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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와 뱅쇼의 만남, 독일마을 기억의 밤 개최
북토크와 뱅쇼의 만남, 독일마을 기억의 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독일마을 기억의 밤’ 이 11월 23일 오후 3시부터 독일마을 광장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독일마을 기억의 밤’은 파독 근로자의 젊은 날의 도전을 기억하기 위한 행사다.
독일마을 추모공원에 LED 양초와 기억의 아치 등이 설치되며 참여형 콘텐츠 행사로 사전공연과 북토크가 펼쳐진다.
오후 3시부터 광장에 자리잡은 꽃마차에서는 뱅쇼카가 운영된다.
뱅쇼카는 독일마을과 추모공원을 찾아준 이들이 함께 추억을 공유하기 위한 작은 장치로 파독근로자의 젊은 날의 열정과 도전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뱅쇼와 히비스커스 차 등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성악과 색소폰 연주의 하모니가 빛나는 ‘아트영포엠’의 사전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4시부터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출연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북토크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신청자 50명에게는 ‘독일마을 노트와 흑목연필세트’ 기념품을 지급한다.
또한 추모공원에서는 ‘기억의 아치’를 통해 응원과 안부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독일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파독근로자들은 대부분 1940년에서 1950년대 생이시다 이분들을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 추모공원”이라며 “그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고 기억을 나누는 공간으로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억의 밤을 마련,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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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근로 권익 교육 실시
김해시,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근로 권익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수능, 중학교 3학년 기말고사 등 중요한 시험을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준비하는 청소년의 노동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근로 권익 교육’을 11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해시가 처음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근로 권익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근로 관련 기본 권리와 의무를 알리고 안전하고 공정한 근로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9일에 걸쳐 중학교 4곳 김해대곡중학교, 김해중학교, 봉명중학교 진영중학교과 고등학교 5곳 김해가야고등학교, 김해전설공업고등학교,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구산고등학교, 진영고등학교에서 총 1,501명에게 약 2시간동안 근로기준법, 최저임금제, 근로계약서 작성요령, 산업재해 예방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경험과 고민도 나누고 해결해 볼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와 같은 근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괴롭힘 문제 등에 대한 대처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19일 처음 교육을 실시한 대곡중학교 교사는 “중학생도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나 사장님이 어른이다 보니 자신의 권리를 요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이런 자세한 교육이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다”고 전했다.
첫 날 교육을 마친 뒤 만족도 조사에 답한 한 중학교 학생은 “학생이 근로권리를 주장하기 어려운 현실인데 동영상도 보고 모둠 활동을 통해 연습도 해보니 실제 아르바이트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적었다.
김해시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알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와도 협력하는 사업을 발굴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근로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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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우리 같이, 가치 잇는 탄소중립 나눔장터’ 운영
김해시 ‘우리 같이, 가치 잇는 탄소중립 나눔장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오는 23일 율하유적전시관 앞 광장 일원에서 ‘우리 같이, 가치 잇는 탄소중립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시민들이 선정한 ‘지구를 위한 시민 동행수칙’ 중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고 안 쓰는 제품 나눔’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11월에 운영한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매년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로 과도한 소비로 인한 환경파괴를 고발하고 유행과 쇼핑에 중독된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소비행태를 반성하는 캠페인이다.
나눔장터는 사전에 모집한 25팀이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물품을 판매하며 판매자와 구입한 시민 모두 자원 재사용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는 읍면동 탄소중립 선도단체에서 기부한 중고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방한용품을 구입해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판매되지 않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탄소중립 게임 △바다유리 활용 냉장고 자석 만들기 및 양말목으로 크리스마스 도어벨 만들기 △탄소중립 박 터트리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또 다회용기를 가져오면 따뜻한 음료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6월 시민 설문을 통해 지구동행수칙을 선정했으며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고 안 쓰는 물건 나눔하기’ 가 소비 부문에서 가장 많은 시민의 공감을 받았다”며 “이번 행사가 지구동행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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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텐츠의 기반, 대중문화예술 제작진 19명 시상
케이-콘텐츠의 기반, 대중문화예술 제작진 19명 시상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11월 21일 오후 5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2024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제작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이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올해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대중음악, 영화, 방송 분야의 촬영, 조명, 특수효과, 미술, 무대, 음향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제작진을 대상으로 일반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체부 장관 표창 6명, 콘진원장상 13명 등, 수상자 19명을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등 국내 대중음악 축제와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대중음악 저변 확대에 힘쓴 ㈜엠피엠지 이종현 프로듀서 뮤지컬 ‘그날들’, ‘랭보’ 등의 작품에서 섬세하고 감각적인 조명으로 작품의 서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칠삼컴퍼니 백시원 대표, 뮤지컬 ‘헤드윅’, ‘멤피스’ 등 다수의 유명 뮤지컬을 기획, 제작해 공연 시장의 저변을 넓힌 ㈜쇼노트 임양혁 이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한산: 용의 출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함을 추구하는 미술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는 작품들을 완성한 ㈜화성공작소의 조화성 영화 미술감독, 꾸준한 영화 제작 활동과 해외 사업을 통해 영화산업 발전과 케이-컬처의 국제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하이브미디어코프 김원국 대표, 30년간 한국 시각효과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한국형 시각효과 제작 과정을 구축하기 위해 신기술을 유치하는 등 꾸준히 노력한 ㈜오아시스스튜디오의 이지윤 대표가 받는다.
콘진원장상은 필 사운드 김필수 대표, 김태영 무대디자이너, 크림라이브유나이티드 정현철 대표, 이수용 음향감독,라이브랩 정혜정 감독, 바우어랩 조수현 대표, 특수효과 저스트 이동호 수퍼바이저, 도담터 미술세트팀, 콰이어 최종하 조명감독, 에이도스 스튜디오 조형준 대표, 비브스튜디오스 김세규 대표, 다이나믹 깽스타 이경엽 대표, 후니드 김어연 차장이 수상한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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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플리즈, 중소기업 최초로 러시아 소주 시장 진출 성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에 있는 농업기업법인 ㈜한국애플리즈가 중소기업 최초로 러시아 소주 시장에 진출한다.
전통주 제조업체 ㈜한국애플리즈는 20일 의성군 단촌면에 있는 공장에서 과실주 5만여 병을 첫 출하 했다.
출하된 제품들은 블라디보스토크로 보내진다.
이 자리에는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 최태림 도의원, 한임섭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첫 출하를 축하했다.
제품을 수입한 러시아 바이어는 과실주 ‘찾을수록’ 은 여러 가지 맛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맛을 선호하는 러시아 시장에 아주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10월에는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한 ‘하반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한국애플리즈와 안동소주일품㈜공장 등을 둘러보고 ‘전통주 홍보 협약식’에도 참가해 경북 전통주의 세계화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안동소주’에도 관심을 가져 경북 연해주 사무소와 안동소주일품㈜과 함께 본격적인 협상도 진행하고 있다.
의성군에 있는 ㈜한국애플리즈는 사과 와인과 브랜디 등을 생산하는 전통주 업체로 1998년 설립한 후, 꾸준한 해외시장 개척으로 현재는 중국, 호주, 미국, 캄보디아 등 전 세계 40여 개국에 공급망을 갖추는 등 경북 농식품의 위상을 높이고 매년 지역 사과를 수매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중국에서 사드 문제로 한때 어려움을 겪었지만, 꾸준히 버텼던 우리 기업들은 시장에서 위상이 더 높아졌다”며 “한국애플리즈의 ‘찾을수록’은 ‘경북 사과’라는 고유의 경쟁력으로 러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러시아 진출에는 경북도 연해주 사무소의 역할도 컸다.
러시아 주류시장은 맥주를 빼고도 약 6조 원 규모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크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어려움으로 시장개척이 제한적인 상황이었다.
도 연해주사무소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1년 동안 바이어에게는 생산기업으로 생산기업에는 바이어 역할을 하면서 달라진 상황에 맞게 실제 수출이 성공하도록 첫 영상회의부터 선적까지 통역뿐만 아니라, 러시아 수입 인증과 주류소비세 인지 발급, 그리고 바이어와 결제와 물류에 관한 정보를 상호 제공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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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국가유공자·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나라 사랑과 화합을 다짐하고 호국보훈 정신 확산의 밑거름으로 만들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권기창 안동시장과 경상북도 보훈·안보단체 도지부장, 시군 지회장,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는 난타공연, 2024년 보훈단체활동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장구 공연, 태권도 시범,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가족의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도민의 나라 사랑 정신이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본 행사를 맞아 김용덕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장 등 11명에게 국가보훈 발전과 안보의식 확산, 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 및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국가유공자와 가족 나라 사랑 한마음대회를 통해 나라 사랑 정신과 호국 정신이 후대에까지 널리 전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가족의 예우와 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호국보훈의 고장으로서 보훈 선양 정책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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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생 의견 반영해 저출생과 전쟁 시즌2 만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경북도가 저출생과 전쟁 시즌2에 반영할 정책 아이디어를 대학생들과 함께 논의했다.
경북도는 20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지역 대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학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저출생 문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가적 난제로 향후 출산과 육아를 경험할 청년세대의 현장 의견과 아이디어가 꼭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시작됐다.
토크콘서트는 저출생 극복 정책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저출생 극복 대학생 토크콘서트 저출생 극복 퀴즈쇼 전문가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저출생 극복 정책 슬로건 공모전은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경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 홍보에 활용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 대학생 89명이 슬로건 공모전에 참석하는 등 열띤 분위기 속에 총 5점이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에 다니는 2005년생 P 씨는 경북도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품이 되어주며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의 의미를 담은 “경북의 품에서 봄을 맞이할 아이들”을 제안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 슬로건은 “작은 생명, 큰 기적의 시작 경북의 미래를 열다”, “오늘 키운 작은 손, 미래를 키울 큰 손”, 우수 슬로건은 “아이를 보듬는 땅, 희망의 경북”, “아이의 미소가 경북에 희망의 씨앗을 심습니다”가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아이를 키우다 꿈을 키우다 미래를 그리다”, “세상을 바꿀 주인공을 경북이 키웁니다”, “행복을 낳고 미래를 키우는 경상북도”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이어 저출생 극복을 주제로 대학생 토크콘서트가 열렸고 디지털 시스템으로 실시간 학생들의 질문이 올라오면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즉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영남대 행정학과 A 씨는 “저출생은 여성들이 아이를 낳지 않아서 생긴 문제라는 일부 인식처럼 잘못된 편견들이 더욱 저출생을 악화시키고 있는데 경북도의 해결책은 뭔가?”고 질문을 했고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주거, 돌봄 지원 등 육아 환경 개선과 함께 저출생의 구조적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 제시, 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문화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경북에서 앞장서 저출생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깨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단기적으론 저출생 극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었지만, 다 함께 저출생 문제를 위기로 인식하고 현장의 다양한 해결 방안을 들어 행정에서 정책을 마련하고 꾸준히 시행한다면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내놨다.
이와 관련,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저출생 문제는 한 세대의 문제가 아닌,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우리 모두의 문제”며 “청년들의 시각을 통해 다시금 저출생 문제를 바라본 소중한 시간이었고 향후 마련될 저출생과 전쟁 시즌2 정책에 청년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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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집중 점검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다음달 20일까지 양구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부정 유통 단속은 상품권의 불법 환전 등의 부정 유통 발생을 막고 양구사랑상품권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구군은 이상 거래 분석 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부정 유통 의심 데이터를 추출하고 부정 유통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접수된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해당 가맹점을 방문해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거부하는 경우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물품 판매 시 현금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등이다.
또한, 가족·지인을 동반한 대리구매, 가맹점 허위 등록, 고액·반복 결제 사업장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단속 결과 부정 유통 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현장 계도,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양구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특별할인 확대, 각종 수당 지급 등 유통을 확대하는 만큼, 부정 유통 단속을 철저히 해 상품권의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상품권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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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박수근교 21일 개통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읍 안대리와 송청리를 잇는 박수근교가 21일 개통된다.
양구군은 21일 오후 2시 정림리 현지에서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수근교 개통식을 갖고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을 진행한다.
양구 박수근교는 안대리와 송청리, 박수근마을을 연결해 시가지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 도모와 낙후된 비행장 주변의 개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132억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10월 착공해 21일 개통하게 됐다.
박수근교는 길이 총 127m, 너비 20m, 접속도로 165m로 조성됐으며 아치 형태의 개방형 디자인으로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롭도록 조성됐다.
또한 교량 중간 양쪽에는 전망할 수 있는 공간 2개소가 설치됐고 야간의 도시 경관을 고려한 간접조명과 고보 조명이 설치됐다.
양구군은 박수근교 개통으로 박수근미술관, 평생학습관, 가족센터 등과 시가지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양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교량으로써 양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박수근교가 마을과 마을을 잇는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 간 균형발전과 상대적으로 교통이 불편했던 안대리, 정림리 주민들의 소외감 해소 등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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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열리는 기념품 마을로 놀러오세요
축제가 열리는 기념품 마을로 놀러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 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축제가 열리는 기념품 마을’ 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며 전국 약 120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기념품들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한다.
‘2024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통령상 수상작 ‘감선옥 오리지널 셋트’ 등 수상작 25점을 비롯해 가공식품, 공예, 리빙·생활용품, 패션잡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로컬 특화’ 부문이 신설된 만큼 국내 및 해외 각 지역의 대표 관광기념품을 볼 수 있는 특별관을 조성했다.
먼저, 22일에는 ‘2024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에 이어 방송인 ‘광희와 함께하는 기념품 쇼’에서 관람객과 함께하는 수상작 퀴즈쇼와 스토리 경매 이벤트가 진행된다.
23일에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미식 기념품, F&B 수상작 비밀 레시피 토크’ 가 준비되어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단청 키캡 키보드 커스텀’, ‘나만의 인센스 클레이 조향체험’ 등 기념품 수상작 체험과 ‘궁중 디저트 감선옥’, ‘스파이시 토마토잼’, ‘인어의 간식’ 등 미식 기념품 시식도 해볼 수 있다.
기념품 랜덤뽑기, DIY 기념품 와펜 공방, 컬러링 콘테스트, 기념품마을 시민증 발급 등의 이벤트도 이틀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판매 외에도 업계 판로 지원을 위해 현대백화점, 무인양품, 코레일유통 등 유력 바이어와 참가 업체 간 제품 입점 1:1 B2B 상담도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트렌드 코리아 2025’ 저자 최지혜 박사와 국립현대미술관 고영미 실장의 ‘글로컬 기념품 트렌드 토크’, 와디즈 임팩트 최동철 대표이사와 공모전 수상작 기업이 이야기해 주는 ‘기념품 펀딩 인사이트 토크쇼’ 등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공사는 올해 기념품 공모전에 민간기업 최초 후원 사례인 ‘현대백화점 특별상’을 신설하고 더현대 서울 위마켓 팝업 스토어, 현대백화점 자체 기념품 편집숍 ‘더현대 프레젠트’에 제품을 입점하는 등 다양한 협업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까지 기념품 공모전에 3번 입상한 쉘랑 코리아의 조상명 대표는 “공모전을 계기로 한 달 사이 1억원의 매출을 올린 경험이 있다”며 “이번 공모전은 특히 업체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비즈니스 교육, 멘토링 등이 세심하게 진행되어 좋았고 ‘더현대 서울’ 등 인기 공간에서 제품을 선보인 게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기념품은 여행의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하고 다시 한번 그곳으로의 여행을 꿈꾸게 하는 특별함이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한국과 지역의 매력을 담은 기념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업계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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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2024 MAMA AWARDS’서 데뷔곡 ‘IZNA’ 퍼포먼스 최초 공개.꿈의 무대 오른다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2024 MAMA AWARDS’를 통해 꿈의 무대에 오른다.
izna는 오는 22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4 MAMA AWARDS’에 출격, 데뷔 무대를 선공개한다.
izna는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통해 꿈을 찾아 나섰던 소녀들이 꿈을 이루기까지의 여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테이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들은 한층 더 성장한 역량으로 무대를 수놓으며 그동안의 과정을 지켜봐 온 글로벌 팬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izna는 ‘2024 MAMA AWARDS’에서 데뷔곡 ‘IZNA’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한다.
앞서 오픈한 하이라이트 음원 및 안무 만으로 중독성을 예고하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이들은 당찬 포부와 아이코닉한 정체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눈도장 찍을 계획이다.
이외에도 izna는 무궁무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증명할 전망이다.
정식 데뷔보다 먼저 글로벌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이들은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느덧 막바지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izna는 신선한 콘셉트로 팬들의 기대를 더한 것은 물론, 한국과 일본에서 글로벌 팝업을 개최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곧 나로서 정의된다는 당찬 자신감과 확신이 담긴 팀명을 내세운 이들이 ‘2024 MAMA AWARDS’에서 펼칠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미니앨범 ‘N/a’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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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질 운송차량 합동 정기단속 …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20건 위반 적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8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지자체 합동으로 위험물질 운송차량 정기단속을 실시했다.
국토교통부는 ’ 20년부터 위험물질의 안전한 도로운송을 위해 위험물질을 운송하려는 차량은 사전에 운송물질 종류·기종점·노선 등을 포함한 운송계획을 제출토록 하고 있으며 운송차량에 실시간 위치정보 수집이 가능한 단말장치의 장착을 의무화해 운송차량이 상수원 보호구역 등 통행제한구간에 진입할 경우 운전자에게 실시간 알림으로 경고를 주며 관계 기관 등에 해당 운송차량의 진입 사실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사고 발생 시에는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사고를 전파해 더욱 적극적인 사고 대응을 유도해왔다.
매년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제도를 도입한 ‘20년부터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단말장치 장착과 정상 작동 여부, 사전운송계획서 제출 여부 등 법규위반 사항을 점검하는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17개 광역시·도가 동참해, 위험물질 운송사업자에 대한 단속제도 계도, 법규준수율 제고를 도모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했다.
79개 운송사를 대상으로 총 111회 정기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단말장치 정상작동 미유지 15건, 사전운송계획서 미제출 5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법규위반 사항은 관할 광역시·도에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요청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합동단속 결과를 공유해 단속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지자체를 비롯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단속 강화 및 안전의식 제고 등의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근오 물류정책관은 “이번 합동 정기단속을 통해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단속과 유관기관 간 협업의 장을 마련해 국가 위험물질 운송 안전망을 구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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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 개정, 주요 비위 처분 강화
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앞으로 경찰관이 술자리에 차를 가지고 갔다가 음주운전을 하면 곧바로 경찰에서 퇴출되게 생겼다.
또, 경찰관은 음주운전 차를 함께 타기만 해도 방조 행위로 무거운 징계를 받아야 한다.
경찰청은 이처럼 주요 비위에 대한 징계양정 기준을 대폭 강화한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 개정안이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경찰관의 주요 비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더욱 엄중하고 강력히 대응해 경찰 내부에 남아 있는 비위를 척결하기 위함이다.
먼저, 마약·스토킹범죄·디지털성범죄를 별도 유형으로 분류해 엄중하게 처분한다.
최근 사회문제화된 마약이나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으로부터 국민을 지켜야 하는 경찰관이 오히려 해당 범죄를 저질렀을 때 더욱 무겁게 처분하는 것이다.
이제 ‘성폭력 처벌법’상 ‘허위영상물 등 반포 등 행위’ 와 ‘촬영물과 편집물 등을 이용한 협박·강요 행위’는, 일부 경미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배제 징계하고 스토킹범죄도 고비난성인 경우는 가장 높은 수위로 징계하게 됐다.
특히 마약은, 마약 수사·단속 주체라는 경찰의 특성을 고려해 아주 사소한 경우라도 최소 해임 이상으로 처분함으로써 무조건 경찰관의 신분을 박탈하게 된다.
“경찰 내부에 마약 사범은 존재할 수 없다”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통해 내부 직원들에게 강력한 경각심을 주는 한편 마약으로부터 우리 사회와 국민을 지키는 보루로서 경찰의 자격을 증명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수사자료에 대한 보안 관리와 음주운전 단속 주체로서 내부의 경각심을 더욱더 높이기 위해 중요 수사·단속정보 유출행위는 배제 징계 수준으로 가장 무겁게 처분하고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징계양정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술자리에 차량을 가지고 참석한 후 음주운전 한 경우는 사실상의 음주운전 예비행위로 간주, 한 단계 더 높은 처분을 할 수 있게 해 대부분 배제 징계받도록 했고 음주운전 차량 동승 행위도 음주운전 방조로 무겁게 징계하도록 명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측정 불응, 도주, 운전자 바꿔치기, 술타기 등등 경찰이 경찰의 법 집행을 방해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뜻을 담아 그 시도만 있어도 최소 해임 이상 처분으로 경찰 신분이 박탈된다.
그 외에도, 성폭력에 대한 징계양정기준도 합리적으로 정비했다.
그동안은 비위 유형이 ‘성폭력범죄’로 규정되어 있다 보니 피해자가 형사처벌까지는 바라지 않아서 성폭력이 수사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는 ‘범죄’ 가 성립되지 않아 더 가벼운 기준을 적용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성폭력’ 으로 비위 유형을 개정해 앞으로는 수사 여부와 상관없이 성폭력 행위만 인정되면 그에 상응하는 무거운 처분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경찰 비위에 대해 더욱 강력한 경각심을 위한 조치이다”며 “이번 개정을 넘어 경찰의 비위로 국민이 실망하게 하는 일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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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7회 삼척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53명 수료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20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17회 삼척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삼척시에 따르면 이날 졸업식에서 교육생 76명 중 53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농업인대학 교육 운영에 성실하게 참여한 공을 인정받아 17기 사과기본반 남진남 학생장은 도지사 표창, 사과심화반 김경희 학생장은 농촌진흥청장상, 이재복, 남도기, 김거희 교육생은 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삼척농업인대학은 2008년도 4월 설립된 이래 9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제17회 삼척농업인대학에서는 지난 3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사과기본 과정 17회, 사과심화 과정 17회 총 34회 이론 및 현장실습 수업을 진행했다.
기본과정은 사과원 조성 및 초기 수형관리, 품종 선택 등에 초점을 맞춰 교육을 실시했고 심화과정은 착과량 조절, 동계전정 실습 등 고품질 사과 재배기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으며 과정별 72시간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사과기본과정은 삼척지역 사과 주산지인 하장지역 농민들로 이루어져서 현장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출장교육 실시로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 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최선을 다해 교육과정을 수료하신 졸업생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졸업생들이 삼척시 과수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전문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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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사업 최종 선정, 수소기업 육성 박차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국비 1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4.3억원 규모의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삼척시가 주관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삼척시 수소기업 육성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이다.
삼척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수소산업 맞춤형 시제품 제작 지원, 수소 산업 관련 성능검사 및 인증·지적 재산권 획득 지원, 수소 관련 제품의 판로개척 지원, 수소 제품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수소기업 육성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 내 수요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