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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혼남녀 만남의 장‘굿바이 SOLO’ 개최
진주시, 미혼남녀 만남의 장‘굿바이 SOLO’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20회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 ‘굿바이 SOLO’를 개최했다.
행사 참가자 모집을 위해 지난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남자 124명, 여자 37명이 신청했으며 공개 추첨으로 남녀 각각 20명을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서로를 알아 갈 수 있는 숲속의 진주 정원 데이트, 역동적인 체험을 즐기는 산림레포츠, 가을밤 별빛과 함께 낭만을 즐기는 정원음악회, 일상의 활력과 숲의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는 요가 등을 통해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의 커플 매칭 결과 34쌍이 탄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숙박시설을 활용해 1박 2일 동안 감성 가득한 낭만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상반기 미혼 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를 통해 결혼하는 커플에 대한 응원의 시간도 가졌다.
2011년부터 실시한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는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커플 매칭률이 높고 행사 이후 꾸준히 결혼 커플이 탄생해 13쌍이 결혼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끌어낼 예정이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고 행사에 참가해 주신 청춘남녀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고민에 도움을 주고자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인구시책을 펼쳐 결혼 장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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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진주국화작품전시회’ 성황리에 폐막
‘2024 진주국화작품전시회’ 성황리에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월 30일부터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국화 향기 가득한 가을 추억을 선물했던 ‘2024 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가 지난 10일 내년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작년보다 5000점이 늘어난 10만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아름다운 국화와 함께 힐링하도록 구성되었던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연령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푸른 가을하늘 아래 향긋한 국화 향기를 즐겼다.
특히 우주항공도시를 표현한 로켓 발사대 등의 모형작, 국화로 표현한 진주의 상징 촉석루와 공북문 등 다양한 모습의 조형작이 인기를 끌었으며 각 작품 앞에서는 아름다운 작품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 위한 셔터 음이 이어졌다.
이번 국화작품전시회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인근에서 개최된 ‘2024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와 함께 풍성한 즐길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국화작품을 통해 바쁜 일상생활 속 잠깐이나마 힐링을 드리고자 준비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해 더 많은 추억을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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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폐막 “내년에 다시 만나요”
‘2024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폐막 “내년에 다시 만나요”
[아시아월드뉴스]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4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가 내년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농업기술의 전시로 미래 농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끈 올해 박람회는 약 32만명의 관람객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며 마무리됐다.
‘진주국화작품전시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제26회 수출탑 시상식’, ‘제3회 진주 우엉·마 시배지 축제’, ‘제7회 쌀전업농 진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 등 동반행사는 농업인과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부대행사로 펼쳐진 축산물 소비촉진 시식회, 문화·예술 공연, 도심 속 목장나들이 등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관람객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행사기간 동안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국립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홍보부스가 있는 홍보관과 스마트팜 온실과 진주드림, 드림팜, 산림바이오, 농업기술진흥원 종자사업본부의 홍보부스가 있는 미래농업관, 그리고 하모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8일 MBC컨벤션홀에 마련된 수출상담회장에서는 16개국 43명의 해외 바이어와 52개 국내업체가 참여해 신선농산물, 농가공품 등에 대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 결과 8일 MOU 체결식에서 1490만 달러의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을 맺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의 야외무대에서는 주말인 9일과 10일 이틀 동안 흥겨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진주검무, 삼천포농악, 진주오광대 등 우리나라 전통 공연과 함께 트로트 가수들의 무대로 행사장이 흥과 즐거움으로 가득 찼다.
눈과 귀가 즐거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사이에는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녹색식품관에서는 경상남도와 진주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 경남벤처농업협회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해 관람객들에게 품질 좋은 우리 농식품을 알렸다.
농업체험관, 힐링농업관에서는 도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 동반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미니 토피어리, 수경재배, 수제비누, 젤리 캔들 만들기 등 총 40개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모았다.
종자생명관에는 우리 땅에서 대대로 재배해온 고구마·콩·참깨·수수 등 130종, 710여 점의 다양한 토종농산물을 전시했다.
또한 토종농산물의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증식해온 종자 1만 점을 2000여명에게 무료로 분양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행사 기간 중 향토음식장터와 푸드트럭을 운영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중간 중간 쉼터와 화장실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또한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시장 설계 단계부터 각종 배관과 배선을 매립형으로 시공했으며 안전관리요원을 충분히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행사장을 가을 축제로 느낄 수 있도록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로 채우려고 노력했다”며 “이번 박람회가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매년 기다려지는 안전한 체험형 박람회를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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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택시 무료 수송 지원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영월군 및 관계기관에서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송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능은 11월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실시되며 영월고등학교와 석정여자고등학교 두 곳에서 229명의 학생이 응시한다.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 교차로에는 순찰차가 배치되어 교통을 관리하고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영월의 택시업계에서는 오전과 오후 택시 이용이 필요한 모든 수험생을 무료로 수송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영월군 콜택시 또는 카카오택시 앱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안진서 안전교통과장은 “모든 수험생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또한, 수험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무료 수송에 나서주신 택시 업계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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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가을배추 수급안정을 위한 농가 지원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가을배추 작황 부진에 따른 김장철 수급 안정을 위해 가을배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 및 영양제를 긴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한국남부발전에서 출연한 9천만원의 출연금으로 300헥타르, 240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면적에 따른 농약 및 영양제를 지원했으며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배추 품질향상을 통한 김장철 수급 및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의 가을배추는 농업인의 주요 소득작목이지만 최근 기후변화 및 연작장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8~9월 고온 및 가뭄의 영향으로 활착 불량 등 병해충 및 생리장해가 증가해 생산량이 30~4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신창규 소득지원과장은 “가을배추 생육 불량에 따른 현지 기상이나 생육을 고려한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김장채소 가격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의 가을배추는 10월 말부터 출하를 시작해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생산량의 30~40%는 절임 배추로 가공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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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팝스오케스트라 ‘골든에이지’ 하동에서 첫 연주회
실버팝스오케스트라 ‘골든에이지’ 하동에서 첫 연주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실버팝스오케스트라 ‘골든에이지’의 첫 연주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실버팝스오케스트라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활기찬 노년기를 지원하고자 복지관 특화사업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모집된 단원과 지휘자 등 21명이 소속되어 있다.
단원들은 60~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바이올린, 플롯, 색소폰, 통기타, 퍼거슨 등을 연주한다.
이날 ‘골든에이지’라는 이름으로 열린 첫 번째 연주회에서 단원들은 대중에게 친숙한 ‘고향의 봄’, ‘Nella Fantasia를 포함한 총 다섯 곡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위해 주 3회씩 합주 연습 횟수를 늘려 연습에 매진하는 등 연주회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한 단원은 “단원들과 함께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을 즐기는 것을 넘어, 이렇게 연주회까지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삶의 활력이 넘친다”고 말했다.
임성렬 지휘자는 “젊은 연령대보다 더 많이 연습해야 하는 어려움은 있으나 단원들이 협력해 열정과 노력의 자세로 연습에 임해 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도 행복한 음악을 들려 줄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오케스트라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찬란한 순간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함을 표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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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업인, 상복 터졌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일 충청북도 음성군 축산물 공판장에서 열린 ‘제27회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하동군 청암면의 강윤주 씨가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한우능력평가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한국종축개량협회·전국한우협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국내 최대·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5개 농가가 참여, 총 265두가 출품되어 우위를 겨루었다.
이날 강윤주 씨가 출품한 한우는 평가 결과 출하체중 1,015kg, 등심단면적 168㎠, 등급 1++A로 2천5백만원에 낙찰되어 일반 경매가보다 월등히 높게 책정됐다.
하동군은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사업 △우량 암소 생산기반 구축사업 △한우 개량 기반 조성사업 △소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 △솔잎한우 육성 지원사업 등을 통해 관내 생산 한우의 개량 및 품질 고급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특허를 획득한 솔잎발효 사료를 먹여 생산한 하동솔잎한우는 지방 두께가 얇고 지방도가 높아 고급육생산이 많다.
그로 인해 시장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한편 지난 1일에는 하동군 옥종면의 한정수 씨가 전국 13번째 딸기 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농업마이스터는 재배 품목의 전문 기술과 지식, 경영 능력 및 소양, 교육·컨설팅 자질을 갖춘 농업 분야 명인을 뜻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13년부터 2년마다 지정한다.
한정수 씨는 2014년 하동군으로 귀농해 딸기를 재배한 지 11년이 됐으며 올해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4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운영한 농업인 대학 딸기 과정에서 하동군수 공로상까지 수상했다.
한 씨는 “하동군에서 마련한 각종 보조사업과 딸기과정 농업인 대학 덕분에 전문성과 농업 경영 능력을 높일 수 있었고 마이스터 과정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딸기 산업을 위해 △딸기 수정벌 지원사업 △딸기 우량모주 지원사업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2025년에는 딸기 거점 육묘장을 조성해 딸기산업 기반 마련을 통한 품질 고급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군의 대표 농축산물들이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고 명인이 탄생하는 등 농가들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농업예산을 대폭 증액해 투자결실을 맺은 만큼 더욱 많은 농가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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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 3853톤 매입
하동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 3853톤 매입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8일 가루쌀 첫 수매를 시작으로 총 3853톤의 공공비축미 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존의 영호진미, 영진벼에 더해 다양한 품종 매입을 위해 올해 처음 가루쌀 수매를 추진한다.
가루쌀는 쌀 수급 균형 달성과 쌀소비 감소에 대응하고 쌀 가공식품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품종이다.
하동군은 작년 11월부터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가루쌀 재배단지 조성을 시작해 16 농가가 참여하는 35.8ha의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가루쌀 생산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져왔으며 지난 8일과 오는 15일까지 2회에 걸쳐 2024년산 가루쌀 생산 전량을 매입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날 수매 현장을 찾아 매입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 군수는 “현장 소통을 강화해 농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공공비축미 매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매입 직후 40kg 기준으로 중간 정산금 4만원을 선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쌀값이 확정된 후 12월 31일까지 잔액을 지급한다.
아울러 공공비축미 매입이 완료되면 12월 중 피해 벼 매입도 실시할 방침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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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천안 톨게이트 교통안전시설 개선 완료”
문진석 의원, “천안 톨게이트 교통안전시설 개선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8일 경부선 천안 톨게이트 진출방향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료된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은 지난 9월 완료된 천안IC 노면색깔유도선 설치에 이어 천안 톨게이트 광장부 엇갈림구간의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광장부 진입 전 진출도로 사전안내 강화 △톨게이트 광장부 진출안내 강화 △광장부 진입 전 감속유도 등이 포함됐다.
천안 톨게이트 진출 방향 광장부 엇갈림구간은 교통사고 다발 구역으로 천안시민의 불편을 초래해왔으며 이에 문진석 의원은 한국도로공사에 개선 시공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광장부 진입 전 진출도로 사전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부산 방향 진출연결로 광장부 진입 전 하이패스 차로별로 진출도로 안내표지를 추가 설치했으며 진입부에 진출도로 안내 노면색깔 유도선 및 노면표시를 추가 설치했다.
또한 톨게이트 광장부 진출안내 강화를 위해 광장부 안전지대와 차선 재정비, 시선유도봉 설치했고 노면색깔유도선을 설치해 톨게이트 통과 후 도로진출을 더욱 편리하게 했다.
또한 광장부 진입 전 감속 유도를 위해서 연결로 내 최고속도제한표지를 추가 설치하고 이동식 단속함체를 설치하는 등 진입 시 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했다.
문진석 의원은 “그간 많은 불편과 우려를 초래했던 천안 톨게이트 진출 구간이 개선되어 매우 다행이다”며 “이후에도 개선이 필요한 교통안전시설을 꼼꼼히 살펴 시민들의 불편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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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 시범운영 성료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한 ‘2024년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환송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민생탐방 중 제기된 하루 단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중개에 대한 농가들의 건의를 반영해, 올해 안정농협과 함께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시범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직접 고용이 어려운 농가들의 부담을 덜고 인력난을 겪는 소규모 영세농가들의 영농 인건비를 안정화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 8월 16일 입국한 베트남 타이빈성 계절근로자 29명은 약 3개월간 387농가에 1,822명의 인력을 공급하며 농가 일손 부족을 돕고 지난 9일 시범운영을 마쳤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범운영에서 387개 이용 농가 중 356개 농가가 2회 이상 이용했다.
이는 공공형 중개센터가 농작업 인력 확보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용 농가들은 “기존 사설 인력으로는 공급 불확실성이 컸지만, 농협이 주관한 중개센터는 약속한 날짜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해 영농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2024년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는 농가 이용료를 일당 10만원으로 책정하고 ‘하루 단위’로 인력을 공급해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경감시켰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는 계절근로자 직접 고용이 어려운 농가와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의 수요를 충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올해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중개센터의 규모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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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CCTV 효과 톡톡”…등산로 안전까지 책임진다
영주시 “CCTV 효과 톡톡”…등산로 안전까지 책임진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올 한 해 동안 3천 500여 건의 사건· 사고 현장을 발견하는 등 각종 범죄와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는 이 같은 성과에 이어 시민들이 인적이 드문 등산로와 산책길, 공원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등산로 산책길 스마트 안심 둘레길’을 조성해 시민 안전과 범죄예방에 더욱 힘을 실을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등산로와 산책길 조성’을 목표로 △구수산 △뚜껍바위 △약수봉 △철탄산, 성재 △시청 뒷산 △용암산 △장군봉 등 7개 등산로 16개의 출입구에 ‘등산로 산책길 범죄예방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범죄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등산로 산책길 범죄예방 시스템’은 등산로와 산책길 입구에 비상벨과 안내 QR 코드를 설치해 비상벨을 누르거나,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누구나 쉽게 CCTV 통합관제센터에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휴대전화로 QR 코드 스캔 후 전화번호 입력 및 영상·위치 전송에 동의하면 영주시청 CCTV 통합관제센터에 영상 및 위치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송되며 ‘메시지’ 버튼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사고나 긴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 화면 내 ‘신고하기’ 버튼을 누르면 CCTV 영상이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로 전송되며 경찰서와 소방서에 즉각 연계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등산로 산책길과 같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던 장소가 최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이상 동기 범죄의 우범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와 산책길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하고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범죄와 각종 재난 등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현재 24명의 관제요원이 2천여 대의 방범용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제요원을 대상으로 정교한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상황판단 능력과 현장 대응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올 한 해 동안에만 강력범죄, 절도, 음주 운전, 실종자 수색 등 총 3천 500여 건의 사건, 사고 현장을 발견했으며 직접적으로 범죄 현장을 발견해 검거를 지원한 실적도 38건에 이른다.
시는 이번 ‘등산로 산책길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으로 등산로와 산책길 등 CCTV 사각지대까지 해소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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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한문철 변호사 초청 열띤 강연
봉화군, 한문철 변호사 초청 열띤 강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8일 봉화군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2024년 제3회 봉화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현재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대표로 SBS ‘맨 인 블랙박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교통사고 예방과 대처법, 교통사고 처리 절차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알렸다.
특히 도로 위 농기계 교통사고와 동물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 사항도 함께 다뤘다.
또한, 이날 한문철 변호사는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에 교통사고 예방물품인 반광망토와 반광모자 각 100개씩 기증해 더욱 뜻있는 자리가 됐다.
안철환 봉화군지회장은 “교통약자인 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기증해 준 소중한 물품을 잘 사용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이번 강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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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
동해시,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천곡 생활문화센터에서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물품을 마련해 현장에서 직접 구입은 물론, 필요한 물건을 전화로도 구입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인당 연 13만원의 금액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문화, 체육, 관광 분야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자로 카드사용에 어려움이 있어 미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통해 사용하기 쉬운 기회를 마련했다.
아직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많은 시민의 방문을 당부드리며 다양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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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상권활성화재단, 제1회 동해시 전통시장 사진 공모전 선정
동해시상권활성화재단, 제1회 동해시 전통시장 사진 공모전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상권활성화재단은 ‘제1회 동해시 전통시장 사진공모전’의 수상작 1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해, 전통시장에 다다르다’라는 슬로건 아래 동해시 전통시장의 문화·관광, 시장 행사 등 특색있고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모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사진 공모전 참여자 중 60%가 청년층으로 전통시장에 관심이 있는 젊은 세대가 대거 참여했다.
지난 10월 23일 진행된 심사에는 교수, 프로 사진작가 등 내·외부 위원이 참여해, △ 창의성 △ 재미 △ 홍보 활용성 △ 주제 전달성 등 4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대상 포함 총 15점을 선정했다.
특히 대상에 선정된 남상우씨의 ‘북평민속시장의 전경’은 북평민속시장의 고요한 풍경 속에 역사와 전통을 담아내어 북평장의 독특한 매력을 잘 표현했다.
또한, 이번 수상작은 앞으로 전통시장의 역사를 담은 시민참여 아카이빙 자료로 활용해 전통시장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문영준 이사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이 로컬100에 선정된 북평민속시장을 비롯해 동쪽바다중앙시장, 남부재래시장, 묵호시장 등 동해시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어 지역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동해시 전통시장의 방문객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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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사업으로 ‘사고 급감’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사업으로 올해 관내 기업들의 중대재해 사고가 급감했다고 밝혔다.
실제 2023년도 양산시 관내에서 총 6건의 중대재해 사건이 발생했으나, 2024년도에는 현재까지 3건으로 감소해 중대재해 예방에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양산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안전보건 관리체계 자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참여 신청을 받아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및 컨설팅 사업을 활발히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스스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잘 구축해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지난해 21개 사에 이어 올해에도 18개 사의 기업이 컨설팅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그동안의 경험을 기반으로 더욱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공해 중대재해 예방에 효과를 발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산업안전관리 전문업체가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경영자 및 직원을 지도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경영자 리더십 강화, 근로자 참여 확대, 위험요인 파악과 제거, 대체 및 통제, 비상 조치계획 수립, 도급 및 용역 시 안전보건 확보, 그리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평가 및 개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내용은 중대재해를 끊임없이 예방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단순한 상담형식이 아닌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매뉴얼을 제공해 지속적인 관리체계 확보에 기여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관내 기업체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이미지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내년에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사업을 지속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