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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기 안동시 리더스 스쿨’ 성과공유회 성료
2024년 ‘제1기 안동시 리더스 스쿨’ 성과공유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8일 안동시 그랜드호텔에서 50명의 수료생과 함께 ‘2024년 안동시 리더스 스쿨 제1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안동시 리더스 스쿨은 100세 시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중·장년에게 안동형 리더 양성, 시민의식 함양 등 지속적인 유대관계 유지와 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명사특강, 인문교양과정,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지역 리빙랩 등의 내용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30강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리빙랩 과정을 통해 5개 조의 지역 리더들이 발굴한 현안으로는 △하회마을 상설탈춤 공연장 이동약자 관람석 효율적 이용 방안 △전거리길 반려견 배변 처리 프로젝트 △남광빌딩 주차장 환경개선 프로젝트 △낙천보 인근 안전한 보행로 만들기 △우회도로 주행차량 접촉사고 빈번 등이 있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1년 동안 충실히 교육과정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이번 발표에서 제안한 것이 실제 시정에 구현이 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 지시해 해당 내용을 반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향후 더 나은 리더스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김도현 학생회장은 수료사에서 “시장님께서 리더스 과정을 안동에 마련해주셔서 감사하고 1년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또한 발표 내용 역시 빠른 시일 안으로 시정에 반영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학생들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2기, 3기 계속해서 이 과정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년 제2기 안동시 리더스 스쿨 과정은 3월경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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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대상자 자립생활 시작
안동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대상자 자립생활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수행기관인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11월 8일부터 2명의 대상자가 자립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주거결정권을 보장해, 독립된 주체로서 지역사회의 이웃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자립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정착을 지원하며 안동시는 12명을 목표로 내년 2025년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엄길용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 자립지원위원회에서 선정된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 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와 수행기관인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도 자립지원 대상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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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인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안동시,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인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제29회 안동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11월 11일 안동시농업인회관에서 안동시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농업인 단체 대표 및 임원과 회원, 시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우수 농업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같은 날 안동시는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4년 경상북도 시군 농정 평가 부분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탁호균 안동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올 한 해 묵묵히 땀 흘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합하고자 행사를 개최했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과 시민, 관계자들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구감소·이상기후 등 농촌이 처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견뎌온 농업인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동시는 우리 시 환경과 여건에 맞는 농업정책으로 농업인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산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은 한자 열 십과 한 일을 합치면 흙 토가 되어 농민이 흙에서 나고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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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DATA WEEK 2024’ 참가자 사전등록 오늘부터 시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2월 9일과 10일 이틀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데이터 위크 2024’의 참가자 사전등록을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혁신기술로 만나는 디지털 전환의 미래'라는 주제로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성공 및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 데이터 산업 방향을 모색하는 부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 데이터 기반 행사다.
행사 1일 차에는 개회식과 축하공연인 '인공지능 드로잉 쇼'가 펼쳐지고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의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대비한 인재상과 조직문화'라는 첫 키노트로 콘퍼런스의 주요 행사가 시작되며 총 4개의 분과로 구성된 12개 주제가 이틀간 발표될 예정이다.
[세션 1] ‘디지털 전환의 글로벌 트렌드와 대응 전략’ 이라는 주제로 △고려대 윤상필 교수 △카이스트 이경상 교수 △중앙대 김상윤 연구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
[세션 2] ‘산업전반의 디지털전환 혁신’에서는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임근수 이사 △한국남부발전 임광섭 차장 △앤시스 코리아 주동국 프로 등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산업별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해 부산 기업들이 나아가야 하는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일 차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2.0 기회와 리스크'라는 주제로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의 키노트 강연을 필두로 행사가 진행된다.
[세션 3]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데이터기반의 디지털 전환 전략’ 이라는 주제로 △글래스돔코리아 함진기 대표 △반기성 전 케이웨더 소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을 넘어 환경과 미래에 적용되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세션 4]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전환 사례’에서는 후원기관인 △줌 코리아 우병수 이사가 발제 강연을 진행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디지털전환캠프, 프로젝트 기반 인재양성, 데이토리 랩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도출한 우수 사례 성과를 공유하는 ‘부산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
부산지역 내외 디지털전환 기반 데이터 활용 기업의 제품과 해법을 전시하는 데이터 활용 홍보 기업 공간이 양일간 운영되며 행사 마지막에 공모전 발표평가와 시상식도 열린다.
이번 ‘부산 데이터 위크 2024’는 데이터 산업 및 디지털 전환 관계자, 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부산 데이터 위크'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 데이터 위크 2024’는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산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다”며 “이를 통해 부산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마련됨으로써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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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경북 도민들도 미쉐린 음식 맛보러 부산에 오세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전~강릉 아이티엑스와 부전~청량리 케이티엑스 연말 개통을 대비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추진 방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 개통 및 아이티엑스-마음) 운행으로 부전~강릉 소요시간이 3시간 50분으로 단축되고 청량리~부전 구간 완전 개통 및 케이티엑스-이음) 운행으로 부전~청량리 소요시간이 2시간 50분으로 단축돼 강원, 경북 지역에서의 당일 관광이 가능해지는 등 부산 관광 증가가 예상되는 데에 대한 시의 선제적인 대응 조치이다.
시는 이번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 30일 부산관광공사와 국내관광객 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해 '3대 킬러콘텐츠'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방안과 신규사업 발굴, 관광수용태세 확립 등 중점 추진 과제를 도출했다.
우선, 시는 '도심관광', '미식관광', '야간관광'의 '3대 킬러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강원, 경북 지역 등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통해 마린시티, 동백섬,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송도 해상케이블카, 센텀시티, 아르떼뮤지엄부산 등 부산 특유의 도심지 관광스폿을 연결한다.
‘미쉐린 가이드 2024 부산’ 등 지역 맛집을 홍보하고 미쉐린 레스토랑 다이닝 시리즈와 같은 미식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별바다 부산’, ‘광안리 M 드론라이트 쇼’, ‘더베이101’ 등 부산만의 차별화된 최상급 야간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와 함께, 부전~강릉 아이티엑스와 부전~청량리 케이티엑스 개통과 연계한 4개 분야 12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시는 이번 개통을 기회로 부산관광산업의 도약을 위해 해당 과제들을 총력 추진할 계획이다.
4개 분야는 △국내 관광객의 여행편의를 위한 관광수용태세 확립 △관광객 유치 프로모션 추진 △코레일 연계 관광상품 신규 개발 △부산관광 홍보 전략 마련이다.
첫 번째, 부전~강릉 아이티엑스와 부전~청량리 케이티엑스 개통으로 부산관광의 새로운 관문이 될 부전역 주변의 관광수용태세를 정비·확립한다.
추진 과제로 관광 정보체계 정비 외래 관광객 안내서비스 제고 관광수용태세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연말 개통 전에 동해선 부전역 인근에 관광안내표지판과 안내시설을 집중 정비·확충하고 관광안내지도 비치 등 외국인 관광객 안내 체계도 강화한다.
또한, 부전역 일대 특별환경 정비 및 바가지요금 근절 등 관광수용태세 특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두 번째, 부전~강릉 아이티엑스와 부전~청량리 케이티엑스 개통에 맞춰 관광객 유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진 과제로 코레일 연계 부산행 프로모션 전국체전 연계 특수목적관광 유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년부터 부산행 탑승권 및 부산관광상품 패키지 상품을 코레일 및 지역 여행사를 통해 20~30퍼센트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부산 전국체전과 연계한 강원·경북권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강원·경북권 관광객 스포츠관광 입장권 연계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 번째, 관광객 유치 극대화를 위한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추진 과제로 ❻‘SIC 투어’ 상품 확대 ❼외국인 관광객 대상 광역관광상품 개발 ❽동해선+시티투어 할인상품 개발을 진행한다.
Seat In Coach : 버스 등 광역교통 편의를 높인 관광상품 내년부터 기존 부울경 중심 ‘SIC 투어’에서 동해안권으로 확대된 상품을 출시해 광역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기대한다.
대만, 홍콩, 동남아 국가 등을 대상으로 부산과 강원도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판촉에 나선다.
2026년부터는 열차와 시티투어를 연계한 당일 힐링투어와 지역 호텔과도 연계한 1박 2일 투어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네 번째, 신규 역사 및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부산관광을 집중 홍보한다.
❾신규 개통 주요 역사 부산관광 홍보 ❿온라인 플랫폼 활용 홍보 마케팅 ⓫수도권 팝업스토어 연계 홍보 이벤트를 추진한다.
포항, 삼척, 영덕, 안동 등 신규 역사 전광판에 부산관광 홍보 영상과 콘텐츠를 게시하고 외국인 여행자 콘테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관광포털 비짓부산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 부산관광 팝업스토어 내 부전~강릉 아이티엑스와 부전~청량리 케이티엑스 개통 홍보 공간을 운영하고 관광상품 소개와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공동 상품 개발과 마케팅 등 ⓬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와 협력을 강화한다.
부산, 울산, 경북, 강원 등 동해안권의 매력을 집약한 공동 브랜드를 구축하고 부전~강릉 아이티엑스 및 부전~청량리 케이티엑스 철도역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통합 마케팅에 나선다.
박형준 시장은 “부전~강릉 아이티엑스와 부전~청량리 케이티엑스 개통은 그동안 접근성이 떨어졌던 동해안권과 중부 내륙 지역에 부산관광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고 부산에 부족했던 겨울 비수기 관광에 광역 관광콘텐츠를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관광수용태세를 확립해 관광객들이 더욱 나은 관광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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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정무특별보좌관에 한국자산관리공사 경윤호 상임감사 임용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현재 공석인 정무특별보좌관에 한국자산관리공사 경윤호 상임감사를 오늘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임용장 수여식은 오늘 오전 8시 45분에 시청 의전실에서 열린다.
경윤호 신임 정무특별보좌관은 부산 출신으로 뛰어난 정무적 감각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두루 갖춘 최고의 인물로 평가받는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문학석사를 취득했으며 경기도 대변인, 제주특별자치도 정무특보,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2비서관,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감사를 두루 역임했다.
경 신임 정무특보는 임용에 앞서 “국회, 정당 등과 각종 네트워크를 통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부산 출신으로서 더욱 각별한 애정으로 시 주요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정무특별보좌관은 민선 8기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주요 현안과 정무 분야 정책결정을 보좌하는 중요한 자리다.
경 특보는 풍부한 경험과 인맥을 갖춘 뛰어난 인재로 긴밀한 대외협력 체제 구축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한 발 앞당기는데 경 특보의 역량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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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19주년 기념, 2024년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연차대회 오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주최로 ‘2024년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연차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제119주년을 기념하고 구호와 봉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하윤수 시 교육감, 이대석 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을 비롯해 임원과 위원, 적십자 봉사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차대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공로와 공적을 격려하기 위해 국무총리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부산시장 표창, 부산시의회 의장 감사장, 대한적십자사 포장 및 회장 표창, 지사 회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박형준 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 제일 먼저 달려가 가장 마지막까지 구호·봉사 활동을 하는 적십자사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행복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라는 부산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적십자사에서 크게 기여하고 계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며 혁신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으로 부산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정에 대한 적십자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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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겨레-부산 국제 심포지엄’ 개최
‘제20회 한겨레-부산 국제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내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에이펙누리마루하우스에서 ‘제20회 한겨레-부산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겨레-부산 국제 심포지엄’은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 개최 공식 심포지엄으로 지정된 이래로 지난 20년간 이어오며 ‘평화’의 가치를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겨레신문사와 비엔케이부산은행이 후원한다.
올해 심포지엄은 전 세계 인구 절반이 투표에 참여하는 지구촌 선거의 해를 맞아 '글로벌 대전환과 부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변화와 갈등이 공존하는 국제정세 속 부산의 역할을 모색한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문재인 전 대통령,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최우성 한겨레 대표이사 등 국내외 학계·언론계를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연설·대담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된 3개 분과 △특별강연 등이 진행되며 개회식은 내일 오전 9시 30분 누리마루에이펙하우스에서 열린다.
기조연설에서는 스티븐 베르트하임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선임연구원이 영상 출연해 ‘글로벌 대전환의 시대, 평화와 협력의 길을 찾아서’를 주제로 발표하고 문정인 한겨레통일 문화재단 이사장과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일본 시민사회 지도자이자 활동가인 피스보트 창립자 요시오카 타츠야도 ‘동아시아, 신냉전으로 진입하는가?’를 주제로 발제하고 차태서 성균관대학교 교수, 차이둥제 국립중흥대학교 교수, 데이비드 바인 아메리칸대학교 교수와 국제적 토론의 장을 가지며 다양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부산시민이 염원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움직임에 발맞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과 부산의 비전'이라는 분과를 마련해 수도권에 맞먹는 또 하나의 국가 발전 축으로 도약하는 부산의 비전 또한 논의한다.
오재환 부산연구원 부원장이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과 부산의 비전’을 주제로 발제하고 관계 전문가들과 부산의 도시외교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의 가교이자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장소성을 고려한 부산의 역할과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분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엠지분과로 '청년 평화에세이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자 토크쇼 등 '평화'를 둘러싼 청년들의 의견교환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심포지엄에서 나눈 뜻깊은 논의가 앞으로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변화와 갈등이 공존하는 국제정세 속 부산의 역할과 비전,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함께 모색하는 이번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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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의 행복주거도시, 부산'을 주제로 세 번째 '시민행복부산회의' 열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앞행복주택 2단지 연제행복체육관에서 '상상 이상의 행복주거도시, 부산'을 주제로 ‘제3차 시민행복부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행복부산회의’는 민선 8기 후반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박 시장이 시민들과 함께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이 세 번째 자리다.
민선 8기 '내게 힘이되는 시민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주거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은, 청년·신혼부부 등 각 계층을 대상으로 평생 주거걱정 없이 살 수 있는 획기적인 주거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세 번째 ‘시민행복부산회의’의 주제를 '상상 이상의 행복주거도시, 부산'으로 결정했다.
오늘 회의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부산의 건축, 주거환경의 발전을 견인하는 각 기관·협회·단체의 대표와 전문가들, 임대주택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를 희망하는 청년·신혼부부와 건강한 노년을 계획 중인 활동적 장년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 앞서 박 시장은 현재 청년·신혼부부 등 사이에서 호응이 좋고 관심도가 높은 시청앞행복주택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회의는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 발표 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 공감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특히 오늘 회의에서는 '상상 이상의 행복주거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주거혁신의 파동,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 추진 정책이 발표된다.
5대 중점과제는 △평생 함께 청년모두가 △상상 이상의 공공주택 △빈틈없는 현장밀착 주거지원 △미래도시 전환 노후주택 재정비 △액티브 시니어타운 조성 등 5개 과제의 추진계획에 관한 사항이다.
시는 ‘2032 부산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해 미래수요에 부응하는 주거정책의 방향을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청년층의 타지역 유출, 합계출산율 저조, 인구고령화·1인가구 증가 등의 인구구조 변화 문제를 중점 검토했다.
그 중 무엇보다 청년층 부담 완화와 세대별 맞춤 주거 공급을 위한 주거혁신 대책을 수립해 ‘상상 이상의 행복주거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행복주거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다음과 같이 마련했다.
평생 함께 ‘청년모두가’ 추진으로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지원한다.
‘청년모두가’는 청년·신혼부부 대상으로 임대주택의 임대료 제로·주거걱정 제로의 평생주거 공급을 지원하는 계획이다.
지원내용으로는, 공공임대주택은 매입임대, 전세임대 기준으로 월 임대료 전액을 지원하며 민간임대주택은 공공임대주택의 지원기준을 준용해 지원한다.
지원기준 금액은 2024년 기준으로 매입임대·전세임대의 주택유형별 평균 약 30만원 수준이다.
지원호수는 2025년~2030년 6년간 1만 호 공급 지원을 목표로 하고 이후 매년 2천 호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 공급지원을 목표로 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 거주하는 청년, 신혼부부 중 월평균 소득이 통계청발표 ‘가구원수별 가구당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중 청년은 50퍼센트 이하, 신혼부부는 100퍼센트에서 150퍼센트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기간은 공공임대주택은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7년이며 1자녀 출생 시 20년, 2자녀 이상 출생 시 최대 평생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민간임대주택은 그 특성을 반영해 최대 20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주택으로는 공공임대주택은 매입임대, 전세임대, 행복주택 및 역세권 종상향 기부채납 주택 및 통합공공임대주택 등을 2025년~2030년간 8천500호, 이후 매년 1천700호를 계속 지원한다.
민간임대주택은 역세권 희망더함주택,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등을 2025년~2030년간 1천500호, 이후 매년 300호를 계속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모두가 수요 관리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부산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며 지원대상 주택의 확장을 위해 공공택지에 건설되는 대저공공주택지구,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 명지국제신도시 제2지구 내 통합공공임대주택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상상 이상의 ‘공공주택’건립으로 임대주택의 사회적 편견을 해소한다.
첫 번째, 청년층 대상 역세권 ‘희망더함주택’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시세보다 저렴한, 양질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희망더함주택’은 역세권 상업지역에 건축규제 완화를 통해 시세보다 가격이 낮고 질 좋은 민간임대주택을 10년간 청년층에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희망더함주택 사업대상지를 기존 역세권역의 상업지역에서 상업지역 전역 및 역세권 주거지역까지 확대하고 용도지역 변경, 주차 완화 등의 건축규제를 완화하며 희망더함주택 건설자금에 대한 연이자 최대 2퍼센트를 지원해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현재 역세권 상업지역 내 추진 중인 희망더함주택은 14개 단지 4천여 호이며 사업이 활성화할 경우, 공급 규모는 추가로 1만 호 이상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공공주택 디자인과 공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개선 내용은 공공주택의 외벽 디자인을 개선하고 공급 평형을 다양화하며 공용공간을 민영주택 수준으로 계획한다.
이렇게 공공주택에도 창의적 디자인과 다양한 생활 양식을 반영하면 임대주택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단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1인가구 공동주택 주거 모델을 발굴한다.
이를 위해 시는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2025년 1인가구의 경제·사회적 특성과 주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지원으로 1인가구의 주거 안정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빈틈없는 ‘현장밀착 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첫 번째, 전세사기피해자 주거안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안정지원금을 1회에 한해 정액 지원한다.
또한, 전세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으로 최대 2년간 40만원 한도 내에서 전세피해자 버팀목대출을 실행한 자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 전액 지원’하고 민간월세 계약을 체결한 실거주자에게 ‘민간월세 한시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두 번째,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중위소득 75퍼센트 이하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아동에게 생활 속 필수설비 설치를 지원하고 이들의 주거 협소공간 효율화와 가구·냉난방기 설치 등을 돕기 위해 세대당 1천만원까지 생활공간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미래도시 전환 ‘노후주택 재정비’를 추진한다.
첫 번째, 30년 경과한 시역 내 노후공공임대주택 21개 단지 총 2만6천 호에 대한 순차적 재정비를 추진한다.
공공임대주택의 물리적 노후화뿐만 아니라, 임대주택의 사회적 낙인과 주변과의 심화한 단절 문제 등을 개선코자,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부산형 임대주택 재정비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위한 용역을 통해 다양한 사업화 방안을 수립 중이다.
두 번째,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제곱미터 이상의 택지 등으로 현재 시 시범사업지 5곳을 대상으로 국토부와 적극 협의 중이다.
세 번째, ‘도심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도심복합개발 사업 활성화를 도모해 미래도시 전환을 견인할 계획이다.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를 위한 ‘액티브 시니어타운’ 100만 평을 조성한다.
부산은 2021년 광역단체 중 처음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고령화율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소득수준이 높은 베이비붐 세대의 새로운 주거문화에 대한 요구와 정부의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 발표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위해 가사·건강·여가 서비스가 결합한 ‘부산형 액티브 시니어타운 주거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부산형 액티브 시니어타운 주거모델’ 중 ‘도심형’은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 내 계획 중인 노유자시설, ‘근교형’은 강서구·금정구·해운대구 일원의 집단취락지구 및 기장군 중입자가속기 인근에, 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시니어타운 특화단지’를 선도사업으로 조성한다.
시는 시역 내 최대 100만 평 조성을 목표로 시니어 대상 특화도시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는 ‘2032 부산 주거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계획됐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에 ‘미래 부산 주거정책포럼’을 출범해 국내외 다양한 주거정책 우수사례와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거 안정을 실현하고 다양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주거 걱정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며 “'주거혁신의 파동,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거 걱정 없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노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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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이재명 당대표‘국민소통특보단장’에 임명
박수현 의원, 이재명 당대표‘국민소통특보단장’에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국민소통특보단장’ 으로 임명됐다.
박수현 의원은 19대 초선의원으로는 이례적으로 3년 연속 대변인을 지냈고 홍보소통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 첫 대변인과 마지막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지내면서 언론으로부터 ‘직업이 대변인’ 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1일 당대표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수현 의원은 “홍보가 ‘일방향 광고’라면, 소통은 ‘양방향 대화’라고 생각한다”며 “큰 가치와 철학이 담긴 소통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책임을 더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특보단장 임명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국민의 눈높이가 정말 눈높이에 있는 줄 알고 정치가 고개를 드는 순간 이와 맞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며“국민의 말씀은 심장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허리를 90도로 숙여 국민의 가슴에 귀를 대는 과정이 소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소통특보단장’ 으로서의 포부를 밝히면서“국민과의 소통에서는 기본적으로 언론을 매개로 되어 소통하는 방법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언론과의 대화를 더욱 깊고 넓게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소통특보단’은 박수현 의원을 단장으로 총 11인으로 구성됐다.
청년특보 모경종, 방송통신특보 이정헌, 시민사회특보 박민규, 국민화합특보 박용갑, 재외국민특보 이기헌, 장애인특보 서미화, 지역언론특보 문금주, 지역소통특보 이돈승, 시민소통특보 남종섭, 소통정책특보 이회수 등이다.
당대표 특보단은 6개분야로 분야별 단장은 안규백, 안호영, 유동수, 송기헌, 위성락 의원으로 전원 현역 국회의원으로 구성됐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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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 27만건 달하는데 피해 지원 예산 삭감한 정부
연간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 27만건 달하는데 피해 지원 예산 삭감한 정부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및 불법유해정보차단기반 마련 등 관련 사업 예산 삭감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안심사회를 만들겠다던 윤 정부의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예산은 2025년 들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디지털성범죄피해자가 급증하고 있어 인력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과는 정반대인 셈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지원에 책정된 예산은 137억 3,500만원으로 2024년 본예산에 비해 9억 5,700만원이 감소했으며 방송통신위원회의 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 관련 사업인 ‘불법유해정보차단기반마련’ 사업 예산은 2024년 46억 6,200만원에서 2025년 41억 9천 5,000만원으로 4억 6,700만원이 감소했다.
또한 경찰청의 ‘사이버성폭력 수사역량 및 피해자보호 강화’ 사업이나 아동·청소년 디지털성범죄 위장수사 지원은 지난해 예산 수준으로 동결됐다.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피해자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에 33,921건의 상담 및 불법촬영물 삭제, 수사·법률·의료 지원연계를 수행했으며 이후 해마다 증가해 2023년에는 275,520건으로 지원 건수가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4년간 피해 지원건수는 증가한 데에 비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총 인원은 2024년 39명으로 사실상 인력은 충원되지 않고 있고 2025년에 2명이 증원되어 41명이 되더라도 담당자 한 명당 연간 지원 건수는 평균 6,720건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허영 의원은 “늘어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정부의 대응 역량이 강화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며 관련 예산을 삭감하는 등 피해자 지원과 범죄 예방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는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력 충원과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한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조치를 다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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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안내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오는 12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써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 구입 희망업체, 제품, 수량, 공급시기 등을 기재한 사업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시군을 달리하는 농지에 대해서는 각각의 농지소재지 관할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기질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1,800원~2,100원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를 구입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경영 안정과 토양환경 보전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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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2일 오후 2시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강원권 내에서 유해야생동물 포획 중 총기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활동에 따른 안전을 보장하고 총기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야생생물관리협회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총기사용요령, 포획 관련 법률상식 등 총기 사용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다.
피해방지단은 수렵면허 1종을 가진 50명으로 구성되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야생멧돼지 및 고라니를 포획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포획활동 전 해당 마을 이·통·반장에 사전 통보해야 하고 포획허가증을 상시 휴대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총기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교육은 필수이며 피해방지단원으로서 더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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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위원들은 지난 8일 울릉고등학교를 방문해 손수 제작한 피켓을 들고 응원문구를 적은 엽서와 핫팩 등이 담긴 수험생 응원 키트를 전달하며 고3 수험생 선배 응원에 나섰다.
청소년 위원 김지유 학생은“후배들의 작은 선물과 응원이 선배들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울릉고 수험생 22명은 울릉군에 수능 시험장이 없는 관계로 포항지구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치르기 위해 11일 학부모와 울릉군 관계자들의 환송을 받으며 울릉도를 떠났으며 오는 14일 수능시험을 치를 때까지 포항에 머무를 예정이다.
이날 수험생을 찾아 격려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으로 멋지게 도전하고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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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 임명
안태준 의원,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11일 안태준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보좌하는 ‘정무특보’에 임명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당대표의 정책·정무 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당 대표 총괄 특보단’을 설치하고 총괄특보단장에 안규백 의원 등 6개 특보단장과 58명의 특보를 임명했다.
이날 임명식에서 이재명 당대표는 “민주당이 할 일이 많아 정무적 조언을 많이 들어야 하는데, 영역별로 모임도 자주 해주고 필요한 제언을 모아 실시간으로 전달해달라”며 “특보단이 책임지고 레드팀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안규백 총괄특보단장은 "특보단은 정권이 포기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민생 경제를 살리고자 한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선제적으로 현장 목소리 담겠다"며 "이재명 대표를 보좌하고 당의 미래 가치를 도모하고 때로는 쓴소리로 마다치 않으며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 도약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재명 당대표를 보좌하는 ‘정무특보’에 임명된 안태준 의원은 “윤 정권에 의해 무너진 민생경제를 회복과 검찰독재로 훼손된 민주주의의 복원을 열망하는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이재명 당대표에게 전달해 민심과 함께 움직이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