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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해외시장개척단, 미국 시장 판로 확대 나선다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11일부터 17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해외시장개척단을 미국에 파견한다.
앞서 해외시장개척단은 상반기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들에게 원주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했다.
이번 미국 파견에서는 ㈜애니우드 등 관내 10개 업체와 원주시 관계자가 뉴욕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들과 대면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국에서 한국의 식품·화장품 등이 크게 반향을 일으키는 상황에서 원주가 뒤처지지 않도록 지역의 우수한 제조·생산업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미국 시장 진출을 공고히 해 원주시 수출 15억 불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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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차 삼척형 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한 토론회 개최, 첫발 내딛어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11월 11일 오후 2시 쏠비치 삼척에서 삼척형 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삼척시와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 폐광 위기, 지역 공동화 등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지역 소멸문제를 삼척지역 특성에 맞춰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박상수 삼척시장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상생형 일자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의 시작에 앞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박성국 박사는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교육훈련 체계 모색을 위한 방안을,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이혜진 박사는 충북 보건복지산업 육성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토론은 김장하 지역공동체네트워크 이사장을 좌장으로 삼척시의회 김재구 의원, 강원대 도계 총괄본부 전병진 본부장,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송관철 박사,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산학협력처 진강환 처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 나갔다.
삼척시 관계자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삼척형 일자리 조성을 위한 모델을 보완하고 다양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심층적인 논의를 거쳐 지속 가능한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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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영광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삼척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영광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난 11월 8일 다시 우수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삼척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2024년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를 통과하고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11월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재지정평가 우수 평생학습도시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재지정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되어 삼척시는 3년 주기로 실시되는 다음 재지정 평가 면제와 우수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기관 표창을 받았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우리 시의 우수한 평생학습 정책과 그동안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고 시가 지금까지 추진 해온 배움·참여·나눔의 선순환 평생학습 실현의 효과성을 입증받은 것이라 자랑스러우며 이 모든 것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으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2006년 7월 강원도 내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2021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된 이후 올해 2024년 재지정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 ‘우수 평생학습도시’ 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번에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시는 삼척시를 포함해 경기 광명시, 경기 시흥시, 전북 김제시, 충남 공주시, 충남 당진시로 6개 지자체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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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 럼피스킨 발생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2024년 10월 10일 양양군 손양면의 한우농장에서 발생한 럼피스킨에 대해, 발생농장 및 방역대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를 11월 8일부로 해제했다고 밝혔다.
10월 10일 발생 이후 방역대 내 소 사육 농장에서는 4주간 추가적인 럼피스킨 발생이 없었으며 11월 8일 진행된 발생농장 환경검사 및 방역대 농장 소에 대한 임상·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조치 해제가 이루어졌다.
이번 방역조치 해제에 따라, 해당 방역대에 있는 소 농장에서는 생축, 분뇨, 축산차량 등의 이동제한이 모두 종료된다.
강원도는 현재 남아 있는 럼피스킨 발생 지역인 인제군 남면과 원주시 문막읍 등 3개 방역대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이동제한을 해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럼피스킨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유예개체 백신접종 지원, 소 농장과 축산시설 및 차량 소독, 매개체 방제, 백신접종 이행 감독 및 가축시장 방역 강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소 사육 농장들이 럼피스킨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차단방역 기본 행동 수칙을 준수하며 철저한 백신접종과 소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발열, 식욕 저하, 활력 저하, 피부 결절 등의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관할 방역기관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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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어나는 희망, 다시 푸를 청’
‘다시 피어나는 희망, 다시 푸를 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밀화전 ‘다시 피어나는 희망, 다시 푸를 靑’을 11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수목원과 공동 주최로 사라져가는 한반도 내 희귀식물의 아름다움과 식물 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수목원이 소장한 세밀화 작품 30점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자생식물의 섬세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의 주제는 '푸르고 풋풋한' 초록 식물들로 가는다리장구채, 광릉골무꽃, 한라참나물, 물엉겅퀴 등 한반도의 자생식물들을 세밀화로 표현했다.
이 작품들은 자연의 생명력과 희망을 상징하며 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초록 요리사'라는 전시 연계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숲 전문가들이 초록 식탁 위에서 각자의 전문 지식을 담은 기록물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숲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형 예술가 박인자는 '작은 정원'을 연출해 자연의 미학을 전달하고 요리 연구가 최주영은 초록 식물의 풍미를 담은 떡케이크와 꽃차 등 다양한 케이터링을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먹는 식물의 맛과 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이광섭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원장은 "식물의 각 부분을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세밀하게 묘사한 세밀화 작품을 통해 식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케이터링을 즐기면서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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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활성화 투자펀드 간담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11월 8일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리시의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금융전문가의 초청 강연과 더불어 공공-민간 협력의 대규모 사업 진행 방안에 대한 시행 전략이 강구됐으며 특히 우리시 지역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농어촌 관광휴양시설’ 조성에 관한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홍인기 경상북도 민자활성화과장은 “경상북도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도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며 “민간의 사업성이 부족하고 재정 지원이 미흡해 오랫동안 실현되지 못한 시군의 숙원 사업들을 이제는 투자펀드를 통해 실현해 나가겠다 경북도와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주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상주의 남영숙 도의원은 “상주시의 발전과 지역활성화를 위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상주시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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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제18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1월 8일 상주 왕산역사공원에서 상주시, 상주경찰서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석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복지법 제23조에 따라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했으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아동의 학대 예방을 교육하고 홍보해 아동의 안전한 성장에 기여하는 날이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을 대상으로 감정카드를 통한 감정표현놀이, OX퀴즈, 걱정인형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긍정양육 홍보지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지역 내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을 진행했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상주시는 아동학대의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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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하반기 민관 협력 사례관리 워크숍’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7일 사례관리팀과 이웃사촌복지센터 공동 주관으로 민관 종사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및 실무자 역량강화를 위한 ‘하반기 민관 협력 사례관리 워크숍’을 실시했다.
1부는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오세용 팀장을 초빙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방안 및 부산 진구 우수사례 공유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후에는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업무 관련 궁금한 점이나 슈퍼비전 받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져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2부는 이웃사촌복지센터의 연계협력지원체계 구축사업으로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웃사촌복지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실무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광호 관장은 “상반기에 이어 민관 협력 사례관리 워크숍이 시행됨에 따라 사례관리자들간의 교류 역시 활성화되고 있다 다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복지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실무자들의 협력이 더욱 필요하다”며 민관 사례관리 협력 및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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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11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59회 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선수·관계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방문 예정이며 11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는 마장마술 경기가,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는 장애물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지난 3월에 열린 제3회 경상북도승마협회장배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개의 전국대회를 유치해 승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관광객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승마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환영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상주시는 국제 승마도시 상주의 위상을 높이고 승마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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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임대주택지원 출자 예산 3조 9,302억원 감액
尹정부, 임대주택지원 출자 예산 3조 9,302억원 감액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2025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임대주택 지원 예산이 4조 1,455억원이 감액 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이 더욱 열악해질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분양주택 지원은 1조1,461억원으로 349.8%로 크게 급증해 주거 양극화가 더욱 심각해질 위기다.
2025년도 주택 부문 예산은 24년 대비 1.8조원 감액 돼 내년도 예산안 복지 예산 중 가장 큰 폭으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큰 규모로 감액된 사업은 임대주택지원으로 25년 예산안 기준, 지난 4년간 57.1%가 감소했으며 임대주택지원도 26.8%로 크게 감소했다.
반면 지난 4년간 분양주택 등 지원은 349.8% 급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임대주택지원 중에서도‘다가구매입임대’ 사업이 윤석열 정부 들어 91.8%, 3조 736억원이 줄어들었는데, 이는 전년대비 10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행복주택출자도 9,607억원, 영구임대출자 2,633억원, 국민임대출자 2,670억원이 각각 줄어들었다.
물론 정부는 통합공공임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했고 한시 사업의 일몰로 인한 것이라고 하고 국민·영구·행복주택 사업 승인 물량이 없는 원인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정작 통합공공임대출자 예산은 7,849억원이 증가한 것에 그쳐 국민·영구·행복주택의 전체 예산 감소액 1조 4,910억원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빈곤 문제가 여전하고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상황에 임대수요는 느는데 공급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지 우려된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대주택 지원은 예산뿐만 아니라 지원 대상 주택 공급 물량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예산안의 편성 근거가 되는 임대주택 지원 공공주택 계획량은 27만 969호였지만 2025년에는 23만 4,746호로 4년 전보다 3만 6,223호가 줄어들었다.
과거 임대주택 유형의 공급 계획량은 2022년 대비 국민임대 주택이 3만 8,071호가 줄었고 행복주택이 7만 6천호가 줄었고 영구임대 9천 6백호, 공공임대 7천 2백호가 줄어든 반면, 통합공공임대는 2만호가 늘고 다가구매입임대가 2만 3천호, 전세임대가 3,500호가 늘어난 것에 불과해 전체적으로 3만 6천호 이상의 임대주택 공급이 4년 전보다 줄어든 것이다.
임대수요에 따른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는지 의문이다.
윤정부 들어 비교적 많은 물량이 늘어난 다가구매입 임대의 경우는 신규사업인 ‘든든전세’ 사업에 기인한 것으로 ‘든든전세사업’은 무주택 중산층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인데, 1만 4,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그런데, 지원대상을 ‘무주택 중산층’ 으로 규정하고 있어 무주택이면 소득과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어 실제 취약계층 대상의 임대주택 공급의 감소폭은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분양주택융자 예산은 크게 늘어났다.
윤석열 정부 이전인 2022년도 분양주택 예산은 3,162억원이었으나 2025년도에 1조 4,716억원으로 4년 전에 비해 365.3%가 증가했다.
분양주택은 무주택 서민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기는 하지만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더 빈곤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주변 시세보다는 저렴하다고는 하나 수도권의 경우 공공분양주택의 분양가는 수억원에 달하고 있어 이러한 분양가를 감당할 수 있는 이들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고 이마저도 경쟁이 치열한 까닭이다.
허영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취약계층 대상의 공공임대주택 예산은 크게 줄이고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분양주택 예산은 크게 늘렸다”며 “임기 초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국정목표로 내걸며 ‘임대료 걱정 없는 양질의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안정적 주거환경 보장’을 외쳤던 윤석열 정부가 취약계층을 외면하고 서민들을‘로또 아파트’ 경쟁에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주택 부문 예산은 물론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예산에 대해 강도 높은 심사를 통해 현 정부가 외쳤던 ‘모두가 행복한 나라’약속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끝”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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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 집중 점검
안동시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 집중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시민이 김장 재료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를 집중점검 한다.
이번 점검은 김칫속, 절임배추, 고춧가루, 젓갈 등의 김장용 식재료를 제조·판매하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무표시 또는 무등록 제품 사용 △식품의 위생적 취급 △지하수 사용업체의 수질검사 실시 여부 등 식품안전과 밀접한 항목들이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며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점검으로 다양한 김장재료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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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농업부산물의 자원순환 촉진 및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2025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안동시에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비료의 종류, 공급시기, 공급업체 및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신청 기간 내에 해당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부숙유기질비료로 등급에 따라 포대당 1,300원~1,600원이 정액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안동시 관내 비료생산업체를 이용하는 농업인에게는 포대당 최대 3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농업인의 비료 구입 지원을 통해 생산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농업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안동시는 올해 6,221곳의 농가에 유기질비료 183만 포를 공급한 바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친환경 농자재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토양환경 보전 및 친환경 농업 실천기반을 마련해 고부가가치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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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시범운영 지역 선정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됐다.
2025년 처음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청소년 인구가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줄어들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역 청소년을 지역 인재로 육성하고자 한 것으로 여성가족부와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여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시행하는 특화사업이다.
안동시는 안동청소년문화센터와 협업해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자기주도 프로그램 △진로 탐색 프로그램 △도시·농촌 간 청소년 교류 홈스테이 △안동 전통핫플 투어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 바로 알기 등 지역 특성화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청소년활동 전문가 및 지역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한 세부 시행계획 수립으로 신규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우수사례를 남김으로써 청소년들이 지역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유치에 이어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운영 지역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 청소년들이 미래의 지역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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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오페라
해설이 있는 오페라
[아시아월드뉴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11월 기획공연으로 코믹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공연을 11월 28일 19:30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 세비야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로지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이탈리아 백작인 알마비바와 로시나의 후견인 바를톨로 박사 사이에 일어나는 이야기의 내용이며 백작의 오랜 친구이자 전속 이발사인 피가로의 도움을 받아 로지나의 후견인 바르톨로 박사로부터 로지나의 마음을 얻는 알마비바 백작의 유쾌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어럽게 생각하는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연출했으며 대경오페라단 단장인 제상철의 명쾌한 해설이 더해져 온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감상 할 수 있다.
‘피가로’역에는 바리톤 제상철, ‘로지나’역에는 소프라노 이윤경, ‘알마비바’역에는 테너 김동녘, ‘바르톨로’역에는 베이스 바리톤 박상욱, ‘바질리오’역에는 베이스 윤성우등 국내 최정상의 성악가들과 대구 최고의 연주자로 구성된 피카소 앙상블이 함께해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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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국노총 문경시협의회 노사정 한마음 대회 성료
제10회 한국노총 문경시협의회 노사정 한마음 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노총 문경시협의회가 주관한 제10회 노사정 한마음 대회가 지난 11월 9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 등 노사정 대표자와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노사 화합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7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노래자랑과 새재 등반대회를 통해 기업 임직원들과 근로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최석진 의장은 “노사정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원해 주신 신현국 시장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노동시장의 현안 해결과 노사정의 소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신현국 시장은 “오늘의 행사가 그간의 수고를 내려놓고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노사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져, 지역사회를 더 아름답게 발전시킬 수 있는 주춧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