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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동절기 한의과 순회진료 진행
함양군, 동절기 한의과 순회진료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상반기에 이어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11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과 순회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순회진료는 공중보건한의사를 중심으로 건강생활 실천 사업과 연계해, 평소 여건이 맞지 않아 한의원을 찾기 힘들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침 시술 및 한약 등을 제공하고 갱년기 및 폐경기 증후군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 운영, 한파 예방교육 및 건강생활 실천교육 등 건강관리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12일 유림면 우동마을과 병곡면 마평마을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한의과 순회진료는 11개 마을의 어르신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한의과 진료를 통해 개인 체질과 질환에 맞는 건강관리법을 제공하게 된다.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원거리 어르신들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순회진료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건강보험증이나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마을회관을 방문하면 된다.
공중보건한의사는 “겨울철 한파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하반기 순회진료는 11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2주간 화요일~목요일 대상 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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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관광두레 협의회‘함안관광협의체’발대식 개최
함안군 관광두레 협의회‘함안관광협의체’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2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3곳으로 구성된 함안관광협의체를 발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안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대표 및 구성원과 함안관광두레 피디, 함안군 관광교육과,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주민사업체의 사업소개와 함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호근 동의대 교수의 특별 강연을 통해 함안군 관광산업의 미래와 관광두레 사업의 연계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공동체를 구성하고 주민역량에 맞는 관광사업을 지속해서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년 차 관광두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함안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협의체 구성을 통해, 향후 지역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추진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현범 군 관광교육과장은 “최근 여행 트렌드가 개인 맞춤형 경험으로 변화하면서 로컬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주민사업체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관광두레 사업이 활성화되면 주민 주도형 관광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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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드론 배송서비스 개통”물류혁신 실현
통영시, “드론 배송서비스 개통”물류혁신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물류 취약지인 도서 지역에 드론을 이용한 K-드론 배송서비스 개통식을 지난 13일 개최해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K-드론 배송서비스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통영시와 드론배송 전문 업체인 ㈜에이엠피 컨소시엄이 선정되어 추진했으며 통영시에는 산양권, 욕지권, 한산권에 3개의 드론배송센터와 부속 섬마을에 15개의 드론배달점이 구축돼 있다.
특히 시는 교통 기반 시설이 부족한 섬 지역 주민들에게 식·음료와 생활 필수품, 긴급 의료물품, 행정물품 등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배송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운송시설에 비해 빠른 시간 안에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지역 간 물류 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섬주민의 소형 전자제품 수리를 위해 섬에서 육지로의 배송도 이루어지며 배송이 없을 때에는 비행 항로를 따라 해양 쓰레기 투기, 불법조업, 한려해상국립공원 환경 순찰 등 깨끗한 통영 바다를 지키는데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13일 개통식에서 배달음식은 꿈도 꾸지 못했던 섬마을에 단 5분 만에 치킨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시연을 보였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드론배송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자동심장충격기를 섬으로 배송하기도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사업은 도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우리시는 국토부의 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과 연계해 더 많은 섬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먼 곳까지 배송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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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가야리 유적 현장공개회 개최
함안 가야리 유적 현장공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13일 오후 2시 가야리 주민을 비롯한 함안군민, 문화관광해설사, 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가야의 왕성으로 알려진 ‘함안 가야리 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설명회에서는 지난해부터 가야리 유적의 북서편 곡간지에서 실시한 발굴조사의 성과가 공개됐다.
작년부터 진행한 발굴조사에서 토성의 내외부를 연결하는 배수 체계를 가야문화권 유적에서 처음으로 확인했으며 성벽 축조 구조와 성 내부의 대지조성 과정도 새로 밝혀졌다.
이를 통해 내부의 배수 문제와 습하고 연약한 지형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성벽과 배수체계를 조성한 아라가야인의 뛰어난 토목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벽은 곡간지의 좁은 입구 부분을 막아 쌓았는데, 먼저 판축기법으로 5미터의 중심 토루를 쌓고 토루의 내외부에는 각각 12미터 너비로 경사지게 흙을 켜켜이 다져 쌓아 내벽과 외벽을 조성해 성벽을 보강했다.
이를 모두 포함한 성벽 기저부의 너비는 29.5미터이다.
또한 물이 모이는 곡간지의 지형을 평탄화하기 위해 부엽공법을 이용했음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성 내부의 곡간지로 모이는 물을 성 밖으로 배수하기 위한 석축 배수시설이 성벽을 통과해 밖으로 이어지고 있는 양상도 확인할 수 있었다.
배수시설은 너비 1~3.5미터, 잔존 길이 16.5미터이며 성 밖으로 나오면서 수로가 나팔 모양으로 벌어지게 만들었는데, 물이 흐르는 속도를 늦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토성의 배수 체계는 가야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사례이다.
‘함안 가야리 유적’은 ‘함주지’ 와 ‘동국여지지’ 등 조선시대 문헌자료에서 옛 나라의 터를 뜻하는 ‘고국유기’로 기록돼 있으며 최근의 지표·발굴조사를 통해 아라가야의 왕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9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바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발굴을 통해 아라가야의 중심지에서 우수한 토목기술이 확인되어 아라가야의 위상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차 발굴을 추진해 아라가야 왕성으로서의 가야리 유적이 진정한 역사적 가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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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관광통역안내사 특화관광 교육 수료생 매치업데이 개최
관광공사, 관광통역안내사 특화관광 교육 수료생 매치업데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3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2024 관광통역안내사 특화관광 교육 수료생 매치업데이’를 개최했다.
공사는 특화관광 전문교육을 수료한 관광통역안내사와 관광통역안내사 채용 의향이 있는 여행업계의 만남을 주선하고 해당교육 수료생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관광통역안내사 특화관광 교육의 주제는 K-컬처, 럭셔리, 크루즈 등이었으며 올해 교육을 수료한 관광통역안내사는 총 52명이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트래볼루션 배인호 대표가 ‘고객이 원하는 걸 디자인하라’를, AG브릿지 유장휴 대표가 ‘AI시대에 대응하는 관광통역안내사, Chat GPT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 수료생 우수사례 발표, ‘현업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취업정보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총 120건의 관광통역안내사와 여행사 간의 구직·구인 매칭이 이루어졌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고부가 럭셔리·크루즈 관광객의 방한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 해당 분야에 전문성 있는 관광통역안내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사는 교육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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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 음악·전통예술분야‘평가 연주회’ 개최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 음악·전통예술분야‘평가 연주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 오는 16일 오후 1시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 교육생들의 음악분야 평가 연주회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평가 보고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예술영재원 경남통영캠퍼스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22명 교육생들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로 오후 1시에는 타악기·피아노 부문, 오후 2시에는 색소폰·플루트·트럼펫 부문, 오후 3시에는 바이올린·첼로 부문으로 나눠 시민들을 찾아간다.
또한 오는 23일 오후 2시에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아트홀 룸에서 전통예술분야 교육생 2명이 학기말 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권 관내 지역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예술중학교, 예술고등학교와 동일한 교육과정으로 음악 전공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과정이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 평가 보고회를 통해 통영의 또래 친구들은 음악을 향유하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영재교육원 통영캠퍼스는 2020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실시한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에 경상남도와 통영시, 경상남도교육청이 협력해 공모하고 통영시가 경상권 협력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전국 4개의 예술영재교육원 중 하나가 통영시에 설립됐다.
그동안 경남의 예술영재들은 매주 또는 한 달에 2회 다른 지역으로 레슨을 받으러 가거나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꿈을 포기하는 실정이었으나 경남통영캠퍼스가 운영되면서 지리적 제한을 없애고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시설을 기반으로 교육비가 전액 지원되어 경상권 지역의 예술영재들의 자아실현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예술영재원 경남통영캠퍼스는 2025년 교육생을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음악분야 31명, 무용 15명, 전통예술 19명으로 총 65명을 모집하며 사회배려자전형은 일반전형의 30% 이내 모집한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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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합천군 이장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
2024년 합천군 이장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이통장연합회 합천군지회는 13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김윤철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정봉훈 군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17개 읍·면 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합천군 이장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이통장 헌장 낭독, 우수 이장 표창, 읍면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으며 합천군 376개 마을 이장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마홍열 지회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합천군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며 “오늘 한마음대회가 올 한해의 노고를 풀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과 행정기관 간 가교 역할을 맡아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신 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지역의 리더로서 세심히 살펴봐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김 군수는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조성사업과 관련해 합천군이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한 점에 대해 군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하다”며 “합천군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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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양육자를 위한 티클래스’ 운영
창원특례시, ‘양육자를 위한 티클래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12시 창원시진해가족센터에서 진해구 거주 부모님들 15명을 대상으로 부모역할지원 프로그램 ‘양육자를 위한 티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양육자 자기돌봄 및 심리적 안정도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간 원활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그룹 집단상담과 체험 형식으로 2회기로 운영된다.
13일은 ‘나의 감정을 위로하는 홍차 밀크티 티클래스’로 감정카드를 활용한 나의 감정 이해와 나만의 인생 밀크티를 만들어보는 클래스로 진행됐고 20일은 영화와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 티클래스’ 수업으로 영화/인문학/역사를 들려주면서 주제에 맞는 4가지 티 시음을 하는 티코스로 양육자를 위한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의 안정성 강화와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부모에 대한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하며 가족구성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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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어·운·완 프로그램 운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매주 실천하는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을 만 65세 이상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저동 노인복지관에서 실시했다.
울릉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9.8%인 초고령 사회로 만 65세 이상 인구의 10~28%는 근감소증에 해당한다고 밝혀져 있다.
노인은 균형감각, 유연성, 시력이 저하되어 있어 넘어지기 쉽고 골격과 근육이 약해 작은 충격도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어운완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근육량을 유지하고 일상생활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어깨·허리 이완 동작, 혈액순환을 위한 스트레칭 동작, 음악에 맞춘 근력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의자에 앉아서 진행되기 때문에 오래 서 있는 것이 힘든 어르신들도 참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신체활동 실천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 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르신 대상 낙상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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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 개최
거창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월 13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에서 마을 주민, 활동가, 완료지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주민은 마을을 만들고 마을은 주민을 품는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 한해 거창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에서 마을 주민과 협력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읍면 주민들이 참여해 1년 동안 함께한 마을 사업 성과물을 전시하고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북상면 풍물패의 길놀이와 거창읍 ‘APAN 오케스트라’ 와 신원면 거점동아리의 식전공연이 진행됐으며 본행사에서는 남상면 어울림 밴드 공연, 거창읍 APAN 거점동아리 설장구 공연, 위천면 거점동아리의 인형극, 신원면 거점동아리 ‘으라차차 언니야’들의 다함께 체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에는 전체 참여자가 함께하는 대합창이 펼쳐져 참석자들 사이에 따뜻한 유대감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마을주민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씨앗을 뿌릴 수 있었다”며 “이 씨앗이 잘 자라나 마을마다 웃음꽃, 사람꽃이 피기를 소원한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마을 주민들의 1년 동안 함께 이루어 낸 결실을 축하드리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앞으로 더 단단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정에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을 실현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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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오늘 리메이크 음원 ‘…사랑했잖아…’ 발매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고경표가 리메이크 음원을 깜짝 발매한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고경표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사랑했잖아…’를 공개한다.
‘…사랑했잖아…’는 린의 ‘…사랑했잖아…’를 고경표만의 감성과 보이스로 재해석한 곡으로 올여름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 선보인 이후 호평에 힘입어 정식 음원 발매를 확정지었다.
앞서 고경표의 무대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고경표 입덕 영상 등극”, “감정이 말이 안 된다”, “한 번도 안 들은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 “진정성이 느껴져서 소장각”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고 해당 영상은 조회수 75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한 고경표는 오는 12월 8일 오후 5시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2024 KOKYUNGPYO FANMEETING [KOKYUNGPYO SHOW]’를 통해 팬들과 반가운 만남도 앞두고 있다.
지난 2016년 이후 약 8년 만에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한 고경표가 이번 팬미팅 무대에서 ‘…사랑했잖아…’ 라이브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지 팬들의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리메이크 음원 발매부터 팬미팅 개최까지 팬 사랑꾼 다운 행보를 펼치고 있는 고경표. 본업 활동은 물론 예능, 노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고경표가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대중의 관심이 모인다.
고경표의 ‘…사랑했잖아…’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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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K-팝 팬 모이세요’한국관광공사, 한류관광 마케팅 박차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SBS, 인터파크트리플과 함께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4 SBS 가요대전’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Feel the Beat of Korea in Incheon’ 방한 프로모션을 본격 추진한다.
공사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K-팝을 통해 신규 방한 수요를 창출하고 색다른 한국여행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매년 개최되는 가요대전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대표 K-팝 공연으로 올해는 SBS, 인터파크트리플와 함께 한류관광 패키지를 판매하는 프로모션 등을 통해 약 8천 명의 외국인 관람객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사는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방한 항공권을 구매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요대전 공연 초대권 200장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K-팝 팬층이 두터운 방한시장을 중심으로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고 공사 해외지사 SNS 계정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가요대전이 개최되는 현장에서는 한국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해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류관광 코스를 소개한다.
더불어 방한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이 가능한 통역안내 인력을 상주시켜 불편함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 곽재연 한류콘텐츠팀장은 “이번 2024 SBS 가요대전은 한류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한국여행의 매력을 알릴 중요한 기회”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요대전 입장권, 공연장 셔틀버스, 숙박 등을 결합한 한류관광 패키지 상품은 지난 7일부터 인터파크트리플 외국인 전용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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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합천군 시군역량강화사업 사업성과 공유회 및 동아리 축제 개최
2024년 합천군 시군역량강화사업 사업성과 공유회 및 동아리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는 11월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그간 추진한 합천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가 진행한 시군역량강화사업, 2단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마을만들기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한 해 동안 직접 활동한 내용을 전시와 공연으로 선보였다.
합천 활동가 북난타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업 성과보고 참가팀 공연, 특별 초청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이어졌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계남 장구난타, 라인댄스, 더불UP크루의 댄스공연이 펼쳐졌으며 마을만들기 사업에서는 가회풍물공연,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에서는 밴드, 요가, 줌바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전시회에서는 묘산 아트비의 그림, 합천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목공 서각, 한지공예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체험부스에서는 탄소고무신 화분, 목공 냄비 받침, 버섯배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합천전통발효연구회와 청덕도농교류센터 영농조합법인에서 개발한 토마토 막걸리와 녹각 영지워터 시음 코너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제작된 ‘소리마실 걷기명상’ 영상은 진정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자는 메시지를 담아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잠깐이나마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마을만들기 지역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으로 완성된 쌍백 묵동 마을의 ‘인생북아트’는 주민들의 인생 스토리와 음식 테라피, 그리고 지난 세월이 담긴 마을 주민들의 초상화를 책으로 엮어 큰 감동을 줬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 초청공연으로 ‘라퍼커션’ 바투가타 타악 퍼포먼스, 색소폰 퀄텟팀의 연주, 용주 이준철 주민가수, 우기의 마술 및 벌룬 퍼포먼스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주민들과 지역민이 함께 축제를 즐기며 유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상호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은 지역개발지원센터와 함께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농촌 정주 여건 개선, 시설 활성화 및 생활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이며 참여 주민들과 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는 2023년 1월 25일 비영리법인 ‘사단법인 희망마을 합천’ 이 역량강화사업 전담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 군으로부터 민간위탁을 받아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 밀착형 사업을 통해 합천군민의 활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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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기차 화재 대비 장비 교육 통해 신속 대응 체계 강화
거창군, 전기차 화재 대비 장비 교육 통해 신속 대응 체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거창소방서 청사에서 거창군, 거창소방서 직원 20여명이 화재진압 장비 제조사와 함께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사용법 교육 및 진화 시범 연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인해 큰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거창군은 전기차 화재 발생 사례는 아직 없으나 대비 차원에서 화재 진압 장비 2세트를 구비해 군청과 읍사무소에 비치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화재 대피 훈련 등 기본 교육과 함께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돌파관창, 하부수주관창, 질식소화포, 리튬소화기 등을 활용한 진화 시범이 이루어져 전기차 화재 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거창군은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해 내년에 추가 화재 진압 장비를 구입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
김성남 환경과장은 “이번 합동 교육을 통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으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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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감악산 꽃&별여행 평가보고회 가져
거창군, 2024년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감악산 꽃&별여행 평가보고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4년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와 ‘감악산 꽃&별여행’에 대한 자체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과장, 18개 담당주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개선 필요한 부분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에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진행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는 거창농업홍보관, 농특산물판매관, 향토음식관, 애우숯불구이판매관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 ‘제4회 감악산 꽃&별여행’에는 총 33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7억 8,000여만원의 직접적인 판매실적을 기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감악산 꽃&별여행’의 스탬프 투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이벤트, 녹색곳간의 농산물 홍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잘된 점으로 꼽혔다.
반면, 감악산 차량정체문제와 편의시설 부족, 녹색곳간의 농특산물 판매 저조 등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와 감악산 꽃&별여행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평가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