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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가래떡DAY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한국부인회 대구시지부와 공동으로 11월 11일 오전 8시부터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추진했다.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한자 十一을 합치면 土월 土일이 되고 土는 농업의 터전이 되는 것에 착안해,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정부가 1996년도에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가래떡데이는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이로부터 10년 뒤 2006년에 지정됐다.
19번째를 맞이하는 올해 가래떡데이에 대구시는 가래떡 도시락 2,500여 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쌀 가공식품을 전시하는 등 우리 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홍보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쌀값의 하락으로 울상인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우리 농산물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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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행복해야 대구의 미래가 밝아진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4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11월 12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회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수능 이후 청소년이 마음이 풀어져 자칫 순간의 기분이나 실수로 인해 일생을 그르칠 수도 있는 시점에서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청소년의 문제가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매월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앞장서서 선도·보호활동과캠페인 전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청·경찰청과 합동으로 청소년유해업소 합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귀용 대구광역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수능 시험 이후 들뜬 분위기로 인해 자칫 다른 길로 빠지기 쉬운 청소년들을올바르게 선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지하는 일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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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내년 사업비 312억원 확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 사업으로 추진하는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 프로젝트에 2025년 기업지원 예산으로 국비 312억원을 확보했다.
3년간 추진되는 동 프로젝트는 올해 3월 78개사의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중기부의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등의 핵심 정책수단과 시제품제작 등 지역주력사업 육성사업으로 약 100억원을 지원했으며 한 해 동안 1개 이상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수혜 받은 기업은 50개사로 전체 기업의 64.1%에 해당되는 높은 실수혜율을 나타냈다.
로봇SI 산업 생태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는 본 프로젝트는 2024년에 추진한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전년 대비 3배가량 증액된 312억원의 지원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2025년에는 기존 지원 프로그램에 더해 신규 인력 채용 지원 및 기술보증기금 등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화돼 참여기업들에게 맞춤형으로 정책수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로봇 연관 기업들의 프로젝트 참여 의사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기업 8개사를 추가 모집한다.
대구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 과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의 추가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정평가 과정을 거쳐 참여기회를 얻게 된다.
참여기업 신청 및 접수는 11월 26일까지로 이와 관련한 설명회는 11월 15일에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 과제’ 가 지역 로봇SI 기업과 소재부품산업의 기술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2025년에는 더욱 확대된 재정지원으로 로봇산업이 대구 중심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해 탄탄한 지역경제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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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분기 합천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2024년 4분기 합천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군 소속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매년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김윤철군수와 공무원 및 공무직 노동조합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활동 실적, 위험성평가 개선 사항, 합동 안전·점검,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했다.
합천군수는 “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전의식 문화 확산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업근로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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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미래교육지구 나눔 축제 성공리 마무리
함양미래교육지구 나눔 축제 성공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8~9일 양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4년 함양미래교육지구 성과 나눔 축제’ 가 학생, 학부모, 군민들의 참여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1일 밝혔다.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로 ‘함양교육, 마을과 함께 공존을 실천하다’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날 행사는, 첫날인 8일에는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성과발 표 및 마을 교육 포럼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송호찬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지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가 협력해 발전하는 함양 교육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은 과거로부터 교육열이 가장 높았고 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이었다”며 “함양의 학생들이 어느 지역보다도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더 나은 교육발전 방향과 방법에 대해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상림공원 연지광장 일원에서 성과 나눔 부스 운영 및 다볕골 청소년 한마음 축제가 열렸다.
학교, 동아리, 단체 등에서 운영한 40여 개 부스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전시, 만들기 체험, 홍보 내용으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어졌다.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3시부터 다볕골 청소년 한마음 축제’ 가 열려 청소년 동아리 17개 팀이 참여해 댄스, 밴드, 퍼포먼스 공연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공연과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무대에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됐다.
축제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아쉬움 속에서 내년에 또 만날 것을 기약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질서를 지키며 안전하게 행사장을 빠져나가면서 이틀간의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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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규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거창군 신규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김향숙 강사가 4대 폭력의 정의와 예방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 지침을 교육했다.
또한 교육과 함께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양성평등은 조직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다.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합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간식을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며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4대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립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공정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들은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으며 이를 일상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배움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공무원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유지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더욱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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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언주 경제성장위원장 ‘미국 트럼프 당선 이후 한국경제 전략’간담회 연다
민주당 이언주 경제성장위원장 ‘미국 트럼프 당선 이후 한국경제 전략’간담회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가 12일 ‘미국 트럼프 당선 이후 한국경제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조찬간담회를 연다.
경제성장위는 지난 5일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됨에 따른 한국경제 전망과 대책 연구를 위해 국회의원과 보좌진을 대상으로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의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2일 열리는 이번 조찬간담회는 민주당 경제성장 담론을 이끌 경제성장위가 글로벌 경제 흐름, 미중 패권 전쟁과 무역 질서의 재편, 반도체와 에너지 산업의 향방, 전쟁 등 국제 정세 등을 진단하고 활동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언주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트럼프 시대, 한국경제 흐름과 전략을 논하고 새로운 기회로 잡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재도약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경제성장위는 앞으로 연이어 AI, 반도체산업 등 국가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장 대책 등 시의성 있는 주제의 조찬간담회 및 강연을 추진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번영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소장은 KBS 경제부 기자 출신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 동대학원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최근 그가 발간한 ‘트럼프 2.0시대’는 트럼프 리스크를 기회로 바꿀 방안과 함께 트럼프 정책이 가져올 영향과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담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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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성주읍 도심 지도를 새로 그리다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1월 11일 별의별문화마당에서 성주군수, 경북도 관계자,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사업은 20년 11월 공모에 선정되어 21년 1월 설계용역 착수, 21년 11월 공사 착공해 24년 9월 공사를 완료했다.
도시재생사업의 세부사업은 건강문화캠퍼스, 어울림복합타운, 별의별문화마당, 경산리 마을만들기로 이루어져 있다.
건강문화캠퍼스는 성주체육관 리모델링과 주차 170대가 수용가능한 연면적 4,910㎡, 4층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으로 2023년 3월 준공해, 체육관은 운동 및 문화 공간,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 기능을 담당하며 주차타워는 성주읍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어울림복합타운은 기존 성주읍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4,900㎡ 규모로 올해 6월 준공해, 1층에는 성주읍행정복지센터·작은도서관·주차장, 2층에는 생활문화센터·돌봄센터·사회단체, 3층에는 지역예비군센터, 4층에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자리해 있다.
공공시설의 복합화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행정·문화·복지 시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별의별문화마당은 舊농협 주차장 부지에 지상에는 3,267㎡ 규모의 도시공원과 지하1, 2층에는 126대의 주차공간을 조성했다.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시설과 각종 행사를 위한 공간과 휴식터를 제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리 마을만들기는 군민회관 건물을 철거하고 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편의를 도모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22년 완료된 도시재생사업와 도시재생사업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고 도시재생 3·4단계인 초전면·벽진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그리고 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과 이천 친환경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전 군민이 변화하는 성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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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산림레포츠파크, 거창군민 대상 시범운영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거창군민 대상 시범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산림레포츠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의 점검과 보완을 위해 거창군민을 대상으로 11월부터 12월 중으로 숙박시설과 오토캠핑장을 시범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숙박시설 예약은 공정한 이용을 위해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 미달 시에는 선착순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11월 숙박 예약접수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12월 숙박 예약은 11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숲나들e 홈페이지 또는 휴대폰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11월 숙박이용자 발표는 14일 12월 숙박이용자 발표는 2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사용료는 시범운영임을 감안해 조례에서 정한 금액의 50%를 감면해 적용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숙박시설 시범운영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최고의 숙박시설’ 이라는 평가를 받고 정식 개장 준비를 철저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 산림레포츠파크의 숙박시설을 군민들이 먼저 체험함으로써 애향심을 높이고 전 군민이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창 산림레포츠파크는 지난 22일 준공식을 마치고 현재 막바지 준비중에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트리탑, 손 전망대, 짚코스터, 로프체험시설 등 산림레포츠시설이 있다.
군은 현재 안전관리자를 보유한 전문운영자를 선정하기 위해 사용 허가 입찰 공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운영자 선정 후, 내년 봄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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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 어르신가족사랑 페스티벌 전국그라운드골프 대회 개최
합천군, 2024 어르신가족사랑 페스티벌 전국그라운드골프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2구장에서 2024 어르신가족사랑페스티벌 전국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경남그라운드골프협회와 합천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900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그라운드골프 저변 확대와 가족 간 친목 도모를 목표로 어르신 부부와 자녀 세대가 함께 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경기 방식은 두 명이 번갈아 가며 치는 포썸 방식으로 운영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에서 합천을 찾아주신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합천군에서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운석충돌구, 해인사, 황매산, 영상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지를 감상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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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심폐소생술 강사 양성 교육 실시
거창군 심폐소생술 강사 양성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대한심폐소생협회 소속 강사 3명을 초빙해 보건소 직원 1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급성 심장정지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에게 4분 이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시 생존율이 46.2%에 이른다.
이처럼 심폐소생술은 일시적으로 심폐기능부전 상태에 빠진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는 중요한 응급처치이다.
거창군 보건소는 2016년 직원 49명이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취득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강사 자격 유지에 필요한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해 자격을 상실하게 되어 군은 올해 초부터 강사 재양성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도 폐쇄 처치 등 응급처치와 관련한 1차 교육을 수료한 후,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론과 실기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군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익혀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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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고장 둔덕면에서 ‘제3회 찾아가는 거제예술제’ 성료
역사의 고장 둔덕면에서 ‘제3회 찾아가는 거제예술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회 찾아가는 예술제’ 가 지난 9일 둔덕중학교에서 개최됐다.
오후 3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박희영 외 5명의 우리가락 장구난타, △원동희 외 6인의 골든패밀리 가요공연, △바이올린 플룻 듀오 연주, △김신의 성악공연, △성악가 이현서·김성경·박지윤의 팝페라 공연, △어린이 쌍투스의 합창공연, △원준희의 색소폰 연주, △조유정의 대중가요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익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둔덕면민들이 예술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제문협 회원들의 시화전과, 거제문협 회원들의 미술작품도 40여 점 전시됐다.
올해 제3회를 맞이한 찾아가는 예술제는 한국예총 거제지회에서 거제 전 지역에 예술의 꽃씨를 심어보자는 생각으로 예술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연과 전시의 예술행사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제1회 행사는 장목면에서 제2회 행사는 동부면에서 제3회 찾아가는 예술제는 청마유치환 선생님의 고향인 둔덕면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국예총 원순련 회장은 “제3회 찾아가는 예술제는 청마 유치환 선생님의 고향이자, 보랏빛 포도가 탐스럽게 영그는 사람의 향기가 풍겨오는 둔덕면에 마련하게 됐다”며 “이 행사를 통해 둔덕면민 모두가 잠시 바쁜 일손을 내려놓고 시도 읽고 보고 그림도 감사하고 공연에 박수도 치며 맘껏 웃으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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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과 민생예산에 중점 투자…지역 경제에 활력 불어넣는 2025년도 예산편성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과 민생예산에 중점 투자…지역 경제에 활력 불어넣는 2025년도 예산편성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총 7조 8,059억원을 편성해 11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예산 7조 5,862억원 보다 2,197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경기침체 장기화와 부동산 거래 둔화로 보통교부세 및 취득세가 감소되어 편성 여건은 제한적이었지만, 국비 확보 노력으로 국고보조금 등이 증가되어 총규모가 확대됐다.
도에서는 예산 투입이 필요한 부분에는 적극적인 재원 투입을 하되 채무를 발행하지 않고 편성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했다.
2025년도 세출예산의 편성 방향은 △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미래에너지 등 미래산업 투자 확대 △ 지역경제의 근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어업인 육성 등 지원 △ 도민의 안전 및 재난 대응 강화, △ 취약계층별 맞춤형 복지 추진 등이다.
먼저, 강원 경제를 새롭게 일으켜 나갈 미래 전략산업에는 2,49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민선 8기 들어 기반이 마련된 반도체 테스트베드 3+1, 글로벌 혁신특구,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 등이 본격 추진되며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다.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어업인을 위한 육성 지원에도 총 1조 5,920억원이 투자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자금 지원에는 341억원이 편성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환경개선 사업은 24년도 대비 32억원 증액 편성됐다.
또한, 농업인의 실질적인 농가소득 확대에 도움이 된 반값 농자재 사업은 면적대비 최대 180만원 → 210만원으로 확대해 농가당 지원액을 확대했다.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도민 안전 분야에는 4,187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필수의료기능 유지를 위해 지방의료원 운영비, 손실보전 및 장비 현대화에 집중적으로 예산이 투자된다.
아울러 올해 도정 사상 처음으로 열은 사회복지예산 3조원 시대는 2025년에도 3조 959억원이 편성되며 변함없이 유지해 나간다.
이외에도 지역균형 발전 및 SOC 분야에 4,577억원, 미래인재 육성에도 1,843억원, 강원 관광·문화·체육 활성화에 2,944억원이 투자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8기 전반기에 고통을 분담하며 긴축재정을 운영한 덕분에 이제는 건전재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예산안은 도민의 먹거리가 될 미래 산업의 완성도는 높이고 지금의 강원경제를 이끄는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등 민생예산 투자를 확대했다”며 “미래 강원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예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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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도지사 표창 수상
거제시보건소,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도지사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가 지난 8일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 주관한 경상남도 지역장애인 건강세미나에 참석해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장애인 건강상태 개선 및 건강권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우수 지역사회중심재활 기관에게 수여되는 표창장으로 거제시보건소는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장애인 주 돌봄제공자 역량강화교육 △상·하반기 가옥 내 편의시설 지원 △뇌병변·지체장애인 및 가족 건강채움교실 등을 운영했으며 부산대학교병원 교수 및 전문강사를 통해 다양하면서 체계적인 장애인 건강관리교육을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고자 조직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하며 분기별 사례관리 회의를 통해 장애인의 욕구에 맞추어 통합적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 외에도 △재활치료센터 운영 △집중관리군 방문재활 △발달장애아동 부모교육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예방교육 △통합건강증진사업 홍보관 연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홍보 등을 통해 장애인건강보건관리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문제를 총체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건강보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내·외자원과의 연계 및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증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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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가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여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2021년부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가해 전문가 토론회 등 부대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의제 논의 동향 파악 및 대응과 함께 녹색해운, 블루카본,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아워 오션 컨퍼런스, 온실가스 국제감축 등 5가지 분야에 대한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11월 11일 ‘녹색해운항로’를 주제로 미국 국무부, 싱가포르 해사항만청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미 국무부와 2022년 ‘녹색해운항로 구축 협력’을 선언한 이후 2027년 녹색해운항로 운영을 목표로 협력해 오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해양수산부는 한-미 녹색해운항로 추진 현황과 친환경선박·대체연료 관련 연구 등 해운 탈탄소화를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같은 날 블루카본 연구 및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세미나도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비식생갯벌, 해조류 등 신규 블루카본을 탄소흡수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2026년까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에 국가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신규 블루카본 인증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국제인증 필요성을 공론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해양수산부는 ‘IPCC 인벤토리 태스크포스’ 공동의장과 양자 면담을 갖고 신규 블루카본 인증을 위한 IPCC 총회 의제 상정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아워 오션 컨퍼런스,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주제로 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해양수산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제10차 아워 오션 컨퍼런스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요청할 계획이다.
제4차 유엔 해양총회에 대한 유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홍보하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을 위한 연구 및 국제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양수산부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