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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 본격 건립
양산시,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 본격 건립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를 이달 11일 착공신고해 동면 가산일반산업단지 5B-5L에서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간다.
해당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의 수행으로 경상남도와 양산시,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부지비용을 포함해 양산시가 161억원을 부담하며 국비 93억원, 도비 26억원, 부산시비 18억원, 총 29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25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재사용 배터리 적용 E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 신규과제 신청을 시작으로 2023년 최종 공모 선정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올해 9월 완료됐다.
이번 공사는 부지면적 3,953.2m²에 연구동 2층, 시험동 1층으로 구성된 총 1,606.78m² 규모의 건물을 신축할 예정이다.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는 재사용 배터리의 성능 평가 및 보관, 배터리의 거점 수거센터 역할을 수행해 영남권 E-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들에게 재사용 배터리 적용기술 확보와 개발역량 제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재사용 배터리 응용제품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자동차 관련 기업의 전환 육성 및 유치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 건립을 통해 양산이 E-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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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숲길 안전 대책법’ 대표발의
서삼석, ‘숲길 안전 대책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등산 및 트레킹을 하는 국민이 늘어나는 가운데,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숲길을 구역별로 구분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은 지난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서 의원이 21대 국회에 이어 재발의한 법안으로 숲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입법 조치이다.
최근 등산·트레킹을 즐기는 국민은 늘어나고 있다.
산림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매월 1차례 이상 등산 또는 트레킹을 하는 국민은 4,124만명 중 78%인 3,229만명으로 최초 통계가 도출됐던 16년 전인 2008년 1,886만명에 비해 71%인 1,343만명 가량이 증가했다.
다만, 이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안전사고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등산사고는 4만 3,564건에 달한다.
2022년의 경우 9,352건으로 2021년에 비해 44%인 2,853건이 늘어났다.
같은 기간 동안 사고 유형은 실족·추락이 36%인 1만 5,837건으로 나타났으며 △조난 1만 777건, △기타 9,954건 △개인질환 6,996건 순이다.
또한, 부상은 2만 5,008건, 사망은 564건이 발생했으며 2022년 사망 건수는 90건으로 2021년 68건에 비해 22건이 증가했다.
한편 전체 숲길 총 3만 8,623km 가운데 10%인 국가 숲길 3,835km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인력 14명이 1인당 273km를 관할하고 있다.
하지만 90%에 달하는 지방 숲길 3만 4,788km의 경우는 현장에서 숲길 안전·복구·정비를 담당하는 인력이 전무한 실정이다.
다만, 제21대 국회 당시 기획재정부가 등산트레킹센터가 주요 국가·지역 숲길에 대한 운영·관리 업무를 수행한다는 이유로 이견을 제시해 개정안은 임기만료 폐기됐다.
기재부 논리처럼 센터 인력 14명이 전체 숲길을 책임진다면, 현재 1인당 관리 면적보다 10배 이상인 2,758km를 유지·보수하게 되는 것으로 이는 서울-부산을 3번 왕복하게 되는 셈이다.
이에 개정안은 지방산림청장과 지방자치단체장이 관리원을 고용해 숲길의 안전상태 점검 및 훼손, 오염방지, 복구, 산악구조대의 활동 지원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서삼석 의원은 “숲길을 이용하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정부는 안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하나, 재정상의 이유로 방관하고 있다”며 “국가는 숲의 안전 및 편의를 증진하도록 법에서 규정하고 있어, 숲길 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개정안을 제안하게 됐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서삼석 의원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개정안 외에도 2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은 농협보험상품 판매시, 모집비중규제대상이 되는 농축협조합의 자산규모를 현 2조원에서 5조원으로 상향해 조합원의 서비스 이용 제한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식물방역법’ 개정안은 금지식물 반입이 늘어남에 따라 공항·항만 시설관리자가 이용객에게 검역 정보를 의무적으로 안내하도록 규정하는 한편 식물검역기관의 장이 선박 또는 항공기 운영자로 해금 승객·승무원 대상으로 식물검역 교육을 실시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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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가을, 문화관광축제 홍보 기획전 개최
여행가는 가을, 문화관광축제 홍보 기획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코엑스 동문 앞 잔디광장에서 ‘여행가는 가을, 문화관광축제 홍보 기획전’을 연다.
이번 홍보 기획전은 문화관광축제의 대표 먹거리와 캐릭터 등을 통해 각 축제의 독특한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김제지평선축제 △보성다향대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영주풍기인삼축제 △시흥갯골축제 등 각 홍보부스에서는 해당 축제, 지역 관광상품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직거래 장터와 연계해 현지 지역특산물을 직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축제 대표 먹거리 시식과 전용 캐릭터를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거리가 마련되어있다.
보성 녹돈불고기브리또, 여주 가지잡숴보새우 등 축제 대표 메뉴를 시식하고 축제 홍보부스를 둘러보는 미션을 완수한 방문객에게는 문화관광축제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사 김광식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문화관광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는 국민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축제 육성을 위해 65개의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해 콘텐츠 개발, 국내외 홍보 등 다방면의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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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잔대 재배의 시작은 우량종근 생산에서부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5일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지역농업개발 연구시험포장과 농업체험교육관에서 잔대발전연구회 회원과 잔대 재배에 관심있는 농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잔대 우량종근 생산 기술교육 및 종근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 교육은 지난 3월 19일 잔대발전연구회 회원들이 실증 시험구를 설치해 파종한 잔대의 생육 상태와 종근을 관찰하고 우량 종근 생산을 위한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잔대는 ‘사삼’ 으로 불리며 경상도 지역에서는 ‘패기’ 또는 ‘원삼’ 으로도 알려져 있다.
잔대 뿌리에는 사포닌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여성 질환 예방과 개선, 잦은 기침을 멈추게 하고 가래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으며 온갖 독을 해독하고 숙취 해소 및 화학조미료로 인한 독성 성분 해독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잔대의 4~5년 된 잔대 뿌리뿐 아니라, 잔대의 새순을 쌈채소로 재배해 연간 두세 차례 수확 후 포장 판매하는 방식이 도입되면서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교육 후 잔대발전연구회 회원들은 기술정보를 교류하며 연말총회를 열어 영주잔대 연구의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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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연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영주시, 연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답례품 1+1 추가 증정 이벤트’를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을 통해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참여자 중 매 50번째 기부자에게 추가 답례품을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전화로 안내할 예정이다.
추가 답례품은 사과 4kg, 한우 세트, 한돈 세트, 쌀 10kg, 홍삼제품, 로컬 브랜드 간편조리식품 등 3만원 상당의 인기 답례품 14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답례품 구성은 영주시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연말정산 혜택을 받고자 하는 직장인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답례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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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4자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15일 시청 강당에서 드론작전사령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하이브리드 파워팩 전주기 관리 특화연구센터와 ‘드론산업 육성 및 대드론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대드론 실증사업 훈련장 및 종합평가체계 활용 드론산업 기반조성 및 관련 기업 유치 드론·대드론 종합평가센터 및 시험인증 체계 구축 드론특화 에너지자립 실증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드론작전사령부는 지난해 창설된 대한민국 국군의 드론 및 무인기 작전 전담 부대이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국내 유일의 정보통신 분야 표준화 및 시험인증 전문기관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파워팩 전주기 관리 특화연구센터는 방위사업청의 지원으로 무인체계 전기추진 시스템 국산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주비상활주로를 방산 및 민간 드론산업에 활용하고 지역에 드론 제조부터 평가, 정비, 폐기까지 아우르는 드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시는 지난 10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 신청을 시작으로 드론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의 가교역할을 한 임종득 국회의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주비상활주로가 드론 시험 및 기업 유치의 전략적 장소로 활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영주를 방산뿐 아니라 민간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드론 제조와 평가, 정비, 폐기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드론 산업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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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서비스 확대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이달부터 과태료 등 각종 세외수입 납부를 위한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세외수입 납부 접근성을 높이고 납부 편의 제공을 위해 기존 NH농협은행에 시중은행인 국민·신한은행을 추가해, 세외수입을 납부하는 납세자들의 은행 선택의 폭을 한층 넓어졌다.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부담금, 사용료 등 납부를 위해 전용 가상계좌를 부여해 인터넷뱅킹, CD/ATM, 텔레뱅킹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는 제도로 고지서상에 부여된 은행별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박덕명 재정과장은 “세외수입 가상계좌 확대로 은행 간 이체로 인한 송금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들의 납부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발굴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덕명 재정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하는 만큼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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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공사 착공식 열어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공사 착공식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4일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서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박창욱 도의원, 정주호 경상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장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사업내용 보고 축사, 시삽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사업비 235억원으로 2025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내용은 전체 5.3ha 부지에 스마트팜 온실 3.5ha 조성과 스마트팜 연구소 등 부대시설 1.8ha가 조성될 예정이며 온실은 전체 2동으로 A동은 2ha로 딸기가 재배되며 B동은 1.5ha로 토마토가 재배될 계획이다.
특히 양액 재활용시설 완비, 고성능 공기열 냉난방시스템 도입 등으로 환경보호 및 에너지절약 우수 시스템 도입을 통한 전국 최고시설 임대형스마트팜을 준비하고 있다.
2025년 9월에 준공될 봉화 임대형스마트팜은 21명의 농업인들이 3년간 스마트팜을 경영하게 되며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자체 주관 임대형 스마트팜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되어 우리군의 농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봉화군의 제2의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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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사립박물관 공동특별전시 개최
영월군, 사립박물관 공동특별전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박물관 고을 특구 영월군은 11월 18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박물관미술관 운영 활성화 도비지원 사업으로 사립박물관 공동특별전시 ‘나의 청춘, 나의 박물관, 나는 관장이로소이다’를 동강사진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한 달 동안 무료로 개최한다.
2008년 박물관 고을 특구로 지정된 영월군은 그동안 특구 발전에 힘써온 사립박물관장들을 조명하고 사립박물관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이번 기획전시를 준비했다.
전시구성은 관장으로서 첫 발을 디딜 때, 첫 소장품을 수집했을 때의 기쁨을 담은 관장들의 얼굴 사진,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소장품, 관장으로서 살아가는 의미를 묻는 것에 답하는 인터뷰 영상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관람객을 위해 전시를 다 둘러본 후 ‘내가 관장이라면’ 전시하고 싶은 나만의 소장품을 그려 전시해 보고 원하는 박물관 또는 관장에게 편지를 쓰며 전달하는 전시 참여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전시와 관련해, 전시기획을 맡은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황현주 학예사는“일반적인 소장품 중심의 전시기획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관장이라는 인물에 집중하고 싶었으며 그동안 박물관 특구 발전에 노력한 12명의 관장들을 조명하고자 전시를 준비했다 이 전시를 통해, 다시 한번 영월군 사립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생겨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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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별누리천문대, 2024 별누리 스타 파티 성료
동해 별누리천문대, 2024 별누리 스타 파티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11월 9일 동해 별누리천문대에서 열린 ‘2024 별누리 스타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2024 별누리 스타 파티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가해, △ 야간 공개 관측 회-가을철 별자리 및 천체 관측 △ 계절별 별자리 특강 △ 도전 골든별★ △ 화성 탐사 코딩 로봇 ‘마일로’ △우주 보드게임 △ 별자리 운세 △ 화성 탐사 우주인 체험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만들기 △ 천체투영관 상영회 △ 다양한 먹거리 △ 15개 이상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구성으로 알차게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함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별누리 스타 파티는 시민들이 천문우주과학 분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별누리천문대는 더 많은 청소년이 아름다운 밤하늘과 더불어 우주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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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치유·의료관광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
동해시, 치유·의료관광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동해무릉건강숲에서 치유·의료관광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24-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된 동해무릉건강숲에서는 새로운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난 6월 강원도 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치유·의료 관광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신청했다.
치유·의료 관광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강원도경제진흥원과 웰니스·스파 연구원과 협업해 치유·의료관광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시는 한방연계프로그램으로 사상체질에 따른 한방 탈모 샴푸 만들기를 신청해 7월에 선정되어 10월에는 프로그램 개발 관련 컨설팅 회의를 진행했다.
11월 중순에 프로그램 시연을 진행하고 이후 오는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5회 이상 추진해 이에 따른 프로그램 수정과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한편 무릉건강숲은 친환경 힐링숙박동과 테마체험실, 자연식 건강식당, 온열테라피실 등을 비롯해 스트레스 측정기, 체성분 분석기, 찜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액티비티 체험과 라벤더 정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무릉별유천지, 무릉도원이라 일컫는 무릉계곡, 호암소 등과 연계한 무릉권 관광벨트 형성하고 있어 관광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김순기 무릉사업단장은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힐링과 쉼을 담을 수 있는 최고의 힐링시설인 무릉건강숲에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해 많은 방문객이 동해시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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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구성원 간 갈등 해결과 관계회복을 위한 맞춤형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과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024년 갈등관리지원단, 관계조정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최근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상황과 학교폭력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소통과 공감, 그리고 갈등 관리를 통해 관계를 개선하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갈등관리·관계조정 지원단의 역할과 역량 강화를 통한 효과적인 문제 해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24학년도 갈등관리지원단, 관계조정지원단으로 활동하는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갈등관리와 관계회복 생활교육 조정 전문기관인 ‘한국평화교육훈련원’의 전문 강사를 위촉해 진행한다.
연수 내용은 △회복적 접근의 필요성 △의사소통 기술 및 갈등분석 방법 △회복적 조정 등의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갈등 사례를 조정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뒀다.
갈등관리지원단은 학생 간, 학생과 교사 간, 교사와 학부모 간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해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관계 회복을 위해 즉각 학교 현장을 지원하며 관계회복 생활교육 관련 연수 지원과 컨설턴트 활동도 같이 수행한다.
또한 관계조정지원단은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간 화해와 관계개선을 지원한다.
김영희 학생생활과장은 “학교는 다양한 세대와 개성을 가진 구성원이 함께 생활하는 곳으로 학교 구성원 간 갈등과 학교폭력 관련 상황을 갈등관리·관계조정지원단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꼼꼼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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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자매결연 7주년 맞이 ‘봉평면-서석면 번영회 정기 교류 행사’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봉평면 번영회가 홍천군 서석면 번영회와 서석면 사회기관 단체장 등을 초청해 15일 봉평면사무소 다솜관에서 2024년 봉평면-서석면 번영회 정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봉평면-서석면 번영회는 올해 자매결연 7주년을 기념하며 교류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각 번영회 임원과 사회기관 단체장,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행사를 연이어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정기 교류회는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인 봉평면 무이리와 서석면 생곡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408호선 조기 착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며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재준 봉평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번 교류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번영회를 중심으로 7년째 이어온 인연을 기반으로 지역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류 활동을 이어나가 두 면 모두 상호 발전을 이룩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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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서아, JTBC ‘옥씨부인전’ 출연 확정…임지연과 애틋한 우정 그린다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윤서아가 ‘옥씨부인전’에 출연한다.
윤서아가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윤서아는 천진난만하고 쾌활하며 애정이 가득한 백이 역으로 분한다.
태영의 유일한 동무이자, 자신을 친구처럼 대해주는 그녀를 전심으로 아끼는 백이는 태영과의 애틋한 우정을 그려낼 전망이다.
앞서 윤서아는 드라마 ‘오늘의 웹툰’, ‘붉은 단심’, ‘소년심판’, ‘알고있지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특히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에서는 비밀스러운 사연을 가진 인물이면서 사건의 한 축을 그리는 채영지 역으로 등장, 극 말미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한층 성장한 모습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배우 윤서아가 이번 ‘옥씨부인전’에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은 오는 30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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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4년 하반기 김해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5주간 김해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현금 결제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등이다.
시는 김해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반을 편성하고 상품권 운영대행사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으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에 부정유통 의심거래를 추출하고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현장 점검한다.
또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속기간 동안 부정유통신고 콜센터를 운영한다.
상품권 부정유통행위가 적발된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취소, 부당이득 환수 및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심각한 위반행위일 경우 관련기관에 수사 의뢰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김해사랑상품권은 관내 2만 3천여 개에 달하는 가맹점을 확보해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해사랑상품권 제도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올바른 유통 질서를 확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