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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시의원·의회사무국 직원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는 14일 곤양면 소재 KB손해보험 인재니움사천연수원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폭력 예방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의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시행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은 분야별 1시간씩, 연간 총 4시간 이상의 예방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4대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시의원과 간부 공무원 그리고 일반직 공무원으로 나눠 집단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황빈, 백연연 강사는 직장 내 성폭력 근절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 상급자의 역할과 실천방안,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규헌 의장은 “이번 교육이 4대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의회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성평등 교육 및 캠페인 등의 전개를 통해 ‘양성평등도시 사천시’의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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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의 문화가 있는 날 사이언스 매직쇼
봉화군 청소년의 문화가 있는 날 사이언스 매직쇼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3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1층 공연장에서 200여명의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소년의 문화가 있는 날 ‘사이언스 매직쇼’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 문화가 있는 날 사이언스 매직쇼 공연은 기초과학을 주제로 한 과학실험 공연으로 질소 폭탄, 아이스 매직, 공기 대포, 초강력 레이저, 질소화산 대 폭발 등 1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김동한 학생은 “과학실험으로 구성된 마술이 신기하고 놀라웠고 새로운 문화공연을 경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우리 지역특성상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경험을 할 수 있는 폭이 넓지 않은데, 새로운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청소년의 문화가 있는 날은 뮤지컬, 영화, 과학마술쇼 등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했으며 12월에도 레이져 아트 등 새로운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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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목재문화체험장 실외정원 조성으로 탈바꿈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실외정원 조성으로 탈바꿈
[아시아월드뉴스]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경상북도 최초로 조성한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이 주민들의 편익시설로 탈바꿈하고자 최근에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조성된 실외정원은 산림청 보조사업으로 선정되어 5억원의 사업비로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주변에 지역주민을 위한 정주환경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했다.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실외정원은 암석원, 그늘정원, 계곡정원 등 7개의 특별한 주제 정원으로 조성됐으며 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휴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미니어처, 도마만들기 등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목재 전시실과 실외정원 등 입장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실외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봉화의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숲속 도시 봉화에서 산림치유를 통한 행복과 삶의 질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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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세붕 인문학 포럼’ 개최
영주시, ‘주세붕 인문학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3일 풍기읍 금계1리 행복명당문화센터에서 ‘정감록 금계마을 주세붕 인문학 포럼’을 개최하고 신재 주세붕 선생의 생애와 효 사상을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금계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잼스팀’의 난타 공연 주세붕 선생 16대손인 주원식 선생의 강연 주세붕 선생의 생애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디아만테’ 팀의 클래식 앙상블 무대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주세붕 선생이 창건한 백운동서원과 풍기 인삼 재배 등 지역과의 깊은 연관성을 탐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금계마을의 역사적 정체성 보전 및 주민 문화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정감록 제1승지 문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주세붕 선생의 업적을 되새기며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장길 금계1리 이장은 “주세붕 선생의 생애를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상숙 문화예술과장은 “금계1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번 포럼을 통해 주세붕 선생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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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의 하반기 일제 단속 계획에 따라 이루어지며 지역사랑상품권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해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자 추진된다.
영주시는 상품권 운영대행업체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이상 거래탐지 시스템과 일련번호 추적 프로그램을 이용,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의 상품권 거래 내역 중 의심 거래를 추출해 해당 가맹점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다.
또한,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고 정보를 바탕으로 단속반이 직접 가맹점을 방문해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및 신고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허위 등록을 통한 제한업종 운영 및 유령업체 활동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현금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상품권을 대우하는 경우 등이다.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또는 최대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도 의뢰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가맹점주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려는 정책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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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소년 드림꾸러미 사업, 평창-영월 청소년 한마음축제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주최하고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하는 평창-영월 청소년 한마음 축제가 오는 11월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2016년부터 이어온 지역 행복 생활권 연계협력 사업의 하나로 평창군과 영월군 지역 내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행사다.
축제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12개 체험 부스와 진로 특강, 청소년 댄스팀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어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는 평창과 영월 지역의 청소년 관련기관이 참여해 △추억의 문방구 게임 △내 마음 퍼스널 컬러 진단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진로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제공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초청 가수 공연에는 잠골버스, 순순희, 임재현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음악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며 경품 추첨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은 축제 참가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당일 평창군 내 읍면에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행사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축제는 평창과 영월 두 지역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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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보훈단체협의회, 제11회 나라사랑 음악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4일 평창군 보훈단체협의회가 ‘제11회 나라 사랑 음악회’를 평창 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민과 국가유공자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보훈 가족의 사기진작과 범군민 나라 사랑 정신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평창문화원의 민속예술단 사물놀이로 시작된 이번 음악회는 인기가수 나운하, 반가희, 평창문화원 한국무용 예술단, 박우철의 흥겨운 무대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이욱환 평창군 보훈단체협의회장은 “군민과 보훈 가족이 함께하는 나라 사랑 음악회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성현 평창 부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국가유공자 분들의 고결한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하며 “일상에서 함께하는 보훈 문화 정착을 통해 보훈 가족의 자긍심과 예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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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최저임금보다 낮은 보훈단체 급여 예산 3년째 방치
윤석열 정부, 최저임금보다 낮은 보훈단체 급여 예산 3년째 방치
[아시아월드뉴스] 윤석열 정부가 보훈단체 직원 인건비 예산을 3년 연속으로 2023년도 최저임금보다 낮게 편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현정 의원실에 따르면 정부는 2025년 보훈단체 인건비 예산을 올해와 마찬가지로 190억200만원으로 동결했다.
정부가 국가유공자단체법에 따라 설립되어 운영중인 16개 보훈단체 819명의 인건비 예산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023년도 최저임금 9,620원보다 더 낮은 시간당 9,274원을 기준으로 편성한 것이다.
2021년 문재인 정부가 2022년 예산을 전년보다 1.4% 인상한 것을 끝으로 보훈단체 인건비 정부 예산은 줄곧 제자리 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국회에 관련 예산 증액을 요청하며 최저임금에 비해 올해 1인당 월 10만원, 그리고 내년에 1인당 월 14만원이 모자란 정부 예산이 편성돼 보훈단체가 자체 수입으로 모자란 급여를 메워야 하는 상황이며 안정적인 보훈단체 운영을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김 의원은“호국보훈정신 함양을 위해 보훈단체 위상을 드높이는 일은 국가가 나서야 마땅한 일임에도 2023년도 최저임금보다 못한 보훈단체 직원 인건비 예산을 3년째 계속 편성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윤석열 정부가 보훈단체들을 홀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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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사랑봉사회,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주천사랑봉사회 주관으로 주천면 복지회관에서 2024년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천사랑봉사회가 매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추진해오는 사업으로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 배추 절이기 등을 시작해 김장 김치 700포기를 담가 지역의 소외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훈훈함을 전했다.
신명화 봉사회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 김치가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천사랑봉사회는 매월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이·미용 봉사, 주천면 경로잔치 등 지역 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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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쌍용정수장 현대화 사업 마무리된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노후화된 한반도면 쌍용정수장을 정비하는 현대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쌍용정수장은 30년 이상 운영한 노후 기계식 정수장으로 환경부에서 실시한 ‘지방상수도 시설 노후도 실태평가 및 정비사업 타당성 조사’에서 시설의 전면 개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정수장 신설을 시작했다.
2020년 9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올해까지 국비 43억, 군비 53억 총 96억을 투입했고 정수장에서 유해 물질, 병원성 미생물 등의 제거 효율을 높이고자 현대화 사업으로 침전지, 정배수지, 관리동 등을 신설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1일 천톤의 정수 능력을 갖추게 되며 정수처리와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수처리 공정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수장 현대화 사업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원활히 공급할 예정이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정수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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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 건립 공사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설계 공모는 설계 용역 추정 금액 1억원 이상의 신축·개축·증축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 분야 교수와 건축사·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7~10명으로 구성된 설계공모심사위원회가 평가와 심의·투표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는 7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해 건축사사무소 진승건축 박종한 씨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인근 녹지환경과 조화로운 건축물 외형, 도서관 내부의 동선계획이 우수했다”며 “주변 수변환경을 활용하고 도서관 특성상 외부 주민의 이용이 많은 점을 고려한 설계”고 평가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은 영천시 망원동 41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6,500㎡, 총면적 2,83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2026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영천도서관은 영천시의 복합문화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도서관으로 다양한 편의와 첨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도서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소통과 공감의 문화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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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수능 당일 시험장 방문해 수험생 격려
임종식 경북교육감, 수능 당일 시험장 방문해 수험생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4일 아침 7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80지구 제1시험장인 포항고등학교를 찾아 긴장된 표정의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수능을 맞아 다양한 수험생 응원 활동을 펼쳤다.
‘교육감의 수능 응원 영상 편지’ 와 함께 대입 수험생을 위한 응원 노래 ‘Dreams Come True’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교육청 유튜브 채널인 ‘경상북도교육청 맛쿨멋쿨TV’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시험장 격려 방문도 이러한 응원 활동의 하나로 기획됐다.
이날 경북 내 총 8개 지구 74개 시험장에서 19,856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채점 결과는 12월 6일 금요일에 수험생들에게 통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 경북 수험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고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꿈을 향한 도전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빛나는 내일을 맞이하길 응원한다 앞으로 진학과 진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경북교육청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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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사이드’ 김도현, 한계 없는 연기 변신…‘올라운더 배우 품격 증명’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김도현이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 6일 첫 공개된 ‘강남 비-사이드’에서 김도현은 성과와 승진에 대한 욕망으로 똘똘 뭉친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형사 주윤 역으로 분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도현은 자신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불도저 면모는 물론, 사사건건 방해가 되는 강동우와 숨 막히는 대치를 벌이는 모습을 흡인력 있게 그려내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처한 상황 혹은 상대에 따라 행동 디테일을 바꾸며 다면적인 인물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하는가 하면, 흥미로운 전개 속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작품에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주윤이 등장하는 순간마다 풍기는 묘한 긴장감과 강동우와 대립할 때 보여준 매서운 눈빛과 표정은 극에 쫄깃한 재미를 더하며 주윤 그 자체의 존재감을 남기기도 했다.
그간 안방극장과 무대를 넘나드는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얼굴을 선사, 올라운더 배우의 품격을 증명한 김도현. 장르 불문, 어떠한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내는 김도현이 앞으로 보여줄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김도현이 출연하는 ‘강남 비-사이드’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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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예술단체에서 성장한 청년 교육단원, ‘예술축제 주간’ 으로 결실 선보인다
국립예술단체에서 성장한 청년 교육단원, ‘예술축제 주간’ 으로 결실 선보인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예술단체와 함께 11월 16일부터 24일까지 명동예술극장, 예술의전당 일대에서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발표회인 ‘청년 교육단원 예술축제 주간’을 개최한다.
유인촌 장관은 국립극단 등의 공연 현장을 찾아가 청년 교육단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청년 공연예술가들에게 국내 최고의 국립예술단체 무대를 경험할 기회와 실무교육을 제공해 차세대 케이-컬처 주자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에 통합 공모를 통해 클래식 음악, 연극, 무용, 전통 분야 9개 국립단체에서 활동할 교육단원 329명을 선발했다.
9.5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통합선발 1기’ 교육단원들은 국립단체 단원의 지도와 전문가 강습 등 전문 교육을 받고 국립예술단체 정기·지역 공연 등에 주·조역으로 다양하게 참여했다.
이번 ‘예술축제 주간’은 연극, 클래식 음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예술인들이 지난 8개월간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이다.
11월 16일과 17일 명동예술극장에서는 국립극단 청년 교육단원들의 ‘죠죠’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소설 ‘모모’로 널리 알려진 미하엘 엔데의 작품을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번 무대에 국립극단 청년 교육단원 40명 모두 출연한다.
11월 18일에는 명동예술극장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립합창단의 합동 공연 ‘가을밤, 시 그리고 낭만’ 이 열린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플루트와 현악기를 위한 4중주’를 비롯한 클래식 선율로 가을밤을 수놓는다.
2부에서는 브람스의 합창곡과 다양한 한국 가곡을 선보인다.
3부에서는 두 단체의 청년 교육단원 34명이 모두 함께 미국의 대표적 청년 작곡가인 제이크 러너스태드의 ‘더 호프 오브 러빙’을 연주한다.
11월 19일에는 국립발레단이 ‘연수 단원 갈라 콘서트’를 통해 명동예술극장을 역동적인 몸짓으로 채운다.
국립발레단 청년 교육단원 15명이 국립발레단 안무가 이영철, 송정빈, 강효형의 신작 안무뿐만 아니라 ‘돈키호테’ 등 클래식 발레 안무를 갈라 형식으로 공연한다.
11월 23일과 24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는 국립현대무용단 공연 ‘청, 연’의 막이 오른다.
국립현대무용단 청년 교육단원 18명이 안무가 권혁, 임선영, 마리코 카키자키, 메간 도헤니&일리아 니쿠로프의 네 가지 신작 안무를 청년다운 열정과 패기로 해석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예술축제 주간’은 청년 예술인뿐만 아니라 문화를 사랑하는 청년들 모두의 축제로 자리매김한다.
문체부 2030 청년자문단과 청년인턴들도 관객으로 함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예술축제 주간’ 이후에도 12월 24일 국립국악원의 ‘청년 교육단원 수료 발표회’, 12월 28일 서울예술단의 뮤지컬 ‘2024 서울예술단 송년 갈라 스팍온’ 등 청년 교육단원들이 참여하는 공연은 계속된다.
국립극단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국립합창단, 국립발레단, 국립국악원 공연은 모두 무료이다.
국립현대무용단의 ‘청, 연’과 서울예술단의 ‘2024 서울예술단 송년 갈라 스팍온’의 경우, 청년 교육단원 결과발표회 공연 관람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유료 공연 관람권 가격을 30% 할인해 주는 ‘엔차 관람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더욱 많은 청년예술인들이 국립단체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청년 교육단원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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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 문화장관회의에서 문화로 세계와 소통하는 한국 알려
주요 20개국 문화장관회의에서 문화로 세계와 소통하는 한국 알려
[아시아월드뉴스] 11월 8일 브라질 사우바도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문화장관회의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은 연대와 대화, 협력을 강화하는 문화의 힘을 역설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문화로 전 세계와 소통하고 있는 한국의 주요 문화·콘텐츠 정책을 알렸다.
또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브라질과 유네스코 등 9개 국가·국제기구와 양자 회담을 열어 문화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2025년 한국에서 새롭게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문화 분야 고위급 회의 참석과 지지를 요청했다.
용 차관은 주요 20개국 문화장관회의 기조연설에서 방탄소년단, ‘오징어 게임’ 등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 콘텐츠 사례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문화의 힘이 국가 발전에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한국은 문화를 통해 전 세계와 소통하며 문화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문화다양성 유지를 위한 다양한 예술지원 및 예술인 복지사업, 학교와 사회문화시설 예술지원 등 국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하는 정책, 인공지능과 디지털 환경 속 균형 있는 창작자 권리 보호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정책, 핵심 수출 상품으로서의 문화콘텐츠 육성을 위한 금융 및 해외 마케팅 지원 등을 소개했다.
주요 20개국 문화장관들은 ‘공정한 세계와 지속 가능한 지구 구현’을 주제로 환경변화에 대응한 문화의 사회경제적 역할과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문화다양성과 사회적 포용 확보, 디지털 환경에서의 창작자에 대한 균형 있는 권리 보호, 문화창조산업과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 문화유산 보호·증진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사우바도르 다 바이아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아울러 용호성 차관은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9개 국가·국제기구와의 양자 회담을 열고 문화 분야 협력 강화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11월 6일에는 브라질 문화부 마르가레트 메네제스 장관과 한-브라질 문화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문화정책과 창조경제, 공연·시각 예술, 문화유산, 저작권, 시청각 산업 등 구체적인 분야에서 문화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11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유네스코, 스페인, 호주,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의 문화 분야 장차관급 고위관계자와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
양자 회담에서는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문화장관들이 참석하는 고위급 회의를 신설할 계획이다을 밝히고 지지를 요청했다.
아울러 각국과 양자 회담을 진행하며 수교 등 주요 계기 문화협력 확대 방안, 디지털 기술 환경 속 문화창조산업 협력 방향 등을 모색했다.
용 차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는 경제에 초점을 맞춘 협의체로 그간 문화 관련 의제에 대해서는 논의한 적이 거의 없으나, 문화의 산업적 영향을 고려할 때 지금이 문화를 별도 의제로 한 장관회의 창설의 적기라고 본다”며 “고위급 회의의 주제는 잠정적으로 ‘디지털 시대 문화창조산업의 비전과 역할’로 생각하며 세부 의제는 각 회원국의 다양한 우선순위와 이해관계를 고려해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회담국들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문화 분야 고위급 회의 창설을 환영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에르네스토 오토네 유네스코 문화 분야 사무총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장관회의와 연계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문화 분야 고위급 회의 창설 및 운영을 적극 지지할 것임을 밝혔다.
용호성 차관은 “주요 20개국 문화장관회의를 계기로 각국 문화 분야 고위관계자들과 만나면서 한국의 높아진 문화 위상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문화가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지금, 내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문화 장관들이 참석하는 고위급 회의를 가장 먼저 신설하는 것은 시의적절하다고 본다 이번 양자 회담을 통해 회원국들의 지지를 확인한 만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