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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44차 한국문인협회 전국 대표자대회’ 개최
삼척시, ‘제44차 한국문인협회 전국 대표자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11월 7일~8일 이틀간 ‘제44차 한국문인협회 전국 대표자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문인대회는 매년 전국 지자체 중 한 곳에서 치러지는 행사로 한국문인협회 산하 지회·지부의 임원 및 회원들이 모이는 문학인들의 전국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전국 문인 200여명이 참가해 문학 정보 교류 및 친목을 도모하고 죽서루 등 삼척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7일 삼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제2회 전영택문학상' 시상식과 우수지부 및 제13회 문학지 콘테스트 시상, 제10회 전영택 문학상 시상이 이루어졌다.
특히 제13회 문학지 콘테스트 시상에는 삼척문인협회 회원들의 작품이 수록된 연간지 ‘삼척문단’ 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삼척시 관계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K-문학에 대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우리 삼척에서 한국문인협회 전국 대표자대회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문학 발전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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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부동산산업의 날 … 미래 성장과 사회적 책임 강조
제9회 부동산산업의 날 … 미래 성장과 사회적 책임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1월 8일 오전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관에서 ‘제9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권영진, 박정하, 복기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관련 업계 대표와 종사자 약 400여명이 참석해 부동산산업의 미래 성장방안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부동산산업 다양한 분야에서 부동산서비스 혁신 등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을 표창한다.
수상자들은 부동산서비스 개선, 기술 혁신, 공공부문과의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부동산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을 하루 앞둔 11월 7일 오전에는 “인구감소가 부동산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과제”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도 열린다.
산업과 학술 간 교류를 위해 개최하는 콘퍼런스에서는 인구감소 시대를 대비해 “인구감소가 지방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지방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및 부동산개발방향” 등에 관한 정책제언과 토론이 이뤄진다.
국토교통부 진현환 제1차관은 격려사에서 “대내외 불확실성과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도 국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부동산산업인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부동산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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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 르네상스 사업 순항.보행로 개선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초록 물결, 푸른 숲길’을 비전으로 원주천을 문화·생태가 살아있는 친수공간으로 재창출하기 위한 원주천 르네상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120억원을 투입해 단구동 동부교∼흥양천 합수머리 8.6km 구간에 친수시설을 조성한다.
해당 구간은 기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의 불편함이 있어 보행로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공간적으로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분리하고 시인성 확보를 위해 노면 표지 색상을 다르게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대했을 뿐만 아니라 자전거와 보행자 간 충돌사고를 예방해 안전까지 확보했다.
또한 원주천으로 합류되는 지방하천 및 소하천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겸용으로 운영 중인 교량 등 시설물은 원주지방환경청과 협의해 구조개선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원주천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태장동 영진아파트 일원에 추진 중인 원주천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지난 8월 착공해 주변 환경 정리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원주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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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사이클링 허브 도시’ 거듭난다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사이클링 허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실내 사이클 파크 조성’과 ‘장현교∼주산교 자전거도로 설치’라는 두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무실동 남부 복합체육센터 내 다목적체육관에 973㎡ 규모의 실내 사이클 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실내 사이클 파크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기후·날씨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원주의 즐길 거리 강화하고 재미있는 도시 구현에 나선다.
이에 더해 호저면 주산교∼장현교 2km 구간과 지정면 영남유리∼서원주역 4km 구간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를 설치한다.
4대강 자전거길과 연계해 원주천과 부론면 흥호리를 거쳐 경기 여주, 충북 충주는 물론 서울, 인천, 부산까지 이어지는 사통팔달의 자전거길 조성을 추진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특색있는 코스 개발 및 관련 인프라 확충을 통해 원주가 사이클링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자전거 관광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자전거를 타고 쉽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나가고 있다.
시민의 건강증진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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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중동면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상주시, 중동면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의 마지막 일정인 11월 7일에는 중동면 우물2리 마을회관에서 행복민원과 직원들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에서 현장지적민원서비스를 운영했다.
상주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이동, 지적측량, 지적재조사업무 등 지적민원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주시 저출산 인구감소에 대한 인구증가 캠페인과 상주시 군부대 유치를 위한 캠페인 등을 직접 현장에서 시행했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2024년도 마지막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훌륭히 운영했으며 주민들에게 토지행정 전반에 대한 민원뿐만 아니라 각종 민원사항 해소에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2025년에는 더욱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적극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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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주스포츠클럽,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서 수영,탁구,배드민턴 3종목 우수 성적 쾌거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서 수영,탁구,배드민턴 3종목 우수 성적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문경시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에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이 참가해 수영과 탁구, 배드민턴 3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은 문경의 14개 경기장에서 10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131개 지정스포츠클럽과 18개 예비 지정스포츠클럽에서 약3,00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수영 전문 선수반은 개인전에서 김형준 선수가 평영 100M 우승, 50M 준우승, 임서연 선수가 자유형 50M 우승, 배영 50M 준우승을 했고 단체전은 혼계영 200M 우승을 했고 그 외 여러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탁구에서도 여자 초등부는 이도연 선수가 우승, 정서현 선수가 준우승, 김혜림 선수가 3위를 전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거두었으며 남자 초등부는 단체전 B팀 준우승, A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배드민턴은 여자복식 성인부 3위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명실상주스포츠클럽 남관우 회장은 “멋진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하고 앞으로도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종목에 많은 선수들이 출전해 좋은성적을 낼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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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역사인물 재조명 연구 지역자원으로 활용 …‘진성 이씨 문중 역사와 활동 학술대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8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예천 진성 이씨 문중의 역사와 활동’을 주제로 역사인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진성 이씨 가문은 예천에 처음 정착한 이후로 호명읍 백송리, 종산리, 내신리, 은풍면 은산리, 감천면 등지에 집성촌을 이뤄 대를 이어오면서 학문에 힘쓴 학자와 과거 급제자, 의병 활동 인물 등 다수의 인재를 배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퇴계학연구회 이광호 회장의 ‘예천 진성 이씨 유학의 특성과 그 현대적 의미’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여섯 명의 연구진이 ‘진성 이씨 예천 입향조와 역사인물’, ‘예천 지역 창의의 전통과 진성 이씨 가문의 역할’, ‘진성 이씨 문중의 역사문화자원과 그 가치’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문중 가운데 하나인 진성 이씨 가문과 역사 인물을 재조명하고 예천의 정체성과 연결된 지역자원으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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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삼강나루캠핑장, 2024년 ‘공공 우수야영장’ 선정
예천군 삼강나루캠핑장, 2024년 ‘공공 우수야영장’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삼강문화단지 내에 조성된 ‘삼강나루캠핑장’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우수 공공야영장 평가에서 ‘가족친화 부문 우수 야영장’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캠핑이용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우수 공공야영장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됐으며 전국 공공야영장을 대상으로 △가족 친화 △무장애 △반려동물 친화 △친환경 등 4개 부문에 대해 서류 심사와 전문가의 현장실사를 통해 이뤄졌다.
삼강나루캠핑장은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이 만나는 삼강 나루터와 ‘낙동강 칠백리 마지막 주막’ 으로 유명한 삼강주막이 자리한 곳으로 산과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캠핑족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곤충 도시 예천이라는 지역 특색을 살려 곤충을 형상화한 펜션 외관과 친환경적인 시설이 눈길을 끈다.
캠핑장은 15,521㎡ 규모로 △파브르펜션 10동 △오토캠핑장 20면 △관리사무실, 어린이 놀이터, 바닥분수, 편의동, 운동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두루 갖췄으며 인근에는 삼강주막과 회룡포 둘레길,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쌍절암 생태숲길 등 볼거리가 많아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야영장에 분야별 현판을 수여하며 한국관광공사의 고캠핑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1년간 홍보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된 삼강나루캠핑장을 많은 분이 찾아와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라며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예천의 아름다운 관광지들과 함께 더 사랑받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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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받아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8일 오후 3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2024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동판을 수여 받으며 평생학습도시로서 힘찬 도약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개최됐으며 올해 공모를 통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예천군과 2개 지자체에 동판이 수여됐다.
예천군은 ‘교육 명궁 예천 학습 명중 군민’ 이라는 비전 아래 ‘인재 양성, 화합 정주, 생애 설계, 기회균등, 미래 창조’의 5대 추진 전략과 17개의 세부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사회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예천군은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사회의 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등 평생학습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이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향해 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이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에게 전 생애에 걸쳐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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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기획전시 ‘홈커밍데이’ 개최
부산도서관, 기획전시 ‘홈커밍데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 해의 마지막, 부산도서관이 준비한 따뜻한 전시에 초대한다” 부산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12월 15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홈커밍데이: 나의 집으로의 초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기다림과 따뜻함을 기억하는 공간인 ‘나의 집’을 주제로 일상 속 우리의 움직임과 집이라는 공간이 매개하는 추억과 장면을 표현한다.
△집으로 들어서는 골목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거실 △고요한 사유의 공간 서재 △나만의 비밀스러운 장소가 존재하는 주방, 총 4개의 부문으로 나뉘며 각각 류호식, 주아현, 조수정, 박강희 작가가 구성을 맡았다.
길게 늘어선 주택들 사이 새어 나온 불빛을 따라 걸었던 골목길, 방 안 모서리에 웅크리고 앉아 읽었던 수많은 소설책, 켜켜이 쌓인 우리의 추억을 일상적인 공간인 도서관에서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은희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따뜻한 공간인 '나의 집'을 주제로 도서관이 누구에게나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도서관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전시로 부산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의 행복한 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가족뿐 아니라 전 연령층이 즐길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부산도서관의 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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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으로 강화된 ‘스마트 보세운송 서비스’ 상용화 시동
블록체인으로 강화된 ‘스마트 보세운송 서비스’ 상용화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스마트 보세운송 서비스’ 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반의 한층 더 강화된 형태로 보세운송 업무처리 고도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보세운송 서비스’는 보세운송 종사자에 대한 인허가, 출입 관리 및 보세운송 신고·관리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 사업은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며 부산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올해 자유 과제 공모에서 선정된 엠투코리아 컨소시엄 프로젝트로 개발이 마무리돼 본격적으로 서비스 상용화에 들어갔다.
부산에서 이루어지는 보세운송은 국내 전체 보세운송의 약 5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물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기존 보세운송 업무처리 시스템은 자격등록, 반·출입 신고 등 복잡한 인증 절차와 종이, 전화, 팩스 등 수기로 하던 업무 수행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했고 이를 개선하고자 지난 2022년 보세운송 차량자격 관리 플랫폼을 구축했으나 사용 편의성 측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를 극복하고자 보세운송 종사자와 물류 기업의 다양한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관세청과 관세물류협회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를 개발했다.
특히 보세운송업자의 연령층과 보세운송 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고령층 운전자의 모바일 앱 사용 어려움을 고려해 기존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또는 전파 식별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쉽고 직관적인 인증방식을 제공해 고령 운전자가 더욱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세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빈번한 운전자와 차량 교체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 체결되는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도입해 관리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기존의 개인 신원 중심의 신원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해 차량에 비치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카드를 발급하고 이를 통해 개인, 차량을 동시에 증명하고 검증 이력을 블록체인상에서 신속, 정확, 편리하게 처리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 인증방식은 보세운송의 빈번한 인력 교체 상황에 적합한 인증 체계를 제공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비스 고도화의 하나로 '보세운송 세관신고', '반·출입 관리', '보세운송 전용 인공지능 챗봇' 기능을 추가 개발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고 서비스의 상품성을 강화했다.
보세운송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차량 등록부터 운송 신고 배차, 반입 절차까지 종이 문서 없이 언제 어디서나 피시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디지털 증명 발급, 자격 신청 등 보안을 강화하고 투명성을 높였으며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해 복잡한 문의에도 24시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업무를 간소화하고 자동화함으로써 안전한 보세운송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현하게 됐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의 영세 보세 물류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디지털 업무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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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최
부산시, ‘2024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4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국제전시 행사다.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 도시’로서 부산의 경쟁력을 재조명하고 해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시회 △국제학술행사 및 세미나 △해외 구매자 사업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의료기관존’, ‘의료산업존’, ‘의료관광산업존’, ‘웰니스존’ 등 4개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부산지역 4개 대학병원을 비롯해 종합병원, 병의원, 건강관리 업체, 부산진구청, 서구청 등 총 18개국 80여 개 기관·업체에서 200여 개 공간을 꾸려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최신 의료기술과 의료관광 정보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시민 대상 건강축제인 ‘2024 시민건강박람회’ 와 동시에 개최된다.
‘지속 가능한 의료&웰니스관광’을 주제로 국제의료관광 심포지엄과, 케이-뷰티를 활용한 코스메디뷰티세미나가 개최된다.
사전 상호 매칭 시스템을 통해 해외 구매자와 지역 의료기관이 만난다.
중국, 몽골, 카자흐스탄 등 11개국 76명의 해외 구매자가 초청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달 말 에어부산의 발리 직항 취항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발리 구매자도 초청돼 의료관광 신규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이 외에도 어린이 심폐소생술, 명의 특강 등 다양한 참여 행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개막식은 오늘 오전 11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국내외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개막공연과 부산 의료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보건·의료인을 위한 '부산의료산업대상'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권역별 의료 특화 지역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춘 차별화된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도시'다”며 “올해는 '2024 시민건강 박람회'도 함께 열려 부산의료관광을 국내외에 알리고 보다 많은 시민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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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부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부산시, 오늘부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11월 27일까지 20일간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부산 내의 모든 거처와 가구를 대상으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과 시가 협력해 5년마다 전국 동시에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 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를 설정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거처와 가구 정보를 확인한다.
조사항목은 총 14개로 △주소, 거처 종류, 빈집, 고시원·고시텔 여부 등의 거처 단위 항목 8개 △주거시설 수 및 형태, 농림어가 여부, 오피스텔 거주 여부 등의 가구 단위 항목 6개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옥탑과 지하 현황을 전수조사해, 취약계층 주거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과 주택 부문 행정자료 기반 등록 총조사의 품질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현장 조사는 조사원들이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92만 6천 개의 거처와 109만 8천 가구를 현장 확인하며 이 중 38만 2천 가구는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방문 조사 대상 가구 중 조사원 면접이 어려운 가구는 통계청 콜센터를 통해 요청하면 전화조사도 가능하다.
올해 '가구주택기초조사'는 100주년을 맞이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조사로 국민의 부담은 덜고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사 방법을 개선했다.
건축 연도 5~30년 미만 아파트는 현장 조사 없이 행정자료와 공간정보를 활용해 조사항목을 확인한다.
태블릿 피시를 이용한 전자조사 시스템에 자동 내용검토 기능을 추가해 더 쉽고 정확하게 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가 모두의 사는 모습을 보고 우리 생활을 더 잘 이해함으로써,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정책의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내일의 변화는 시민 여러분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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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심융합특구 최종 지정 및 기본계획 승인…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 본격 추진
부산도심융합특구 최종 지정 및 기본계획 승인…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국토교통부로부터 부산도심융합특구 최종 지정 및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1월 해운대구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대가 부산도시융합특구 선도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후 2022년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 올해 10월 국토교통부의 도시개발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종 특구 지정 및 기본계획 승인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국토교통부는 어제 5대 광역도시의 도시융합특구 기본계획을 승인 고시했다.
이로써 시는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국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가 될 부산도심융합특구 내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선박, 로봇, 지능형 기계, 정보기술 등 부산의 제조업 혁신을 통한 ‘정보 통신 기술 융합 허브밸리’를 구축하고 산업·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기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구 최종 지정으로 기반 시설이 갖춰진 도심에 직주락 균형을 목표로 정부 예산 지원과 범부처 집중 지원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매력을 느끼는 공간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도심융합특구 최종 지정은 부산이 동남권 경제의 비약적 성장을 이끌어가는 디지털 혁신 도시로 거듭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센텀2지구를 남부권 4차 산업혁명 거점으로 육성해 부·울·경을 잇는 세계적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로 조성하겠다.
또한 도심융합특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성장시켜 부산의 신산업 중심지로 청년들이 오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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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부산시 산업평화상’ 모범노동자·기업인 등 10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32회 산업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3년 최초로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32회를 맞는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자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평화상 부문 8명 △산업평화공로상 부문 2명,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최판식 디알비노동조합 위원장 △권봉석 부산지역버스노동조합 삼진지부 지부장 △김대성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 위원장 △김한나 부산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사상생과 노사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기업인 부문에는 △신정휘 ㈜에스앤더블류 관리이사 △옥영두 지에스비솔루션㈜ 이사 △박창환 송월㈜ 신평공장 이사 △이상철 ㈜현대알비 대표이사가 가족친화 경영, 작업환경 개선 등 노동자 복지증진과 분야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로자 부문에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박금희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과 △정아름 부산경찰청 경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모범노동자는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혜택을 부여받는다.
이날 시상을 맡을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산업은 안팎으로 큰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화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의 평화를 유지해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부산의 모든 노사가 계속 화합하면서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