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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한국환경보전원, 생물다양성 증진 맞손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산하 한국환경보전원은 11월 19일 국립생물자원관내 생생채움동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 및 자연환경복원·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국가생물자원을 효율적으로 보전하고 이용하기 위한 조사와 연구를 비롯해 생물자원에 대한 교육과 전시계획을 관장하고 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수변구역 등에 자연환경 복원 업무를 맡고 있으며 환경부가 지정한 국가환경교육센터로서 학교·사회 분야의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생물다양성교육을 활성화하고 자연환경 복원관리를 내실화하며 자생생물 보급 확대 등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환경생물다양성 교육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공유 및 홍보 협력,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자연환경복원·관리 방안 및 정보교류, △자생식물 보급 확대 및 법적보호종 보호를 위한 협력 등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부 내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 전 분야에 더욱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자생생물을 활용한 자연환경 복원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사회 환경교육 내 생물다양성 교육을 강화하고 자연환경 복원과 관리에 국가생물자원과 생태계 특성을 고려해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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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정보산업’ 국가통계로 관리해 산업 활성화에 활용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주소정보산업 통계조사’ 가 통계청의 국가통계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통계는 정부로부터 자격을 인정받은 통계작성기관이 정책 수립·평가, 경제·사회 현상 연구와 분석 등에 활용할 목적으로 작성하는 통계를 의미한다.
통계청의 엄격한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적으로 중요하거나 수요가 많은 분야에 한해 통계를 승인하고 있으며 현재 434개 기관, 1,347건의 통계가 국가통계로 승인되어 ‘국가통계포털’에서 공표되고 있다.
‘주소정보산업 통계조사’ 가 국가통계로 승인됨에 따라, 앞으로 주소정보산업과 관련된 정제된 정보를 국민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주소정보산업은 기초번호, 도로명주소, 국가기초구역, 국가지점번호 및 사물주소에 관한 정보를 수집·가공해 주소정보시설을 제작·설치·관리하거나 다른 산업과 주소를 융·복합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를 의미한다.
현재 주소정보는 물류, 내비게이션은 물론, 무인 드론·로봇 배송, 자율주차 등 신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융·복합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소정보산업이 국가통계로 공개됨에 따라 산업 규모 등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2022년부터 주소정보산업 사업체 판별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주소정보산업 분류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 개선해 다음과 같이 분류체계를 최종 확정했다.
대분류는 △주소정보 관련 제품 제조·설치·관리업 △주소정보 관련 정보서비스업 △주소정보 관련 공공행정, 협회 및 단체로 구분했다.
중분류는 주소정보시설물 제조·설치·관리업 등 6개로 구분됐으며 소분류는 도로명판 제조·설치·관리업 등 9개로 구분하고 분류에 따른 산업별 정의도 정립했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 규모 △기업인증 현황 △종사자 수 △고용 현황 △매출액 △사업체별 주소정보사용 현황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 △애로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행정안전부는 분류된 업종을 바탕으로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 명부와 행정안전부가 보유한 주소정보산업 관련 사업체 명부를 연계해 주소정보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 487개를 최종 선별했고 추후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는 올해 12월 말까지 이뤄지며 이후 주소정보산업에 대한 매출 규모 등 총 35개 항목을 조사한 통계 결과는 내년 2월 국가통계포털, 주소정보누리집에 공표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주소정보산업 통계조사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연구와 산업 지원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소정보산업 관련 사업체는 산업의 성장률, 매출액 분포 분석에 공신력 있는 통계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산업 변화 대응, 미래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 차관보는 “국가통계 승인으로 정책 개발에 필요한 신뢰성 있는 통계 자료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라며 “주소정보산업통계를 활용해 향후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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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 하형주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1월 18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에 하형주 씨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이사장 임명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 등에 의거, 국민체육진흥공단 공개모집 절차와 체육·경영·법조계 인사들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쳐 문체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다.
신임 하형주 이사장은 1984년 엘에이 올림픽 남자 유도에서 한국 유도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유도의 전설이다.
선수 생활 이후에는 동아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등을 두루 거치며 체육 분야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 행정·조직·경영 능력을 겸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유인촌 장관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조성·관리를 통해 국민체육진흥사업과 스포츠산업을 육성하는 중요한 기관이다”며 “신임 이사장이 축적해 온 체육 분야의 많은 경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포츠복지와 스포츠산업의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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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어쩌다 홍대 성료
2024 어쩌다 홍대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11월 15일 ~ 11월 16일 이틀간 ‘2024 어쩌다 홍대 시즌2’ 가 2023년 창의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어쩌다 홍대 시즌1에 이어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별의별 문화마당에서 개최해 총 3,000여명의 방문객들로 인해 행사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야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별의별문화마당에서 어린이와 학생, 특히 고생한 수험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및 공연으로 구성했다.
11월 15일에는 성주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꾸몄으며 포토존 및 각종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있었고 11월 16일에는 학생 및 주민들에게 레크레이션, 댄스공연, 별의별 노래방, 인디공연, LED&레이저 트론댄스, 다함께 빙고 등으로 지친 일상 속에 잠시나마 기쁨을 줄 수 있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별의별문화마당은 야외 체험과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광장이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어쩌다 홍대 축제와 같은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해 나갈 것이며 모든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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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순천대-목포대 통합 합의” …통합의대 추진 위한 결정적 진전
김문수 의원, “순천대-목포대 통합 합의” …통합의대 추진 위한 결정적 진전
[아시아월드뉴스] 김문수 국회의원은 국립 순천대학교와 국립 목포대학교의 대학 통합 합의를 두고 ‘통합 의대 추진을 위한 결정전 진전’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 온 두 대학이 합의에 도달한 것에 대해, “이번 합의는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 도민의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의료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을 중심으로 순천시 지역위원회는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
김진남·서선란 등 시·도의원들은 삭발식을 단행했고 시의원들은 의대유치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당원들과 함께한 순천대 의대 유치 서명운동에는 수만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뜨거운 염원과 단결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김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일인 5월 30일 국립 순천대 의대 유치를 의정활동 3대 목표 중 하나로 선언하고 제1호 법안으로 “국립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며 의과대학 설립에 앞장섰다.
또한, 두 대학 통합을 전제로 한 의대 설립 특별법을 성안해 국회의원 17명의 서명을 이끌어낸 상태다.
“국립순천대 의대 설치특별법”과 “국립목포대 의대 설치특별법”이 동시 상정됐던 7월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안동대와 포스텍에 의과대학 신설을 추진하는 경북의 사례를 언급하며 “전남에도 의과대학이 2개 필요하다”고 이주호 교육부 장관에게 강력하게 요구했다.
김 의원은 전남도청의 의과대학 선정 공모를 둘러싸고 순천시와 순천대가 공모 불참을 선언하며 강경 대치하는 상황 속에서도, 상생방안을 제시했다.
당시 김 의원은 “공모 불참은 의대 유치 확률 0%, 공모 참여는 50%, 공동의대 또는 통합의대로의 참여는 100%”고 강조하며 순천시와 순천대를 적극 설득했다.
지난 8월 12일 국회 교육위와 복지위가 공동 개최한, “의대증원 연석 청문회”에서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 수석비서관에게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를 통해 “독자적 의대 신설 추진이 사실상 어렵다”고 발표했다.
10월 8일 교육위 국정감사에서는 통합의대 추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이주호 장관으로부터 ‘느슨한 형태의 통합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는 답변을 확보했고 10월 14일 순천대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에 참여한 이주호 장관, 김영록 도지사, 이병운 순천대 총장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에게도 통합대학·통합의대 설립이 필요하다고 설득했다.
특히 10월 24일 교육위 종합감사에서는 이주호 장관에게 구두 및 서면 질의를 통해 두 대학이 통합 합의서를 채택하고 의대 정원을 신청할 경우, ‘통합 의대’를 인정하고 ‘정원을 배정할 수 있는지’, 통합 대학 명의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 의대 예비 인증 평가를 진행할 수 있는지를 질의해, 순천대-목포대 통합 합의의 단초를 마련했다.
김문수 의원은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 합의는 시도의원 삭발, 의대특위 활동, 폭염에도 불구하고 의대 유치 서명운동을 펼쳐 온 순천갑 지역위원회 당원, 시도의원, 그리고 시민분들이 함께 한 노력의 결과”이며 “전남권 국회의원들은 물론이고 전남도, 순천대, 목포대, 순천시, 목포시 모두가 힘을 모아 통합 의대 설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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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로‘감동’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로‘감동’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생신을 맞이한 관내 89세 홀몸 어르신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해드렸다.
‘생신축하한다’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자녀가 없거나 있더라도 왕래가 없는 어르신들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신을 챙겨드리면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생신상에도 뚜레쥬르가 생신케이크를 민속떡집이 떡을, 행복꽃집이 꽃화분을, 영이네과일카페가 축하용품 및 과일케이크를 후원해 풍성한 생신상을 준비했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생각지도 못한 생일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다.
찾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외롭게 보낼 생일날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니 너무 행복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장판철 군위읍장은 “작은 정성에 크게 기뻐하는 어르신을 보며 이웃을 향한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재차 느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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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레트로 청년 음악다방’ 청년 취향 저격
거창군, ‘레트로 청년 음악다방’ 청년 취향 저격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썸데이 행사 ‘레트로 청년 음악다방’ 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기획된 ‘오늘은 썸데이’ 프로그램이 참석자 부족으로 두 차례 취소된 이후, 인위적인 만남을 거부하는 청년세대의 정서를 반영해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대체된 프로그램으로 여성 참가자 비율이 59%를 차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거창청년단체 ‘낯가림’에서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했으며 1970~90년대 도시문화를 배경으로 한 레트로 체험을 통해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번 행사에 이어 이러한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오는 22일에는 청춘썸데이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배달홍대 in 거창’ 행사를 개최한다.
‘배달홍대 in 거창’은 서울 홍대 거리의 열기를 거창으로 가져오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서아프리카 만뎅음악과 춤을 기반으로 한 ‘젬베콜라’의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젬베 연주와 함께 블루스, 한국 전통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결합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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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8회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 성공적 개최
거창군, 제8회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 성공적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월 1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전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8회 거창군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8회를 맞은 이번 토론대회는 거창의 학생을 비롯해 대구, 부산, 포항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초중학생 82명과 심판 28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논제는 ‘디지털 교과서 도입해야 한다’로 참가자들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상대방과 대화 및 토론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하브루타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대회는 1대1 풀리그 토론 방식으로 운영되며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대회에 참석한 부산 광안초의 한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찾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수용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하브루타 심판 자격을 갖춘 28명의 심사위원들은 “참가 학생들의 논리적인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났으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심선이 인구교육과장은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각을 깊이 있게 나누는 모습을 보며 매우 기뻤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 학생들에게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토론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하브루타 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초중학생들이 하브루타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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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남 무형유산 한지장 공개행사 개최
2024년 경남 무형유산 한지장 공개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무형유산 한지장 보유자인 이상옥 선생과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의 닥종이 제작 공동체가 주관한 2024년 경남 무형유산 한지장 공개행사가 11월 16일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천년을 이어온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 전통한지 문화를 만나다’를 주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지살리기재단 등 문화유산 전문가를 비롯해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의원, 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 조합장, 함양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무형유산 한지장 공개행사는 전통한지 제조법인 흘림뜨기 시연회와 한지 제작의 도구 및 사진 전시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품앗이 형태의 공동체 작업인 닥무지 작업, 닥나무 껍질 벗기기, 백닥 가공 작업, 황촉규 점성 만들기, 닥섬유 만들기 작업 등의 전통한지 제조의 모든 공정을 한지장 보유자와 마을 사람들이 함께 진행했다.
또한 닥나무 재배지에서 자생되는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식음료 문화를 소개하는 닥나무 식혜, 닥나무 흑돼지 수육, 닥나무버섯 전골, 도토리묵 등 시식 행사도 열렸다.
함양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한지는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온 자랑스러운 세계적 문화유산이다.
예로부터 지리산 일대 함양 지역은 엄천강을 중심으로 약 20여 곳의 마을에 형성된 다랑이논, 그리고 산과 들에 닥나무를 재배해 왔으며 전통한지 재료인 백닥을 가공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을 단위로 품앗이 형태의 공동체 작업을 해왔다.
이러한 함양 한지문화의 지역적 특색은 전국에 전통한지를 만드는 한지공방은 약 18곳이 있지만 마을 단위의 품앗이 형태로 전통한지 주원료를 생산하는 곳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 있게 여겨진다.
한편 올해 전통한지는 한국의 대표목록으로 선정되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3월 31일 유네스코 본부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2026년 12월 개최되는 무형유산보호를 위한 제21차 정부간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될 예정이다.
전통한지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하기 위해 한지살리기재단 이배용 이사장을 중심으로 전국의 한지장, 학계 전문가, 문체부, 국가유산청, 7개 광역, 11개 지자체 그 밖에도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전통한지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학술포럼, 연구용역, 전시회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상옥 한지장 보유자는 “우리의 문화유산인 전통한지는 한지장 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과 공동체 작업으로 한지가 만들어져 왔고 닥나무와 관련된 다양한 식음료 문화가 전승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무형무산 한지장 공개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하며 전통한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보전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도 부탁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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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도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 3년 연속 수상
함양군, 경남도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 3년 연속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 ‘2024년 경상남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함양군이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산불지상진화 실력을 겨루었다.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실제 산불발생 상황을 가정한 경연을 통해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장비 및 운영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불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시군간 정보교류 및 진화능력향상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평가기준은 간이 수조를 설치한 후 중형 펌프를 이용해 약 300m 거리의 산악지형에서 호스를 통해 물을 공급해 담수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꾸준한 체력 단련과 산불지상진화 훈련의 결과로서 2022년도부터 꾸준히 수상을 해왔으며 지난 2023년 장려상에 이어 올해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가져왔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함양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산불진화를 위해 평소 꾸준히 훈련한 결과”며 “앞으로도 산불 초동진화를 위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해 산불로부터 함양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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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리빙랩 시민참여단,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견학 실시
밀양 리빙랩 시민참여단,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견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밀양 리빙랩 시민참여단이 지난 15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밀양시가 조성한 6개의 공공시설과 민자사업인 골프장 등 여가·스포츠, 농촌 체험, 생태관광이 어우러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테마 공간이다.
이날 시민참여단은 농촌테마공원, 네이처에코리움, 반려동물지원센터, 요가컬처타운 등을 방문해 운영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장단점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거쳐, 오는 22일까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가 체류형 관광단지로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최인철 공보전산담당관은“이번 견학으로 시민참여단이 직접 보고 체험한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 새로운 활력이 될 다양한 제안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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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기독교연합회,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영양군기독교연합회,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에서는 영양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11월 15일 오후 5시 30분 군청 앞 솔광장에서 영양군기독교연합회 회원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1부 행사에는 찬송을 시작으로 김강식 목사의 성경 봉독, 송승영 영양군기독교연합회장의 설교,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이웃돕기성금 전달식 및 성탄트리 점등식으로 희망의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개최되는 성탄트리 점등식은 경제 불황과 자연재해로 피해를 받은 군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성탄트리를 감상하며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소망하기 위해 설치됐다.
송승영 영양군기독교연합회장은 “성탄트리의 밝은 빛은 우리 주변의 어둡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빛이 되고 힘든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빛이 되어 군민들께서 사랑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성탄트리 점등을 통해 올해 이례적인 폭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군민들이 이곳에서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가족들과 포근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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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농산물 절도 예방활동 추진
거창군,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농산물 절도 예방활동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경찰서와 함께 군민의 재산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해 마리면 등에서 수확철 농산물 절도 예방수칙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농산물 수확시기를 맞아, 올여름 극심한 이상기온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농촌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산물 절도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겨울철 차량 안전용품을 홍보물로 제작해 거창경찰서 우리동네 안심순찰대와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산물 절도 예방수칙에는 △농산물을 밭이나 도로에 방치하지 않기 △보관창고에 잠금장치 설치하기 △마을에서 낯선 차량 발견 시 번호 기록하기 △과수원 주변에 CCTV 등 방범시설 설치하기 등이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은 지난해 도내 최초로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에는 군 예산 1억 4,000만원을 확보해 5개 분야에서 자치경찰사무를 지원하고 있다”며 “한 해 동안 농민이 힘써 수확한 농산물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거창경찰서와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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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고장' 의령군, 19세기 의령 학자 4인 톺아보기
'인물의 고장' 의령군, 19세기 의령 학자 4인 톺아보기
[아시아월드뉴스] 망우당 곽재우 장군, 백산 안희제 선생 등 역사적 인물이 즐비한 '인물의 고장' 의령군에서 새로운 의령 출신 역사 인물을 톺아보는 학술발표회가 지난 14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의령의 인물과 학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발표회는 19세기 후반 열강의 침략과 나라의 위기 앞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민한 의령 출신 학자들에 대한 문학 세계를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문을 통한 지역 사회 정체성 확립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의령문화원과 의령군이 의기투합해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학술발표회에서는 '조선 유학의 르네상스'가 의령에서 출발했다는 흥미로운 학계 해설이 나왔다.
조선을 대표하는 유학자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 두 선생이 의령의 인연을 바탕으로 의령에서 학문적 사상을 고양했다는 것이 이유다.
흘와 이근옥, 치사 안찬, 니산 남정찬, 신고당 김극영 등 이날 학술발표회에서 새롭게 조명된 의령 출신 인물들 역시 퇴계학파와 남명학파를 각각 계승해 조선 유학과 문학을 꽃피웠다.
부산대 한문학과 최금자 박사, 순천대 인물학술원 김현진 박사, 강동욱 경상국립대 경남문화연구원 박사 등은 주제 발표를 통해 이들은 외세 침략과 정치적 혼란 속에서 유학과 문학으로 나라와 백성이 나아갈 길을 설파한 '숨겨진 인물'로 역사적 재발굴이 시급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치사 안찬의 시와 산문 등 문학적 성취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안찬은 안기종, 안효제, 안희제, 안창제, 안준상, 안호상 등 유수의 명사를 배출한 부림면 입산리 탐진안씨 헌납공파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인물로 이날 학술토론회에서 최초로 빛을 봤다.
경상국립대 한문학과 양승목 교수는 "안찬은 기본적으로 실천적 학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만 문학적 능력과 지향 역시 분명하다"며 “그의 문집 '처사집'에 대한 학계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
특히 처사집 중의 '심군설'은 천군 소설의 계보에 올릴 만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말했다.
창원대 국문학과 박태성 박사는 "안찬의 시는 뛰어난 작품성으로 탁월한 구절이 고운 최치원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수작이 많다"며 "안찬의 학풍과 학맥, 시와 문장을 깊이 연구하면 한국 문학사에 의령의 문인 안찬이 새롭게 한 자리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태완 군수는 "150여 년 전, 나라를 위해 네 분이 하셨던 깊은 고민은 오늘날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고자 하는 우리들의 고민과도 맞닿아 있다"며 "우리 의령이 가진 문화와 학문의 힘 위대함을 느낀 소중한 자리였다.
인물들의 업적을 정리하고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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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1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11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8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11월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조 군수는 각종 평가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전에는 현안점검회의에 이어 부서별 합동평가 부진지표에 대한 대책 보고가 있었고 연말에는 합동평가 외에도 청렴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부처별 평가가 집중돼 있다.
이에 전 부서에서는 1년 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평가 준비를 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합동평가는 전 부서에서 한마음으로 실적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담당부서에서는 지표관리와 자료 제출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군의회 2차 정례회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부서장은 행정사무감사 시 의원들의 질문에 명확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도 의회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꼭 필요한 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 점검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날이 추워지는 동절기에는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되고 도움의 손길이 더 필요해진다.
이에 주위에 관심을 가지고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혼자 어르신, 결식아동, 장애인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책을 추진해 달라고 말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