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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분야별 자문역 위촉…‘시정 역량 고도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정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분야별 자문역을 위촉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 30분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시 분야별 자문역 위촉식이 개최된다.
이번 위촉식은 투자금융, 첨단산업, 문화체육, 도시건설, 보건의료, 자치분권 등 6개 분야 7인의 전문자문역을 위촉하고 춘천시 주요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춘천시 소속 국장들과 이창훈 한양대 경영대 교수, 방기석 한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차현진 예금보험공사 상임이사, 이명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강대희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자문역으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위촉식에는 참석하지 못한 곽영진 고려대 문화콘텐츠학과 초빙교수와 홍형득 강원대 행정학과 교수를 각각 문화체육·자치분권 자문역으로 위촉한다.
분야별 자문역을 통해 춘천시는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견고한 사업계획 수립으로 시정 운영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기업혁신파크 조성과 춘천역세권개발사업, 세계태권도연맹본부 건립, 지역의료체계 구축 등 굵직한 역점 시책의 원활한 추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자문역을 활용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분들이 춘천시를 위해 자문역을 흔쾌히 수락했다”며 “전국 도시 춘천으로 도약하기 위해 시정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문역과 함께 미래 도약을 위한 길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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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춘천에서도 정자 정밀 형태 검사 가능…예비부부 불편 해소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이달부터 춘천에서도 정자 정밀 형태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다른 지역에서 검사를 받아야 했던 춘천 내 예비부부의 불편이 해소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아름다운산부인과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정자 정밀 형태 검사 가능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정자 정밀 형태 검사를 위해서는 정액 채취실과 검사실, 배아 생성 연구 인력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기존에는 춘천 내에 해당 시설이 없어 춘천 예비부부들은 다른 지역으로 가서 해당 검사를 받아야 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춘천 예비부부도 춘천에서 임신 사전건강관리지원 사업의 검사 항목 중 남성 검사 정자정밀형태검사까지 가능하게 됐다.
임신 사전건강관리지원사업은 올해 4월부터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 중 가임력 검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녀 수 관계없이 검사비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여성의 경우 최대 13만원, 남성의 경우 최대 5만원을 지원받는다.
검사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 부인과 초음파이며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 정액검사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주소가 춘천시로 되어 있으면서 먼저 e보건소나 정부24, 보건소 방문 등을 통해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검사의뢰서를 받은 후에 검사 가능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청구를 하면 된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달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 지원을 받기 위해 다른 지역을 방문하지 않고도 관내에서도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며 “임신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부부 등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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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담 서비스를 선도하는 창녕군가족센터
지역 상담 서비스를 선도하는 창녕군가족센터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 지역 내 상담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센터 강당에서 ‘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담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가족상담 분야의 권위자 어주경 교수가 강연을 맡아, 해결중심상담의 기본원리와 실제 상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과 접근법을 전수했다.
교육에 참석한 상담사는 “해결중심상담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지역 상담사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창녕군가족센터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인증한 가족상담 우수기관으로서 상담사들의 역량강화를 지속해, 지역민들에게 질 높은 가족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갈등과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면접상담, 사이버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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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미즈시마 주한일본대사와 한일 교류 협력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미즈시마 주한일본대사와 한일 교류 협력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7일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경주시청에서 만나 양국의 미래지향적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미즈시마 대사가 주한일본대사로 부임한 후 첫 공식 방문으로 한일 양국 지자체 간 협력 증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즈시마 대사는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1985년 일본 외무성에 입직한 후 주제네바 일본대표부 공사, 대신관방 참사관, 주이스라엘 일본대사 등을 역임한 베테랑 외교관이다.
그는 올해 4월 주한일본대사로 부임해 한일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미즈시마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경주에서 열릴 예정인 2025 APEC 정상회의와 현재 진행 중인 2024 재팬위크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 시장은 “경주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공은 시민과 함께 힘을 모은 결과”며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미즈시마 대사도 이에 화답하며 “내년 경주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고 있는 재팬위크에 대해 언급하며 “경주가 한일 교류의 상징적 무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미즈시마 대사는 경주에서 50년 이상 일본인 할머니들의 안식처 역할을 하고 있는 경주나자레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APEC 정상회의 주요 행사장이 될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숙소를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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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새 출발… “전문성 강화해 정책 자문 효율성 높일 것”
경주시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새 출발… “전문성 강화해 정책 자문 효율성 높일 것”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시책 자문기구인 ‘제6기 미래발전자문위원회’ 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경주 비전 설명, 임원 선출,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 민간 전문가 구성된 42명의 위원들은 6개 분과별로 2026년 8월 말까지 미래발전 전략 수립, 각 부서별 시책추진 등 각종 자문에 응한다.
주낙영 시장은 먼저 비전 설명에서 “남은 기간 화백컨벤션센터 리모델링 등 주요 인프라와 SOC 핵심사업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정상회의 특별법 제정 등 지원 근거도 마련해 APEC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행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주는 역사문화관광도시를 기반으로 현재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단유치와 미래차 소재부품 플랫폼인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등으로 미래 첨단과학혁신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다”며 경주의 또 다른 매력을 소개했다.
자문위원 호선을 통해 전체 위원장에는 신평 변호사가, 부위원장에는 김동락 전 경북도교육문화건강진흥원장이 선출됐다.
6개 분과위원장을 살펴보면 △미래전략분과에는 김동락 전 경북도교육문화건강진흥원장 △문화관광분과에는 이재호 수오재 대표 △일자리경제분과에는 권영훈 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 경주교류회장이 위촉됐다.
또 △농림축산해양분과에는 김형철 경주시농어업회의소 회장 △도시개발분과에는 김경대 전 한동대학교 교수 △시민생활분과에는 손귀영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신평 신임 위원장 주재로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운영방향과 지역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더불어 위원들은 맞춤형 아이디어를 발굴해 새로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 자문 역할을 톡톡히 하도록 뜻을 모았다.
한편 2014년 9월 출범한 미래발전자문위원회에서는 그간 폐철도부지 활용 방안, 차 없는 거리조성, 코로나19 대응방안, APEC 유치지원, 경주비전 2040 장기종합 발전계획 등의 주요 현안에 심도 있는 정책 자문으로 시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해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와 당면 현안 사항에 대해서 슬기롭게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정책 자문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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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영덕군, 2024년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7일 영덕군민회관에서 ‘2024년 영덕군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산불감시원들은 산불방지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과 초동 진화를 위한 직무교육, 안전한 산불 진화를 위한 산불 전문 교육 등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영덕군은 이번 발대식에서 인사문화 실천 강연을 열어 산불 감시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줄이고 건강한 인사문화를 정착·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 들어 큰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산불감시원과 예방전문진화대의 철저한 산불감시와 초동 진화의 공이 크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영덕군은 산불진화용 중형 헬기를 임차하고 산불 ICT 감시체계를 구축·운영함으로써 산불 조기 발견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준비를 마친 바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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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2024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1월 8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군 관리감독자 28명을 대상으로‘2024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 26조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사업장 내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업무 수행을 위해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대한산업안전협회 김상도 지회장, 이진섭 국장, 김창덕 부장, 김종배 강사는 관리감독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업무, 동료를 살리는 응급조치, 위험성평가 실무 및 사례, 보호구의 착용 및 안전작업방법 등을 중심으로 8시간 동안 강의하면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산업안전보건수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관리업무 수행과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으면 한다”며 “매년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통해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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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비접촉식 요금결제 시스템 시범 도입
창원특례시, 비접촉식 요금결제 시스템 시범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일부터 5000번, 6000번 등의 태그리스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에 비접촉식 요금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태그리스 시스템은 시내버스 승·하차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의 접촉 없이 승객의 탑승과 동시에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며 환승을 위한 하차까지 자동으로 적용되는, 대중교통의 하이패스라고도 불리는 차세대 대중교통 요금 결제 시스템이다.
시는 올해 5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6월부터 시내버스 70대에 태그리스 비콘과 단말기를 설치하고 8월부터 태그리스 시스템 품질점검 및 개선에 나서 높은 수준의 반응성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11월 8일부터 태그리스 시스템 시범 도입에 나선다.
그리고 연말까지 태그리스 비콘과 단말기를 창원시 전체 시내·마을버스에 구축해 내년에 전면 도입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태그리스 시스템 도입으로 버스 요금결제 분야에 IT기술을 적용해, 승객들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고 통합교통서비스 구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다는 취지이다.
태그리스 이용 승객이 증가할수록 시에서는 교통정책의 빅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승객들의 정확한 출발·도착 정보 확보가 용이해진다.
또한, 태그리스 시스템의 시범 도입과 함께 기존 60초 간격으로 제공되던 버스의 위치정보를 3초 간격으로 단축시켜 버스 도착정보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는 초정밀 버스 서비스도 11월 말 시행된다.
승객의 입장에서는 버스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승객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시는 차세대 요금결제 시스템의 도입으로 버스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통합교통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며 “태그리스 시스템, 초정밀 서비스 등의 창원시민의 대중교통 편의성 확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그리스 시스템의 이용은 본인의 스마트폰에 태그리스 전용앱을 설치한 후, 블루투스 결제 설정을 통해 선·후불카드를 등록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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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하반기 토요과학 교실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기초 과학원리 이해증진과 체계적인 과학체험 프로그램 제공 및 과학 인재 발굴을 위해 2024년 하반기 토요과학 교실을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6학년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4회 오전 10시~12시까지 홍천생명건강과학관 1층에서 생활과학 이론 및 실습 등이 진행된다.
이번 토요과학교실에서는 1회차 11월 2일 기초 생존훈련 물, 불 만들기, 2회차 9일 멸치 해부 및 장기 관찰하기, 3회차 16일 PH에 따른 지시약의 색변화 실험, 4회차 23일 아쿠아 화학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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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이민자 민원서비스 혁신
홍천군, 이민자 민원서비스 혁신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에서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이민자들의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발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 지원 서비스’ 가 이용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홍천군은 무인민원발급기의 선도기업인 한국타피㈜ 및 홍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2023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개월간의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했다.
지난 2023년 3월 28일 시연회와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간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 지원서비스’는 매년 증가하는 이민자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하는데 나타나는 언어장벽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관내 23기의 무인민원발급기 중 한국타피㈜ 제품인 17기에 외국어지원 프로그램이 탑재됐으며 향후에는 신규 도입되는 발급기에도 외국어UI 서비스를 탑재해 이민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 1월 2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 접근성 제고를 위한 편의기능 개선 프로그램’도 탑재되어 지자체 최초로 운용됨에 따라 이민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고령자의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 홍천군에는 500명 이상의 다문화가정과 이민자들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들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할 때 언어적인 장벽으로 인해 그동안 여러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통역 도움 없이도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서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물론 큰 호응 속에 현재까지 관내 이민자 70%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소통의 한계로 인한 이민자들의 민원처리 시간을 줄이고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업무경감을 통해 관내 이민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
홍천군의 이러한 노력을 통해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 행태규제 개선 우수 사례평가’에서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이민자들의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발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 지원서비스’ 가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홍천군에서 개발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UI 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양주시와 남원시 등 5개 지자체에서 도입 운용중에 있으며 도입계약이 진행중인 시군구도 부천시를 포함해 8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같이 홍천군에서 개발한 외국어 UI 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은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중에 있으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역 이민자에 맞는 추가적인 외국어를 개발하는 등 이민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여는 계기를 만들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의 외국어 지원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민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들을 지속 발굴하고 이민자들이 홍천군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조기에 정착하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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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SBS ‘열혈사제2’ 합류…김남길·이하늬와 호흡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황정민이 드라마 ‘열혈사제2’에 합류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극 중 황정민은 마약 수사반 남두헌 부장 검사의 절친한 동료 김마리 계장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안방극장과 스크린,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황정민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 드라마 ‘가족X멜로’,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로스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최근 개봉한 영화 ‘공작새’에서는 아들 보석으로 인해 남모를 고민을 겪고 있는 신문숙 역으로 분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매 작품 적재적소에 맞는 활약을 펼치며 신스틸러다운 노련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황정민이 ‘열혈사제2’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 열혈사제2’는 오늘 첫 방송된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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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통영시 환경교육위원회 첫 회의 개최
2024 통영시 환경교육위원회 첫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7일 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바다의 땅 청정통영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의 생활화’를 위한 2024 통영시 환경교육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7월 10일에 ‘통영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통영시 환경교육위원회를 신설하는 조항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조형호 부시장을 비롯해 김태균 통영시의회 기획총무위원장, 박상욱 통영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장 등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하고 환경교육도시 운영 1주년의 주요 정책 및 성과와 2025년도 계획에 관한 방향 등을 논의했다.
조형호 부시장은 “지구온난화, 기상이변 등 환경위기의 심각성이 고조됨에 따라 환경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위원들께서는 우리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해 10월 환경교육도시에 선정돼 ‘찾아가는 낚시학교 in 곤리도’, ‘지구를 구하는 환경도서 읽기 캠페인’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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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불법자동차 집중단속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오는 11월 29일까지 무단방치 및 불법자동차 집중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무단방치 자동차와 불법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속초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전담 처리반을 편성해 일제정리 및 단속을 실시한다.
집중단속 대상은 △도로·주택가 등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장기간 타인의 토지에 방치된 자동차 △말소등록 된 후 운행 중이거나 번호판 위·변조 부착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기간을 경과해 운행하는 무등록 자동차 △정기검사 및 종합검사 미필자동차 △임의 구조변경 하거나 이를 알면서 운행한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자동차 △미신고 번호판 미부착 이륜차 등이다.
군은 거리 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무단방치 자동차에 대해 소유주가 자진처리하지 않을 경우 강제 견인 및 폐차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와 검사미필 등 불법자동차에 대해서도 정비 명령,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집중단속 기간 종료 후에도 무단방치 등 불법자동차에 대해서는 연중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불법자동차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자동차 관리문화 정착 및 교통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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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양양군,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5년 인구주택 총조사와 농림어업 총조사에 앞서 조사에 필요한 사전 정보를 수집하는 통계조사로 지역 내 모든 가구와 거처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올해 11월 1일 기준, 전국의 모든 내국인과 외국인이 살고 있는 거처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양양군 조사대상은 12,426개소이다.
조사는 가구주택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태블릿 PC를 통해 실시하는 전자조사와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로 이루어졌다.
조사항목은 총 14개 항목이며 이중 △거처단위 조사항목은 주소, 거처종류, 빈집 여부, 공동사용 주거시설, 고시원/고시텔 여부, 집단시설 종류, 건축시기 등 8개 항목이고 △가구단위 항목은 옥탑 및 지하 여부, 총 방수, 주거시설 수, 주거시설형태, 농림어가 여부, 오피스텔 거주 여부 등 6개 항목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10월, △조사관리자 2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 △조사원 9명으로 총 12명에 대해 조사요원 교육을 마쳤다.
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080 콜센터 또는 양양군 기획감사실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5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조사의 성공적인 실시를 위해서는 각 가구의 정확한 응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사된 모든 정보는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니, 각종 정책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는 활동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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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정훈 의원, ‘도시철도지하화 및 부지 통합개발 특별법’ 발의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 ‘도시철도지하화 및 부지 통합개발 특별법’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8일 도심 내 지상철도를 지하화하고 해당 부지를 신속하게 통합 개발해 도시환경 개선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는 ‘도시철도지하화 및 도시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는 도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에는 도시철도의 지상구간이 지역 간 생활권을 단절하고 도시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제약하고 있어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도시철도가 핵심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대도시권의 지상구간에서는 야간소음이 법정기준치인 65dB 이상 발생하며 주민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유발하고 분진 발생, 주변지역 슬럼화 등 각종 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의 경우, 잠실나루역, 잠실역 등 30km 이상의 지상 구간에서 이와 같은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데, ‘도시철도지하화 및 부지개발 특별법’ 이 통과되면 지하화 사업에 탄력이 붙어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도지사가 도시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개발사업의 비용을 사업시행자가 우선 부담하되 개발사업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수익을 사업시행자가 가져가 충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필요시 지자체가 일부 비용을 보조하거나 융자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장관 및 시·도지사는 정부 출자기관 등에 국·공유재산을 출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업시행자가 지하화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발행을 가능하게 하고 사업 시행자가 부담해야 하는 △과밀부담금, △개발부담금,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등 다양한 부담금을 감면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근거도 포함하고 있다.
박정훈 의원은 “지상 철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 부지를 주민 편의 시설로 활용하자는 의견은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막대한 사업 비용 부담과 재원 조달 문제로 사업 추진이 어려웠다”며 “하루속히 주민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의원은 “도심의 주요 도시철도 노선이 지하화되고 부지 통합개발이 이루어져 도시의 공간 효율성 및 환경 개선 효과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심지역에 공원 및 녹지 공간이 확충되어 주거와 상업 시설 조성이 활발해져 도시 경쟁력 또한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