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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9일 1인 중장년·노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장년·노인 가구와 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35명이 참여했으며 ‘선비문화탐방로 걷기’ 행사와 ‘마음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혼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다른 참여자들과 어울려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함께 걷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1인 중장년·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12월에도 ‘마음공감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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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 성료
함양군, 제2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함양군 스포츠파크 구장에서 전국 축구동호인 18개팀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를 개최했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부산, 광주, 남원, 경북 울주군, 전북 군산, 장수, 진주, 거창 등 전국 각지의 50·60대 축구 동호인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는 5060 세대가 축구를 통해 건강과 열정을 다시금 느끼고 서로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조여문 함양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안전에 유의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구를 비롯한 함양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병명 체육회장은 “전국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석에 감사드리며 참가자 모두가 축구를 즐기고 함께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제2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 결과 60대부 △우승 부산유나이티드 △준우승 김천동심FC △3위 남원60FC, 50대부 △우승 부산유나이티드 △준우승 사천50축구회 △3위 진해50FC가 각각 대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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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행복미래도시 보금자리 만든다”
김윤철 합천군수“행복미래도시 보금자리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집값 상승과 인구 감소로 사회 전반의 희망이 줄어드는 가운데, 합천군은 '꿈이 있는 미래 희망도시'를 전략으로 내세우며 청년·고령 주거 안정 및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23년 12월 말 기준 합천군의 전체 인구는 41,203명이며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인구는 4,399명, 65세 이상 인구는 17,922명에 이른다.
이는 2013년과 비교해 전체 인구는 9,000명 이상 감소했으며 특히 청년 인구는 절반 가까이 감소한 상황이다.
이에 합천군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노인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사업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해, 청년 인구의 증가와 젊고 역동적인 합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13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영구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8㎡ 20호와 전용면적 70㎡ 10호로 구성되며 입주 대상은 합천군민 청년과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신혼부부이다.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합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공공임대주택은 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확정된 프로젝트로 총 85억원이 투입된다.
7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38㎡ 30호의 영구임대주택이 제공된다.
입주 대상은 만 19~39세 이하 청년이며 현재 설계 공모 준비 중으로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청년공공임대주택은 노후화된 주택 문제와 높은 주택가격 등으로 인한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외부 청년의 유입을 촉진해 합천을 생동감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주택 노후화와 민간 주택 공급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해, 20~40대 핵심 연령층의 인구 유출을 억제하고 도시 활력을 되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자복지주택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이며 상층부에는 고령자 친화형 임대주택, 저층부에는 사회복지시설이 복합 설치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38㎡ 116호 규모로 무장애 설계가 적용되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한다.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며 초고령화 지역인 합천에서 노인 주거 복지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합천군은 초고령화 지역으로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비율이 43.6%에 이른다.
이에 따라 노인 주거 복지에 대한 정책적 필요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노후 대비가 미흡하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시설이 될 것이다.
합천군에서 추진하는 3개의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강화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합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의 주거 문제도 함께 해결해 모든 세대가 행복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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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방소멸 위기 해법 찾기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댄다.
함양군, 지방소멸 위기 해법 찾기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댄다.
[아시아월드뉴스] 인구소멸위기 지역인 경남 함양군이 베이비부머 세대 귀향·귀촌 사업 모델 수립을 위해 지방 문제 전문가와 협력해 지역소멸 위기 해법을 찾는다.
군은 이를 위해 11일 국토균형발전 전문가이자 지방시대 위원회 위원인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마강래 교수 연구팀과 간담회를 갖고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주거+일자리+생활인프라 서비스’연계 모델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인구·사회적 측면에서 대한민국 총 인구의 약 1/3을 차지하는 1,600만명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매해 70~80만명이 고령인구로 편입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의 중소기업은 인력을 구하지 못해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특히 농촌지역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인구 유출이 지속되면서 지역 쇠퇴가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함양군은 마강래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은퇴 후 귀향·귀촌에 대한 욕구가 강한 베이비 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일자리와 연계된 양질의 임대주택을 제공해 지역의 안정적인 인구댐 역할을 하는 사업모델 수립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함양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해 군내에 약 6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매입임대 방식으로 건립할 예정으로 현재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
또한 지역의 중소기업이 베이비부머 채용시 급여 일부를 보전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향후 국토부 지역활력타운 사업 등 정부 공모 등을 통해 생활인프라 서비스를 확충함으로써 함양형 지방소멸대응 사업모델을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귀향·귀촌으로 인구 감소위기의 해법을 찾는 전국 최초의 모델이 함양에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분야 권인자인 마강래 교수와 함께 실행력 있는 모델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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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시군 합동 평가 정량 지표 추진 실적 1차 보고회’ 개최
밀양시, ‘2025년 시군 합동 평가 정량 지표 추진 실적 1차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허동식 부시장 주재로 정량 지표 담당 부서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시군 합동 평가 정량 지표 추진 실적 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 합동 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국가 위임사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역점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밀양시는 정량 지표 99개, 정성지표 22개가 평가대상이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0월 말 기준 목표 달성 부진 정량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 점검 및 문제점, 실적 제고 방안 등에 대한 검토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달성 지표 60개 외 달성 가능 지표 29개와 불가능·미정 지표 대응 방안 논의가 계속됐다.
실적 보고회는 3차까지 이어지며 2, 3차 보고회는 다음 달에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밀양시는 2024년 시군 합동 평가에서 정량 지표 목표 달성률 93.9%로 시군 부 1위, 정성지표 3위를 차지해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허동식 부시장은“합동 평가 지표들은 국정과제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지표로서 기능하며 합동 평가를 통해 밀양시의 행정역량이 대외적으로 공표되는 만큼 각 부서장은 남은 한 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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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함께하는 디지털 포용 사회 만들기 앞장
밀양시, 함께하는 디지털 포용 사회 만들기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음 달 1일까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견 청취’및‘공공데이터 개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방법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팝업존에 접속해 의견을 등록하거나 설문조사에 응하면 된다.
시는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디지털 포용 정책 수립 및 공공데이터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두 가지 행사 참여자 중 15명을 각각 추첨해 밀양 특산품인 얼음골 사과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밀양시 스마트시티담당으로 전화하면 된다.
최인철 공보전산담당관은“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만족도, 불편 사항 등을 파악해 공공데이터 운영 개선 방안을 찾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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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삼자연휴양림,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 열려
함양 산삼자연휴양림,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산삼자연휴양림은 반려견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견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숲속 멍스토랑’을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국공립 자연휴양림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림문화 행사를 함께 추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산림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함양군 산삼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을 제공해 함께 참여자들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30명의 참가자들이 우리 임산물을 활용해 반려가족 및 반려견을 위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했다.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을 보이며 “이 같은 행사가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산삼휴양림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함양군청 이재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산삼자연휴양림의 활성화와 더불어 산림 및 반려문화 정착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서상면 금당리에 위치한 산삼휴양관을 반려견 동반 가능한 객실로 운영하며 반려견 특화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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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14회 군위군수기 골프대회 성료
군위군, 제14회 군위군수기 골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1월 11일 군위읍 대흥리에 소재한 군위 이지스카이CC에서 ‘제14회 군위군수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군위군체육회와 군위군골프협회가 주최, 주관해 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자리로 군위군 골프동호인 170여명이 함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김진열 군위군수, 신현수 체육회장, 군위군골프협회 홍희표 회장이 참석해 참가선수들과 기념촬영 후 시타를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제14회 군위군수기 골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이번 대회가 군위군 골프 동호인들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이번 대회를 통해 골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고 지역 주민들이 더욱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10월 26일 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12개 종목 1,700여명의 지역 체육동호인들이 참가해서 기량을 뽐냈으며 11월 16일 풋살대회를 마지막으로 2024년 군위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의 막을 내린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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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성황
제3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되고 처음 열린 군위로 걷다보니 대구GO ‘제3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가 지난 9일 삼국유사면민운동장에서 2,000여명의 동호인과 지역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남일보와 군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군위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5km, 10km 걷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쌀ᄊᆞᆯ한 날씨 속의 걷기를 마치고 몸을 녹여 줄 소고기국밥과 돼지강정, 소불고기 전골 등을 먹기 위해 긴 줄을 서기도 했다.
이날 음식은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에서 돼지강정, 대한한우협회 군위군지부에서 소불고기 전골, K-water 군위댐지사에서 커피차, 그리고 소고기국밥을 새롭게 선보이며 푸짐한 먹거리와 마실거리로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이정희 여사, 박창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영숙 군위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비롯해 홍복순·박수현·장철식·서대식 군의원, 김두열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 최홍열 K-water 군위댐지사장, 박정호 재대구 군위군향우회장, 신현수 군위군체육회장, 김기억 영남일보 이사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 말미에는 대구시 군부대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가 군위군 최대 현안사업인 ‘대구시 군부대 이전 서명 1만명 돌파’를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군부대 유치 기원을 통해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신현수 군위군체육회장은 “걷기운동이란 사람에게 자연스러운 부분이며 이를 통해 운동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며 "매일 조금씩 걷는 습관을 가지면 건강과 행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운동을 오늘 맑고 깨끗한 군위댐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눈과 가슴으로 만끽하시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기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수는 "예년보다 비교적 늦게 행사를 개최해 날씨가 추울까 걱정했었는데 막상 출발 시간이 되니 청명한 날씨에 바람 한 점 없어 걷기에 완벽한 날"이라며 "군위가 대구에 편입되고 두 번째로 열리는 걷기대회인 만큼 군위의 맑은 공기와 자연의 기운을 듬뿍 받아 가는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구동성 오색찬란한 단풍으로 물든 군위댐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고 오랜만에 온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참가해 서로 대화를 나누며 경쟁보다는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군청 공무원, 경찰서 관내 자원봉사단체 등 여러 단체에서 원활한 대회진행을 위해 교통관리에 힘썼으며 행사 도중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구급차를 배치해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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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산 영양군 향우회 손응연 회장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재울산 영양군 향우회 손응연 회장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재울산 영양군향우회 손응연 회장이 11월 11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영양군 수비면 출신인 손응연 회장은 울산에서 음식점 “촌당”을 경영하고 있으며 평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손 회장은 무료 급식 봉사부터 고액의 기부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기부·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고액 기부자 그룹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고 2023년에는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실버회원 제1호로 가입한 바 있다.
손응연 회장은 “비록 영양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항상 내 고향 영양을 마음속 깊이 생각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에 계신 출향 인사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영양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향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정성을 담아 기부금은 영양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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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 실시
사천시, 2024년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법적 전문성을 강화하고 법제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4년 하반기 법제처 주관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판례, 현행 법령 등 실무 및 사례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들이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초빙된 법무연수원 양미향 연구위원, 법제처 진정용 법제정보담당관, 법제처 법제정보담당관실 정승택 서기관 등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순회 교육은 소속 공무원들의 전반적인 법 이해도를 높이고 법제 업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법제처가 주최하고 사천시가 주관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법제교육은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직원들의 법제 업무 역량을 높여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5월에도 소속 공무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법제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무원의 역량 강화로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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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형U시티 프로젝트’지역인력양성 강화 교육 시작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일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 내 위치한 ㈜신독 세미나실에서 성주형 U시티 프로젝트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협약기업 재직자 대상 ‘ChatGPT 및 생성형 AI를 업무 비서로 활용하기’ 특강이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도구가 기업 내 효율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교육 세부 주제에는 ChatGPT의 기능과 활용 가능성, 비즈니스 문서 작성 및 요약 기능, 정보 검색 및 데이터 요약,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의적 작업 등이 포함됐다.
교육을 받은 ㈜신독 관계자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경쟁력 있는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진행될 캐티아 설계프로그램 교육도 기대된다”며 교육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성주형U시티프로젝트는 성주군이 지역기업과 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해당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대구대학교와 손을 잡고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신기술 교육/특강’ 및 애로기술 자문, 외국인 근로자 대상 주말 평생교육과 지역 고등학생 대상 진로체험 교육과 코딩교육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을 살리기 위해서는 좋은 인재가 지역에서 교육받고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성주형U시티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주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강의를 추진 중이다”며 “관심 있는 기업의 많은 연락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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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이천 친환경 조성사업 본격 추진
성주군, 이천 친환경 조성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이 경상북도 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된‘이천 친환경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총 사업비 300억원을 투자해 성주읍 경산리 경산교 상류에서 삼산리 이천교까지 총 사업연장 5.8km의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성주읍을 통과하는 지방하천인 이천의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고 달빛마당, 성밖숲, 친수문화공간, 낭만잇길, 육갑문 등을 조성해 군민들의 여가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산책로 설치를 위해 저수호안 토공 작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으며 성밖숲 보도교 및 홍수방어벽 설치는 내년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현장을 확인한 성주군수 이병환은“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이천이 앞으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군민들의 여가공간이자, 하천 기능의 복원을 통해 사람과 하천이 함께 공유하는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생태문화 하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공사현장의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사전에 대비하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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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년예술인 창작음악극 “꿈의 메아리”성료
고령군 청년예술인 창작음악극 “꿈의 메아리”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이 주관하는 창작음악극 “꿈의 메아리” 공연이 11월 9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객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를 받으며 성대히 막을 내렸다.
2023년부터 시작된 고령군의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은 경북 및 인근지역 소재하는 청년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고령에서 지역의 청년예술가와 협업해 기획공연을 제작·발표하는 문화예술사업이다.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주인공이 다시 노래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오늘이 가장 젊은 순간이라는 깨달음과 나이를 뛰어넘는 도전의 용기를 표현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달했다.
고령문화원 신태운 원장은 “청년예술인 발굴과 지원을 통해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에 걸맞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에 대해 청년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리고 2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군민을 위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기대하며 청년을 중심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대가야 고도의 도시로서 명성을 드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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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형 비자사업 도입 통해 인력난 해소 도모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도입을 통해 빈 일자리를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영월군 외국인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례 제정은 생산인구 감소로 인한 기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역사회 통합 및 향후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입법 예고 내용은 11월 24일까지 영월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편, 전자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외국인근로자 지원에 관한 주요 내용으로는 △고용 상담 및 고충 해결 △안정적 정착을 위한 주거 및 생활 지원 사업 △외국어 통역·번역 서비스 제공 등 생활 편의 제공 사업 △보건 의료 지원 사업 △자녀 돌봄 지원 사업 등이다.
조례 제정 이후 영월군은 외국인근로자 이주 정착을 위한 종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근로자 도입을 위한 행정지원단 구성, 협력기관 업무 협약 체결 등 사전 준비를 한 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공모 신청을 통해 2025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외국인근로자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미순 일자리정책 팀장은 우수하고 능력 있는 외국인근로자 유입을 통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알몬티 대한중석 상동광산 재개발, 기회발전특구 지정, 봉래산 명소화 사업 등 향후 발생될 일자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