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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도 산불예방 평가 ‘우수’
김해시, 경남도 산불예방 평가 ‘우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에서 전날 발표한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4개 항목으로 이뤄져 올해부터 매달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산불대응 상황을 반영한다.김해시는 1, 2월 연속 1위, 3월 2위의 성과를 거뒀다.김해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기관장 등 간부공무원을 필두로 전 실국소 직원, 읍면동장, 이 통장까지 모두 관심을 갖고 산불 대비, 예방, 홍보 3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다방면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봄철 산불 대응과 산림청과의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산하 양산국유림관리소와 시 산림과 산불대응센터가 산불 상황에 협력 대응하고 지속적인 진화훈련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김해시 관계자는 “경남도 산불 예방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정례화된 산불 대응뿐만 아니라 김해시의 적합한 특수시책을 발굴하고 빠르게 적용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산불 제로 도시 김해, 그 시작은 산불 예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선을 다하겠 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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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봄철 산불예방 총력… 명예산불감시원 운영 강화
밀양시, 봄철 산불예방 총력… 명예산불감시원 운영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봄철 영농활동 및 입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는 산불 방지를 위해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산림 인접 가구 및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 단위의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현장 중심의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이 통장들로 구성된 명예산불감시원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지난 2024년부터 위촉되어 활동 중인 315명의 명예산불감시원은 산불 방지의 현장 파수꾼이다.이들은 신속한 신고 업무를 넘어 불법 소각행위 상시 계도 및 단속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초동 진화활동 지원 주민 대상 산불예방 수칙 안내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명예산불감시원은 주민 생활권 내에서 불법 소각 금지를 직접 계도하며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시는 이 통장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지역 맞춤형 산불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명예산불감시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불씨 취급과 불법소각 금지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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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사랑한 남쪽 하늘 아래, 영월 ‘별빛요가’ 펼쳐진다
왕이 사랑한 남쪽 하늘 아래, 영월 ‘별빛요가’ 펼쳐진다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대표적인 강원 야간관광 프로그램 ‘별빛요가’를 올해 더욱 확대해 운영하며 오는 4월 18일 영월 청령포원에서 약 150명의 참가자와 함께 특별하게 시작된다고 밝혔다.‘별빛 요가’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별빛 아래에서 요가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유명 요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진행되며 야외에서 요가 후 별을 보며 명상과 휴식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요가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프로필 촬영, 별빛 타로 무드등 만들기, 아로마 싱잉볼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공간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와 가족 간 유대 강화가 기대된다.참가자에게는 참가비를 멜킨 롱삭스 양말, LED 장미꽃, 단종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 키링, 영월 석탄달빵 등 실용성과 정성이 담긴 웰컴키트로 환원해 만족도를 보다 높일 예정이다.여기에 더해, 영월별빛고운카드까지 함께 증정함으로써 단순한 참가 혜택을 넘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동원F B GNC, 오비맥주, 멜킨스포츠 등 다양한 기업 협업을 통해 카스 올 제로 논알콜 맥주, GNC 멀티비타민 등 풍성한 혜택이 더해져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웰니스 행사로 기대된다.영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별빛요가’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행사 전 펼쳐지는 ‘별이 된 단종, 정순왕후의 그리움’ 공연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나비드론쇼와 함께 연출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더하며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은 ‘별빛 요가’를 찾은 많은 참가자에게 또 다른 잊지 못할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또한, ‘혜택 받GO 강원 여행’과‘반값 여행’을 통해 참가자들이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영월이나 주변 강원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을 즐기도록 유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별빛 요가 ‘는 단순한 요가를 넘어 자연과 호흡을 맞추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작년보다 더 특별하게 기획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소중한 밤의 여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체류시간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숙박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2026년 별빛요가 ‘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강원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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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당커피, 김해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500만원 기탁
가야당커피, 김해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5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불암동에 위치한 가야당커피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해시는 8일 시청에서 가야당커피 장윤정 대표, 월드비전 경남울산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가야당커피가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월드비전 경남울산본부에 500만원을 전달하면서 시작됐다.이에 월드비전 측은 김해시 드림스타트에 대상 아동 추천을 의뢰했으며 드림스타트는 사례 관리 아동 중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해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1세대를 선정했다.기탁된 성금은 선정된 아동 가구의 싱크대 교체, 장판 시공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그동안 낡고 노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불편을 겪었던 아동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게 된 것이다.장윤정 대표는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야당커피가 되겠다”고 밝혔다.박종주 복지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을 위해 귀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가야당커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 관이 협력해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이번 사례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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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통합돌봄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통합돌봄 현장 점검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4월 8일 고성군 토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의료 요양 통합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사업의 초기 운영 상황을 최일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제도로 한 번의 신청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여중협 부지사는 고성군 아야진 보건진료소장과 함께 통합돌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서비스 제공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현재 혼자 생활중이신 어르신은 일 세시간 정도의 방문요양 서비스정도만 이용하고 계셨으나, 이번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방문건강관리, AI 생활지원사, 인지케어서비스 등 5종의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 받게 됐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공직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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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 산복로 벚꽃 축제 연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찬새내골 마을 일원에서 열린 ‘진영읍 산복로 벚꽃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축제를 방문한 상춘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을 알리고 예방 및 대처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찬새내골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방문객들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흡연 자제를 당부하고 산불 감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등산이나 야외활동 중 의심스러운 불씨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진영읍은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기 용기’보급을 추진할 계획으로 불씨 비산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정호 진영읍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감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영읍 내에서 산불 발생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 또는 진영읍 산불방지대책 지역상황실, 김해시 산불대책본부로 신고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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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스마트경로당, 어르신 건강 파수꾼 역할 톡톡
창녕군 스마트경로당, 어르신 건강 파수꾼 역할 톡톡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이 운영 중인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의 치명적인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며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 1월 26일 길곡면 신덕노모당을 방문한 스마트경로당 관리자는 건강 측정 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이 과정에서 한 어르신의 산소포화도가 정상 범위보다 현저히 낮은 88%로 측정되는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평소 숨이 가쁘다는 어르신의 말을 들은 관리자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시 자녀에게 연락해 정밀 검진을 권유했다.이후 지난 4월 6일 다시 만난 어르신은 “대형 병원을 찾아 검진한 결과, 심장에 물이 차는 병을 진단받았다”며 “다행히 약물 치료가 가능한 단계에서 발견돼 건강을 회복 중이며 스마트경로당 덕분에 큰 고비를 넘겼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스마트경로당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0개소에 구축됐다.이곳에서는 양방향 화상 장비를 활용한 노래교실과 체조교실 등 비대면 복지 프로그램은 물론 혈압, 자율신경, 심박수, 혈관 건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측정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군은 이번 수범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보건소와 연계해 노쇠 예방사업과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등 건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의 수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까지 스마트경로당 70개소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국비 확보 절차를 진행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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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우리 마을 안전은 우리 손으로’ 농촌형 소화전 교육 실시
거창군 남상면, ‘우리 마을 안전은 우리 손으로’ 농촌형 소화전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8일 오계마을 갈밭경로당에서 화재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마을 주민과 민방위기동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소방서와 거리가 먼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스스로 초기 진압에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대평119안전센터의 협조로 소화전함 문 개방과 호스 전개 관창 연결과 이동 밸브 개방과 실제 방수 요령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며 농촌 지역에서는 주민의 신속한 대응이 곧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화전 사용법 안전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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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작은 손으로 만드는 미래숲” 나무심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8일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풍림리 산50-1번지 일원 배꽃향기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와 함께하는 “작은 손으로 만드는 미래숲”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영암국유림관리소 직원과 현대리나숲유치원 원생, 산림교육 전문가, 지역주민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500본의 편백나무를 식재했다.이날 참석한 어린이들은 나무심기 행사 체험을 통해 자신들의 작은 손으로 심은 나무들이 성장해 훗날 미래의 울창한 숲이 된다는 것을 배우며 자연과 교감하는 현장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오늘 심어진 나무와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히 쑥쑥 자라서 미래 우리나라의 울창한 숲,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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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8세 이하 대상 주말 버스 무료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8세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버스 무료 이용 지원을 추진한다.교육과 여가 활동 참여에 필수적인 이동권을 보장해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연간 약 8억원 규모의 주말 버스 무료 이용을 포함한 교육 여가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문화 체육 독서 진로 등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전반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정책은 지난해 의회에서 부결된 안건을 보완해 재추진하는 것이다.시는 정책 보완을 위해 지난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춘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초 중 고 학생 22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조사 결과, 주말 버스 무료화 시 이용 의향은 95.4%로 나타나 현재보다 22.8%p 증가했다.이용 목적은 교육, 휴식, 문화, 체육 순으로 나타나 교육 여가 전반에 걸쳐 이동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학생 다수가 “교육 및 여가 활동 참여를 위해 이동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인됐다.정책 추진 배경에는 춘천시의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 이라는 목표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현재 학생들의 학습 방식이 온라인 중심 일방향 콘텐츠 소비로 치우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체험 중심 학습과 깊이 있는 사고 질문 능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교과 중심 교육을 넘어 미래역량과 연결된 다양한 경험을 해야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을 보완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 시의회에 재상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말에 이동 제약 없이 다양한 교육과 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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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선정
고령군,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선정 및 위수탁 계약 체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위 수탁 계약 체결 및 사업 운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고령지역자활센터와 다산수경노인복지센터로 각 기관은 분야별 특성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령지역자활센터는 동행이동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수행하며 다산수경노인복지센터는 가사지원, 목욕지원 서비스를 담당한다.고령군 통합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사, 식사, 이동, 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수행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지원계획에 따라 통합지원회의 심의를 거쳐 서비스 의뢰를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대상자의 상태 변화와 생활환경을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지자체에 즉시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령군은 이번 위 수탁 계약 체결과 사업 교육을 통해 수행기관의 역할과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서비스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한 사업”이라며“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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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천 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하천 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 정비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구청장이 참석한 정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창원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1부시장실에서 전수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체계적인 정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결과 불법 경작지, 적치물, 무허가 시설물 등이 확인됐으며 특히 하천 흐름을 방해하거나 통수 단면을 축소시키는 시설과 불법 영업 시설에 대해 우선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자진철거 유도 및 행정지도 원상복구 명령 미이행 시설 행정대집행 검토 등 단계별 정비 절차를 추진하고 구청 중심의 책임 정비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여름철 우수기 이전 재해 위험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보고회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공간인 만큼 불법 점용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응하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자진 정비를 병행해 달라”며 “구청장 책임 아래 실질적인 정비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창원시는 앞으로 정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하천 계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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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영유아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 개시
예천군영유아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 개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봄학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 중이다.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군에서 운영 지원하는 문화센터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90개 과정에 3029명이 참여하는 등 미취학아동 가구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 봄학기 역시 12개의 강좌에 100여명이 신청하며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정규과정과 실내 외 원데이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성도 강화할 계획이다.봄학기 강좌는 영유아 신체발달을 위한 ‘콩콩 베이비 체육’, ‘액티브 놀이터’오감발달 증진을 위한 ‘오감몽글 아기놀이’창의성과 아동 감각 발달을 위한 ‘소리상상 뮤직클래스’, ‘리틀보이스 클래스’, ‘니브아트 스튜디오’등 다양한 창의·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한 참여자는 “문화센터 이용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우리 지역에서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영유아 시기는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며 “아동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창의·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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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급 인력-기업 잇는 전략기술 박사후 연구원 산‧학 사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서 박사급 연구 인력의 안정적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현장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략기술 박사후 연구원 산학 과제 사업’을 공고하고 신규 연합체 모집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최근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경쟁이 심화하면서 박사급 연구 인력 확보와 활용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채용 여건 변화 등으로 박사급 연구 인력의 수요와 공급 간 불일치가 발생하면서 연구 단절과 공들여 키운 인재의 해외 유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직접 제안하고 대학·출연연과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산·학·연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특히 박사급 연구 인력이 공동연구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산업현장과 연계된 연구를 수행하도록한 것이 특징으로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박사급 연구 인력의 산업계 진출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기관은 대학·출연연이 기업과 공동 연합체를 구성하고 연합체는 박사급 연구 인력을 2명 이상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한다. 채용된 박사급 연구 인력은 기업 수요 기반의 12대 국가 전략기술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연구 역량 제고와 산업현장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과기정통부는 올해 13개의 연합체를 선정해 2년간 연합체당 최대 5억 8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2031년까지 총 52개 연합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에는 박사급 연구 인력의 인건비가 포함되며 기술이전·실증·인증 등 연구 성과의 사업화 단계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모든 연합체가 참여하는 ‘산·학·연한 팀 협의체’를 운영해 연구 성과 공유와 협력 관계망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2026년 4월 9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되고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과기정통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박사급 연구 인력의 연구 단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 기술력 제고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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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시설 공사 임금체불 예방 관리 체계 강화
경북교육청, 학교 시설 공사 임금체불 예방 관리 체계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건설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임금체불을 사전에 방비하기 위해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대금 지급 관리 체계 개선 계획’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개선 계획은 명절 전후 일시 점검이나 업체 제재 중심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임금체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시설과와 미래학교추진단, 학교지원과, 교육지원청 시설거점지원센터 등 감독부서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의 임금 지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금 지급부서와 협력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현장 감독관이 최근 3개월간 근로자 임금 지급 여부와 하도급 업체 근로자의 임금 지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근로자 인터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현장 실태를 점검한다.점검 결과 임금 및 대금 지급 이상 하도급 업체 대금 지급 이상 임금 관련 민원 발생 등 위험 지표 가운데 1개 이상이 확인될 경우 해당 현장을 ‘집중 관리 현장’ 으로 지정해 반기별 정기 점검과 명절 특별 점검, 수시 점검을 시행한다.또한 집중 관리 현장에는 근로자 표본 인터뷰를 병행한 현장 실태 확인 방식을 도입해 기존 서류 중심 점검의 한계를 보완했다.임금 또는 공사대금 지급이 최초 1회라도 지연될 경우 즉시 현지 시정조치에 착수하고 불응 시 관할 지방고용노동청이나 건설업 등록관청에 제재를 요청하는 등 초기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아울러 본청과 22개 교육지원청에 ‘학교 시설 공사 임금체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홈페이지에 온라인 신고 메뉴를 설치하고 국민신문고와 연계해 신고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임금체불을 사후 처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책임 행정 체계로 전환하고 건설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시설 공사는 교육 환경 조성과 동시에 현장 근로자의 생계와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공공발주기관으로서 책임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