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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 개최
울진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 후포면사무소에서 울진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취임식은 내외빈의 축사 및 격려사, 회장 취임사, 회장 및 임원 임명장 수여, 임원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로 취임한 박명숙 회장은, “소상공인들의 연대를 강화해 소상공인들이 마음놓고 경영활동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소상공인연합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진군 소상공인연합회는 2009년 7월 최초 창립했으며 울진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회원 상호 간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의 약 6,870개의 소상공인이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며 울진군 경제의 한 축을 지탱하고 있는데, 이들이 지역 내뿐만 아니라 지역 외부에도 널리 전해질 수 있는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판매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울진군에서도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힘쓸 것이며 소상공인연합회 역시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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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6일 대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정부의 ‘국가첨단 산업벨트 조성계획’에 따라 국가 정책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울진군이 동해안 수소 경제벨트 산업클러스터 허브로의 기능을 수행하는 계획 마련의 시작을 보고 하는 자리였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152만㎡ 부지에 3,871억원을 투입해 원전 연계 수소 대량생산 기지를 구축,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용역을 통해 울진군은 LH와 협력해 2025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완료해 정식 산단승인신청을 할 계획이며 착공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입주기업 수요와 주민의견을 반영해 합리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협의 시 적극적으로 대응해 산업단지 개발계획 승인까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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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 개최
밀양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7일 오후 6시 시청 대강당에서 보육 교직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자‘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 및 소양 교육’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42개 어린이집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에서 보육 유공 표창장 수여,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 보육 교직원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힐링 예술 쇼인 매직 드로잉 쇼와 한마음대회가 이어졌다.
강정아 연합회장은“우리가 매일 헌신하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하기 위함이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소영 사회복지과장은“밀양시의 가장 우선 정책목표가 보육과 교육이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관건이다”며“보육 교직원들의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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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주민 걷기 활성화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함양군, 주민 걷기 활성화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낮은 걷기 실천율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촉진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활용을 통한 ‘걷기 챌린지’ 운영과 ‘걷기 동아리’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군에 따르면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함양군의 걷기 실천율은 22.2%로 전국 평균과 경남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에 군은 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규칙적인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걷기 자세 홍보와 함께, 보건소의 건강증진사업인 비만예방, 금연, 심혈관질환예방사업 등과 연계한 다양한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장수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동아리를 운영해 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을길 걷기 등 삼삼오오 모여 소소한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함양군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양군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걷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며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활동이다”며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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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겨울철 동파대비 상수도·환경기초시설 현장 점검
함양군, 겨울철 동파대비 상수도·환경기초시설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조여문 부군수는 7일 동절기 한파대비 유림광역상수도시설 및 대포·손곡지구환경기초시설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군은 겨울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3월 15일까지 2024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기초시설도 소규모 시설 포함 54개소에서 총15,251㎥/일 처리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 조성과 남강수계의 수질오염 방지 및 수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조여문 부군수는 동절기를 맞아 유림광역상수도시설과 대포·손곡지구 환경기초시설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공사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조여문 부군수는 “올해는 예년보다 더 추울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공사현장에서도 안전수칙을 잘지켜 사고없는, 깨끗한 환경조성에 만전은 기해 달라”며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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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애주기 지원사업 추진단 회의 개최
함양군, 생애주기 지원사업 추진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민선 8기 도전과 변화의 의지를 담은‘시무10조 C-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7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생애주기 지원사업 책임관 주재로 주기별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시무10조 C-프로젝트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조별 국·소장이 책임관이 되어 군민 체감도가 높고 비전 제시가 명확한 사업 위주로 재구성했으며 그중 주민분야에 해당하는 생애주기 지원사업은 9월 30일 보건소장을 책임관으로 지정해 전면 개편에 들어간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전체회의이다.
이날 회의는 영유아기 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모델을 제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기별 개선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함양군은 생애 주기별로 △영유아기 30건 △아동 청소년기 21건 △ 청년기 32건 △중장년기 11건 △노년기 18건으로 총 144건의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함양군에 거주하는 군민의 행복한 삶이 곧 최고의 인구소멸 대응책이라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주민 설문과 전문가 자문 등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개선안을 빠른 시일 내 도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생애주기 및 대상별로 분절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통합하는 공적 돌봄 연결은 저출산 및 고령화 등 새로운 인구변화에 발맞춘 필수적인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앞으로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단을 운영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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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회 명인 부각축제’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2회 명인 부각축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일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세계인의 미래식품, 우리의 전통부각’ 이라는 주제로 ‘제2회 명인 부각 축제’ 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행사는 사단법인 백년커뮤니티가 주최하며 우리나라 전통 먹거리 중 하나인 부각을 대중화하고 보존,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병권 이야기농업연구소 소장이 ‘전통부각, 이야기 옷을 입다’라는 주제로 가문 대대로 전해져 온 부각의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방문객은 “부각의 변천사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농업복합교육관 3층 식생활 교육장에서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부각 만들기’체험 행사가 열렸으며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5호 오희숙 명인의 직접 시연을 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부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역사 골든벨 대회에서는 80여명의 참가자가 순금 열쇠를 걸고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부각 명인 4행시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참신한 작품들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사에서 “거창의 음식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백년커뮤니티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거창군에서도 지역 음식을 식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윤형묵 사단법인 백년커뮤니티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부각은 대표적인 비건 식품으로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점차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며 “거창을 세계적인 비건 식품의 중심지로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부각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4년 오희숙 명인을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5호로 지정해 전통부각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현재 부각은 반찬에서 스낵으로 탈바꿈하며 미국, 중국 유럽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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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개원…“효 문화 중심지로 거듭나는 선비도시 영주”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선비의 도시’ 경북 영주시에 전통 효 문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효의 가치를 국가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이 문을 열었다.
8일 오후 2시,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학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진흥원은, 지난 2012년 정부 공모에서 대상지로 선정됐다.
2016년 착공해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어 지하 2층, 지상 1층, 연면적 1,762.44㎡ 규모로 건립됐다.
2018년 시설을 준공 이후, 지난해 영주시 출연의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진흥원은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3대 가족이 함께 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하 1층 교육체험실은 효의 기원과 한국 효사상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시설로 위인들의 효 이야기, 현대 효, 세계의 효 문화를 아우르고 있다.
지상 1층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효 교육, 청소년 대상의 인성교육, 예비 부모를 위한 교육법, 노년층을 위한 웰다잉 프로그램 등 폭넓은 연령대의 효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진흥원은 이동이 어려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효 프로그램’을 운영해 효 교육의 접근성을 높인다.
진흥원은 인근의 선비촌과 선비세상 등과 연계해 상설·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류형 체험관광 명소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교육적으로 유익한 관광 명소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박남서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이사장은 “효라는 우리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새로운 국가 브랜드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흥원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이루는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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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128명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1월 11일부터 22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48명과 복지형일자리 80명으로 총 128명이다.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거창군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미취업 장애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참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과 장애인 관련 복지시설에서 행정·복지업무 보조, 환경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장애인 공공일자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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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마음도서관 이용 만족도 등 설문조사 실시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이용 만족도 등 설문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2월 1일까지 21일간 한마음도서관 일원과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관 이용 만족도와 도서관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총 60개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19개, 도서관 인식 조사 33개, 기타 분야 8개로 나눠 조사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한마음도서관에 비치된 설문지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 내 열린마당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조사결과는 12월 중 도서관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며 도서관 서비스 개선과 평가, 통계 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과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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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가 읊은 영양의 산수시 1집’ 발간
‘선비가 읊은 영양의 산수시 1집’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산촌생활박물관은 개관 제18주년을 기념해 영양을 돌아보고 읊은 한시를 번역한 ‘선비가 읊은 영양의 산수시 Ⅰ’을 발간했다.
박물관은 개관 제18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자연 및 인문 경관을 읊은 선비들의 한시를 번역해 지난 10월 30일 ‘선비가 읊은 영양의 산수시 Ⅰ’을 발간했다.
박물관은 개관 이후부터 지역문화의 보존 및 진흥을 위해 매년 출판물을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선비들의 한시를 통해 조선시대 영양지역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산수시는 선비들의 눈에 비친 영양의 자연과 인문적 인식을 담은 작품으로 단편도 있지만, 흔히 팔경 혹은 구경 등으로 연작시가 대표적이다.
영양의 산수시 1집에서는 임난공신인 학봉 김성일 선생이 읊은 ‘청계정팔경’을 비롯해서 19세기 말까지 선비들이 읊은 연작시 12편이 1차로 번역되어 실렸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수시는 생태관광을 지향하는 영양을 알리고 소개할 중요한 문화관광자원으로 지역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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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주요 농산물 유통기업과 협약으로 지역 농업 활성화 기대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국내 주요 농산물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4년 11월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서울청과 권장희 대표이사, 안동스마트청과 백태근 대표이사, 영양고추유통공사 황찬영 사장, 영양농협 양봉철 조합장, 남영양농협 박명술 조합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군 내 우수한 농산물의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판매 확대를 목표로 각 기업과의 상호 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영양군 농가의 소득 증진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하며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과 효율적인 유통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8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청과는 지난 2021~2022년 서울특별시 청과부분 도매시장 법인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군 농산물이 전국적으로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안동스마트청과는 디지털 도매시장 플랫폼과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도입해 고품질의 영양사과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과 더불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영양군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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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인구 100만명 달성 로드맵’ 수립
거창군, ‘생활인구 100만명 달성 로드맵’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5일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생활인구 100만명 달성’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거창군을 활기찬 생활경제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중장기 목표와 세부 추진전략을 담고 있으며 저출산과 고령화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새로운 인구개념인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거창군은 올해 1월, 24년간 유지해 온 6만 인구 붕괴 즉시 ‘새로운 인구정책 비전’을 발표하고 정주인구 정착을 위한 주거의료교육복지 인프라 확장 정책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관광정책 수립,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등 포괄적인 인구정책을 수립해 인구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최근 중앙정부는 지역 간 인구유치 경쟁 상황을 극복하고 단순한 인구의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성장을 위해 생활인구 증가에 정책적 비중을 늘리고 있다.
‘23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도입한 ‘생활인구’는 기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특정 지역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사람과 등록 외국인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개념이다.
거창군은 ‘23년 행정안전부의 생활인구 시범산정 대상지역에 ‘통학유형’ 으로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행정안전부 통계자료 발표에 따르면, ‘23년 6월 기준 거창군 생활인구는 184,314명 이었고 ’ 24년 3월 기준으로는 지난해보다 약 2,343명이 증가한 186,657명 이었으며 ‘24년 6월에는 올해 1분기보다 2만 7천여명 증가한 214,150명으로 집계됐다.
행안부 생활인구 집계 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거창군은 정주인구 수에서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체류인구 확보의 중요성을 실감해 기존 정주인구 중심의 인구정책과 함께 생활인구 유치를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로드맵을 수립함으로써 향후 생활인구 정책 추진의 지표로 삼을 예정이다.
’거창군 생활인구 100만 달성 로드맵‘은 ‘소멸에서 활력으로 상승가도 미래거창’을 비전으로 △문화가 있는 일상관광으로 크는 지역 △군민 건강과 지역활력제고 △지역거점 활성화의 3개 전략과 △관광 △문화·예술 △의료·복지 △생활체육 △주거·일자리 △교육 6개 부문 그리고 △교통인프라 확충 △특색있는 읍면 행사축제 발굴의 2개의 추가 수요 분야로 구분해 총 62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생활인구 확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관광분야는 생활인구 증가의 핵심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지역관광과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사계절 내내 지역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으로 동-서-남-북을 잇는 관광벨트가 완성됐고 이를 계기로 △창포원 국가정원 지정 추진 △감악산 별바람언덕, 수승대, 월성계곡 등 주요관광지 인프라 확충과 △호음산 일원 산악자전거 코스조성 △상림리 도시숲 조성 △명품위천천 조성 등 주요 관광사업과 함께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 △거창 아트갤러리 건립 등 관광, 문화예술 분야에서 26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2030년까지 월 82만명의 생활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료복지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해 체류인구가 생활하면서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으로 △지역 거점형 의료복지 타운을 조성해 인근 시군까지 아우를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장장 건립 △공립치매 요양시설 건립 △제2스포츠타운 조성 △제2창포원 생활체육시설 조성 및 △다양한 종목의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 등 의료복지, 생활체육 분야에서 9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2030년까지 월 2만 7천명의 생활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은학교 공공임대주택 △청년임대주택 건립 △귀농인의 집 △지역활력타운 조성 등 맞춤형 주거지원과 주거생활 안정화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 등으로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생산형 일자리를 조성할 계획이며 교육환경 개선, 교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학령명품 교육도시의 완성 등 주거·일자리, 교육 분야에서 14개의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해 2030년까지 월 1만 4천명의 생활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함양-울산고속도로 △진천-합천고속도로 △달빛내륙철도 △남부내륙철도 등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전국 연계 교통망을 강화해 산업·관광형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12개 읍면별 특화형 테마축제·행사 개발로 주요 관광지 외에도 거창군 전역을 방문하는 관광지의 광역화를 이룰 계획이며 13개의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해 2030년까지 월 13만 9천명의 생활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제는 새로운 인구 개념인 생활인구를 중심으로 맞춤형 정책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생활인구 100만 달성 로드맵이 소멸 위기를 넘어 활기찬 미래형 지역사회 모습을 구현하고 새로운 인구정책의 선구자로 거듭나기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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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를 달린다
거제를 달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체육회와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투르 드 경남 2024’의 거제구간 대회가 8일 거제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국내 정상급 기량을 갖춘 동호인 223명과 선수 관게자, 관람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남해안 달리는 나흘 동안의 일정 중 두 번째 일정이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 순례길 등 경남의 뛰어난 역사·문화·환경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도로사이클 대회로 오는 10일까지 4일간 남해안 4개 시·군에서 펼쳐진다.
거제시 구간 코스의 출발지는 거제스포츠파크로 전체 코스는 ‘거제스포츠파크~남부면 해금강~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망치몽돌해수욕장~동부면 동부저수지~거제스포츠파크’ 이며 총 94.8km에 달한다.
거제구간 개막식은 박종우 거제시장의 환영사, 최양희 거제시의회운영위원장과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거제시스포츠파크 내에서 각종 공연 등이 곁들어진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장면이 거제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함께 전 세계에 소개되어 거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투르 드 경남’은 내년부터 국제사이클연맹이 공인하고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5’로 확대될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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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지역대표에술단체‘하랑’
2024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지역대표에술단체‘하랑’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하반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문화예술단체 ‘하랑’ 이 오는 11월 27일 저녁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토제방울 이야기’ 공연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2024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은 문화가 이끄는 지방시대, 문화가 이끄는 균형발전을 목표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단체 하랑은 고령 출신의 젊은 국악전공자들이 모인 가야금 중심의 국악실내악 단체이며 대가야의 문화유산을 이어받아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토제방울 이야기’ 공연은 대가야의 설화를 바탕으로 대가야 문화의 우수성과 현재와 미래까지 연결할 수 있는 이야기를 미디어아트와 국악으로 콜라보한 새로운 장르의 국악극이다.
문화예술단체 하랑은 본 공연 이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국악을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10월부터 공연트럭으로 8개 읍면을 다니며 찾아가는 공연도 진행 중이다.
또한 11월 7일 우곡면 대곡1리 공연을 맞이한 한형일 이장은 “몸이 불편하고 연세드신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으로 마을에 직접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문화예술단체 하랑 김수영 대표는 “고령군은 대가야 고도의 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고장이다 대가야의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하랑만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연을 준비했으니 11월 27일 고령에서 뜨거운 공연을 펼칠 젊은 예술가들을 응원해 주시기 바라며 내년 2월에도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