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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짐캐리, 외국인 관광객 위한 ‘빈손 관광’ 환경 조성 맞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3월 17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짐캐리와 ‘대구 짐 배송 서비스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짐 보관 및 배송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해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 ‘빈손으로 즐기는 대구 관광’환경을 구축해 지역 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운드 항공기 도착 시간에 맞춘 대구공항 짐 배송 서비스 운영시간 확대 해외 주요 OTA 연계 국가별 출시 기념 파격 특가 프로모션 대구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온 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그동안 국제선 첫 도착 시간과 서비스 운영 시작 시간의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운영시간을 앞당기는 등 수요자 맞춤형 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5월부터는 홍콩, 일본, 중국, 대만 등 주요 타겟 국가를 대상으로 ‘손 가벼운 대구 여행’ 프로모션을 본격 시행한다.중국의 경우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8.8위안’파격 특가를 선보이는 등 국가별로 약 2000원 선의 상징적 금액을 제시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짐 배송 서비스 활성화는 대구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민간 서비스를 결합해 스마트하고 편리한 관광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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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이웨어 재도약 ‘2026 대구국제안경전’ 개막 카운트다운
K-아이웨어 재도약 ‘2026 대구국제안경전’ 개막 카운트다운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 이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 1 2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135여 개 기업이 참가해 안경테 선글라스부터 렌즈, 안광학 기기, 스마트 융합 제품에 이르기까지 안광학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대구는 1946년 국내 최초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설립 이래 대한민국 안경 생산량의 70% 이상을 책임져 온 명실상부한 안경 산업의 메카다.대구시는 이번 디옵스를 통해 K-아이웨어의 경쟁력을 알리고 최근 한류 열풍과 함께 글로벌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한 국산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대통령 착용 브랜드로 화제를 모은 ‘바이코즈’를 비롯해 ‘프랭크커스텀’, ‘블랙몬스터’, ‘나인어코드’등 국내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가 다수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색적인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개막 첫날인 4월 1일 오후 4시 30분에는 ‘삼프로TV’, ‘장르만 여의도’등에서 활약 중인 시사 경제 유튜버 정영진 씨가 전시장을 찾는다.정영진 씨는 계속되는 촬영과 스튜디오 조명 노출로 안구건조증이 심해져 최근 방송에서 늘 선글라스를 착용한다.현장에서는 기능성 아이웨어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참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전시장 내 설치된 ‘디옵스 미래관’도 눈길을 끈다.애플 비전프로를 비롯한 국내외 대표 디바이스 14종을 통해 증강현실 가상현실 기반 스마트 융합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단순 전시를 넘어 개발 공정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함께 소개해 관람객들이 안광학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비즈니스 성과 창출에도 내실을 기했다.태국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시아와 튀르키예, 폴란드 등 한류 영향력이 높은 국가의 ‘빅바이어’를 엄선해 초청하고 국내 대형 백화점 및 면세점 MD, 스마트글라스 분야 벤처투자사를 연계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과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안경산업은 한류 열풍에 힘입은 K-아이웨어의 패션 아이템 부상과 스마트글라스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디옵스가 우리 안경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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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무용단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4월 1일~2 오후 7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정길무용단의 ‘김현태의 춤,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이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 정길무용단이 공모에 선정되어 대구문화예술회관과 협력하게 됐다.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양아트센터, 대구문화예술회관, 서구문화회관에 이르러 총 3건, 6회의 시리즈를 선보이게 된다.시리즈의 첫 문을 여는 공연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는 2024년 초연 당시 이육사의 강인한 정신력을 유려한 춤사위로 풀어내며 큰 호평을 받았으며 2025년 재연을 거쳐 올해 세 번째 무대에 오른다.매해 완성도를 높이며 대구의 대표적인 무용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이번 공연은 더욱 깊어진 예술적 서사와 밀도 높은 무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본 공연은 일제강점기 저항 정신의 상징인 이육사 시인의 삶과 시를 모티프로 한다.대구는 이육사가 청년 시절을 보내며 민족의식을 키웠던 핵심적인 공간이다.무용단은 그의 시 ‘광야’, ‘교목’, ‘청포도’등에 담긴 강인한 의지와 상징적 미학을 현대적 한국무용으로 재해석했다.공연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태초의 신성한 터전인 ‘광야’에서부터 시린 겨울을 견뎌내고 찬란한 미래로 나아가는 ‘마지막 불꽃’까지의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다.이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시대의 고통을 견디며 길을 열어준 선조들에 대한 헌사이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이기도 하다.이번 공연 이후에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시리즈 공연이 연중 이어진다.2부 ‘시인은 날개 달린 가벼운 존재’는 대구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바탕으로 오늘날 대구의 도시 감각을 그린다.‘흙, 빛, 바람’등 시적 허용의 공간을 무용으로 시각화하며 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을 담아낼 예정이다.3부 ‘이어지다’는 대구 영남권의 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원로 무용가와 유망 무용가가 한 무대에서 호흡한다.전통의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동시대적 해석을 더해 대구 무용계의 계보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제시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수요일 공연의 경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 전화 콜센터 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예술의 격차를 해소하고 각 지역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본 단체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대구를 배경이 아닌 ‘서사의 주체’로 세우고 문학과 무용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지역 문화자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신체 언어로 기록해온 ‘정길무용단’의 선정은 대구 지역의 문화 자산을 독창적인 공연 콘텐츠로 승화시키고 지역 무용계의 자생력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라는 도시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과거 현재 미래로 짚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현태 정길무용단 대표는 “대구가 축적해 온 문화적 경험을 무대 위에 기록하는 이 여정이 지역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예술계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이육사의 결연한 의지가 담긴 ‘가난한 노래의 씨’ 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속에 찬란한 꽃으로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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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다시 시민속으로"… 홈페이지 전면 개편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오픈한다.‘다시 시민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편리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이번 개편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변화의 일환으로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누구나 쉽고 빠르게 공연 전시 교육 정보를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또한 기존 홈페이지는 2016년 개편 이후 기능과 디자인이 노후화되면서 모바일 환경 대응과 정보 접근성 측면에서 이용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이번 개편을 통해 변화된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사용자 중심 플랫폼으로 재구축했다.새롭게 오픈하는 홈페이지는 공연 전시 교육 프로그램 통합 안내 모바일 환경 최적화 빠른 예매 연계 온라인 대관 신청 시스템 도입 대관 일정 실시간 반영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특히 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주요 정보를 전면에 배치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공연 티켓을 30% 할인 제공하며 지정 공연에 한해 일정 기간 동안 운영된다.또한,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인증 화면을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획공연 초대권을 제공한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다시 시민속으로’라는 방향성을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콘텐츠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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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산불취약지역 회목보일러 점검으로 봄철 산불예방 총력
"수륜면, 산불취약지역 회목보일러 점검으로 봄철 산불예방 총력"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취약지역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60여 곳을 대상으로 일제조사 및 점검을 실시하며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화목보일러 설치 장소의 적합성, 연통 설치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사용 후 재 처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위험요인이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김경란 수륜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연료 과다 사용이나 과열, 불씨가 남아 있는 재를 무단으로 처리하는 행위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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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봄맞이 온기나누go, 걷go 환경정화 연합활동 펼쳐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봄맞이 온기나누go, 걷go 환경정화 연합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3월 22일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고성읍 상하수도사업소 주변 일원에서 ‘봄맞이 온기 나누GO, 걷GO 환경정화 연합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요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단체별로 구역을 나누어 쓰레기 줍기 활동을 실시하고 건강 걷기와 환경 정화 활동을 동시에 실천했다.이를 통해 일상 속 자원봉사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참여 단체는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고성읍자원봉사회, 하일면자원봉사회, 고성문화원봉사단, 고성군문해교육협회,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 어울림봉사단, 고우리, 아름드리, 경남환경연합고성군지회, 고성마라톤클럽 등이다.이날 활동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상하수도사업소 주차장에 집결해 안전교육을 받은 후 구역별로 나뉘어 환경정화에 나섰으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김성진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오늘 활동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 실천 문화가 우리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과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건강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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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검진으로 암 조기 발견과 의료비 지원까지
국가암검진으로 암 조기 발견과 의료비 지원까지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5일간을 암 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내 홍보 부스를 운영 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국가암검진 홍보를 실시한다.매년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로 '3-2-1'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암은 예방 및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으로 보건소에서는 '암 예방 10대 수칙'을 안내하고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 진단 시 의료비 지원이 가능 하다는 내용을 함께 홍보하고 있다.또한 검진항목 및 검진기관 안내 등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집중 홍보 기간 동안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홍보물 제공 등을 통해 암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보건소관계자는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몰려 수검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미리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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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8기"공식 출범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8기"공식 출범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3월 21일 울릉군 청소년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울릉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울릉군 청소년 참여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20명의 청소년들에 대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군수님과의 소통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소 울릉군과 청소년센터에 바랐던 점들을 가감 없이 제안하는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참여 위원들은 교육 환경 개선, 문화 예술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 전용 공간의 효율적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건넸으며 남 군수는 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답변을 이어갔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위촉장을 전달하는 형식을 넘어, 울릉의 변화를 이끌 주역들과 손을 잡는 소중한 시간이며 여러분이 제안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목소리는 울릉군 정책의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울릉군 역시 여러분이 꿈을 펼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청소년이 살기 좋고 자부심을 느끼는 섬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소통 간담회 후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활동 지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위원들은 청소년 참여기구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 교육 후, 분과별 토의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이들은 향후 지역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전개, 타 지역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울릉군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책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소통의 핵심 기구"라며 "발대식 이후에도 위원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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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성주산단 만들기’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깨끗한 성주산단 만들기’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과 성주군청 직원들이 완연한 봄을 맞아'기업하기 좋은 성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산단 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지난 3월 20일 실시된 환경정화 활동에는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을 비롯해 취업지원센터, 산업단지 오폐수처리장 소속 직원과 성주군 기업지원과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산업단지 미관을 저해하는 전봇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공용주차장과 근로자 숙소 주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깨끗한 성주산단 만들기'에 앞장섰다.특히 이번 활동은 산단 내 지원시설 종사자와 지자체 담당 부서인 기업지원과 직원들이 함께 동참함으로써, 민관이 한마음으로 산업단지의 청결과 근로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활력있는 성주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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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7,343억원 편성
고성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7,343억원 편성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본예산 7139억원보다 204억원 증액된 7343억원 예산안을 고성군의회 제308회 임시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고성군의 제1회 추경예산안은 군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간담회, 읍면 건의사업, 군의회 현장의정활동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주민불편 해소사업과 시급을 요하는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읍면 소통간담회 건의사업 예산으로 하이면 두수마을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공사비 동해체육공원 편의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비 소하천 정비사업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사업 등 42개 사업, 27억 5천 5백만원을 담았다.읍면 건의사업,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등의 예산으로 경로당 개보수사업 구만 용당저류지 조성사업 곡용마을 공동주차장 조성 보상비 소규모공공시설 세천 정비사업 등 80개 사업에 43억 8천 8백만원을 반영했다.이 밖에 주요 현안사업 예산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을 위한 방역비 1억원 친환경 농어촌버스 구입비 3억 2천 5백만원 자란도 선박운항 승객편의시설 2억원, 그리고 경남도민연금 확대를 위한 부담금과 하일복지문화센터 직영에 따른 운영비 등 당면 현안사업에 50억원 등을 반영했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제308회 고성군의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으로 군 관계자는 추가경정예산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추경은 군민 안전을 위한 주민불편 해소사업과 시급을 요하는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최소한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편성된 사업들은 신속한 재정투입과 적기 사업 시행으로 군민 안전을 지키고 내일의 희망을 마련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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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 여자태권도 선수단의 끝없는 상승세,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 메달 석권
성주군청 여자태권도 선수단의 끝없는 상승세,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 메달 석권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지난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열린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과 함께 개인전 금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대회는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와 삼척시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4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루기 품새 격파 등 세 종목으로 치러졌다.성주군청 선수단은 겨루기와 품새 부문에 출전해, 신입 선수 중심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팀워크와 투혼으로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8강전 - 광산구청 48 : 56 성주군청 준결승 - 수성구청 15 : 35 성주군청 결승 - 청주시청 17 : 16 성주군청'으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겨루기 종목 개인전에서 -53kg 체급의 이은지 선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점도 내어주지 않으며 무결점 경기를 선보였고 특히 결승전에서 전년도 전국체전 우승자인 동래구청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 경기를 펼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67kg 체급의 박정현 선수는 16강전에서 춘천시청 선수에 이어 8강전 광산구청 선수를 연달아 돌려세우며 준결승에 진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안정된 경기운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품새 종목 역시, 지난 2월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유승민 선수가 탁월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지난해 유니버시아드대회 은메달리스트 손민선 선수는 발목 부상 중에도 투혼을 펼친 끝에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박은희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감독은 "당초 신입 선수들 교체가 많은 상황에서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동계 훈련 내내 쉬지 않고 땀 흘린 결과라고 생각되며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과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표로 장 단기 훈련계획을 세워 쉼 없이 달려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열정과 근성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이번 성과는 지역 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주군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체육도시로 나아가도록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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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종합렌탈 이재원 대표, 고성군가족센터에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 기탁
국제종합렌탈 이재원 대표, 고성군가족센터에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국제종합렌탈이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0일 국제종합렌탈 이재원 대표가 센터를 방문해 지역 다문화가족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평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이재원 대표의 뜻에 따라, 센터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교육 지원 및 긴급 생계비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이재원 국제종합렌탈 대표는 전달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고성군의 이웃인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아이들이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황순옥 센터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후원을 결정해주신 이재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귀한 마음이 다문화가족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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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제6회 고성군 사회복지사대회 개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제6회 고성군 사회복지사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는 3월 20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 강당에서 사회복지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제6회 고성군 사회복지사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종수 이임 지회장과 김도현 신임 지회장의 이 취임식, 사회복지사 선서 고성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사회복지사 8명에 대한 시상, 격려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김도현 신임 지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이 상호 협력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사회복지사 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사회복지사대회는 매년 개최되며 고성군 사회복지사들의 상호 격려와 화합을 위해 계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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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함께 프로그램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함께 프로그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3월 22일 일요일 경상남도안전체험관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다함께 프로그램 ’ 가족이 함께하는 119 안전여행’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발생 시 가족의 공동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언어 문화의 차이로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을 고려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 가족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지진 태풍 등 재난 대응 체험 승강기 사고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등 실습에 참여하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 수칙을 익혔다.교육에 참여한 한 왕OO은 “아이와 함께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더 깊이 느끼게 됐다”며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순옥 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사전 체험과 반복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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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조림·숲가꾸기 사업으로 건강한 산림 조성
창원특례시, 조림·숲가꾸기 사업으로 건강한 산림 조성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39ha 규모의 조림사업과 숲가꾸기사업 882ha를 추진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작년에 선정된 조림대상지에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조림사업을 착수해 편백나무 85천본을 식재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성된 숲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숲가꾸기 사업도 진행한다.숲가꾸기 사업은 어린나무 큰나무 가꾸기 75ha, 풀베기 덩굴제거 525ha, 산불예방숲가꾸기 산물수집 282ha로 세분화 된다.숲의 연령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나무의 성장을 돕고 숲의 활력을 높일 방침이다.정윤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산림은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탄소 흡수원이다"며 "올해 조림과 숲가꾸기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숲의 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건강한 산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