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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100인 포럼’ 성황리에 개최
거창군, ‘청소년 100인 포럼’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거창의 미래를 이끌 지역 청소년 100인이 참여한 ‘청소년 100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100인 포럼’은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참여여위원회 We-chi,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F.O.T가 주관한 행사로 청소년들이 거창을 위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청소년 진로교육’, ‘유해환경’, ‘교육시설’, ‘안전환경’, ‘경제’ 등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가진 10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청소년 정책과 거창군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백연두 거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은 “토론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청소년 100인 포럼’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심선이 인구교육과 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사회적 공동체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거창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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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42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 개최
함안군, 제42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제42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민속예술축제는 경상남도에서 주최하고 함안군, 함안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며 경남지역 전통민속 예술의 발굴·계승을 위해 1968년 처음 대회를 시작해 올해 42회째를 맞이하는 경남 최고의 민속예술 축제다.
사라져가는 지역의 민속예술을 발굴해 계승·발전시키며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 지역의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신명의 한판이 함안군에서 펼쳐지며 10개의 시군 경연팀, 2개의 시연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경연팀으로는 △창원시 ‘영남삼회향놀이’ △통영시 ‘지신밟기’ △거제시 ‘농어요’ △의령군 ‘집돌금농악’ △함안군 ‘함안군북매구놀이’ △창녕군 ‘창녕시무구지놀이’ △고성군 ‘고성농악’ △산청군 ‘산청매구’ △함양군 ‘함양들소리’ △합천군 ‘오광대놀이’ 이다.
시연팀으로는 △창녕군 ‘구계목도’ △창원시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 가 참여한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2025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이 부여된다.
군 관계자는 “경남민속예술축제가 민속예술의 가치와 민족정신을 이어주기를 바라며 지역마다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쳐 흥이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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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수상자 발표
통영시, 202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수상자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202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지난 2일 시작으로 26개국 140명의 참가자가 지원했으며 지난 9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날 개최된 결선 무대에서 경연자들은 크리스토프 포펜이 지휘한 통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심사위원들은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 중국의 차오원 뤄를 1위 수상자로 결정했다.
시상식에서 차오원 러는“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부모님과 선생님, 심사위원들, 그리고 저를 응원해 준 친구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곳에서 다른 참가자들을 만나 즐거웠고 통영에서의 시간 또한 매우 특별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2위에 대한민국의 박은중, 3위에 심동영, 4위에 일본의 리노 요시모토를 수상자로 선정했고 유망한 한국인 연주자에게 시상하는 박성용 영재특별상은 백서연으로 정했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은 관객 투표를 거쳐 박은중이 받게 됐다.
결선에서 윤이상의 1992년 작품인‘바이올린 협주곡3번’을 가장 탁월하게 해석한 참가자에게 시상하는 윤이상 특별상은 대한민국의 심동영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미하엘라 마르틴 심사위원장은“콩쿠르 기간 동안 젊고 재능 있는 음악가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모든 참가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의 음악적 여정에 성공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참가자들의 탁월한 기량뿐만 아니라 주최 측의 세심하고 효율적인 행사 운영에도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순으로 열리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에 국내 최초로 가입된 이후, 지난 2014년 국제음악콩쿠르연맹 총회를 통영에서 개최하는 등 세계적 위상의 콩쿠르로 성장해 왔다.
2025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2025년 11월 초순 첼로 부문으로 열릴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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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용남~무전간 도로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통영시, 용남~무전간 도로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용남~무전간 도로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개최했다.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님과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용역에 대해 보고받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남부내륙철도KTX 개통시기와 맞추어 관광연계 강화 및 관광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투자선도지구 일원 교통망 확충을 위해서 추진 중인‘용남~무전간 도로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2022.12월 착수, 2024년 7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현재 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무전동 관문사거리~용남면 장문리 기호 회전교차로까지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금번 최종보고회 용역 주요 내용은 △터널 단면형식 및 사업비 산출 최종보고 △경제적 타당성평가 및 투자선도지구 관련 최종보고 △중간보고회 지적사항에 따른 검토 및 의견수렴 △남부내륙철도 노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관련 검토의견 등이다.
2024년 9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했고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후 2025년 4월까지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재해영향성검토용역을 거쳐 2025년 상반기 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2030년 KTX남부내륙철도 개통 이후에는 접근성 개선으로 통영관광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용남 무전간 도로건설사업을 추진해 약속의 땅, 미래100년의 도시 통영 건설을 위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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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업 고용주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영덕군, 수산업 고용주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수산가공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는 13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센터 강당에서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입국 교육을 시행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어업의 특성상 계절적으로 나타나는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의 고용 기간을 기존 5개월에서 3개월까지 연장해 최대 8개월간 합법적으로 근로할 수 있는 제도로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주에게 큰 도움이 된다.
올해 영덕군은 영덕군가족센터의 협조로 관내 결혼이주민 본국의 4촌 이내 총 7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초청해 마약 검사, 산재보험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외국인 등록을 마치게 되며 관내 오징어와 가자미 수산 가공업체 23개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입국 교육은 업체 고용주, 외국인 계절근로자, 다문화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적정한 주거 환경제공, 최저임금, 근로 시간, 외국인 불법체류 발생 방지를 위한 관리 및 인권 보호 등 고용주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교육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고용주와 근로자들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매년 적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해 안정적인 어가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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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파크골프장 유료화 추진… 공정한 이용과 시설 유지 강화
경주시, 파크골프장 유료화 추진… 공정한 이용과 시설 유지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파크골프장의 공정한 이용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파크골프장 유료화에 나선다.
이번 유료화는 파크골프장의 무분별한 이용과 시설 독점 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로 내년 2월 시행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는 파크골프가 큰 인기를 끌며 특정 시간대에 이용객이 몰리고 시설 독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조치다.
이용료 징수에 따라 시설 관리 및 보수, 인력 운영 등 경주시의 재정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유료화 대상은 알천파크골프장과 경주파크골프 1·2구장이다.
연간 이용료는 경주시민 기준 개인 12만원, 단체 10만원이며 65세 이상 시민은 50% 할인 적용을 받는다.
1회 이용료는 경주시민 6000원, 타지역민 1만원으로 차등 적용된다.
시설 관리와 운영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맡고 있다.
시는 유료화에 앞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지역 파크골프협회 등과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경주시는 이번 조치로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시에 재정 부담 또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파크골프장 유료화는 공정한 이용 환경 조성과 함께, 시설 개선과 유지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이용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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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두류공업지역에 완충저류시설 2027년까지 구축
경주시, 두류공업지역에 완충저류시설 2027년까지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안강읍 두류공업지역 내 수질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완충저류시설이 설치된다.
12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 국고보조 공모사업에 두류공업지역 완충저류시설이 최종 선정돼 국비 113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6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7년까지 4500㎡ 부지 내 저류시설 용량 3420㎥, 차집관로 3.6㎞ 규모의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한다.
완충저류시설은 사고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사고 유출수나 먼지, 기름, 중금속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포함한 초기 우수를 저류해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수질오염 예방시설이다.
두류공업지역은 50여 곳의 폐기물·화학제품 관련 사업장이 입주해 있을 뿐만 아니라 2021년 폐차장 화재 사고 2022년 금속제련공장 냉각수 유출 사고 등 각종 사고로 그간 수질오염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와 토지매입을 거쳐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류공업지역 내 완충저류시설이 설치되면 칠평천, 형산강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은 물론 공장 화재, 화학사고 등으로부터 안전한 행복도시 구현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두류공업지역은 개별입지 공단으로 그간 오염물질 관리 체계가 미흡한 실정이었다”며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는 안전장치인 완충저류시설 공사를 성실히 추진해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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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위한 거창시장번영회 방문
거창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위한 거창시장번영회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지난 11일 거창시장번영회를 찾아 시장번영회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상담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날을 맞아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들과 거창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 혈당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방법, 금연, 절주와 같은 건강생활 지침도 안내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도 배포했다.
이정용 시장번영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장 상인들과 방문 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관리 방법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심뇌혈관질환은 예방이 중요한 만큼,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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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로맨스 콘서트’ 개최
창녕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로맨스 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5일 오후 7시 기획공연 ‘로맨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본 공연은 군민의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그룹 부활의 보컬로 활동했고 뮤지컬 가수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는 정동하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해 제1대 국민가수를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박창근의 감동적인 노래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을을 추억하는 내용을 담아 ‘낙엽따라 가버리는 사랑’, ‘파이터’, ‘흔들리는 봄’, ‘추억’ 등의 곡이 선보이며 두 가수의 듀엣 무대도 볼 수 있다.
창녕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인기 있는 두 가수의 섭외로 지역민들의 티켓 예매 경쟁이 치열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유치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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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3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 제15회 진주평생학습축제 개최
진주시, 고3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 제15회 진주평생학습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20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고3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하면서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심장박동’의 비보이 공연을 준비해 현장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킨 후 진주여자고등학교 등 열정 많고 끼가 넘치는 수험생들이 장기자랑 무대에 직접 올라 댄스 공연과 노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JTBC 슈퍼밴드2 수상 팀인‘카디’의 초청공연으로 체육관을 찾은 수험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대학 입시로 고생한 고3 수험생을 비롯한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에 준비한 행사가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모두가 하나되어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진주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행복한 교육도시 실현 등 청소년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주시는 오는 23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제15회 진주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배움으로 하나되는 진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50여 개의 평생학습기관 및 학습동아리가 참여해 배움의 열정과 나눔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개회식에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하공연과 기념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평생학습 홍보·체험 부스에서 황동자만들기, 가죽공예, 전통매듭체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전통 놀이, 타로 상담, 실전영어회화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전시공간에는 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들의 한국화 작품 25점, 평생학습동아리 붓글씨 작품 25점, 평생교육원 수강생 연필초상화 20점 등이 전시되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밴드 공연, 악기 연주, 전통 무용 등 13개 팀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무대가 준비된다.
아울러 축제장 이벤트 존에서는 포토존, 이벤트 행사, 인생 네컷 촬영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해 축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프로그램 발표회는 오후 1시 30분까지, 홍보·체험 부스운영과 이벤트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배움에 그치지 않고 그 배움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그간 배움으로 일구어낸 성과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새롭게 참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축제를 통해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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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서비스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신속한 차량 이동을 유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서비스는 서비스 가입자가 등록한 차량이 불법 주·정차 카메라 단속 구간 내에 주·정차 시 등록자에게 이동 요청 알림을 전송해 단속 전에 차량 운전자 휴대폰으로 위반 사실을 통보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가입 방법은 거주지 및 차량 소유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양양군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홈페이지나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전국가입 도우미 앱에 접속하거나, 군청 안전교통과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차량 1대당 문자 수신번호 1개만 등록할 수 있으며 상습 반복적인 주정차 위반차량은 서비스가 제외될 수 있다.
또한 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소방시설, 버스승강장, 황색복선구간 등 즉시단속구역을 비롯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통한 신고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인력에 의해 단속될 때는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일방적인 단속으로는 불법 주정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서비스를 통해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며 올바른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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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도 6호선 한월지구 선형개량도로 준공
사천시, 시도 6호선 한월지구 선형개량도로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곤양면 대진리 일원 시도6호선 도로의 선형개량 공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곤양면 대진리 시도6호선 한월지구는 도로굴곡이 심해 사고위험이 늘 상존하는 곳이다.
이에 시는 길이 340m, 폭 12m의 2차선 위험도로 선형개량을 위해 2023년 도비8억원 시비 6억원 등 총 14억원을 투입했다.
그리고 2023년 11월 공사착공해 2024년 11월초 준공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형개량도로를 개통함으로서 지역주민 및 이용자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도로기능 향상으로 물류비 절감 및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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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9월 정기분 재산세 독촉장 발송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일 2024년 9월 정기분 재산세에 대한 독촉장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정기분 재산세는 4만 8천여 건에 77억 2천만원이 부과됐고 현재 체납건수 및 금액은 6,332건에 441백만원이다.
독촉장 납부 기한은 12월 2일까지이며 모든 금융기관의 자동화기기를 이용하거나 농협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이용하면 타행 이체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체 수수료 없이도 납부가 가능하다.
고성군은 이번 독촉장 발송으로 군민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독촉장을 발송해 체납액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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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라이온스클럽 창립 60주년을 맞아 고성교육재단에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성라이온스클럽 창립 60주년을 맞아 고성교육재단에 교육발전기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의 지역인재 양성과 장학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고성교육재단에 교육발전기금 기탁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고성라이온스클럽은 고성군청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810만원을 고성교육재단에 기탁했다.
이정혁 고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올해는 고성라이온스클럽의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있고 뜻깊은 해이다.
고성라이온스클럽 60대 회장으로서 고성군의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금이 소중하게 사용되어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상림 고성교육재단 이사장은 “고성군 지역사회를 위해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온 고성라이온스클럽에서 고성군 교육발전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탁금은 고성군의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라이온스클럽 창립 60주년을 맞아 고성군 학생들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고성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고성군의 교육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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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사각지대 있던 ‘응축성 먼지’ 제도권 안으로 조지연 의원, 대기환경보전법 대표발의
관리 사각지대 있던 ‘응축성 먼지’ 제도권 안으로 조지연 의원, 대기환경보전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응축성 먼지’를 정부 관리 범위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중 먼지는 여과성 먼지와 응축성 먼지로 구분된다.
하지만 정부는 현행법 따라 여과성 먼지만을 측정·관리하고 있다.
즉, 응축성 먼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지금보다 낮출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조 의원은 먼지의 정의에 응축성 먼지를 포함시키고 환경부 장관이 응축성 먼지의 배출 기준과 측정 방법 등을 마련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정감사 후속 조치 사항으로 마련한 것으로 앞서 조 의원은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 등 응축성 먼지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의 지적에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측정 방법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체 운영에 힘을 모으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조 의원은 “대기 중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고 관리하는 것은 국민 건강을 위해 정부가 반드시 해야 할 책무”며 “앞으로도 국민 실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에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53명이 공동발의자로 서명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