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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6일 올해 마지막 강의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김형석 교수의 올해 마지막 인문학 강의가 16일 오후 2시 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양구군은 군민들의 인문학 소양 함양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빙해 매년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해 16일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올해 마지막 강의는 ‘인문학은 내 안에 있다’를 주제로 100여 년의 인생을 살아오며 겪은 경험을 토대로 인생에 대한 의미,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수강생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의는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인문학박물관으로 전화 신청해야 하고 자세한 내용은 양구인문학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인생의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석 교수는 대한민국 1세대 철학가이자 작가로 주로 인간의 삶과 윤리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고찰로 알려져 있다.
1920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나 일본 와세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철학의 기초를 다지고 후학을 양성했다.
대표 저서로는 ‘영원과 사랑의 대화’,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사랑에 대해’ 등이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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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즐거움’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평생학습관에서 ‘배움의 시작, 양구 평생학습 도파밍 ing’를 주제로 2024년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는 양구군이 운영한 평생학습 강좌에 참여한 양구군민들의 작품 전시와 동아리 공연 등으로 학습 성과를 공유하며 평생학습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로 2회차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강좌 참여자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홍보, 체험,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체험 및 홍보부스로 △버블 체험 △카네이션 천연비누 만들기 △라탄 키홀더 만들기 △키오스크를 이용한 디지털 체험 △페이스페인팅 및 브러쉬 타투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커피시음 △전통주 시음 등이 운영되며 원데이클래스로 압화 꽃 그립톡 만들기, 가죽 키링 만들기, 모루 인형 만들기, 나의 마음 그려보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프랑스 자수, 캘리그라피, 천연화장품, 라탄공예, 뜨개질, 반려동물 옷, 홈웨어&홈패션, 목공예 등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15일에는 어르신 건강체조, 문해 골든벨 등이 펼쳐지며 16일에는 아동 방송 댄스, 유아 초등 발레, 피아노, 난타, 오카리나, 현대 시낭송, 군장병 통기타, 다이어트 댄스, 다문화 통기타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그동안의 성과를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며 마술공연과 바이올린, 플루트 등의 특별 공연과 버스킹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 축제가 학습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일상 속 학습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평생학습강좌를 운영하며 바리스타, 요가, 라탄공예, 캘리그라피 등 135개 강좌에 약 1,500명의 군민이 참여한 바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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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방정식으로 날씨 계산하는 연구기관 설립 법안 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14 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은 한국수치예보모델기술원 설립을 골자로 하는 기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수치예보모델은 대기의 큰 흐름이나 운동과 작은 규모의 물리적 현상들을 방정식으로 풀어 날씨를 계산하는 것으로 고기압 , 저기압 등 전 지구적 규모의 대기운동을 예측하거나 , 12 시간 이내에 아주 좁은 지역에서 일어난 현상을 상세하게 예측하는데 활용되는 핵심 기상예측 수단이다.
기상청은 사업단을 설치해 2011 년부터 한국형 수치예보모델 개발사업을 시작했고 2026 년까지 차세대 수치예보모델 개발을 완료한 뒤 사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업단 해체후 축적된 기술의 활용성 저하와 전문인력의 해외 유출 우려가 제기됐다.
법안은 기상청 소속으로 전문 연구기관을 설립해 수치예보모델 사업을 지속하고 고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술원이 설립되면 정부 예산을 출연받아 수치예측 기술활용 연구 ,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이용한 수치예측 연구 , 국제협력 사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강 의원은 “ 기상 예측 기술은 국가 경쟁력 ” 이라며 “ 수치예보모델 연구기관 상설화를 통해 충분한 지원과 조직 안정성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고도화해야 한 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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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탄신 107돌, 의식행사를 넘어 문화예술 행사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7돌을 맞아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숭모제를 지내고 구미코에서 탄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 3,000여명이 참석해 탄신 107돌을 축하하는 마음을 함께 나눴다.
의식행사를 넘어 탄신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더불어 행사장에 박정희 대통령 사진을 전시하고 기념품을 판매하는 등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에서 대통령 시 전시회와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김진명 작가의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18일부터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사진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의 결단과 리더십으로 배고픔의 한을 끊어내고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며 “경상북도는 후손들을 생각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뜻을 이어받아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해 지방이 주도적으로 국가적 현안을 해결하는 미래 대한민국 통합 발전 중심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전직대통령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경상북도 출신 전직 대통령의 위업을 기리고 도민의 자긍심을 고양하는 기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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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함께 익어가는 가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로 오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농산물을 이용해 생산한 전통주의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엠제트 세대의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전통주 소비 문화에 발맞추어, 강원 전통주의 품질과 다양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하나로마트 속초엑스포점에서 진행되며 총 10개의 품목이 선보일 예정이다.
도내 전통주 양조장은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술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리술 품평회 등에서 수상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도내에는 현재 87개의 전통주 양조장이 있으며 춘천 14개, 원주 10개, 홍천 13개, 평창 12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전통주가 생산되고 있다.
이러한 전통주들은 지역 농산물의 신선함과 고유의 맛을 담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강원의 문화와 풍미를 제공한다.
손원천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빚은 지역특산주의 소비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강원 전통주와 지역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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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상호협력 강화
박상수 삼척시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상호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박상수 삼척시장은 지난 11월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공단 업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된 박상수 삼척시장은 건강보험제도,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보고 및 △불법개설 의료기관 단속을 위한 공단 특사경 도입 △국가건강검진 홍보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 △흡연폐해와 담배소송 항소심 추진 당위성등 공단의 주요현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종합민원실 민원안내 및 건강보험 업무처리 등을 직접 수행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일일명예지사장 체험을 통해 건강보험제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됐으며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공단 직원들을 응원한다”며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와의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진행하는 ‘일일명예지사장 위촉’은 지역 주요 인사를 초빙해 건강보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단 체험을 통한 제도 이해 및 상호협력을 추구하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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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 대이리 동구리 축제’ 개최, 외부관광객 유치 박차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이리 동굴지대 일원에서 ‘2024 삼척 대이리 동구리 축제’를 개최한다.
‘2024 삼척 대이리 동구리 축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석회동굴로 알려진 환선굴이 위치한 대이리 동굴지대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축제는 물과 시간이 빚어낸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사물놀이, 댄스 및 가수 공연 등 볼거리와 공예 체험 프로그램, 짚풀을 이용한 포토존 운영,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주요 공연으로 사물놀이 몰개와 청악, 홍진영, 요요미, 류지광, 박구윤 등 유명 가수들이 관광객과 삼척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공연무대를 준비했으며 동굴을 주제로 한 손거울, 방향제 등 소모품 제작, 볏짚을 활용한 독수리와 미끄럼틀 등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대이리 동굴지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동구리 축제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기고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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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올바른 손 씻기 체험행사 성황리 마쳐
원주시보건소, 올바른 손 씻기 체험행사 성황리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지난 11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2024년 올바른 손 씻기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주시민과 시청 직원 총 600여명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직접 체험했으며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뷰박스를 통한 체험과 퀴즈 등이 진행됐다.
특히 원주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이 준비한 손 씻기 노래와 율동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손이 잘 씻기지 않는 부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퀴즈를 풀면서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니,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보건소는 손 씻기 실천 다짐 릴레이로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 감염 취약 시설에서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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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회원 대상 집중 홍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회원 대상 집중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3일 삼척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회원 한마음대회’에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회원 한마음대회에는 도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1,300여명이 참여해 사회적 갈등 해소, 지역 균형 발전, 사회통합과 바른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짐했다.
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와 협력해 현수막, 배너, 보드판 등으로 원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 관계자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선진시민의식 고취, 지역사회 발전과 더 나아가 건강한 국가 만들기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원주 고향사랑기부제를 다른 지역 국민운동단체들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말을 맞이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2025년 특색있고 답례품을 선정하고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모집하고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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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국민 아이디어로 안전을 더하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국민 아이디어로 안전을 더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을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개최한다.
공모전은 매년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공모는 ‘작업 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 ‘제도 개선’, ‘현장 적용가능 기술’등 4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기간은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22일간이며 건설업 관계자를 포함해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혁신성, 실효성 및 활용성 등 기준에 따라 1차 서면심사로 30건을 선정한 후, 발표 심사를 거쳐 총 21건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 1점, 단체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4점, 장려상 12점 등으로 대규모 포상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공모전 주관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양질의 아이디어 도출을 유도하기 위해 공모개요 및 건설현장 추락사고 현황 등을 안내하는 사전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전설명회가 개최되는 11월 15일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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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정산 이벤트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연말을 앞두고 11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정산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NH농협은행에서 ‘상주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곶감 찹쌀떡 등 인기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모인 기부금은 지역발전 및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내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도 전하시고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상주곶감, 한우 등 시에서 정성껏 마련한 답례품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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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행정 편의를 위한 농산물품질관리원 도심이전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1월 13일 원도심 기능강화 및 압축도시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상주사무소 이전 신축부지의 국·공유재산 교환 계약을 완료했다.
상주시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상주사무소가 시 외곽에 위치해 있어, 매년 직불제 등을 위한 경영체 등록과 관리를 위해 많은 농가들이 방문에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민원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상주시는 주민행정 편의와 원도심 기능강화 및 도시경관 회복을 위해 흉물로 방치되어 있는 구 홈마트 부지를 올해 2월 매입해 농관원과 국·공유재산 교환 방식으로 신축부지를 이전할 계획을 추진했고 이번에 그 결실을 맺었다.
상주시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심각한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해 있다.
저출산과 인구감소는 국가적 현안인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에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이에 상주시는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원도심 기능 강화와 압축도시 조성 계획을 추진중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국·공유재산 교환도 도심기능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상권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선제적 도시계획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상주시는 도심공동화에 대응하고 나아가 도시 경쟁력 강화와 민생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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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실업팀 강자로 눈부신 성장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실업팀 강자로 눈부신 성장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실업 1년 차 추석현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열린 ‘제79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 단식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선수권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국가대표를 포함한 상위권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 가운데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혼합복식에서 준우승과 3위, 남자단식에서 3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혼합복식 8강전에서 추석현-권미정 조가 현 국가대표인 권순우-김다빈 조를 2:0으로 이기며 3위에 올랐다.
혼합복식에서 김은채-이정헌 조는 결승에 진출했으나, 김채리-정영석 조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대회를 마무리하며 권용식 안동시청 테니스팀 감독은 “항상 최선을 다해주는 선수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저희 팀이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해주는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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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9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참가
안동시, 제19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안동시 대표단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세계역사도시회의에 참가해 안동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회원도시 간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성을 통한 활기찬 걷기 좋은 도심 만들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세계 각국에서 총 35개의 도시 대표단이 참여했다.
한편 세계역사도시연맹은 1987년 10월에 설립돼 65개국 129개의 회원 도시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기구로 격년제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는 안동시에서 회의가 개최된 바 있다.
회의 기간 중 권기창 시장은 ‘도시 걷기를 통한 인간성 회복’ 이라는 주제로 안동시의 사례를 발표했다.
다양한 도심 걷기 사례를 발표하며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상실된 인간성을 회복하고 치유하며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살려 나가는 과정을 공유했다.
권기창 시장은 “걷기는 단순한 이동을 넘어서 사람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안동시가 그동안 노력해온 관련 정책과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세계역사도시회의 참여를 통해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참가 시장단과 다시 만나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가지는 등, 세계 속의 안동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립했다.
아울러 참여 도시를 대상으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홍보하며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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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OECD 인구정책 지식교류행사'에서 인구감소 대응전략 발표
부산시, 'OECD 인구정책 지식교류행사'에서 인구감소 대응전략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 본부에서 열린 '인구감소변화에 대응한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공간계획, 인프라 및 주택정책 지식교류행사'에 참석해 시의 인구감소진단과 이에 대한 도시계획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지난해 2월부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인구감소 지역의 정책 체계 개발을 목표로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축소: 인구변화에 대비하는 지역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회의는 각국의 인구 정책과 대응 전략을 비교하고 국제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선진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그에 따른 정책적 대응에 주목하고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시와 부산연구원 박봉철 책임연구위원이 참석해 부산시의 인구변화 대응전략을 공유했다.
시는 '부산시 인구감소 진단 및 도시계획적 대응방안'을 주제로 부산이 직면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전략을 소개하며 인구감소 대응 정책에 대한 국제적 기준을 제시했다.
시의 인구변화 현황과 이를 반영한 공간계획과 도시계획 대응 전략을 발표했으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과 도시공간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법을 제안했다.
특히 시민들이 15분 내에서 모든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부산형 15분 도시 조성과 글로벌 경제·산업·교육·관광 거점도시로의 비상을 통한 글로벌허브 도시 조성을 중심으로 인구정책의 주요 전략들을 설명했다.
시는 이러한 접근이 부산이 직면한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동시에 지속 가능한 혁신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발표를 바탕으로 13일·14일에 파리시,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계자들과 함께 인구정책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도시계획 모델을 시찰했다.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인구정책 분야의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정책 개발에 중요한 통찰을 얻어 부산만의 특색있는 인구정책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부산의 인구감소 대응 사례가 국제 사회의 인구감소 대응에 대한 중요한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다양한 국가와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부산에 적합한 인구대응 전략을 더욱 발전시킬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