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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령군 직장내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2024년 고령군 직장내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2일 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곽선희 전문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4대폭력의 개념과 발생원인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4대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했다.
고령군은“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은 직장 내 4대 폭력예방을 위해 상시 성희롱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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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공공비축미곡 초매식 개최
합천군, 2024년 공공비축미곡 초매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2일 삼가면 합천새남부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첫 수매를 시작하며 초매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이채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합천사무소장, 도기문 NH농협 합천군지부장 등 관계자와 주민 약 60여명이 참석해 올해도 안전사고 없이 매입이 완료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이번 공공비축미곡 수매는 11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농가 직접배정 물량과 가루쌀, 산물벼를 포함한 9,721톤과 시장격리곡 1,231톤 등 총 10,952톤이 매입될 예정이다.
이는 경남 시군 중 가장 많은 물량이다.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해담벼이며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10월~12월 수확기 전국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12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초매식과 함께 합천군은 우리쌀 소비를 촉진하고 '수려한 합천 영호진미' 쌀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호우와 늦더위로 인한 벼멸구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사의 결실을 맺은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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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본궤도.18개 사업 추진
의령군,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본궤도.18개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경남도가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 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경남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와 사각지대 위기가구 대상으로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일상생활 등의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의령군은 부림면행정복지센터 돌봄센터, 동부사회복지관 돌봄마을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의령군은 부림면과 인근 낙서면, 봉수면, 궁류면을 권역형으로 묶어 4개 면의 노인·장애인 등 돌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만성질환자 영양관리, 건강음료 지원, 치매예방 두뇌똑똑꾸러미, 관내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등 18개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 대상으로 두뇌인지 활동, 미술 교실, 음악 율동 등을 운영하는 '청춘 놀이터'와 약사회와 함께하는 ‘가정방문 복약지도’는 '의령형' 통합돌봄 대표 우수사례로 뽑힐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군 관계자는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를 위해서는 모든 지원체계가 하나로 이뤄져 쉽고 편리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되는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며 "우리 지역에 맞는 돌봄 모델 개발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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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 ‘독도 지킴이 법안’ 대표발의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 ‘독도 지킴이 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김윤덕 국회의원은 12일 독도의 서도를 비롯한 공개가 제한된 천연기념물 또는 명승 등에 대해 필요한 경우 출입을 허가할 수 있는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했다.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김윤덕 의원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서도 연안 및 물골 내 환경정화활동이 불허됐고 국민들에게 독도를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던 방송 예능 프로그램 촬영과 KBS대구방송국의 서도 물골 주변의 다큐멘터리 촬영이 거부되어 현 정부의 친일정책과 연관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한 바 있었다.
이번 법안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기존 ‘문화재보호법’과 ‘문화유산법’에는 공개제한구역의 출입허가를 문화유산 수리·관리, 학술조사 및 보존·활용을 위한 목적 등의 사유로 다소 폭넓게 규정하고 있는 반면, ‘자연유산법’에는 학술연구 및 관리실태 조사로만 출입허가사유를 한정해 규정한 문제점이 있었다.
김윤덕 의원이 이번에 대표발의 한 ‘자연유산법’ 이 개정된다면 현행 기준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사유를 명시해 출입을 신청하면 허가기준에 부합 한지에 대한 국가유산청장의 심의를 통해 출입을 허가받게 된다.
김윤덕 의원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당연한 명제에 비해 우리 국민들이 독도의 서도를 비롯한 주변의 동식물 서식 등 자연환경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며“이번 법 개정으로 독도의 서도 등 자연유산 공개제한구역의 보존과 가치를 높여 우리 국민이 독도와 그 주변을 더 잘 알고 더 사랑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지면 우리땅 독도의 영유권이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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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 구성지구‘도시재생 문화커뮤니티 프로그램’ 성료
함안군, 칠원 구성지구‘도시재생 문화커뮤니티 프로그램’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도시재생 문화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4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9월 9일부터 11월 7일까지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인 구성지구 주민 및 칠원읍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성지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지역 역사문화자원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역량강화 과정으로 세부 진행 내용은 △구성지구 도시재생 사업지역의 풍경을 펜으로 그리는 도시스케치 △농악 가락을 중심으로 장구를 배우는 칠원농악 △숟가락을 악기로 활용한 숟가락 난타 등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이어나가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각 프로그램마다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우는 도시재생대학을 공통과정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수강생들은 지난 2일 열린 구성지구 거북성 마을축제에서 그간 배운 성과를 공연과 전시로 뽐내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구성지구만의 문화자원을 활용하는 도시재생 문화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커졌기를 바라며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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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오는 18일부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실시
함안군, 오는 18일부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오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새청무 2개 품종이다.
매입 물량은 40㎏ 기준 14만294포으로 지난해 보다 4.3% 증가한 양이다.
읍면별 매입 물량은 전년도 매입 실적과 벼 재배면적 등을 기준으로 정했다.
산물벼 매입은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실시하며 건조벼는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외 수매를 막기 위해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대상으로 품종검사를 실시해 영호진미, 새청무 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는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시키는 품종검정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과 검사 현장에서 중량 미달 및 수분함량이 맞지 않아 불합격을 받는 농가가 많이 있어 검사기준을 준수해서 출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수매 직후 농가에 포대당 중간 정산금 4만원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 사이에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매입가격은 통계청 기준 수확기 전국 쌀값의 평균으로 결정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농가에서 “수분함량, 무게, 품종검정제로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검사기준을 잘 지켜서 애써 지은 농사가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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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드림스타트, “신나는 요트, 트램폴린 체험~ 정서발달 프로그램”운영
거제시 드림스타트, “신나는 요트, 트램폴린 체험~ 정서발달 프로그램”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9일 드림스타트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장목면 한화리조트 벨버디어 요트 마리나와 바운스 트램폴린에서 정서발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화리조트 내 저도 브릿지 요트 체험과 바운스 트램폴린 체험을 진행했다.
요트를 처음 타보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요트에서 갈매기와 함께 바다를 만끽했으며 선장님의 저도와 거제 바다에 대한 설명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낸 후 한화리조트 내 위치한 바운스 트램폴린장으로 이동해 짚라인 체험, 클라이밍, 트램폴린 등 신나는 놀이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으로 요트를 타봐서 너무 신기했고 트램폴린에서 신나게 뛰어놀아서 즐거웠다 다음 체험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서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이번 정서발달 프로그램으로 정서 함양과 감성 발달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아이들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보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기·적성 학원 지원, 학습지 지원, 영양제 지원, 역사 문화 탐방, 가족문화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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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는 거창 문화거리로 ‘상생 문화거리 축제’ 열린다
주말 나들이는 거창 문화거리로 ‘상생 문화거리 축제’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6일 거창의원 주차장과 주변 거리에서 문화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문화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YMCA에서 주관하며 문화거리 상인과 거창 전통시장 내 청년몰에서 함께 참여한다.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제품 홍보 및 판매는 물론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와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부대행사는 거창 관내 어린이·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마술, 변검 공연이 마련됐으며 특별 공연으로는 제52회 아림예술제 거창군민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보향 가수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행사 당일 보행자 안전을 위해 문화거리 일부 구간 내 차량 통행이 통제될 예정이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들이 문화거리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군민들이 오셔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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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9일 1인 중장년·노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장년·노인 가구와 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35명이 참여했으며 ‘선비문화탐방로 걷기’ 행사와 ‘마음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혼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다른 참여자들과 어울려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함께 걷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1인 중장년·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12월에도 ‘마음공감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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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 성료
함양군, 제2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함양군 스포츠파크 구장에서 전국 축구동호인 18개팀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를 개최했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부산, 광주, 남원, 경북 울주군, 전북 군산, 장수, 진주, 거창 등 전국 각지의 50·60대 축구 동호인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는 5060 세대가 축구를 통해 건강과 열정을 다시금 느끼고 서로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조여문 함양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안전에 유의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구를 비롯한 함양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병명 체육회장은 “전국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석에 감사드리며 참가자 모두가 축구를 즐기고 함께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제2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 결과 60대부 △우승 부산유나이티드 △준우승 김천동심FC △3위 남원60FC, 50대부 △우승 부산유나이티드 △준우승 사천50축구회 △3위 진해50FC가 각각 대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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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행복미래도시 보금자리 만든다”
김윤철 합천군수“행복미래도시 보금자리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집값 상승과 인구 감소로 사회 전반의 희망이 줄어드는 가운데, 합천군은 '꿈이 있는 미래 희망도시'를 전략으로 내세우며 청년·고령 주거 안정 및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23년 12월 말 기준 합천군의 전체 인구는 41,203명이며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인구는 4,399명, 65세 이상 인구는 17,922명에 이른다.
이는 2013년과 비교해 전체 인구는 9,000명 이상 감소했으며 특히 청년 인구는 절반 가까이 감소한 상황이다.
이에 합천군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노인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사업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해, 청년 인구의 증가와 젊고 역동적인 합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13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영구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8㎡ 20호와 전용면적 70㎡ 10호로 구성되며 입주 대상은 합천군민 청년과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신혼부부이다.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합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공공임대주택은 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확정된 프로젝트로 총 85억원이 투입된다.
7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38㎡ 30호의 영구임대주택이 제공된다.
입주 대상은 만 19~39세 이하 청년이며 현재 설계 공모 준비 중으로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청년공공임대주택은 노후화된 주택 문제와 높은 주택가격 등으로 인한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외부 청년의 유입을 촉진해 합천을 생동감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주택 노후화와 민간 주택 공급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해, 20~40대 핵심 연령층의 인구 유출을 억제하고 도시 활력을 되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자복지주택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이며 상층부에는 고령자 친화형 임대주택, 저층부에는 사회복지시설이 복합 설치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38㎡ 116호 규모로 무장애 설계가 적용되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한다.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며 초고령화 지역인 합천에서 노인 주거 복지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합천군은 초고령화 지역으로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비율이 43.6%에 이른다.
이에 따라 노인 주거 복지에 대한 정책적 필요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노후 대비가 미흡하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시설이 될 것이다.
합천군에서 추진하는 3개의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강화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합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의 주거 문제도 함께 해결해 모든 세대가 행복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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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방소멸 위기 해법 찾기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댄다.
함양군, 지방소멸 위기 해법 찾기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댄다.
[아시아월드뉴스] 인구소멸위기 지역인 경남 함양군이 베이비부머 세대 귀향·귀촌 사업 모델 수립을 위해 지방 문제 전문가와 협력해 지역소멸 위기 해법을 찾는다.
군은 이를 위해 11일 국토균형발전 전문가이자 지방시대 위원회 위원인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마강래 교수 연구팀과 간담회를 갖고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주거+일자리+생활인프라 서비스’연계 모델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인구·사회적 측면에서 대한민국 총 인구의 약 1/3을 차지하는 1,600만명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매해 70~80만명이 고령인구로 편입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의 중소기업은 인력을 구하지 못해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특히 농촌지역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인구 유출이 지속되면서 지역 쇠퇴가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함양군은 마강래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은퇴 후 귀향·귀촌에 대한 욕구가 강한 베이비 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일자리와 연계된 양질의 임대주택을 제공해 지역의 안정적인 인구댐 역할을 하는 사업모델 수립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함양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해 군내에 약 6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매입임대 방식으로 건립할 예정으로 현재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
또한 지역의 중소기업이 베이비부머 채용시 급여 일부를 보전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향후 국토부 지역활력타운 사업 등 정부 공모 등을 통해 생활인프라 서비스를 확충함으로써 함양형 지방소멸대응 사업모델을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귀향·귀촌으로 인구 감소위기의 해법을 찾는 전국 최초의 모델이 함양에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분야 권인자인 마강래 교수와 함께 실행력 있는 모델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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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시군 합동 평가 정량 지표 추진 실적 1차 보고회’ 개최
밀양시, ‘2025년 시군 합동 평가 정량 지표 추진 실적 1차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허동식 부시장 주재로 정량 지표 담당 부서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시군 합동 평가 정량 지표 추진 실적 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 합동 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국가 위임사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역점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밀양시는 정량 지표 99개, 정성지표 22개가 평가대상이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0월 말 기준 목표 달성 부진 정량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 점검 및 문제점, 실적 제고 방안 등에 대한 검토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달성 지표 60개 외 달성 가능 지표 29개와 불가능·미정 지표 대응 방안 논의가 계속됐다.
실적 보고회는 3차까지 이어지며 2, 3차 보고회는 다음 달에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밀양시는 2024년 시군 합동 평가에서 정량 지표 목표 달성률 93.9%로 시군 부 1위, 정성지표 3위를 차지해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허동식 부시장은“합동 평가 지표들은 국정과제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지표로서 기능하며 합동 평가를 통해 밀양시의 행정역량이 대외적으로 공표되는 만큼 각 부서장은 남은 한 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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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함께하는 디지털 포용 사회 만들기 앞장
밀양시, 함께하는 디지털 포용 사회 만들기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음 달 1일까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견 청취’및‘공공데이터 개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방법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팝업존에 접속해 의견을 등록하거나 설문조사에 응하면 된다.
시는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디지털 포용 정책 수립 및 공공데이터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두 가지 행사 참여자 중 15명을 각각 추첨해 밀양 특산품인 얼음골 사과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밀양시 스마트시티담당으로 전화하면 된다.
최인철 공보전산담당관은“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만족도, 불편 사항 등을 파악해 공공데이터 운영 개선 방안을 찾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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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삼자연휴양림,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 열려
함양 산삼자연휴양림,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산삼자연휴양림은 반려견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견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숲속 멍스토랑’을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국공립 자연휴양림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림문화 행사를 함께 추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산림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함양군 산삼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을 제공해 함께 참여자들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30명의 참가자들이 우리 임산물을 활용해 반려가족 및 반려견을 위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했다.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을 보이며 “이 같은 행사가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산삼휴양림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함양군청 이재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산삼자연휴양림의 활성화와 더불어 산림 및 반려문화 정착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서상면 금당리에 위치한 산삼휴양관을 반려견 동반 가능한 객실로 운영하며 반려견 특화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