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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작은미술관 4월 전시
바래길작은미술관 4월 전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소, 기억의 조각’을 통해 전시될 ‘컬러’ 시리즈는 작가의 첫 작업이자 첫 개인전 작품으로 사진과를 졸업하고 15년의 공백 이후 정리해 2021년 발표한 작품이다.‘서소 ’는 안부, 소식 등을 적어 보내는 것을 뜻하는 단어로 시간이 흘러 그 시기를 잘 버티어준 그때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건네는 위로와 안부의 메시지를 사진의 조각으로 남겨 전한다.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지만 힘든 그대로를 표현하기보다 다양한 색채로 감정을 극대화시켜 시각적으로나마 아름답게 기억되길 바며 작업한 작품이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약 30여점의 사진작품이 선보여진다.박미진 작가는 대구사진비엔날레 프린지포토페스티벌 작가로 선정된 바 있으며 ‘나의, 자리’를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일곱 번째 개인전을 남해에서 맞이하는 박미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남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힘든 시간을 지나는, 그리고 지나온 사람들에게 위로와 안부를 전하고 남해 지역민들과의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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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미술협회‘제2회 보물섬 예술 동행’ 개최
남해군 미술협회‘제2회 보물섬 예술 동행’ 개최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바람흔적 미술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미술협회는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바람흔적 미술관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2회 보물섬 예술 동행’ 전시 지원사업을 개최한다.남해군 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역량 있는 지역 예술가들에게 전시 공간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보물섬 예술 동행’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지난해 남해군 미술협회가 지역 신문 등을 통해 참여 작가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 가운데 남해군 내 전문 중견 작가부터 아마추어 동호회까지 다양한 개인 단체가 참가 신청을 했다.이후 남해군미술협회 임원진의 심사를 거쳐 총 13개 팀이 최종 선정돼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이번 전시는 약 두 달간 서양화, 민화,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참여팀이 1주 단위로 순차적으로 전시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미술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남해군 미술협회 이동기 회장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보물섬 예술 동행’ 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13개 팀이 저마다의 색깔로 그려낼 이번 전시가 남해군이 문화예술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 미술협회는 전시 기간 중 관람객들을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 및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진행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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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특별 기획전 ‘문화를 싣고 온 사람들
남해 독일마을, 특별 기획전 ‘문화를 싣고 온 사람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3주간 남해 독일마을 여행자라운지에서 기획 특별전 ‘문화를 싣고 온 사람들-문화 사절이 된 파독 근로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960년대 독일로 향했던 파독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한국 문화를 지키며 동시에 새로운 삶을 개척해 온 과정을 조명한다.전시 공간에는 파독 근로자들이 정착을 위해 애썼던 면모와 함께 고국을 그리워하며 보냈던 편지가 공개되며 결혼과 가정의 형성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전시된다.특히 주목할 만한 전시물로는 독일 현지 결혼식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고자 노력했던 기록 딸의 행복을 기원하며 한국에서 보내온 원앙 한 쌍과 ‘엄마, 딸에게’라는 문구가 수놓아진 자수 작품 남해 독일마을 정착을 위해 제작한 건축 도면과 모형 등이 있다.또한, 김치가 그리워 독일 발효 음식인 사우어크라우트에 고춧가루를 버무려 먹었던 내용, 마늘은 빼고 일부 독일 재료를 넣은 만두 등, 이른바 ‘정착의 레시피’도 소개된다.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전시 내용을 삶의 공간으로 확장한 특별 연계 프로그램‘독일마을, 홈 토크’ 가 함께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파독 근로자가 실제 거주하는 집으로 관람객을 초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생활공간 방문 도슨트 형태다. 홈 토크 1은 독일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함께 살아온 시간을 통해 두 문화의 결합과 일상을 나눈다. 홈 토크 2은 서로 다른 시기에 독일로 향했던 두 간호사의 이주와 정착 이야기를 실제 거주 공간에서 직접 듣는다. 이번 전시는 남해 독일마을 주민들의 구술 채록 자료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과거 기록을 넘어 개인의 이주 경험이 어떻게 지역 문화로 확장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젊은 시절 타향에서 고군분투한 뒤 고국으로 돌아와 문화 사절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들의 여정에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관람객들이 ‘전시 패널’ 이 아닌 ‘사람의 언어’로 이들의 삶을 마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기획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홈 토크’ 프로그램은 회차별 10명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메일과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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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새마을, 재활용품 및 헌옷수집 경진대회 개최
남면 새마을, 재활용품 및 헌옷수집 경진대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23일 오전 남면공설운동장 공터와 남면복지회관 옆 공터에서 각각 재활용품 및 헌옷수집 경진대회를 열었다.재활용품 및 헌옷수집 경진대회는 자원을 재활용해 저탄소 녹색생활화 및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새마을에서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에서 수집된 폐지, 고철, 포대, 캔 등 재활용품 1만8312kg과 헌옷 2924kg이 수거됐다.판매 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되어 밑반찬 지원, 김장나누기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에 동참해준 이장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는 물론 이웃까지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생활화를 위해 새마을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봉숙 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재활용품과 헌옷수집에 한마음으로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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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봄철 영농활동 증가와 등산객 증가, 그리고 건조 강풍주의보 발효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61일간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시간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더불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훈련을 산림공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월 2~3회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기 무료 대여 및 파쇄단 운영을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재 처리 용기를 350가구에게 보급한다.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의 근무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산불 확산 시에는 단계별로 진화인력을 확대 투입한다.남해군은 앞으로 소각행위 단속을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엄중 단속하는 한편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봄철 대형산불 발생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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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 경남관광박람회‘꽃피는 남해’홍보
남해군, 2026 경남관광박람회‘꽃피는 남해’홍보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꽃피는 남해 가 봄?’을 주제로 남해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렸다.남해군 홍보부스는 남해만의 특별한 자연경관과 지역 축제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다양한 관광 상담과 안내 프로그램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배포하고 관광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 관광 매력을 전달했다.특히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릴 ‘꽃피는 남해’축제 홍보와 더불어 4월부터 시작되는 ‘반반남해’등 다양한 지역 관광행사와 여행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남해의 풍부한 봄 관광콘텐츠와 여행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알릴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로 관광 남해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슬로건 아래, 계절별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여행 지원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더 많은 관광객들이 남해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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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취약계층 청소봉사
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취약계층 청소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23일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청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17명의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쓰레기 분리수거와 함께 오래된 잡동사니 등 각종 폐기물을 정리했다.마당에 널려진 각종 쓰레기 뿐 아니라 대상자가 거주하는 실내공간에서도 물건을 정리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박봉숙 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와 성심껏 청소 봉사를 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에게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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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주도 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 본격화
남해군, 주민주도 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 본격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어촌 지역에 지급되는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주민 주도형 마을 사업과 결합되면서 공동체 기능이 실제로 되살아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최근 농어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로 인해 마을 공동체 기능이 약화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러한 상황에서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주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 상권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면 소재지와 마을 중심지로 소비가 유입되면서 주민 간 접촉이 늘어나고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기본소득은 주민들이 지역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회복의 토대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마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사례로 나타나고 있다.삼동면 내동천마을은 ‘바람개비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회복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내동천마을은 초기 고령화와 주민 간 갈등으로 공동체 기능이 약화된 상태였으나, 주민 워크숍과 공동 활동을 계기로 변화가 시작됐다.주민들은 폐페트병을 활용한 바람개비 제작, 꽃밭 조성, 마을 경관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특히 매주 운영되는 ‘수요밥상’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식사하며 교류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까지 약 2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마을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삼삼오오 안심편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 간 정기적인 편지 교환이 이루어지며 세대 간 관계 회복과 돌봄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이는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연결망 형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내동천 바람개비 마을은 ‘주민의 삶을 사업으로 연결하고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향후 ‘인생하숙집’등 노인 돌봄체계를 주민 주도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마을 내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결제가 가능하도록 연계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마을이 추구하는 공동체 기반 노후 모델 실현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정거마을 역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거리 활성화와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공동체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간 조성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유동인구를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과 공동체를 동시에 회복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러한 사례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주민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내 관계망을 회복시키는 ‘마중물’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안정적인 소득 기반 위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공동체 기능이 회복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사회 구조를 변화시키는 정책”이라며 “주민 주도형 사업과 연계될 경우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서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정교한 설계와 다양한 연계사업이 결합된다면 농어촌은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살고 싶은 공동체’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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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10년 연속 전국 1위’ 도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49.8%를 기록하며 9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이에 힘입어 올해는 사상 최초 '10년 연속 전국 1위'달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대구시는 지난해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 전담 '책임징수제'를 운영했다.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차량 공매, 금융자산 조회 확대, 가상자산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체납액 1015억원 중 505억원을 거둬들였다.올해도 대구시는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해 빈틈없는 징수 체계를 가동한다.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 체납액에 상응하는 고강도 행정제재는 물론, 호화생활을 누리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시와 구 군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또한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 추적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요양급여 비용, 각종 환급금 압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납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채권을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발족해 기존 고액체납자 중심의 체납자 실태조사를 소액체납자까지 확대한다.이들은 주소지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와 정리보류 등을 통해 세부담을 완화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해 공적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악의적 납세 회피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균형 있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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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축제 '2026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판로 개척과 혁신 인재 채용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691개 기업 기관이 참가하고 25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특히 전체 상담액은 지난해를 넘어선 3506억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 종합지원 행사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2025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 680개 기업 기관 참여, 3420억원 상담액 달성 '대 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는 삼성, SK, LG, 현대 등 대 중견기업과 공공기관 등 112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 158개사와 634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130억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수출상담회'에서는 9개국 24개사 해외 바이어와 27개 전문무역상사가 참여해 중소기업 121개사와 364건의 1:1 미팅을 진행했으며 1304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407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기록했다.또한 '스타트업 투자설명회'에는 23개 투자사와 32개 기업이 참가해 2180억원의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특히 올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인재채용 프로그램과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기술상담회를 신설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지역 대학 및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와 연계한 '채용관'에서는 서한, 피에이치에이, 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 97개사가 참여해 구직자들과 1907건의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다.'기업 애로기술 상담회'에서는 6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와 애로기술 신사업 분야 1:1 기술 상담이 이뤄졌다.또한 각 대학, 중소기업청, 고용노동청 등 21개 기관이 참여한 '지원시책 종합설명회'에서는 기업 관계자 200명을 대상으로 핵심 정책을 안내했으며 '기업애로 상담부스'에는 19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국세청, 대구본부세관, 조달청 등 지원기관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이끄는 경제 주역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최근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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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신산업 혁신기업, 동남아 시장 영토 넓혔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5대 미래신산업 분야 혁신기업들이 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대구 5대 미래신산업 :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대구광역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23년부터 미래 50년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신산업 분야 지역 혁신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11월 프로젝트 참가기업 6개사를 선발한 후 3개월간 영문 피칭과 피치덱 컨설팅, 해외 바이어 사전 온라인 상담 등을 지원해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아키테크 마이스타체인 아리온 무아행 이롭 인트인 등 6개사가 참가했다.참가기업들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기업설명회와 제품시연회 등을 통해 80여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산하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인 크래들 펀드도 참석해 지역 혁신기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건의 수출 계약이 체결됐으며 합작투자 및 독점 계약, 비밀유지계약 등 다수의 사업 제안이 이어져 향후 추가 성과도 기대된다.마이스타체인은 블록체인 기반 조작방지 투표 시스템을 개발해 말레이시아 SME 사 및 미디어 그룹 리치 퍼블리싱 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아리온은 인공지능 기반 드론 및 SW 플랫폼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지 방산기업들로부터 합작투자 및 말레이시아 시장 독점 계약을 제안받는 등 동남아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인트인의 개인용 정자 분석기는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으며 현지 의료기기 제조 유통 전문업체 4개사로부터 말레이시아 시장 독점 계약을 제안받았다.현재 업체별 마케팅 유통 전략을 검토 중이며 3월 내 최종 1개사를 선정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아키테크는 AI와 스마트 글래스를 연계한 통합형 건설관리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3월 말 말레이시아 SW 유통기업과 비밀유지계약 체결 후 기술교류 및 현지 총판 계약을 검토할 예정이며 현지 건설기업과도 개념증명 및 가격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미래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이 동남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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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월 20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이 첫 입국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닌빈성 142명, 화방읍 14명, 라오스 44명으로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입국한 근로자들은 이날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급여통장 개설, 마약검사, 근로조건 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입국 절차를 진행한 뒤 간단한 환영식 후 각 농가에 인계돼 본격적인 영농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산불화재 예방교육과 인권침해 예방 및 유의사항,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 여건 조성과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입국 초기 적응부터 근로 여건, 인권 보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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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오늘 ‘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 헌정 프로젝트 음원 발매
피프티피프티, 오늘 ‘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 헌정 프로젝트 음원 발매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명곡을 리메이크한다.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피프티피프티가 새롭게 재해석한 핑크 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프로젝트 음원이 발매된다.소니뮤직이 기획해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 음원은 핑크 플로이드의 데뷔 60주년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 'Wish You Were Here'발매 50주년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특히 피프티피프티가 부른 'Wish You Were Here'는 파격적인 변주나 화려한 기교를 배제한 채 원곡이 가진 깊은 울림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한다.멤버들의 서정적인 보컬은 과거의 명곡을 현재 시점에서 다시 조명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도입부의 절제된 미니멀리즘에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거대하게 휘몰아치는 편곡은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 역시 곡에 단단한 뼈대를 부여하며 피프티피프티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프티피프티는 'Cupid', 'Pookie', '가위바위보'등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이지 리스닝의 대표 주자로 활약하고 있다.최근 발표한 'Skittlez'는 미국 '미디어 베이스 톱 40'차트에 랭크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한편 피프티피프티의 'Wish You Were Here'는 24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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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쌀 한 조각 농촌의 미래를 잇다,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개최
우리쌀 한 조각 농촌의 미래를 잇다,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지난 3월 23일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2026년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식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주민 등 많은 참여 속에 우리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최근 우리쌀 소비 감소와 수입쌀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실 속에서 우리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여성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캠페인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쌀 소비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과 함께,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는 나눔 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우리쌀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우리쌀로 만든 떡 나눔은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농업인의 정성과 지역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며 우리쌀 소비 촉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미자 회장은 “우리쌀 소비는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장영숙 과장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과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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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농업대전환 시작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농업대전환 시작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3일 오후 3시 봉성면 창평리 소재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농업 대전환의 서막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 임대형스마트팜은 2023년 2월 경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7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시험가동을 거친 후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군은 봉성면 창평리 312-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해 5.3ha의 부지에 3.6ha 규모의 ICT 스마트온실 2동과 연구지원센터, 자원재생시설, 자연 정화조를 조성했다.특히 군 스마트팜단지에는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에너지 공동이용 시스템이 도입되어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청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액 재활용설비는 저탄소 친환경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년간 군 스마트팜 기초 및 심화교육과정을 거쳐 자체선발 된 17명과 도 혁신벨리에서 선발된 4명 등 총 7팀 21명의 제1기 청년 농업인들은 입주 후 올해 1월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10월에는 딸기를 정식해 영농을 본격화 한다.군 임대형스마트팜은 딸기 온실 A동에는 4팀 12명, 토마토 온실 B동에는 3팀 9명이 입주해 팀당 최대 4590 규모의 임대공간에서 3년 동안 실습형 스마트농업 경영을 경험해 청년농들이 영농정착과 기술습득을 해 창업역량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국 군수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이 청년 인구의 유입을 촉진하고 선진농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의 위기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통해 봉화농업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