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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시군평가 ‘대상’ 수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9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에너지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에너지분야 시책 발굴 및 제도개선 △에너지절약 점검·단속 △신재생에너지설비 안전점검 △주민 참여 및 도 정책 달성 기여도 등 총 8개 항목을 평가해 에너지 분야의 우수 실적을 선정하는 상이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을 통한 그린에너지 도시 건설 및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 북부권, 2023년 남부권, 2024년 시내권역에 총사업비 109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1,314개소, 태양열 83개소, 지열 94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이를 통해 개인 주택 등에서 연간 약 10억원의 전기요금 및 난방 연료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아울러 도농 간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농촌지역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시내 지역 323세대 도시가스 공급사업 △노후 전기설비 교체 등 에너지절약사업 △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등 총 93억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그린도시·에너지 행복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남서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에너지 분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며 “영주가 지속 가능한 그린에너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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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에서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농촌유학생과 귀농·귀촌인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빈집 새 단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빈집 새단장 사업은 활용이 가능한 빈집을 새단장해 농촌지역에서 대두되는 빈집 문제 해결은 물론 농촌유학생과 도시민 귀농·귀촌인에게 주거 지원과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인구 전입을 도모하고자 한다.
군에 빈집을 6년간 무상 임대 시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새단장하고 지난 3월 사업 희망자 9건 중 김삿갓면 옥동리, 북면 마차리, 무릉도원면 운학리 3개소를 사업 대상 빈집으로 선정했고 4개 동의 리모델링을 추진해 옥동리와 마차리는 농촌유학생 주거지로 운학리는 귀농·귀농인 주거지로 활용한다.
공사는 11월 중 완료해 12월부터 농촌유학 가족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임대 제공할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빈집 해결은 물론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비어가는 영월의 농촌을 살리고 농촌유학생과 귀농·귀촌인 등 외부 인구를 유입할 좋은 기회”며 “주거 공간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해 인구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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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지역혁신 전략 마련 정책토론회 개최
영월군, 지역혁신 전략 마련 정책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18일 고씨굴 더블리스 워케이션센터에서 영월군, 강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이 주최하고 영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혁신 전략마 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이 전면 재편됨에 따라 영월군 농촌의 공간 진단을 통해 농촌 재구조화와 농촌 재생을 통한 지역혁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난 23년 11월 영월군의 산업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혁신성장 기반으로 산업구조 개편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영월의 새로운 성장동력 정책포럼 개최 이후 1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토론회로 영월군 녹전리 일원이 핵심 소재 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현시점에서 농촌의 공간 재구조화 방안 모색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 농촌환경과 밀접하게 지역의 새로운 혁신을 이끄는데 의미가 깊다.
토론회는 마강래 교수의 기조발제인 “도시공간을 혁신해야 모두가 산다”를 시작으로 류종현 객원교수의 “영월군 도시공간 재설계 방향과 정책과제”, 이정환 박사의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재생을 위한 영월군의 계획수립 방향”에 대한 발표를 듣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강래 교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인구 감소는 예견된 상황으로 지방은 앞으로 축소 시대에 맞는 공간을 설계해야 한다는 것을 제시하며 농어촌 내 작은 거점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고 이를 위해 집락생활권의 작은 거점 구축 및 지역 대중교통망 형성으로 생활권을 연결하는 기능 집약 도시 형성과 젊은 베이비부머 세대와 중소기업, 농어촌 지자체의 3자 결합을 통한 일자리 상생 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류종현 객원교수는 영월군 농촌 공간 진단을 통해 수도권 KTX 철도시대를 바탕으로 대중교통망 확충을 통해 영월군이 강원남부권의 콤팩트-네트워크 도시로 전환해 산업혁신과 문화관광혁신이 연계되는 도시 공간혁신 전략을 마련해야 함을 제안했고 이정환 박사는 농촌소멸에 대해 대응 추진 기반으로 농촌공간계획 제도를 설명하고 이를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제시했으며 영월군만의 차별화된 농촌 공간 기본계획 수립이 이뤄져야 함을 제안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난 7월과 11월 균형발전의 양대 특구인 교육발전특구와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됨에 따라 민선 7기, 8기 동안 그려온 살기 좋은 영월의 100년의 청사진이 점점 가시화 되어가고 있으며 지금까지 다져온 시책들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부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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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 새 싱글 ‘첫사랑, 이 노래’ 티저 포스터 공개…‘25일 발매’
사진제공 = 호기심스튜디오
[아시아월드뉴스] 밴드 딕펑스가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지난 18일 오후 호기심 스튜디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딕펑스의 새 싱글 ‘첫사랑, 이 노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각자의 포지션에 맞는 악기를 들고 연주에 심취해 있는 딕펑스의 에너제틱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디자인의 딕펑스 로고와 함께 ‘OUR FIRST MELODY’라는 영문 제목까지 공개돼 베일을 벗을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딕펑스의 새 싱글 ‘첫사랑, 이 노래’는 짧은 영화를 보는 듯한 행복한 기억의 한때를 소환하는 로맨틱한 팝 사운드의 곡이다.
딕펑스는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과 다채로운 사운드를 녹여낸 ‘첫사랑, 이 노래’를 통해 애틋한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딕펑스는 ‘Viva 청춘’, ‘안녕 여자친구’, ‘약국에 가면’, ‘같이 걸을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약 2년 7개월만에 겨울 감성을 머금은 신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하는 딕펑스. 매 컴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스펙트럼을 넓혀온 딕펑스가 새롭게 보여줄 음악 세계에 리스너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딕펑스의 새 싱글 ‘첫사랑, 이 노래’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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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자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 회의실에서 경북경찰청과 경북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2024년도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자 3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스쿨싸이렌 제1호 발령 성과 이후 근황 공유 △청소년 범죄 동향 분석을 위한 기관별 자료 공유 △청소년 범죄 예방 교육 및 근절을 위한 동동 협력 추진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요인을 분석하며 점차 진화하는 범죄 양상에 대응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정보기술의 발달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과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도박과 같은 신종 청소년 범죄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련기관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청소년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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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을 위한 현장지원단 출범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에 따른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원능력개발평가 폐지 후 새롭게 도입될 제도의 원활한 실행을 위해 마련됐다.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는 교권 침해 사례와 제도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던 교원능력개발평가를 폐지하고 교육부가 교육전문가인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도입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제도는 ‘ 과정 중심, 역량개발 지원 중심’의 다면평가를 개선하고 학생 인식 조사 문항 개발과 시스템 구축, 교원 핵심역량 개발, 자기 역량진단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우수 교원에 대한 보상 체계 확대, 교원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연수 시스템 개발과 전문적 지원 체제 구축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 경북교육청의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 현장지원단 구성은 이러한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지원단은 초·중등 현장 교육전문가 및 본청 운영지원팀 7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 관련 개선 과제 발굴과 제안, 안내와 홍보자료 개발·보급, 제도 운용 지원 자료 개발과 보급, 교육지원청과 학교 담당자 연수·컨설팅 등 도 교육청 차원의 다양한 현장 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지원단 구성과 함께 진행된 이날 1차 협의회에서는 교육부의 제도 도입 추진 상황에 발맞추어 도 교육청 차원에서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한 점검과 위원별 역할 분담, 교육지원청과 학교 업무 담당자에 대한 연수 및 홍보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의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 현장지원단은 제도 도입 추진 단계에 따라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최적의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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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해외 유학생의 정주 해법을 위한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행복지원동 회의실에서 부산·경남·강원교육청의 해외 유학생 관련 부서 담당 장학관과 장학사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생 시도교육청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직업계고 유학생의 학업-취업-정주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논의 내용은 △시도교육청별 추진 계획 공유 △맞춤형 직무교육 운영 방안 △취업비자 개선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해외 유학생을 유치하며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세계 교육 표준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5개국 56명의 유학생이 도내 9교에서 학업 중이며 2025학년도에는 9개 고등학교에 6개국 8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타 시도교육청 관계자는 “경북의 선진 사례와 인프라를 벤치마킹해 2026학년도 유학생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청 간 협력과 연대로 고등학교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비자가 신설되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학생의 적응과 취업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서는 시도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과 정책 추진을 위해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교육부와 법무부에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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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개최
남해군,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5일 여성인력개발센터 3층 강당에서 군내 9개 보육교직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교직원들의 화합과 원활한 소통의 장을 위한 ‘남해군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신호 남해부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남도의회 의원과 여러 군의원들이 참석해 영유아들에게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친교·화합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보육 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원장들의 신나는 사물놀이로 여는 마당이 시작됐으며 보육교직원 유공자 시상 등이 이어졌다.
2부 문화행사로는 교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미스트 만들기’ 가 진행됐다.
남해군 어린이집연합회 정혜주 회장은 “보육 교직원의 위대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것을 잊고 우리 다함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쉼이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신호 부군수는 “우리 남해군 보육 교직원의 노력이 아이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남해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이 오늘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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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추진
남해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영농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에게 농업에 대한 기초 영농기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남해군 농업의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마늘·시금치 재배 방법을 익혔다.
또한 치유농업 장려를 위한 원예실습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농기계 작동법이 서툰 신규 농업인들을 위해 각자 원하는 농기계를 직접 작동해 보는 실습 기회도 제공됐다.
또한 △미생물배양센터 △토양검정실 △먹거리지원센터 △유기견보호소 ‘다정’ △보물섬식물원 등 농업기술센터 주변 기관들을 둘러보며 필요한 정보를 습득했다.
한 교육생은 “귀촌한 지 이제 2년 차지만 아직 농업에 많이 서툴다 이번 기초영농교육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게 됐고 다른 교육생들과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향후에도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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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CCTV 관제센터, 실종 치매노인 신속 발견
남해군 CCTV 관제센터, 실종 치매노인 신속 발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7일 남해읍 유림2 마을에서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을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 중인 관제요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오후 6시경 80대 남성이 유림2 마을 부근에서 실종된 사실이 알려졌다.
실종 직후 경찰과 관계기관은 즉각적인 수색을 시작했으나, 실종자의 행방은 불투명한 상태였다.
20:07경 해당 관제요원은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이동면 성현마을 도로에서 실종된 남성과 유사한 인상착의를 가진 사람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관제요원의 신고를 바탕으로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실종된 노인을 무사히 발견할 수 있었다.
이에 남해경찰서는 관제요원의 빠르고 정확한 대응에 감사를 표하며 18일 남해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해당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해경찰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남해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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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직접 만든‘남해읍 관광특화가로 행복꽃길’
주민들이 직접 만든‘남해읍 관광특화가로 행복꽃길’
[아시아월드뉴스] ‘2024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한 경남도립남해대학 원예조경과 학생들이 ‘남해읍 관광특화가로’를 화사한 화분으로 새단장했다.
관광중심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역의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문제해결까지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조사업자로 나선 ‘원예조경과 숲생태반’ 학생들은 ‘남해읍 사거리∼국민체육센터’ 구간에서 대형화분 조경 작업을 했다.
원예조경과 숲생태반 학생들은 지역 환경에 적합한 수종인 문그로우, 에메랄드그린, 남초, 초설, 구절초 등 주로 사계절 푸르게 볼 수 있는 식물을 식재했다.
박진평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관광특화가로 내 화분 재설치로 남해읍 미관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남해읍 도심 생태계를 풍부하게 하는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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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누려요. 한국문화 르네상스” 글로벌 문화강국 시대 열렸다
“함께 누려요. 한국문화 르네상스” 글로벌 문화강국 시대 열렸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반이 되는 시기를 맞아 그동안의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성과와 앞으로의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는 국민 여가의 핵심으로 민생과 직결되어 있고 케이-팝과 게임, 웹툰, 영화 등 세계 경쟁력을 갖춘 케이-콘텐츠는 수출 유망 산업이자, 전 세계인의 일상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출범 이후, 모든 국민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투·융자 등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문화콘텐츠 등 연관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 22년 5월, 대통령만의 공간이었던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했다.
이와 함께 청와대를 역사·문화예술·문화유산·수목의 4개 핵심 콘텐츠에 기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함과 동시에 국민이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총 100회 이상의 음악회·기획전시·장애예술축제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에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658만명을 돌파하며 도시와 자연을 잇는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또한 청와대 권역을 한국 관광의 대표적 거점으로 만들고자 ’ 23년 4월, ‘청와대 케이-관광 랜드마크 선포식’을 열어 청와대와 경복궁, 서촌·북촌, 박물관·미술관, ‘케이-클라이밍’을 엮은 10대 관광코스를 알렸으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와대 권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케이-팝과 영화, 게임 등 콘텐츠산업은 역대 최대 매출액·수출액을 달성했다.
특히 콘텐츠산업 내 자금난을 해소하고 세계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콘텐츠산업 정책금융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400억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 24년 콘텐츠 분야 예산 1조 원 돌파, 영상콘텐츠 제작비용 세액공제 대상 확대와 공제율 대폭 상향 등 콘텐츠산업의 세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 지원을 추진했다.
‘케이-콘텐츠 수출전략’, ‘제3차 콘텐츠산업 진흥 기본계획’ 및 분야별 기본계획을 발표하는 등 콘텐츠산업 재도약을 위한 중장기 정책 비전도 마련했다.
전 세계 한류 팬은 ’ 23년 기준 2억 2,500만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24배 이상 증가했다.
한류의 세계적 확산 속에서 케이-컬처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을 신설하고 ‘국제문화정책 추진전략’을 마련해 정책 추진 기틀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뉴욕 코리아센터,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콘텐츠 해외 비즈니스센터, 해외 상설홍보관 등 한국문화 확산 전진기지도 확대했다.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한국문화 종합축제 ‘코리아 시즌’을 열어 한국문화의 매력도 전 세계에 알렸다.
또한 ‘23년 2월에 개최된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케이-콘텐츠의 영향을 패션·관광·식품 등 다양한 연관 산업과 연계해서 고부가가치화하는 데 주력할 것을 주문했다.
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협업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케이 박람회, 상설 해외홍보관 운영 및 확대 등 부처 협업을 강화해 왔다.
또한 ’ 24년 9월에는 케이 콘텐츠 및 연관산업 수출확대방안을 발표했으며 10월에는 ‘한류산업진흥기본법’을 제정해 한류산업과 연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문화 향유의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국민이 보편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화, 공연, 전시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통합문화이용권의 지원 금액을 기존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하고 이용자 수도 258만명으로 기존보다 10% 이상 늘렸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의 경우에도 14만명에게 월 10만원씩 지원해 이전보다 30% 이상 지원을 확대했다.
장애예술인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 22년 9월, 역대 최초로 ‘제1차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장애예술인을 위한 정부의 중장기 지원책을 마련했다.
장애예술인, 장애인 관람객 모두에게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모두예술극장’도 ’ 23년 10월에 개관했다.
이외에도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 ‘장애예술인 공연·전시 정기 실시제’를 도입해 장애예술인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청년세대에 문화적 경험과 상상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24년부터 전국 단위 최초로 19세 총 16만명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시행했으며 국립예술단체 청년교육단원, 문체부 청년인턴을 대폭 확대해 청년들이 문화정책의 일선에서 직접 일해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예술인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예술인·예술기업을 대상으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형 창·제작 실험부터 시연·유통, 창업까지 지원하는 ‘아트코리아랩’을 ’ 23년 10월에 개관했고 ’ 24년 3월에는 추가적으로 남산·서계동·명동을 잇는 ‘공연예술벨트’, ‘마포·홍대 복합예술 벨트’ 조성계획도 발표했다.
또한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와 같이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가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순수예술에 대한 지원체계를 개편했다.
개인 단위의 지원보다는 공연, 미술 등 분야별 축제와 같은 프로젝트 단위의 대규모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공연장, 연습장, 집필 공간, 전시장 등 공간 지원이나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간접 지원을 강화했다.
창작 후 다년간 사후 지원을 통해 장기 공연이 가능한 레퍼토리화 지원을 강화하는 등 창작·기획부터 제작·발표, 국내 유통, 해외 진출까지 체계적인 예술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
우수한 작가와 작품을 발굴해 육성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주요 기관에 ‘책임 심의관제’를 도입해 예술 분야 공모사업의 심의에 대한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성공적인 국제대회 성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였다.
파리올림픽에서는 출전 규모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78개국 2,7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러한 성과가 국민 생활체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에 걸친 생애주기별 스포츠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운동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수영장·체력단련장 시설 이용료를 추가하는 등 생활체육시설 대상 소득공제 도입을 추진해 자발적인 스포츠 참여 문화를 조성했다.
‘그림9’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그림10’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이와 더불어 체육계의 뿌리 깊은 낡은 관행, 선수에 대한 불공정한 대우, 불투명한 행정절차 등의 문제에 대해 대한축구협회, 대한배드민턴협회를 대상으로 엄정하게 감사·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 훈련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보조사업 수행 등을 점검해 스포츠 행정의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관광업계가 입은 피해극복을 지원하고 내수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내 관광을 집중 지원했다.
먼저 숙박할인권을 ’ 22년부터 ’ 24년까지 약 335만 장 배포했고 이를 통해 약 1조 2천억원의 여행 소비를 창출했다.
여행 비수기를 중심으로 철도 운임, 여행상품 할인 등을 지원하는 대국민 여행 캠페인 ‘여행가는 달’을 올해 3월과 6월, 가을까지 최초로 3회 시행했고 캠페인 기간 동안 국내 여행 지출 금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4% 증가하는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올해 9월에는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4,500km ‘코리아둘레길’을 개통해 국민 46만 5천 명이 걷기 여행에 참여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방한 관광시장의 회복을 위해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선포해 전략적으로 외래관광객을 유치했다.
코로나19 이후 회복되는 국제관광수요를 선점하고자, ’ 23년은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을 해외에 알리고 외래객 환영 주간 운영, 케이-컬처 체험 특전 제공 등을 추진했다.
’ 24년에는 본격적인 방한 관광시장 활성화에 따라 코리아그랜드세일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 대형 한류 관광 페스티벌 등 외래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한국 관광 행사도 연중 개최했다.
이에 따라, 방한 외래객 수는 ’ 24년 9월 기준, 1,213만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점차 회복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전자여행허가제 한시 면제, 단체관광 비자 수수료 한시 면제, 즉시 환급 사후면세 한도 상향, 민관 협업을 통한 즉시 환급 매장 200개소 확대, 정보무늬 활용 간편결제 기반 시설 개선, 교통 분야 외국어 예약·결제 서비스 구축 등 외래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정책도 함께 추진해 방한 관광의 매력을 높였다.
지역소멸, 저출생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에서의 문화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한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내년부터 3년간 도시당 200억원의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성과를 창출해 나가는 한편 지역 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색 있는 예술-콘텐츠가 창·제작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환경취약지역,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해 국민 문화 향유 증진과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저출생과 관련해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회적인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어린이·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한다.
’ 25년 용산어린이정원 일대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콘텐츠 체험관 등을 마련하고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을 신설한다.
아울러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새롭게 시작한다.
사회적 여건에 따른 문화 누림 격차 해소 등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한다.
통합문화이용권, 스포츠강좌이용권 등 문화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이 미래세대의 꿈을 키우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새로운 미래 문화 환경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시대 콘텐츠산업 미래 전략’과 동시에 인공지능-저작권 등 창작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합리적인 법·제도를 마련한다.
또한 해외자본을 유치해 콘텐츠산업의 재도약을 지원할 ‘글로벌리그 펀드’를 새롭게 조성하고 세계적인 케이-콘텐츠 복합문화단지 구축을 위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한·일·중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새롭게 추진해 3국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스페인 등 한류와 한국 문화예술 확산 잠재력이 높은 국가를 대상으로 ‘코리아 시즌’을 열어 한국문화를 집중적으로 알린다.
‘케이-아트’, ‘케이-북’ 등 케이-컬처가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문학·출판, 공연, 미술 등 분야별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인들의 해외 공연·전시 활동에 대한 항공료 등 지원과 재외 문화원 순회프로그램도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한다.
우리나라를 찾은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패션·음식 등 다채로운 한류 경험을 제공하는 대형 한류축제도 내년 6월에 개최한다.
한편 ’ 25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각국 문화장관들이 참석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문화 분야 고위급 회의’를 신설하고 케이-컬처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열어 이를 우리 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지난 8월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낡은 관행들을 과감하게 혁신해서 자유롭고 공정한 훈련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 대한축구협회,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한 감사·조사 결과 드러난 체육계의 불공정한 관행을 타파하고 투명한 스포츠 행정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스포츠혁신지원과’를 신설할 계획이다.
체육단체 임원의 연임 심의를 별도 기구에 맡기고 체육단체 임원의 징계관할권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법적·제도적 개선을 추진한다.
한편 대한체육회를 통해 지역에 지원했던 생활체육 예산 중 일부를 지방협력사업으로 전환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이외에도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집행과 성과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세계 속 대한민국 스포츠 위상에 걸맞게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스포츠 민관협력을 확립하고 스포츠 재도약의 정책적인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한국 관광의 성장축이 중앙에서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관광정책의 기반을 전환해 나간다.
지방시대를 뒷받침하는 관광 법제 정비, 지역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관광산업 혁신을 추진한다.
특히 인구감소 지역 대상 시설기준 등을 완화한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의 신규 도입, ‘가고 싶은 케이-관광섬’, ‘케이-관광 휴양벨트’ 조성 등을 통해 지역관광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도 강화한다.
방한 외래관광객의 체류 기간과 지출액을 높이기 위해 케이-컬처와 연계해 외래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전 국토를 아우르는 자전거 여행, 전적지 역사 관광 등 대한민국 구석구석 지역의 매력을 담은 관광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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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지식재산 마켓 2024’, 케이-콘텐츠의 무한한 확장 확인하세요
‘콘텐츠 지식재산 마켓 2024’, 케이-콘텐츠의 무한한 확장 확인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콘텐츠 분야의 지식재산과 이종 산업을 연계하기 위해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콘텐츠 지식재산 마켓 2024’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콘텐츠 지식재산 마켓’은 콘텐츠 분야 지식재산이 관련 상품과 서비스 등으로 확장하고 있는 현황을 살펴보고 업계의 경제적 성과를 확대할 기회를 마련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콘텐츠 지식재산, 새로운 확장의 기회’를 주제로 콘텐츠와 유통, 플랫폼 분야의 국내외 90개 기업이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첫날인 11월 19일에는 개막식을 열고 한국과 일본 콘텐츠 선도기업 대표들이 콘텐츠 지식재산을 활용한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먼저 ‘진격의 거인’을 제작한 위트 스튜디오 대표이사이자 ‘공각기동대’를 제작한 아이.지 프로덕션 대표이사인 와다 죠지가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최전선’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어 게임 ‘배틀그라운드’ 와 웹툰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등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해 독창적인 테마파크 프로그램을 구축한 롯데월드 최홍훈 대표가 ‘콘텐츠 지식재산 산업 성장과 롯데월드’를 주제로 연설한다.
케이-콘텐츠 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투자설명회 ‘2024 케이녹 스페셜라운드’도 개최한다.
방송과 만화, 기술 활용 분야의 총 7개사가 콘텐츠 지식 기획·제작·유통 관련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를 진행한다.
11월 20일~21. 콘텐츠 2차 사업화 성공 사례 공유, 콘텐츠 기업과 국내외 구매자 1:1 상담 등 실질적 성과 창출과 성장 지원 11월 20일에는 만화·웹툰의 전 세계적 성장과 함께 이들이 게임, 영상화 등 2차 사업으로 확장한 사례를 조명한다.
웹툰 제작사인 레드아이스스튜디오와 디앤씨미디어, 재담미디어 등이 콘텐츠 2차 사업화와 연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11월 21일에는 저작권위원회와 연계해 저작권 관련 콘텐츠 기업의 해외상표 출연과 케이-콘텐츠 상표 브랜딩을 위한 전략 기획을 지원한다.
이어 다양한 창업초기기업들이 콘텐츠 지식재산을 활용해 성공한 사례를 공유한다.
기업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콘텐츠 분야의 최신 동향과 분야별 전략을 다루는 ‘케이-콘텐츠 지식재산 글로벌 포럼’, 대기업, 공공기관과 콘텐츠 지식재산 기업의 협업 사례 및 성과를 공유하는 ‘2024 빌드업 리더스 오디세이’ 등이 있다.
특히 실질적으로 사업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콘텐츠 기업과 구매자 간 1:1 상담을 지원한다.
연결 시스템을 통해 사전 또는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행사 전 등록한 국내외 구매자는 635명이며 상담 약 1,000건이 확정됐다.
문체부 윤양수 콘텐츠정책국장은 “케이-콘텐츠는 콘텐츠 산업 내 분야 간 확장뿐만 아니라 식음료, 패션, 놀이동산 등 콘텐츠 산업 외 분야까지 무궁무진하게 확장할 수 있다”며 “‘콘텐츠 지식재산 마켓’ 이 이러한 잠재성을 바탕으로 케이-콘텐츠가 더 확장하고 세계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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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임산부라면 생애초기건강관리서비스 신청하세요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임산부 및 만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이 임산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았다.
김해시보건소는 2021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부터 올해 10월말까지 대상자 가정을 3,059번 방문했고 현실적인 아기 양육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해 초보 엄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임산부 등의 가정을 방문해 아기와 산모 건강 상태 확인 및 건강상담, 영유아 성장·발달상담, 주양육자 정서 및 사회적지지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다문화 산모, 조손 가정도 대상에 포함된다.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임산부의 양육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대상자의 사회·심리적 평가를 통해 기본방문 대상자와 지속방문 대상자로 분류해 운영된다.
기본방문 대상자는 출산 후 8주 이내 기본 1회 방문하고 지속방문 대상자는 출산 전부터 아동이 만2세가 될 때까지 25~29회의 지속적인 방문 상담·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김해시 관내 임산부라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이다.
김해시서부보건소도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4년 7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운영중이다.
김해시보건소장은 “김해시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불평등을 겪지 않도록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에 좋은 김해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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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헌혈데이, 올해 마지막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김해시청 헌혈데이, 올해 마지막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5일 김해시청에서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시는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매 분기 김해시청 헌혈데이에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로타리클럽 김해1지구와의 헌혈데이 공동 진행 업무 협약으로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시민 헌혈 활동 증진을 위해 ‘김해시 헌혈 장려 조례’를 제정하고 헌혈자에게 대한적십자사에서 지급하는 헌혈기념품 외에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으며 공무원의 헌혈률을 높이기 위해 금요일을 헌혈데이로 지정하고 헌혈 시 공가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올해 12월에는 김해시청 직원들의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19년도부터 올해까지 총 6년의 헌혈 캠페인에 총 17회 이상 참여한 직원 명을 ‘김해시청 헌혈왕’ 으로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고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들이 기부한 100매 이상의 헌혈 증서 기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목 보건소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해 준 직원과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