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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가정에 치킨 쿠폰 지원
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가정에 치킨 쿠폰 지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치킨 쿠폰 60매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가정이 행복한 식사 시간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쿠폰은 2만 5천 원권 2매씩 총 5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강순예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계일 행구동장은 “가정의 달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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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7월 31일까지만 19세 이상 시민 1만 4천5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일제히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조사내용은 흡연·음주·신체활동·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등으로 총 17개 영역 175개 문항을 통해 건강통계를 조사한다.전국 공통 문항은 168개이며 시 선택 문항은 7개다.시 선택 문항은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영역으로 구성된다.조사대상은 구군별 900여명씩 시 전체 1만 4천500명이며 표본추출로 선정됐다.전국 조사대상 수는 약 23만명에 달한다.조사방법은 조사대상 가구에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한 다음, 2개 책임대학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일대일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가 지역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역보건사업 시행 성과를 측정하는 데 귀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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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현황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해 오늘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참여 의료기관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 가운데 온열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모니터링해 관리한다.이를 통해 온열질환 발생현황을 감시하고 정보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예방활동을 유도한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어 사전에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참여하는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총 35곳이며 이들 기관은 당일 24시까지 응급실을 내원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시스템으로 일일 보고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운영 전 일주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했다.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기간 수집한 일일통계 정보는 다음 날 오후 4시에 질병관리청 누리집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질병관리청 정책정보 건강위해 예방 관리 기후변화 온열질환 신고현황 및 감시체계 연보 한편 지난해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전국 총 4천460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됐고 이는 지난 2024년 대비 환자는 20.4퍼센트 증가, 사망자는 14.7퍼센트 감소한 수치다.지난해 부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71명으로 지난 2024년 129명 대비 32.5퍼센트 증가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해 발생현황을 매일 감시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할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상청의 폭염특보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고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 야외작업자 등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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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일본 최대 소비재 시장 공략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소비재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판로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도쿄 국제 선물용품 박람회에 참가할 유망 기업 8개사를 오는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쿄 국제 선물용품 박람회는 1976년부터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오는 9월 2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생활잡화, 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로 일본 전역의 대형 바이어들이 집결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도쿄 빅사이트: 일콘 도쿄도에 위치한 일본 최대의 컨벤션센터 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으로 생활잡화·식품·화장품 등 박람회 전시 품목을 제조하거나 취급하는 기업이다.시는 ‘부산시 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선정 평가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경쟁력 있는 기업 8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1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최근 일본 시장에서는 한류 확산에 힘입어 케이-뷰티와 케이-푸드에 대한 현지 소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추세에 따라 소포장 제품과 생활 편의용품,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일본 현지 수요와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을 선발해 일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맞춤형 기업 선발과 현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신규 수요층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박람회에 ‘부산 단체관’을 구성해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에 부산관 내 전용 부스 배정 및 제품 전시, 전시회 참가자 왕복 항공료 50퍼센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업 부스 관련 지원 한도를 기존 700만원에서 최대 950만원까지 확대해 참가기업 지원을 강화한다.한편 시는 지난해 유사 전시회인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부산 기업 2개사가 ‘디스커버 코리아 어워즈’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으로 열린 ‘디스커버 코리아 어워즈’에서는 전체 5개 부문 가운데 착한세상, 에스락 등 지역 기업 2개사가 수상하며 부산 소비재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또한 참가기업들은 기업당 평균 약 66만 달러의 계약 추진 실적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참가기업 만족도 역시 88점을 기록하는 등 해당 전시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 창구 역할을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일본은 지리적 인접성과 한류 확산 등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장이다”며 “지난해 현지에서 확인된 부산 소비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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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처럼 애지중지’, 2년 연속 매일경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매일경제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공공·지자체 육아정책 부문에 당신처럼 애지중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대표 브랜드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총 760여 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기초조사와 소비자 조사,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분야별 대표브랜드를 선정한다.시상식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개최된다.당신처럼 애지중지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부산시가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특허 출원한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이다.부모부담 제로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 등의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아이를 키우는 전 과정에 걸쳐 공공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부산형 육아정책의 방향을 담고 있다.시는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중심으로 부산형 무상보육 전면 시행 등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확대해, 행복한 육아 문화 확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우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어린이집 3~5세 무상보육을 전면 시행해 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특성화비용 등 월 13만 7천 원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다자녀가정 교육지원포인트 지급 및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을 비롯해 교통·문화·육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다자녀 우대정책도 확대하고 있다.또한 부산형 365시간제 열린어린이집 운영 등 휴일·연장·야간·시간제 보육을 대폭 강화해 부모가 필요할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올해 2월 시민공원 내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산형 키즈카페’를 신규로 개소하고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지속 확충하는 등 비용 부담 없는 부산형 돌봄·놀이공간을 확대해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함께하는 육아문화 확산을 위해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125팀을 운영하고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1000인의 아빠단으로 확대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 정책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이 같은 정책 추진에 힘입어 부산시는 2년 연속 합계출산율 상승과 함께 혼인 건수 및 출생아 수가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국 아동 삶의 질 전국 1위, 일·생활 균형지수 특광역시 1위, 지역균형발전 시행계획 우수사례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수상, 부산 시민공감 시정 베스트 12 선정 등 대내외적으로 저출생에 대응한 육아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은 시의 육아 정책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돌봄의 질을 높이고 무상보육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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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0여 년 만에 개정한 부산시사 제8권~제10권 발간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의 교육 분야, 언론통신 분야, 대외교류 분야의 변천사를 수록한 부산시사 제8권에서 제10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부산시사 편찬 사업은 1991년에 완간된 부산시사를 30여 년 만에 증보 수정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부산역사서를 발간하는 것으로 통사 4권과 분류사 18권을 2029년까지 연간 3권씩 발간할 예정이다.부산시사는 현대까지 부산역사 흐름을 정리한 통사편 4권과 정치사, 경제사, 사회복지 보건의료사를 정리한 분류사 3권 간행에 이어 교육사, 언론통신사, 대외교류사를 정리한 것이다.이번에 발간된 부산시사는 역사학을 비롯한 교육학, 언론학, 국제관계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여명의 집필진이 수록 원고를 작성했으며 18명의 감수위원이 원고의 신뢰성 등을 점검했다.부산시사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까지 축적된 역사학, 교육학, 언론학, 국제관계학 등 다양한 학문의 연구 성과를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서술했다.제8권은 부산의 교육사로 전근대 교육의 변화상, 개항 이후 근대교육 도입 및 일제 교육정책과 학생운동, 해방 이후 2000년대까지 유아, 초등, 중등, 특수, 고등, 사회 분야별 교육의 변화상을 서술했다.제9권은 부산의 언론통신사로 전근대 언론과 통신의 변화상, 근대 신문과 잡지, 방송, 통신의 변화상, 현대 신문과 잡지, 방송, 통신, 인터넷 언론의 변화상 등을 서술했다.제10권은 부산의 대외교류사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일교류의 양상과 변화, 근대 문화 유입에 따른 변화상, 해방 이후 대외교류 양상 등을 서술했다.부산시사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이나 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역사문화도시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부산역사서 편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부산의 교육, 언론통신, 대외교류 분야에 대한 변천사를 수록한 부산시사를 발간했는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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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전공공기관 지역물품 우선구매 확대 본격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8층 회의실에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물품 우선구매 목표율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물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별 우선구매 실적과 목표를 공유해 지역기업 제품 구매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시 기획관 주재로 진행되며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13곳의 우선구매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지역물품 우선구매 제도 안내, 최근 3년간 기관별 우선구매 실적 및 2026년 목표 보고 기관별 우선구매 추진현황 공유, 우선구매 목표율 향상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된다.특히 조달청 공공데이터와 연동해 공공기관의 계약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난달 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공공계약 실시 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소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아울러 향후 출시 예정인 공공계약 관련 챗봇 서비스도 함께 선보여,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지역상품 구매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안내할 계획이다.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우선구매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목표율 향상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물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각 기관이 자체적으로 목표율 상향 가능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향후 추가 회의를 통해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기업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물품 우선구매는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시와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구매 확대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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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무궁화동산 새단장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무궁화동산 새단장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내 무궁화동산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나라꽃 무궁화를 활용한 상징 경관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념관 내 기존 무궁화동산의 경관 가치를 높이고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이 지닌 역사성과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상주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배달계 등 무궁화 5종 124주를 식재했으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기증한 홍단심계 홑꽃 ‘불새’외 3본을 함께 식재해 무궁화동산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상주시는 지난해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1등 수상작인 홍단심계 홑꽃 ‘삼천리’를 함께 식재해 방문객들이 무궁화의 다양한 수령과 품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관리 부서인 사회복지과와 협조해 추진됐으며 향후 식재된 무궁화가 안정적으로 활착할 수 있도록 관수 관리와 생육 상태 확인 등 사후관리에도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정비했다”며“식재된 무궁화가 안정적으로 활착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증겨 찾는 무궁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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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컷Day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내 생애 최고의 컷Day’ 사업은 신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신규사업으로 저소득 노인 10명에게는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한부모가족 및 다문화가족 5가구에게는 가족사진 촬영권을 제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함께모아행복금고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이 모여 더욱 뜻깊은 사업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어르신들과 가족들은 전문 촬영을 통해 환한 미소와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채인기 신흥동장은“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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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기념품 전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창읍에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현충일 추념식 초청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이번 현충일 기념품 전달은 현충일을 맞이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함창읍 직원들은 국가유공자의 가정에 방문해 기념품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기념품 세트 및 현충일 추념식 초청장을 배부했으며 현충일 추념식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매년 현충일 추념식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가 예우받고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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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꽃꽂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등록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태교 활동 지원을 위해‘임신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꽃을 활용한 감성 태교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5월 14일 11월 12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강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꽃을 다듬어 계절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를 완성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꽃꽂이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을 찾고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앞으로도 임신부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태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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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예천군,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접수를 시작한다.이번 2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 하위 70%에 해당하는 주민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다.다만, 2025년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예천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요청 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지난 1차 지급 대상자 중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이번 기간 내 소급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예천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8월 31일 이후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군민들이 본인의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네이버, 토스 등 평소 이용하는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알림을 설정하면 신청 개시 2일 전부터 대상자 여부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가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군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명의 대상자도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결과, 대상자 4000명 중 3661명이 신청해 91.5%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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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일부 변경
예천군,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일부 변경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산모와 영유아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야간·주말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의 일부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그동안 사업에 참여해 온 정소아청소년과의원이 의료기관 운영 여건에 따라 평일 야간 연장 진료 운영을 종료 함에 따라 사업 참여를 중단하게 됐다.이에 군은 주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된 진료 일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다만 예천권병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연장 진료를 지속 운영한다.산부인과 외래 진료는 매주 화·목요일 저녁 8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진료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사업 운영에 일부 변경이 발생했지만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산모와 아이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 의료기관을 추가로 모집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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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궁시장 김성락 ‘전통 활 제작 공개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예천박물관 1층 로비에서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김성락 보유자의 “전통 활 제작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요 시연 프로그램은 △대나무와 뽕나무를 불에 굽는 연소 작업 △물소 뿔 펴기 △활의 형태를 잡는 해궁 및 화피 작업 등 전통 활인 ‘국궁’ 이 만들어지는 핵심 공정들을 김성락 보유자가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전통공예의 정수를 공유할 예정이다.김성락 보유자는 조부와 부친에 이어 3대째 활 제작 기술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이다.1991년 입문해 30여 년간 국궁의 기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써 왔으며 지난 2022년에는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아 예천이 명실상부한 ‘활의 고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지역 무형유산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예천군의 독보적인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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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지법 질서 확립 위한 ‘농지 전수조사’ 본격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헌법상 경자유전의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18일부터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전수조사는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올해는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를 우선 조사하며 내년에는 1996년 이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올해 조사 규모는 약 7만 4천 필지에 달하며 5월부터 7월까지는 소유 관계, 실경작자 여부,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기본조사를 실시한다.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위법 여부 확인 등을 위한 심층 조사를 진행한다.특히 심층 조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 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농지 취득자 △최근 10년 내 관외 거주자 취득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 취득자 취득 농지 △농지이용실태조사 적발 농지 △기본조사 결과 위법 의심 농지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농지에 대해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군은 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된 필지에 대해 내년부터 법에 따른 농지 처분 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격한 행정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지조사원을 선발하고 15일 지침 및 요령, 시스템 사용 등의 교육을 마치며 원활한 조사 추진에 힘쓰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전수조사 규모를 고려할 때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지 질서 확립을 위한 이번 전수조사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