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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영덕군, 2024년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7일 영덕군민회관에서 ‘2024년 영덕군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산불감시원들은 산불방지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과 초동 진화를 위한 직무교육, 안전한 산불 진화를 위한 산불 전문 교육 등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영덕군은 이번 발대식에서 인사문화 실천 강연을 열어 산불 감시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줄이고 건강한 인사문화를 정착·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 들어 큰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산불감시원과 예방전문진화대의 철저한 산불감시와 초동 진화의 공이 크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영덕군은 산불진화용 중형 헬기를 임차하고 산불 ICT 감시체계를 구축·운영함으로써 산불 조기 발견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준비를 마친 바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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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2024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1월 8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군 관리감독자 28명을 대상으로‘2024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 26조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사업장 내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업무 수행을 위해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대한산업안전협회 김상도 지회장, 이진섭 국장, 김창덕 부장, 김종배 강사는 관리감독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업무, 동료를 살리는 응급조치, 위험성평가 실무 및 사례, 보호구의 착용 및 안전작업방법 등을 중심으로 8시간 동안 강의하면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산업안전보건수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관리업무 수행과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으면 한다”며 “매년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통해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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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비접촉식 요금결제 시스템 시범 도입
창원특례시, 비접촉식 요금결제 시스템 시범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일부터 5000번, 6000번 등의 태그리스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에 비접촉식 요금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태그리스 시스템은 시내버스 승·하차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의 접촉 없이 승객의 탑승과 동시에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며 환승을 위한 하차까지 자동으로 적용되는, 대중교통의 하이패스라고도 불리는 차세대 대중교통 요금 결제 시스템이다.
시는 올해 5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6월부터 시내버스 70대에 태그리스 비콘과 단말기를 설치하고 8월부터 태그리스 시스템 품질점검 및 개선에 나서 높은 수준의 반응성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11월 8일부터 태그리스 시스템 시범 도입에 나선다.
그리고 연말까지 태그리스 비콘과 단말기를 창원시 전체 시내·마을버스에 구축해 내년에 전면 도입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태그리스 시스템 도입으로 버스 요금결제 분야에 IT기술을 적용해, 승객들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고 통합교통서비스 구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다는 취지이다.
태그리스 이용 승객이 증가할수록 시에서는 교통정책의 빅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승객들의 정확한 출발·도착 정보 확보가 용이해진다.
또한, 태그리스 시스템의 시범 도입과 함께 기존 60초 간격으로 제공되던 버스의 위치정보를 3초 간격으로 단축시켜 버스 도착정보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는 초정밀 버스 서비스도 11월 말 시행된다.
승객의 입장에서는 버스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승객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시는 차세대 요금결제 시스템의 도입으로 버스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통합교통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며 “태그리스 시스템, 초정밀 서비스 등의 창원시민의 대중교통 편의성 확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그리스 시스템의 이용은 본인의 스마트폰에 태그리스 전용앱을 설치한 후, 블루투스 결제 설정을 통해 선·후불카드를 등록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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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하반기 토요과학 교실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기초 과학원리 이해증진과 체계적인 과학체험 프로그램 제공 및 과학 인재 발굴을 위해 2024년 하반기 토요과학 교실을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6학년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4회 오전 10시~12시까지 홍천생명건강과학관 1층에서 생활과학 이론 및 실습 등이 진행된다.
이번 토요과학교실에서는 1회차 11월 2일 기초 생존훈련 물, 불 만들기, 2회차 9일 멸치 해부 및 장기 관찰하기, 3회차 16일 PH에 따른 지시약의 색변화 실험, 4회차 23일 아쿠아 화학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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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이민자 민원서비스 혁신
홍천군, 이민자 민원서비스 혁신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에서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이민자들의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발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 지원 서비스’ 가 이용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홍천군은 무인민원발급기의 선도기업인 한국타피㈜ 및 홍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2023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개월간의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했다.
지난 2023년 3월 28일 시연회와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간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 지원서비스’는 매년 증가하는 이민자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하는데 나타나는 언어장벽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관내 23기의 무인민원발급기 중 한국타피㈜ 제품인 17기에 외국어지원 프로그램이 탑재됐으며 향후에는 신규 도입되는 발급기에도 외국어UI 서비스를 탑재해 이민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 1월 2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 접근성 제고를 위한 편의기능 개선 프로그램’도 탑재되어 지자체 최초로 운용됨에 따라 이민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고령자의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 홍천군에는 500명 이상의 다문화가정과 이민자들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들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할 때 언어적인 장벽으로 인해 그동안 여러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통역 도움 없이도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서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물론 큰 호응 속에 현재까지 관내 이민자 70%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소통의 한계로 인한 이민자들의 민원처리 시간을 줄이고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업무경감을 통해 관내 이민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
홍천군의 이러한 노력을 통해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 행태규제 개선 우수 사례평가’에서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이민자들의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발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 지원서비스’ 가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홍천군에서 개발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UI 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양주시와 남원시 등 5개 지자체에서 도입 운용중에 있으며 도입계약이 진행중인 시군구도 부천시를 포함해 8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같이 홍천군에서 개발한 외국어 UI 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은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중에 있으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역 이민자에 맞는 추가적인 외국어를 개발하는 등 이민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여는 계기를 만들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의 외국어 지원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민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들을 지속 발굴하고 이민자들이 홍천군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조기에 정착하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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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SBS ‘열혈사제2’ 합류…김남길·이하늬와 호흡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황정민이 드라마 ‘열혈사제2’에 합류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극 중 황정민은 마약 수사반 남두헌 부장 검사의 절친한 동료 김마리 계장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안방극장과 스크린,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황정민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 드라마 ‘가족X멜로’,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로스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최근 개봉한 영화 ‘공작새’에서는 아들 보석으로 인해 남모를 고민을 겪고 있는 신문숙 역으로 분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매 작품 적재적소에 맞는 활약을 펼치며 신스틸러다운 노련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황정민이 ‘열혈사제2’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 열혈사제2’는 오늘 첫 방송된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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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통영시 환경교육위원회 첫 회의 개최
2024 통영시 환경교육위원회 첫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7일 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바다의 땅 청정통영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의 생활화’를 위한 2024 통영시 환경교육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7월 10일에 ‘통영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통영시 환경교육위원회를 신설하는 조항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조형호 부시장을 비롯해 김태균 통영시의회 기획총무위원장, 박상욱 통영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장 등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하고 환경교육도시 운영 1주년의 주요 정책 및 성과와 2025년도 계획에 관한 방향 등을 논의했다.
조형호 부시장은 “지구온난화, 기상이변 등 환경위기의 심각성이 고조됨에 따라 환경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위원들께서는 우리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해 10월 환경교육도시에 선정돼 ‘찾아가는 낚시학교 in 곤리도’, ‘지구를 구하는 환경도서 읽기 캠페인’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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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불법자동차 집중단속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오는 11월 29일까지 무단방치 및 불법자동차 집중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무단방치 자동차와 불법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속초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전담 처리반을 편성해 일제정리 및 단속을 실시한다.
집중단속 대상은 △도로·주택가 등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장기간 타인의 토지에 방치된 자동차 △말소등록 된 후 운행 중이거나 번호판 위·변조 부착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기간을 경과해 운행하는 무등록 자동차 △정기검사 및 종합검사 미필자동차 △임의 구조변경 하거나 이를 알면서 운행한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자동차 △미신고 번호판 미부착 이륜차 등이다.
군은 거리 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무단방치 자동차에 대해 소유주가 자진처리하지 않을 경우 강제 견인 및 폐차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와 검사미필 등 불법자동차에 대해서도 정비 명령,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집중단속 기간 종료 후에도 무단방치 등 불법자동차에 대해서는 연중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불법자동차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자동차 관리문화 정착 및 교통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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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양양군,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5년 인구주택 총조사와 농림어업 총조사에 앞서 조사에 필요한 사전 정보를 수집하는 통계조사로 지역 내 모든 가구와 거처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올해 11월 1일 기준, 전국의 모든 내국인과 외국인이 살고 있는 거처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양양군 조사대상은 12,426개소이다.
조사는 가구주택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태블릿 PC를 통해 실시하는 전자조사와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로 이루어졌다.
조사항목은 총 14개 항목이며 이중 △거처단위 조사항목은 주소, 거처종류, 빈집 여부, 공동사용 주거시설, 고시원/고시텔 여부, 집단시설 종류, 건축시기 등 8개 항목이고 △가구단위 항목은 옥탑 및 지하 여부, 총 방수, 주거시설 수, 주거시설형태, 농림어가 여부, 오피스텔 거주 여부 등 6개 항목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10월, △조사관리자 2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 △조사원 9명으로 총 12명에 대해 조사요원 교육을 마쳤다.
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080 콜센터 또는 양양군 기획감사실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5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조사의 성공적인 실시를 위해서는 각 가구의 정확한 응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사된 모든 정보는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니, 각종 정책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는 활동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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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정훈 의원, ‘도시철도지하화 및 부지 통합개발 특별법’ 발의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 ‘도시철도지하화 및 부지 통합개발 특별법’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8일 도심 내 지상철도를 지하화하고 해당 부지를 신속하게 통합 개발해 도시환경 개선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는 ‘도시철도지하화 및 도시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는 도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에는 도시철도의 지상구간이 지역 간 생활권을 단절하고 도시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제약하고 있어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도시철도가 핵심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대도시권의 지상구간에서는 야간소음이 법정기준치인 65dB 이상 발생하며 주민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유발하고 분진 발생, 주변지역 슬럼화 등 각종 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의 경우, 잠실나루역, 잠실역 등 30km 이상의 지상 구간에서 이와 같은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데, ‘도시철도지하화 및 부지개발 특별법’ 이 통과되면 지하화 사업에 탄력이 붙어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도지사가 도시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개발사업의 비용을 사업시행자가 우선 부담하되 개발사업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수익을 사업시행자가 가져가 충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필요시 지자체가 일부 비용을 보조하거나 융자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장관 및 시·도지사는 정부 출자기관 등에 국·공유재산을 출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업시행자가 지하화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발행을 가능하게 하고 사업 시행자가 부담해야 하는 △과밀부담금, △개발부담금,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등 다양한 부담금을 감면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근거도 포함하고 있다.
박정훈 의원은 “지상 철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 부지를 주민 편의 시설로 활용하자는 의견은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막대한 사업 비용 부담과 재원 조달 문제로 사업 추진이 어려웠다”며 “하루속히 주민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의원은 “도심의 주요 도시철도 노선이 지하화되고 부지 통합개발이 이루어져 도시의 공간 효율성 및 환경 개선 효과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심지역에 공원 및 녹지 공간이 확충되어 주거와 상업 시설 조성이 활발해져 도시 경쟁력 또한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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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현장 기술교육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11월 8일부터 한우 개량과 인공수정에 관한 현장 기술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한우 개량과 인공수정에 대한 입문과 심화 과정, 그리고 유전체 및 수정란 기술의 이해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군 축산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원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연구소가 보유한 생축을 활용한 다양한 현장 실습이 포함되어 있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참가자들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현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부터 6개 과정의 축산 분야 전문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교육은 총 20회, 300명 규모로 진행되며 한우 사양관리, 조제배합사료 제조, 그리고 기타 축종인 염소와 양봉 관련 특강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축산기술연구소는 축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축산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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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실무 중심의 회계교육을 통한 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및 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와 회계업무 처리능력 향상을 위해 ‘2024년 회계담당공무원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경비 출납검사의 후속조치로 실시됐으며 불합리한 제도나 업무절차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무 경험이 풍부한 본청 회계과 업무담당자가 일상경비 출납검사 및 경상남도 종합감사 지적사항을 토대로 업무처리에 필요한 세출예산 집행을 위한 일반기준, 예산집행품의 시 유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본청, 사업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전 부서 회계 담당자 50여명은 세출예산부터 구매카드까지 맞춤형 실무교육으로 회계 역량을 업그레이드시켰다.
시는 전 공무원의 회계역량 향상을 위한 연2회 정례화된 양질의 교육과 각종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담당 공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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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
거제시,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농업인의 농자재 구입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자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지원대상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이며 1포당 1,600원에서 1,300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농지소재지의 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되고 내년 2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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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지원사업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안전한 화재 대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에 의한 사망 비율이 65.7%로 가장 높으며 안전취약계층은 화재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관계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방연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해 단계별로 방연마스크를 지원할 방침이다.
1단계로 올해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13곳에 방연마스크 1,360매를 지원했고 내년에는 2단계로 어린이·청소년·장애인 시설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건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하기 어려운 안전취약계층이 사용하는 관내 전체 시설에 대해 방연마스크를 지원해 연기·유독가스로부터 시민 보호와 안전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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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무릉별유천지 2단계 사업 ‘순항’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2단계 사업 ‘순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무릉별유천지 2단계 사업을 착실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무릉별유천지 내 폐산업시설인 쇄석장의 A동 리모델링에 이어 50억을 투입해 지하 4층~지상 1층 2,524.369㎡ 규모의 유휴공간 B동을 문화재생을 통한 전시, 교육 및 체험공간, 휴게시설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자 한다.
이에 시는 지난 2월 건축기획용역 시행하고 7월 공공건축 사전검토와 8월 동해시건축위원회 심의를 완료했다.
지난 10월에는 설계 제안공모를 추진, 11월 25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고 12월 초에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실시설계자를 선정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체류형 관광을 위한 야간경관 특화도시 조성에 맞춰, 무릉별유천지에도 야간경관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무릉별유천지만의 특색있는 야간경관 조성을 위해 상생협력기금 등 28억을 투입, 1차 사업으로 주요 동선에 보안등과 볼라드등의 안전 조명을 설치하고 2차 사업은 야간 산책로에 LED경관조명, 레이저 등 특화 조명을 조성한다.
지난 3월 야간경관 조성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중간보고회와 현장테스트를 거치고 지난 8월 1차 안전조명 설치를 착공했다.
또한, 2차 특화조명 설치 공사는 오는 12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야간경관 조명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야간 경관 조명을 통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많은 관광객을 모으며 무릉별유천지가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떠오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무릉별유천지의 두 호수인 청옥호와 금곡호의 전망을 배경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이 조성된다.
청옥호에는 호수 위에 떠 있는 느낌을 주는 인피니티 스팟과 산책로를 갖춘 호반문화시설을, 금곡호 인근에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어린이 네트형 체험시설을 조성할 예정으로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김순기 무릉사업단장은 “빠르게 변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무릉별유천지 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무릉권역 관광벨트를 강화로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