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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 청소년 환경동아리 활동 사례 발표대회
거창군, 2024 청소년 환경동아리 활동 사례 발표대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서울시립문래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4 청소년환경동아리활동사례발표대회 ’꿈을 그린 청소년'에서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환타’ 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환경동아리들이 참가해,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방안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환경부장관상, 서울시장상, 영등포구청장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져 청소년들의 환경 보호 노력을 격려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환타’ 동아리의 회장 김소형 학생은 “우리 지역을 좀 더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며 작은 노력을 이어왔다”며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더 깨끗한 지역과 환경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심선이 인구교육과장은 “‘환타’ 동아리의 활동은 지역 사회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사례”며 “이번 수상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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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럼피스킨 긴급 백신접종 현장 점검
대구광역시, 럼피스킨 긴급 백신접종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군위군 한우농가 럼피스킨 발생과 관련해 관내 공수의 등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군위군 소 사육 전농가 14천두에 대해 21일까지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 중에 있다.
군위군 긴급 백신접종 추진현황은 방역대 내 98호 2,970두에 대해 11월 17일까지 접종완료했으며 군위군 전체 408호 14천두에 대해 11월 2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접종반 편성 : 공수의 포함 4개반 8명이와 관련해 대구시에서는 군위군 지역 백신접종 등 방역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백신 접종이 확산 방지의 핵심이다”며 “철저한 방역과 접종 완료를 당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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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원전기업 수출 첫걸음 지원
창원특례시, 원전기업 수출 첫걸음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한 창원 원전기업 4개 사의 수출 판로 모색을 위한 이집트·인도 방문을 함께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수출 첫걸음은 경남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참가 기업에 바이어 발굴 제반 비용, 편도 항공료와 상담회 통역비 등을 지원하고 이집트와 인도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국제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인도에서는 2024 인도 원전 전시 컨퍼런스에 참가해 원전기업들이 직접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며 현지 홍보를 통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원자력 시장에서 글로벌 수출 판로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시각 17일 첫 일정인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한-이집트 전략 사업 협력 세미나에서는 주이집트 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집트 전력신재생에너지부와 투자청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김용현 주이집트대사는 “한국은 이집트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심화하는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원자력산업에 있어서도 양국 간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은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중심도시를 넘어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미래 SMR시장 선점을 위해 우리 원전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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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철도문화공원, 2024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진주 철도문화공원, 2024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옛 진주역 일원에 조성한 ‘철도문화공원’ 이 ‘2024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건축가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품격 있는 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2006년에 시작해,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권위 있는 상이다.
옛 진주역은 1923년 경전선 개통에 맞춰 설치됐고 이후 역 일대는 오랜 세월 지역의 교통과 생활의 중심지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나, 철도라는 교통시설 특성상 진주역을 중심으로 동·서로 도시의 단절을 가져왔다.
역 입구가 있던 동쪽은 아파트 단지 및 상업지역이 형성됐고 철길의 건너편인 서쪽은 노후 주거지역이 수십 년간 존치되면서 서로 다른 도시 성장과 경관을 보여 왔다.
옛 진주역 내 시설은 울타리, 담장 등에 갇혀 100여 년 동안 사람들의 접근이 불가능한 폐쇄된 공간이었으며 특히 2012년 진주역이 가좌동으로 이전한 이후 폐역사 부지로 방치되어 왔다.
이로 인해 지역의 쇠퇴는 가속화되어 폐역이 있는 천전동 일원의 노후 건축물 비율이 77.6%로 주거는 점검 열악해지고 인구 또한 계속 감소하면서 지역의 또 다른 고민거리로 대두됐다.
진주시는 오랜 고민과 논의를 통해 2019년 방치된 천전동 일원 약 14만㎡의 옛 철도부지에 대한 재생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1단계 마중물 사업으로 원도심을 되살리고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했으며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철도문화공원’ 이라 명명했다.
시는 옛 진주역 부지 4만 2175㎡에 4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철도문화공원’ 조성으로 지난 100여 년 동안 물리적으로 단절되었던 동서 방향의 도시를 잇고 남북으로 뻗어나간 기존 철도를 따라 보행로를 연결했다.
또한 시민들이 오랜 시간 공유해온 기억과 공간적 장소성을 유지하기 위해 진주역사, 차량정비고 전차대 등 기존의 철도시설을 비롯해 부지 내 자리 잡고 있던 100년 은행나무 등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식재 등을 추가해 휴식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문화공원으로 거듭났다.
특히 차량정비고는 국가등록문화재 제202호로 등록된 건축물이며 전차대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던 시설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그 가치가 높다.
또한 기존 빈 공간의 주인이었던 멸종위기 2급 야생생물인 맹꽁이의 보호를 위해 습지원을 조성한 후 맹꽁이를 이주시키면서 여름철 맹꽁이 울음소리와 함께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자리하게 됐다.
‘철도문화공원’에는 건축문화제, 진주공예비엔날레, 세계민속비엔날레,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청년의 날 행사, 드라마 ‘연인’ 한복전시회, 캔들라이트 등 국적과 세대, 계절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인 문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1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닫힌 공간으로 머물러 있던 장소가 공원 조성 이후인 지난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도시의 변화를 수용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2028년 국립진주박물관의 옛 진주역 철도부지 내 이전 건립까지 마무리되면, 100년 전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목조건물을 한자리에서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심사위원회는 진주 ‘철도문화공원’은 기존 시설물을 잘 보존하고 역사를 품어가는 공원으로서 화물을 나르던 철길을 시민공원으로 탈바꿈한 뉴욕 맨해튼의 하이라인 파크에 버금가는 좋은 사례라며 대상을 받기에 충분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공간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9월 산림청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도 차량정비고 일호광장 진주역, 복합커뮤니티센터로 구성된 ‘철도문화공원’ 이 준공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연이은 수상으로 ‘철도문화공원’ 이 도심 내 방치된 공간 활용의 우수한 사례임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철도문화공원은 2012년 진주역이 떠나면서 공동화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민들이 모여드는 새로운 휴식과 문화 향유의 장소가 되고 있다”며 “제19회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에 빛나는 철도문화공원을 통해 지역 문화의 발전과 원도심 활성화의 구현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으며 남은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철도문화공원’의 공간 사진과 영상물 자료는 11월 26일 ~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 전시된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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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환경미화 종사자 화합 체육대회
사천시, 2024년 환경미화 종사자 화합 체육대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6일 향촌동 소재 매향관에서 환경업무 종사자들의 사기진작 및 소속감 고취를 위해 ‘2024년 환경미화 종사자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동광산업과 ㈜청보에서 주관했으며 환경미화 종사자 90여명이 체육활동,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을 통해 그간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을 다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및 청소차량 발판 제거에 따른 노동강도가 늘어남에 따라 환경미화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교류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형석 동광산업 대표와 이종국 ㈜청보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 직영과 대행업체 환경미화 종사자들의 화합과 청소행정 업무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항상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환경미화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사천시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지금처럼 서로 화합하며 행복도시 사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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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4 충남문화예술교육 포럼’ 성황리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2024 충남문화예술교육 포럼’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서 충남 도민, 서울시민, 전국 문화예술교육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충남 문화예술교육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포럼은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 문화예술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충남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발전모델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강승규 국회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국가의 과제를 문화예술로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숙 충남도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조발제에서“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유.아동 및 노년층을 위한 양질의 돌봄 정책을 개발해 국가의 저출산, 고령화, 지역소멸과 같은 복합적 이슈를 풀어갈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혜선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초빙교수의 ‘미국의 문화예술교육정책 현황과 청소년 돌봄 프로그램 사례’, 장희정 한국슬로시티본부 사무총장의 ‘충남의 고령화에 대응한 문화예술 활용사례’, 박지은 사진분야 예술강사의 ‘국내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충남문화예술교육 사례’등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창환 극동대학교 기획처장이 좌장을 맡고 조현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원, 우혜경 공주대학교 보건행정학과장, 박세진 예산문화원 사무국장이 참석해 충남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을 이어갔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앞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서 문화예술교육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우리 재단은 공통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식전 축하공연으로 충남 출신 가수 조영남씨가 ‘내 고향 충청도, 삽다리, 화개장터 등’을 불러 충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했으며 최종 녹화영상은 11월 20일부터 유튜브에서 ‘2024년 충남문화예술교육 포럼’을 검색하면 재시청할 수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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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4회 경상남도협회장배 시니어 족구대회 성료
합천군, 제4회 경상남도협회장배 시니어 족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6일 군민체육공원 인조 2구장에서 ‘제4회 경상남도협회장배 시니어 족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족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족구협회와 합천군족구협회가 주관했다.
경남 지역의 35개 팀, 25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동호인 간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장, 이재현 도족구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선언 △공로패 수여 △인사말 △선수·심판 선서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개회식에서 “본 대회를 위해 합천을 찾아주신 선수 및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각자의 기량을 열정적으로 발휘하고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며 뜻깊은 대회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결과 실버부에서는 우승을 진주참진주팀이 차지했고 준우승은 거창오비B팀, 공동 3위는 의령60팀과 창원60연합팀이 차지했다.
시니어부에서는 우승을 창원위드70팀이, 준우승은 진주시연합65팀이, 공동 3위는 창녕남지팀과 사천한결팀이 각각 차지하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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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적극행정을 통한 고령혁신 WHY·HOW 할 것인가?’
고령군, ‘적극행정을 통한 고령혁신 WHY·HOW 할 것인가?’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1월 18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직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최덕림 강사를 초청해 ‘적극행정을 통한 고령혁신 WHY·HOW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정부혁신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공무원들의 선제적인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혁신 마인드를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최덕림 강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현장에서 실행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직자는 왜,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적극행정의 의미와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공직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고령군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군민의 요구가 복잡, 다양해지고 있다”며 “군민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고령군 공무원들이 혁신의 주체로서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변화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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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최종전, 도민 화합의 축제로 펼쳐진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FC가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강원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쓴 뒤, 팬과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오는 11월 23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도민 화합의 축제를 개최한다.
강원FC는 이번 시즌 3위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강원FC는 최종전에서 승리할 경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으며 같은 시간에 열리는 김천상무의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준우승도 가능하다.
강원FC는 도민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최종전 경기와 함께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특히 장애인, 강릉 산불 이재민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초청해 시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 후에는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하는 퍼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잉글랜드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하는 양민혁 선수의 고별식도 함께 진행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원FC 구단주인 김진태 도지사는 “시즌 내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답의 의미로 도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이 오셔서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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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연구단체 ‘초선회’ 청년정책간담회 개최
사천시의회 연구단체 ‘초선회’ 청년정책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 연구단체 초선회는 오는 21일 지역의 청년과 참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천시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천시립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취·창업 성공 노하우 특강과 청년정책 간담회 등으로 나눠 오후 4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고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 정주여건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의회는 청년들의 취·창업과 안정적인 정착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만큼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진배근 회장은 “청년 인구 유출은 지역 경제 쇠퇴와 활력 저하를 야기하고 지역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청년 이탈을 방지하고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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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특강 성료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특강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7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대강당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유명 동물행동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를 초청해 반려동물 문화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진주신문과 사단법인 리본에서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했으며 반려인들에게 반려견에 대한 이해와 문제행동 원인에 대한 개선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채현 수의사는 EBS1 반려동물 프로그램‘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비롯한 여러 반려동물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전문가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반려견의 의미, 반려견과 소통하는 법 등에 대해 강의하면서 특히 반려견의 입장에서 반려견의 행동이 아닌 감정을 읽으며 소통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과 양육 과정에서의 의문점 등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시민은 “반려동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설채현 수의사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방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특강을 진행해주신 설채현 수의사와 오늘 특강을 위해 애써주신 진주신문 그리고 사단법인 리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려인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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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케이-연어 산업 생태계 조성…총 8,500억 투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케이-연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현재 전 세계 연어 시장은 60조 원 규모에 달하며 현재 우리나라는 매년 7천억원 규모의 연어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도에서는 전 세계 최초로 연어 생산부터 가공, 유통, 바이오 공정까지 모든 공정이 집약된 협력지구 구축을 위해 춘천, 강릉, 양양을 중심으로 연어 산업화 벨트를 구축 중에 있다.
춘천에는 60억원을 투입해 어린 연어 200만 마리를 생산할 수 있는 어린 연어 생산센터를 조성 중에 있으며 강릉에는 300억원을 투자해 연어 품종의 연구개발, 시험 생산을 위한 연어양식 시험센터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양양에는 총 6,500억원으로 국내 최대 수산업 및 식품기업인동원산업과 세계 최고의 연어양식 기술력을 보유한 노르웨이 새먼에볼루션의 합작으로 민간 자본이 투입돼 2029년까지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육상 연어양식단지가 조성된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2021년부터 연여양식이 가능한 농공단지 지정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또한, 올해 3월 8일 김진태 지사와 해양수산부장관과 면담 이후 24번의 회의를 한 끝에, 도에서는 연어 산업 국비 확보를 위한 수산식품클러스터 사업 유치를 위해 11월 15일 기재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고 내년 중으로 통과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수신식품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1,500억원 규모로 연어 가공·유통·바이오 등 전후방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입주기업 지원센터를 비롯해 가공공장, 냉동·냉장시설, 취배수관 등이 들어서게 되며 특히 취배수관은 양식단지에서 3km 떨어진 바다를 연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어 양식단지에서 생산된 연어는 지역기업에 의해 가공·유통되고 부산물은 바이오 제품으로 활용되는 등 연관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로 약 1조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함께 4천 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전망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강원형 케이-연어 사업은 도 5대 미래산업 중 하나인 푸드테크 사업에 해당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미래 먹거리로 손꼽히는 연어를 강원도 미래 산업으로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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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부모도 모두 다 함께 행복한 ‘다행복UP, 칠곡’
아이도 부모도 모두 다 함께 행복한 ‘다행복UP, 칠곡’
[아시아월드뉴스] 가을하늘이 푸르던 11월 16일 토요일 칠곡에서 다함께 행복한 K-다둥이 페스티벌 ‘다행복UP, 칠곡’ 이 개최됐다.
칠곡군 다행복UP 가족사진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온가족 참여행사와 빅벌룬쇼를 진행했으며 가족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와 어린이 체험·놀이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칠곡군 다둥이 50가족이 저마다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토부스에서 가족사진찍기, 가족팔찌만들기, 타투스티커체험, 캐릭터키링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가족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고 특히 온가족 참여행사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간에 몸과 마음을 한층 가깝게 하고 가족의 숨겨진 재능과 끼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오늘 하루 정말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다둥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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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리분지 숲길 중심으로 맨발 걷기 힐링의 섬 도약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단풍이 무르익는 계절에 맞춰 투막집 ~ 신령수 구간 숲길 바닥 정비를 통해 맨발걷기 구간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나리분지 어린이놀이터와 신령수에는 ‘제올레스트 볼’ 이라는 100% 천연 광물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올레스트볼 맨발 걷기 힐링장을 조성했는데, 이는 발바닥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고 심신의 안정감을 높이는 데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울릉군은 연말까지 투막집 인근에 치유정원을 조성해 자연 속에서 휴식 할 수 있는 힐링 장소를 제공하고 나리분지 숲길에 자생식물 안내판을 새롭게 정비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돕는 등 나리분지를 이제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웰빙과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해 생태 관광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는 관광뿐만 아니라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쉼과 치유의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태 관광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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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줄이기부터 분리배출까지. 거제시, 외국인 대상 다국어 환경 캠페인 성료
1회용품 줄이기부터 분리배출까지. 거제시, 외국인 대상 다국어 환경 캠페인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7일 거제시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외국인노동자 화합의 날’행사에 참석한 800여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의미있는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 생활에서 종종 겪는 어려움 중 하나로 꼽히는 쓰레기 배출 방법과 재활용 문화를 알리고 1회용품 사용 감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다양한 국적의 참석자를 고려해 영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인도네시아어, 스리랑카어로 번역한 쓰레기 배출 안내 리플릿을 배포했으며 쓰레기 배출을 위한 필수품인 종량제 봉투와 친환경 텀블러도 증정하며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1회용품 사용 감량을 위해 동참할 것을 홍보하는 다국어 피켓이 설치돼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와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문화와 언어가 다른 외국인들이 한국의 쓰레기 분리배출 체계를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순환 추진사업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