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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행안전 취약구간 인도 개설 완료
문경시, 보행안전 취약구간 인도 개설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모전동 홈플러스와 한국전력공사문경지사 사이에 있는 도시계획도로에 보행자 전용 인도개설을 완료했다.
이 구역은 문경시청과 가깝고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며 상권이 형성됐으며 홈플러스까지 입점되어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구역이다.
그러나 보행자 전용도로가 별도로 개설되어 있지않아 항상 보행자들이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문경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3억7천만원 예산을 확보해 한전문경지사 부지를 매입하고 보행자 전용도로 개설을 추진했으며 그에 따른 부대공사를 문경경찰서와 협의해 올해 7월 인도 개설공사를 착공해 11월 인도개설을 완료했다.
문경시를 비롯해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인도가 개설됨에 따라 수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보행자들의 안전이 확보됨에 따라 보다 더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 및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보행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시민들의 인명·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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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제2민원실, 시민 호응도 높아
문경시청 제2민원실, 시민 호응도 높아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 제2민원실’은 신현국 문경시장의 제1호 공약 사업으로 구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인근 주민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해 개소된 지 2년 2개월이 흘렀다.
그동안 민원 처리 건수는 총 2,271건으로 인근 주민들과 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민원 처리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제2민원실은 깨끗하고 밝은 공간 분위기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최근에 꽃과 화분으로 사무실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현수막을 관내 6곳에 게첨했다.
전종석 종합민원과장은 “제2민원실은 시장님의 1호 공약으로써, 소외된 인근 상권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민원 처리 및 고충 민원 상담을 통해 든든한 힘이 되어 주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친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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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교육
예천군,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장애인협회는 14일 오후 1시 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예천군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중증장애인과 보호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수 특강’과 ‘마음을 열어라’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 시간으로는 김학동 예천군수가 강사로 나서 활의 고장 예천의 유래와 역사에 관한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예천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공감커뮤니터 컨설팅 대표 임정아 강사가 ‘마음을 열어라’, ‘동등한 삶’을 주제로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강조했다.
김학동 군수는 격려사에서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생활 안정을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다 함께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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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백일해 유행 주의. 적기 예방 접종 중요
예천군, 백일해 유행 주의. 적기 예방 접종 중요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유·초·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백일해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예천군은 백일해 환자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예천에서도 최근 환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에 백일해 감염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포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일해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비말을 통한 호흡기 전파가 주된 경로이며 잠복기는 21일이다.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연령에 따른 추가 접종도 꼭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콧물, 미열, 경미한 기침 등 일반적인 감기와 비슷하다.
이때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 복용과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백일해가 의심되는 경우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즉시 의사 진료를 받아야 하며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마스크 착용,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펼치고 백일해 감염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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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주민 설명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5일 오전 11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군민 100여명이 참석해, 대구경북 통합 추진 경과와 통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주민 의견 수렴 없이 두 단체장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며 “도청 이전 후 가장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신도시 조성도 마무리하지 않은 경상북도에서 통합 후 발전 방안에 대한 그 어떤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해도 도민의 신뢰를 얻기 어려울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이라도 주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통합의 실리에 대한 다각도 분석을 통해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한다”며 통합에 대한 우려와 반대 의사를 밝혔다.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도 “대구가 살기 위해 경북이 희생되는 통합은 더 이상 논할 필요도 없다”며 “도민의 의견은 무시한 채 밀실에서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통합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참석한 군민은 “경상북도의 주인은 도민이고 도민을 외면한 행정통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현실성 없는 장밋빛 발전 방안으로 주민들을 현혹하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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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다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가족심리상담 및 푸드테라피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후 시험에 합격하면 가족심리상담사 및 푸드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생들은 일정 기간 전문 지식을 습득해 전문가로서 자격을 취득한 후 지역사회에서 상담과 심리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농촌가정 조성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이순자 회장은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교육 수료 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정호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들이 실용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재능기부를 통해 저출생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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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대표발의,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국회 본회의 통과
김현정 대표발의,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국회 본회의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이 11월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영상 및 허위정보로 인한 피해와 유통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해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대국민 교육 및 홍보 등 시책을 수립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이 개정안은 딥페이크 영상을 포함한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허위정보와 가짜뉴스의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딥페이크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타인의 얼굴이나 신체 이미지를 합성·가공해 일반인이 합성 여부를 구분하기 어려운 영상을 만드는 기술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큰 기술로 주목받아왔다.
하지만 이를 악용한 영상 제작 및 유포가 급증하고 특히 거짓 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기반으로 한 가짜뉴스와 허위정보가 확산되면서 사회적 혼란과 피해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법안은 여야가 힘을 모아 국민의 피해를 줄이고자 노력한 결과물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제가 발의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3법 중 나머지 두 개 법안도 국회 본회의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현정 의원은 오늘 본회의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외에도 딥페이크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인격권을 신설하는 ‘민법 개정안’과 사업자에게 신고할 의무를 부여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까지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3법’을 발의한 바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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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대표발의, 음주운전 적발 피하기 위한 ‘사후 음주’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14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민 의원이 발의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음주단속을 위한 경찰의 호흡 조사가 개시되기 직전, 측정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술 또는 의약품 등을 먹거나 사용한 사람을 처벌하는 내용이다.
최근 한 연예인이 음주운전 후 다시 술을 마셔 정확한 음주 측정을 방해하는 일명 ‘술타기 수법’을 시도했다.
민 의원은 해당 의혹을 접하고 개정안을 발의했다.
사회적 물의에 비판이 큰데, 처벌 규정이 미비했기 때문이다.
대안반영으로 통과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술타기 수법’과 같이 음주측정 방해행위에 대한 금지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음주측정 방해행위자에게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했다.
또, 10년 이내 2회 이상 적발시 가중처벌하도록 했다.
더불어 면허취소 및 운전면허 결격제도 등을 적용했다.
법안을 대표발의한 민형배 의원은“유명인의 음주운전 사고로 법질서 교란행위가 발생했다”며 “법 통과로 사법 방해행위를 막고 음주운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보호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오물풍선 투하 등 피해에 대한 지원 근거를 담은 ‘민방위기본법’ 개정안도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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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수요응답형‘함안콜버스’도입한다
함안군, 수요응답형‘함안콜버스’도입한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수요응답형 버스인 ‘함안콜버스’ 실증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 동안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군민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함안군 대중교통체계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수행했다.
‘함안군 대중교통체계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이용률이 낮은 관내 운행 횟수를 줄이고 가야-합성동의 간선 운행 횟수 늘리는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한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경유버스의 전기버스 전환과 전기버스 1회 충전 시 운행가능 거리를 고려한 ‘지·간선 환승체계 구축’ 이 있다.
상세 내용을 살펴보면 △운행구역은 가야읍·함안면·산인면 일원이며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차량은 쏠라티 3대이다.
△이용요금은 일반 1450원, 청소년·어린이 100원이다.
군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 동안 수요응답형 ‘함안콜버스’ 실증사업을 실시하며 함안군에 적용 가능한 노선을 설계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함안콜버스는 운행구역 내 고정된 노선 없이 이용자의 예약에 따라 출발지와 목적지에 맞춰 실시간으로 경로를 조정해 운행되며 이번 실증사업의 성과를 평가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함안군 수요응답형 버스인 ‘함안콜버스’ 실증사업을 통해 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교통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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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제빵 인생 걸어온 이진섭 기능장 2024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명장으로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4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명장 선정·지원 사업은 도내 산업 현장에서 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는 우수 숙련 기술인들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매년 5명 이내로 선정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8명의 명장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이진섭 명장은 제과 기능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48세의 나이로 20대부터 25년간 제과제빵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왔다.
이 명장은 식빵 제조 방법과 천연발효종 제조 방법으로 특허 2건을 등록했으며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신제품 15종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제품을 만들어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이 명장은 도내 대학에서 제과제빵 특강을 개최하는 등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도 함께 해왔다.
이진섭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현판, 배지가 전달됐으며 도내 산업 발전 및 후학양성을 위해 2년간 연 300만원의 기술 장려금이 지원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명장은 기술뿐만 아니라 도내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어주시는 분들”이라며 “도에서는 명장분들께서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도내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올해부터 지원금을 50% 상향했다”고 전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명장들이 대접받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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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정석원 시장 권한대행 체제 운영
거제시, 정석원 시장 권한대행 체제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거제시는 14일부터 정석원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장 궐위 시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하도록 함에 따라 내년 4월 새로운 시장이 선출돼 취임할 때까지 정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수행하게 된다.
정석원 시장 권한대행은 “엄중한 시기에 시장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로운 시장이 선출될 때까지 모든 공직자가 하나되어 그간 우리시가 추진해 온 주요 시책들을 공백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오후 4시 간부 공무원들과 긴급회의를 열어 “시정을 추진함에 있어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어려운 시기를 다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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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K-water 청송권지사, 물복지 실현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K-water 청송권지사, 물복지 실현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3일 K-water 청송권지사와 ‘물복지 실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덕댐 주변지역에 댐주변지역 지원사업비를 활용한 물복지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사업이며 지역 주민의 물복지 향상을 위한 일환으로 공기업인 K-water와 지자체의 상생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주요 사업은 현동, 현서 안덕면의 성덕댐 주변지역 가정 내 옥내배관 진단 및 세척 사업을 기본으로 해 추진하며 사업비 내에서 수전설비 교체 등의 수요를 파악해 추가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은 K-water에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올해 안에 시작되며 향후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덕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수질 불안을 해소하고 주택 물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물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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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본 궤도’올라… 2026년 착공 목표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본 궤도’올라… 2026년 착공 목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추진 중인 가칭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사업’ 이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경주시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무리하면서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다.
경주시는 14일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사업’ 이 총 사업비 787억원을 들여 황성동 948-5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 110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은 천년고도 경주에 어울리는 랜드마크 도서관이자,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한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사업비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자금 지원을 통해 추진된다.
이번 타당성 조사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맡았으며 올해 1월부터 시민 설문조사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평가했다.
조사 결과, 재원 조달 가능성, 사업 대상지 입지, 추진 의지가 적정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경주시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였다.
현재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의 건축 기획 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설계 공모와 실시 설계를 통해 세부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모든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26년 착공에 들어가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에 걸맞은 랜드마크 도서관을 세워 지역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경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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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표단, 페루 APEC 정상회의서 경주 알리기… 국제 협력 강화 나서
경주시 대표단, 페루 APEC 정상회의서 경주 알리기… 국제 협력 강화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주시 대표단이 ‘2024 APEC 정상회의’ 가 열리는 페루 리마 등을 현지 시간 14일부터 24일까지 찾아 APEC 행사에 참석하고 주요 인사들과 만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차기 개최지인 ‘경주’를 알리고 국제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2025 APEC 경주 사진전’을 ‘2024 APEC 정상회의’ 가 열리는 리마 컨벤션센터와 아레키파 산 아구스틴 국립대에서 개최해 경주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대표단은 경주시가 개발한 물정화 기술을 페루에 수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리마시 등 페루 주요 도시와 협력도 추진한다.
대표단은 리마 시장과 아레키파 시장, 우르밤바 시장, 주페루 대한민국 대사, APEC 실무 그룹 의장 등과 만나 APEC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고 양 도시 간 문화·경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단은 페루 리마시 공원관리청, 우르밤바시 국제공항 하수처리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주시의 물정화 기술인 ‘GK-SBR’ 수처리 기술을 홍보하고 페루 내 물정화 사업에 경주의 수처리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미 콜롬비아와 베트남에서 식수 공급 및 하수처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어, 이번 페루와의 협력이 국제 물 복지 확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동국대 WISE캠퍼스와 아레키파 산 아구스틴 국립대학교 간 학술·산학 교류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정은 양 대학 간 연구 협력과 학생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페루 방문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경주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기회”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차기 개최지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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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창원특례시, 2024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4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했다.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해 격려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창원특례시는 아동의 무지개가 되겠습니다’ 라는 2025년 창원형 아동보호체계 슬로건을 선포해 더욱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으며 △ 아이들을 향한 ‘무’한사랑 창원특례시 △ 아이들을 ‘지’켜내는 창원특례시 △ 아이들의 ‘개’ 성을 존중하는 창원특례시라는 아동을 행복하게 보호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밖에도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아이토피아 그림일기 전시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상남 분수광장 등 5개 구에서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많은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