기 기업에 맞춤형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투자자 간의 교류 확대를 통해 기술사업화 및 시장진출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2023 KMDF 매칭데이’에서는 47개 기업과 28개 투자자가 참가해 시장진출 투자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3건의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매칭데이에는 참가 모집 후 기업의 IR 역량 심사를 통해 선발된 26개 기업과 27개 투자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사업단은 투자자와 투자유치 희망기업의 사전매칭을 통해 ‘기업&투자자 1:1 또는 1:多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프라이빗 IR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행사를 준비한 김법민 단장은 “기업별 맞춤형 프라이빗 IR 형태의 투자 매칭 기획을 통해 실효성 있는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2023년에 이어 유망 의료기기 기업의 사업화 촉진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국내 및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정부 예산이 투입된 국가연구개발 우수 기술들이 민간 자본의 투자를 받아 사업화로 이어져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 예산이 투입된 연구개발 성과 중 우수한 기술들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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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령 83세 어르신들, 디지털 키오스크 체험
평균연령 83세 어르신들, 디지털 키오스크 체험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강남동에 있는 햄버거 체인점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 교육생 5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키오스크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안동시는 2014년부터 400여명의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한글을 교육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부터는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문해교육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번 키오스크 주문 체험은 매번 교실에서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교육하던 수업과는 달리, 현장으로 나와서 직접 햄버거를 주문하고 주문한 음식을 받아 시식까지 하는 교육으로 진행해 현장의 반응이 한층 더 뜨거웠다.
특히 일부 어르신들은 남편과 손주를 위해 키오스크를 통해 포장 주문을 해 가기도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현장 실습을 통해 한층 자신감을 가지셨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모든 세대가 소외됨 없이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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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관서가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안동지관서가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나무문화기획㈜는 11월 6일 안동지관서가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지관서가는 책과 인문프로그램을 통해 ‘사유’ 와 ‘대화’ 그리고‘문화’의 경험의 장을 마련해, 시민에게 삶의 휴식과 마음 건강, 나아가 행복을 찾고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동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재원을 기부하며 플라톤 아카데미가 기획한 도서공간 조성사업이다.
구 안동문화원을 리모델링해 조성 중인 안동지관서가는 11월 중 준공될 예정이며 복층 구조로서 1층은 서가공간과 카페공간이 공존하고 2층은 서가공간만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책과 함께 편안하고 따뜻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가와 카페의 내부 벽면을 안동포로 장식해 안동만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안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동만이 갖는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수탁자는 민간위탁자 모집공고와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적격자 심사를 거쳐 나무문화기획 주식회사가 최종 선정됐으며 지관서가 운영 및 관리, 북큐레이션, 레시피 전수 등의 교육을 받고 2년간 안동지관서가를 운영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지관서가는 안동 고유의 가치와 정신을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생과 소통의 거점이자 안동의 복합인문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다.
서울대 인문확산센터와 인문360이 도서 큐레이션과 콘텐츠 제작과정에 참여했으며 시민이 수준 높은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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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풍천면 농협D창고에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시작한다.
전체 매입물량 5,613t 중 풍산, 풍천을 중심으로 출하하는 안동라이스센터 RPC에서 10월 7일부터 11월 5일까지 산물벼 1,467t은 매입을 완료했으며 이번에 매입하는 건조벼는 산물벼 출하가 어려운 지역으로 매입량은 4,145t이다.
매입품종은 일품, 영호진미이며 농가의 작업 편의에 따라 대형포대 또는 소형포대로 출하할 수 있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농가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중간정산금을 출하 당일 지급하고 통계청에서 조사한 금년도 산지 쌀값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12월까지 최종 정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단, 매입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할 경우에는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공공비축미 매입 농가는 매입품종을 반드시 확인해 다른 품종의 벼가 출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종호 농업정책과장은 출하 농가에 포장단위, 품위규격 등을 적합하게 출하하도록 홍보하는 한편 매입 당일 수송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