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한우 송아지 건강 책임진다 …초유은행 운영 호황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한우 송아지 건강 책임진다 …초유은행 운영 호황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초유은행이 한우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우의 초유량이 적어 송아지가 충분한 초유를 섭취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 초유은행을 설립하고 젖소 농가에서 남는 초유를 수거해 면역 성분 검사를 거친 뒤 멸균 처리한 고품질 초유를 한우 농가에 제공하고 있다.
초유은행은 한우 농가의 큰 관심 속에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 6,365명, 보급량은 총 16,787병에 이르며 매년 초유를 찾는 농가가 늘어나면서 초유의 가치와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초유은행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함에 따라 수요량에 비해 한정적인 초유 공급량으로 인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젖소 농가를 추가로 확보해 1회 방문당 보급량을 5병으로 확대했다.
초유 배부량은 재고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내 한우 사육 농가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초유 사용 시에는 55℃ 물에 녹여서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2시간 이내에 급여하고 이후 어미소의 자연포유를 유도해 송아지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정정호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초유은행이 젖소 농가와 한우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품질 초유 보급을 통해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예천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1-12
-
예천군, AI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보건관리 제공
예천군, AI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보건관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소속 공무직근로자를 대상으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AI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보건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헬스케어란 근로자 심리와 신체 건강을 통합 진단하고 결과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개인과 사업장에 리포트를 제공하며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근로자 건강관리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독려하는 서비스다.
군은 직업건강협회와 ㈜휴레이포지티브의 디지털 헬스케어 ‘건강CHECK’ 앱을 통해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진단과 뇌심혈관계질환 위험성을 평가한 후 AI기반 개인 건강 수준별 메시지를 3개월간 매주 제공한다.
또한,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혈압, 혈당검사 및 건강상담 등 맞춤형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황숙자 총무과장은 “근로자 디지털 헬스케어 보건관리는 개인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성을 높여 군 발전을 통한 군민행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
제목:삼척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프로그램 운영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 302명을 대상으로 삼척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척공공하수처리시설은 삼척시 동지역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하루 처리량이 25,000㎥톤으로 삼척시에서 가장 많은 양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견학프로그램은 하수처리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물 사용 방법을 교육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운영되며 홍보 동영상 시청, 올바른 물 사용 안내법 교육, 시설장 견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견학신청은 하수도사업소 또는 삼척공공하수처리시설에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견학대상을 어린이뿐만 아니라 시민 전체로 확대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올바른 물사용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4-11-12
-
삼척시, ‘제9회 삼척 국화전시회’ 오는 11월 17일까지 다시 기간 연장
삼척시, ‘제9회 삼척 국화전시회’ 오는 11월 17일까지 다시 기간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제9회 삼척 국화 전시회’ 가 오는 11월 17일까지 다시 한번 기간을 연장해서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이한다.
삼척 국화 전시회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추억과 농업 치유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로 지난 10월 26일 개막식해 11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었으나, 수많은 관람객들이 전시회를 찾음에 따라 삼척시는 기간을 연장해 11월 17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삼척 국화 전시회에는 국화 조형작, 다륜 등 7,000여점이 전시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한 전시장과 체험부스도 운영중이다.
특히 국화전시 구간으로는 1구역에 동물·치유정원 작품이 전시돼 남녀노소 사진을 찍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구역은 삼척시 홍보존으로 최근 독도관련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삼척시 대표 역사인물 이사부 장군을 형상화한 국화작품이 마련되어 있다.
3구역에는 캐릭터존을 운영해 겨울왕국 등 다양한 유명 캐릭터를 국화로 형상화한 작품이 들어서 있으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꽃과 함께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수많은 관람객들이 국화전시회를 찾아오는 만큼 기간을 연장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11월 17일까지 이어지는 국화전시회에 가족과 연인 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방문하셔서 좋은 사진과 함께 추억을 쌓아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2
-
강원특별자치도,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의 슬로건은 ‘내일을 위한 정부혁신, 함께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이 자리에서 도의 혁신적인 정부 서비스와 우수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세상을 바꾸는 똑똑한 강원"이라는 전시 주제로 인공 지능 기반의 광역형 “스마트강원 도시안전서비스”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시스템은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에서 운영 중인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을 전국 최초로 도청으로 통합·연계해, 실시간으로 소방, 경찰, 군부대 등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종사고 방파제 추락, 산불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빠르게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정부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강원도 전시관에서는 도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강원을 홍보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한 정부 혁신 사례와 스마트 기술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정부 혁신의 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우리 도 전시관을 운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우수 사례인 스마트강원 도시안전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대한민국 정부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
농업대전환. 영덕에서 소득배당 2호 모델 탄생
농업대전환. 영덕에서 소득배당 2호 모델 탄생
[아시아월드뉴스] 공동영농으로 소득을 배당하는 새로운 개념의 영농모델인 경북 농업대전환이 도내 전역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영덕 달산지구는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이모작 공동영농 첫 배당 3천원을 지급한다.
공동영농을 이끄는 팔각산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 백성규 대표는 기존 벼농사를 짓던 21ha 농지를 30여 농가와 함께 배추로 전환, 이모작 공동영농을 하고 있다.
21ha의 논에 벼농사만 지으면 1억 4,800만원에 불과한 농업생산액이 배추, 콩·양파 이모작으로 전환하면 약 4배로 증가한 6억 2,500만원이 된다.
여기에 절임 배추로 가공하면 11억 2,500만원으로 8배가량 높아진다.
달산영농지구는 2015년부터 절임 배추 가공사업을 추진해 온 백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에 공동영농 배추가공까지 더해져 생산성과 소득을 같이 높일 수 있게 됐다.
법인은 12월 첫 배당 후 다음 해 8월엔 봄배추, 양파 수확·판매 후 추가 배당도 지급한다.
고향인 달산면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위기감에 2017년 귀농을 결심, 법인에 합세한 백운영 영농법인 팀장은 “제가 이 마을에서도 유일한 청년이다.
처음 혁신농업타운을 시작할 때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엄두도 안 났지만, 농가들과 함께하니 희망이 보였다”며 현재 21ha에서 50ha까지 인근 지역으로 확대해 고향 달산면의 명맥을 잇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지난해부터 공동 영농을 추진 중인 구미 또한 올 연말에 소득을 배당한다.
하절기에는 콩과 특수미를, 동절기에는 조사료 등 이모작 공동영농과 더불어 두부 가공 등 융복합 사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가고 있다.
경북도 최대 평야지인 의성에서도 농업대전환에 동참한다.
기존 벼농사에서 고구마·조사료로 전환해 농가소득 배가뿐만 아니라 마늘, 자두에 이은 새로운 소득작물로 의성 농업의 부흥 시대를 열어간다.
이 외에도 경주, 청도, 상주에서도 벼 대신 콩, 양파·조사료 등 다른 작물로 전환해 경북형 농업대전환은 순항 중이다.
혁신농업타운은 민선 8기에 들어 이철우 도지사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농업대전환 핵심 시책으로 첨단화·규모화·기계화를 통한 이모작 공동영농으로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는 새로운 개념의 농촌 마을이다.
성공모델이 된 ‘문경 영순지구’는 법인대표와 젊은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공동영농 법인을 만들고 벼농사 대신 콩, 양파·감자를 이모작으로 경작하고 있다.
규모화·기계화를 통해‘농업생산액은 3배, 농가소득은 2배’라는 실로 엄청난 성과가 나타났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에는 콩, 조사료 등 논 다른 작물 전환과 대규모 들녘 단위로 시군 지역 특색에 맞는 자율계획 수립으로 농업대전환을 조속히 정착시켜, 2026년도까지 도내 전 시군 30개소 목표로 확대, 조성한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첨단화·규모화·기계화를 통한 농업대전환의 성공을 확인했다 이제는 확산과 동참이 중요한 시기”며 “농촌의 들녘 10%만 벼농사에서 다른 작목으로 바꿔도 농업이 달라진다 전 시군, 더 나아가 전국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경북에서 농정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1-12
-
경상북도, 도지사-시군의회의장 대구경북통합 간담회 가져
경상북도, 도지사-시군의회의장 대구경북통합 간담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예천박물관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에 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주 도지사와 시장·군수 간담회에 이은 도와 시군 간의 의견수렴 과정으로 제328차 경북 시군의장협의회 월례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도내 17개 시군 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30여 년이 지났지만, 이름뿐인 지방자치에 그치고 있다.
통합을 통해 지방으로 권한을 대폭 가져와 지역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며 통합을 통한 권한과 재정 확보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경북에서 대구가 분리된 후 43년 동안 전국 인구가 30% 늘어나는데 지방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웅도였던 경북은 이대로 가다가는 다 죽는다.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 통합이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더불어 “세계의 흐름도 통합으로 가고 있다.
도쿄도가 도쿄부와 도쿄시가 합해져 만들어졌고 프랑스의 광역지자체인 레지옹도 300만 인구단위 22개에서 500만 인구 단위 13개로 바뀌었다.
500만 정도의 인구 규모가 되어야 국내적으로 서울과 경쟁할 수 있고 국제적으로도 도시 간 경쟁력 갖출 수 있다”며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해 영재학교, 절대농지, 산업단지 등의 권한과 재정을 중앙정부로부터 받아 우리 힘으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자”며 “현재 정부가 광역지자체 간 통합에 대한 의지가 있으므로 함께 뜻을 모아 힘을 합쳐야 할 때다”고 당부했다.
또한 “북부권 시군의 우려도 잘 알고 있다.
북부지역 발전 방안 연구를 많이 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도민들에게 설명해 드리는 자리를 많이 가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추진 상황 보고에서 경북도는 행정통합의 추진 과정과 통합 특별법에 대한 주요 특례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낙후 지역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조항, 글로벌 미래 특구 및 산업단지개발 특례, 도로·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의 특례를 통한 지역 발전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후 논의 과정에서 시군 의장들은 북부권에 대한 확실한 계획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통합에 대한 타당성이 충분히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의 장단점이 함께 논의 되어야 하고 통합의 과정에서 주민들의 뜻이 충분히 수렴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통합에 있어 도민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민의 뜻에 따르는 통합 과정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2
-
리사, 오늘 신곡 ‘Take my hand’ 깜짝 발매 ‘따스한 위로 선사’
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 NHN벅스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깜짝 프로젝트 음원을 발매한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리사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꽃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 ‘Take my hand’를 공개한다.
NHN벅스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꽃 프로젝트’는 계절에 어울리는 꽃과 해당 꽃말을 주제로 감성적인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리사는 네 번째 가창자로 함께하며 이번 프로젝트에 힘을 보탰다.
특히 ‘Take my hand’에는 찬 바람이 불어올 때 누군가의 손을 꼭 잡고 싶은 순간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냈다.
리사는 한 번 잡은 손을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노래하며 리스너들에게 마음 깊이 스며드는 따뜻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홍익대학교 미대 출신의 재원으로 지난해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 이력이 있는 리사는 앨범 아트에도 참여했다.
앞서 공개된 라이브 클립 티저 속 리사는 재활용 거울 위 화려한 꽃으로 커버를 완성, 직접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티스트 면모까지 뽐내고 있다.
재활용 거울을 활용해 이색적인 작업을 시도한 리사는 “유리라는 차가운 소재 위에 그림을 그리며 따뜻한 느낌으로 변하는 과정도 재미있는 포인트다.
유리 위에 물감을 얹으면 스며들지 않아 물감이 쉽게 벗겨지는데, 계속해서 덮고 덮으며 물감을 얹는 과정이 손길을 한 번 더 주고 정성을 쏟는 느낌이다”고 의미 있는 작업 소회를 전했다.
약 1년 9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오는 리사는 뮤지컬 ‘마리퀴리’, ‘헤드윅’,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영웅’, ‘광화문 연가’, ‘레베카’, ‘프리다’, ‘베르사유의 장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자랑하며 무대 위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뮤지컬은 물론 ‘불후의 명곡’,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채로운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 활약을 이어온 리사의 반가운 음악 활동에 대중의 관심이 모인다.
리사의 ‘Take my hand’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2024-11-12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수험생 응원 이어져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수능 대박을 응원하는 위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먼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인 양록장학회와 지역 기관단체장들의 모임인 양록회에서는 12일 양구여자고등학교와 양구고등학교를 각각 방문했고 글로벌인재양성장학회에서는 13일 강원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햄버거와 음료수를 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수능 당일인 14일에는 수능 시험장인 강원외국어고등학교 정문에서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임남호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양록장학회 및 글로벌인재양성장학회 위원들이 수험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구군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 중 희망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양구군은 수험생들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수능이 치러지는 강원외국어고등학교에 교육경비를 지원해 지난해부터 응시생들에게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점심 식사 메뉴는 갈비탕, 백반, 죽 등이며 수험생들이 응시 당일 기호에 맞게 선택해 강원외고 급식실에서 식사하면 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수험생 여러분 모두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을 맞이한 여러분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에서는 제49시험지구 제12시험장으로 지정된 강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양구고 51명, 양구여고 47명, 강원외고 83명, 기타 18명 등 총 199명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다.
2024-11-12
-
파로호 꽃빛 테마공원 조성사업 2025년 접경지역발전 특화사업 선정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 파로호 꽃빛 테마공원 조성 사업’ 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접경지역발전 특화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접경지역발전 특화사업은 각종 규제 및 국방개혁에 따른 인구소멸을 겪는 접경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접경지역의 자체 사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접경지역만의 특화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파로호 꽃빛 테마공원 조성 사업’은 파로호 일원에 6ha 규모의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파로호 일원에 기조성된 관광지와 연계해 현재 유휴 상태의 공원을 테마공원화 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파로호 꽃빛 테마공원 조성 사업에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2억2000만원이 투입되며 양구군은 파로호 일원에 계절 및 테마별 특색있는 화목류를 식재하고 양구 백자·인문학 등 지역 특화사업과 연계한 관광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양구군은 인근에 조성된 한반도섬, 꽃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등과 연계한 ‘힐링 산책 테마’, ‘역사 관광 테마’, ‘축제 연계 테마’ 등의 공간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원 내 테마별 화목류를 식재해 색다른 경관을 선보이고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1단계 사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기본 구상 용역과 투자심사 등을 추진하며 2025년에는 2~3단계 사업으로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해 2026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파로호 꽃빛 테마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파로호 일대의 관광 여건이 개선되고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로호 꽃빛 테마공원 조성 사업 대상 부지 인근에는 한반도섬, 파로호 꽃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역사 체험관, 인문학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위치해 있으며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 사업, 꽃섬 하늘다리 조성 사업, 평화빌리지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24-11-12
-
원주시 SNS 서포터즈, 관내 우수기업 합동취재 실시
원주시 SNS 서포터즈, 관내 우수기업 합동취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SNS 서포터즈는 8일 ㈜네오플램과 KGC인삼공사 원주공장 등 관내 우수기업 2곳의 합동취재를 실시했다.
관내 기업의 견학프로그램 소개와 서포터즈가 직접 기업을 방문한 체험기를 개인계정에 공유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원주’를 홍보할 계획이다 ㈜네오플램과 KGC인삼공사 원주공장을 방문해 기업연혁, 창립역사, 수출시장, 제품 소개, 공정 과정 등을 안내받으며 공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에 더해 오는 20일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모월양조장 방문 등 지역 기업 합동취재를 지속 실시해 원주의 다양한 우수기업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원주시 SNS 서포터즈를 통한 원주시 홍보가 관광, 축제, 생활정보 등에 편중되어 있었다”며 “이번 합동취재를 통해 소재의 다양성을 도모하고 ‘경제도시 원주, 기업하기 좋은 원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
원주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수행기관 모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6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청, 사업소, 읍면동, 도서관, 우체국 등에 근무하는 일반형 일자리 분야에서 전일제 47명 및 시간제 19명을 채용한다.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다.
시는 일반형 일자리 외에도 복지 일자리 80명 및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 21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16명, 중증장애인 강원형 일자리 15명 등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사업을 추진할 수행기관을 1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2024-11-12
-
도 무형유산 사기장 흑유자기 전시회 개최
도 무형유산 사기장 흑유자기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도천도자미술관 에서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의 전시행사를‘흑백문우전’ 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흑백문우전은 조선시대 문방생활 속에서 볼 수 있었던 백자 중심의 문우를 흑유자기로 재현해 형태와 빛깔에서 흑유자기와 백자 각각의 특징과 매력을 엿볼 수 있다.
故 도천 천한봉 사기장은 1933년 동경에서 태어나 1946년에 도예에 입문한 이래로 70여 년간 도예가 생활을 했으며 1972년 문경요를 설립하고 1995년도 대한민국 명장, 2006년에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기장이었다.
천경희 전승교육사는 천한봉 선생의 막내딸로 1992년부터 흑유자기의 전통기법을 전수받았다.
흑유자기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생활 속으로까지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자 노력했다.
천경희 전승 교육사는 2009년 현대미술대전에서 특별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을 해왔으며 2018년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전승교육사로 선정됐다.
천경희 전승교육사는 “지역의 상징물을 흑백문우로 표현했으며 쓰임으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예술품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새로운 시도를 했다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이 문경 전통자기인 흑유자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2
-
문경시, 2027년 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유치 성공
문경시, 2027년 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유치 성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가 2027년 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문경시는 2011년에 열린 제14회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을 개최하게 됐다.
본 대회 유치는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회장 겸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인 정인선 회장이 지난 10월 7일 문경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신현국 문경시장이 적극적인 대회 유치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중국 징산현 ISTF 임시총회에서 한국, 중국, 대만의 대회 유치 경합 끝에 만장일치로 문경을 개최지로 확정하게 된 것이다.
문경시와 문경시소프트테니스협회 관계자가 ISTF 임시총회 현장을 방문해 유치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선 바 있다.
1975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17회째를 맞는 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는 65개 회원국을 보유한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이 주최하는 대회로 지난 2011년 제14회 대회가 문경에서 개최됐으며 문경시는 2027년 세계 대회에 대비해 국·도비 확보, 조직위원회 구성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국내·외 100여개 스포츠 대회 개최 및 유치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 시책이‘2027년 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유치’라는 긍정적인 결실을 맺어 기쁘고 2027년 세계대회 개최를 전 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대회가 차질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
2024년 ‘제1기 안동시 리더스 스쿨’ 성과공유회 성료
2024년 ‘제1기 안동시 리더스 스쿨’ 성과공유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8일 안동시 그랜드호텔에서 50명의 수료생과 함께 ‘2024년 안동시 리더스 스쿨 제1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안동시 리더스 스쿨은 100세 시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중·장년에게 안동형 리더 양성, 시민의식 함양 등 지속적인 유대관계 유지와 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명사특강, 인문교양과정,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지역 리빙랩 등의 내용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30강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리빙랩 과정을 통해 5개 조의 지역 리더들이 발굴한 현안으로는 △하회마을 상설탈춤 공연장 이동약자 관람석 효율적 이용 방안 △전거리길 반려견 배변 처리 프로젝트 △남광빌딩 주차장 환경개선 프로젝트 △낙천보 인근 안전한 보행로 만들기 △우회도로 주행차량 접촉사고 빈번 등이 있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1년 동안 충실히 교육과정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이번 발표에서 제안한 것이 실제 시정에 구현이 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 지시해 해당 내용을 반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향후 더 나은 리더스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김도현 학생회장은 수료사에서 “시장님께서 리더스 과정을 안동에 마련해주셔서 감사하고 1년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또한 발표 내용 역시 빠른 시일 안으로 시정에 반영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학생들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2기, 3기 계속해서 이 과정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년 제2기 안동시 리더스 스쿨 과정은 3월경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