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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3,700만원 전달 받아
봉화군,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3,700만원 전달 받아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3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봉화군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3700만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휴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해당 적립 기금은 봉화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등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권오규 NH농협은행 봉화군 지부장은 “적립 기금 지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별도의 예산투입 없이 공직자들의 카드 사용실적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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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국민권익위원회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삼척시, 국민권익위원회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 및 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며 행정안전, 재정세무, 법률상담, 지적분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삼척시, 동해시, 울진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25일까지 민원 관련 부서나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되고 당일 현장 접수도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고충 해소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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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이엔씨 임창길 대표, 고향에 매년 쌀 기부
구마이엔씨 임창길 대표, 고향에 매년 쌀 기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3월 23일일 재산면 출향 인사 구마이엔씨 임창길 대표가 고향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 등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을 기탁했으며 동네 어르신 200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임창길 대표는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재산면에 수년째 나눔의 손길을 주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쌀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이번 기탁한 쌀은 관내 경로당 19개소 및 저소득층 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며 임창길 대표는“지역 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했으며 지역 어르신들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오성대 재산면장은“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잊지 않고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임창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눔의 온기가 동네 곳곳으로 퍼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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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위드모아’건립 본격 착수…
삼척시,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위드모아’건립 본격 착수…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도계읍 도계리 사업부지에서 ‘삼척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사택에 거주해 온 도계 지역 주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통합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으로 석탄산업 전환 지역 명칭 변경 시기에 맞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공공임대주택은 대지면적 7184, 연면적 1만3731 규모로 2개 동, 총 120세대로 조성된다.브랜드 명칭은 ‘위드모아’로 주민 간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6년 2월 상표등록을 완료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 조성하고 향후 중입자 암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청년층과 관련 종사자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어르신의 주거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도계 지역 활성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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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지를 기회의 땅으로 산림투자선도지구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후보사업, 사업성숙도와 자금조달능력 종합평가 후 상반기 내 1호사업 선정 방침 - - 정책금융과 보조금 지원패키지를 통해 사업 실현가능성 제고 - 경상북도가 산불피해지역의 체계적 복구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산림투자선도지구’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검토에 들어갔다.지난해 9월 통과된 ‘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산불 특별법’에 따라 지자체에게 부여된 강력한 규제완화 권한을 활용해 산업적 기반이 약한 산불피해지역 5개 시군에 관광, 레저, 스마트농업 등 기반을 구축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경제부지사 중심 전담팀 가동, 5대 시 군별 후보사업 발굴 경상북도는 작년 산불특별법이 통과된 직후부터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경제혁신추진단과 투자유치단을 산림선도지구 민간투자 전담팀으로 운영해 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발굴된 후보사업으로는 산림레저타운, 호텔 리조트, 바이오차 열병합발전소, 농공단지 수직농장과 스마트팜,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등이 있다.2026년 상반기 1호 사업 선정 속도, 금융과 인허가 패키지 지원 경북도는 후보 사업들 중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의 성숙도와 민간의 자금조달 능력 등 실현가능성을 평가하고 사업성이 충분히 검증된 후 1호 사업으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사업으로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즉시 개발계획 작성을 시작하고 관련 절차에 돌입한다.경상북도 관계자는 개발사업의 경우 보통 착공까지 인허가 등을 감안할 때 2~3년이 걸리는 만큼 상반기 내 1호 사업을 선정한다는 내부방침을 세웠다고 전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산림투자선도지구 1호 사업 선정을 서두르겠다면서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인허가 패스트트랙은 물론 투자보조금과 지역활성화투자펀드 같은 정부의 정책금융 지원까지 함께 투입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절차’단계 주요 활동 내용 적용특례 등 계획 수립 경북도 시군 민간 기업 협업 개발계획 작성 민간 투자 제안을 계획에 즉시 반영 의견 수렴 주민 공람 및 공청회 개최 전문가 자문 및 시 도의회 의견 청취 지역 사회 수용성 조기 확보 관계부처 협의 산림청, 환경부, 국토부 등 관계 행정기관 장과 협의 환경영향평가 등 협의 기간 단축 위원회 심의 산림투자선도지구 심의위원회 사업성 및 공익성 최종 검증 법정 기한 내 신속 심의 원칙 지정 및 고시 도지사 또는 산림청장 승인 지정 결과 관보 공보 게재 30여 개 인허가 일괄 의제 처리 후속 절차 실시계획 승인 및 부지 조성 본격적인 민간 투자 집행 지정 후 즉시 착공 가능 구조 산림투자선도지구는 투자자가 원하는 규제완화 사항들이 미리 계획에 반영하면 환경영향평가 패스트트랙, ‘산지관리법’, ‘농지법’, ‘관광진흥법’등 개별법령에 따른 인허가 사항을 원스톱으로 의제처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특히 도지사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부처와 협의해 과거 수년씩 걸리던 개발인허가 절차를 특별법상 ‘산림투자선도지구’ 제도를 통해 6개월 이내로 단축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민간투자자가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경상북도는 현재 검토 중인 후보사업 이외에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투자제안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우수 투자제안에 대해서는 파격적인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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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세 성실 유공납세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성실 유공납세자'를 선정했다.양구군은 매년 성실 유공 납세자를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올해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개인 법인 단체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이 선정됐다.이들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양구사랑상품권 10만원,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이 제공된다.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연간 3백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과 5백만원 이상 납부한 법인 중 납부액, 징수유예 유무,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양구군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명이 선정됐다.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양구사랑상품권 20만원, 군 금고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법인 세무조사 3년간 선정 제외,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 관내 행사 초대권 발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나성춘 세무회계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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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 청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청년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했으며 지원금도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다.또한 기존 공연과 전시에 한정됐던 사용 범위에 영화 관람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다만 2006년생 중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을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2006~2007년생 청년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청은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사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이며 7월 31일까지 협력 예매처를 통해 최초 사용해야 한다.해당 기간 내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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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라이즈 수행 27개 대학 2026년 신입생 충원율 97.8%, 전년 대비 2.0%↑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라이즈 수행 27개 대학의 2026학년도 신입생 평균 충원율이 97.8%로 전년 대비 2.0%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 도내 전체 대학 현황: 38개교 이중 라이즈 수행대학은 29개교, 다만 경북대 상주 캠퍼스와 대학 재정 지원 제한 대학인 A 대학 등 2개교는 제외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라이즈 수행 27개 대학 중 25개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영남대 한동대 경북과학대 구미대 등 14개 대학은 정원의 100%를 모집했다.대학 유형별로는 일반대학 15개교 충원율은 99.9%로 전년 대비 1.0%포인트 상승했으며 전문대학 12개교의 충원율은 95.3%로 전년 대비 3.4%포인트 상승했다.이러한 상승 추세는 저출생 등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대학들의 자체 혁신 노력과 라이즈 등 지역-대학 연계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로 보인다.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경상북도 라이즈 사업을 추진하고 대학과 기업, 연구소 등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초광역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도는 올해 3천억원 등 2029년까지 1조 5천억원 이상을 대학 지원에 투입해 대학 중심의 초광역 인재 양성 허브를 만든다는 목표도 마련했다.4월에는 ‘대경권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기업체의 향후 5년간 채용 계획 현황을 조사하고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대학에서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학별 강점과 지역 특색에 기반한 경상북도 라이즈 사업이 2년 차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들의 자체 혁신 노력과 도의 전략적인 지원이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신입생 충원율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대표 인재양성소인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기업으로 연결되고 지역과 산업이 부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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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대표 축제, 축제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축제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양구군에서 개최하는 3대 축제 기간에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원 조건을 충족한 여행업체에 버스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원 조건은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확인서 서명 및 단체 사진 촬영 축제장 내 1시간 이상 체류 관내 소비 금액 1인당 단가 2만원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1개소 방문 등이다.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유치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는 차등 지원되며 버스 1대당 관광객 25~35명은 임차료 50만원, 36~45명은 임차료 70만원이 지원된다.인센티브를 지원받으려는 여행사는 모객을 확정한 후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양구군 관광문화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또한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단 양구 관내 거주자 및 여행사 관계자, 공공기관의 초청에 의한 행사 참여, 관광 목적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올해 양구군 3대 축제는 청춘양구 곰취축제,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로 축제 세부 일정과 행사 내용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단체관광객 유치는 숙박 음식 관광지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만큼,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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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최초 ‘데이터 배당도시’로 추진
민형배,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최초 ‘데이터 배당도시’로 추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23일 시민들의 디지털 활동을 공공 수익으로 전환해 배당하는 '전남광주 데이터 수익 배당도시'전환 구상을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정책자료를 통해 "시민의 디지털 활동이 새로운 자산이 되는 시대"라며 "시민이 만든 데이터의 가치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경제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전남 광주에서는 하루 약 3.1억 건의 디지털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으나, 그 경제적 가치 대부분이 거대 플랫폼 기업의 수익이 되고 있다.또한 시민이 데이터를 만들고 지역에서 소비가 이뤄지지만 그 경제적 과실은 지역 밖으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민 의원은 시민 데이터의 공공적 활용과 수익 환원을 핵심으로 하는 '디지털 공유지 경제 모델'을 제시했다.핵심 정책은 '전남 광주 슈퍼앱'구축이다.교통, 쇼핑, 행정, 문화, 결제 등 시민 생활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디지털 트래픽을 집중시키고 이를 광고 데이터 서비스 수수료 수익으로 전환해 시민에게 배당한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앱 이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 소비 포인트 현금 등으로 환급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플랫폼 구축 방식도 기존 공공앱과 차별화한다.이와 관련해 민 의원은 필수 생활 기능 중심 통합 민간 IT 기업과 협력한 사용자 중심 설계 AI 기반 개발을 통한 비용 절감 명확한 시민 보상체계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향후 목표로는 2028년 전남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배당금 지급, 2030년 전국 1천만명이 사용하는 플랫폼 구축과 연간 3천억원 이상의 디지털 경제 창출, 이 중 300억원 이상 시민 환원을 제시했다.아울러 '전남 광주 디지털 종합상사'도 운영할 계획이다.지역 농축수산물과 제조상품, 문화콘텐츠를 온라인 시장에 맞게 브랜딩 마케팅 유통까지 지원해 전국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민 의원은 "훌륭한 상품이더라도 온라인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매력적인 콘텐츠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디지털 종합상사'는 이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전문 조직"이라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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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대한민국, 춘천에서 시작되다
책 읽는 대한민국, 춘천에서 시작되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3일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지역 출판 서점 도서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책의 도시 춘천의 시작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춘천이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역할을 시작하는 공식 출발점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키워드로 하는 문장 릴레이 낭독과 '물결 퍼포먼스'를 통해 '책의 도시 춘천'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또한 호수를 배경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LED 미디어월, 춘천의 독립서점과 책 관련 굿즈를 소개하는 소규모 북마켓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2026 대한민국 책의도시 홍보대사로는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등의 에세이를 쓴 작가이자 방송인이 김영철이 위촉돼 앞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본행사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공지천 유원지와 김유정 문학촌 등에서 열린다.축제 슬로건은 '책의 물결, 춘천 산책'으로 춘천의 관광 문화 자원을 연계해 책과 여행,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독서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선포식을 기점으로 도서관 중심의 강연 전시 체험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서점과 출판사, 문화예술 자원과의 협업을 통해 독서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독서의 외연을 넓힌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독서는 조용한 책상 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호기심 속에, 청년의 질문 속에, 어르신의 삶의 지혜 속에, 우리의 일상 깊숙이 스며드는 문화가 돼야한다"며 "춘천시는 책이 시민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문학이 삶의 품격이 되며 배움이 세대를 잇는 힘이 되는 도시. 호수의 물결처럼 책의 울림이 번져가는 도시. 산책하듯 책을 만나고 책을 통해 다시 사람을 만나는 도시가 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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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보안 등 사이버보안 혁신 기업을 육성할 사이버보안 기금 운용사 공개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사이버보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자펀드를 운용할 투자 운용사를 5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펀드는 AI·제로트러스트 기업 등 보안 혁신기술 보유 기업과 인수합병 및 해외진출 기업에 50% 이상 투자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24년 국내 최초로 사이버보안 펀드를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300억 원 정부 예산 출자를 통해 3개의 자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민·관 합동 총 160억원 규모의 자펀드 1개를 추가 조성하여 혁신 보안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이버보안 펀드는 모태펀드 기반으로 조성되며, 자펀드 운용사는 아래와 같은 투자 기준 및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민간투자자 참여 유도와 우수 운용사를 모집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등도 제공한다.사이버보안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주목적 투자 대상을 ➊AI, 제로트러스트 등 사이버 보안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업과 ➋사이버 보안 기업의 인수합병으로 하도록 하였을 뿐 아니라, 국내 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➌해외에 현지법인 또는 합작법인을 설립한 사이버보안 기업에 50% 이상 투자해야 한다.아울러, 자펀드에 민간출자자 출자 촉진 및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➊기준수익률 이상의 초과수익에 대해 모태펀드가 수령할 액수에서 최대 30%를 민간출자자에 지급하고, ➋자펀드 손실 발생 시 모태펀드가 민간출자자에게 직접 손실충당*을 한다. 특히 올해는 ➌민간출자자가 모태펀드 출자 비중의 30%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신규 도입한다펀드 운용사도 투자 실적*에 따른 성과보수를 지급받으며, 모태펀드가 수령할 초과수익의 최대 20%까지 추가 성과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여 운용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펀드 결성 이후 신속한 투자 집행을 독려하기 위해 펀드 최소결성금액의 20% 이상을 조합결성 후 6개월 내에 투자하기로 제안하는 운용사에 대해서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지난해 총 8개 사에 127억원을 누적투자*하여 약정총액 612억원 대비 약 21%의 빠른 투자 소진을 보이고 있는 사이버보안 펀드는 8년의 존속기간 동안 중소·벤처기업에 투자와 회수를 완료하고, 재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와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한국모태펀드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공고에 대한 제안서는 4.27 10:00부터 5.6 14:00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AI 기술 확산과 함께 사이버 위협이 더욱 지능화되면서 글로벌 보안 기업들은 AI 기반 보안 기술 도입과 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규모를 확대하는 등 산업 전반에서 대형화·통합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내 사이버보안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시장 진입과 적극적인 M&A를 통해 기업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국내 보안 산업은 중소기업 중심 구조로 성장 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사이버보안 펀드를 통해 유망 보안기업에 대한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 보안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에 투자 운용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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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원대 외산 공장 해결책, ‘국산 물리적 인공지능’ 으로 대체 본격화
피지컬 AI 핵심경쟁력 확보 전략 주요 내용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3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외산 해결책에 의존하던 제조공장을 국산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 통합 이음터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물리적 인공지능 선도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물리적 인공지능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을 제시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그간 우리 제조 현장은 장비와 운영 소프트웨어를 수억 원에 달하는 외산 해결책에 의존해 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러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5년 추경을 통해 전북대학교와 한국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물리적 인공지능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였다.전북대 실증연구소는 다품종 소량·다공정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 생산 인공지능을 검증하는 가늠터이며, 이번 한국 과학기술원 실증 연구소는 공장 운영체계를 국산 기술로 통합하고 공장 일정 및 물류 운영 최적화를 구현하는 통합 가늠터이다.이번 한국 과학기술원 실증연구소는 감지기·제어·로봇·제조 소프트웨어 등 공장 운영 전주기 해결책을 국내 기술로 구현·통합하여, 물리적 인공지능 기반 첨단 인공지능 공장 이음터의 ‘기술 자립’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다.특히 이번 실증은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 정부가 제시한 물리적 인공지능전략의 실현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감지기, 제어기, 로봇,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시설 등 국내 강소기업들의 기술을 결집하여 공장의 ‘뇌’부터 ‘근육’까지 100% 국산화하였다.이 가운데 ‘인공지능 공장장’은 가상 모형 기반 모의시험을 통해 실제 공장의 물류와 일정을 실시간 최적화하여, 중소기업도 외산 해결책 없이 고도화된 공장 운영이 가능해지게 한다.향후 두 실증 연구소는 개방형 시험 환경으로 운영되며, 전북 인공지능 전환 본사업과 연계하여 자율공장 운영체계를 구현하고 ‘K-제조 지능형 공장 꾸러미’ 수출모델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전략은 ‘기술 확보→실증→산업 확산→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를 구축하여, 물리적 인공지능을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물리적 인공지능은 최근 정부가 인공지능을 통한 국가 혁신 가속화를 위해 착수한 범국가적 사업 ‘K-문샷’의 핵심 임무 중 하나로 선정되며, 산업·일상 전반의 사고체계를 바꿀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디지털 세계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현실 세계에서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물리적 인공지능으로 진화하며, 기존 산업의 경쟁력과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혁신할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국 역시 물리적 인공지능을 핵심 주권 기술로 인식하고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대한민국은 특히 독자적인 제조 역량과 인공지능 기술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물리적 인공지능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는 향후 3년을 물리적 인공지능 패권을 좌우할 적기로 보고, 세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 인공지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산업·공공·가정 등에서 사람만 해왔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3대 공통 기반 기술 확보에 착수한다.가장 먼저, 사람처럼 스스로 계획을 세워 장기 정밀 작업이 가능한 범용성 있는 ‘로봇 기초 모형’을 개발한다. 그리고 이렇게 개발된 모델이 현실에서 실수와 지연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생성하고 가상 실험을 지원하는 ‘세계 모형’을 개발하고, 고성능·저전력·저지연 인공지능 반도체 기반의 ‘컴퓨팅 이음터’도 개발한다.아울러, 원활한 현장 적용과 안전성 보장을 위한 인간형 로봇 핵심기술 및 연결망·보안 기술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이렇게 개발된 기술이 조속히 실증·확산할 수 있도록 위해 물리적 인공지능 적용 수요가 높은 분야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물류, 농업, 재난·안전, 돌봄·가정 등 국민 일상과 밀접한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연차별로 개발된 물리적 인공지능 기술을 즉시 도입·실증하여 1~2년 내 체감할 수 있는 단기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대한민국 주력 산업인 제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조공정 자동화 기술도 개발한다. 그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장비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감지기 기반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숙련공처럼 작업 가능한 로봇 구현을 위한 행동 데이터와 공장 전체를 운영하는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실데이터와 가상·합성데이터까지 종합적으로 확보한다.이렇게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조 장비가 스스로 최적 제어하는 ‘자율 정밀 제조 기술’과 중단 없는 유연 생산을 위한 ‘공장 운영 최적화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한다.이러한 독자 물리적 인공지능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결집하여 첨단 자율공장을 구현하고, 자동차, 정밀 제조, 조선 등 3대 핵심 산업에 적용한 후, 이를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물리적 인공지능의 체계적 확산을 뒷받침할 생태계 조성도 추진한다. 현장 규제 발굴·개선 및 투자유치·해외 진출 지원 등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석·박사급 고급 인재부터 현장 실무 인력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물리적 인공지능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국제 표준 선점을 위해 국제 표준화 기구 등과 협력을 지원하고, 객관적 성능평가를 위한 기준을 개발하는 한편, 물리적 인공지능기술의 안전성 확보 및 규제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구축한다.마지막으로, 범부처와 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물리적 인공지능 유관 협회·협력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수요-공급 연계를 통한 물리적 인공지능의 확산을 촉진하고, 우리의 독자적인 물리적 인공지능 기술이 전 산업과 일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 역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향후 3년은 대한민국이 물리적 인공지능 강국 도약을 위해 국가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적기”라며, “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하여 독자적인 물리적 인공지능의 기술 개발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가동하면서 이제는 기술을 개발하는 단계를 넘어 산업을 바꾸고 수출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실증 연구소에서 검증된 국산 공장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K-제조 지능형 공장 꾸러미’ 수출을 본격화하고, 산업 현장과 국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성공 사례를 창출하는 데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번 기업 간담회에서 논의된 산업계의 의견을 전략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차기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에서 최종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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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해양수산 민생 정책 시급히 이행해야
서삼석,"해양수산 민생 정책 시급히 이행해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23일 진행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어업 여객선 면세유의 최고가격제 적용 및 유가연동보조금 확대를 비롯한 해양수산 현안 해결을 요구했다.서 의원은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유가 가격상한제와 보조금 제도가 어민과 섬 주민이 이용하는 면세유는 제외되어 있다"며"지난 20일 산업통상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에 제도 적용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어 "미국-이란 전쟁으로 우리 사회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중 가장 고통을 겪는 이들은 어민과 섬 주민"이라며 "장관에 임명되면 관계부처와 협의해 최고가격제 등 대책을 반드시 이행해달라"고 강조했다.이에 황종우 후보자는 "추경 등 예산 지원을 통해 어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답했다.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여객선 공영제'의 조속한 대책 수립도 요청했다.여객선 공영제는 역대 정권의 국정과제로 채택됐지만 도입이 지연되어왔다.이재명 정부도 여객선 공영제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2027년까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서 의원은 "올해 재정당국과의 협의 끝에 공영제 도입이 결정됐지만, 이행 준비를 위한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2027년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세부 대책이 필요하다"며"황종우 후보자가 여객선 공영제의 마침표를 찍는 해수부 장관이 되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어민과 수산업 발전을 위한 수산직불금 개선도 강조했다.서삼석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먼 지역일수록 두텁게 지원하라고 했지만, 정작 섬 지역 어민들은 조건불리 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며"국경수비대 역할을 담당하는 섬 주민의 공익기능 보답과 소득 지원을 위해 먼 섬 지역의 경우 직불금 중복 지급을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농지이양직불제는 만 85세까지 신청이 가능하지만, 같은 취지인 수산경영이양 직불금은 신청 연령이 만 79세로 되어있어 동일하게 상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모호한 승선기준 탓에 매년 지급 인원이 미달되는 어선원 직불금도 개편해 어선원 수급대상을 확대하고 선원 소득안정에 나서야한다 "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해양수산부가 2018년도부터 2027년까지 '노후위판장 100개소 현대화'를 목표로 시행 중인 산지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실천 의지를 꼬집었다.서 의원은 "사업 종료까지 2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공사가 완료된 위판장은 지금까지 단 19개소에 불과하다"며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사업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밝혔다.이밖에 적재적소 원칙에 발맞춘 수협 등 수산 기관의 전라남도 이전과 해수부 수산전담 2차관제 신설 등의 대책을 제기했다.서삼석 의원은 "오랜 기간 제기해온 해양수산 현안들이 황종우 장관 취임을 계기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세밀히 반영해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해양수산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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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여는 경로당 혁신, 스마트 경로당 확대
디지털로 여는 경로당 혁신, 스마트 경로당 확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난 2024년 경로당 15개소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고 노인복지관 2개소에 스튜디오를 설치했으며 2026년 3월부터 다양한 비대면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시는 2025년부터 주 2회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가요 교실과 건강 체조 등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18일부터는 관내 노인복지관 2개소에서도 직접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서비스 수준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복지관에서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노인복지관의 인기 강좌를 경로당으로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마을 경로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프로그램은 주 4회 운영되며 화 목요일은 스마트 경로당 전용 프로그램, 수 금요일은 노인종합복지관과 어르신종합복지관의 인기 강좌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거동에 어려움이 있으신 어르신들도 경로당에서 손쉽게 양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여가 활동 활성화는 물론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는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경로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 경로당 35개소를 추가 구축한다.향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읍 면 지역 등 상대적으로 여가 복지 프로그램 접근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도 다양한 여가 문화 프로그램 참여 확대와 디지털 활용 기회 증진 등 사업 효과를 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