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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연구시설 소방시설 확충 계획 발표
경북교육청, 교육연구시설 소방시설 확충 계획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부터 교사 신축과 이전, 교사동 증·개축 및 환경 개선 사업 시 화재 초기진화에 효과적인 스프링클러 설비를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현재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연면적 5,000㎡ 이상 기숙사의 모든 층 또는 층수가 4층 이상이면서 바닥면적이 1,000㎡ 이상인 층이 있는 경우 해당 층, 6층 이상 건축물의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 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발생한 부천 호텔 화재 사건을 계기로 스프링클러 설치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재난에 취약한 특수학교와 기숙사에 우선해 예산을 투자하기로 했다.
2025년에는 특수학교 18동에 47억원, 기숙사 36동에 134억원을, 2026년에는 기숙사 57동에 156억원을 투입해 총 337억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부터 교사동 증·개축과 전면 환경 개선 사업 등 법적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시설에도 단계적으로 스프링클러 설비를 확대 설치해 화재 안전성을 높여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화재 초기 진압과 긴급 피난 시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만큼, 2026년까지 기숙사와 특수학교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소방시설을 완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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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감 승인 과목 교수·학습 자료 12월 중 배포
경북교육청, 교육감 승인 과목 교수·학습 자료 12월 중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감 승인 과목 교수·학습 자료 3종을 개발해 다음 달 중순 배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육과정 분권화와 자율화 실현, 학생의 선택권 강화와 자율성 확대를 위해 중학교 3년 내 한 학기 이상을 학교자율시간으로 편성해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학교자율시간은 학교의 교사, 학생, 학부모 간 상호작용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으로 국가 교육과정에서 제시되지 않는 ‘교육감 승인 과목’을 신설 과목으로 개설해 운영해야 한다.
경북교육청이 준비하고 있는 교육감 승인 과목은 중학교 생활 백과와 경제 탐구, 행복의 씨앗 등 3종이다.
‘중학교 생활 백과’는 중학교 생활의 필수 영역인 학교 시설과 규칙, 대인 관계, 학업 등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경제 탐구’는 노동과 소비, 기업, 저축, 주식 등 10개 영역을 중심으로 실용적이고 종합적인 경제 지식을 제공하며 ‘행복의 씨앗’은 자기 이해와 대인 관계, 긍정 심리 등 학생들의 행복 역량을 키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이 신설하는 교육감 승인 과목과 교수·학습 자료는 학교 내 구성원 간의 민주적 협의를 통해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자율성을 확대하는 교육과정 운영은 시대적 요구”며 “학교가 변화하는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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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 74개 시험장서 수험생 19,856명 응시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 74개 시험장서 수험생 19,856명 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4일 경북 내 74개 시험장, 794개 시험실에서 치러지며 총 19,856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험생 수는 19,856명으로 전년 대비 288명이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재학생은 15,669명으로 지난해보다 168명이 증가했으며 졸업생은 3,586명으로 70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601명으로 작년보다 50명이 증가했다.
지구별로는 구미지구 4,936명, 포항지구 4,812명, 경산지구 2,493명, 경주지구 2,286명, 안동지구 1,586명, 김천지구 1,437명, 영주지구 1,334명, 상주지구 972명이 지원했다.
올해는 시험실당 최대 인원이 24명에서 28명으로 조정됐으며 졸업생과 검정고시 수험생은 온라인으로 성적 통지표를 받을 수 있다.
성적은 다음 달 6일 오전 9시부터 성적 통지표 발급 사이트에서 본인인증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수험생 예비 소집은 13일 오후 2시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수험생은 원서접수 시 받은 접수증에 나와 있는 학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예비 소집에서 본인 신분증과 응시원서 접수증을 지참한 수험생들은 수험생 유의 사항을 숙지하고 수험표를 받아 시험장을 확인해 교통편과 소요 시간을 파악해야 한다.
수능 시험은 14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고 수험표와 신분증, 개인 도시락, 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
특히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3차에 걸쳐 자체 및 합동 점검을 완료했으며 시험 당일에는 감독관과 경찰 소방관 등 5,300여명의 종사자들을 배치해 안전하고 무사한 수능시험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또한, 경북 학생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한 수능 응원 영상이 유튜브 채널 ‘경상북도교육청 맛쿨멋쿨 TV’에 게시되어 있다.
올해 응원 영상은 ‘DREAM COME TRUE’라는 주제로 수험생들의 꿈을 응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수험생들을 경북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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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대장정 종료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공룡과 나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4경남고성공룡세곙게스포는 오색단풍이 물든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가지고 '대한민국 공룡 1번지' 경남 고성군에서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33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진행된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33일간의 행사 기간에 184,051명의 유료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사업비 27억원으로 4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잦은 강우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말하는 AI공룡, 파충류 전시, 서커스 공연, LP음악카페, 바비큐 시식회 등 새롭고 차별화된 프로그램들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퍼레이드를 통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지난 엑스포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노력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엑스포 기간 중 군민스태프 140명이 채용되어 4억여 원의 인건비가지급됐으며 지역 특산품 판매장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 일정 금액 이상 현장권 구매자에게 고성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를 6천만원 상당을 유통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행사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응답자의 94%가 향후 공룡엑스포 개최 시 방문하겠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다만 먹거리 품질과 일부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3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엑스포는 어려운 기상 조건 속에서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았다”며 “엑스포의 성공은 자원봉사자, 군민,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며 설문조사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차기 공룡엑스포는 퍼레이드와 서커스 공연을 비롯한 인기 프로그램들을 더욱 발전시키고 다양한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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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공급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12월 6일까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동해시 농지를 대상으로 2025년 유기질비료 공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화학비료 대신 친환경적인 농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관내 1,798 농가에 3,600여톤을 지원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고 있다.
시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 대해 45포/1,000㎡를 지원하고 지원 품목과 구매보조금은 유기질비료는 포당 1,500원, 유기질비료 포당 1,600원이다.
지원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비료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경비 부담을 줄이고 차질 없는 영농 준비로 농업 생산성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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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집중안전점검 2년 연속 도내 최우수기관 선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안전점검 및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공무원, 민간전문가, 공사·공단 관계자 등 235명이 총 63개소 시설물을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하는 등 안전점검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점검대상을 작년 대비 31%나 확대했고 가정용 안전점검표,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 배부, 안전정책 홍보 등 자율점검문화 확산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재난 예방과 시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한 집중안전점검에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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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우리는 김해세일페스타”
“코리아세일페스타? 우리는 김해세일페스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1월 국가대표 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김해형 소비촉진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2015년 이후 매년 가을 열리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600개사 이상의 유통, 제조, 서비스 기업들이 참여해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이 기간에 맞춰 ‘김해시통합쇼핑몰 김해온몰’은 지난 4일 김해세일페스타 기획전을 진행해 김해온몰 전 품목 할인쿠폰을 발행했다.
김해세일페스타 기획전은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한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김해온몰은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소상공인 공산품까지 김해시의 신선하고 우수한 생산품들을 판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해세일페스타 기획 할인쿠폰은 기존 신활력 농도상생 상품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하며 제로페이 결제 시 김해온몰 상품권과 경남e지상품권도 중복 사용 가능하다.
김해시 착한 배달앱도 참여한다.
오는 9일부터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기념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1만2,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3,000매가량 제공한다.
쿠폰은 소진 시까지 회원당 2회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 포장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할인이벤트는 민간 배달앱 대비 중개수수료가 낮은 공공배달앱 의 이용을 촉진해 지역 음식상권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
또 최대 15% 할인판매 중인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에게 30% 소득공제 적용 혜택까지 제공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우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있도록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김해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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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중대재해 예방‘물질안전보건자료’ 교육
남해군, 중대재해 예방‘물질안전보건자료’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유해·위험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달 5일부터 3주간 물질안전보건자료 현장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질안전보건자료는 화학물질의 명칭 및 함유량, 유해성·위험성, 취급주의 사항 등을 기재한 일종의 화학물질 설명서다.
이번 교육은 각 사업장에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내용으로 진행되며 근로자들이 화학물질을 다룰 때 경각심을 갖고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학물질은 장기간 노출될 경우 서서히 직업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사전에 취급방법 등을 충분히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내용은 △물질안전보건자료 정의 △MSDS 게시 여부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의무사항 △화학물질 소분용기 경고표지 부착 △보호구의 종류 및 착용법 등이다.
안일권 재난안전과장은 “화학물질은 지속적인 노출 시 근로자의 건강에 치명적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작업자들이 취급 화학물질을 철저히 이해하고 보호구를 착용하는 등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종사자의 생명 보호와 작업장 안전보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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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점검
남해군,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4일 ‘안전 점검의 날’을 맞이해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안전 점검을 하는 한편 화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대규모 점포는 상시 운영되는 3,000㎡ 이상 매장으로 평소 이용객이 많고 인파가 밀집될 수 있는 시설이다.
남해군과 남해소방서는 남해공용터미널 상가 등에서 비상구 및 대피경로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안일권 재난안전과장은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화재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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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이고 기초적인 영농기술 농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신규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일까지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또한 남해군에서 농업을 처음 접하는 교육생들을 위해 남해군 농업현황, 시금치 재배현황, 마늘 재배현황 등 기본적인 정보를 비롯해 농기계 안전 사용을 위한 실습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이메일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은 향후에도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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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민관추진위원회 출범
남해군,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민관추진위원회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6일 창생플랫폼에서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추진위원회 46명이 임명됐다.
남해군은 “국민 고향, 남해로 오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고향·힐링·문화유산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온전한 쉼을 선사하는 여행지’라는 장점을 살려 ‘국민 고향’ 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천혜의 자연환경과 남해 고유의 문화유산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민관 공동위원장으로 김신호 남해군 부군수와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 박주선 회장이 임명됐다.
위원회는 크게 기획홍보·방문객 유치·수용태세 강화·읍면홍보활동가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행정과 민간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남해군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동면 주민자치회 얼씨구난타팀이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였고 박경진 관광진흥과장이 방문의 해 15개 중점 사업과 2025년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고향집과 남해의 산·바다·땅을 모티브로한 메인 BI도 공개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남해군은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 비상하고 있으며 온전한 쉼을 찾는 이들에게 마음의 고향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고 있다”며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남해가 ‘국민의 고향’ 으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주선 민관 공동위원장은 “남해군에서 고향의 따뜻함과 깊은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우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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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치를 창출하는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를 뽑습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로컬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해 11월 8일~9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quad에서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 중 ‘지역대학 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기간 동안 본 사업 참여대학 9개교를 중심으로 17개 참여팀을 모집했고 지난 10월 30일 예선 서류평가를 통해 결선에 진출할 10개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이틀 동안 진행하며 그 중 첫째 날은 참가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방안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특강 등을 진행하고 둘째 날은 결선 진출 10팀의 최종 발표 평가를 통해 대상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종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의 대학생들이 대구를 기반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내용들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추후 창업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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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대구 전역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1일부터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산불감시인력 700여명을 현장 배치하고 공무원 산불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9일 대구광역시 등 10개 기관이 팔공산, 앞산, 비슬산 등 주요 산의 등산로에서 공무원 등 340여명이 관할 구역별로 대시민 산불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추진한다.
이날은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솔선수범해 나설 예정이다.
팔공산 하늘정원에서 예정된 캠페인은 대구광역시 공무원과 팔공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산불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다.
산불은 개인의 한순간 사소한 부주의 때문에 발생하는 반면, 수백 년 간 가꿔온 산림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 가는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입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아야 하며 산속 취사와 모닥불·담뱃불 피우기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산림인접 지역 농산 폐기물 등 소각행위도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해서는 안된다.
대구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림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라도 산불을 낼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만약 산에서 산불을 발견할 경우 119나 대구시 각 관할 구·군 산림 부서로 즉시 신고하고 호흡기를 보호하면서 산불 진행의 반대 방향으로 벗어나 산불이 난 자리보다 낮은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산불위험시기마다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직접 나서겠다”며 “소중한 우리 산림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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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문화정책 방향 공유
주요 20개국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문화정책 방향 공유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은 11월 8일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문화장관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주요 문화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아울러 회의에 참석하는 일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국 참석자들과 양자 회담을 하고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새롭게 추진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문화 분야 고위급 회의 개최에 대해 지지를 요청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20개국과 초청국의 문화 장차관, 유네스코, 세계지적재산권기구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다양성과 사회적 포용, 인공지능 등 디지털 환경 속 저작권 규범, 문화창조산업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문화유산과 기억의 보존, 보호 및 증진 등을 주제로 각국의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해당 논의 결과는 의장국 브라질의 주재 아래, 공동선언문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용호성 차관은 수석대표 발언을 통해 연대, 대화, 협력을 위한 문화의 힘을 강조하며 문화창조력의 원천인 문화다양성을 유지하고 국가 문화 역량의 기반이 되는 문화예술교육을 진흥하기 위한 정책지원, 인공지능과 디지털 환경 속 창작자 권리 보호를 위한 저작권 규범 마련, 역대 최대 규모의 콘텐츠 정책금융 및 문화기술 개발 지원 등 문화콘텐츠를 핵심 수출 상품으로 만들기 위한 한국 문화정책의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주요 20개국 문화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문화부 장관, 브라질 문화부 장관, 스페인 문화부 차관보, 캐나다 문화유산부 차관보,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국 수석부차관보, 싱가포르 유네스코 대사, 호주 사회기반시설교통지역개발통신예술부 차관보, 유네스코 문화사무총장보와 각각 양자 회담을 하고 문화협력 강화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내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 계기로 개최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문화 분야 고위급 회의에 대한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용호성 차관은 11월 6일 브라질 문화부 마르가레트 메네제스 장관과 한국과 브라질 문화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이 1966년에 체결한 문화협정 이후 58년 만에 새롭게 체결한 양해각서에는 문화정책과 창조경제, 공연·시각 예술, 문화유산, 시청각 산업 등 구체적인 협력 분야와 범위를 명시해 양국 문화협력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올해 양국 수교 65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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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역대 최대 252곳 인증
‘2024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역대 최대 252곳 인증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독서친화경영을 통해 독서문화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2024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252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로 11년 차를 맞이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매년 독서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문체부 명의의 인증을 부여하고 그중 우수 기관을 포상하는 제도다.
시행 첫해인 2014년, 20곳 인증을 시작으로 매년 인증 기업 수가 증가해 왔으며 올해는 역대 최대인 252곳이 인증을 받는다.
인증을 받은 기업은 맞춤 독서경영 상담, 도서 지원 등의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문체부는 매년 인증 기관 중 평가점수가 우수한 상위 기관 6곳을 선정해 문체부 장관상을 시상한다.
올해 대상은 자기개발비 지원제도, 도서학습 플랫폼, 사내도서관 등 독서를 기반으로 인재 육성, 자기주도 학습문화 조성, 핵심 가치 내재화, 지역사회 나눔을 밀도 있게 추진하고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사내도서관을 통해 디지털 거리 두기 환경을 제공하고 도서 1권을 직원들에게 임의로 증정하는 ‘책 읽는 밤’ 행사, 연수원을 활용한 ‘힐링 북스테이’ 등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삼성화재해상보험, 개인별 독서 성향과 수준을 진단하는 검사 도구인 ‘와이비티아이’를 활용한 맞춤형 독서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특별시용산구시설관리공단, 장기적인 독서문화를 안착하기 위해 독서 지도사 양성 과정 ‘북 퍼실리테이터’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파라다이스, 책 필사 동아리, 독서토론, 독서 연계 연수회, 직급별 권장 도서 활용 임직원 교육 등 다채로운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퍼시스홀딩스, 주 3시간 근무시간 내 자율독서 도서 요약 및 소리책 서비스 등을 제공해 직원들 스스로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는 에이치디현대중공업새마을금고 등 총 5개사가 수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11월 7일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기관에는 상과 함께 부상으로 인증 현판, 도서문화상품권을, 우수상 수상기관에는 상과 함께 부상으로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문체부 김용섭 미디어정책국장은 “독서경영 우수직장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독서가 직원 개인의 자기 계발뿐만 아니라 조직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 등 경영 전반에 기여한 점을 기관들이 체감하고 있다는 방증이다”며 “독서 자체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시류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등으로 우리 사회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독서문화에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이 주요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