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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한국조폐공사, ‘오르고 함양’ 성공 위한 업무협약
함양군·한국조폐공사, ‘오르고 함양’ 성공 위한 업무협약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2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고 함양’ 활성화 및 완등 인증 기념메달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함양군이 추진 중인 ‘오르고 함양’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함양군과 한국조폐공사는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고 함양’의 홍보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완등 인증 기념메달의 기획과 제작에 함께하며 완등 인증자에게 수준 높은 기념메달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념메달은 완등 인증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지만, 선착순 수령이 어려운 경우 동일한 기념메달을 희망자에 한해 제작·판매할 계획도 협약에 포함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늘 협약을 통해 함양군과 한국조폐공사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르고 함양’의 활성화와 인증 기념메달 제공 등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으로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고 함양’의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앱 보완, 등산로 및 안내판 정비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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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법인택시운송사업자, 인재육성기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법인택시운송사업자, 인재육성기금 2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법인택시운송사업자 연합회는 지난 12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통영시 법인택시운송사업자 연합회는 관내 5개 법인택시운송사업자로 구성돼 있으며 연합회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인재육성기금 기탁을 결정했다.
조민호 연합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택시업계 여건 속에서도 귀한 마음을 담아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해 주신 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증한 기탁금은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위한 지역인재 육성사업에 유용하게 쓰겠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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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 접수
울진군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5년 유기질비료 신청을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받고 있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 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유기질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퇴비 2종 등 5종이 공급되며 지원단가는 비종과 등급에 따라 차등해 지원한다.
울진군에서는 농가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예산으로 1포당 유기질비료는 300원 추가 지원해 1,900원, 관내 부숙퇴비는 600원 추가 지원해 2,100원이다.
또한 소규모 경작자의 영농편의를 제공하고자 경영체 미등록 농가에 대해서도 군비를 포대당 1,000원을 지원해 농가의 영농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 부숙유기질비료는 10a당 2,000kg을 초과할 수 없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유기질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전년도 신청내용과 동일해도 재신청해야 하며 농업인 경영비를 절감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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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울 아카데미 군수 초청 특강 개최
울진군, 한울 아카데미 군수 초청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한울 아카데미 군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한울 아카데미 1~3기 수강생, 한울본부장, 대외협력처장 및 울진군 간부공무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을 통해 울진성장과 군민행복, 꿈을 이루기 위한 지도자의 역할,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2040 울진 비전 전략 등을 설명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역사회 성장과 발전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군민에게는 진심으로 군정은 더욱 열심히 군민이 더 잘살고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이 진행된 한울 아카데미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객관적·중립적 시각을 갖춘 지역리더 양성을 위해 한울원자력본부에서 경일대학교에 위탁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3부터 2024년까지 총 3기가 운영되어 이번 군수 초청 특강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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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벼 보급종 채종단지, 정부 보급종 수매 완료
합천군 벼 보급종 채종단지, 정부 보급종 수매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12일 합천 서산벼 공동육묘장에서 이재숙 농업기술센터소장, 오미화 합천읍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보급종인 ‘해담쌀’ 수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벼 보급종 채종단지는 2015년에 정부 보급종 채종단지에 선정되어 벼 보급종의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고품질 종자를 농가에 보급하고자 정부 수매에 참여하고 있으며 합천군은 매년 안정적인 보급종 생산을 위해 종자, 농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합천군은 벼 보급종 채종단지에서 해담벼 재배면적 13ha에 계약재배 농가 17명이 참여해 93.6톤을 생산했으며 총 52.6톤 수매를 완료했다.
정부 벼 보급종 수매는 800kg 톤백단위로 수매하며 사전 포장검사 및 종자검사 결과 등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의 엄격한 검사를 거쳐 품질종합등급에 합격한 경우에만 매입하게 되며 수매단가는 40kg 한포대 당 공공비축미 특등가에 20%를 추가해 지급되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잦은 강우와 벼멸구 발생으로 재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가와 행정의 빠른 대처로 보급종 생산을 안정적으로 완료했다”며 “내년에도 농자재 지원 및 농가 교육 등을 통해 벼 보급종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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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꽃향기 가득한 제17회 국화관람회 성황리 종료
거창사건추모공원, 꽃향기 가득한 제17회 국화관람회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14일간 동안 거창사건추모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거창사건을 알아가는 제17회 국화관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국화관람회는 거창사건을 알아가는 주제로 5개의 구간에 조형물을 배치하고 추모의 상징인 국화꽃들을 전시해 아름다운 가을풍경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정숙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거창사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이번 관람회는 역사교육관 방문을 필수 코스로 한 스탬프투어도 진행해, 거창사건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했으며 교육관 방문자 수가 전년도보다 9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초기에는 기후 변화로 국화 개화가 지연돼 아쉬움을 자아냈으나, 개장 일주일 후 만개한 국화들이 벌과 나비를 끌어들이며 관람객들의 발길도 크게 늘었다.
11월 12일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수가 3만명 이상 증가하며 관람회의 인기를 입증했다.
거창군은 공식 행사는 11월 8일 자로 종료되었으나, 청명한 가을 날씨와 국화꽃의 아름다움이 이어지고 있어 11월 22일까지 자유 관람이 가능하도록 관람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국화관람회는 거창사건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들에게 추모와 관광의 묘미를 제공한 성공적인 행사였다”며 “내년에는 더 큰 즐거움과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관람회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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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막바지 진행 중
거창군, ‘2024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막바지 진행 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월부터 시작된 '2024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이 오는 12월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정부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에 따라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0년 하반기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국민 누구나 쉽게 디지털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수강생들이 원하는 공공장소에서 1개 과정당 8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회관, 평생학습 축제장 등에서 약 1,000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초창기에는 스마트폰 기초, 사회관계망 서비스 사용법, 온라인 비대면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재는 모바일 교통, 금융, 피싱, 공공서비스, 키오스크, 인공지능 챗GPT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 과정으로 확대됐다.
특히 장애인 특수학교인 거창나래학교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ITQ 한글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생과 강사 모두가 12월 시험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힘쓰고 있다.
거창군은 2025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 수요조사에서 '상설배움터'와 '체험존' 운영을 제안했으며 교육 예산도 올해보다 증액되어 내년에는 더 많은 군민들이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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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실시
합천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12일 의원 연구단체 ‘합천군 재정 효율화 정책연구회’에서 추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합천군 재정 효율화 정책연구회’는 이종철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삼술, 이한신, 김문숙, 이태련 의원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5월부터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지방 보조금 분석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연구 결과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며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재정 현황 및 운용 현황 분석, 타 지자체 사례 검토 등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종철 합천군 재정 효율화 정책연구회 회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우리 군 농업기술센터 지방보조사업 집행 현황과 개선방향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 자료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나아가 최종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우리 군 농업기술센터의 예산 낭비요인 개선을 통한 효율적인 재정 운용 및 대책 제안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봉훈 의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세수 부족으로 인한 지방교부세 삭감 등 재정 악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우리 군 내년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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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향교 기로연 행사 열어
함안군, 함안향교 기로연 행사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2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70세 이상 지역 유림과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안향교와 칠원향교 주관으로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에 기로소에 등록된 나이 많은 문신들을 위해 국가에서 베풀어 주는 잔치로 당시 정2품의 실직을 지낸 70세 이상의 문과출신 관원만 참여할 수 있었던 국가기관의 경로잔치였다.
해마다 함안향교와 칠원향교에서는 효를 근간으로 하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윤리도덕과 미풍양속을 계승해 전통유교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로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기로연에 참석한 조근제 함안군수는 “예로부터 전해져 온 우리나라의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교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원향교 기로연 행사는 오는 19~22일 삼칠지역 대표 경로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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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학생 안전교육 교재 제작·배부
강원특별자치도, 학생 안전교육 교재 제작·배부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비상대비 행동요령 등을 담은 재난·안전사고 행동요령 교육교재 14만 6천여 부를 제작해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교재에는 △태풍, 호우, 산사태, 폭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 자연재난 △화재, 산불, 감염병, 건축물 붕괴, 다중밀집 안전사고 등 사회재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응급처치, 물놀이 안전 등 생활안전 △비상대비, 재난대비 등 재난 유형별 대처 요령이 포함되어 있다.
이 교재는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재난안전교육에 맞춤형 교재로 활용되며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교육 후에는 가정에 비치해 가족과 함께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수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재난·안전사고 행동요령 교육교재가 학생들과 학부모의 안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각종 재난·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민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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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대표단, 자매도시 수성구에서 뜻깊은 하루 보내
거창군 어린이대표단, 자매도시 수성구에서 뜻깊은 하루 보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거창군 어린이대표단이 자매도시 수성구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매도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자매도시 간 우호를 증진하고 미래 세대에게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된 체험 행사는 2015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월천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7명으로 구성된 어린이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수성창의과학센터에 들러 다양한 과학 실험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또한 건물 내부에 있는 다채로운 과학시설을 둘러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역량을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성미래교육관을 방문해 로봇코딩과 드론 체험에 참여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학습의 중요성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
이번 행사에 학생들을 인솔한 월천초등학교 조성환 교사는 “창의과학센터와 미래교육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력과 미래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며 “수성구 관계자분들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자매도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정을 다지고 어린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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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국내 첫 사망자 발생 임신부, 영유아 돌보미 등 예방접종 적극 당부
백일해 국내 첫 사망자 발생 임신부, 영유아 돌보미 등 예방접종 적극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백일해 첫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1세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 동거 가족 및 돌보미 대상 백일해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발생한 백일해 첫 사망 사례는 생후 2개월 미만 영아로 백일해 1차 예방접종 이전이며 기침, 가래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내원 후 백일해 양성 확인됐고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가, 증상 악화로 사망했다.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백일해는 올해 11월 1주 기준 총 30,332명의 환자가 신고됐으며 7-19세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13-19세가 45.7%, 7-12세가 42.0%으로 7-19세 소아·청소년이 전체의 87.7%를 차지하고 있다.
0-6세의 경우 전체 환자의 3.3%으로 8월 이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1세 미만 영아도 10월 초에는 주당 2~4명의 신고를 보이다가, 10월 말 12명까지 신고됐다.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도 백일해가 유행하면서 사망자도 함께 보고되고 있다.
영국의 경우, 올해 9월까지 누적 13,952명 발생했으며 5월까지 증가세를 보이다 6월 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영아 10명이 사망했다.
프랑스에서는 올해 13만명 이상 발생했고 35명의 사망자 중 소아 22명, 성인 13명이 보고됐다.
미국의 경우, 올해 22,273명이 발생해 전년도 동 기간 대비 4.6배 증가했고 1세 미만 사망 사례의 경우 ’ 23년 2명, ’ 22년 1명이 보고됐다.
질병관리청은 백일해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 감염 시 중증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우선, 생후 첫 접종 이전 영아가 백일해에 대한 면역을 갖고 태어날 수 있도록 임신 3기 임신부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울러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는 빠짐없이 2·4·6개월에 적기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그 외 고위험군, 영유아의 부모 등 돌보미, 의료종사자 및 산후조리원 근무자 등 성인들도 올해 백일해 유행 상황을 고려해 백신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백일해가 소아·청소년 연령대를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는 상황임을 고려해, 적기 접종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11-12세의 6차 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우리나라에서 백일해 첫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정부에서는 최근 증가 추세인 0~6세 백일해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전문가 합동으로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을 운영해 대응하고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다가오는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각 가정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백일해를 포함한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고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실 것”도 강조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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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도 온천 즐길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온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1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온천 개발 및 이용 활성화, 온천 운영에 대한 지자체와 관련 기업의 자율성 강화 등을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된 ‘온천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 범위에 ‘야영업장’을 추가해 캠핑장, 글램핑장 등에서도 온천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 전 온천법령은 온천의 이용허가 범위를 공중의 음용, 목욕장업 및 숙박업, 난방 및 에너지시설, 일부 산업·공중시설로 한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야영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사실상 숙박시설에 가까운 야영업장에서 온천을 활용하지 못해 불편이 있었다.
이에 정부에서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일부 규제를 완화해 앞으로 캠핑을 하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지난 2020년 6월 온천수를 의료기관에서도 쓸 수 있도록 온천법령을 개정한 뒤 다수 의료기관이 온천 이용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과 치유 목적의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온천원보호지구 내 지하수 개발 허가 범위가 1일 양수량 기준 30톤에서 45톤으로 확대된다.
현행 온천법령은 온천의 보호를 위해 온천원보호지구 내 지하수 개발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 1일 양수량 30톤까지 지하수를 개발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1일 양수량 기준 지하수 개발 허가 범위가 45톤까지 늘어나,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서 온천을 활용한 지하수 이용량이 확대되어 지역 주민 생활편의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도지사의 승인을 생략할 수 있는 온천원보호지구의 변경 범위를 확대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한다.
기존 시·군·구의 장이 온천원보호지구의 범위를 전체 면적의 10퍼센트 범위 내에서 변경하고자 할 때는 이를 경미한 사항으로 보아 시·도지사의 승인을 생략할 수 있었다.
개정된 시행령에서 시도지사 승인을 생략할 수 있는 온천원보호지구 범위를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확대해 온천원보호지구 범위 변경절차를 간소화했다.
행정절차가 단축됨에 따라 지자체 및 온천개발 사업자의 자율성이 확대되고 온천 개발 관련 사업 추진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 차관보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온천이 더욱 활발히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온천을 원활하고 건전하게 개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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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란드·스페인, 인프라 및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강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현환 제1차관이 폴란드, 스페인 2개 국가를 방문해 인프라 및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진 차관은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해 ‘한-스페인 제3국 건설시장 공동진출 세미나’에 참석하고 스페인 교통·지속가능운송부와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한-폴란드 인프라 및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할 계획이다.
포럼에 참석하는 폴란드, 우크라이나 주요 인사, 발주처 등과 양자면담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폴란드, 스페인 방문 관련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진 차관은 11월 13일 오전 주스페인 대사관에서 주최하는 ‘한-스페인 제3국 건설시장 공동진출 세미나’에 참석해 한-스페인 간 건설협력 현황과 향후 양국 정부의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은 ’14년부터 해외건설협회 및 스페인건설협회 주관으로 건설협력 포럼 등을 6차례 개최해왔다.
이를 통해 양국 기업은 유럽, 중남미 지역을 포함한 30개국에서 주요 프로젝트를 공동수주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강상태에 있었던 양국 건설협력의 모멘텀을 회복하기 위해 스페인 측 요청으로 3년만에 재개하는 것이다.
또한, 진 차관은 스페인 교통·지속가능운송부 호세 안토니오 산타노 클라베로 차관을 만나 유럽, 북미, 중남미 등 제3국에서 양국 기업의 인프라 건설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폴란드를 방문해 작년 7월 정상순방의 핵심의제였던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한국-폴란드-우크라이나 삼각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우리기업의 폴란드 주요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참여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진 차관은 11월 15일 오전 ‘한-폴란드 인프라 및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한다.
이는 폴란드 정상순방의 후속조치로서 주폴란드 대사관 주최 및 국토교통부 후원 형태로 개최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폴란드 인프라부를 비롯해 파베우 코발 폴란드 외교위원장 겸 총리실 우크라이나 협력위원회 위원장, 루슬란 크라브첸코 우크라이나 키이우주지사 등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의 주요 고위급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진 차관은 주요 인사들과 양자면담을 통해 한·폴·우 정부 간 협력방안을 긴밀히 논의하고 기업 간 구체적인 사업협의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해 폴란드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의 해외 사업에 대한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진현환 제1차관은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최인접국으로서 현지 경험이 풍부하며 오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을 주도하는 중추 국가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폴란드 방문을 한·폴·우 정부 및 기업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우크라이나 재건 프로젝트를 발굴할 수 있는 전략적인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폴란드 정부가 추진중인 주요 프로젝트에 우리기업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양국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스페인은 ENR 3위의 해외건설 강국으로 유럽, 중남미 네트워크가 풍부해 우리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이 높다”며 “스페인과의 건설협력을 통해 우리기업의 신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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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듣기평가 시간, 하늘길도 멈춘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 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평가가 실시되는 11월 14일 오후 1시 05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35분간 전국에서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
이 시간대 비상 및 긴급 항공기를 제외한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을 금지하고 비행 중인 항공기는 3km 이상 상공에서 대기하도록 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해당 시간대 156편의 항공기의 운항시간을 조정하고 각 항공사들은 항공편 변경 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시간대에 항공기 이·착륙 통제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항공교통관제기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사 등과 실시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항공기 운항통제로 인해 항공기가 공중에서 체공되거나, 운항이 지연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출발시간을 조정하는 등 적극적인 항공교통 흐름관리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은 “수능시험 당일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출발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시험 소음을 줄이기 위한 이번 조치에 협조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