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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 권고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기온이 떨어지며 추위가 시작되면 독감, 호흡기 질환 등이 유행하기에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김해시는 접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 시기가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11월 안에 코로나19,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난 10월11일부터 순차적으로 어르신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접종 부위를 달리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를 동시 접종을 할 수 있으며 김해시는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64.7%, 코로나19 42.7%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11월6일 기준 ‘24-25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전국 평균 69.3%로 전년 72.6% 대비 3% 가량 하락, 김해시는 64.7%로 전국 평균 대비 4.6% 낮고 전년 71.4% 대비 6% 가량 낮은 접종률을 보인다.
반면,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전국 평균 37.6%로 전년 30.9% 대비 6% 이상 상승, 김해시는 42.7%로 전년 27.2%에 비해 14% 이상 상승했다.
이번 접종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JN.1백신이 사용되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목 보건소장은 “접종 후 면역형성 기간 2~4주를 고려하면 늦어도 11월 이내에는 예방접종을 해야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며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신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동시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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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 오는 30일 ‘MMA2024’ 출연 확정…J팝 신드롬 잇는다
사진제공 = 리벳(LIVET)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가 ‘멜론뮤직어워드’에 출격한다.
요아소비는 오는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The 16th Melon Music Awards, MMA2024’에 출연한다.
J팝 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른 요아소비는 이번 ‘MMA’에서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할 예정이다.
소설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감성을 정조준한 이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요아소비는 다음달 7일과 8일 양일간 ‘YOASOBI ASIA TOUR 2024-2025 LIVE IN KOREA’ 개최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약 1년 만에 두 번째 내한 콘서트로 한국 팬들을 찾는 만큼, 이들은 더욱 알찬 구성으로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요아소비는 첫 내한에 이어 2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다른 국내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공연은 물론, 위버스 팬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이들은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까지 진행하며 글로벌 대세다운 존재감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J팝 최초로 빌보드 글로벌 1위에 오르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요아소비는 이에 비례하는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전 세계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으며 ‘믿고 듣는 유닛’ 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이 계속해서 이어갈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요아소비는 ‘MMA’ 와 내한 콘서트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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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교통 혼잡구간인 달서대로 출·퇴근 숨통 트인다
상습교통 혼잡구간인 달서대로 출·퇴근 숨통 트인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성서공단 주변 주요간선도로인 달서대로 일부 구간의 차로를 5개 차로에서 6개 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이달 14일에 마무리해 출·퇴근길 교통혼잡을 개선하게 됐다고 밝혔다.
4차순환도로 일부 구간인 달서대로는 성서산업단지 및 인근 주거지역 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이며 최근 4차 순환도로 전 구간 개통 및 주변지역 개발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 극심한 지·정체로 이용자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던 지점이다.
달서대로 유천교 방면 구간은 직진차로 용량 부족과 짧은 교차로 간격으로 인해 달서대로를 통행하는 차량과 성서산업단지에서 진입하는 차량이 뒤엉켜 차량 대기 길이가 약 900m까지 발생하고 이 짧은 구간을 통과하는 시간이 7분 정도 소요돼, 시민들의 통행 불편 및 교통사고 발생위험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대구시는 2023년 11월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혼잡 개선공사를 착공해 달서대로 유천교 방면 연장 640m의 차로수를 5개 차로에서 6개 차로로 확장하고 직진차로수 4개 차로를 확보해 간선도로의 이동성 기능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공사로 해당구간의 차량대기행렬 길이가 약 4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차량통행 시간이 7분에서 3분 정도로 절반가량 단축돼 출·퇴근 시 통행환경 개선으로 간선도로의 이동성 기능과 주변도로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달서대로 주변의 교통 혼잡이 개선돼 성서산업단지 및 인근 주거지역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하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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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개도국 대상으로 기후대응 역량 강화 통합교육 제안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부대 전시장에서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형 투명성 통합교육 이니셔티브’ 추진계획을 11월 19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그간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던 교육 과정을 통합해 확대한 것으로 기술교육뿐만 아니라 법적, 제도적 기반 마련까지 지원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2017년부터 운영 중인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과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가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적응 아카데미’를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
투명성은 각국이 파리협정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적응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 자발적 협력에 기반을 둔 파리협정의 작동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이 처음으로 올해 말에 제출할 예정인 격년 투명성 보고서가 대표적인 투명성 이행 수단이다.
환경부는 이번 이니셔티브로 당사국들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기여를 투명하게 살펴보며 보고할 수 있는 체계가 자리잡히고 전 지구적인 기후행동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형 투명성 통합교육 이니셔티브는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기존보다 역량배양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우선, 기존에 진행하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 등 기술교육에 더해 온실가스 배출목록 구축과 관련된 법적 체계나 제도 수립에 관한 자문까지 내용의 확장을 모색한다.
기후적응 측면에서는 국가적응계획을 수립하는 정책 설계 단계를 넘어 이를 실행하고 평가 및 환류를 진행하는 단계까지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한다.
아울러 기존에 국내 초청 및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하던 행사를 확장해, 수요가 많은 지역에 직접 찾아가 현지에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투명성 역량배양 교육과정을 이미 수료한 대상자를 위한 심화 과정을 개발해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를 양성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우리나라 정부는 탄소중립을 향한 일관된 의지와 과학에 기반한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키워왔으며 이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모든 당사국이 기후정책을 성공적으로 수립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투명성에 기반해 전 지구적 기후행동을 촉진하는 한국형 투명성 통합교육 이니셔티브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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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2024 스마트건설 EXPO 개막
스마트건설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2024 스마트건설 EXPO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1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3일간 “스마트건설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스마트건설 EXPO’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EXPO’는 그간 스마트건설 활성화와 산업생태계 소통의 장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건설산업의 인식 개선을 위해 관련 협회·학회 등과 국토교통부가 참여하는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의 출범식이 같이 진행되는 등 건설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종합행사로 진행한다.
스마트건설 챌린지 장관상 시상과 함께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 출범식,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총회 등을 진행한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 등 5개 주요기술 분야에 대해 경연을 하는 행사로 올해는 총 105개 팀이 참여해 최우수상 5팀이 선정됐다.
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정충기 대한토목학회장의 협의체 소개 및 향후 계획안 발표에 이어 건설 관련 학과 대표학생들의 ‘우리가 바라고 만들어갈 건설’을 주제로 건의문 전달식을 진행한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의장사 이·취임식과 함께, 스마트건설 선도 프로젝트 시상,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우수사례·’ 24년 성과 및 ’ 25년 계획 도 발표한다.
건설정보모델링, 탈현장건설, 건설자동화, 스마트안전, 디지털센싱, 빅데이터&플랫폼 등 6개 분야로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아울러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특별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공동관, 스마트건설 챌린지&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관에서는 대·중소, 벤처기업을 아우르는 스마트건설 기술들을 볼 수 있고 스마트 체험 구역도 마련되어 다채로운 체험을 함께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 마련된 포럼장에서는 20일~21일간 도로 철도, 건설, 안전을 주제로 전문포럼이 열린다.
22일에는 국내외 현장 적용 사례 중심의 스마트 기술 성과 공유를 위한 콘퍼런스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은 “이번 스마트건설 EXPO는 4차 산업혁명 및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우리 건설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새로운 과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분야 여러 전문가 및 기업들과 함께 모여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건설산업이 유능한 젊은 인재들이 모여드는 매력적인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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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디지털성범죄 게시물 즉각 노출중단·증거보전 법안 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불법촬영물 등 디지털성범죄와 관련한 게시물에 대해 수사기관이 요청하면 방송통신위원회가 즉시 플랫폼 운영자에게 일시적 노출중단과 자료 보존을 명령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18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성범죄 의심 촬영물 또는 복제물에 대해 ‘선 노출중단 후 심의’ 조치로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 하는 것이 개정안의 골자다.
현행법상, 수사기관이 범죄 영상물을 인지했더라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야만 차단·삭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심의가 늦어지는 경우 게시글 삭제 조치가 지체되면서 유포를 적시에 막지 못해 피해가 확산하는 문제가 지적돼왔다.
또 심의 후 삭제조치가 되는 경우, 해당 게시물이 보전되지 않아 이후 수사과정에서 피해자가 증거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점도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요구돼왔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피해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가해자 처벌을 위한 증거를 모으기 수월해지게 된다.
강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시에는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시적 비공개 조치는 삭제 조치와 달리 표현의 자유 침해 소지가 적을 뿐더러, 유포 피해를 최소화하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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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경로당 건강 교실 프로그램 발표회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19일 오후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2024년 하반기 경로당 건강 교실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경로당 건강 교실 프로그램 발표회는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건전하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엄영현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장을 비롯한 노인회 임원진, 각 사회단체 내빈이 참가했으며 10개 경로당의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발표회는 꽃사슴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과 체조 강사 김연정 씨의 노래 공연, 생활체육회 회원들의 체조 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건강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건강 체조 공연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한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제작한 종이접기, 수세미 등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어르신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었다.
발표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매주 함께 모여 체조도 배우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하며 그동안 열심히 체조를 가르쳐 준 강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건강한 여가생활도 보내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경로당 프로그램에 적극 호응해 주시는 어르신과 강사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취미와 여가, 건강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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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과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전 수상, 품질 입증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양구군 김영상 씨와 임성재 씨가 우수상, 김대현 씨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양구 사과의 품질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는 다양한 과종과 품종의 우수한 대표 과일을 선발해 국산 과일 소비를 유도하고 수입 과일과 경쟁할 수 있는 생산·소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산림청이 주관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우수상을 받은 김영상 씨는 재배 경력 13년 차 농업인으로 해안면에서 26,714㎡의 면적에서 후지, 홍로 시나노골드를 주 품종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2022년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력이 있다.
또한 임성재 씨는 해안면 29,847㎡의 면적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로 재배 경력 9년 차를 맞는다.
임성재 씨는 2021년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려상을 수상한 김대현 씨는 재배 경력 7년 차로 해안면에서 27,353㎡ 면적에서 시나노골드, 후지, 홍로 아리수 등의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같은 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특히 이번 2024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양구군이 강원지역 중 유일하게 수상한 것으로 양구 사과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상은 오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김영상씨와 임성재씨는 농촌진흥청장상을, 김대현씨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한다.
또한 대표과일 선발대회 입상자에게는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관 전시 및 농식품부·과수농협연합회 홈페이지 게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수상 결과 알림과 과수 소비 촉진 홍보사업을 통한 홍보·판촉 등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병구 농업지원과장은 “대한민국 대표 과일을 선발하는 전국 대회에서 양구 사과가 큰 상을 받으며 양구 사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게 됐다”며 “사과 재배지 북상으로 양구군의 사과 생산량이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고품질의 사과 생산에 집중해 농가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에서는 현재 215개 농가가 330ha 면적에서 6000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약 270억원의 소득이 전망된다.
양구에서 생산되는 사과의 주요 품종은 부사가 55%, 홍로 23%, 시나노골드 10%, 기타 12% 등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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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데뷔곡 ‘IZNA’ 하이라이트 음원+안무 최초 공개.강렬한 중독성 예고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중독성 넘치는 타이틀곡을 예고했다.
izna는 지난 1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의 타이틀곡 ‘IZNA’ 하이라이트 음원 및 안무를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니멀한 비트 속 izna의 매력적인 보컬로 표현된 “Who dat girl is? Nananana”라는 가사와 멜로디가 단번에 귓가를 맴돌며 강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또 izna는 당당한 애티튜드가 돋보이는 칼각 군무로 감탄을 자아낸다.
걸크러시한 스타일링은 물론, 가사를 연상시키는 포인트 안무를 izna만의 분위기로 승화시키며 벌써부터 챌린지 열풍 조짐을 보였다.
데뷔곡 하이라이트 구간 선공개만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izna의 미니 1집 ‘N/a’는 무한의 가능성을 지닌 소녀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세상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를 비롯해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진이 뭉쳐 시너지를 더한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성공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을 이어가고 있는 izna. 이들은 오는 22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4 MAMA AWARDS’에서 데뷔 무대를 선공개하고 가요계 힘찬 첫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미니앨범 ‘N/a’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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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 한국지리에서 ‘독도’문제 또 나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 수능시험에서 사회탐구영역 한국지리 1번 문항 지문으로 독도가 등장했다.
독도 관련 문제는 이번 수능을 포함해 최근 10년 동안 한국지리 과목에서만 거의 매년 출제됐다.
이번 한국지리 1번 문항은 우리나라의 극서·극동·극남의 위성영상, 위도와 경도, 면적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고 대한민국의 영토와 영해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였다.
심정보 서원대 지리교육과 교수는 독도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동해에 있는 독도는 두 개의 큰 섬인 동도와 서도, 그리고 89개의 부속 도서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경도와 위도 관계를 통해 대한민국의 영토와 영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가를 묻는 문제로 대한민국의 영역에서 독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문제다”고 언급했다.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수능에서 독도문제에 대한 출제 빈도가 높은 것은,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일본 정부는 자국의 영토주권 주장을 확대하기 위해 영토주권전시관 리모델링에 나섰으며 기초자치단체인 오키섬 마을에서는 중학생을 동원해 왜곡된 독도 영유권 집회를 개최했다”며 “이런 가운데 수능에서 독도 관련 문제가 나오는 것은 언제나 반갑고 의미 있는 일이며 경북도는 독도수호중점학교 지원 및 시도 교육청과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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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부터 20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경북의 혁신과 도전’ 이라는 주제로 ‘2024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모빌리티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연과 패널토론을 진행했고 미래 자동차 관련 부품, 드론, 전기 이륜차, UAM 등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부품들이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우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배진석 경북도 부의장, 도의원, 송호준 경주부시장, 시의원,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원장, 기업대표, 관계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지속 가능한 이동 수단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포럼 첫째 날은 아사프 포르모자 시티 트랜스포머社 대표이사의 기조연설 ‘미래 모빌리티의 혁신과 비전:모빌리티 기술의 트렌드와 동향’ 으로 시작됐다.
초청 강연은 션탄 킬사글로벌社공동대표의 ‘미래 모빌리티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 이종욱 한국모빌리티학회 초대회장과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의 ‘미래 모빌리티 정책·기술 분야’에 대한 주제로 이어졌다.
초청 강연에 이어 진행된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는 모빌리티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북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둘째 날은 자동차 부품 관련한 도내 기업 지원 사업 우수사례 발표와 국내외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 분석 및 동향, 배터리 시장 전망, 친환경 소재 등 모빌리티 핵심부품에 대한 주제로 기술 세미나도 진행했다.
경북도는 미래 자동차 관련 소재·부품과 제조 기술에 대한 산업적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 및 기업 지원 사업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경주~영천~경산 지역을 중심으로 밀집해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와 완성차 업체가 위치한 울산을 연계해 미래 신기술 발전과 세계 시장 경쟁력 강화,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글로벌 100대 자동차 부품기업 진입을 위한 앵커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은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인 성장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도내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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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인간탐구생활:로미오와 줄리엣’뮤지컬 공연, 티켓 판매 진행중
삼척시, ‘인간탐구생활:로미오와 줄리엣’뮤지컬 공연, 티켓 판매 진행중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11월 30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인간탐구생활: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 공연에 대한 티켓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지컬 ‘인간탐구생활:로미오와 줄리엣’은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 ing 뮤지컬 선정작이자 2024년 K뮤지컬 국제마켓 쇼케이스 선정작으로 현재 대중들에게 가장 주목 받고있는 창작 뮤지컬로 알려져있다.
지구의 쌍둥이 행성에 거주하며 감정억제약을 복용해 아무런 감정을 느낄수 없는 행성인들이 ‘로미오와 줄리엣’ 대본을 접하며 새로운 감정을 느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김민강, 반예찬, 박혜원, 도해, 손광혁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13세 이상이 관람 가능하며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하거나, 삼척문화예술회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구입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공연하는 뮤지컬을 이번에 개관 30주년을 맞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수준 높은 공연이 예상되는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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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김치의 날 맞이 ‘제3회 김장 페스티벌’ 행사 개최, 다채로운 프로그램 가득
삼척시, 김치의 날 맞이 ‘제3회 김장 페스티벌’ 행사 개최, 다채로운 프로그램 가득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11월 22일부터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제3회 김장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3회 김장 페스티벌’ 행사는 매년 11월 22일로 정해져 있는 김치의 날을 기념해 강원도에서 생산한 최상급 고랭지 배추를 김치 원재료로 만들어 농산물의 판로개척 확장 및 소비 촉진을 활성화 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고랭지채소삼척시연합회와 강원도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고랭지채소 재배농가 등 회원, 가족, 내빈, 소비자 등 2,000여명이 참여해 김장을 담그고 농수축산물을 홍보하는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으로는 사전예약자 및 현장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김장 담그기에 나서며 외국인 교환학생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김장문화 체험단, 갓 담근 김치와 잘 어울리는 한우 수육, 싱싱회 시식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김치 1,000kg을 담가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이웃사랑’ 김장나눔 버무림 행사가 진행돼 지역민들이 하나되어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시간과 배추증정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김치의 날과 김장문화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국산농산물 소비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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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우수한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시설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2025년 교육경비를 38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또한 지난 7월 정선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교육부로부터 지원받는 특별교부금 중 8,200만원을 학교 정보화 지원 사업을 위해 2024년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는 2025년 교육경비 지원사업으로 관내 32개 초·중·고등학교의 학교 특성화 사업 등 7개 부문 91개 사업에 지난해 보다 약 12억원 증액된 교육경비 보조금 38억원을 지원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교육인적 역량강화 및 학습능력 제고 11개 사업 16억 3,000만원 △학력수준 향상 21개 사업 1억 2,000만원 △문화·체육분야 지원 6개 사업 5억 5,000만원 △교육인프라 구축 3개 사업 2,200만원 △유치원·초·중·고 특성화 47개 사업 4억 1,000만원 △교육시설 개선 사업 2개 10억 6,000만원 등이다.
특히 기초 학력 제고를 위한 학력 수준 향상 프로그램 및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는 것은 물론, 중복사업의 경우 다른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불필요한 사업 확대를 지양함으로써 효율적인 사업선정에 철저를 기했다.
군에서는 정선군과 도교육청 협력 사업인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으로 4년간 8억원을 지원하고 지난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 받는 등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 외에도 다양한 자체 사업들을 발굴·추진해나가면서 지속 가능한 교육 여건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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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대책 본격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겨울철 폭설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제설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기습적인 폭설과 한파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 등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도로 제설 대책에 따라 제설구간은 군도 22개 노선 212km, 농어촌 도로 90개 노선 345km, 시가지 및 마을도로 556개 노선 491km 등 총 668개 노선 1,048km가 대상이다.
이와 함께 군도 8호선 북평면 숙암리부터 단임 벗밭 구간 3.9km와 군도 6호선 신동읍 예미리부터 고성리 구간 4.5km 등 교통 취약 노선 9개 구간 29.6km에 대해 특별 관리를 실시한다.
군은 자체보유 장비 10대, 임차장비 45대, 무상장비 188대 등 총 243대의 제설장비를 확보하고 도로 제설을 추진하며 소금 2,856톤, 염화칼슘 203톤, 방활사 1,300㎥ 등 제설제를 확보해 제설작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동 제설 근무반을 편성해 강설시 적설량에 따른 상황별 대응과 지역별 강설, 도로특성을 고려해 준비단계, 비상단계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고 24시간 대응에 나선다.
또한 제설 대책 상황실에서는 기상 특보 발효가 발효되었을 때 정선국토관리사무소, 태백도로관리사업소,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인접 시·군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즉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장만준 건설과장은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한 정선군의 특성상 겨울철 기습적인 강설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와 통행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즉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