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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겨울철 재유행 대비 철저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겨울철 재유행 대비 철저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면역저하자와 같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 중인 가운데, 겨울철 유행 대비 항체 형성 시기 및 면역지속기간을 고려해 11월 이내 감염취약계층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11월 1일부터 고위험군과 접촉 빈도가 높은 의료인 등 의료기관 종사자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도 무료 접종 대상으로 확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인플루엔자와 마찬가지로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매년 달라지기 때문에 이전에 코로나19 확진 경험이 있거나 백신 접종을 했더라도 이번 절기 변이 바이러스에 맞춰 새로 개발한 백신으로 다시 접종받기를 권장한다.
한편 2024-2025절기 코로나19 접종 시작 후 약 한 달째인 11월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대구시 65세 이상 어르신의 코로나19 누적 접종자 수는 153,516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93,587명 대비 약 1.6배 수준으로 증가한 반면, 동시 접종을 권장했던 인플루엔자 접종률에 비해서는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민복기 대구광역시 의사회장은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의료 공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겨울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고위험군의 호흡기 감염으로 인한 중증화로 입원·응급실 이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두 가지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기 때문에 인플루엔자만 접종한 대상자는 코로나19 백신도 접종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 보건의료위기상황이 9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대응 여력이 부족한 실정으로 고령자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 및 손씻기 등 개인 차원의 감염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시민들은 접종 효과를 고려해 늦어도 11월까지는 꼭 의료기관에 방문하시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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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제조기술 국제학술대회 ‘KISM 2024 BUSAN’ 개최
반도체 제조기술 국제학술대회 ‘KISM 2024 BUSAN’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반도체 제조기술 국제학술대회인 ‘KISM 2024 BUSAN’ 이 오늘부터 15일까지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과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3년 연속 부산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산업의 제조공정 및 소재·부품·장비기술의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와 반도체·디스플레이협의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 대회는 'Cutting-Edge: Manufacturing and ESG Technology'를 주제로 전 세계 10개국 800여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터 세션’ △반도체 소부장 산업체 신기술 홍보 △인재 채용 상담 △인공지능·반도체 대학 및 연구기관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특별 전시 및 많은 산·학·연·관 전문가와 기업이 참여해 최첨단 반도체 기술 및 인적교류를 할 수 있도록 파라다이스 호텔과 그랜드조선 호텔 2곳으로 개최 장소를 확대했다.
기조강연에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의 발표가 진행되며 총 300여 편의 우수한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최첨단 기술인 ‘EUV Lithography’ 분야는 삼성전자 양유신 펠로우가 △최신 메모리 기술은 에스케이하이닉스 길덕신 부사장이 △반도체 제조 핵심기술인 원자층 증착 분야는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G. Parsons’ 교수가 △파워 반도체 분야는 애리조나 대학 ‘R. Nemanich’ 교수가 발표한다.
특히 지속 성장 가능한 반도체 제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회가치경영 분과’를 신설해 반도체 소·부·장 관련 산업 및 공정 기술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양질의 기술정보 및 인력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세계적 반도체 기술 개발 전략과 상생 생태계의 강화방안 제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회식은 내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연구기관, 기업, 대학 등 산·학·연 협력 주체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전형탁 행사 대회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제반도체 제조기술 학술대회를 통해 반도체 제조기술 초격차 달성을 지원하고 반도체 주요 공정 및 대한민국 소·부·장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기술적 방향을 제시하겠다”며 반도체산업의 기술혁신에 매진하고 있는 많은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를 당부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부산은 작년 7월에 지정된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장기적 로드맵 구상 중이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련 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지역 전력반도체 협력 지구를 구축하고 부산 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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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을
오늘 11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유엔기념공원에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과 추모 행사인 ‘턴 투워드 부산, 제18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이 거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 오전 11시 1분간 묵념을 통해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참전국과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턴 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은 22개국 한국전쟁 유엔 전몰 용사들이 묻혀있는 세계 유일의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행사다.
2007년 캐나다 참전용사인 ‘빈센트 커트니’ 씨의 제안으로 시작돼, 지난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행사는 먼저, 오전 10시 30분 유엔기념공원 묘역에서 무명용사 1위에 대한 안장식을 거행한다.
안장자는 2010년 유엔군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굴되었으나 국적과 신분이 확인되지 않아 국방부 유해보관소에 안치하던 중 2022년 국적 판정 심의 위원회에서 유엔군으로 판정된 무명용사다.
이어지는 추념식은 △참전국기 게양을 시작으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 △헌화 △참전국 대표 인사말 △편지낭독 및 추모공연 △주제영상 △추모사 △헌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한국을 방문한 유엔참전용사와 후손, 외교사절, 6.25 참전용사, 정부·군 주요 인사, 시민, 학생 등 각계각층 800여명의 참여 속에 경건히 거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2개 나라 198만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인 11월 11일 오전 11시에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을 향한 추모 묵념에 전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을 잊지 않고 우리의 미래 세대들도 온전히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11시부터 1분간 시 전역에 사이렌이 울리고 조포 발사와 블랙이글스의 비행에 따른 소음이 예상되니, 시민들께서는 소리에 놀라지 마시고 추모 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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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주거특화 거점시설 '부산 창업가꿈' 3호점 오늘 개소
청년 창업·주거특화 거점시설 '부산 창업가꿈' 3호점 오늘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동의대학교에서 15분 도시 지역특화 창업 거점시설인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부산 창업가꿈' 동의대점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헌승 국회의원,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입주 기업, 청년 창업인 등이 참석한다.
'부산 창업가꿈' 3호점인 동의대점은 대학교 내 기숙사를 리모델링해 창업시설로 탈바꿈한다.
사무 및 주거 공간 25실, 공용 멀티룸, 라운지 등이 조성돼 지역 내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창업 활동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는 창업형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났다.
3호점 동의대점은 동의대에서 전담 운영하며 지난 10월 30일 준공했다.
이번 3호점은 그간 1호점, 2호점 개소 사항을 반영해, 공간 설계 과정에서부터 지역 청년 창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정보교류 등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넓은 공용공간을 조성했다.
위워크 등과 같은 민간의 넓고 자유로운 공유 오피스 수준의 라운지 조성 등 입주 창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기관인 동의대와 부산진구에서 기존 사업비 9억원외에 5억원을 추가로 부담하는 등 지역 내 성공적인 창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 대학, 구의 적극적인 연계 협업으로 이번 3호점 개소 시, 최초 입주기업 모집에 총 17개 기업이 신청했고 자격 검증 후 최종 12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해 입주율 84퍼센트를 달성했다.
입주기업은 인공지능, 로봇 분야 중심이며 특히 선정기업 중 ㈜이백스는 울산에서 이전해 온 기업으로 역외 기업유치 효과도 누리고 있다.
동의대 주변은 지난해 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의리단길’ 브랜드를 안착시킨 지역으로 젊은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드는 민간 주도의 환경변화를 이룬 경험이 있어, 이번 ‘부산 창업가꿈’ 3호점 조성이 지역 내 청년 창업 활동의 마중물 역할을 하리라고 기대된다.
한편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부산 창업가꿈' 조성 사업은 청년 창업인에게 창업 공간 외 정주 여건을 함께 제공해 청년의 지역 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특화해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동서대, 부산경상대를 시작으로 오늘 개소한 동의대까지 3곳이 운영 중이며 4호점 동구와 5호점 해운대구는 올해 말 개소를 목표로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이 부산 구석구석 스며들게 할 '부산 창업가꿈'에서 '유니콘 기업'이 많이 탄생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안정적인 창업 환경이 부산 곳곳에 모세혈관처럼 퍼지고 청년의 꿈이 부산으로 집결해 '아시아 창업 도시 부산'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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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캠코-비엔케이와 손잡고 부산기업 경영애로 해소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비엔케이금융그룹과 함께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민·관·공 협업 부산지역기업 지속성장 및 고용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빈대인 비엔케이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경영개선이 필요한 중소기업 특화 지원을 확대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 체결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비엔케이금융그룹은 경영애로 상태의 부산기업을 위해 매년 최대 600억원 규모의 지역특화 투자 및 고용 활성화 사업 지원을, △시는 '자산매입 후 재임대 사업' 임대료 지원 대상 확대 및 두 기관과 협업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비엔케이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최대 600억원 규모의 부산기업 특화 지원을 한다.
특히 지원받은 기업이 시 고용정책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연간 최대 4천만원의 임대료 감면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비엔케이금융그룹은 시 고용 관련 정책사업에 연간 최대 2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당초 위기 정상화 지원을 위해 추진하던 ‘중소기업 자산매입&임대지원’ 협약 사업 지원 대상을 선제적 체질 개선 및 신산업전환을 위한 사업재편 기업까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부산지역 기업인들을 위해 뜻을 함께 모아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비엔케이금융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경영 어려움에 처한 지역기업이 속히 정상화되는 것은 물론 좋은 일자리가 더욱 창출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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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 결정 최종안으로 세계적 수준의 문학관으로 조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 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부산문학관'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2023년 11월 부산 문인들과 문학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건립추진위원회가 결정한 최종안을 수용해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문학계의 20년 숙원사업인 ‘부산문학관’ 건립을 위해 보궐선거 당선 해인 2021년 12월부터 부산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문학관 건립을 협의해 왔다.
'부산문학관' 건립 부지는 어린이대공원, 에덴유원지 등도 검토됐으나, 주차난, 부지 협소성, 산림훼손 우려, 높은 경사로에 따른 접근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해 11월 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에서 '금정구 만남의 광장'으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문학관의 규모는 연면적 4천 제곱미터, 사업비는 총 290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후 시는 건립사업을 위한 예산절차를 이행하던 중 신규사업 사전심사 결과에 따라, 부산연구원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부산문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를 올해 초부터 진행했다.
그러나 경제성 확보가 어려워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사업 규모를 절반 정도 축소한 안을 시에 제시했으며 시는 지난 8월 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시는 지난 10월 개최한 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에 중앙투자심사에 대응할 수 있는 '부산문학관' 건립 대안으로 만남의 광장 일원에 기존의 건립안인 연면적 4천 제곱미터 보다 4백 제곱미터 줄어든 연면적 3천6백 제곱미터 규모의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 과정 중에 제7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재정 투자심사제도 개선 방안’ 관련 안건이 상정·의결돼 현재 시행령 개정을 위한 입법예고 중에 있으며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사업 규모 조정 없이 원안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지방재정 투자심사제도 개선 방안’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제안했으며 지방자치단체 자체 재원으로 진행하는 문화·체육시설 사업의 경우 현재 사업비 30~40억원 이상이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던 것을 300억원 이상 사업으로 조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총사업비 290억원인 부산문학관 건립 사업은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시 자체 투자심사 대상으로 변경된다.
최근 북항 등 제3의 건립장소 제안도 일부 있었으나, 북항은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 관할로 건립 부지확보를 위해서는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해야 하는 등 오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시는 '부산문학관'이 부산 문학계의 숙원사업인 만큼 건축 미학적으로나 전시콘텐츠 측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문학관이 되도록 2023년 11월 건립추진위원회 결정안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부산문학관'은 2027년 착공해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최대한 빠르게 행정절차를 진행해 부산문학관 건립 이행안과 소위원회를 재구성해 남은 단계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문학관'은 문학전시실, 수장고 창작실, 강의실, 학예실, 북카페 등으로 구성되며 부산 문학, 인문 정신 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진흥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콘텐츠 소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시, 관람, 강좌, 창작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방문해 부산 문학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문학관' 건립 추진에 많은 관심을 주신 부산 문학인들의 열의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노력으로 지자체의 300억원 미만의 문화·체육시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시 자체 투자심사 대상으로 변경되면, 내년 초 자체 투자심사를 거쳐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국제공모로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문학인과 시민을 위해 '부산문학관'을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세계적 수준의 문학관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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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APEC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본격 출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성공적인 2025 APEC 정상회의를 위해 1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APEC성공개최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요 기관 대표와 경제인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PEC 준비 상황 보고 위촉장 수여, 성공개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범한 APEC 성공개최추진위원회는 경상북도지사와 경주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정부 기관장을 비롯해 경제, 문화, 언론 관련 대표자와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세부적으로 △시·도의회 △정부 기관 △소통 협력 △경제 △문화·관광 분과 △언론·홍보 △의료·교육 등 총 8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회의 기본 역할은 △APEC 성공개최의 기본방향 설정 및 제시 △APEC 준비 상황 평가와 현장점검, 주요 사안 자문 △APEC 추진 관련 각급 기관과 단체 간 유기적 협력 주도 등으로 2025년 1분기부터 매 분기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1989년 11월에 창립된 APEC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로서 현재 21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다자간의 무역체제 강화와 역내 기업활동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한다.
APEC은 세계 GDP의 62.2%, 총 교역량 50.1%를 점유하고 있는 최대의 지역 협력체다.
APEC은 정상회의, 최종고위관리회의, 외교통상각료회의가 공식 행사로 열리고 이 밖에 APE C고위관리회의, 기업인자문회의, 최고경영자회의 등도 함께 진행된다.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될 APEC에는 21개 회원국 외에 2~3개 초청국의 정상, 기업인 등 총 2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SMR, 이차전지, 로봇, ICT, 반도체 등 경북의 신산업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APEC 성공개최추진위원회 또한 경제분과를 구성해 APEC과 지역산업을 연계시켜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사 문화 도시인 경주의 강점을 살려 경북관광의 르네상스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치안, 교통, 대테러, 의료 등 안전대책과 국제적 수준의 글로벌 시민의식 향상, APEC 분위기 조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성공적인 APEC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APEC 성공개최추진위원회에 위원으로 참가하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하면서“경상북도와 경주시, 성공개최추진위원회가 긴밀히 협조해 우리 지역이 글로벌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출범식 행사 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은 APEC준비지원단으로 자리를 옮겨 현판식을 열었다.
9월 23일 공식적으로 조직된 경북도 APEC준비지원단은 김상철 단장을 필두로 4개과 13개팀 5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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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1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도의회 의장, 도의원 및 도내 농업인 단체장, 농업계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해 농업인의 날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 전문 기술 개발 보급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및 시군, 농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올해 경북 농업 명장에는 이상도, 장현기씨가 선정됐으며 10개 부문별 우수농업인에게 주어지는 농업인 대상 전체 대상에는 이연호씨가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자는 식량생산부문 이남재, 친환경농업부문 최진석, 과수·화훼부문 김완진, 채소·특작부문 금삼호, 농산물수출부문 김미숙, 농산물가공·유통부문 황영숙, 축산부문 우지원, 청년농업인부문 임혜숙, 여성농업인부문 이지남씨 등이 수상했다.
경상북도 농업 명장 이상도씨는 지하 채널 환기, 중앙 집중식 배기, 악취 저감 순환시설 등 현대식 축사시설에서 체계적인 사양관리 기술로 꾸준히 생산성을 향상하고 있다.
영천시 장현기씨는 사과 단일 생산자 중 최대규모인 유기재배 사과원 18ha 조성으로 전국 유기재배 사과의 약 70%를 생산 중이며 우드칩 발효농업으로 지력을 증진해 우수한 품질의 사과 생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경북 농업인 대상 전체 대상에 선정된 상주시 이연호씨는 30여 년간 오이를 재배하고 있는 선도 농가로서 2020년 5월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 대표로 공동선별, 공동출하, ‘샘물오이’브랜딩 개발과 오이 시설하우스 자동화 및 에너지 절감 시설을 주기적으로 정비해 법인매출 2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상주 오이 이미지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2024년 시군 농정 평가에서는 상주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영주시, 의성군, 우수상에는 안동·문경시, 청도·예천군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고 부상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첨단농업, 농식품 유통혁신은 향후 미래 농업의 신동력 원이 될 것이라며 우리 후손들이 농업과 농촌에서 행복을 찾고 잘사는 경북을 만들 수 있도록 경북 농업을 더욱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정한 이유는 한자 11을 합치면 흙 토가 되기 때문에 농민이 흙에서 나고 흙을 벗삼아 살다 흙으로 돌아가는 의미를 담아 한자‘土月土日’을 아라비아 숫자로 풀어쓴 것으로 해방 이후 6월 15일을 농민의 날로 부르다 명칭과 날짜가 바뀌며 1997년 11월 11일을 현재 농업인의 날로 법정기념일 지정됐다.
이날은 한 해 농사가 마무리되는 수확기에 먹거리 생산에 힘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정부 와 지자체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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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재향군인회, 제72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 개최
남해군 재향군인회, 제72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11월 8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제72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한 각급기관 단체장과 향군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성우 안보전략연구원’ 정진근 안보 전문강사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2부 기념식은 지역사회와 향군발전 공로자에 대한 표창수여,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향군가 제장 순으로 진행됐다.
재향군인회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표창을 받은 이는 △국회의원 표창 재향군인회 이사 정자화 △도지사 표창 재향군인회 이사 박종기 △군수 표창 재향군인회 여성회 정명자, 재향군인회 상주면회 김두남 △군의회 의장 표창 재향군인회 남해읍여성회 박순심 △경상남도 재향군인회 회장 표창 재향군인회 남해읍여성회 이춘선 등이다.
박영학 남해군 재향군인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안보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때일수록 일심동체가 되어 국가안보를 지키고 지역사회를 지켜야 한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모두가 힘을 모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향군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시기에 국가안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오신 향군·보훈 단체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를 기억하며 군민의 안전과 보훈 단체의 권익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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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남해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8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 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일동,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40명 및 산불감시원 80명은 앞으로 지역 내 예찰활동을 비롯해 산불발생 시 즉시 현장출동 등 산불 대응 활동에 임하게 된다.
남해군은 산불조심 기간인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군청 산림공원과 및 읍면 10개소에 산불방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상시 산불 예방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군은 산불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해 산불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산불 예방활동 강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한번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를 원상복구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노력이 필요하기에 산불 예방활동의 소임이 중요하다”며 “청정남해의 아름다운 숲과 산림 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한 예찰과 감시활동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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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 2024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민포장 수상
김윤상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 2024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민포장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7일 KBS 공개홀에서 개최된 ‘2024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김윤상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매년 포상하는 행사로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훈장 1명, 포장 3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8명, 장관표창 90명, 민간단체표창 21명 등 128명에게 국민나눔 대상이 수여됐다.
이날 국민포장을 수상한 김윤상 지부장은 지난 23년간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총 160회에 걸쳐 2만 5000그릇 이상의 자장면을 제공해 온 활동 외에도, 저소득 청소년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윤상 지부장은 “이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나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신 모든 들의 덕분이라생각한다”며 “늘 한결같이 나눔 봉사에 함께 해 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나눔과 헌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최된 시상식은 11월 23일 토요일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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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리벳 2024’, 국내 첫 대규모 J-POP & Iconic 뮤직 페스티벌 성료
사진 제공 = 원더리벳 프렌즈(WONDERLIVET FRIENDS)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 Iconic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4’ 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페스티벌 주최사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과 원더로크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원더리벳 2024’ 가 약 2만 5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르 불문, 역대급 라인업과 디테일한 무대 구성으로 주목받은 ‘원더리벳 2024’는 개최에 앞서 블라인드 티켓과 3일권 티켓 매진을 빠르게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공연을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두 개의 실내 스테이지와 ‘원더리벳 2024’에서만 볼 수 있는 요일별 라인업을 완성해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스펙트럼을 넓혔다.
페스티벌의 포문을 연 11월 8일 금요일 공연에서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eill의 무대를 시작으로 유튜브 뮤직 크리에이터 Raon, 일본 걸즈 밴드 TOGENASHI TOGEARI, 국내 인디 밴드 THORNAPPLE, 가수 백예린이 프론트 퍼슨으로 함께하는 3인조 밴드 The Volunteers와 일본의 인기 모던 록밴드 sumika 등이 무대에 올라 첫날부터 열띤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둘째 날인 11월 9일 토요일에는 유튜버 조매력의 프로젝트 그룹 Charming Jo with Annoying Box 무대에 이어 일본 힙합 그룹 Creepy Nuts, 4인조 퍼포먼스 그룹 ATARASHII GAKKO, 일본 대세 싱어송라이터 milet, 인디밴드 신의 대표 주자 Silica Gel 등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페스티벌 열기가 최고조에 이른 11월 10일 일요일에는 성장형 걸밴드 QWER, 일본 인기 싱어송라이터 Tatsuya Kitani, 일본의 음악 프로젝트 그룹 MAISONdes와 신세대 팝 아이콘 asmi, 명실상부 국민 밴드 Daybreak, 트렌디한 보컬리스트 yama, 일본 대표 싱어송라이터 Yuuri가 뜨거운 호응 속 ‘원더리벳 2024’의 대미를 장식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원더리벳 2024’는 화려한 무대 연출과 어우러진 고퀄리티 라이브 무대 외에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도 했다.
출연 아티스트의 MD를 만나볼 수 있는 MD 부스와 공연 열기에 지친 관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한 F&B 부스는 물론, 포토존 부스와 최애 아티스트에게 직접 메시지를 적어 보내는 메시지 보드 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들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원더리벳 2024’ 관계자는 “‘원더리벳’ 첫 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쁘다. 2025년에도 개최될 ‘원더리벳’의 새로운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성료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과 원더로크는 계속해서 다양한 영역과 음악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일 전망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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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질비료 지원으로 친환경 농업 육성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친환경 농업의 정착과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부산물비료 구입비를 지원해 농업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중 부산물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자이며 친환경인증농가, 친환경단지농가, 들녘별 경영체육성사업 참여농가는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지원단가는 유기질비료는 포대당 1600원이고 부숙유기질비료는 포대당 등급에 따라 1300~1600원이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로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서류 검토 등을 거쳐 2025년 신청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병구 농업지원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친환경 농업 육성과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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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대상 품목 및 가격 확정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대상 품목 및 가격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최근 농산물 최저가격 및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양구군 농산물 최저가격 대상 품목과 품목별 최저가격을 결정·고시했다.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사업은 농산물의 주요 출하 시기에 농산물 시장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제도로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이다.
올해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사업의 대상 품목은 도매시장 출하량 및 금액과 출하 농업인이 많은 작목, 작목의 생산 기간이 비교적 길어 가격 안정이 필요한 농산물 등이 우선 선정됐으며 최저가격은 지원 대상 품목의 최근 3년간 도매시장 평균 가격과 생산비를 합한 금액을 둘로 나눈 금액으로 산출됐다.
세부 품목과 지원 가격으로는 △오이 △수박 △고추 △호박 △토마토 △파프리카 △감자 △화훼 △아스파라거스 △사과 △대파 등 11개 품목, 17개 품종이다.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로 관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 계통으로 전국 공영 도매시장에 출하된 품목이다.
지원 기준은 농산물 출하 시기에 일일 도매시장 평균 가격이 7일 이상 연속해 최저가격 이하로 형성되는 경우 농산물 최저가격에서 농가별 계통출하 가격을 뺀 차액의 최대 80%, 5백만원의 범위에서 지원된다.
양구군은 12월경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운영위원회를 거쳐 지원 비율, 지원 계획 등을 확정해 내년 1월경 대상 농가에 지원금을 지급 완료할 계획이다.
김경임 유통축산과장은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제도를 통해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격 안정화와 유통 판로 확대 등으로 농가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2019년부터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1667개 농가에 13억여 원을 지급했으며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사업 보조율을 향상하고 농업인 수당 지급,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등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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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동절기 급수공사 청약신청 29일 마감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11월 29일을 끝으로 마감한다.
급수공사는 건축물의 신축 등에 따라 상수도 급수가 필요한 경우 관로를 신설하고 계량기를 설치하는 공사이다.
올해 급수공사는 11월 29일까지 시청 1층 민원실 16번 창구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5년 급수공사 청약신청은 2월 10일 재개된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공사 여건이 나쁘고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급수공사 중단이 불가피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겨울철 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계량기 보호통과 수도관에 헌 옷이나 스티로폼 등을 이용해 보온하고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는 것이 좋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