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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내년 본예산 5820억원 규모 편성 시의회 제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내년도 본예산을 전년 대비 약 15.83%이 증가한 5,820억원 규모로 편성, 지난 1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세입 여건은 국내외 경기둔화로 인한 국세수입 감소 및 부동산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내국세와 연동되는 지방교부세는 올해와 대동소이한 실정이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는 시정 5대 시정 방침을 중심으로 민선 8기 역점사업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5대 권역별 특화관광도시 실현, 생애전주기 원스톱 맞춤형 교육도시 조성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시정 목표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극대화하고 선택과 집중, 사업 우선순위에 따른 내실 있는 전략적 재정 운용에 방점을 두어 삶의 질 향상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에 내년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의 경우 전년 대비 약 10.5% 증가한 5,02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약 66.13% 증가한 800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보면 일반 공공행정 및 안전분야 284억원, 교육, 문화 및 관광분야 433억원, 환경분야 276억원, 사회복지·보건분야 2,262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295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분야 302억원, 교통 및 물류, 국토·지역개발분야 417억원, 기타 분야에 751억원이 편성됐다.
주요 편성사업은 무릉별유천지 쇄석장 문화재생사업 19억원, 재해구호창고 신축 11억원, 동트는 리틀야구장 조성 19억원, 종합경기장 전광판 및 족구장 시설개선 공사 27억원, 북삼 청소년센터 건립 25억원, 동해사랑 상품권 운영 28억원,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11억원,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27억원,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65억원, 북평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11억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13억원, 이전 기업 등 보조금 지원 20억원을 비롯해, 논골담길 청년도담센터 조성 7억원, 전천 물놀이형 수경시설 조성 3억원, 동해사랑상품권 구입 8억원, 북평 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사업 6억원, 도심 돌리네 달빛길 조성 23억원, 어촌활력증진사업 21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36억원, 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44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52억원, 동해역~동해항입구 과선교 및 나안삼거리~변전소간 도로개설 등 주요 도로 개설 55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2025년도에는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지역교육 경쟁력 제고와 인적 기반 구축을 위한 교육발전특구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기반 아동 돌봄, 청소년 지역인재 육성 및 맞춤형 교육서비스 강화 등에 총 30억원을 편성해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맞춤형 교육도시 조성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국내외적 경기 불황과 장기간 경기침체로 인해 지방세 세입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5대 권역별 관광지 완성, 미래 신산업 발굴 육성 등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을 투입하며 본예산을 증액했다.
이는 민선 8기 내내 강조한 ‘행복지수 선진도시 만들기’를 강력하게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로 시민과 함께 하루속히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최선을 다해 동해시민의 삶이 행복한 ‘행복 동해’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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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인력수급 안정화 방안 마련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급속히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증가하는 요양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인력 수급의 안정화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기존에 60세 미만의 요양보호사에게 지급되던 종사자 복지수당을 2025년부터 60세 이상의 요양보호사에게도 확대 지원해 복지수당이 지급된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양보호사들의 노고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근무 환경 개선과 경제적 안정을 통해 지속적인 근로 참여를 장려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결혼이민자에게 요양보호사 자격 교육을 지원해 신규 요양보호사를 양성함으로써 경제적 자립과 지역 내 안정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력자원 수급을 통해 요양보호사 부족 문제를 해결해 인력 수급의 안정화와 영월군 돌봄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요양보호사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고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처우를 개선하고 지역 내 장기요양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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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핵심광물 선도 지정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기반 구축
영월군, 핵심광물 선도 지정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기반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아세안국가 글로벌 협력기반 조성을 위해 영월산업진흥원과 라오스와 베트남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라오스, 베트남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적 동반 관계 구축 △광물자원 공급망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 및 인력교류 △국제협력개발사업 발굴 및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는, 지난 6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된 첨단산업 핵심소재 산학 협력 지구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핵심광물 공급망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세안 국가와 광물자원 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산업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다.
또한, 라오스 농림부 장관 린캄 드엉사완과 우돔싸이주 부지사 온케오 오우나롬을 만나 광물자원·농업·산림 분야에서 지속적인 경제협력 확대 방안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를 위한 인력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라오스 우돔싸이주 정부와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공급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명서 군수는 “본 협약을 통해 광물자원 공급망 협력기반 구축과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등을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영월군에 유입·정착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생산가능 인구의 지속감소에 따른 농촌·산업현장의 외국인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영월군은 글로벌 인력 확보를 위해 ‘영월군 외국인 근로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도입해 핵심광물 기반 지역산업 육성, 일자리확대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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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데뷔’ izna, 걷기만 해도 시선 집중…‘IZNA’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압도적 분위기를 발산하며 데뷔 열기를 더했다.
izna는 지난 1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의 타이틀곡 ‘IZNA’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빠르게 움직이는 세상 속, 숨길 수 없는 아우라를 자랑하는 izna 일곱 멤버가 담겼다.
길거리를 한순간에 런웨이로 만든 izna는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으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까지 높였다.
데뷔곡 ‘IZNA’의 음원 일부도 베일을 벗었다.
‘IZNA’는 중독적인 후렴구와 미니멀한 비트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이다.
티저 영상 속 주문을 외우듯 반복되는 “That's me That's me That's me”와 당당한 애티튜드가 엿보이는 구절 “Who dat girl is”가 강한 중독성을 예고한다.
특히 ‘IZNA’는 수많은 K팝 히트곡을 배출한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가 작사 및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izna와 특별한 시너지를 더한다.
데뷔곡으로 그룹명과 동명의 ‘IZNA’를 내세우며 당찬 자신감을 내비친 izna가 내딛을 첫 발에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이 솟구치고 있다.
izna의 데뷔 앨범 ‘N/a’는 무한의 가능성을 지닌 소녀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세상에 도전한다는 의미가 담긴 앨범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코닉 잇걸의 등장을 예감케 한다.
역대급 스케일의 프로모션으로 데뷔 준비에 한창인 izna는 오는 22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4 MAMA AWARDS’에서 데뷔 무대를 선공개,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킬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미니앨범 ‘N/a’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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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 출신 작가 최준, 박정대, 전윤호와 함께하는 ‘시 인문학 교실’ 운영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1일부터 정선군립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민고향정선 출신 작가 최준, 박정대, 전윤호와 함께하는 시 인문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교실은 주민 공동체를 위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11월부터 내년 7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국민고향정선 출신 작가 최준, 박정대, 전윤호가 3개월마다 시 창작과 글쓰기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11월 21일 첫 번째 교실은 ‘글로 그리는 정선의 자연과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최준 시인의 문학 속 삶의 이야기와 시와 산문의 창작 방법 등을 수강생들과 함께 탐구할 예정이다.
특히 고향 정선에서 동시대에 태어나 자라난 세 시인이 군립도서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주민들과 함께 풀어나갈 문학 이야기는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인문학 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인문학 교실이 도서관 중심의 지역 공동체 아카이브 구축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문학을 좋아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군립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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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 도사곡교 재가설 본격 추진 ‘주민 안전과 재난 예방 강화’
정선군, 사북 도사곡교 재가설 본격 추진 ‘주민 안전과 재난 예방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사북읍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북 도사곡교 재가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교량의 구조적 결함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범람 위험을 예방해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북 도사곡교는 사북읍 사북리 436-22번지 일원에 위치한 교량으로 노후화로 인한 구조적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특히 통수량 부족으로 지난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와 교량이 범람해 지역 주민 400여 세대의 큰 불편과 피해가 발생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장천 하천기본계획에 부합하는 길이 45m의 새로운 교량을 신설하고 교량과 연결된 약 210m 구간의 접속도로를 함께 정비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교량 주변 지역의 자연재해 취약성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을 위해 총 3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공사는 2024년 12월 착공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사곡 아파트 등 지역 주민 400여 세대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피해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장만준 건설과장은 “사북 도사곡교 개량사업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서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생활안전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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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도 한우농가 럼피스킨 방제램프 지원 수요조사
봉화군, 2025년도 한우농가 럼피스킨 방제램프 지원 수요조사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등 법정가축전염병의 유입차단을 위해 2025년도 한우농가 럼피스킨 방제램프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럼피스킨 방제램프는 축사 내에 설치하는 전기램프로 빛의 파장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모기 유입을 차단하는 기기로서 연막소독과 같은 화학적 방제는 환경오염과 가축피해 우려로 살포에 어려움이 있지만, 모기 퇴치용 램프는 축사 내에 상시 설치하는 물리적 방제 장비로 친환경적으로 모기 유입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관내 가축사육업 및 종축업의 허가를 받은 한우 사육농가이며 지원단가는 램프 한 개당 9만4천 원으로 농가별 축산업등록증 축사면적 20㎡당 1개 기준으로 지원하되 최대 50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럼피스킨 방제램프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한우 사육농가는 이달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축산업등록증 축사면적을 확인해 한도 내에서 신청을 하면된다.
럼피스킨은 소과 동물에서 주로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피부, 점막, 내부장기의 결절을 특징으로 하는 소의 급·만성의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발열, 식욕부진, 우유생산 급감, 가죽손상, 유산, 수소 불임 등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며 전파경로는 주로 침파리, 모기류 등 흡혈 곤충에 의한 기계적 전파로 알려져 있다.
한편 럼피스킨은 작년 10월 19일 충남 서산시 한우농장에서 국내에서 처음 발생해 11월 20일까지 전국 9개 시도 34개 시군에서 107건이 발생했으며 올해에는 8월 12일 경기도 안성시 한우농장을 시작으로 6개 시도 15개 시군에서 19건이 발생한 바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한우 사육농가에 병해충 방제램프 지원사업을 통해 럼피스킨의 전파 매개체인 모기 등 흡혈곤충 방제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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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복지 및 영·유아 시설 수질검사 완료
양산시, 복지 및 영·유아 시설 수질검사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 먹는물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전한 음용환경 조성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관내 복지시설 및 영·유아시설 386개소에 대해 지난 4월부터 11월 12일까지 무료수질검사를 시행했다.
특히 면역체계가 약한 영·유아시설 336개소에 대해서는 신청 없이도 수질검사를 진행했으며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돗물, 지하수, 정수기 등 먹는물 사용 실태를 확인하고 수질 분석 후 안전한 물 사용·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아파트의 저수조 규모에 비해 물 사용량이 적을 경우 잔류염소의 적정농도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수위 변경 등 문제 해결 시까지 무료 수질검사를 진행해 복지 및 영·유아시설에 대한 행정의 노력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수질검사 결과 지방상수도 인입으로 마을상수도가 폐지된 지역은 여전히 상수도가 아닌 계곡·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어 물 관리의 사각지대에 노출돼 있음이 확인되면서 상수도 사용을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기존 마을상수도의 계곡·지하수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는 정수기를 설치하거나 반드시 물을 끓여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수도시설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수도시설 관리자 교육 양산시 유치, 저수조 수질검사 신청 시 △안심확인제 확대 시행, 수질검사 결과 노후된 시설에 대해 △옥내급수관 개선 지원사업 안내로 선제적인 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정아 정수과장은 “물 관리 사각지대를 찾아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먹는물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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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매입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19일 하북면을 시작으로 총 8개 읍면동에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매입을 실시하며 매입품종은 ‘영호진미’ 와 ‘영진’ 두 품종만을 매입한다.
예년과는 달리 올해는 쌀값하락에 따른 정부시책에 따라 시장격리곡을 추가 매입하고 추가매입량은 공공비축미곡 매입과 동시에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혼합 출하 방지를 위해 품종검정제가 실시된다.
품종검정제는 벼 품종검정을 실시해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위반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매입량은 40kg 포대 기준으로 18,573포로 그 중 17,480포는 11월 19일부터 27일까지 톤백벼로 매입할 예정이며 포대벼는 12월 3일 하루 동안 1,093포를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 톤백매입율은 약 94%로 전년대비 3.2% 증가해 양곡관리의 기계화를 장려하고 고령화가 심한 농가의 노동력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중간 정산금은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4만원으로 매입직후 우선지급하고 최종정산금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쌀을 생산해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매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매입추진에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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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보건소, 약물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19일 중부동 젊음의거리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약물중독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약물중독예방 캠페인은 양산시보건소, 양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양산경찰서 청소년범죄예방위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약물중독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중부동 젊음의 거리 일대를 행진하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저녁 시간대에 중부동 젊음의거리 일대를 돌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약물 오·남용 근절 등 약물중독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약류 등 약물중독 폐해 바로 알리기,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찾아와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양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안내 등이다.
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약물중독 근절, 함께 사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앞으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약물 오·남용 등 약물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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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겨울철 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 집중 홍보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지난 9월 20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임신부, 어르신 등 무료 접종 대상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은 코로나19 동시접종까지 가능하다며 미접종자에 대해 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대상자의 범위가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에서 의료인과 감염취약시설 종사자까지 확대됐다.
양산시의 지금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현황을 보면 어린이 20,513명, 임신부 894명, 어르신 46,164명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어르신 27,320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나 평년 대비 높은 기온 여파로 독감 예방접종율이 예년 이맘때 수준에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접종 후 면역력 확보까지 2주 이상 소요되고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와 백신효과 지속기간을 고려할 때 11월 내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으로 판단하고 11월까지 최대한 접종 완료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통장 회의자료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접종 홍보에 나섰다.
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금까지도 겨울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시민들은 집단 면역 형성과 합병증 예방 및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11월 중 서둘러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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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무상교육. 지난해 교육부 파악 의견들 보니
고교 무상교육. 지난해 교육부 파악 의견들 보니
[아시아월드뉴스] 고등학교 무상교육 재원 분담에 대해 교육부가 지난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지자체에 의견을 물어봤다.
국회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받은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시도교육청 15곳과 일반 지자체 12곳이 응답했다.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서는 세수 감소 및 복지 수요 증가로 교육청과 일반 지자체의 재정이 악화되고 있다는 답변이 있었다.
윤석열 정부는 다른 정부와 달리, 2년 연속으로 세수 펑크를 내고 교부금 등을 미교부했다.
교육청의 경우 작년 2023년 10조 4천억원을 받지 못했고 올해는 4조 3천억원이다.
세수 펑크와 미교부는 재정에 위기를 초래하기에 경계해야 할 조치인데, 현 정부는 2년 연속으로 하고 있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 제기된 의견은 지자체 분담비율 편차가 크고 재정여건에 비해 과도하다는 것이다.
지자체는 고교 무상교육의 5%를 분담하지만, 고른 5%가 아니다.
경기 2.9%, 대구 3.9%, 서울 4.5%로 적은 곳이 있는 반면, 경북 10.3%, 제주 12.0%, 전남 13.2%로 많은 지역이 있다.
시도간 편차는 4.6배다.
대도시가 적게 부담하고 농산어촌 있는 도 지역이 많이 부담하는 형태다.
김문수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사안이기도 하다.
개선방안에 대해서 시도교육청은 주로 현 부담비율 유지나 국가 전액 부담 의견이다.
지자체는 국가·교육청 전액 부담 의견이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교부금으로 떠넘기기’는 작년 11월 의견들 중에서 없다.
다른 방향들, △현행 분담비율 및 증액교부금 교부방식 유지, △국가 분담비율 확대 또는 국가 전액 부담, △국가·교육청의 전액 부담, △지자제 분담비율 재조정 또는 일정비율로 명시 등이 교육청과 지자체 의견들이다.
인천, 경기, 충북, 경북, 경남교육청은 교부금 재정 여건 악화 등을 고려할 때 국고예산을 통한 증액교부금 및 지자체 분담분 유지 필요 의견을 제시했다.
고교 무상교육은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정책인 만큼 국가가 전액 부담할 필요 의견도 있었다.
제주교육청, 강원도청, 충북도청, 전북도청, 경남도청이다.
부산시청, 광주시청, 충남도청, 전남도청은 국가·교육청 전액 부담 의견이었다.
매년 학생수의 감소에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부담은 줄어들지 않고 있어 지자체의 재정이 열악한 상황으로 국가·교육청 부담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자체 분담 없게 하자는 취지로 풀이된다.
지자체 분담비율을 재조정하거나 동일하게 일정비율을 명시하자는 의견 또한 있었다.
충남교육청과 제주도청은 분담비율을 재산정하자는 의견을 냈고 전남도청과 교육청 3곳은 지자체 분담비율을 일정 비율 동일하게 명시하자고 했다.
세종시청은 지자체 세입 여건 악화를 고려해 분담비율을 낮출 필요 있다는 의견이다.
장기적으로 교부율 상향 의견도 있었다.
대구와 울산교육청은 초중등 의무교육 재원 확보 때와 동일하게 내국세에서의 교부금 비율 인상 의견을 냈다.
중학교 무상교육을 완성하면서 노무현 정부는 2004년, 교부율에 0.84%를 반영해 재원을 확보했다.
20년 지나 2024년, 윤석열 정부는 국고를 끊으려고 한다.
재원 확보 없이 교부금에 떠넘기는 모양새다.
경기 및 충북교육청은 만5세 유아교육비 추가지원 등으로 교육청 재정부담이 과중하므로 교부율 인상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부는 유보통합의 만5세 무상교육·보육 차원에서 시도교육청이 월 5만원 추가지원하도록 했다.
하지만 정부가 약속했던 내년 2025년 만5세 무상은 정부안 0원이다.
국고 부담은 안 하고 교육청 부담을 늘리는 모양새다.
김문수 의원은 “정부가 지난해, 교육청과 지자체에게 물어봤다”며 “현장은 국가 부담 의견이 많은데, 윤석열 정부는 반대로 국가 부담을 끊겠다고 한다.
현장을 도외시하는 전형적인 독단”이라고 일갈했다.
이어서 “현행 방식 3년 연장 법안에 대해 얼마전 물어보니 모든 교육청들이 찬성하기도 했다”며 “정부는 고집을 버리고 국고 부담 국회증액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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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첫 번째 팬 콘서트 성료 “팬들과 함께 생일 보낼 수 있어 행복”
사진제공 = 슈퍼벨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딘딘이 첫 번째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딘딘은 지난 16일 오후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팬 콘서트 ‘Dinvitation:Back Number 33’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딘딘은 농구를 콘셉트로 한 공연에 걸맞게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오프닝송 ‘너에게로 가는 길’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농구 포즈를 따라 하는 게임부터 줄임말 퀴즈, 노래 퀴즈 그리고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션까지 웃음을 유발하는 다채로운 코너를 진행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딘딘의 음악 여정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세트리스트 역시 이번 팬 콘서트의 묘미였다.
‘MY SOFY’로 2부의 막을 올린 그는 ‘느린 편지’, ‘불면증’, ‘딘딘은 딘딘’ 등 감성과 흥이 넘나드는 라이브는 물론,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커버 무대까지 선사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딘딘은 소속사 슈퍼벨컴퍼니를 통해 “매년 생일에 맞춰 콘서트를 하는데 오늘은 특별하게 팬 콘서트를 진행해서 감회가 남달랐다 팬들을 가까이서 보니 표정도 더 잘 보이고 게임과 공연을 즐기는 에너지도 잘 느껴져 힘이 났다”며 “올해도 함께 생일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고 늘 고맙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팬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한 딘딘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S2 ‘1박 2일’, 넷플릭스 ‘좀비버스: 뉴 블러드’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하고 있는 그는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의 DJ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열일의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굳혔다.
이뿐만 아니라 딘딘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뚜렷한 색깔이 돋보이는 음악을 선보이며 꾸준하게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이어 나갈 활약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딘딘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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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CCTV 관제요원, 음주운전자 조기발견 공헌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 중인 관제요원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조기에 발견해 큰 사고를 예방한 공로로 남해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해당 관제요원은 최근 CCTV 관제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포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경찰 출동 결과 음주운전으로 밝혀졌고 결과적으로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거뒀다.
박지성 남해경찰서장은 해당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의 협력으로 군민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자는 뜻을 피력했다.
남해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및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202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약 1,650건의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한 바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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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SNS알리미단과 함께하는 작은 간담회 개최
남해군, SNS알리미단과 함께하는 작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5일 창생 플랫폼 2층 회의실에서 'SNS 알리미단' 역량 강화 및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7기 SNS 알리미단과 전문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남해랑 썸타자’ 공식 블로그의 활동지수 분석과 블로그 글쓰기, 사진·영상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SNS 알리미단의 활동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남해군 '남해랑 썸타자' 공식 블로그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15명의 알리미단이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정책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이웃들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김미선 행정과장은 “SNS 알리미단의 열정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남해군의 매력이 전국 곳곳에 널리 알려졌으며 특히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알리미단이 함께 노력해 준 결과”며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도 남해군을 국민고향의 메카로 자리 잡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