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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 경북농식품대전’ 참가 성료
고령군, ‘2026 경북농식품대전’ 참가 성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이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2홀에서 열린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수출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고령군은 행사 기간 동안 ‘고령군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였다.홍보관에는 수정영농조합법인의 보리차·작두콩차와 블루앤레드의 유기농 딸기잼, 블루베리 등 다양한 농식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령군의 새로운 농산물공동브랜드인 ‘가야애숨결’을 함께 홍보하며 고령 농특산물의 통합 브랜드 이미지와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또한 기업 독립부스에 참여한 고령군 쌍림면 소재 엠스푸드는 피자 제품 전시·홍보와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선보였다.한편 6월 5일 열린 개막 식에서는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회원인 이정균 씨가 ‘2026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유공자’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정균 씨는 고품질 친환경 딸기 생산과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딸기 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령군은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새 농산물공동브랜드인 ‘가야애숨결’을 처음 선보이며 고령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홍보 행사를 통해 지역 농식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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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환경교육주간 맞아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개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환경교육주간 맞아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환경교육주간 및 환경의 날을 맞아 영양군 어린이들의 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6월 5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의 보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군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공연은 전문 극단이 참여한 뮤지컬 형식으로 운영됐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하늘다람쥐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 지구온난화가 야생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노래와 율동, 다양한 캐릭터가 어우러진 공연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영양군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운영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환경교육 뮤지컬 또한 영양군환경교육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기존의 강의 중심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공연 콘텐츠를 접목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처음 선보인 이번 환경교육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보전 의식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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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적촌 온마을 행복교실 행복안전교육 및 생활문해교육 수료식 개최
통영시, 적촌 온마을 행복교실 행복안전교육 및 생활문해교육 수료식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4일 용남면 적촌마을회관에서 적촌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적촌 온마을 행복교실의 세부 교육과정 2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실생활에서 필요한 맞춤형 지식을 전달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체 추진 과정중 전반기 과정인 △행복안전교육 △생활문해교육을 우선 완료 함에 따라 수료식을 개최했다.먼저 진행된 ‘행복 안전 교육’에서는 농업 및 가사노동으로 취약해지기 쉬운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등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예방 수칙을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진행된 ‘생활 문해 교육’은 단순한 한글 익히기를 넘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간판 읽기와 약 봉투 읽기 교육 등을 통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번 2개 과정을 수료한 주민은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배워 유익했고 한글 수업을 통해 일상에 작은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배움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안전·문해 교육에 이어 혈당 관리 식사 원칙을 배우고 직접 온정을 나누는 ‘행복반찬나눔 교육’ 으로 이어나갈 예정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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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오는 13일 ‘투나잇 통영 즐거울 ’ 마지막 공연 개최
통영시, 오는 13일 ‘투나잇 통영 즐거울 ’ 마지막 공연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13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대는 팬텀싱어 출신 네 명의 테너 김민석, 서영택, 정필립, 진원이 함께 하는 팬텀 포 테너스 공연으로 꾸며진다.공연은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의 전설적인 3테너 콘서트를 오마주한 무대로 정통 오페라 아리아부터 낭만적인 칸초네 메들리까지 테너만이 구현할 수 있는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아름다운 강구안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무대는 네 개의 개성 있는 음색이 어우러져 초여름 밤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과 함께 청년포차와 로컬마켓 등 먹거리와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스마트관광 게임형 미션투어, 포토존 인증 이벤트, 인생 두 컷 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부대행사는 오후 5시부터 강구안 일원에서 운영되며 팬텀 포 테너스 공연은 오후 7시 해상무대에서 시작된다.이번 공연은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무대로 강구안 미디어미항의 매력과 통영만의 품격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다시 한번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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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통영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호, 중앙, 북신전통시장 3곳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의 수산물 체감물가를 안정시키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중 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소 운영 시간은 서호·중앙전통시장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북신전통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금액에 따라 △3만4천원 이상~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원물의 70% 이상 국내산인 수산가공품으로 한정된다.다만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구매 품목 및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사업자카드 및 법인카드 구매 건 역시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만나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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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개최
고성군,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 위훈을 기리고자 6월 6일 10시 남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충혼탑에 모셔진 고성군 출신 1274위 호국영령들의 넋과 위훈을 기렸다.추념식은 오전 10시 1분간 전국적으로 울리는 묵념사이렌 소리와 육군 제8358부대 장병의 조총 발사 소리에 맞춰 묵념을 한 뒤 헌화 분향, 추념사, 고성군합창단의 추모 공연과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사장에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이동 편의를 위해 남산공원 입구부터 충혼탑 광장까지 보훈단체 공용차량을 운행했으며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에서는 행사장 주변 교통정리를 지원했다.또한, 고성군재향군인회 여성회에서는 추념식 참석자 400여명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고성군 청소년나누go봉사단원은 고령자와 노약자의 이동을 도우며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며 고성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그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이번 추념식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큰 화합과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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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리더대학, 반려견·반려인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여성리더대학, 반려견·반려인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부설평생교육원이 6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황산공원 특설무대에서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인 이웅종 소장을 초청해‘여성리더대학 열린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여성리더대학 학생, 졸업생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과 함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반려견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자 마련하게 됐다.현대 사회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려인들에 대한 ‘책임감 있는 보호자와 바른 산책의 의미’를 주제로 진행된다.올바른 반려견 산책문화의 정착을 돕고 반려인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려견 동반 참석이 가능하며 현장접수로 진행된다.특강을 맡은 이웅종 소장은 반려견 훈련사이자 행동교정 전문가로 과거 SBS TV 동물농장 ‘개과천선’코너를 비롯해 다수의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문제견들을 변화시켜 대중에게 ‘문제견 솔루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또 여러 방송과 현장 강연으로 반려견의 문제행동은 결국 보호자의 양육 방식과 교육에서 비롯된다는 훈련 철학을 강조해 왔다.이날 강연에서는 최근 쟁점이 되는 이웃 간 반려견 분쟁사례를 짚어보고 책임있는 보호자의 역할, 산책 시 겪는 문제행동 교정방법,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기본예절과 안전수칙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반려가족이 6만 세대를 넘어서면서 이웃 간 마찰을 줄이고 안전한 반려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성숙한 에티켓이 중요해졌다”며 “전문가의 조언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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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71회 현충일 맞아 추념식 거행
양산시, 제71회 현충일 맞아 추념식 거행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6일 오전 춘추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충혼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비롯해 양산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실시하고 조총발사, 헌화와 분향, 헌다례,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고귀한 희생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하며 오랜 세월 아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그 고마움과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겨 선열들의 호국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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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동권리 및 보호 인식 강화를 위한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창녕군, 아동권리 및 보호 인식 강화를 위한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12일까지 청소년 시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관내 아동 관련 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유형과 의심 징후의 이해,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신고 절차, 학대 의심 아동 발견 시 초기 보호 조치,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신고 및 대응 방법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가정과 시설, 지역사회 전반에서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들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보다 세심히 살피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며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교육과 아동 보호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가 아동 관련 시설을 방문해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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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고 학생 동아리, 간이매점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산고 학생 동아리, 간이매점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5일 영산고등학교 학생 동아리 ‘체인지메이커스’ 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만원 상당의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간이매점을 운영하며 6개월 동안 모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땀방울과 정성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동아리 대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간이매점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다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어 라면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하회근 면장은 “스스로 매점을 운영해 얻은 귀한 수익금을 선뜻 기부해 준 영산고 학생들의 따뜻하고 기특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정성껏 마련해 준 물품인 만큼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라면은 영산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영산고 학생동아리 ‘체인지메이커스’ 가 영산면에 라면 10박스를 기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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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생태해설사회, 2026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하동생태해설사회, 2026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생태해설사회는 지난 6월 5일 하동 동정호에서 ‘2026년 제3회 동정호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은 UN 이 생물다양성협약 채택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매년 5월 22일 전 세계에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기념행사는 ‘동정호를 지키는 생물다양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동정호에 서식하는 양서류와 철새,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이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지역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악양초등학교 어린이 해설사와 하동생태해설사가 함께하는 생태 해설 및 OX 퀴즈, 필드스코프 조류 관찰, 동정호 생물 사진 전시회, 동정호 생물 뜨개 전시회, 로드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특히 어린이 해설사가 참여한 생태 해설은 지역 아동이 생태 보전 활동의 주체로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명희 회장은 “생물다양성 보전은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동정호를 비롯한 하동의 생태 자원을 알리고 토종생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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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하동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하동공원 호국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이 거행됐다.“평화로운 일상, 그 뿌리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거행된 추념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 단체 및 유가족, 공무원,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현충일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하승철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하동을 만드는 것이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 호국충혼탑에는 애국지사 영령 3위를 비롯해 전몰 국군 662위, 전몰 경찰관 48위, 한청기동대 81위, 독립유공자 25위 등 총 819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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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지난 4일 금남면 계천리 일원의 새마을휴경농원에서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행사를 개최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두둑을 정리하고 약 1천 평 규모의 휴경 농원에서 고구마순 1만 8000주를 하나씩 심으며 가을철 풍성한 수확을 기대했다.특히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수확물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수확은 오는 10월경 진행될 예정이며 수확한 고구마는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강병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심은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행사는 매년 봄마다 진행되는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의 대표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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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6일 현충공원 내 충혼탑에서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부제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보훈·안보단체장,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충혼 위에 피어난 것”이라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분들이 사회적 존경 속에서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훈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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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현장 행보로 시정 재가동
조현일 경산시장, 현장 행보로 시정 재가동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해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가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어서 방문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에서는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여름철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공간 조성과 미래 세대에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산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