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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한국 다큐멘터리 해외진출 본격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제37회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1)와 연계해 한국 다큐멘터리 홍보 및 해외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동 행사에는 지난 8월에 열린 한국형 다큐멘터리 통합지원 온라인 체제 기반2) 국내 투자설명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다큐멘터리 기획안 총 7편이 참가해, 상영회, 투자설명회, 1:1 투자상담, 연결 맺기 행사 등을 통해 해외 투자자, 배급사들과 직접 만나 사업 관계 설정의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이번 참가작은 어머니 유품 정리 중 입양 관련 쪽지를 발견하며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 ’ 가족의 증명‘, 한·일 다문화 가정의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 수국 ‘, 비수술 성 전환자가 ’90년도 성 전환자 여성의 이름을 찾아가는 ‘마리네’, 연애 상담 전문가지만 자신의 사랑에는 소극적인 프랭크의 속마음을 찾아가는 이야기인 ‘솔직히, 프랭크’,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을 다룬 ‘희미해지는 희망콘텐츠나무)’, 시인 이상과 화가 김환기의 사랑을 받은 변동림의 사랑과 예술을 다룬 ‘동림, 향안’, 사라진 이모를 직접 찾아가며 밝혀지는 가족들의 비밀과 화해를 그린 ‘정님’ 이다.
먼저 11월 16일에는 첫 번째 행사로 ‘가족의 증명’ 등 총 7편의 국내 다큐멘터리 기획안에 대한 ‘한국 투자설명회’ 가 개최된다.
이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우수 다큐멘터리 기획안을 영국, 이탈리아, 독일 호주 등 방송사 및 제작사, 투자사 등에 소개하고 해외 투자유치 및 국제 공동제작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8일에는 국내외 다큐멘터리 산업 관계자 간 관계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한국형 다큐멘터리 통합지원 온라인 체제 기반 관계 형성 행사’ 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해외 방송사, 제작사, 투자사, 배급사 등과 연결망을 구축해 국내 다큐멘터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국내 참가작에 대한 공동제작 및 투자유치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18일부터 20까지 1:1 투자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 다큐멘터리 관계자들과 관심 있는 국내 사업자를 연계하고 연계된 사업자 간 1:1 만남을 통해 공동제작, 투자·배급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편 2022년 한국형 다큐멘터리 통합지원 온라인 체제 기반 대상 수상작인 ‘에디와 앨리스’는 2024년 암스테르담 국재 다큐멘터리 영화제 ‘Luminous’ 부문3)에 선정되어 16일부터 24일까지 현지극장에서 국내외 암스테르담 국재 다큐멘터리 영화제 참가사와 일반관객을 대상으로 상영된다.
최준호 방송진흥정책관은 “우리 드라마나 예능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듯이, 다큐멘터리도 세계 시장을 선도할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다큐멘터리가 한구형 작품의 주축으로 성장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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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사전열람
국세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은 2025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를 최종 고시하기에 앞서 11.14.부터 12.4.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
이 기간동안 제출한 의견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에서 수용 여부 검토 후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수용된 의견을 반영한 기준시가는 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후, 12.31.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고시 대상은 전국 오피스텔 및 수도권, 5대 광역시, 세종시에 소재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구분 소유된 상업용 건물로 이번 고시물량은 240만호이다.
기준시가는 대체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오피스텔이 전년보다 0.3% 하락한 반면, 상업용 건물은 0.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 열람은 국세청 누리집과 홈택스에 게시된 배너를 참고하기 바라며 기준시가에 이의가 있으면 온라인 또는 관할 세무서로 직접 방문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국세청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1조에 따라 매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를 고시하고 있다.
기준시가는 토지와 건물 가액을 일괄해 호별 ㎡당 가격으로 산정하며 최종 고시 전 건물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고 재조사 및 평가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번 고시 대상은 2024.9.1. 기준으로 조사한 ‘전국 오피스텔’ 및 ‘수도권, 5대 광역시, 세종시에 소재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구분 소유된 상업용 건물’ 이다.
고시 물량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240만호로 특히 신축물량이 많은 경기도가 86만호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기준시가에 따르면, 오피스텔은 전체적으로 하락세인 가운데 서울이 1.34%로 소폭 상승했고 상업용 건물은 전체적으로 0.5% 상승했으나 세종은 –2.83%로 하락률을 보였다.
참고로 기준시가는 상속·증여세 및 양도소득세를 과세할 때 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 활용되며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및 종합부동산세와 건강보험료 등 사회보험료 부과에는 활용되지 않다.
국세청 누리집 초기화면 알림판 ‘2025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 전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배너에 접속하거나 홈택스 기준시가 조회화면 하단의 ‘2025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 전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배너에 접속해 건물의 소재지와 동·호를 입력하면 기준시가를 열람할 수 있다.
기준시가에 이의가 있으면 ‘기준시가 고시 전 가격열람 및 의견 제출’ 조회화면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같은 화면에서 ‘의견 제출서’ 서식을 내려받아 관할 세무서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아울러 기준시가 열람 및 의견제출과 관련한 문의가 있는 경우 편리한 상담을 위해 전용 안내센터도 12.4.까지 운영한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11.14.부터 12.4.까지 가능하며 제출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수용 여부 검토 후 개별 통지하고 -이후 수용된 의견을 반영한 기준시가에 대해 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2.31. 최종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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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폭증하는 마약류 중독의 치료·재활·예방 방안 모색
민·관이 함께 폭증하는 마약류 중독의 치료·재활·예방 방안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1월 15일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에서 마약류 중독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하고 민·관 전문가, 당사자 및 국민이 함께 중독 분야 정신건강에 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정신건강센터 주최, 대한법정신의학회 주관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중독의 치료·재활·예방과 관련해 중독의 실태, 치료 및 회복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마약류 중독의 치료’를 주제로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 활성화 방안 △마약류 중독 치료의 실태와 문제점 △마약류 중독 치료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가, 2부에서는 ‘마약류 중독의 재활과 예방’을 주제로 △중독재활시설 실태와 발전방안 △병원 기반 마약류 중독자 회복지원방안 △지역사회 기반 마약류 중독자 회복지원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3부에서는 ‘마약류 중독 회복, 이제는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한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법무부·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퇴치운동본부·대한신경정신의학회 등 관계부처와 민간학회, 중독전문병원 전문가가 치료와 회복, 예방까지 포괄적이고 효과적인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박성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책임관 △이승엽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천영훈 인천참사랑병원장 △박영덕 식약처 마약퇴치운동본부 중앙중독재활센터장 △한부식 김해다르크 리본하우스 시설장 △김상철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많은 국민의 관심과 인식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예정이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은 “마약류 중독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것은 마약류 중독 예방과 치료의 첫 걸음이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마약류 중독자의 회복을 위해 민·관이 상호 협력해 다양한 자원을 통합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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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OECD 본부에 ‘마을에 사람이 없어’ 문구 담긴 에코백 전달
거창군, OECD 본부에 ‘마을에 사람이 없어’ 문구 담긴 에코백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 본부에서 거창군의 90세 최금분 할머니가 쓴 호소문 ‘-마을에 사람이 없어’라는 문구가 새겨진 에코백이 거창군청 관계자를 통해 OECD 관계자에게 전달됐다.
이날 OECD 행사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의 재정지원을 받아 인구감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대응을 위한 공간계획, 인프라, 주택 정책 등 3가지 세션으로 나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한국에서는 거창군과 부산시가 참여했다.
공식적인 행사에 앞서 거창군 관계자는 거창 마을만들기센터에서 제작한 호소문과 ‘구인광고-마을에 사람이 없어’ 문구가 새겨진 에코백을 OECD 관계자에게 전달하며 한국 농촌 지역이 인구감소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세계에 알렸다.
에코백에 새겨진 문구는 거창군 마을만들기센터의 ‘나도 작가다’ 할머니 문해교실에서 글씨를 배운 최금분 할머니의 글씨로 이 글씨는 에코백, 손수건 등의 홍보물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 호소문은 1919년 파리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서 독립을 외치던 나라가 105년이 지난 현재, 인구감소로 인해 마을공동체가 직면한 위기와 이를 극복하려는 간절한 노력을 세계에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어 큰 공감을 얻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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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시험장 찾아 수험생 격려
성낙인 창녕군수, 시험장 찾아 수험생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창녕지역 시험장인 창녕여자고등학교에서 성낙인 창녕군수가 고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는 수능 응시생을 격려하고 있다.
202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창녕지역 시험장인 창녕여자고등학교를 찾은 성낙인 창녕군수가 수능 응시생을 응원하러 나온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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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 기부금 50만원 기탁 및 배식봉사 실천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 기부금 50만원 기탁 및 배식봉사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거창군 삶의쉼터에 5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원들은 삶의 쉼터 식당에서 배식봉사를 실시하며 이웃과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미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기부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의 이번 기부금 전달과 배식봉사는 지역사회에서 큰 감동을 주며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협의회는 향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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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럼피스킨병 확진, 긴급재난안전대책회의 열어
군위군 럼피스킨병 확진, 긴급재난안전대책회의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14일 김희석 부군수 주재로 군위군 긴급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럼피스킨병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게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소 럼피스킨병은 지난 13일 군위군 의흥면 1개 한우농장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확진된 상황이다.
해당 농장은 한우 59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이 가운데 2마리에서 피부 결절 등 의심 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 결과 10두가 최종 확진됐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군위와, 대구 동구, 의성, 칠곡 등 인근 6개 시군의 축산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내일 오전 10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군은 초동방역반을 투입해 초기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관내 한우농가 409호를 대상으로 발생 상황을 긴급전파했으며 소독차량 6대와 공동방제단을 통해 긴급방역을 시행 중으로 14일 양성 축만 선별적으로 살처분하기로 했다.
앞으로 군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발생농장 동거축 전 두수를 검사하고 일제예찰을 강화해 나가며 공수의를 동원해 방역대내 3천여두에 대해 긴급백신 접종을 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철저한 현장 대응을 위한 긴급방역초소도 설치해 운영하면서 발생인접 시군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농장 및 주변 도로 집중소독과 방제도 시행 추진한다.
김희석 부군수는“럼피스킨병은 처음 접하는 미지의 영역이라 세심한 대응이 필요하다 현장에서의 방역조치가 가장 중요하다”며“철저한 현장대응으로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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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민의힘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과 대구경북통합 간담회 개최
경북도, 국민의힘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과 대구경북통합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박형수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과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 경상북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지방자치 30년이 넘도록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수없이 외쳤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
통합으로 대구경북이 더 큰 권한과 재정을 확보해야 지방이 주도하고 시도민이 주인으로서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펼 수 있다”며 “국회에서 대구경북통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형수 도당위원장은 “오늘은 그동안 경북과 대구가 추진해온 통합의 경과와 통합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통합의 방향을 이해하고 다양한 우려와 문제점들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대구경북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대구경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협의에 앞서 경북도는 4개기관 합의문에 대한 주요내용과 특별법안의 주요 특례에 대해 설명했다.
재정특례, 도청신도시 행정복합도시 특례, 투자심사 및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각종 환경규제와 농지·산지 권한 특례, 글로벌미래특구 및 산업단지 개발계획 특례 등 지역 주도로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도 소개했다.
간담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은 대구경북통합의 비전과 취지 및 지방으로 권한을 대폭 이양해야 한다는 기본방향에는 다수가 공감했지만, 세부적으로는 특별법 통과의 어려움과 북부지역 발전대책의 구체화 등 여러 우려사항 해결과 대책의 필요성을 함께 언급했다.
이와 함께 통합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초기단계인 만큼 통합방안에 대한 전략적 접근과 다양한 권역과 지역들의 협의와 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이 동의하는 통합이 되어야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중앙정부가 국가정책 차원에서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언급도 있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통합은 지방이 살기위해 가야할 방향이라는데에는 국회의원들도 대체로 공감하고 있다”며 “중앙정부가 대구경북통합 방안과 특별법안을 신속히 검토하도록 협의하고 통합안에 대해 도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설명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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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격려
손병복 울진군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손병복 울진군수는 11월 14일 오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인 울진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했다.
울진지역에서는 울진고등학교가 유일한 시험장이며 관내 고3학생 310명이 응시해,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시험을 치러진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도착할 때마다 ‘파이팅’을 외치며 “긴장하지 말고 평소처럼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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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결식우려아동 지원 ‘행복두끼 프로젝트’
의령군, 결식우려아동 지원 ‘행복두끼 프로젝트’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1년간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고 14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공공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결식 우려 아동에게도 안정적인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은 내년부터 약 40명의 아동에게 1년 동안 총 1만400식의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령군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다.
지난 13일 의령군청에서 진행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에는 오태완 군수,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의령군은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사례 관리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행복얼라이언스는 운영 전반을 담당하고 필요한 재원을 후원한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밑반찬 제조·배송과 함께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이번 지원으로 해당 아동들은 건강한 식사를 꾸준히 제공받게 돼 신체 발달과 학습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은 사업 종료 후에도 아동들이 공공급식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지자체와 민간이 협력해 취약계층 아이들이 더욱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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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환희의 송가’ 공연 개최
함양군,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환희의 송가’ 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다볕이 주관하는 ‘반가워 교양있고 향기로운 음악’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환희의 송가 공연이 오는 11월 21 오후 7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연지원센터의 2024년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코리아경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창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합창단 및 성악가들이 만들어내는 대형 클래식 공연 작품으로 함양군민들이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김민경, 메조소프라노 김지혜, 테너 이혜성, 바리톤 이석빈 등이 참여하며 연주는 다볕문화 산하 ‘코리아경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가 맡았고 지휘는 다볕 유스윈드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인 전계준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티켓 예매는 11월 7일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예매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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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12월 마지막 티켓 예매 시작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12월 마지막 티켓 예매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연일 매진을 거듭하며 국내 최고의 산악형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스카이랜드가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2월 모노레일 마지막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대봉스카이랜드는 12월의 경우 겨울철 한파 및 결빙으로 인해 집라인 단독 코스는 3일부터, 모노레일은 17일부터 동절기 휴장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봉스카이랜드 예매는 매월 15일 오전 10시 다음 달 티켓이 오픈되는 방식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모노레일의 경우 온라인 65%·현장 35% 등 총 595석으로 운영되며 현장 발권은 당일분에 한해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봉캠핑랜드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1주씩 오픈되는 방식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 또는 숲나들e를 통해 가능하며 12월의 경우 23일부터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다.
함양군 관계자는 “12월 함양대봉산휴양밸리에 방문하셔서 모노레일과 함께 대봉산의 겨울 풍경을 눈에 담아 2024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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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웃음 가득한 모든 날’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웃음 가득한 모든 날’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회적 활동이 줄어든 정신질환자의 고립감 해소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웃는 사진 촬영, 사진 제작, 정신건강 상담 등을 운영했다.
웃는 사진 촬영 대상은 고령이나 신체질환, 정신과적 증상 등으로 인해 평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주간재활프로그램, 나들이 활동 등에 참여하지 못했던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총 16명의 대상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은 직접 대상자들의 집을 방문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들꽃, 이웃, 반려동물과 함께 웃는 사진을 촬영하고 액자를 꾸며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 정신과적 증상 상담, 약물 복용의 중요성 등에 대한 사례 관리를 위한 상담도 함께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평소 몸이 불편해 보건소에 나가기가 힘들었는데 직접 와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니 너무 행복했다”며 “웃는 사진을 찍는데 쑥스럽고 어려웠지만 이렇게 환하게 웃고 있는 나를 보니 기쁘고 감동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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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5개 노래교실, 지리산함양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
함양군 5개 노래교실, 지리산함양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는 13일 관내 5개 노래교실 강사와 회원들을 초청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리산함양시장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정만, 나현재, 임명희, 임순남, 정유근 등 5개 노래교실 강사와 회원 180여명이 참여해 장보기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상인회는 노래교실 회원들에게 구매 금액별로 스티커를 나눠주고 스티커를 모은 개수에 따라 순위를 매겨 노래교실 대표에게 소정의 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을 목적으로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했으며 5개 노래교실에서는 받은 상금 100만원을 함양군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노래교실 회원은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살 뿐만 아니라 점심도 먹고 커피까지 마실 수 있어 편리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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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겨울철 동파 대비 상하수도 공사 현장 점검
함양군, 겨울철 동파 대비 상하수도 공사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소장을 점검반장으로 해당 부서 직원들로 점검반을 편성해 상하수도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상하수도 공사는 주민들이 상시 이용하는 도로 굴착 공사로 차량 통행 불편 해소 및 보행자 안전 확보가 최우선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결 및 융해에 따른 지반침하 대비 등 동절기 안전대책 수립 및 이행 여부, 상·하수도 관로 굴착 후 복구 상태, 현장 내 위험 요인 관리상태 등 시공 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현재까지 점검 결과 공사 현장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이상이 없으며 공정계획에 따라 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함양군은 타지역에 비해 강설 빈도가 많은 지역으로 사업장 안전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군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