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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학생단 일본 히로시마현 방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7일까지 경북 학생단 12명이 일본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양 지역 청소년 교류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일본 히로시마현이 협력해 추진하는 ‘경북-히로시마현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히로시마현 학생단의 경북 방문에 이은 답방 형식으로 진행된다.
경북외국어고등학교와 선덕여자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경북 학생단은 12일 히로시마현청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 시설과 학교 방문, 홈스테이 등을 통해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양국의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방문 일정은 12일 히로시마현청 견학과 부지사 예방, 주히로시마총영사관을 방문하고 13일에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미야지마를 둘러보고 14일에는 히로시마 현립 미술관과 에이케이 대학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현지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또 15일에는 타케다 고등학교를 방문해 공동 수업과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 학생들과 교류를 심화하고 16일에는 홈스테이 학생과 함께 히로시마현 주요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학생단은 17일 오전 귀국길에 오른다.
특히 15일 타케다 고등학교에서 경북 학생단은 각각 자신들의 학교와 고향을 영어와 일본어로 소개하는 발표를 준비했다.
또한, 경북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K-POP 댄스를 선보여 일본 학생들과의 문화 교류의 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방문단의 한 학생은 “일본으로 가기 전 홈스테이로 매칭된 일본 친구와 미리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긴장을 덜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류 행사가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 세대 주역으로서 우정과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청, 히로시마현청과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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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관광단지에서 누리는 이틀의 행복, ‘중문데이’ 개최
제주 중문관광단지에서 누리는 이틀의 행복, ‘중문데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중문관광단지협의회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서 ‘2024 중문데이’를 개최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중문데이는 제주도민에게만 할인 혜택을 주는 당일 이벤트였으나, 올해는 양일로 행사 기간이 늘어나고 제주 도민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즐길 거리로 채워진다.
먼저, 주 행사장인 여미지식물원에서는 특급호텔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반짝상점과 식물교실, 각종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온실식물원에서는 예술가와 함께하는 아트드로잉과 피아노 공연 등이 진행되며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플리마켓에서의 수익금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개인 돗자리, 텀블러, 음식을 담을 도시락 박스 등을 지참한 참가자 2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테디베어뮤지엄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힘을 보탠다.
중문데이 기간에는 제주생태문화전시관 ‘버디프렌즈 플레닛’과 ‘초콜릿랜드’에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상에서 제일 작은 테디베어와 9미터 자이언트 테디베어를 만날 수 있는 ‘테디베어 뮤지엄’, ‘런닝맨 제주’에서 즐기는 익사이팅 체험 등을 역대 최대 할인가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그랜드 조선 제주와 파라나스 호텔 제주, 롯데호텔 제주 등에서는 식음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김만진 제주지사장은 “중문관광단지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관광단지”며 “이번 중문데이를 통해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모두 중문관광단지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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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위기 대응 전략’포럼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는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와 함께 지난 11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위기 대응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관광지의 위기 발생에 대한 대응 전략 수립과 관광지 리브랜딩을 통한 신규 관광객 유입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는 한양대학교 신학승 교수로 강릉, 양양, 평창 등 강원도 주요 관광도시 이미지 분석을 통한 시사점을 기반으로 리브랜딩 대응 정책 수립과 더불어 거버넌스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윤지민 이사는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관광스타트업의 역할’을 주제로 관광스타트업의 혁신적 역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세 번째 발제는 로컬임팩트연구소 송나영 대표가 맡아, 일본 구마모토, 하코다테, 시부야 등 일본 사례를 통해 관광 이미지 위기 극복과 리브랜딩 전략을 분석하고 이를 한국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 이연택 회장이 좌장을 맡고 발제자들과 함께 로컬임팩트연구소 장준수 선임연구위원,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 제상원 지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관광지 이미지 관리를 위한 실질적 협력 전략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공사 제상원 강원지사장은 “관광지 이미지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요소로 자연재해, 환경훼손, 오버투어리즘 등으로 손상될 위험도 크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관광지 이미지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주민과의 협력 방안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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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교사노조연맹, 수능생 증가해 업무와 소송부담은 커졌는데 감독관은 감소하고 처우개선은 제자리
백승아 의원-교사노조연맹, 수능생 증가해 업무와 소송부담은 커졌는데 감독관은 감소하고 처우개선은 제자리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과 교사노조연맹은 최근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따른 역대 최다 수능 N수생이 증가하면서 수능 감독관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가 커져 교육당국의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능 감독관 수는 작년보다 줄어든 6만9천440명이다.
시험실 감독관 6만813명, 대기실 감독관 2천280명, 복도 감독관 6천347명 등이다.
반면 올해 수능 응시행은 52만2천670명으로 작년보다 18,082명, 3.58% 증가했다.
이에 교육당국은 시험실당 배치 수험생 수를 24명 이하에서 28명 이하로 확대했고 감독관 수당은 2021년 15만원, 2022년 16만원 2023년 17만원이었고 올해는 17만원으로 동결했다.
교사노조연맹은 수능 감독관 업무만 가중되고 있어 공정한 수능 관리를 위해 수능 종사자 인력 확대와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중등교사노조이 10월 15일부터 21일간 실시한 ‘수능 종사요원 업무 현장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 4,654명 중 88%, 4,071명은 수능 종사 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인권침해를 당할까봐 걱정있다고 밝혔다.
작년 서울에서 수험생 학부모가 수능 감독관의 학교로 찾아가 시위를 했던 일이 발생했지만, 이에 따른 감독관의 안전보호 대책이 없어 올해 수능 감독을 앞둔 현장의 교사들은 여전히 무방비 상태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또한 설문조사에서 시험감독으로 하루 287분 부동자세로 서 있어야 해서 고충이 있었다고 97%, 연이은 시험감독으로 화장실 가는 시간이 부족해 고충이 있었다고 86%가 응답했다.
실제 수능 감독관은 △무릎, 허리통증 등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감독을 원하지 않으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거나 반강제 차출 △감독관 부족으로 연속타임 연이은 감독 △장시간 부동자세에 따른 신체적·심리적 부담과 후유증 발생 △부정행위 적발에 따른 보복성 협박 △수험생의 민원과 소송부담 증가 △화장실 이용과 점심조차 힘든 업무강도와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어 기피하고 있다.
특히 한 번의 실수로 거액의 소송이 제기되고 있다.
백승아 의원실이 공개한 ‘최근 5년 수능 감독관 관련 국가 상대 소송 현황’에 따르면 총 5건 소송이 타종 오류 등의 사유로 진행됐으며 이 중 3건은 수험생측에게 최대 700만원을 지급했고 2건은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교육부는 시험감독관 보호를 위해 시험 관리기관인 평가원에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 중이며 올해부터 보상 및 보장범위를 건당 최대 1억, 총 20억 규모 → 건당 최대 2억, 총 40억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등교사노조는 “교사들은 수능 감독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민원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고 강도 높은 업무에 비해 낮은 수당과 처우 그리고 안전까지 보장받지 못 하면서 수능 종사자 기피 현상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교육부는 수능 감독관의 인권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정부와 교육당국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도록 안정적인 수능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수능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정하고 안정적인 수능 운영과 감독을 위해 열악한 여건과 처우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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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실시
남해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7~8일 양일간에 걸쳐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 전문강사인 장옥경 강사가 장애인 인권의 중요성과 인권침해 해결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교육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인권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매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이용 장애인이 인권침해를 받는 사례가 없도록 장애인 인권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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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2024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체납액 최소화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지난 8일과 11일 부서장, 읍면장, 세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월 체납액의 징수계획과 체납액 최소화 방안을 위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징수대책이 논의 됐다.
또한 경기침체 등으로 체납액을 납부하지 못하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해 일시납부의 부담을 감경할 예정이다.
고의로 납부를 지연·회피하는 상습·고질적인 체납자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군수는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건전한 재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외수입 및 지방세 징수 활동이 중요한만큼,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한 징수율 향상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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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남해군,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1일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군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운영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3년마다 실시하는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재무회계·규칙 등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합리적이고 투명한 기관회계 운영을 통해 서비스 제공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운영하는 시설장과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해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듣고 기관 간 상호 의견을 공유하는 등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장충남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가족해체가 급속히 진행되는 한국사회에서 노인의 역할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며 “최일선에서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시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제도적으로 개선할 부분이나 지원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상반기에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2명을 대상으로 힐링 교육과 노인학대 및 장애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본 교육을 통해 노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능력을 강화해 더 나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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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문화재단, ‘도르프 청년마켓’ 개최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도르프 청년마켓’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오는 23일 독일마을 광장에서 ‘도르프 청년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남해군·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 7회차를 맞이한 도르프 청년마켓은 참여 셀러들의 폭이 한 층 더 풍성해졌다.
남해를 대표하는 지역 셀러뿐만 아니라 대전·김해·진주·하동·울산·사천 등 총 7개 지역, 23팀의 셀러들이 한데 모여 매력적인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추워진 날씨를 녹여줄 수 있는 오뎅, 붕어빵, 대추차 등 겨울철 먹을거리가 구비될 예정이며 남해를 상징하는 엽서 북마크, 핸드메이드로 만든 인형, 앞치마 등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상품들도 판매될 예정이다.
앞서 9월 13일 진행된 5회차 도르프 청년마켓에서 아이들의 큰 인기를 끌었던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비즈팔찌 만들기, 게르만족 흔들북 만들기, 버블솝 클레이 등을 별도의 참가비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도르프 청년마켓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무료 사진 인화, 마켓 상품 구매 촉진을 위한 스탬프 투어 카드 등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마켓의 물품을 구매하거나 체험 부스를 이용해 3개의 스탬프를 찍어오면 꽝 없는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단, 무료 체험 부스는 3개를 모두 이용해도 1개의 스탬프만 받을 수 있다.
더욱 풍성해진만큼 공연진도 화려하다.
부드럽고 청아한 목소리의 여성 팝보컬 ‘송미해’, 락밴드 ‘D2M’, 보컬 ‘옐로은’, 재즈 ‘장보영 트리오’ 등 4팀의 뮤지션이 도르프 청년마켓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어느덧 7회차를 맞이한 도르프 청년마켓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많은 문의와 더불어 셀러 모집이 조기에 마감됐다”며 “남은 회차도 다양한 셀러와 상품군, 공연과 이벤트로 풍성하게 준비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12월 21일 개최 예정인 8회차 도르프 청년마켓과 함께 할 셀러를 모집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미래콘텐츠사업팀 으로 하면 된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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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5회 출산장려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24년 제15회 출산장려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 오후 6시 삼성창조캠퍼스 내 중앙컨벤션센터에서 다자녀 모범가정, 출산장려 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둘이 만나 둘 이상 자녀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라는 의미로 매년 11월 11일을 대구광역시 조례로써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해 2010년부터 개최,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대구의 희망소리’를 주제로 함께육아, 든든육아를 주제로 하는 퍼포먼스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마련해 육아에 지친 다자녀가정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가족화합의 시간을 제공했다.
대구시는 출산장려를 위해 올해부터 대구시에 거주하는 모든 난임부부에 대한 시술비 지원 확대, 다자녀가정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해 2자녀 이상 자녀에게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결혼, 임신, 출산부터 양육까지 이행 단계별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결과, 올해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가 꾸준히 증가해 8월까지의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 혼인 건수는 6,260건으로 16.6% 증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다 같이 키우는 ‘함께 육아’ 인식 확산과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유아차 걷기 캠페인’, 남성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한 ‘100인의 아빠단’ 운영, 지역 경제계·종교계·언론계가 함께한 저출생 대응 지역연대회의 개최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과 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다자녀모범가정은 18가정으로 3명의 자녀부터 최고 6명의 자녀까지이며 대구시장상 9가정, 대구시의회 의장상 9가정이 수상했다.
오늘 수상한 다자녀가정 부모님들은 “육아가 힘들지만 삶의 에너지를 자녀로부터 받고 있으며 자녀들에게서 돌려받는 행복이 너무 크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출생의 고귀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다자녀가정을 우대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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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컴백’ 신용재, 선공개곡 ‘빛’ MV 티저 오픈 “작은 빛을 따라”
사진제공 = 유아트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신용재가 리스너를 향한 위로를 전한다.
신용재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의 선공개곡 ‘빛’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신용재는 쓸쓸함이 느껴지는 텅 빈 공간 속 호소력 짙은 보컬로 ‘빛’을 부르며 섬세한 감정선을 전달, 짧은 소절만으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금 서 있는 오늘이 / 앞을 알 수 없다 해도 / 떨리는 작은 빛을 따라’라는 가삿말은 베일을 벗을 ‘빛’을 향한 궁금증을 더하는가 하면, 신용재표 감성으로 전할 메시지 또한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새 미니앨범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선공개곡 ‘빛’은 신용재가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빛’을 통해 신용재는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세계로 리스너를 초대할 전망이다.
컴백을 알린 신용재는 현재 연말 콘서트 준비에도 한창이다.
그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용재 콘서트 ‘빛’’을 개최하고 관객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신용재의 ‘빛’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새 미니앨범은 12월 발매된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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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나는 김해솔로-미리크리스마스’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제4기 나는 김해솔로-미리크리스마스’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9~10일 1박 2일간 김해한옥체험관에서 진행한 제4기 나는 김해솔로-미리크리스마스편을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4기 나는 김해솔로는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김해한옥체험관을 배경으로 한옥의 밤과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메이크업 강의, 도자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미혼남녀 20명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와 지역 문화·관광시설 홍보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냈다.
다양한 직업군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과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분위기는 무르익었고 남녀 20명 중 총 4커플이 매칭되는 결과로 이어지면서 나는 김해솔로가 김해시 대표 감성인구시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결혼 성사율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수별로 연령대를 나눠 참가자를 모집했고 참가자 모두가 만남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행사에 임해 매칭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참가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행사 전반적 만족도에 관한 질문에 95%가 ‘매우 만족한다’로 응답했고 ‘매우 불만족’과 ‘불만족’을 선택한 응답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참가자 모두가 지인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 만족도 또한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은 물론 수필작가의 응원 편지까지, 다시 한번 나는 김해솔로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춘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만남을 시작으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시는 스며드는 인구교육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아빠 육아골든벨’, ‘유 퀴즈 인더 무비’, ‘인구정책 포스터 공모전’, ‘함께 육아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진행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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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성료
제29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제29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해시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37,000여명이 다녀갔다고 12일 밝혔다.
‘분청, 다시 빚는 천년의 예술’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김해도예협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처음으로 공동주관을 맡아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각종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해보다 1일 평균 방문객이 1,500여명 늘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정호 국회의원,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경상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 김해시의회 안선환 의장, 김해시의원 등 많은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자기 퍼포먼스, 소리치레 축하공연 등으로 행사의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가장 큰 변화로 주목받은 도자전시판매장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돔하우스를 고급스러운 전시관형 판매장으로 꾸미고 50여명의 지역 도예가들이 빚어낸 도자 작품의 소박하고 독특한 감성을 더욱 돋보이도록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중일 도자테이블웨어전, 제15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수상작 전시, 김해사기장沙器匠 전시, 해외도자 교류홍보관, 도자기 비교전 등 지역 대표 도자기축제 명성에 걸맞게 국내외 도예작가들의 수준높은 작품 전시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축제 인기 프로그램인 우리가족 도자기 만들기대회, 가족 흙높이 쌓기대회, 도자기 발굴체험 등에는 수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올해 새로 선보인 도자 공방투어, 도자기 헌팅 등은 남녀노소 많은 이들이 분청도자를 새롭게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이와 더불어 JAZZ NIGHT&임정희 공연, 개그우먼 김명선 SHOW, 지역 예술단체 버스킹 공연과 마술공연, 음식부스와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는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도자 명장과 미슐랭가이드 레스토랑의 협업을 통해 김해 특산물과 도자기를 스토리텔링한 다이닝 코스 운영으로 김해 도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분청도자기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도자미러존, 도자기 공개경매, 가꿈아트마켓,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희귀말 체험 등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KBS TV쇼 진품명품 ‘김해 분청도자 특집’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연계해 축제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출장 감정도 받고 전국 방송을 통해 분청도자기와 축제, 주요 관광지들을 소개하며 분청도자기의 본고장 김해를 알린다.
본방송은 11월 17일 일요일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시의회의 지원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예년보다 늦어진 축제에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축제의 성공을 이어받아 내년 30주년에는 더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해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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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화물차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제도 연장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말 일몰 예정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제도를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과 국민부담 완화 그리고 정부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1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친환경차 통행료 감면은 3년 연장하되 감면율은 점진적 축소한다.
국토교통부는’17년부터 친환경차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차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50%)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며 그간 2차례 연장했고 올해 말에는 해당 감면제도가 종료될 예정이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친환경차 보급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감면기간을 ’ 27년까지 3년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친환경차 감면액은 지속 증가했으나, 고속도로 통행료가 9년째 동결되어 고속도로 유지관리 재원이 제한적인 상황이므로 유지관리 부실 우려 등을 고려해 감면 비율은 매년 점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감면 축소로 확보되는 재원 일부는 장애인 렌트차량 통행료 감면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도에 활용될 전망이다.
두 번째, 심야운행 화물차 감면은 동일 조건으로 2년 연장한다.
화물차 심야할인 제도는 화물차 심야운행을 유도해 교통을 분산하고 물류비용 경감을 통한 국민 부담 완화 등을 위해 ’00년 도입했다. 그간 12차례 할인을 연장했고 올해 말 해당 감면제도가 종료될 예정이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으로 인한 화물업계의 부담 측면과 물류비 상승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해당 감면제도를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비상자동제동장치(AEBS)를 장착한 버스에 대해 신청한 날(’18년 6월부터 ’ 23년 12월까지)로부터 1년간 통행료를 30% 감면하는 제도는 이미 신규 신청기간이 종료(’ 23.12.31.)되어 사실상 제도도 종료된 사항으로 관련 규정도 정비한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고속도로 통행료는 많은 국민들의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중요한 생활비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감면제도 연장은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과 민생안정을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국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안 전문은 11월 12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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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정책 20주년,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다
문화예술교육정책 20주년,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11월 13일과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0월 14일부터 한 달 동안 열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예술교육 토론회와 문화예술교육 발전 유공자 표창, 문화예술교육 사업성과 공유,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미래 문화예술교육 방향성을 모색한다.
문체부는 2025년, 문화예술교육 정책 20주년을 맞이해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새바람, 전환과 실천 방향을 모색하다’를 주제로 ‘문화예술교육 축제’를 마련했다.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17개 시·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자체 등과 협력해 공연, 전시, 캠페인 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300여 개를 소개하고 있다.
11월 13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새바람, 전환과 실천을 위한 사례 탐구’를 주제로 ‘제5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문화예술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연세대학교 김상근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연극교육 사례, 미래세대 자발적 학습을 만드는 교육사업 모델,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격차 해소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외 문화예술 교육의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가천대학교 차기주 교수를 좌장으로 국립극단 김성제 어린이청소년연구소장, 에이비시 랩 김서진 대표, 이화여대 임유진 초빙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문화예술교육의 과제와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11월 14일에는 ‘2025년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진행한다.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이 2025년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을, 교육진흥원 박은실 원장이 미래지향적 기관 정책사업의 핵심 추진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확장과 도약 방안, 미래 사회와 변화하는 학교 현장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과 실천 과제를 주제로 집중 토론을 각각 진행한다.
추계예대 조은아 교수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별 좌장을 맡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는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이와 함께 아시아 4개국의 20여명이 참여한 ‘2024 국제 청소년 예술교육 연수회: 아트모스피어’ 결과 공연 ‘꿈꾸는 별들의 춤’, 2024 문화예술교육사 사업 성과 토론회, 꿈의 예술단 사업 대표자 회의, 2024 예술로 탐구생활 사업 결과 연수회,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협력 연수회 등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사업성과도 공유한다.
문화예술교육 유관 학회와 단체 연계 학술 세미나와 문화예술교육 웹진 ‘아르떼 365’ 창간 20주년 매거진 토크, 문화예술교육 정책성과 기획전시, 공연 등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와 기념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인촌 장관은 “내년은 문화예술교육 정책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제는 문화예술교육의 발전적인 방향과 모델을 고민할 시점”이라며 “문체부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전환과 혁신에 대한 고견을 모아 새로운 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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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공유 문화가 창작의 즐거움이 되는 방안 논하다
저작권 공유 문화가 창작의 즐거움이 되는 방안 논하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11월 13일 오후,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2024 공유·공공저작물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하며 영문 통역도 제공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학술대회는 국내외 공유·공공저작물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주요 동향과 방향 등을 국내외 관계자들과 함께 살펴보는 공론의 장이다.
올해는 ‘공유로 더해가는 창작의 즐거움’ 이라는 표어 아래 기조연설을 비롯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공유저작물, 공공저작물 분야별 주제 발표, 그동안 문정원이 별도로 개최하던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시상식 등을 통합해 진행한다.
기조연설은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교수이자 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아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공유문화: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주제로 인공지능의 저작권 침해 가능성, 공유·공공저작물의 인공지능 학습 원천데이터 활용 등을 발표한다.
분야별 주제 발표 중 첫 번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키론 오리오단 오픈포럼 유럽 수석 정책고문이 ‘미국과 유럽연합의 규제·정책을 통해 살펴보는 오픈소스의 미래’를, 장학성 에스케이텔레콤 매니저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변화 추세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김병극 케이엠에스테크놀로지 기술이사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를 위한 새로운 표준: 소프트웨어 패키지 데이터 교환 표준 3.0’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두 번째 ‘공유저작물’ 분야에서는 세브 찬 호주영상센터 대표의 ‘공유저작물 플랫폼 구축 성공사례’, 박영훈 툴디 사업본부장의 ‘공유저작물과 유료저작물의 상생 전략’, 박주언 콘텐츠 창작자의 ‘공유저작물 활용사례’ 주제 발표를 통해 콘텐츠 창작의 원천으로서 공유저작물이 가지는 중요성을 논의한다.
세 번째 ‘공공저작물’ 분야에서는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원장이 ‘인공지능 시대 저작권 걱정 없는 학습데이터로서 공공저작물의 가치와 전망’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공공저작물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남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공사업본부 이사가 ‘공공누리 저작도구 탑재 사례’를 소개한다.
아울러 기조연설과 분야별 주제 발표에 앞서 올해 저작권 명예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각종 시상식을 진행한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올해 저작권 명예 기증자로 저작권 기증 프로젝트에 참여한 가수 에일리와 국악 밴드 엠이시, 공유저작물을 활용해 저작물을 창작하고 기증한 유튜브 콘텐츠 창작자 ‘박터틀’, 사진저작물 300여 건을 기증한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 전공 석박사 과정생들, 영상저작물 20건을 기증한 성진현 감독을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한다.
국악 밴드 엠이시는 행사 개회 공연도 펼친다.
이와 함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공공저작물 분야 각 공로자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 등을 통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신동명 한국소프트웨어감정평가학회 회장이, 공공저작물 분야에서는 공공저작물 개방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교육부와 아산시청의 이혜민 주무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김수령 주임이 공로자로 선정됐다.
또한 공공저작물 개방 최우수 기관으로는 국립수산과학원, 용인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돼 문정원 원장상을 받는다.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손 글씨 부문에서는 대상에 오혜림 씨, 금상에 김소라 씨와 정규철 씨가, 달력 일러스트 부문에서는 대상에 한희정 씨, 금상에 김리하 씨와 이현아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기업 대상 공공저작물 활용 사례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소로시, 우수상은 스튜디오 아록, 장려상은 ㈜마음생각연구소와 씨오씨랩이 받는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공유·공공저작물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나눔’의 가치를 통해 건강한 저작권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력이다”며 “문체부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 저작권의 공유와 자유로운 활용을 더욱 활성화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