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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음주폐해 예방의 달 합동 캠페인 실시
2024년 음주폐해 예방의 달 합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5일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내에서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통영해양경찰서와 협력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음주폐해 예방을 도모하고 이달 말일까지 실시하는 가을철 음주운항 특별 단속 홍보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통영해양경찰서와 함께 △알코올 분해 유전자 테스트 △알코올 장애 선별검사 시행 및 상담 △알쏭달쏭 음주상식 OX 퀴즈 풀기 △구명조끼 착용 교육 등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11월 한 달간 주류 판매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안내, 사업장 이동 절주 클리닉, 음주폐해 예방교육 등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통영시청 직원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과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 절주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재 보건소장은“앞으로도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및 통영시민의 건강증진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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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한목소리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안동·예천, 한목소리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예천군은 11월 18일 안동시청 대동관 앞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북부권 설명회에 앞서 한목소리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경북도청 신도시를 공통분모로 한 예천과 안동이, 신도시 쇠퇴의 우려가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반대 공동 성명을 발표함으로써, 경북도청 신도시를 포함한 북부권 지역의 절박함을 널리 알리고자 함이다.
권기창 시장과 김학동 군수는 성명서를 통해 △중앙 권한 이양이라는 명분으로 도민을 기만하는 행정통합 반대 △덩치만 키우면 저출생·지방소멸이 해결된다는 행정통합 반대 △허울뿐인 북부권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계획 반대를 외치며 행정통합에 대한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대구·경북이 통합할 시 오히려 기초자치단체의 권한이 광역자치단체로 흡수돼 지방자치가 오히려 저해될 수 있고 통합청사가 대구로 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본청사가 없는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것은 허무맹랑한 비전이라며 비판했다.
안동시장 예천군수의 공동 성명에 이어서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과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도 공동으로 성명에 나섰다.
양 시군 의장은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절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이 될 수 없다며 도민의 동의 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안동, 예천 지역에서는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안동시는 11월 8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행정통합을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열고 행정통합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았고 11월 15일에는 경산에서 열리는 설명회에 참석해 반대시위를 진행했다.
예천에서는 11월 15일 대구경북행정통합반대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예천군수와 예천군의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과 관련한 절차 및 과정에 대한 다양한 반대의견을 수렴했다.
권기창 시장과 김학동 군수는 “도청 이전이 아직 10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주민의 의견 수렴도 제대로 하지 않은 행정통합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앞으로 경북지역 시군의 뜻을 모아 반드시 무산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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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거제시장배 우수팀초청 족구대회 성황리 개최
제12회 거제시장배 우수팀초청 족구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거제시장배 우수팀초청 족구대회’ 가 지난 11월 17일 사등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22개팀 1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일반부, 관내부, J-5로 나눠 진행돼 일반부에서는 브로 관내부에서는 칠백리B, J-5에서는 통영아트B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기량을 겨뤘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거제시장배 우수팀초청 족구대회를 통해 인근 시·군 족구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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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평가 ‘대상’ 수상
거창군, 2024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평가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밥맛이 거창한다’ 브랜드로 2024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밥맛이 거창한다’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거창에서 농업인들과 계약재배를 통해 단일 품종으로 생산된 브랜드 쌀로 해당 브랜드는 자체적으로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도입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밥맛이 거창한다’는 브랜드 론칭 이후 각종 평가에서 우수상과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름 그대로 밥맛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어 소비자 만족도와 선호도가 매우 높다.
이번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도 품위, 식미 등 가장 높은 점수로 대상을 수상하며 ‘밥맛이 거창한다’ 브랜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남 최고의 명품 쌀 ‘밥맛이 거창한다’를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해 거창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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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로등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설치완료
양양군, 가로등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설치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가로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광고물 부착을 막기 위해 지난 11월 15일 관내 가로등 106개소에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설치했다.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는 광고 전단지가 잘 붙지 않는 특수 재질로 제작되어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 부착을 차단할 수 있다.
설치구간은 △양양교 구간 △양우내안애 아파트 연접도로 △59번 국도 종점 ~ 용천교 △7번국도 연접 낙산모텔지구 등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왕래가 많은 거리의 가로등 106개소를 대상으로 설치했다.
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에 불법광고물 부착을 차단함으로써 도시환경이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설치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로등과 같은 공공시설물을 이용한 불법 광고물 부착으로 단속에 어려움이 많고 많은 행정력이 투입된다”며 “이런 낭비적인 요소를 최소화함은 물론,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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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산면, 사과수확 농촌일손돕기 실시
창녕군 성산면, 사과수확 농촌일손돕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성산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5일 성산면 가복리의 사과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성산면사무소, 수도과, 기술지원과의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약 6천600㎡ 규모의 과수원에서 사과 수확 작업을 도왔다.
특히 이상기후와 병해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를 지원하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작업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분들이 아침 일찍 찾아와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혜경 면장은 “가을철 부족한 일손과 비싼 인건비로 인한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며 “앞으로 농가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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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2024년 하반기 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11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한국조폐공사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서 추출한 부정유통 의심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부정유통 신고 접수 건, 고액·반복 결제 사업장을 집중 점검·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이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 △가족, 지인 동원해 허위결제 유도 후 부당이득을 수취 △본인 가맹점에서 스스로 상품권 결제 등이다.
그리고 △실제 매출 이상의 상품권 금액 수취 △상품권 결제거부,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 △상품권 사용 제한업종인 경우도 포함된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부당이득 환수 또는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도 의뢰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은 근절돼야 한다”며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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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과·행정과·건축개발과·대가면, 합동 농촌일손돕기 실시
재무과·행정과·건축개발과·대가면, 합동 농촌일손돕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재무과와 행정과, 건축개발과, 대가면 4개 부서 직원 15명이 힘을 모아 11월 15일 대가면 연지리의 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는 4개 부서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는데, 참여한 직원들은 고추밭 농가에서 고춧대 제거와 비닐피복 제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손길을 보탰다.
해당 농가는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맞추어 모두가 내 일같이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도와준 직원들에게 참으로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기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나섰다”며 “오늘의 활동이 농촌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은 농촌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인한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10월 14일부터 11월 24일까지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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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읍 버스터미널 부지 활용 기본구상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1월 18일 10시 평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평창읍 주민들을 대상으로‘평창 버스터미널 부지 활용 기본구상 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에게 용역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군의원, 평창읍 번영회 회원을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받았다.
용역을 맡은 소연피피에스 김일영 대표는 터미널 부지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은 숙박시설, 문화공간, 편의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 반영 검토와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버스터미널 부지 활용은 단순히 시설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적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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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읍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읍은 지역사회 발전과 마을 민주주의 실현을 함께할 ‘제3기 평창읍 주민자치회 위원’을 이달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도해 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주민 스스로 협의하고 결정하는 주민대표 기구다.
이번 신규 위원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평창읍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평창읍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평창읍에 소재한 각급 학교, 기관, 단체의 임직원으로 위원은 공개 추첨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은 내년 1월 19일부터 2년간 △지역개발 △주민 간 이해 조정 △주민 의견 제출 등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공동체 자치활동 진흥 등 평창읍의 주민자치를 위해서 힘써야 한다.
평창읍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공고 및 신청 서류는 평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창읍 총무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두기 평창읍장은 “평창읍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참신하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제3기 평창읍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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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허리기업 맞춤지원 효과 톡톡…매출 증가 생산성 향상
구미시 허리기업 맞춤지원 효과 톡톡…매출 증가 생산성 향상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천편일률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소규모, 허리, 선도로 나눈 3단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허리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허리기업은 반도체, 방산, 신전자 산업 등 첨단 소재·부품·모듈을 생산하며 기술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이들 기업은 전·후방 산업을 연결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구미시는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1 지원사업’을 통해 총 9개사를 집중적으로 지원 중이다.
이 사업은 기업들이 전략 수립, 기술 혁신, 사업화 촉진 등의 패키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각 기업에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를 배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1년 지원 후 성과 평가를 통해 추가 1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성과 극대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자부품 제조기업 ㈜양우는 상용화 개발 및 생산 고도화 지원을 통해 뷰티케어 기기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인증을 완료해 9월부터 국내 대기업에 공급을 시작했다.
또, TV 부품 제조 공정에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3배 향상시키며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공정부품 제조기업인 ㈜에스와이텍은 디지털 전환, R&D 기획,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구미시의 종합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30억원 규모의 제2공장을 준공하며 반도체 공정 부품 생산을 위한 입고 가공, 검사 전 공정을 자동화했고 이를 통해 반도체 수요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9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한 이 회사는 차세대 기술이 적용된 제품 생산을 통해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구미시의 지원을 받고 있는 7개 기업 역시 제품의 양산 체계 확립과 함께 매출 증대와 수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오는 12월, 지원을 받은 9개 기업에 대한 선정평가를 실시해 성과 지표, 매출 증가, 고용 효과, 지역 산업에 미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2025년 추가 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선정해, 이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허리기업은 지역 제조업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며 “허리기업을 넘어 선도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확대해 지역 기업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제조업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미시는 정부의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에 따라 기술성과 혁신성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이 ‘도약 프로그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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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해전 426주년, 남해 ‘이순신해’ 된다
노량해전 426주년, 남해 ‘이순신해’ 된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로 알려진 노량해전이 시작된 지 428주년 되는 오늘, 장군의 임진왜란 중 ‘23전 23승’ 신화의 주요 무대였던 남해안 일대를 ‘이순신해’로 병행 표기하고 다양한 이순신 기념사업 정책 수립과 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남해의 이순신해 병행 표기 및 이순신기념사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로 발의했다고 밝혔다.
‘남해-이순신해법’은 부산부터 해남에 이르는 남해안 전역과 목포 고하도 와 남해의 서쪽 경계와 북쪽 사이 해역을 포함해 ‘이순신해’로 정하고 국가가 종합적인 이순신 기념 사업 시책을 수립·시행토록 하는 것은 물론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해금 5년마다 이순신 기념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남해-이순신해법’은 정부 내에 ‘이순신기념사업위원회’ 와 ‘이순신기념사업추진단’을 설치해 기념 사업 추진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 해남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고향에 세워진 장군의 전적비를 보며 자랐다는 민병덕 의원은 “이순신 장군의 활동 무대는 전라도와 경상도 해안 전체에 걸쳐 있어, 남해안 일대에는 장군과 관련된 일화 하나 없는 곳이 없다”며 “지역은 물론, 여와 야, 심지어는 남과 북까지 우리 역사 공동체에 이처럼 두루 긍정적 공감대가 형성된 인물은 단연 이순신 장군뿐이다.
분열된 오늘날 우리의 현실에 장군의 통합 리더십이 더욱 절실한 이유”고 국가 차원에서 ‘이순신 기념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민병덕 의원은 이런 고민이 ‘이순신정신 계승을 위한 의원모임’에서 황현필 역사 강사와 함께 개최한 ‘겹겹이 어려운 시대, 지금 이순신 세미나’ 사회를 맡는 등 평소 이순신 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까닭이라고 덧붙였다.
‘남해-이순신해법’은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여·야 의원 약 70명이 공동으로 발의했지만, 21대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된 바 있어 과연 이번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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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가
합천군, 2024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합천군의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과 도시혁신 산업 분야의 민간기업·협회 등이 참여한 200개 부스로 구성됐으며 도시공간 혁신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 정책, 지역별 도시 정비사업을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가 진행됐다.
합천군은 합천읍과 삼가면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고 핑크뮬리, 억새축제 등 지역의 수려한 자연 관광 자원과 축제를 함께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진태 도시개발허가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합천군의 도시재생사업을 널리 알리고 합천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타 지자체의 우수한 도시재생 사례를 참고해 합천의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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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업탐방 리포터단 활동 마무리
창원특례시, 기업탐방 리포터단 활동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창원시 구직자로 구성된 ‘기업탐방 리포터단 운영사업’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신규사업으로서 창원시 소재 지역기업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견학하며 기업 정보를 획득하고 구직자에게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공모를 통해 모집된 12명의 구직자들은 △LK SAMYANG △대건테크 △구구 △무학 창원1공장을 차례로 방문해 기업에 대한 정보와 채용 정보를 들었다.
또한 기업 내부의 생산시설을 눈으로 직접 보며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업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현직자에게 직무와 기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지역 우수 기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역 기업과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과 “견학시간이 짧아서 모든 과정을 충분히 살펴보지 못했다.
,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 등의 아쉬움도 전했다.
오상호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기업 탐방을 통해 관내 소재한 기업에 대해 파악하고 구직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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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멍스테이, 군의 이색 테마 관광자원으로 육성 전력
합천 멍스테이, 군의 이색 테마 관광자원으로 육성 전력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6일과 17일 쌍백면 평구리에서 ‘2024 합천 멍스테이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합천 멍스테이’ 개장 이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대내외적인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반려인뿐만 아니라 일반 참여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합천관광 홍보 부스를 통해 관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군은 반려동물 인구 1,300만 시대에 발맞춰 ‘합천 멍스테이’를 선제적으로 개장했으며 향후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합천 멍스테이 내 무인카페에는 기존의 커피 자판기 외에도 애견용품, 캔음료, 컵라면, 봉지라면, 즉석밥 등을 제공하는 멀티자판기를 추가 설치해 행사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합천 멍스테이’ 가 남부권 대표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