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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팀장들 갈등관리에 나섰다. 무슨 일?
거제시, 팀장들 갈등관리에 나섰다. 무슨 일?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6급 팀장과 사업대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갈등 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거제시가 정책을 추진할 때 발생하는 공공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에서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팀장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교육 대상자를 전 부서 6급 팀장으로 선정했다.
교육 강사인 박지호 한국갈등전환센터장은 다소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유퀴즈온더블럭 △한문철TV 등 인기 예능 영상을 활용해 사례 위주로 현장감 있게 설명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민원인과 상담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상황 예화를 들어가며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대화기법도 소개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공공갈등의 발생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공공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자의 공감과 소통능력이 중요하다 하지만 공공갈등이 마냥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공무원의 시선이 아닌 시민의 시선에서 볼 때, 행정을 위한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석했던 직원들은 “갈등이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팠는데, 막상 교육을 들어보니 갈등이 별 게 아니라 시에서 사업을 추진할 때 발생하는 민원이 갈등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시책사업 추진하면서 민원 발생하면 이해관계인과 대화기술이 부족하다고 느꼈었는데, 오늘 교육이 도움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2023년 ‘거제시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올해 공공갈등 관리를 위한 첫걸음으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내년에는 국무조정실 갈등관리 컨설팅 사업을 적극 활용해 사업부서의 갈등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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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초, 학교 텃밭 농작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서포초, 학교 텃밭 농작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서포초등학교는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서포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4년 행복학교 지역나눔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이 교내 텃밭에서 씨를 뿌리고 가꾸며 수확한 농작물을 지역사회에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이번 전달된 농작물은 서포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포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재배한 농작물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됨으로써 학생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눌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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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려한 합천쌀로 만든 가래떡 맛 어때요?
水려한 합천쌀로 만든 가래떡 맛 어때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합천농협과 한국여성농업인 합천군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합천 쌀 애용 소비촉진 홍보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장에는 합천쌀 소비촉진 및 농업인의날을 기념해 정봉훈 합천군의회의장 및 군의원과 지역 농축협장,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이사, 김춘자 한국여성농업인 합천군연합회장, 이재숙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피켓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행사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홍보용 쌀300포를 나눔했고 水려한 합천쌀로 만든 가래떡 약 350되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합천 가루쌀로 만든 잡곡빵과 식빵을 처음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춘자 한국여성농업인 합천군연합회장은 “합천군 쌀소비와 홍보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하며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합천군 농업을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는 농업인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농업인이 더욱 잘사는 합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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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료·바이오산업 기업협의회 출범
창원특례시 의료·바이오산업 기업협의회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일 의료·바이오산업 기업간 교류를 강화하고 정보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성을 위해 ‘창원특례시 의료 ·바이오산업 기업협의회’ 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창원에서 열린 기업협의회 출범식에는 회원사 21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정관 확정, 협회장 등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
시는 2부 행사로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평가, 임상시험 동향 및 제도, 의료데이터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의 특강과 기술 상담회를 준비해 참여한 기업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서정국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의료·바이오산업은 지금까지 큰 폭의 성장을 해왔고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의료·바이오산업은 반드시 선점해야 하는 상황으로 시는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협의회 출범은 창원 의료바이오 기기산업 발전의 큰 계기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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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 가득 ‘거창삼베길쌈 공개행사’ 눈길
국화꽃 향기 가득 ‘거창삼베길쌈 공개행사’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삼베길쌈보존회는 지난 9일 경상남도 무형유산 제36호로 지정된 ‘거창삼베길쌈’의 2차 공개행사와 기록사진 전시회를 거창창포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거창삼베길쌈’은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경상남도 거창군의 전통적인 삼베 제작 기술로 거창읍 가지리 개화마을과 가북면 우혜리, 북상면 갈계리 일부에서 삼을 재배하며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거창의 전통 삼베길쌈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베 짜기 과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방문객들은 삼 삼기, 물레 돌리기, 곶 만들기, 실나르기. 베매기, 베 짜기 등 삼베길쌈의 여러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거창창포원에서 진행된 가을꽃 전시회와 함께 진행되어 1,000여명의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감성과 전통문화를 함께 선사하는 오감 만족의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이말주, 김복심, 이옥수 보유자는 1993년부터 삼 재배 및 삼베길쌈 보존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으며 2013년 1월 3일에는 경남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현재 이옥수 보유자와 62명의 거창삼베길쌈보존회 회원이 거창전수교육관에서 주 2회씩 보존 전승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향토민속보존협의회는 구비문학과 민속자료의 발굴과 보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거창삼베일소리, 거창 일소리, 거창 삼베길쌈, 거창 상여디딜방아액막이소리 등 다양한 민속예술을 보존, 전승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경남 무형유산 거창전수교육관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전통예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거창삼베일소리, 거창삼베길쌈, 거창상여디딜방아액막이 소리 등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향토민속보존협의회와 거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속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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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동위원회 2024년 4분기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아동위원회 2024년 4분기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일 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및 아동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4분기 함안군 아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주요 활동내역 및 추진사항을 브리핑하고 2024년도 건전아동 육성을 위한 만남의 날 행사에 대비해 날짜 및 장소, 행사 내용 구성 등 행사 진행 안에 대해 열띤 회의를 실시했다.
더불어 2025년을 위해 함안군 아동위원회 활동에 대해 사전 계획하는 시간을 가지며 내년도 활동에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토대를 다졌다.
이날 조근제 함안군수는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신 아동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아동들이 밝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함안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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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발표회 열어
함안군 2024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발표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가야어울림센터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양성한 5개 단체와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구의 활동성과를 전시·공유하는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주민주도 농촌개발사업 추진, 지역 역량강화, 농촌 공동체 활성화 도모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안군이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 참여한 마을사업장은 마을만들기 사업 진행 중인 유상마을 외 9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마을별 사업소개, 사진 전시회를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의 추진 과정을 보여줬다.
또한,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양성한 동아리 2개팀과 현장활동가 3개 팀은 홍보부스를 통해 라탄바구니 만들기 체험, 종이탈 꾸미기 체험, 달고나 만들기, 떡메치기, 과일청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각 팀은 홍보부스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갈고 닦은 체험프로그램과 문화배달 프로그램을 성과발표회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선보였으며 이번 발표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에 대해 홍보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활력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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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8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성료
통영시, 제18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남항 일원 및 한산해역에서“제18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아시아 3대 요트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4대 해전의 백미로 평가되는 한산대첩의 현장인 한산해역에서 5년 만에 요트대회에 참가하는 러시아를 비롯해 캐나다, 아일랜드, 미국, 영국, 태국, 일본 등 10개국 47척 400명 국내·외 선수·임원이 참가해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해상에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 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 방송했다.
경기종목은 국제크루저급 1그룹, 2그룹, 스포츠요트 J/24, J/70 4개 종목이며 3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통영 한산해역과 비진도 외해를 중심으로 화도 앞 해상의 거북선코스, 한산도와 소지도를 왕복하는 학익진 코스, 비진도와 소지도를 왕복하는 이순신코스로 치러졌다.
대회기간 중 요트무료승선체험, 청소년 R.C 무선조종체험, 요트 돛 업사이클링 체험과 요트대회 출전 전·후 선수들을 위해 통영이룸로타리클럽에서 따뜻한 차 등 음료를 제공하며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대회 경기결과는 ORCⅠ종목에는 평택엔젤스, ORCⅡ 종 목에는 가스티온, J/24 종목에는 루돌프24, J/70 종목에는 팀 자이크팀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요트대회에 참가한 중국 선수 대표는 시상식에서“아름다운 통영해안을 보면서 요트경기를 펼치게 되어 너무 좋았다”며 “특히 조직위원회의 체계적인 운영방식과 따뜻한 환영에 깊게 감명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제18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요트협회가 주관하며 대한요트협회, 통영시체육회, 경남은행 통영지점, 동원개발 등 후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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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가래떡DAY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한국부인회 대구시지부와 공동으로 11월 11일 오전 8시부터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추진했다.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한자 十一을 합치면 土월 土일이 되고 土는 농업의 터전이 되는 것에 착안해,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정부가 1996년도에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가래떡데이는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이로부터 10년 뒤 2006년에 지정됐다.
19번째를 맞이하는 올해 가래떡데이에 대구시는 가래떡 도시락 2,500여 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쌀 가공식품을 전시하는 등 우리 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홍보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쌀값의 하락으로 울상인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우리 농산물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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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행복해야 대구의 미래가 밝아진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4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11월 12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회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수능 이후 청소년이 마음이 풀어져 자칫 순간의 기분이나 실수로 인해 일생을 그르칠 수도 있는 시점에서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청소년의 문제가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매월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앞장서서 선도·보호활동과캠페인 전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청·경찰청과 합동으로 청소년유해업소 합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귀용 대구광역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수능 시험 이후 들뜬 분위기로 인해 자칫 다른 길로 빠지기 쉬운 청소년들을올바르게 선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지하는 일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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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내년 사업비 312억원 확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 사업으로 추진하는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 프로젝트에 2025년 기업지원 예산으로 국비 312억원을 확보했다.
3년간 추진되는 동 프로젝트는 올해 3월 78개사의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중기부의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등의 핵심 정책수단과 시제품제작 등 지역주력사업 육성사업으로 약 100억원을 지원했으며 한 해 동안 1개 이상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수혜 받은 기업은 50개사로 전체 기업의 64.1%에 해당되는 높은 실수혜율을 나타냈다.
로봇SI 산업 생태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는 본 프로젝트는 2024년에 추진한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전년 대비 3배가량 증액된 312억원의 지원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2025년에는 기존 지원 프로그램에 더해 신규 인력 채용 지원 및 기술보증기금 등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화돼 참여기업들에게 맞춤형으로 정책수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로봇 연관 기업들의 프로젝트 참여 의사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기업 8개사를 추가 모집한다.
대구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 과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의 추가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정평가 과정을 거쳐 참여기회를 얻게 된다.
참여기업 신청 및 접수는 11월 26일까지로 이와 관련한 설명회는 11월 15일에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 과제’ 가 지역 로봇SI 기업과 소재부품산업의 기술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2025년에는 더욱 확대된 재정지원으로 로봇산업이 대구 중심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해 탄탄한 지역경제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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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분기 합천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2024년 4분기 합천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군 소속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매년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김윤철군수와 공무원 및 공무직 노동조합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활동 실적, 위험성평가 개선 사항, 합동 안전·점검,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했다.
합천군수는 “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전의식 문화 확산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업근로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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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미래교육지구 나눔 축제 성공리 마무리
함양미래교육지구 나눔 축제 성공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8~9일 양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4년 함양미래교육지구 성과 나눔 축제’ 가 학생, 학부모, 군민들의 참여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1일 밝혔다.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로 ‘함양교육, 마을과 함께 공존을 실천하다’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날 행사는, 첫날인 8일에는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성과발 표 및 마을 교육 포럼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송호찬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지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가 협력해 발전하는 함양 교육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은 과거로부터 교육열이 가장 높았고 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이었다”며 “함양의 학생들이 어느 지역보다도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더 나은 교육발전 방향과 방법에 대해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상림공원 연지광장 일원에서 성과 나눔 부스 운영 및 다볕골 청소년 한마음 축제가 열렸다.
학교, 동아리, 단체 등에서 운영한 40여 개 부스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전시, 만들기 체험, 홍보 내용으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어졌다.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3시부터 다볕골 청소년 한마음 축제’ 가 열려 청소년 동아리 17개 팀이 참여해 댄스, 밴드, 퍼포먼스 공연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공연과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무대에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됐다.
축제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아쉬움 속에서 내년에 또 만날 것을 기약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질서를 지키며 안전하게 행사장을 빠져나가면서 이틀간의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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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규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거창군 신규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김향숙 강사가 4대 폭력의 정의와 예방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 지침을 교육했다.
또한 교육과 함께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양성평등은 조직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다.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합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간식을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며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4대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립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공정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들은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으며 이를 일상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배움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공무원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유지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더욱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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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언주 경제성장위원장 ‘미국 트럼프 당선 이후 한국경제 전략’간담회 연다
민주당 이언주 경제성장위원장 ‘미국 트럼프 당선 이후 한국경제 전략’간담회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가 12일 ‘미국 트럼프 당선 이후 한국경제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조찬간담회를 연다.
경제성장위는 지난 5일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됨에 따른 한국경제 전망과 대책 연구를 위해 국회의원과 보좌진을 대상으로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의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2일 열리는 이번 조찬간담회는 민주당 경제성장 담론을 이끌 경제성장위가 글로벌 경제 흐름, 미중 패권 전쟁과 무역 질서의 재편, 반도체와 에너지 산업의 향방, 전쟁 등 국제 정세 등을 진단하고 활동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언주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트럼프 시대, 한국경제 흐름과 전략을 논하고 새로운 기회로 잡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재도약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경제성장위는 앞으로 연이어 AI, 반도체산업 등 국가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장 대책 등 시의성 있는 주제의 조찬간담회 및 강연을 추진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번영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소장은 KBS 경제부 기자 출신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 동대학원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최근 그가 발간한 ‘트럼프 2.0시대’는 트럼프 리스크를 기회로 바꿀 방안과 함께 트럼프 정책이 가져올 영향과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담고 있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