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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환경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환경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4년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실무를 담당하는 환경직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선진 환경시설 견학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환경기초시설이 지하화 운영되는 하남유니온파크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를 방문해 소각시설과 음식물자원화시설 등의 선진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고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시설을 상주시의 환경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소장의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특강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천 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상주시의 현안문제인 군사시설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도 교육 간 현지에서 함께 진행하며 군사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의 환경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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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관내 중학생 대상 선인장 ‘반려식물나눔’
상주시, 관내 중학생 대상 선인장 ‘반려식물나눔’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올해 시범적으로 조성되었던 기후변화 적응화단에 식재되었던 선인장 3,453개를 중학교를 대상으로 나눔을 실시했다.
상주시 내에서 생산·활용·재활용하는 구조로 중학생들의 반려식물로 키워질 예정이다.
기후변화 적응화단에 식재된 선인장은 쑤안삼거리 교통섬, 낙양교, 상산교까지 총 3곳 도입됐으며 다른 꽃모에 비해 관수량이 적고 강한 햇빛을 견디기 때문에 유지관리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상주시에 처음으로 도입된 기후변화 적응화단의 주재료로 사용된 선인장을 학생들이 기르며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창중학교의 경우 재활용품을 이용해 개인 화분을 만들고 학생들마다 반려식물의 이름을 짓는 등의 활동을 했으며 이러한 청소년기의 반려식물 체험은 생활 속 식물 문화 조성과 정서적 안정에 큰 효과가 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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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상주곶감 전국마라톤 대회 성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지난 17일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전국 마라토너 6,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2회 상주곶감 전국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국마라톤협회 주최와 전국마라톤협회 영남지사, 상주시육상연맹 및 상주마라톤클럽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충의사, 경천섬, 상주보 일원으로 달리는 5km, 10km, Half, Full 코스로 진행됐으며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상주의 아름다운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행사장 내에서는 국민 마라토너 황영조 선수 사인회, 기록 인증 포토존 설치, 완주 매달 각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상주시 농특산품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상주곶감을 무료로 지급하는 등 상주곶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상주경찰서의 긴밀한 협조 아래 새마을교통봉사대, 모범운전자회, 상주시 자전거연맹, 자율방범대 등 200여명이 도로 통제 및 안전관리 요원으로 투입되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전을 펼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대회 결과 Full 코스 남자부는 2시간 36분 36초로 조우원 씨가, 여자부는 3시간 14분 37초로 박천수 씨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그 외 Half 코스는 이종현 씨가 1시간 12분 06초, 이지현 씨가 1시간 27분 59초, 10km는 IGNAS 씨가 30분 41초, 양경은 씨가 38분 06초, 5km는 황복룡 씨가 14분 32초, 현새롬 씨가 16분 57초로 각각 남녀부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카이스트 황보제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로봇 ‘라이보2’ 가 이번 상주곶감 마라톤대회 풀코스에 출전해 세계 첫 마라톤 완주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4족 보행 로봇 ‘라이보2’는 4시간 19분 52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메달을 걸었으며 풀코스 완주 성공과 함께 전국적으로 상주곶감 마라톤대회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2회째를 맞는 이번 전국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분이 협조해주신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막을 내렸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전국 단위 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상주의 도약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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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 최우수상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9일 포항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회’에서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평가로 자원봉사 참여도 및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실적 등 7개 세부 지표에서의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예천군과 사단법인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 행복마을 만들기, K-보듬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K-보듬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상북도 및 예천군에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더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했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자원봉사활동 단체 유공 표창에는 예천사랑이미용봉사단이, 개인 유공 표창에는 장건영 예천읍제일적십자봉사회장과 예천댁봉사회 박수정님,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최희열님이 수상의 영광을 함께 누렸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모든 자원봉사자와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최선을 다해준 결과”며 “수상자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하고 예천군에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애자 이사장은 “올 한해 동안 열심히 자원봉사를 해준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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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금당실 나눔장터 개최
2024년 금당실 나눔장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금당실정보화마을은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용문면 종합복지회관 전정에서 금당실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금당실 나눔장터는 2021년부터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재사용·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기부와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집에서 잠자고 있는 의류, 생활용품, 전자제품, 책 등을 기부받아 나눔장터를 통해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산물 판매 및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하며 행사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된다.
특히 지난 3년간 1,290만원을 누적 기부해 올해 5월에는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나눔리더스클럽 회원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안준식 위원장은 “용문면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모임, 생활개선회, 가족봉사단, 자원봉사센터, 용문초등학교 학부모회 등 지역 단체의 도움으로 매년 금당실 나눔장터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며 “올해도 나눔장터에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리며 어려운 이웃과 온정의 손길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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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안동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18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시민과 민원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안동경찰서 중앙치안센터와 협력해 민원실 직원, 경찰관이 함께 실제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했으며 폭언 및 위협 등 악성 민원 상황에 단계별 대응으로 직원들의 비상상황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민원실 내 안전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올해 도입한 녹음 및 녹화가 가능한 웨어러블 카메라를 활용해 돌발 상황에 적극 대응 및 위험상황을 방지하고 민원실 내 설치된 CCTV, 녹음전화기, 경찰서와 연계된 비상벨 등 안전 예방 장치를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했다.
또한, 관내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도 웨어러블 카메라 보급 및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자체 실시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민원공무원의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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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 진행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18일 용상안동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영장례를 진행했다.
가족관계 단절, 경제적인 빈곤,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무연고 사망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그동안 무연고 사망자는 별도의 장례 절차 없이 영안실에 안치됐다가 화장 후 봉안 처리를 해왔다.
이들이 외롭지 않게 존엄한 마지막을 추모할 수 있도록, 시는 1일 빈소를 설치하고 제사상을 차려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장례 의식을 지원하고 있다.
공영장례는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를 알 수 없는 사람 △연고자가 있으나 가족관계 단절 등의 불가피한 사유로 시신 인수를 거부·기피하는 경우 △연고자가 미성년자, 심한 장애인 등으로만 구성돼 장례를 치를 능력이 없는 경우 △공영장례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이 인정하는 경우에 진행된다.
안동시의 공영장례는 올해 들어 네 번째로 경상북도 최초로 ‘안동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를 2021년 제정해 시행 첫해인 2022년 20명, 2023년 24명이 장례를 치렀으며 2024년 11월 현재 32명이 장례를 치렀다.
이날 공영장례 대상자는 안동시 임하면에 거주한 기초생활수급자 남성으로 연고자가 3명이 있으나 모두 시신 인수를 거부하고 ‘공영장례 시신처리 위임서’를 제출한 사례다.
특히 이번 장례에는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소속인 은빛누리 실버자원봉사단원이 고인의 사회적 가족으로 대리 상주 역할을 하며 마지막이 쓸쓸하지 않도록 함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외롭고 쓸쓸한 죽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조성돼, 죽음을 애도하고 추모하는 공영장례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에서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누구나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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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MMA2024’ 신인상 후보 노미네이트 ‘솔로 아티스트 유일’
사진제공 = ATCM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박태훈이 ‘MMA2024’ 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소속사 ATCM에 따르면 박태훈은 현재 온라인 투표가 진행 중인 ‘The 16th Melon Music Awards, MMA2024’ 올해의 신인 부문 후보에 올랐다.
‘MMA’ 올해의 신인 부문에는 박태훈과 함께 투어스, 베이비몬스터, 아일릿, 미야오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위상을 과시했다.
박태훈은 이중 유일한 솔로 가수로서 후보에 선정되며 챌린지 신드롬을 일으켰던 ‘Play With Me’의 인기를 증명했다.
박태훈과 댄스 크루 깐병이 함께 작업한 ‘Play With Me’는 일명 ‘도레미 챌린지’로 각종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는 스포티파이 인도네시아 Viral50 차트와 아이튠즈 아일랜드 K-POP 차트 1위를 비롯해 글로벌 16개국 차트에 진입하는가 하면, 각종 스트리밍 재생 및 조회수 9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박태훈은 첫 미니앨범 ‘Exam’을 발매, 타이틀곡 ‘모의고사’ 등으로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이후 그는 첫 팬콘서트부터 인도네시아 팬밋업 등을 개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대형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뛰어난 실력과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 팬덤을 확장시키고 있는 박태훈. ‘MMA’ 올해의 신인상 후보로 선정된 만큼, 그의 앞으로의 활약과 성장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태훈이 신인상 후보로 오른 ‘MMA’ 부문별 투표는 뮤직 플랫폼 멜론을 통해 오는 29일까지 가능하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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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 원주만두축제 유공자 포상식’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19일 오후 4시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4 원주만두축제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상식은 5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원주만두축제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관 기관·단체·기업 소속 모범 시민 및 공무원 등을 격려하고 그 간의 노고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질서유지·의료지원·홍보·만두원정대 적극협조 등 다양한 분야별로 총 84명의 유공자를 원주시장 표창패를 전달했다.
기관 부문에서는 △박학철 원주소방서 학성119안전센터장 △김상구 NH농협은행원주시지부 지점장 △이제우 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등 12개 기관에서 총 14명이 수상했다.
기업 부문은 △김도형 삼양식품 대리 △황성국 홈플러스 원주점장 등 6개 기업에서 총 6명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단체 부문은 △이성종 봉산자율방범대장 △엄재근 새마을지도자원주시협의회장 △김인혜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여성회장과 전통시장 상인회 회원 10명 등 17개 단체에서 총 2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읍·면·동 만두원정대를 적극 추진한 △김경옥 문막은새마을부녀회장 △조석희 신림면이장협의회장 △이태옥 일산동통장협의회장 △변강순 단계동주민자치위원장 △정규민 행구동주민자치위원장 등 총 25명과 공무원 총 15명이 수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축제 기간 내내 지역 사회 곳곳에서 만두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상자 한분 한분이 2024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을 이끌어간 주역들”이라며 “서로 배려하며 화합하는 연대 경험이 모여 앞으로 만두축제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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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도 예산안 1조 6677억원 편성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64억원 감소한 1조 6,677억원의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024년도 대비 135억원 증가한 1조 4,680억원으로 편성했지만, 남원주역세권 분양사업 등 주요 사업이 마무리되며 공영개발사업특별회계 규모가 전년 대비 316억원 감소해 총규모가 감소했다.
시는 연이은 국세 수입 감소의 영향으로 재정가뭄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당면한 민생과제 및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관행적·비효율적 사업은 과감히 축소하는 지출효율화를 추진하며 재정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기준 지방세 1,919억원, 세외수입 737억원, 지방교부세 4,822억원, 일반조정교부금 488억원, 국도비 보조금 6,490억원, 순세계잉여금 220억원 등이다.
시는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배제했고 지방보조금은 성과 중심의 재정운용을 통한 건전재정 기조 확립을 위해 성과평과를 거쳐 미흡 사업의 일몰·감액을 추진했다.
특히 일반회계 기준 ‘복지예산’은 총예산액의 49.35%를 차지하는 7,244억원을 편성하며 초긴축 재정 상황에서도 사회적 약자 지원을 최우선으로 두고 단 한 곳의 복지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시설사업비는 무분별한 사업 추진보다는 타당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신규사업은 배제하고 꼭 필요한 우선순위 사업 및 마무리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
정부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국·도비 확보에 대한 꾸준한 노력으로 국·도비 보조금은 올해 대비 32억원 증가한 7,153억원을 확보했다.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95억원 △친환경 첨단 그린스마트센터 건립 25억원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 19.9억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50억원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47.8억원 △구룡사 명상센터 건립 34.9억원 등이 투입된다.
핵심 분야별 주요사업으로 미래성장을 이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한국반도체교육원 설립 48.2억원 △반도체소모품 실증센터 건립 65.4억원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29.6억원 △특수목적 유·무인드론 산업생태계 조성 35.8억원 △디지털융합 자동차부품 혁신지원센터 구축 10억원을 편성했다.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10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34억원 △수출경쟁력 강화 6억원 △수도권 이전기업과 타시도 이전기업 지원 227억원 △원주만두축제 10억원을 편성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저출산과 인구감소 해소를 위해 △첫만남 이용권 42억원 △영유아 보육료 396억원 △부모급여 영아수당 245억원 △아동수당 205억원 △꿈이룸 바우처 83억원과, 더 두텁고 넓은 기초생활 보장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초연금 1,708억원 △노인일자리사업 349억원 △장애인활동지원 236억원을 편성했다.
계층·세대간 문화격차 해소 및 지역관광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통합문화이용권 26억원 △행복버스킹 0.9억원 △댄싱카니발 11억원 △간현관광지 종합관광개발사업 14억원 △간현관광지 통합건축물 신축 20억원 △반계리 은행나무광장 조성 11억원 △반곡공원 조성 10억원을 편성했다.
노후화된 인프라 개선과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균형발전을 위한 SOC 사업으로 △봉산동 번재길 도로개설 15억원 △동부순환도로 개설 66억원 △관설동 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 15억원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포장 30억원 △개운동 물레방아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25억원 △단구동 공영주차타워 조성 27억원 △시내버스 재정지원 25억원 △농어촌지역 희망택시 지원 7억원 △태장문화체육복합센터조성 26억원 △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건립 10억원을 편성했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자율방범대 운영 5.6억원 △노후 재난방송 민방위 경보시설 교체 1.6억원 △도로제설 18억원 △흥양천 재해예방 55억원 △원주천댐 시설유지관리 2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6억원 △산후조리비 지원 5억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지원 3.1억원 △코로나19 백신 구매 21억원 △방범용 다목적 CCTV 설치 5억원을 편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속되는 경제침체 및 국세수입 감소로 재정운용의 어려움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2025년도 예산안을 편성함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게 고민했다”며도 “건전재정운용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국비 감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치매환자 의료용품 및 위생용품 지원사업과 아동급식 지원사업에 시비를 추가 투입하는 등 소외되는 한 명의 시민도 발생하지 않도록 약자복지 지원에는 예산의 투입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에도 집중해 원주시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 가려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선8기 후반기를 맞는 시점에서 원주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공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지혜와 경험의 축적을 바탕으로 원주시가 시민이 더욱 행복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발걸음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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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신진작가 아트쇼’ 통해 문화교류의 장이 되다
부산시, ‘제1회 신진작가 아트쇼’ 통해 문화교류의 장이 되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린 ‘부산 커넥티드 제1회 신진작가 아트쇼’ 가 시민과 예술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중구 문화의 중심지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금고미술관에서 진행됐으며 신진 작가만큼이나 유일무이한 금고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의 또 다른 매력적인 장소로 급부상했다.
이번 전시는 공모에서 선정된 10팀이 '연결과 연대'를 주제로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가진 2인의 작가가 1팀을 이루어 기획부터 작품 제작, 배치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금고'라는 유일하고도 특별한 공간을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디어, 공예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총 200여 작품으로 공간을 채워나갔다.
8월부터 시작한 작가 공모와 포트폴리오 심사, 미술관계자·갤러리 디렉터들의 현장 심사까지 진행한 결과,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5 더프리뷰 아트페어’ 특별전 솔로 공간의 출품 기회를 얻게 된 팀은 1위로 선정된 부산출신 '프로젝트 유영'이다.
‘프로젝트 유영’ 팀은 사진 매체의 실험을 전개하는 작가 이재균과 최원교로 이루어져 있다.
이재균은 경성대 사진학과를 나와 부산·대구·울산·서울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현상 이면의 사회 정치적 관계를 시각화해 보이지 않는 작동 원리를 은유적으로 드러내는 작업을 통해 시대의 쟁점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했다.
최원교는 경성대 사진학과를 나와 부산·울산·서울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매체의 데이터와 형식적 한계를 고민해 확장을 시도하고 디지털 이미지의 비물질성을 물질성으로 치환해 다매체의 기반 요소로서 사진을 제시하는 작업을 해왔다.
두 작가의 작업은 현장 심사에서 3가지 심사항목 모두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특히 작가로서의 성장 가능성 항목에서는 최고점을 받으며 갤러리 디렉터 등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두 작가는 지난해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출신으로 ‘사진’ 이라는 공통의 매체 작업활동을 해오면서 공유했던 부분들이 이번 ‘신진작가 아트쇼’의 ‘연결과 연대’라는 주제를 만나 기획부터 완성까지 예술교류의 깊이가 한층 더 깊어져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 유영’ 팀은 ‘2025년 더프리뷰 아트페어’ 특별전 참여를 통해 작가에게는 자신의 작업이 더욱 많은 갤러리 디렉터들과 예술애호가들에게 보일 수 있다는 것과 관람객에게는 기존 미술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부산지역 신진 작가들의 신선한 작품을 알릴 기회와 함께 앞으로 미술시장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유영', '환상 숲', '줍는 사람', '토끼와 호랑이' 등 4개 팀은 부산지역 작가들로서 이번 ‘신진작가 아트쇼’를 통해 갤러리 디렉터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향후 미술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잠재적 성장의 원동력과 수도권에 치우쳐져 있는 문화 불균형 속에서 문화 지리적 한계성을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신진작가 아트쇼’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이 가장 많이 선호했던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작가-갤러리 디렉터 만남'은 부산, 수도권 등 현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갤러리 디렉터와 미술 관계자 12명이 신진 작가들과 대면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려주는 멘토이자 심사위원단으로서 현장 심사를 동시에 했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기획부터 전시까지의 과정, 작업에 대한 설명과 고민의 흔적을 들으며 미술시장의 확장성, 작가로서의 성장 가능성, 작품과 현장에서의 전시 완성도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
마지막 현장 심사위원으로는 △김성연 △김나형 △장지영 △금혜원 △김현민 △김홍경 △변선민 △오상현 △김선일 △크린스틴 정 △노두용, △류경이 맡았다.
그 외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장건율 작가'의 ‘라이브드로잉: 줍줍 퍼포먼스’ 와 '신현지 작가'의 ‘땀 흘리는 나무-차 퍼포먼스’ 가 관람객 참여형으로 진행돼 총 50명이 참여했다.
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작가와 미술시장의 연결을 만들어내듯 ‘건축, 커넥티드’ 프로그램은 건축가 유현준과 함께하는 부산근대건축 투어로 건축을 통해 부산의 근대 건축물을 탐방하며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여행자와 부산의 공간을 연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방송과 저서 활동으로 널리 알려진 유현준 건축가와 온라인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30명의 참여자가 11월 3일 원도심 대표 건축물 3곳인 한성1918, 부산중구문화원, 부산근현대역사관을 함께 걸으며 부산의 시대적 상황과 지리적 특수성이 건축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상호 관계성을 알아보며 부산의 원도심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흠뻑 느껴볼 수 있었다.
특히 참여자 중에는 부산 외 대구, 서울, 춘천 등 타지역 참가자들도 있어 부산의 색다른 공간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편 ‘신진작가 아트쇼’는 올해 첫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미술관계자, 예술애호가들의 관심 속에 열흘간 약 9천250명의 관람객이 전시를 보러왔고 그중 23점의 작품이 판매되며 계속해서 작품 구매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미술관 휴관일을 뺀 9일 동안 일 평균 1천28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10대부터 50대 이상 관람객의 전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103명이 참여해 전시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작가 작품에 대한 만족도에서 모두 5점에 가까운 4.78점의 높은 점수가 나왔다.
전반적으로 전시 관람객들은 대부분 ‘금고’라는 공간이 주는 독특함 속에 신진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재밌는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과 작가 2인이 1팀을 만들어 서로 다른 장르의 작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작품으로 기획을 구성한 점이 신선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금고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열린 ‘신진작가 아트쇼’는 단순히 작가들만의 전시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작가로서의 첫 발자국을 남길 수 있는 전시로 만들려고 했다”며 “첫 전시 주제인 '연결과 연대'처럼 부산 원도심이 예술 도시의 시작점이자 문화 교두보가 되어 '커넥티드'에서 발굴한 작가들이 국내 미술시장에서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모든 일은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은 없기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채워나가면서 ‘제2회 신진작가 아트쇼’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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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발피혁연구개발 사업으로 생산성 30퍼센트 향상된 '탄소 저감형 제품' 양산화 성공
부산시, 신발피혁연구개발 사업으로 생산성 30퍼센트 향상된 '탄소 저감형 제품' 양산화 성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신발피혁연구개발 사업을 통한 'Non-UV' 신발 중창 접착공정 개발로 생산성이 30퍼센트 향상된 탄소 저감형 접착시스템을 적용해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지역 신발 제조 기업들의 연구역량과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발피혁연구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실용화가 가능한 기술을 개발 지원하고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해 기술을 지도하는 사업으로 시는 한국소재융합연구원에 매년 약 8억원의 연구개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은 2022년 시 연구개발 과제인 ‘생산성 30퍼센트 향상, 치수안정성이 우수한 탄소 저감형 기능성 중창용 접착시스템 개발’을 신발 소재 전문기업인 다누테크와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개발 완료 후, 2023년부터 상업화를 위한 후속 기술개발을 완료함으로써 부산지역 신발 완제품 제조업체에 관련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는 동남아 시장진출을 모색하는 접착제 전문기업과 기술이전을 진행 중이다.
양산화에 성공한 접착공정은 중창용 고성능 프라이머를 사용해 전처리 공정인 'UV' 공정을 생략한 'Non-UV' 공정으로 기존 14단계의 공정을 5단계로 획기적으로 단축해 생산성 30퍼센트 향상과 인건비 30~50퍼센트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현재 신발에 사용되는 중창 재료들은 기능성화, 경량화, 패션화 등을 위한 비극성 재질 소재가 대부분으로 이를 접착하기 위해서는 세척, ‘UV’형 프라이머 도포, ‘UV’ 조사 등의 전처리 공정이 필수로 요구된다.
전처리 공정인 ‘UV’ 공정 과정에서는 치수안정성 저하와 공정의 복잡화로 생산성이 감소하고 원가가 상승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유기용제 사용이 많아 환경오염 문제도 발생한다.
시는 이번 양산화 성공을 통해 유기용제 사용을 줄여 탄소저감 효과가 창출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혁신적인 방법으로 부산 신발업체의 기술경쟁력이 향상돼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시 보조금을 활용해 미래시장의 수요를 창출하는 실용화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한 이번 사례를 통해 신발산업 생태계가 지속 성장의 선순환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지역의 신발 관련 업체들의 기술경쟁력이 향상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시는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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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케이기업은행과 함께하는 ‘2024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페스티벌’ 개최
아이비케이기업은행과 함께하는 ‘2024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아이비케이기업은행, 13개 부산지역대학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4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는 5년간 시가 지역 내 정보통신기술 분야 고급 인력 1만명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취업까지 연계하는 교육지원사업이다.
2021년 시범사업 시작 후 2023년 1천516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97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10월 말 기준으로 1천566명이 교육 중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아카데미 교육생의 채용 연계를 위해 부산·수도권 소재 채용기업 80여 곳과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교육생, 정보통신기술 분야 취업준비생 등이 서로 소통하는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일자리박람회는 아이비케이기업은행과 협력해 기업의 인재상에 맞는 채용이 이뤄지도록 사전 매칭부터 현장 면접에 이르기까지 기업은행이 지원하는 채용정보사이트를 통해 일자리 매칭이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윈스, 삼우이머션 등 80개 기업과 △케이티,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 메가존클라우드 등 9개 교육훈련기관 △그리고 디지털 분야 신기술 및 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소개할 삼성중공업, 케이티, 원티드 등 9개 기업이 있다.
행사는 △정보통신기술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한 '인재 매칭' △'개발자로서의 도전, 부산혁신의 파도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하는 'BDIA청년 토크' △디지털 분야 신기술 및 업계 동향 등을 소개하는 '학술회의' △'소프트웨어개발 공모전' 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인재 매칭’에서는 취업준비생이 사전참가 등록을 하면 채용기업과 인재를 사전에 연결한 후 현장에서 기술력 검증 등 다양한 면접이 이뤄지며 현장 등록 면접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현직자 상담관에서 정보통신기술 대기업, 거대 신생·금융권·시스템통합 기업의 현직자들에게 일대일로 직무에 대해 배우고 필요한 역량에 대해 조언받을 수 있는 현직자 ‘코칭챗’을 운영한다.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교육생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분야 취업준비생 등 구직자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BDIA청년 토크’에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청년들의 취·창업, 국내외 대회 수상 등 성공 사례와 시 정보통신기술 정책 공유 등 청년들과 기업대표 등이 참여해 취업에 이르기까지의 어려움과 성공 비결을 생생하게 공유한다.
‘학술회의’는 △제조기업의 디지털전환 혁신전략 △취업특강 △정보기술 개발 직무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공모전’은 시민의 행복과 편익 증진을 주제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앱·웹을 개발하는 것으로 참가팀 대상 온오프라인 상담과 2회에 걸친 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결정했다.
대학별 우수작품과 청년 개발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부대행사로 △정보통신기술 도전 골든벨 △ 서바이벌게임 △인공지능 면접 △이력서·자기소개서 상담 △맞춤 색상 진단 △증명사진 촬영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면접자 대상자에게는 면접지원금 1만원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대에서도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인재양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가 정보통신기술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과 우수한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우리시는 지역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고급 정보통신기술분야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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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벤처기업협회, ‘2024 벤처인의 날’ 오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오늘 오후 5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4 벤처인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우수 지역 벤처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시상해 지역 벤처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벤처기업인 간 교류·화합을 증진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다.
박형준 시장, 강기성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심술진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 등을 비롯해 부산지역 벤처기업 대표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산벤처기업인상'과 '신기술혁신상', '벤처기업육성유공' 부산시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부산벤처기업인상’에는 △㈜센디 염상준 대표이사 △㈜시에스텍 노정석 대표이사 △㈜엘스콤 강인철 대표이사 △㈜태영팬가드 정길용 대표이사 △㈜라이브엑스 송정웅 대표이사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 수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신기술혁신상’에는 총 4명이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부곡스텐레스 홍성박 대표이사 △㈜원종기계 노진구 대표이사 △㈜마이텍 박말용 대표이사, 부산시장상에 △㈜새론테크 김동수 사장이 선정됐다.
‘벤처기업육성유공’ 부산시장 표창 대상자로는 △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 채관선 사무처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신경진 양자클라우드 팀장이 선정됐다.
‘공공기술사업화혁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에는 △㈜디에이치콘트롤스 진종근 대표이사 △씨아이티 정승 대표이사 △동의대학교기술지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상에는 △성일에스아이엠 우창수 대표이사 △더블오 정명환 대표이사 △부산연합기술지주가 선정됐다.
심술진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은 “존경하는 부산의 벤처기업인 여러분과 우수한 성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우수기업인 여러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오늘의 주인공인 수상자 여러분과 우리 부산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벤처기업인 모두에게 축하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우리시는 내년 상반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출범을 준비 중으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예비창업부터 성장·투자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창업 허브'로 도약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며 “부산의 창업펀드도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를 통해 지역사상 최대규모인 3천억원의 대규모 펀드 결성과 투자로 부산 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벤처기업이 성장하는 건강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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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조산업 공정작업용 로봇 엔드이펙터 실증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국비 100억원 확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에서 시 ‘제조산업용 로봇 엔드이펙터 실증 기반 구축사업’ 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의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은 산업기술 개발에 필수적인 공동 활용 연구개발 기반 시설을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16일까지 사업 공모가 진행됐다.
시는 공모 신청을 위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부산소재 기관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로봇 분야 전문 기관과 연합체를 구성해 ‘제조산업용 로봇 엔드이펙터 실증 기반 구축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공모 선정은 올해 1월에 열린 ‘제39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마련한 ‘부산 제조업 스마트화 확산 전략’ 이행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최근, 산업현장에서의 생산방식은 수요자 바람에 맞춰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생산방식에 발맞춰 로봇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어 로봇 작업의 핵심 장치인 로봇 손, 즉 공정별 맞춤형 ‘엔드이펙터’ 개발이 산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공모사업 응모를 준비했고 최종 선정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관련 기관까지 긴밀하게 협력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산학연 연합체와 함께 올해 11월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74억원을 투입해 국립부경대학교 및 동서대학교 내에 '로봇 엔드이펙터 실증 지원 센터'를 구축하고 장비 도입 및 기업을 지원한다.
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엔드이펙터 성능평가 및 실증 장비를 구축해 기업의 시험·평가·인증지원, 실증 지원, 해외인증지원 등을 추진한다.
사업수행을 위해 연합체를 구성한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로봇 엔드이펙터 사업화를 위한 설계·해석 지원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을 하고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고성능 공간 라이다 스캐너 등 장비 구축을 통한 디지털트윈 기반의 제품 가상화 공정 구현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을 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로봇 부품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능평가 장비 구축을 통해 시험평가법 등을 개발하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로봇시스템 전용 실증 장비 보유 및 실험실 운영으로 신뢰성 평가 절차 개발, 성능·신뢰성·안전 공인시험서비스 및 케이마크 인증 등을 지원한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국내 로봇분야 표준화 전문기관으로 기술지도, 표준제안, 네트워크 운영 등의 역할을 한다.
엔드이펙터 제품의 성능 신뢰성 시험·검증, 공정 실증, 표준화 및 인증 지원 등 엔드이펙터 지원 센터를 중심으로 설계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로봇 엔드이펙터·SI 전문기업의 세계적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엔드이펙터 지원센터 구축은 엔드이펙터 자체의 성능과 함께 연관된 센서 악세서리, 제어기, 소프트웨어 등 모든 장치가 연동된 시스템에 대한 성능 및 신뢰성 검증 및 실증 등을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엔드이펙터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우리시 9대 첨단전략산업 중 융합부품소재 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세계 시장에 지역 중소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첨단 로봇산업을 부산의 메카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