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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본격화
사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차단하기 위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본격적인 방제작업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주요 관광자원인 와룡산, 각산 지역의 방제작업을 위해 예비비 5억원을 긴급 투입하는 등 11억 2300만원의 예산으로 6000여 본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방제할 계획이다.
또한, 재선충병 신규 발생 지역을 비롯한 140ha에 재선충병 예방효과가 있는 예방나무주사를 시행한다.
특히 소나무류 이동단속에도 나선다.
산림조성팀장 등 3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사용 농가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이동을 위한 미감염확인증 발급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는 매개충의 생활주기에 맞춰 예찰과 방제 활동을 추진하며 4월부터 10월까지는 고사목 예찰과 시료 채취를 11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는 고사목 제거와 월동 중인 하늘소 유충을 없애는 방제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필요한 전체 비용을 충족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므로 선택과 집중 방식을 통해 주요 가시권 및 생활권 지역을 우선 방제하는 등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이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가 소나무 새순을 갉아 먹을 때 발생하는 상처를 통해 침입해 소나무를 말라 죽게 만드는 병으로 현재까지 치료법이 없어 감염된 소나무는 모두 고사한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단기적인 방제 작업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강한 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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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구축
거창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7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 안전망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세요?’라는 문구를 담은 문고리형 홍보물을 제작해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물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5개월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복지위기 알림 시스템 설치 안내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을 주요 목표로 한다.
군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실직·휴·폐업 등에 따른 생계 곤란 가구 △쪽방·고시원·여인숙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 가구 △중대한 질병, 장애 등 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자살 등 가족의 사망으로 인한 유가족 △혼자 사는 돌봄이 필요한 복지 위기 가구 등을 발굴해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복지제도, 민간 서비스, 통합사례관리, 아림 1004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통합돌봄센터 마을활동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회의, 주민자치회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위기 알림 시스템에 대한 홍보 및 교육도 진행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등을 강화해 체계적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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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안전한 겨울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부터 시작하세요
거창군, 안전한 겨울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부터 시작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월 11일부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 22개소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의 고위험군이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확인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나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거동 불편,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접종에 어려움을 겪는 면 지역 거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해당 면 보건지소에서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해 겨울철 재유행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구인모 거창군수가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 접종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백신 접종을 통해 감염되더라도 입원과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으므로 고위험군분들께서는 꼭 적기에 접종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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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50 탄소중립사회 전환을 위한 추진 박차
진주시, 2050 탄소중립사회 전환을 위한 추진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50 탄소중립도시 조성과 저탄소·친환경 경제기반 전환을 위해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 및 친환경차 보급·전환 확대 등 탄소중립사회로 전환을 위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전략의 실현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요구됨에 따라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2024년 1월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서면·현장 심사를 통해 경상국립대학교를 지정했고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연간 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해 총 7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탄소중립 정책 및 기후변화 적응 등 업무를 지원하고 에너지, 산업, 수송 등 분야별 탄소중립 구축모델 개발 및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교육·홍보 등을 지원한다.
센터는 ‘제1회 진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포럼’을 11월 중에 개최해 공공기관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고 탄소중립 문화 확산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촉진 및 인식도 증진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진주시는 무공해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을 위한 사업비 230억원으로 수소차 165대, 전기차 113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진주형 그린모빌리티 사업으로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했고 올해까지 4년간 6204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해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거뒀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사업, 매연저감 장치 지원 사업,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 등에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400여 대를 친환경차로 전환해 지원한다.
올해까지 진주시 4·5등급 경유차 2만 2000여 대 중 1만 702여 대를 지원해 약 50%를 친환경차로 전환했다.
아울러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와 함께 전기차 화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2025년 신규사업으로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옮기는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1기당 최대 100만원, 연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해 환경친화적인 자동차 보급과 함께 안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2050 탄소중립으로 온실가스의 획기적인 감축을 달성하기 위해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클린한 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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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영덕송이, 1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명불허전 영덕송이, 1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산림조합중앙회가 집계한 전국 송이 생산량에서 13년 연속 1위라는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대기록을 남겨 명실상부한 자연산 송이의 중심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올해 영덕군은 유난히 긴 가을 폭염과 가뭄이 이어져 송이 생산 환경이 최악인 상황에 놓여 예년에 비해 2주 정도 늦게 송이가 나오기 시작해 10월 2일 영덕군산림조합이 진행한 첫 송이 공판에서 1.4kg이라는 최소량이 경매됐다.
올해 전국 송이 생산량은 70.6톤 165억 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절반 정도 줄었으며 이중 영덕군은 15.8톤 33억원으로 전국 생산량의 22.3%를 차지해 13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 판매장을 영덕군민운동장과 영해휴게소에 설치해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의 송이를 맛볼 수 있는 ‘명품송이 한마당’을 운영했다.
또한 영덕 송이버섯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29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송이 사진 전시, 등급별 기준표 설치, 송이 인형탈 이벤트 등 영덕 명품송이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이 자리에 모인 2만여 서울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영덕군은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기 위해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인 올가홀푸드와 MOU 체결해 10월 초부터 롯데백화점 등의 올가홀푸드 전국 지점에서 홍보와 판촉 행사를 진행해 영덕송이의 수요 잠재력을 증명한 바 있다.
영덕군은 매년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해 간벌, 가지치기, 산물 정리 등의 숲가꾸기사업을 펼쳐 송이가 자라기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가를 초청해 송이 산주들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교육을 시행해 지역 최고의 임산물인 자연산 송이의 지속 가능한 생산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송이는 그 품질과 위상에 비해 영덕대게만큼의 명성을 얻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걸친 대대적이고 다각적은 홍보 활동을 펼쳐 영덕송이의 브랜드 가치를 최고의 임산물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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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합천군,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오는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조사로써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거처 및 가구 대상 총 14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합천군은 25,048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과 일부 방문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태블릿 전자조사와 콜센터 전화조사로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은 원활한 조사를 위해 지난 9월 조사요원 총 27명을 선발하고 10월에 사전교육을 진행했으며 4일부터 군청 내에 상황실을 운영, 성공적인 조사 준비를 마쳤다.
이동률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5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조사의 성공적인 실시를 위해서는 각 가구의 정확한 응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사된 모든 정보는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니 국가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록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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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로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 나서
함안군,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로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겨울철 폭설과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습결빙도로 중 일부 구간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량이 많은 국지도 30호선 내서 방향 2개 구간 총 1.3km에 도로관리사업소에서 설치를 완료하고 함안군에서 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결빙 우려가 높은 대산 서촌고개, 산인 운곡에서 칠서 회산 방면 도둑고개에 각 1개소씩 총 1.18킬로미터구간도 재난관리기금 3억원을 확보해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추가로 설치했다.
자동염수분사장치는 기온이 낮아져 도로 결빙이 예상될 때 자동으로 액상 제설제를 도로에 분사해 결빙을 방지하는 첨단 장비다.
이 시스템은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 함안군에서도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장치를 설치함으로써 겨울철 결빙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을 앞두고 제설 작업에 필요한 장비 점검과 함께 친환경 제설재 확보 등 사전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무엇보다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의식이 중요한 만큼, 도로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고 안전한 주행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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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실시
군부대‘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4. 11월 5일 오후 2시 공군 제 8129부대 부대원 50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젊은 층에서 마약류 사범과 불법 유통·투약 등 범법행위가 급증하고 있어 마약류 위험 우려 연령층인 청년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경상북도가 군부대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을 기획하고 보건소에서 수요조사를 실시해 공군 제8129부대의 협조에 따라 교육을 진행했으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에서 전문강사를 지원해 4개 기관이 연계 협력했다.
교육내용은 마약류의 정의 및 종류, 중독 기전, 신체적·정신적 폐해, 실제 사례와 약물 오남용 예방법으로 구성했으며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해 불법 마약류 사용을 사전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최근 증가추세인 불법 마약류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성주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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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수매
고령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수매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1월 7일 대가야읍 저전창고 우곡면 봉산창고를 시작으로 11월 22일까지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수매를 진행한다.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배정량은 49,600포/40kg이고 시장격리곡 배정량은 18,876포/40kg, 벼 재배면적 감축 농가별 인센티브 물량은 11,844포/40kg로 이번 건조벼 수매에는 총 74,320포/40kg를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은 안평, 해담쌀 2품종으로 사전에 출하 물량을 약정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공비축미곡 수매는 품종검정제도에 따라 출하농가 중 5%를 표본으로 선정해 품종검정을 실시하고 검정 결과에 따라 매입품종 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비축미곡은 수매 직후 포대당 중간정산금 4만원을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산지 쌀값을 환산해 매입가격 확정후 연말에 정산금을 지급한다.
고령농협은 공공비축미곡 품위 유지 및 톤백 수매를 위해 상온창고에서 저온창고로 변경 계약했다.
고령군은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수확에 매진한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고령농·여성농·몸이 불편한 농가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수매 인력을 지원해 차질없이 매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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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과 함께 초일류 춘천 만든다…8일 춘천시민의 날 개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청 광장에서 제22회 춘천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춘천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초일류 춘천’ 이라는 구호로 열린다.
이날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석사동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춘천시립예술단 공연, 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민 대표 2명은 미래 비전을 선포한다.
춘천시 미래 비전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국가정원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첨단지식산업 선도도시 △인재가 모여드는 최고의 교육도시 △2억명 세계태권도인의 중심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최적의 기업도시 △사통팔달 교통 허브도시다.
또 올해 춘천시민상 시상자는 △황병철 춘천시체육회 부회장 △박정임 후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고원식 한국후계 농업경영인 춘천시연합회 수석부회장 △신화영 춘천시장애인 게이트볼협회 회장 △용석봉 강호정보통신 대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한 만큼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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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골재 이용한 소양로 6차로…춘천시, 환경부장관상 수상 영예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순환골재를 이용해 만든 소양로 6차로로 환경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춘천시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건설자원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15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 제품 우수 활용 사례 공모에서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본 공모는 지난 3월~5월 약 2달간 국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에서는 건설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 및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한 공모다.
순환골재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수집, 분류하고 정제하는 과정을 거쳐 적법한 품질기준에 맞춰 건설 자재로 가공한 재활용 제품이다.
소양로 6차로 공사에는 보조 기층 30㎝, 동상방지층 20㎝ 포설 및 다짐에 순환골재 1만 5,226㎥이 사용됐다.
또한 기층 15㎝ 포설 및 다짐에도 순환 아스콘 1만 6,372톤이 들어갔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공사 비용을 2억 1,400여 만원을 절감했다.
용옥현 춘천시 도시재생과장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건설사업 현장의 폐기물과 천연자원의 고갈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순환골재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양로 6차로 확장공사는 사업비 521억원을 투입해 2018년 8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진행됐다.
기존 소양로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해 출퇴근 시간대 소양로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공사다.
특히 최대한 자연을 유지하면서 아름다운 도로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를 보였던 소양로의 교통 환경이 대폭 개선되어 차량이 막힘없이 통행하는 등 운전자들의 피로도가 크게 줄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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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7기 함양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함양군, 제17기 함양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4년 제17기 함양농업대학 졸업식’을 열어 전문 농업인 16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군은 함양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08년부터 함양농업대학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16년간 33개 학과, 1,142명이 졸업했으며 이번에 16명이 졸업함으로써 총 1,15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올해는 지난 4월 전통장류반을 개강해 이론 및 실습교육, 이러닝교육 등의 내용으로 6개월간 90시간의 학사일정으로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교육으로 교육생 중 17명이 전통장류제조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졸업식은 개회식과 학사보고 표창장 및 졸업증서 수여, 축사, 졸업 케이크 절단, 단체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양농업대학 학장인 진병영 군수는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졸업생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농업대학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농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큰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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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주요 현안사업과 국비 확보 위한 ‘세일즈 행정’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은 7일 국회를 방문해 사천시 현안사업과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 협조를 구하기 위해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천호 의원을 만나 하반기 특별교부세 및 2025년 국비 지원사업 예산확보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기 건설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건의한 2025년 정부예산안 반영 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센터 건립 등이다.
그리고 항공부품기술원 설립 타당성 용역, 사천에어쇼 전시면적 확대 조성. 우주항공 혁신기반 공유공장 구축, 항공정비·부품 인증비용 지원 등도 포함됐다.
또한, 당면 현안사업 해소를 위한 20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도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별교부세는 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설치사업, 서포면 배수지 신·증설사업, 사천시 재난 홍보 및 문자전광판 설치사업 등이다.
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조기 건설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조기 제정과 정부 전담 추진기구 설치를 건의했다.
이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원 부설 우주항공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 과학영재 정책 선진화 방안’에 경남이 추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도 요청했다.
박동식 시장은 “올해에도 정부의 교부세 삭감으로 사천시 예산이 94억원 정도 추가 감소할 예정으로 시 재정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국가정책과 정부예산이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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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 사천우주항공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위한 국회토론회 주관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 우주항공철도 건설 실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가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천시가 주관하고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천우주항공철도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우주항공철도는 진주~우주항공청~삼천포항을 연결하는 단선의 국가철도로 노선 길이는 26.6km이다.
이번 토론회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박기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사천시 우주항공철도 건설의 필요성’ 이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김동선 대진대학교 스마트건설 환경공학부 교수, 최진석 전 한국철도학회장, 송권 국가철도공단 사업기획처장,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정책연구실장,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임정의 사천시 시민안전국장 등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사천 우주항공철도 건설 실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는 사천시민 등 150여명이 청중으로 참석하는 등 사천우주항공철도에 대한 사천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표출했다.
한편 사천지역에서는 우주항공청 설립을 계기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추진되면서 여객, 물류 수송을 원활하게 할 사회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경남도와 사천시가 내놓은 구상이 진주와 우주주공청 그리고 삼천포를 연결하는 우주항공철도인 ‘우주항공선 건설’ 이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2021년 7월 3년 전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신청했지만 수요 부족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우주항공청 개청을 비롯해 여러 가지 여건이 바뀌면서 올해 6월 국토교통부에 재건의를 해 놓은 상태이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5년 8월에 확정된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사천공항 국제선 승격 등으로 증가되는 여객 물류의 수송을 위한 사천 우주항공 국가철도망은 필수적”이라며 “사천우주항공철도는 사천의 미래세대 100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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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사천사랑 시티투어 및 현장견학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7일 40여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사랑 시티투어 및 관내 재해위험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재난 대비 사전예찰활동, 재난대응체계 유지 등 방재활동에 대한 지역자율방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원들의 협업과 사기진작을 위해 추진됐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재난예방 역할을 담당하는 사천시 재난안전지킴이 활동 및 조직 활성화도 도모한다.
특히 이번 행사를 관내에서 실시했다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내 재해위험지 현황 및 파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민간인 18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권역별로 각종 재난 및 풍수해 방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 관련 활동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한파대비 재해취약계층 점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박덕만 단장은 “이번 행사로 방재단원 간의 화합의 장이 됐고 매년 실시하는 자연재난 예방활동과 무더위쉼터 점검 등으로 안전한 사천시 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