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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점자 교과서 적시보급 지원법 대표발의
백승아 의원, 점자 교과서 적시보급 지원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장애인 학생 및 교원을 위한 교과용 도서의 대체자료가 학교 현장에 원활하게 보급되지 않아 이를 적시에 보급하기 위한 지원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은 장애학생과 교원을 위한 교과용 도서의 대체자료를 적시에 보급할 교육부 장관의 의무를 규정하고 디지털 파일을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받은 업체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납본요청에 응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는 교육책임자가 장애인의 교육활동에 불이익이 없도록 필요한 수단을 제공할 의무가 있으며 ‘점자법’에는 시각장애인 학생과 교원이 사용하는 교과서는 교육부 장관이 점자로 제작·보급하는 의무 규정이 있다.
또한 ‘도서관법’에 장애인을 위한 특수자료 개발·보급을 위한 디지털 파일을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 요청할 수 있다.
하지만, 교과용 도서의 대체자료는 현재 제작 및 보급에 대한 세부 기준이 없고 국립특수교육원에서 해당 업무를 일괄적으로 담당하고 있어 장애인 학생과 교사에게 제때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새 학기 전에 교과용 점자 도서가 적시에 제작·보급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해 장애학생과 교원이 교육에 있어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백승아 의원을 비롯해 강유정·김남근·김동아·김준혁·박해철·박홍배·오세희·이기헌·진선미·최기상 의원 등 13인이 공동발의 했다.
김헌용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위원장은“그동안 장애학생과 교원은 새 학기가 시작됐는데 교과서 완성본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 지난 교육과정 개정 때는 7월이 되어서야 1학기 교과서 완성본을 받은 경우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특히 교사는 새 학기 맞춰 교육과정과 평가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대체자료 제작이 늦어져 매년 수백 명의 교사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입법은 많은 장애학생과 교원이 염원해 온 것으로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기본적 교육활동을 보장하는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다”고 이번 개정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특수교육법에 장애인은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점자 교과서의 제작 및 보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활동이 침해받고 있다”며 “정부가 장애인 교육이 차별받지 않도록 다양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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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촌진흥청 공동 양파 마늘 기계 정식 연·전시회 개최
합천군, 농촌진흥청 공동 양파 마늘 기계 정식 연·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농촌진흥청은 6일 합천군 삼가면 두모리 일대에서 ‘양파·마늘 기계 정식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농업인들에게 기계 정식 기술과 재배 모델을 소개했다.
최근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논벼 기계화율이 99.3%인 반면, 밭작물 기계화율은 2022년 기준 66.3%로 낮은 편이다.
특히 양파 정식과 수확 작업의 기계화율은 각각 16.1%, 25.8%, 마늘 파종과 수확 작업의 기계화율은 각각 14.8%, 43.8%에 그치고 있다.
합천군은 주 소득작물인 양파·마늘 재배의 기계화를 위해 전 과정의 기계화 재배 모델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생력화 농기계 334대를 보급했다.
양파에 기계화를 적용한 결과, 1,000㎡당 노동력은 기존 38.2시간에서 5.1시간으로 87% 절감됐으며 생산비용은 기존 77만 1천 원에서 13만 8천 원으로 82% 절감됐다.
마늘의 경우 노동력은 45.7시간에서 9.4시간으로 79%, 생산비용은 122만 6천 원에서 31만 5천 원으로 74% 절감 효과를 보였다.
연시회에서는 기계화 재배 양식과 비닐 피복, 마늘 파종, 양파 정식, 재배 관리용 작업기 등 13개 기종이 소개됐으며 양파 플러그묘 생산 기술도 설명됐다.
승용형 자동 양파 정식기는 모종 상자에서 모종을 자동으로 뽑아 이송·정식하는 작업기로 한 명의 작업자가 탑승해 4조식으로 두둑을 왕복하며 한 두둑에 8줄의 양파를 정식할 수 있다.
조파식 마늘 파종기는 한 번에 8줄씩 줄뿌림이 가능한 작업기로 파종·제초제 살포·비닐 피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트랙터 부착형과 보행형 모델이 있다.
양파 플러그묘 생산 기술은 양파 정식기 전용 플러그에 종자를 파종하고 발아시켜 약 45일간 키우는 방식으로 기존 고추 비가림 온실 등을 활용하면 신축 대비 60% 이상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에서 개발 중인 반자동 양파정식기, 양파·마늘 줄기절단기, 굴취수확기 등도 선보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선도 농가를 중심으로 기계화 재배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양파·마늘의 경쟁력 향상과 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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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년산 가루쌀 정부매입."가루쌀 전략작물 육성“
의령군, 2024년산 가루쌀 정부매입."가루쌀 전략작물 육성“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공공비축미곡 가루쌀 매입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가루쌀은 지난해 의령군 역사상 처음으로 매입한 품종으로 올해 매입 예상량은 864톤으로 도내 지자체 중에서 산청군 다음으로 큰 규모다.
군은 4일 동부농협DSC 등에서 2024년산 가루쌀 정부매입을 시행했다.
매입가격은 일반벼 공공비축미와 같고 40kg 기준 포대당 4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12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국내 쌀 공급과잉과 밀수입 의존 문제 해결의 대응책으로 가루쌀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의령군은 가루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가루쌀 재배단지 농가에 재배기술 지도 등의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올해 우리밀생산자위원회 영농조합법인과 삼합영농조합 등 95곳 농가는 131ha 면적에 가루쌀 농사를 지었고 10월 말 수확을 완료했다.
의령군은 지난해 ‘2024년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교육컨설팅 분야 5800만원, 시설장비 4억7000만원 등 총 5억2천800만원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45ha에서 131ha까지 재배면적을 확대했다.
오태완 군수는 “내년에는 재배면적을 200ha까지 확대 추진하는 등 가루쌀 생산단지의 체계적인 구축을 통해 가루쌀 생산의 전진기지로서 의령군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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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 시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2025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2개월 동안 월 10~11만원의 범위에서 지원을 했으나, 내년에는 정부 예산안을 확대해 저소득층 유·청소년 월 10만 5,000원을, 장애인에게는 월 11만원을 12개월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 부모 가족 및 경찰청 추천을 받은 범죄피해 가정의 유·청소년과 장애인이다.
대상자는 8일부터 29일까지 해당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상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이 아니며 신청 자격과 이용권 누적 이용 기간 등을 고려해 수혜자를 선정한 후 12월 2일부터 12일까지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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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르신 건강한 노후 위한 ‘스마트 경로당’ 공모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관리를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 조성에 나선다.
함양군은 스마트 경로당 조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스마트 경로당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 경로당은 경로당 내에 스마트 건강관리 장비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혈압, 체성분, 스트레스, 혈당, 콜레스테롤, 신장 등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측정된 데이터는 원거리에 거주하는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보호자가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마트 경로당은 함양군 11개 읍면 중 경로당의 규모와 이용자 수 등을 고려해 거점형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뿐만 아니라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생활 감지 센서 설치를 확대해 공적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은 현재 노인 인구 비율이 37.9%에 이르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인성 질환 예방과 통합 의료서비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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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공공비축미곡 매입 참여
합천군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공공비축미곡 매입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 2024년 가루쌀 전문생산단지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농협대양창고 및 묘산면복합문화센터에서 2024년 생산된 가루쌀 192톤을 전량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가루쌀 공공비축미곡 매입 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 균형 달성과 식량주권 강화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정부가 지정한 전문생산단지에서 생산된 가루쌀만을 전량 매입한다.
매입 검사 규격은 일반 벼보다 1등급씩 완화되며 매입 가격과 지급 절차는 일반 벼 공공비축미와 동일하다.
합천군은 올해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조성을 위해 사업비 2,800만원을 투입해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했다.
합천읍, 묘산면, 대양면, 용주면의 36농가가 참여해 양파 후작으로 36.6ha의 면적에 가루쌀을 이앙, 총 192톤을 생산했다.
매입 결과, 특등 1%, 1등급 55%, 2등급 44%의 등급 판정을 받았다.
가루쌀은 기존 논을 활용하면서 쌀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수입 밀을 일부 대체하기 위한 전략 작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재배 시 200만원/ha의 직불금이 지급되며 밀+가루쌀 또는 동계 조사료+가루쌀 이모작 경작 시 100만원/ha의 추가 직불금이 제공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올해는 수발아 위험을 줄이기 위해 6월 하순 늦게 이앙한 결과, 9월 초순 발생한 벼멸구 피해가 타 품종에 비해 적었고 큰 태풍이 없어 수발아 위험도 감소했다”며 “당초 우려와는 달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내년도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확대를 위해 3개소 113ha의 희망자를 모집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예산을 신청한 상태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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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 개최
2024년 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일 합천왕후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한 ‘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합천군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합천군이 후원한 문화 축제로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리고 합천왕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풍성한 볼거리로 눈과 귀가 즐거웠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황진이 품바, 버꾸춤, 서도민요, 중국 전통 예술인 변검마술, 지역을 대표하는 대야 색소폰 연주 등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 장소를 넘어 우리의 삶의 이야기가 오고 가는 소통의 장이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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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겨울철 화재대응 실전역량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겨울철 대형화재를 대비해 블록형 공장, 지하주차장 등 실전과 같은 환경 속에서 소방전술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무각본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소방전술훈련은 대구 지역의 9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현장지휘관과 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참가해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화재 및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장, 지하주차장 등 화재 발생 시 현장지휘관의 지휘통제절차, 동원자원 관리, 소방용수 확보 등 3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실시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했다.
평가 중점사항은 선착대장, 현장지휘단장 등 현장지휘관과 긴급구조지휘대의 임무 및 역할을 수행하는 지휘통제 절차, 동원된 차량과 인력에 대한 현황관리, 교대조 운영, 자원집결지 설치 등 적정한 소방력 배치와 운영을 위한 자원관리, 원활하고 지속적인 소방용수 공급을 위한 소화전 점령, 원거리 소화전 활용을 위한 순환급수 등 소방용수 확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훈련은 실제 현장에서 차량대기, 가상상황 부여, 소방차량 출동을 통해 대원들이 현장 활동을 실시하는 흐름으로 전개됐으며 구조대상자 발생, 연소 확대, 대원고립 등 돌발 상황을 부여해 현장지휘관 및 소방대원들이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활동으로 실제 화재 현장에 필요한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우수성과를 거둔 소방서에는 시장상을 수여하며 소방행정 종합평가에 반영해 격려할 계획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겨울철 대형화재 사고를 대비한 선제적인 준비와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며 훈련 종료 후에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더욱 완벽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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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65세이상 무료 결핵검진 홍보 캠페인 실시
합천군, 65세이상 무료 결핵검진 홍보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일 합천왕후시장에서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신규 환자의 57.9%가 65세 이상인 점을 고려해,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합천군 보건소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년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캠페인에서는 △65세 이상은 연 1회 결핵 검진 권장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피로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결핵 검사 권장 △결핵 예방과 관리에 대한 홍보 리플릿 배부 △결핵 예방 생활 수칙 안내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분들은 조기 발견을 위해 매년 한 번씩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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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폐의약품 우편 회수 서비스 운영
거제시, 폐의약품 우편 회수 서비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시민의 배출 편의성 제고를 위해 거제우체국과 협업해 지난 6월부터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를 도입, 시범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환경부의 관리지침 개정으로 생활계 유해폐기물 수거처리 책임이 환경부서로 일원화됐으며 올 상반기 거제시를 포함 도내 4개 시·군이 폐의약품 우편회수 처리사업 업무협약에 동참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서비스는 시민이 폐의약품을 봉투에 담아 밀봉해서 우체통에 넣으면 우편집배원이 수거 후 지자체 지정장소에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배출절차는 간단하다.
물약을 제외한 일반 폐의약품은 일반 편지봉투에 ‘폐의약품’ 이라고 적어 가까운 우체통에 넣으면 되며 물약·연고 등 액체류 약제는 우편물 손상 우려가 있음으로 기존대로 약국, 보건소로 가져가면 된다.
김훈 자원순환과장 “면·동 주민센터, 보건소, 관내 약국 통해 폐의약품 수거 처리하고 있지만, 시민이 직접 방문해서 배출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폐의약품 우편회수 사업에 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고 폐의약품의 부적절한 처리는 환경오염 유발 및 약물 오·남용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으니, 폐의약품이 올바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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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공모 선정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일 여성가족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성장지원을 위한 인프라 설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거창군은 거창 YMCA와 컨소시엄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네 맘, 내 맘, 우리 맘’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소년 자기주도 프로그램 △청소년 공정여행 기획단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는 청소년 한마음체육대회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청소년문화축제 기획단 운영 △청소년 공정여행 △잡다한 JOB 탐방 등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청소년 성장지원 시범사업은 우리 군의 미래 자산인 지역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금을 확대하고 국도비 예산이 삭감된 청소년 활동지원 사업비를 자체예산으로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선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미래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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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무료상담 실시
합천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무료상담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일 쌍책면사무소에서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이 함께하는 ‘2024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해 군민들에게 국세 및 지방세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취약계층 등 평소 세무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군민에게 세무사의 재능 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합천군 마을세무사로는 이승재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시간적·경제적 여건상 세무사를 직접 찾아가기 힘든 쌍책면민들에게 일상적인 세금 상담은 물론, 신고 기한을 넘겼을 때 발생하는 가산세 방지 방법, 농민 세금 감면 이후 주의 사항 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귀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김윤철 군수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좋은 제도”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세금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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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매입 시작
거창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매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남상면을 첫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매입을 시작한다.
올해 매입 대상 품종은 해담과 삼광 2개 품종이며 올해 공공비축미곡은 3,596톤, 시장격리곡은 623톤을 매입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 9월부터 산물벼 매입을 시작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올해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의 매입 가격은 동일하다.
수확기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12월 말에 가격이 확정되고 품종 혼입 방지를 위해 매입 대상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향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5년간 제외한다.
구인모 군수는 “지속되는 쌀값 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거창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신 농업인분들께 감사드리며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매입으로 농업인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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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평생학습과정으로 15명의 전자책 작가 탄생
거창군, 평생학습과정으로 15명의 전자책 작가 탄생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월 7일 거창 청년사이에서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 ‘나도 작가’ 수강생의 전자책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
나도 작가 프로그램은 글쓰기 또는 책 출간에 관심이 있는 군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전자책에 대한 기본 이해와 원고 작성 및 글쓰기 전략을 주제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0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프로그램 수강생 중 15명은 자신의 삶과 지식, 경험을 엮어 전자책 형태로 시와 수필, 소설을 출간해 포털사이트를 통해 해당 도서를 검색하고 E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5명 중 11명은 종이책으로도 출간해 서점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전자책의 주제는 작가들의 스토리만큼 다양하다.
교육전문가의 자녀교육 이야기, 암 치료극복 사례, 귀농생활의 행복, N잡러의 삶, 그리고 창직에 관한 정보는 물론 개인의 명상과 소소한 삶의 이야기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타지역에서 거창으로 이주한 한 수강생은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과연 책을 쓸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전자책을 발간할 수 있었고 이번 글쓰기를 통해 나의 삶의 기록하고 때로는 아픔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고 출간을 준비하는 내내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2022년 운영된 이 교육과정의 결과물인 39권의 전자책이 군민들의 삶과 역사, 문화를 기록하고 개인의 삶의 행복감은 물론 다양한 세대에게 전달하는 소중한 유산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지속적 운영을 통해 글쓰기와 출간에 관심 있는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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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개 사회단체 통합 한마음대회 개최
함양군 4개 사회단체 통합 한마음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내 새마을운동·바르게살기운동·자유총연맹·자원봉사협의회 통합 한마음대회가 지난 8일 함양군생활체육공원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장과 소속 단체 회장 및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단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연말 단체별 유사한 내용의 소모성 행사 개최라는 이미지를 탈피해, 4개 단체 한마음대회를 처음으로 통합 추진해 더 의미있고 내실있는 행사를 통해 단체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민들의 긍적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행사는 1부에서 올해 소속 단체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수여, 개회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으로 그간 단체별 활동을 되돌아보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단체별 노래자랑, 축하 초청공연 등 흥겨운 회원 한마음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 김종화 회장은 “오늘 이렇게 뜻을 모아 4개 단체가 통합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오늘 한마음대회를 통해 앞으로도 단체 간 소통하고 힘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단체별 고유 이념은 다르지만 언제 어디서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한마음 한뜻을 모아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 간 소통하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