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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향기 속에 담긴 자연의 아름다움, 제4회 작은공룡 국화전시회 성황리에 종료
국화 향기 속에 담긴 자연의 아름다움, 제4회 작은공룡 국화전시회 성황리에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4회 작은공룡 국화전시회'가 3,000여명의 군민과 관람객 을 맞이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화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힐링과 여유를 선사하는 의미 깊은 행사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소가야꽃사랑연구회에서 1년 동안 정성들여 가꾼 100여점의 국화분재와 농업기술센터에서 키운 하트, 나비, 지도 등의 조형작 70여점이 전시됐다.
또한, 국화분재 150여 점과 함께 화단국 2,000점, 대국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큰 특징은 모든 국화와 조형물들이 농업기술센터와 소가야꽃사랑연구회에서 직접 키우고 제작한 것이라는 점이다.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국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다.
국화분재는 초본식물인 국화를 수목 분재처럼 나무화해 여러 가지 분재 수형으로 재배하는 것으로 자연의 노수 거목처럼 웅대한 나무의 자태와 대자연의 풍치를 모방해 화분에 축소시켜 재현하는 것으로 복잡하고 섬세한 기술과 정성을 요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1년부터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국화분재 이론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활동 경험이 없는 군민들에게 건강한 여가생활과 농업활동 기회 제공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을 증대하기 위해 분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일 년 동안 정성스럽게 만든 작품을 11월 초 작은 공룡 국화 전시회에 출품하고 있다.
매년 1월 교육생 모집이 진행되니 관심 있는 군민들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입구에 위치한 온난화대응미래관에서 전시된 아열대 작물들도 관람할 수 있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온난화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아열대 작물들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전시장을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체험의 기회로 호평을 받았다.
농업기술과장은 “내년에는 국화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화분재 작품을 통해 생활원예에 관한 관심과 화훼 소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농업과 자연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는 무덥고 길었던 여름을 이겨낸 국화들이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힐링과 여유를 선사한 특별한 시간이었으며 농업을 통한 지역 사회의 유대감을 한층 더 강화한 행사였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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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 유기질비료 지원 접수받는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다음달 10일까지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 및 정착과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것으로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관내 농업인이다.
지원 내용은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부산물비료 구입비의 일부로 신청할 수 있는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지원 단가는 유기질비료 20kg당 1.0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20kg당 700원~1,000원 범위로 신청물량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신청자의 농지를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이 종료되면 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공급량 검토와 공급협의회를 거쳐 농가별 공급물량을 확정짓고 내년 상반기에 유기질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업의 육성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이 건강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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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제 가을꽃축제 25만명 방문해 229억 경제효과 창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 인제 가을꽃축제 개최로 인한 직접경제효과가 22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2024 인제 가을꽃축제’를 개최해 누적 방문객 25만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재단은 축제 기간동안 실시한 방문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축제 연구용역을 실시했고 결과에 따르면 총 방문객은 25만 8,691명으로 일일 평균 평일 6,907명, 주말 15,983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방문객 중 표본을 설정해 조사·분석한 결과, 방문객 거주지는 지역주민 46,564명, 외지인 212,127명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평균 지출액은 88,825원으로 지출 항목에 따라 식음료비, 교통비, 숙박비, 쇼핑비, 유흥비, 기타비 순으로 지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거주지를 기준으로는 지역주민이 44,545원, 외지인이 98,549원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향후 재단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강점을 살려 내실있는 축제 계획을 수립하고 컨텐츠를 개발하는 등 더욱 풍성한 축제 개최에 힘쓸 계획이다.
또 축제 경제효과 외에도 입점 업체들의 인제군 지역발전과 복리 증진을 위한 기부행렬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축제가 종료된 후 웰빙장터와 푸드트럭에 참여했던 대한푸드트럭협회와 플랜 F&B는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용대1·3리 마을회와 뚱이네밥차·먹깨비는 각각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170만원을, 백담마을 농업회사법인과 하늘&땅팜은 각각 장학금 200만원, 150만원을 전달하는 등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귀감이 되고 있다.
전만호 상임이사는 “이번 가을꽃축제를 찾아주시고 개최에 협조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축제가 경제활성화와 지역발전,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지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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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 교육생 모집
2025년도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는 통영시 봉평동 소재 신아SB 별관에 위치한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의 2025년도 교육생을 오는 12월 2일~ 5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는 지리적·경제적으로 제약받았던 수도권 외 지역의 예술영재교육을 활성화하고자 2020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실시한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에 경상남도와 통영시, 경상남도교육청이 협력해 공모하고 통영시가 경상권 협력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조성된 경상권 거점 예술영재 교육기관이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65명이며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일반전형 인원의 30% 이내로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경상남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교생으로 2025년 3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교육을 받게 된다.
지원서는 진학어플라이로만 접수받으며 추가 증빙서류는 우체국 등기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모집요강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상권의 재능있는 예술영재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사업인만큼 많은 영재들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 음악·전통분야 평가연주회가 오는 16일 오후1시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개최된다.
한 해 동안 실시한 교육의 성과를 실연을 통해 발표하고 평가받는 자리로 경남통영캠퍼스 영재들의 뛰어난 실력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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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재단법인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황성현 평창부군수, 양태진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원장, 김주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장 등 관계자 150여명과 37개 벤처·신생기업과 14개 파트너링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그린바이오 산업 및 투자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그린바이오 산업 포럼’, △유망 벤처·신생기업 기업들이 참여하는 ‘IR 피칭’, △1:1 맞춤형 상담을 통한 ‘그린바이오 기술·투자·제휴 파트너링’ 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벤처·신생기업과 투자자들이 단순히 상담받는 기존 방식을 넘어서 기술 이전, 협업, 투자사 간 투자처 발굴 등 다양한 형태의 교류와 협력이 이뤄졌다.
황성현 평창 부군수는 “그린바이오는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자 정부가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려는 핵심 분야이기 때문에 평창군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 사업.”이라며 “우리 군이 그린바이오 신산업 육성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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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 및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국·도비 358억 확보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 및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에 소요되는 총사업비 521억원 중 3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에 해당 사업 예산 중 국·도비 보조금 28억을 포함한 42억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이후 노후 상수관 정비사업에 2030년까지 221억,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2027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로 평창군 일대 3개소의 급수구역에 대해 노후 재질관 정비, 누수탐사 및 유지관리 시스템구축 등 노후 상수관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비로는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와 수항리 일원에 생활용수 공급 개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재호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에 확보한 국·도비로 평창군의 안정적인 상수도 유수율을 확보해서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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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과 읍·면은 오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 등이며 소나무류 원목 등 취급·적치 수량,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화목사용 농가의 경우 화목용으로 적치된 소나무류 유무 등을 확인·점검하고 소각산불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허가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이번 특별단속 실시 중 위반 사항 적발 시 관계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 농가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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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화장장려금 지원 확대 시행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칠곡군 화장장려금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25년부터 화장장려금 지원 금액을 확대 시행하게 된다 그동안 칠곡군은 화장시설 사용료의 50%만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화장시설이 있는 지역 주민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각 화장시설의 그 지역주민이 부담하는 화장장 사용료를 제외한 전액으로 지원 폭을 확대한다.
또한 제도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화장장려금 신청기한을 화장일로부터 60일 이내에서 90일 이내로 늘렸고 지원대상을 기존 사망일 기준 칠곡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에서 사망일 현재부터 칠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확대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이는 관련 구비서류를 첨부해 사망자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제출·신청하면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관내 화장시설 부재로 인한 칠곡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화장장려금 지원금액과 지원대상자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려 선진 장례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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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티투어버스 연계 전통시장 사회공헌 프로그램
동해시, 시티투어버스 연계 전통시장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시아월드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해시와 교류도시인 충북 제천시의 복지재단 어르신과 관계자 등 30여명을 초청해 ‘2024 동해 시티투어버스 연계 전통시장 관광 체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 동해 시티투어버스 연계 전통시장 관광 체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전통시장 연계 시티투어버스 운영 공모사업으로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재단, 자매교류도시인 제천복지재단이 함께 협력해 추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해시의 전통시장과 관광 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동해시티투어버스 코스를 이용해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첫날은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천곡황금박쥐동굴, 추암촛대바위 일대를 방문하고 둘째날은 무릉건강숲에서 친환경 치유프로그램 체험과 무릉별유천지를 둘러본 후 동해시 전통시장인 북평5일장을 방문해 향토문화를 체험했다.
심진숙 사무국장은 “교류도시인 제천시 어르신들에게 동해시의 문화관광시설을 체험하면서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이번 계기로 동해시티투어버스를 통해 전통시장과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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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 건강 지킴이 동해체력인증센터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7월 문을 연 동해체력인증센터가 10월 말 기준 이용자 수가 6,000여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 유지와 체력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동해체력인증센터는 해오름스포츠센터 2층에 위치해 각종 운동기구 등을 비롯해 건강운동관리사 2명과 체력측정사 2명을 상시 배치해 운영 중으로 시민 누구나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체력 측정, 체력 평가, 맞춤형 상담, 운동 처방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지난 10월 말까지 체력측정 968명, 대면·비대면 체력증진 교실 5,026명으로 총 6,000여명이 이용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관심에 힘입어 시는 동해체력인증센터를 더욱더 활성화하고 시민 체력증진을 위해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8주간 동해 ‘동해시민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 6~7개 항목에 대한 체력 측정을 평가해 연령별 4개 부문을 나누어 남·여 각각 1명씩 총 8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동해시민 체력왕으로 선발된 사람들에게는 운동복 등 인센티브 물품을 증정하며 체력 우수자의 성취감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청년센터와 관내 학교 연계 프로그램으로 동해체력인증센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북평고등학교 1학년 180명 대상으로 지난 11월 8일 기초 체력을 측정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어 앞으로도 관내 학교에서 요청하면 직접 방문해 학생건강 체력평가 측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출장 측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간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서는 매주 화·목요일 저녁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센터에서 발급하는 1~3등급의 체력인증서는 공공기관 등 체력시험과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동해체력인증센터를 통해 많은 시민이 체력을 관리하며 건강과 행복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체육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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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영주공장,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난방서비스 발대식’ 가져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KT&G영주공장은 13일 영주공장 체육관 앞마당에서 2024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난방서비스 지원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남서 영주시장, 김정후 KT&G 영주공장장 및 임직원,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방비 전달식, 김장 나누기가 진행됐다.
KT&G 상상펀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난방지원 행사는 2004년부터 매년 동절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으며 지역기업의 나눔 정신 실천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날 김장김치 10kg 1,163박스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내 24개 사회복지기관·시설 등에 배분되어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난방유, 연탄 및 난방용품 5,350만원 상당은 복지시설 4개소를 통해 저소득층 273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게 된다.
김정후 공장장은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김장김치 나누기와 난방서비스 발대식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KT&G의 김장나눔 및 난방지원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 KT&G 영주공장 임직원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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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5년 이하 공무원 대상 현안사업 교육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5년 이하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하반기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5월, 처음 실시한 이 교육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시행됐다.
교육은 시의 전반적인 현안 개요 설명으로 시작되어 하이테크베어링 기술센터와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를 방문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산업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풍기인삼 소공인들을 입체적으로 지원하는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견학하고 순흥저수지 데크로드와 폐교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여우골 글램핑장을 탐방했다.
또한, 영주호를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신설된 영주호개발과의 주요 사업을 부서장이 직접 소개하며 영주호 관광순환 보행교 조성사업 등의 현장 브리핑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영주 어드벤처 캐슬과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의 웹툰 방탈출 테마파크 체험이 포함되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현장감 있는 학습이 이뤄졌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정책을 구상하길 기대한다”며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영주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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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그래도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는 지난 3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한 농촌융복합 엑셀러레이터 합동 데모데이 투자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그래도팜 원승현 대표는 “1983년부터 유기농 농사를 지어온 아버지의 뒤를 이어 ‘땅을 살리는 농장’ 이라는 신념 아래 친환경 토마토 농장을 운영하며 우리 땅과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식 경험 서비스, 토마토잼, 디핑소스, 버터, 재배 키트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6월 2024년 농촌융복합 엑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로우파트너스와 인연을 맺어 지난 6개월 동안 농촌융복합 팜스터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사업성과 성장성을 검증했고 22년 씨드투자에 이어 로우파트너스와 나이스투자파트너스로부터 동반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원승현 대표는 “30년 넘게 유기농법으로 토마토를 재배한 부모님의 축적된 농업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딩을 통해 ‘그래도’라는 단어 하나에 부모님의 세월이 응축된 ‘그래도팜’의 가치를 증명했으며 더 나아가 청년 농업인들을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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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 오늘 2년 만 신곡 ‘빛’ 발매 “마음의 한 줄기 빛이 되기를”
사진제공 = 유아트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신용재가 약 2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신용재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의 선공개곡 ‘빛’을 공개하고 리스너를 먼저 만난다.
짙은 감성의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빛’은 힘들고 무거운 날들이 가득해 내일을 알 수 없다 해도, 한발씩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빛이 드리워질 거라는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또한 ‘빛’에는 신용재가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한층 깊어진 아티스트 색채를 녹여냈으며 그만의 폭넓은 스펙트럼은 물론 섬세해진 감정선까지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
‘빛’ 발매를 앞둔 신용재는 소속사 유아트를 통해 “아직 제자리에 멈춰있다고 느끼고 계시는, 더딘 걸음을 걷는 모든 분들에게 이 노래가 위로되는 마음의 한 줄기 ‘빛’ 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선공개곡에 이어 새 미니앨범도 준비 중인 신용재는 연말 단독 콘서트로 그 열기를 이어간다.
그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서울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용재 콘서트 ‘빛’’을 개최, 자신만의 음악 이야기로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신용재는 순차적으로 새 미니앨범 발매와 관련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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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법무 서비스 강화로 교권 보호와 법적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법무 서비스 강화로 교권 보호와 법적 지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본청 법무부서에 변호사를 배치해 법무행정에 전문성을 강화하며 법률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서비스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권 침해와 교권 남용에 대한 법률 지원 △행정심판 및 소청 심사 청구 지원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행정 및 민사 소송 지원 △행정업무 및 교육활동과 관련된 쟁송 사안에 대한 자문 제공 등이다.
연간 약 60건의 서면 법률 자문 요청과 30여 건의 온라인 법률 상담이 이루어지며 특히 법률 전문가의 유선 상담을 통해 일일 평균 3~4회 즉각적인 법률 답변이 제공되어 긴급한 업무 처리가 필요한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한 행정소송이 발생할 경우 소속 변호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소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중찬 행정과장은 “행정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률 지원을 강화하고 교직원들의 고충을 해소해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