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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권리교육 및 공예 체험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청소년 인권·권리교육에 공예 체험을 더한 찾아가는 청소년 권리교육 및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15일부터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는 심리검사·권리교육과 창의적 자기 표현을 위한 만들기 체험활동을 연계해 총 2부 구성으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특히 2부 공예 체험은 청년활동지원사업과 연계해 전문 강사와 함께 패브릭 파우치, 캔들, 글라스아트 등 다양한 과정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정서적 소통 능력,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센터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순차 운영 중이며 문화·체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청소년의 지원을 위해 풍양면·용궁면·감천면 둥지배움터 이용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권리교육과 공예 체험을 진행하고 풍양중학교와 은풍중학교 전교생 40명에게는 심리검사와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아울러 학령별 맞춤형 인·적성 심리검사와 6개 주제의 권리교육 모듈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리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호응이 높을 경우, 당초 7월까지 예정된 운영 기간을 오는 11월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지역자원과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과 비전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지원과 욕구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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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청소년지도위,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활동
삼성동 청소년지도위,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활동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3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11명이 북정동 한끼한잔길 일대에서 모바일신분증 위·변조 예방 홍보와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숙박시설,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모바일신분증 위·변조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과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최근 모바일신분증 사용 증가에 따라 캡처 화면이나 위조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한 부정 사용 사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규정 준수를 당부했다.지재권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모바일 신분증 사용 확대에 따라 위·변조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계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계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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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 ‘ 복지 신청주의 개선 ’ 5 법 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13일 사회보장급여 등 복지제도 신청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보장기본법 개정안, 사회보장급여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개정안, 기초연금법 개정안, 저출산 고령사회기본법 개정안등 5개 법안을 발의했다.현행 제도는 사회보장급여를 당사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에 지급하도록 하는 이른바 신청주의 원칙을 채택하고 있다.그런데이 신청주의는 지급대상자가 사회적 위험, 위기상황에 놓여 있어 신청절차를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신청을 하려해도 준비가 어려워 제때 사회보장급여를 지급받지 못하는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따라서 신청주의를 직권주의, 보편주의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특히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을 비롯해 사회보장급여가 신청주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적극적으로 시행됐다면 막을 수 있었던 비극적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신청주의 개선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지만, 양극화, 고령화 등으로 사회적 위험이 더욱 커진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의 사회보장 복지제도는 여전히 신청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어 왔다.이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복지 신청주의’ 가 이를 필요로 하는 국민에게 행정편의적이고 잔인한 제도가 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이 의원이 발의한 5개 법안은 먼저 사회보장기본법과 사회보장급여법을 개정해 사회보장급여를 신청에 의해서만이 아닌 국가나 지자체가 직권으로도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신청주의와 직권주의가 병행되도록 원칙을 수정했고 신청주의가 적용되는 경우에도 일정한 요건에 따라 신청을 간주하는 제도도 도입해 기존 신청주의의 한계를 보완했다.다음 이러한 원칙을 통해 아동수당과 첫만남이용권 지급을 직권으로 자동지급하도록 했고 기초연금은 장애인연금수급권자가 기초연금 수급권의 범위에 포함되는 경우 신청을 간주해 선별지급 급여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미신청으로 인한 사각지대가 없도록 보완했다.참고로이 의원은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연금에 대해 신청간주제도를 도입하는 장애인연금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어이 의원이 발의한 신청주의 개선 법안은 총 6개가 됐다.이수진 의원은 “사회보장권, 사회보장급여권은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보편적 권리로서 보장되어야 한다”며 “신청주의라는 제도적 한계로 국민 고통을 더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이번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한 국민에게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제도개선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없애 나가겠다”고 법안 발의 소감을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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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폐건전지 보상 교환 행사 실시
창원특례시, 폐건전지 보상 교환 행사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자원순환 촉진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14일 시청 로비에서 폐건전지 10개를 새 건전지 1세트로 바꿔주는 ‘폐건전지 보상 교환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분리배출을 하지 않고 종량제봉투에 배출하는 폐건전지들을 직접 회수하고 직원들에게는 금속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많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4250개 폐건전지를 수거했다.현재, 중동 전쟁 발발로 인한 고유가 위기 속 수거된 폐건전지는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을 추출할 수 있어 원자재 수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다.반면, 폐건전지를 매립하거나 파손할 경우 수은, 카드뮴 등 유해 물질이 유출되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다.올해 4월부터 시민들 대상으로 ‘2026년 폐건전지 보상 교환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 가능하며 폐건전지 종류와 크기에 관계없다.여러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월 최대 폐건전지 교환 개수는 100개로 제한한다.다만 전해액이 흘러내리는 폐건전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수거업체, 사업장등 개인이 아닌 단체에서 나오는 폐건전지는 교환이 안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금번 폐건전지 보상 교환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의 폐건전지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이 정착되길 기대하며 나아가 작은 실천이 환경을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폐건전지 보상 교환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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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65만 시민 대상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창원특례시, 65만 시민 대상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유가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 약 65만명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지원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다.소득 기준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등본상 가구원을 하나의 산정단위로 하며 2026년 3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대상으로 결정된다.주소지가 다른 배우자와 자녀라도 건강보험상 피부양자라면 동일 가구로 묶어 산정하며 맞벌이 가구의 경우 합산 소득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외벌이 가구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한다.또한 1차 지급기간 내 이미 지원금을 지급받은 취약계층은 2차 신청대상에서 제외되며 1·2차 지급기간 내 지급받은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동일하다.지원 대상여부 및 지급금액은 국민비서에서 제공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신청한 대상자에 한해 5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를 통해 지급받을 수 있으며 관련 어플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오프라인 신청은 기준일 당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 등을 수령하거나, 은행 영업점에서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를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해 특정 시간대 혼잡을 사전에 방지했으며 창원시 ‘고유가 지원금 전담 콜센터’를 상시 운영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실시 간으로 해결할 방침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 바란다”며 “민생 안정의 마중물이 될 지원금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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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전개
거창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전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창포원 일원에서 외식업중앙회거창군지부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식품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거창에 On봄축제 방문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통한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식품안전의 날은 매년 5월 14일로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정한 날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요령, 식재료 보관 주의사항,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이며 홍보물과 홍보 책자를 배부했다.또한 음식문화 개선 사업인 △공용음식 덜어 먹기 △나트륨 줄이기 △잔반 줄이기 등의 식품안전수칙을 안내해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최근 기온 상승 및 외식의 증가로 식품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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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의 날, 창원시 전통시장 위생관리 캠페인 전개
식품안전의 날, 창원시 전통시장 위생관리 캠페인 전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월 14일 명서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명서시장 상인회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통시장의 식품안전관리 강화와 위생 인식 제고를 위해 올바른 식품 위생관리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안전한 식품취급 및 관리방법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칼·도마 구분 사용 등이다.또한 △비누로 손씻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도 병행했다.한편 창원시는 5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13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영업자 위생교육과 업소별 자율 위생관리를 위한 지도 점검을 실시 중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통시장의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위생 취약요인을 개선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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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진해군항제, 소비매출액 390억원·경제 유발효과 1,300억원으로 지역상권 활력
제64회 진해군항제, 소비매출액 390억원·경제 유발효과 1,300억원으로 지역상권 활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진해구청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유관기관, 관계부서 주관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해 올해 축제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제64회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개최됐다.전년 대비 내국인 관광객 수 13만여명, 외국인 관광객 수 5천여명 증가해 축제장을 찾은 총 방문객 수는 334만명을 기록했고 축제장에 실질적인 경제 유발효과를 발생시키는 유효한 방문객 수치는 210만명으로 집계됐다.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1300억원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의 저력을 보였다.이번 진해군항제는 기존 야시장 공간을 축소하고 중원로터리 인근의 군항빌리지, 벚꽃푸드마켓, 기업팝업존 등 질서 있고 깔끔한 야외 먹거리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 공연을 상시 개최 함으로써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진 쾌적한 축제 환경을 구성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특히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공무원, 경찰, 자원봉사자 등 총 6916명의 인력을 투입해 축제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했으며 그 결과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무사고 축제를 달성했다.또한 올해 축제는 매년 이슈가 되고 있는 ‘바가지요금’과 ‘불법 노점상’문제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장 키오스크 설치로 결제의 편의성과 가격 투명성을 높였고 물가안정 TF 팀 운영으로 행사장 내 바가지요금 적발 건수 0건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아울러 축제장 내외 불법 노점상 근절을 위해 진해군항제 공식부스 스티커 부착, 불법 영업 단속 전담팀 운영, 경화역 인근 펜스 설치 및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방문객 신뢰도를 향상시켰다.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의 확대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속천항 인근 감성포차, 신규 야간 프로그램인 ‘진해 벚꽃 펀 나이트 워크’, ‘나이트 페스타’그리고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해구 지역 소비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17억원 증가한 390억원에 달한다.작년 산불로 취소된 군 관련 행사는 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군악의장 페스티벌은 미8군, 몽골군악대를 포함해 육·해·공군 17개 팀 9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급 규모로 치러져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해군사관학교 및 진해기지사령부 개방행사는 사전 예약제를 폐지하고 자율 관람 방식으로 운영해 8만 9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외국인 방문객 유치를 위해 △중국 유명 SNS 샤오홍슈를 활용한 홍보 △외국인 맞춤형 패키지 상품 판매 △외국인 전용 관광안내소 6개소 통역 서비스 운영 등을 시행했다.이로 인해 전년 대비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했으며 관광객 만족도또한 상승했다.아울러 올해 보고회에서는 축제 전후 약 2개월 간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실질적인 개선책에 대해 논의했다.접수된 민원은 교통 불편 민원이 62.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민 생활 불편 민원 10.6%, 안전관련 8.4%로 뒤를 이었다.이에 따라 시는 주말 버스전용차로 실효성 재검토, 군부대 셔틀버스 환승 체계 도입, 축제 구역 주민과의 사전 협의 등 개선 과제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내년도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진해군항제는 유관기관과 관계부서들이 긴밀히 협력해 ‘무사고 바가지 요금 제로’인 모범적인 축제가 됐다”며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제기된 교통 불편 및 편의시설 확충 등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진해군항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대표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내년 제65회 진해군항제를 방문객 수보다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축제의 질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축제의 질적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방문객 수 산출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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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취약계층 청소봉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지난 14일 회원 15여명과 함께 군위읍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실내에 쌓여 있던 생활용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방과 생활 공간 등을 청소했다.특히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공간을 중심으로 꼼꼼한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박영선 회장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 단체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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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행정동우회, 새로운 보금자리서 지역 발전 향한 도약 시작
군위군 행정동우회, 새로운 보금자리서 지역 발전 향한 도약 시작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행정동우회가 지난 14일 군위군 생활문화센터 2층에 새로운 사무실을 개소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헌신과 봉사의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성 군위 부군수를 비롯해 김윤진 회장과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마련된 사무실은 앞으로 회원 간의 활발한 소통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공익 활동을 구상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지난해 6월,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 군위군 행정동우회는 퇴직 후에도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조직됐다.개소식에서 회원들은 직급을 떠나 지역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군위 변화의 구심점이 되고 지역 봉사에도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실제로 군위군 행정동우회는 창립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왔다.지난 추석에는 회원들이 군위 전통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또한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를 돕기 위해 부계면 남산리의 사과 농가를 방문, 수확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기도 했다.김윤진 회장은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회원들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군위군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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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경제포럼’서 공공기관 창원 유치 홍보 총력
창원특례시, ‘경남경제포럼’서 공공기관 창원 유치 홍보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경남경제포럼’에서 창원상공회의소 회원 등 지역 경제계를 대상으로 수도권 공공기관의 창원 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공기관 창원 유치를 위한 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이전 유치에 대한 의지를 결집했다.특히 창원상공회의소는 2100여 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계를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공공기관 유치의 당위성을 대내외에 강력히 확산하고 실질적 성과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과제임을 강조하고 지역 산업 기반과 입지 경쟁력을 적극 홍보해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국회, 유관기관, 경제단체, 대학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홍보물을 배부하고 창원이 기계·방위·원전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전략산업 중심지임을 집중 부각했다.또한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연구개발 기반, 교통망 및 정주여건을 갖춘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지역 경제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과제”며 “지역 경제계가 앞장서 창원 유치 분위기를 확산하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중앙정부 대상 전략적 설득 논리를 고도화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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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5월 18일부터 2차 지급 시행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계획에 따라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의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도 2차 지급기간 내 신청할 수 있다.지급대상자 선정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부과내역을 기준으로 하며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원 합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가구원 합산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가 2천만원을 초과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울릉군은 6877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성인은 개별로 신청하고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해야 한다.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할 수 있고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울릉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신청 첫 주간은 원활한 신청을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된다.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주민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하면 된다.토·일요일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사용처는 신용·체크카드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고 울릉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한 경우에는 울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단, 주유소의 경우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사용처가 확대됐다.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국민비서 알림서비스와 카드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대상 여부와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가구 구성이나 건강보험료 변동 등으로 지급 대상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급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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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구슬땀 흘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구슬땀 흘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14일 ‘건축재능기부를 통한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 공사를 앞둔 주거취약계층 세대를 찾아 이사짐 정리와 생활쓰레기 처리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이사짐 운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조합원들은 현장에서 가재도구 정리와 폐기물 분리배출, 생활용품 운반 등 이사 준비 전반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해당 주택은 차량 진입이 어려워 조합원들이 약 50미터 거리를 오가며 가구와 생활용품, 생활폐기물 등을 손수 운반했다.무더위 속에서 무거운 짐을 여러 차례 나르며 힘든 작업이 이어졌지만, 조합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안전하게 작업을 마무리했다.장정석 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이 있다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무원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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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불법행위 무관용’ 춘천 의암호 불법시설 철거
‘하천 불법행위 무관용’ 춘천 의암호 불법시설 철거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국가하천 내 불법 점유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돌입했다.춘천시는 14일 오후 중도동 의암호 일원에서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관공선을 타고 의암호 내 불법 점유시설 현장으로 이동해 철거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수면과 하천구역을 무단 점유한 시설물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시는 작업 구간 주변 안전 통제와 장비 운영 상황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에 따른 후속 절차다.춘천시는 앞서 지난 3월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불법 시설물 700여 건과 불법 점용 행위자 200명을 적발했다.이후 하천구역 경계 측량과 인허가 자료 대조, 행위자 특정, 공시송달 등 행정대집행을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의암호 내 행위자 미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계고와 공시송달 절차를 마친 상태다.춘천시는 여름 휴가철과 우기 이전까지 주요 불법시설물에 대한 정비와 원상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특히 고질적·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와 형사 고발 등 강력한 행정·사법 조치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대집행은 단순 계도가 아니라 실제 불법시설을 현장에서 철거하는 강제조치 단계”며 “불법 점유와 무단 시설 설치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원상복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또 “하천은 특정 개인이 사적으로 점유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닌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라며 “반복적·고질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와 형사 고발 등 가능한 모든 행정·사법 조치를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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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서둘러 주세요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을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미신청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신청 독려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5월 13일 오후 11시 기준 지급률은 75.6%로 미신청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오는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이 시작 됨에 따라 시는 두 지원금 신청 시기가 겹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혼선과 읍·면·동 접수 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조기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농협카드·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또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오프라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선불카드 또는 지류형 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통영시 관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지류형 상품권은 통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 통영사랑상품권과 외형은 다르지만 사용 및 환전 방식은 동일하다.생활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2026년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시는 미신청 시민들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이·통장과 협력한 마을방송 및 공동주택 안내방송 등 현장 중심의 신청 독려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을 위해 지난 5월 11일부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되기 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조기에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