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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보물초’ 초매식 시작으로 본격출하
남해‘보물초’ 초매식 시작으로 본격출하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2일 새남해농협에서 ‘보물초’ 초매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보물초’는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을 머금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남해군의 겨울 노지 시금치를 일컫는 브랜드로 이날 초매식을 시작으로 보물초 출하가 본격화 됐다.
이날 초매식에는 농업인과 중매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풍년을 염원하는 ‘안녕 기원제’ 가 진행됐다.
이날 경매가격은 벌크 시금치의 경우 1kg 최고가 5,900원, 최저가 1,500원, 평균가 3,664원이었다.
단묶음 시금치는 최고 7,500원, 최저 2,000원, 평균 4,877원에 낙찰됐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민성식 소장은 “올해처럼 잦은 강우로 시금치 작황이 어려울 때일수록 보물초가 소비자와 상인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규격을 준수하고 저품질, 속밖이 근절이가 중요하다”며 “농업인·농협·유통종사자·행정이 모두 힘을 모아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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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투자유치 광폭 행보
장충남 남해군수, 투자유치 광폭 행보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가 남해군의 관광자원을 더욱 돋보이게 할 민간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12일 서울 지역 개발시행사 및 자금운용사 경영진과 만나 남해군 주요 투자대상지를 직접 소개하며 활발한 민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장충남 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 상황에서 민간 자본의 지역 유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잠재 투자기업을 직접 방문해 남해군의 투자 메리트를 설명하고 있다.
2031년 남해~여수해저터널 개통으로 크게 향상될 교통접근성과 남해군이 보유한 관광자원의 이점을 알리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각종 행정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남해군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2024 남해군 관광개발 투자설명 팸투어’를 개최하고 주요 투자대상지를 일선 기업에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국내 관광기업 및 민간투자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몸소 느끼게 하고 투자대상지로서 남해군의 매력을 적극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팸투어 형식의 현장방문 행사 개최로 참가기업의 실투자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대형 리조트와 관광 기업이 잇따라 우리 군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며 “기업과 행정이 머리를 맞대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 부상할 미래 보물섬 남해를 일구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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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최우수 지자체 선정
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최우수 지자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환경부 주관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현금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로 환경부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시는 시행 첫해인 2022년 최우수, 2023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또 다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지난 12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열린 탄소중립포인트제 지자체 담당 공무원 워크숍에서 시는 최우수 지자체 현판을 수여받고 담당공무원은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평가 항목은 제도 참여자 수, 온실가스 감축량, 제도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이다.
시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매월 22일을 ‘2배로 2로운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의 날’로 정해 대형마트, 전통시장, 기업체 등을 찾아가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을 유도하고 SNS 게시물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했다.
시에서 개최하는 지역 축제, 행사장에 가입 부스를 운영하고 분기별로 ‘신규 가입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김해시 탄소중립생활 실천대회 등 각종 대내외 평가 시 평가항목에 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을 포함하는 등 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 증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가구 수는 현재 4만3,478가구로 지난해 대비 2,485가구 증가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온실가스를 1만4,417t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탄소중립포인트에 가입하려면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대응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동참 덕분에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성과를 냈다”며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보다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포인트제도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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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7일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건강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질환을 예방, 건강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휴일에 실시하며 장소는 서상동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이다.
검사 항목은 혈당, 간기능, 성병, 결핵, 에이즈 등 20개이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검진 결과 고혈압 등 질병 유소견자는 상담을 통해 상급병원으로 안내하고 보건소에서 금연·금주 등 건강증진교육과 예방접종 안내를 병행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많은 분이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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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건설공사 실무교육 개최
김해시 건설공사 실무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실무 경험이 부족한 8·9급 토목, 건축 등 기술직 공무원과 공사·계약업무에 관심 있는 희망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 도로과에서 자체 제작한 ‘건설공사 실무안내서’를 토대로 감독관들이 건설사업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강의 내용은 △건설공사의 시행 절차 △단계별 주요 업무 내용 △각종 인증·심의 등의 대상과 시기 △건설공사 관련 법률 △기술 분야 감사 주요 지적 사례 등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채워졌다.
이번 강의는 지난 3월 ‘건설공사 실무안내서’를 기획 편집한 도로과 하만우 도시도로팀장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저연차 공무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진행됐다.
문용주 시민안전국장은 “이번 건설공사 실무교육을 통해 현장실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연차 기술직 공무원들이 현장에 적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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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지’장려상 선정, 유관기관 협력 공로
삼척시, ‘2024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지’장려상 선정, 유관기관 협력 공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지’로 장려상에 선정됐다.
‘2024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지’는 산림청에서 기능별 산림관리 체계 확립 및 사업 시행자 품질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에는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를 진행하고 그중 7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그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국방부와의 협력을 통해 산불예방숲가꾸기를 추진해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사업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집 산물을 전략 매각해 매각대금을 산주에게 환원해 산주 수입을 증대시킨 점 또한 우수한 평가 요소로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관내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숲 가꾸기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내년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이번 장려상으로 받은 포상금 전액을 삼척시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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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회원 한마음 대회’ 개최,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 다짐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회원 한마음 대회’ 가 11월 13일 삼척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35년간 나눔과 배려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국민 대통합을 이루는데 앞장서온 강원특별자치도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에 대한 격려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국가·사회 건설 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역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행동강령을 낭독하고 그간의 성과를 보고하는 시간과 바른 사회 구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회원들에 대해 장관 및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수 삼척시장은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는 도민 화합과 사회질서 확립을 위한 많은 활동들을 진행해 성숙한 도민의식 향상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 아래 국민화합과 정의로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회원 한마음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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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데뷔’ izna, 7人 7色 다채로운 매력 드러낸 콘셉트 포토 ‘아이코닉 비주얼’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izna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의 ‘naya’ 버전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izna는 ‘iz’, ‘na’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 청순과 시크한 에너지를 오가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이어 izna는 ‘naya’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한층 웨어러블한 스타일링으로 변신, 팔색조 같은 매력을 입증했다.
‘naya’ 버전 콘셉트 포토 속 izna는 체육관을 배경으로 세련미 넘치는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7인 7색 개성 넘치는 스포티한 감성을 선보이는가 하면, 러블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무드까지 완성해내며 데뷔 앨범 ‘N/a’를 통해 써 내려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zna는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에서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글로벌 K-POP 팬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한 걸그룹이다.
팀명에는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소녀들의 당찬 자신감과 확신을 의미가 담겼다.
무한의 가능성을 지닌 izna는 데뷔 앨범 ‘N/a’를 통해 자신의 한계와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향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
특히 데뷔곡 ‘IZNA'는 수많은 K팝 히트곡을 배출한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가 지원사격에 나서며 izna와 특별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데뷔 전부터 아이코닉한 걸그룹으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izna. 이들은 오는 22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4 MAMA AWARDS’에서 데뷔 무대를 선공개하며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미니앨범 ‘N/a’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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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화,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MC 발탁
사진제공 = 온원엔터테인먼트,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아역 뮤지컬 배우 출신 안현화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안현화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 새 MC로 합류했다.
첫 MC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안현화는 “뮤지컬 무대에서의 경험이 방송 MC로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새로운 도전이 두렵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안현화는 광고 모델 활동 외에도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프랑켄슈타인, 오페라 ‘1945’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동안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안현화는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 발산은 물론 밝은 에너지로 신선한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서 관객들은 만나온 안현화가 방송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안현화가 MC로서 활약을 펼칠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은 매주 월, 화 오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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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림청 주관 ‘모범도시숲’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 산림청 주관 ‘모범도시숲’ 전국 최다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4년 모범도시숲’ 인증에서 구미시 지산샛강생태공원과 영천시 나무와중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서는 전국에서 단 5개소만이 모범도시숲으로 인정받았으며 경상북도는 그중 2개소를 차지해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도시숲 관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구미시 지산샛강생태공원은 도심을 흐르는 샛강의 특색을 살려 조성된 수변공원과 황톳길이 있는 도시숲으로 자연과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 공간이다.
이곳은 지역 주민들이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영천시 나무와중학교 학교숲은 청소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생태 학습공간으로 학생들과 주민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 보호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장이다.
학교숲은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자연과 상호작용을 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경상북도는 산림청 주관 도시숲 부문의 여러 공모와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산림 관리와 녹지 조성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의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된 4개소를 비롯해, 우수 관리 가로수길 2개소와 녹색도시 우수사례 1개소 등 경상북도는 도시숲과 가로수 관리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올해 새롭게 신설된 산림자원국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관리와 더불어, 경북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이루어낸 결과이다.
산림자원국의 신설은 경상북도의 산림 분야 전반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도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성과는 도민들과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경북 전역에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와 도시숲 조성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산림 관리와 녹지 조성에 대한 혁신적 접근을 통해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산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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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직접 만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슬로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APEC 준비지원단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2일부터 12월 1일까지 20일간 ‘대국민 공모전, 함께해요 APEC 2025 KOREA’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북 경주 개최 의의 및 경주 개최 효과를 잘 나타내고 간결하면서 호소력이 있는 표어 문구를 내용으로 1인 3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APEC 준비지원단은 독창성과 상징성, 효과성, 적합성 총 4개 항목으로 평가하고 1차 실무부서 심사·2차 외부 전문가 최종 심사를 거쳐서 총 11건을 선정한다.
결과발표는 12월 20일 예정되어 있으며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1명에게는 소정의 시상금과 도지사상·경주시장상이 수여된다.
최종 채택된 문구는 APEC 공식 엠블럼과 함께 정부·경상북도·경주시 APEC 정상회의 주요 홍보 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20년만에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국민의 관심과 응원이 절실하다.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경주에서 전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해 국민과 함께하는 APEC을 만들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2021년 7월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에 나서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도시 포용적 성장과 균형발전 실현 준비된 국제회의도시 경호와 안전의 최적지 대한민국 경제발전 경험 공유 등을 유치 당위성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대대적인 유치 세일즈 활동을 펼친 결과 지난 6월 27일 경주가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
지난 9월 23일 경상북도와 경주시 55명으로 구성된 준비지원단이 공식 발족해, APEC성공개최기원콘서트, APEC성공개최추진위원회 및 준비지원단 현판식 등 내년 APEC행사를 본격 준비하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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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시골 스튜디오 캠프 성황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 놀러와 시골 스튜디오 캠프 청춘양구 합창축제’ 가 지난 9일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서울시 합창단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아름다운여성합창단, 성동구립시니어합창단, 느티나무합창단, 송파구립실버합창단, 코랄TGY, 서울YMCA여성합창단이 참여해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합창으로 하나 되는 장을 만들었다.
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인 연합합창은 200여명의 합창단원과 청중이 함께 만드는 무대로 장관을 이뤘다.
양구문화재단은 지난 9일 공연에 이어 이달 16일과 23일 등 총 3회에 걸쳐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약 750명의 합창단원이 양구군을 방문하게 된다.
양구문화재단은 그동안 문화예술마케팅 사업을 통해 관계 인구 유입의 방향성을 모색했으며 지난 6월에는 경기도음악협회와 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음악 관계 인구 유입에 노력하고 있다.
양구문화재단은 지난 7월에도 11개 팀 370여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구군 홍보 효과와 군민에게는 공연을 통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증진 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 놀러와 시골 스튜디오 캠프 ‘청춘양구 합창축제: 노래하Go관광하Go’는 오는 16일과 23일에 계속되며 공연 문화 활성화 증진을 위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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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총력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겨울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4개월 동안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종합대책 기간 동안 대설·한파 상황관리 합동 T/F를 구성·운영하고 협업 관리, 인명 보호, 교통 대책, 물자동원, 시설보호, 대설·한파 대책 등 6개 분야로 나눠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자연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양구군은 신속한 상황 전파·공유를 위해 긴급 생활 안정 지원, 긴급 통신 지원, 시설 응급 복구, 에너지 기능복구, 재난자원 지원, 재난 현장 환경정비, 의료 및 방역 서비스, 수색·구조·구급, 재난 수습 홍보 등 협업 기능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양구군은 인명피해 우려 시설과 고립 예상 지역, 산악지역 등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사전 예찰 및 보강, 국민 행동 요령 홍보 등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극한 폭설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제설 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읍·면에 배부하고 마을진입로와 이면도로 등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자율 제설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자율적 제설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농·축산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 축사시설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상수도 및 가스 등 긴급안전점검 및 지원 서비스반을 구성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할 계획이다.
박금배 안전총괄과장은 “분야별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께서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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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물산업 혁신을 이끌 사업화 과제 한자리에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을 이끌 사업화 과제 한자리에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산업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해 11월 13일 오후 엑스코에서 ‘제5회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은 물산업과 관련해 창의적·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유망 새싹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물산업 분야 아이디어와 사업화 부문으로 구분해 공모심사를 통해 입상한 과제 응모자들이 최종 발표 경연을 펼친다.
아울러 이날 시상식과 함께 물산업 혁신기술·제품 전시회도 선보인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8월부터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해 총 101개 과제를 접수했으며 이후 2단계에 걸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18개 과제를 입상과제로 선정했다.
이들 입상과제는 △그린수소 설비의 실시간 상태진단 및 최적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인버터, △집속형 초음파 기술기반 난분해성 물질 분해로 수처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고밀도 마이크로 버블, △스마트 지하수 정보 모니터링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기술로 구성됐다.
또한 △수중 잔류 세슘 처리가 가능한 물질 및 시스템, △빗물을 이용한 홍수 및 침수 예방 장치, △오염수를 정수시키는 휴대용 필터 시스템 등의 아이디어도 포함됐다.
총 18개 입상과제 중 10개 과제는 장려상을 수상할 예정이고 상위 8개 과제는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 모델 고도화 과정을 거쳤으며 당일 행사 현장에서 발표경연을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이날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상금 및 사업화 자금 총 1억 200만원이 수여되며 △케이-테스트베드와 연계한 성능시험장 제공,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회 참여, △물산업 펀드 연계 투자유치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통해 수상팀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민간이 관리하고 있는 시설·장비 등 기반시설을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제품의 현장실증-판로확대 연계를 도모하는 실증지원 사업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전 세계 물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 발굴과 창업기업 육성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환경부는 앞으로도 혁신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가와 유망 새싹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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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안전교육·훈련으로 민간 화학사고 예방·대응 역량 높인다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엘지전자와 이동형 가상현실 교육·훈련 자료를 활용한 화학사고 안전교육·훈련으로 민간의 화학사고 예방·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화학물질안전원은 엘지전자 안전환경센터와 11월 13일 오후 엘지마곡사이언스파크에서 화학사고 대응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올해 9월 이동형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화학사고 대응 교육·훈련 자료를 국내 최초로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화학물질안전원의 이동형 가상현실 교육·훈련 자료를 민간에 처음 개방하는 것으로 민간의 화학안전 교육·훈련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동형 가상현실 교육·훈련 자료를 엘지전자에 제공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전문교육·훈련 수행을 지원한다.
엘지전자는 내년부터 사내 안전 체험관에 화학물질안전원의 교육·훈련 자료를 설치하고 자체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아울러 화학물질안전원과 엘지전자는 이동형 가상현실 교육·훈련 자료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협약체결로 민간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훈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집합 교육 등 단방향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양방향, 체험형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화학안전 교육·훈련의 역량 향상 해법을 기업과 함께 만들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