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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문경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을 11월 12일 농암면 선곡농창을 시작으로 약 30일간 27개소 매입장소에서 매입을 실시한다.
문경시의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40kg 포대벼 기준 총 162,040포로 전년에 비해 43,050포가 늘어난 물량이며 건조벼 수매에 앞서 지난 11월 6일까지 동문경농협 RPC에서 진행된 산물벼 수매에서는 27,000포대의 매입을 완료했다.
문경시 건조벼 매입품종은 일품벼와 영호진미 2개 품종이며 올해는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을 40kg포대당 40,000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공공비축미 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올해 수확기 전국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을 지급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 한 해 동안 벼 생산에 최선을 다하신 농업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줄어드는 쌀 소비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인력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분야 보조금 지원 확대 등 농업·농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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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어 보자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어 보자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일 평생학습관에서 지체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 촬영·편집전문가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를 가진 학습자들에게 컨텐츠 제작·편집 관련 기술의 학습을 통해, 나만의 컨텐츠를 제작하고 유튜브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과정에서는 촬영 장비 사용법,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의 활용, 컨텐츠 기획과 제작의 실습 등을 다루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으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장애인 학습자들은 자신감을 얻고 나아가 새로운 직접적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교육지원과장는 “장애인 학습자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과정은 장애인 학습자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자기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문경시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기회를 다양화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들이 전문성을 갖추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자신의 가치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경시 평생학습관의 노력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문경시는 2022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보편적인 참여 기회제공을 통해 평생학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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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문경향우회, 연속 2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재구문경향우회, 연속 2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1월 12일 재구문경향우회 주대중 회장과 임원진이 고향 문경의 발전을 위해 2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주대중 회장은 1인당 연간 최대 기부액인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수석부회장 고재락, 권영호, 사무총장 정석래 씨가 각각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수석부회장 임병태, 이사 김기원과 김은제 씨는 각각 200만원을 부회장 김진영과 이사 백승현 씨는 각각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 외에도 이찬우 수석부회장, 신상국 사무간사, 김형일 회원이 기부에 참여해 이번 기탁식에서 재구문경향우회는 총 2,33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주대중 회장은 “문경시 발전을 위해 회장단과 임원들이 뜻을 모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임원진 외에도 많은 향우회원들이 고향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해 주신 향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재구문경향우회의 따뜻한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이번 자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고향을 생각하며 기부해 주신 향우회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최대 5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2025년 1월 1일부터는 기부 한도가 연간 최대 2,000만원으로 상향되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농·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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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3일 오후 1시에 경북도립대학교 청남관에서 예천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마을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전문 평생교육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9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됐으며 다양한 경험과 직업을 가진 교육생들이 지역에 필요한 교육과 주민을 위한 학습을 찾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수료식에는 이재윤 예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예천군 관계자가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으며 교육생 전원이 수료하고 평생교육지도자 2급자격증을 취득했다.
황숙자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평생교육지도자들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더 많은 인재가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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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농민회, ‘우리농산물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민회는 13일 오전 10시 감천면 우리들농장에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우리농산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민회 회원 20명과 KB대구지역본부 직원 10명, 경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10명 등 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김장 김치를 담갔다.
특히 올해 폭염과 호우로 인한 채소류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농민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로 김장하고 관내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0여 곳에 전달했다.
최한열 회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김장 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느끼는 행복을 이웃에게 전하고 농민회가 앞장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농민회 회원들과 KB대구지역본부, 경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김치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비롯해 우리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가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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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맞춤형 법제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3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4년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수시로 제·개정되는 법령과 자치법규에 대한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공직자의 자치법규 입안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한 법제처 소속 안승철 법제관은 자치법규 입법절차, 자치법규 입안원칙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상기 부군수는 “법령의 체계적인 이해를 위한 실무 중심의 법제 교육으로 공직자의 역량과 전문성이 강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법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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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범군민단체 간담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3일 오후 4시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범군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군의장과 군의원, 도기욱 도의원, 안병윤 경북도립대학교 총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립안동대학교 정태주 총장을 초청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당위성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정태주 총장은 “경상북도는 의료자원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보건의료인력이 부족해 주민들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공공병원 확충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예천군에서도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민들의 의지를 다지는 첫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주민들의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의대유치에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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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발전특구 ‘공교육 혁신 추진 사업’ 본격화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후, 공교육 혁신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원주고등학교와 관내 직업계고등학교 4개교에 특별교부금 2억 5천만원을 교부했다.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원주고등학교에 5천만원,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미래고등학교, 영서고등학교, 원주의료고등학교 등 직업계고 4개교에는 총 2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각 학교가 미래 신산업 및 지역 특화 산업 분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원주고는 자율형 공립고로서 AI 및 의학 등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직업계고에 대한 지원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직업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비 보강 및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에게 직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실습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직업계고 특성화에 맞춰 △원주금융회계고는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을 위한 비교 연구 및 첨단 AI 시설 토대 구축 △미래고는 로봇, 헬스케어, 반도체 분야 제조 장비 운용 기술자 인력양성 과정 지원 △영서고는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 재구조화 연구 및 스마트팜 실습실 환경 개선 지원 △원주의료고는 전문교과 교육과정 AI기반 지능형 실습실 구축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시는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부터는 특별교부금 외에도 시비를 포함한 총 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공교육 혁신 추진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과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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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경북 구미·충남 아산과 연대해 특례시 기준 개정 건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충청남도 아산시, 경상북도 구미시와 함께 행정안전부에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지난해 7월 시행된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은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 및 지방자치분권을 통한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법에 따라 대도시 특례를 받게 되면 행정구를 설치할 수 있고 120여 개의 위임사무가 광역지자체가 아닌 담당 중앙부처의 감독을 받게 되며 행정구조 면에서는 도에서 행정이 분리되지 않으면서 조직·인사·도시계획 등의 분야에서 도지사의 권한 일부가 시장에게 위임된다는 점에서 광역시와 일반시의 중간적 성격을 갖게 된다.
현재 해당 특례를 적용받는 지자체는 경기 화성·성남·부천·남양주·안산·평택·시흥·안양·김포, 충북 청주, 충남 천안, 경북 포항, 경남 김해, 전북 전주이며 대도시와 특례시가 없는 광역지자체는 강원과 전남뿐이다.
특히 원주시는 법 제58조 ‘인구 30만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로서 면적이 1천제곱킬로미터 이상인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이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로 본다’라는 규정에서 면적 기준에 미달, 대도시 특례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같은 상황에 놓인 충남 아산, 경북 구미와 2022년부터 업무 협약을 맺어 법령 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인구와 면적 규정을 동시에 충족해 특례시로 인정받은 지자체는 전국에 한 곳도 존재하지 않으며 이런 상황에서 원주시 등 3개 지자체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보다 많은 행정 수요를 소화하고 있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면적 기준 1,000㎢를 500㎢로 하향해 특례 확보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원주시는 전체 면적 중 상수원보호구역 7.5㎢, 폐수배출제한구역 260.3㎢ 등 전체 면적의 약 30%가 묶여있어 도시개발 및 발전에 족쇄가 되고 있음에도, 전국 유일 혁신도시·기업도시 동시 조성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GTX-D 노선 원주 연장, 원주공항 활성화, 반도체 산업 기반 생태계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장의 최적지’로 입지를 다지며 각종 행정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지방도시 인구 감소 추세로 지방 소멸의 위기 시대에 최근 4년간 인구 증가율 2.65%로 전국 4위로 지난 2년간 25개 기업, 6,700억원에 육박한 기업 투자 유치 및 1,23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효과를 창출하는 등 50만 대도시보다 이미 많은 행정 수요를 소화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는 인구 증가율과 기업 유치에서 이미 대도시보다 더 많은 행정 수요를 소화하고 있다”며 “행정 수요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대도시 특례 확보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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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빅 허그 고성 사진 공모전’ 온라인 군민투표 시작
고성문화재단, ‘빅 허그 고성 사진 공모전’ 온라인 군민투표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 ‘더 큰 포용, 빅 허그 고성 사진 공모전’의 1차 심사를 통해 총 24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재단은 선정된 24점의 작품들을 대상으로 11월 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온라인 군민투표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을 가릴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고성군의 허그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포용과 환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차 심사는 1차 심사 선정작을 대상으로 고성군민이 직접 참여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온라인 군민투표로 고성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고성의 허그 문화를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많은 고성군민이 이번 사진 공모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성군이 더 큰 포용을 실천하는 환대의 도시로 자리잡는 여정에 이번 공모전이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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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나눔 행사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쌀 소비량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11월 12일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쌀 소비를 장려하고 농업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고성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오대미로 만든 떡을 관내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9곳의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총 413명의 복지시설 이용자에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윤형락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히 쌀 소비 촉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복지시설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더불어 다양한 지역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고성군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확대하고 지역 쌀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 개발 등 쌀 산업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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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행복도시 부산을 위한 '태양광발전 에너지나눔 사회가치경영사업' 준공
시민 행복도시 부산을 위한 '태양광발전 에너지나눔 사회가치경영사업'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서구 안나노인건강센터에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한화큐셀, 동양이엔피, 그랜드썬기술단과 함께 '태양광발전 에너지나눔 사회가치경영 사업' 3차년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시 첨단산업국장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한화큐셀, 동양이엔피, 그랜드썬기술단, 안나노인건강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시민 행복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폭염, 혹한기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분야 민·관·공이 협력해 자발적으로 20킬로와트, 5천만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 기부하는 복지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2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태양광발전 에너지나눔 사회가치경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부산지역 에너지 분야 기관과 협력해 2022년부터 1년에 1곳씩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오고 있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주요 지원사항은 △시, 지원 대상 선정 및 행정지원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설치비 지원과 물품 기부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에너지진단 및 방충망 교체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제공 △동양이앤피, 인버터 제공 △그랜드썬기술단, 태양광발전소 설치 책임시공과 1,004만원 기부 등이다.
시는 이번 태양광발전소 설치로 안나노인건강센터에서는 연간 재생에너지 26메가와트시를 생산해 온실가스 배출량 24톤을 감축하고 5백만원 상당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건물 옥상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로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건물 최상층 보온효과로 냉난방 절감 부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전기요금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폭염과 혹한기 일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탄소배출을 저감하고 자체 전기생산에 의한 에너지 비용을 경감할 수 있는 신기후체제 대응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사례로 보여진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에너지 유관기관에서 우리 부산 신기후체제 대응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확대하는 에너지 나눔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의미있는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행복도시 부산을 향한 사회가치경영 사업의 선순환 고리가 계속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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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3호점 개소
부산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3호점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해운대구 소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3호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이규진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최영광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상무, 강현정 주택도시보증공사 혁신성과처장, 엄태주 한국자산관리공사 경영지원실장, 문정원 부산은행 동부영업본부장 등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3호점은 구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에 조성됐으며 시를 비롯한 공공기관, 공사, 민간기업이 협력해 이뤄낸 성과다.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과 세대이음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3호점 개소를 위해 △시는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노인일자리 제공, 유관기관 연계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했으며 △해운대구는 사업공간 제공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기획 및 자문 등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3호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시설투자비 등 사업비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플라스틱 새활용 안전손잡이 취약계층 설치 지원 △롯데케미칼은 기반 시설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플라스틱 수거 전담조직 운영비 지원 △부산은행은 3호점 내 시장형 사업단 구축 지원 등 참여기관들은 각자의 역할을 하고 서로 협력했다.
한편 시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통해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2022년 1호점, 2023년 2호점에 이어 이번 3호점을 개소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노인일자리 1천680명 창출, 폐플라스틱 30톤 수거, 탄소배출 저감량 약 38톤, 어르신 환경도슨트 활용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및 체험 6천760명, 친환경제품 판매 4억 7천만원, 노인기금 3천만원 조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 시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전 구·군에 1곳 이상 설치하고 전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전국화 사업에 선정된 이후 전국의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부산을 방문했고 지난 10월 29일 인천 미추홀구에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가 개소하는 등 센터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10월 유엔, 태국,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중국, 대만 관계자 등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방문했으며 시는 향후 센터의 세계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경 센터를 2026년까지 16호점을 설치할 계획이고 이제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 중이다”며 “환경문제와 고령화는 전 세계 모든 국가의 난제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모델이 최적의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달 말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회의'에서 유엔환경계획과 협력하고 각국 대표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가 세계적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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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미래위,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 경남권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소속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자문위원회'와 오늘 오후 2시에 시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지방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경남권 의견수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울·경 지방자치단체, 미래위, 시도 연구원, 시민 등이 참석해, 현행 지방행정체제를 분석하고 미래 지방행정체제 개편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30년간 운영되고 있는 현재 지방행정체제를 돌아보고 앞으로 30년의 지방행정체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권고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행 지방행정체제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인구감소·지방소멸,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 등 급격한 행정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지난 5월 행정안전부는 민선 자치 30주년을 맞아 정부 차원의 행정체제 개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의견수렴 기구인 ‘미래위’를 구성했다.
'미래위'는 인구·미래·지역개발·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행정체제 개편 방안을 논의해 오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위가 오는 12월에 권고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지역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지난 10월 22일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6개 권역별로 진행된다.
한편 미래위는 △광역시도 통합 △대도시 거점 기능 강화 △자치단체 기능 조정 △특별지방자치단체 등 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활성화 △자치단체 구역변경 △자치계층 재검토 △읍면동 등 하부행정기구 효율화 등 지방행정체제 전반에 관한 지역 의견을 수렴해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권고안이 마련되면 정부 차원에서 이를 검토하고 범정부 차원의 전담조직 구성 등을 통해 행정체제개편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지금은 급격한 행정환경의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행정체제의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래 행정체제 개편 방향이 지역의 발전과 연계되도록 이번 토론회에서 좋은 정책 제안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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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부산지역 58개교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부산지역의 수험생 2만 7천356명이 응시하며 해당일 8시 40분부터 진행된다.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교통소통 △수송지원 △소음방지 △의료지원 △홍보지원 등이며 시는 분야별 대책 추진관리와 지원을 위해 종합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
[교통소통] 먼저, 시험 당일 오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공무원, 공공기관, 금융기관, 연구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한다.
또한,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험생 수송과 교통소통 등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지원을 위해 ‘수능지원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시험장이 몰려있거나 주변 진입도로가 협소해서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시험장 28곳에는 시 교통혁신과 직원을 배치해 교통 상황을 관리한다.
이 밖에도 △수능 당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버스전용차로 단속 일시 중지 △승용차요일제 해제 △사직야구장 앞 교차로 양정교차로 괴정교차로 등 교통혼잡 예상 지역과 시험장 인근 간선도로에 교통경찰을 집중배치 하는 등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수송 지원] 수험생 수송지원을 위해서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사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시험장이 몰려있어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지역의 83개 노선버스는 해당 시간 배차 간격을 단축 운영하며 도시철도 임시열차도 비상대기한다.
또한, 구·군별 ‘합동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혼잡지역 교통관리와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계도한다.
모범운전자 연합회 부산지부 회원 443명은 교통지도와 함께 도시철도역, 교차로 등 주요 지점 40곳에 비상수송차량 66대를 통해 지각생, 거동이 불편한 학생의 무료 수송을 지원하는 등 현장 자원봉사에 나선다.
[소음방지] 시험장이 있는 14개 구·군별 소음대책 점검반을 편성해 시험장 주변의 공사장 및 생활 소음을 점검하고 시험시간에는 응급·소방차량 경적 자제, 화물차 등 소음 유발 차량 우회 유도 등을 통해 듣기평가 등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응급지원] 수험생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이송을 위해 16개 구·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지원반을 운영하며 소방재난본부에서도 시험장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소방서별 구급 차량을 활용한 신속 구급 활동을 펼친다.
[홍보 지원] 마지막으로 수험생 유의사항, 수능시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 제공 등을 위한 홍보지원반도 운영한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수험생들이 그동안 공부한 것을 아낌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길 바라며 수험생 뒷바라지에 애쓰신 학부모님과 선생님께도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시는 이러한 노력이 충분히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