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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호우 대비 ‘산사태 대책상황실’본격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산림재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경상북도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평소에는 기상상황 파악 및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집중호우 태풍 발생 등으로 산사태예보가 발령되면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해 단계별 대응을 강화한다.산사태예보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면 시·군이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발령 여부를 결정하며 주의보·경보 발령 결정 시에는 마을방송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대피를 시행하게 된다.또한 5월 14일 열린 산사태방지 관계관 대책회의에서는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산사태 예측정보에 신속히 대응하고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해 주민대피 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군별 산사태예방·대응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아울러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시 군 산사태 대책상황실,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산사태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2024년부터 14억원을 투입해 산지전용 등으로 인한 인위적 훼손지를 조사하고 관리방안을 구축하는 산림안전대진단 사업을 시행했고 25년부터는 33억원을 들여 산림재해 예측을 위한 산악기상관측망을 김천 등 9개 시군에 구축하는 등 자체사업 발굴도 힘쓰고 있다.특히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4억원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 6976개소와 대피소 2179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표지판 설치 등 관리·점검도 강화하고 있다.또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산사태 발생 징후와 대피소 위치, 대피요령 등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산사태예방 교육’을 운영해 주민 경각심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한편 경상북도는 산사태 발생 시에도 신속·정확하게 피해를 조사해 조기 복구를 추진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추가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행정기관의 대응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피 안내 시에는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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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 참가 지원
김해시보건소, ‘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 참가 지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제23회 한센인의 날을 맞아 14일 전라남도 고흥군 국립소록병원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에 관내 한센인과 가족들의 참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한센인의 날은 한센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한센인들의 권익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한센인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식과 문화행사 등을 진행한다.김해시는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한센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차량을 임차해 행사장까지의 이동을 지원했으며 고령의 참가자들이 장거리 이동과 행사 참여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5060라온합창단 자원봉사자들이 동행해 이동 보조와 현장 안내 등을 지원했다.이번 행사에 관내 5개 한센인 정착마을에서 한센인과 가족 등 107명이 참가했으며 보건소 담당자들도 함께해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와 이동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행사 참여를 지원했다.허목 보건소장은 “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 참가를 통해 한센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정서적 지지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센인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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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체육회,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김해시체육회,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체육회는 5월 13일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김해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해단식은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펼쳐진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단식에는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과 종목단체 관계자,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해단식은 성적보고를 시작으로 단기반납, 상위 성적 종목 유공자에 대한 시체육회장 공로패 수여, 선수단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해단식에서는 지난 대회 대비 성적이 향상된 종목의 유공자들에게 김해시장 권한대행, 국회의원, 경상남도의회 의장, 김해시의회 의장 표창장이 함께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이번 도민체전에 김해시 선수단은 36개 전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950명이 참가해 육상, 야구소프트볼, 역도, 검도, 태권도, 우슈,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정식 8개 종목과 승마,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등 시범 2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김해시 체육의 위상을 도내에 널리 알렸다.또한 마라톤, 사이클, 레슬링, 씨름, 유도, 사격, 볼링, 롤러, 산악 등 9개 종목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육상, 농구, 복싱, 골프, 보디빌딩, 족구, 스쿼시 등 7개 종목에서도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2위의 영예를 안았다.서동신 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선수단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었으며 우리 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종목단체 회장님과 전무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김해 체육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며 꾸준히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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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김해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제2차 김해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지난 13일 오후 재단 회의실에서 제2차 김해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해양방산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과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김해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은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정기 소통 플랫폼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회의는 ‘듣고 모으고 키우는 인재와 산업의 힘’을 주제로 재단과 전문가 정책 공감의 장이 됐다.특히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산업 인재 육성과 지역 혁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현장 중심 방산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글로컬대학 사업 기반 지역 혁신 프로그램 추진 △지역전략산업 연계 인재 양성 △인재 양성 공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해의 미래 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산업인재육성 생태계 조성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했다.최일 잠수함연구소 소장은 “지역 해양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김해시와 대학에서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며 “관련 기관과 산업체,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 결성을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중심이 되어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원종하 대표이사는 “재단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며 김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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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 부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 김해 무대에서
170만 부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 김해 무대에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을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6월 20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선보인다고 전했다.‘불편한 편의점’은 국내 누적 판매 부수 170만 부를 돌파하고 전 세계 23개국에 판권이 수출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며 작품의 문학적 가치와 대중성을 함께 인정받았다.서울역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던 남자 ‘독고’ 가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올웨이즈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알코올성 치매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고 말도 행동도 느린 독고는 거창한 조언 대신 따뜻한 옥수수수염차 한 잔을 건네며 편의점을 찾는 사람들의 상처를 조용히 어루만진다.현실에서 마주할 법한 인물들의 사연은 유머와 공감을 바탕으로 펼쳐지며 관객에게 평범한 일상 속 위로와 회복의 순간을 전한다.탄탄한 원작의 서사에 음악과 무대적 감성을 더해 2023년 뮤직드라마로 탄생한 ‘불편한 편의점’은 2025년 기준 1000회 공연을 돌파하고 누적 관객 10만명을 기록하며 대학로와 부산 등 여러 지역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공연으로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보급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문화의전당은 ‘불편한 편의점’을 통해 화제성과 작품성을 갖춘 우수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시민에게 선보인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국가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우수 화제작을 지역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의 따뜻한 정서가 김해 시민들에게도 일상의 온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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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지질공원, 5월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환경·예술 체험 행사 개최
고성공룡지질공원, 5월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환경·예술 체험 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5월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고성공룡지질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족암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자연유산과 환경보호, 예술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천연기념물 ‘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인근 해안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으로 시작됐으며 수거 활동에 참여한 방문객에 한해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참가할 수 있도록 해 자연스레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했다.참가자들이 직접 모은 쓰레기를 소재로 ‘비치코밍 아트’라는 자연유산 예술을 표현하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또한, 지질명소를 VR 로 탐방하는 체험과 ‘지질명소 컬러링 및 라이트 드로잉’ 프로그램이 운영돼 고성공룡지질공원의 지질자원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이날 함께 진행된 ‘발자국 자연유산을 예술로 잇다’는 고성군과 사회적협동조합 놀지가 협력해 개최한 행사로 고성청년예술촌과 연계한 뮷즈 제작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와 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예술과의 융합가능성을 보여준 계기”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고성공룡지질공원을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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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행정과구만면사무소,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행정과와 구만면사무소는 5월 14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구만면 주평리의 참다래 농장을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행정과와 구만면사무소 직원 등 15여명이 참여해 참다래 꽃봉우리 솎기 작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주평리 참다래 농장 농가주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집중되는 농작업 때문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컸다”며 “군청 및 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와서 도와주니 큰 힘이 되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이날 현장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린 류해석 부군수는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며 “군청에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한편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도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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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구습 타파에 ‘진심’…간부 모시는 날 근절 홍보 추진
고성군, 구습 타파에 ‘진심’…간부 모시는 날 근절 홍보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공직 내 대표적인 구습으로 꼽히는 ‘간부 모시는 날’완전 근절을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군은 지난 13일 개최된 5월 직원 소통의 날과 연계해 ‘간부 모시는 날’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부를 포함한 전 직원은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공직 내부의 변화를 체감하고 서로 존중하는 일터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의미한다.국무총리는 지난 1월 인사혁신처 업무보고에서 간부 모시는 날에 대한 즉각적 조치와 완전 근절을 지시한 바 있다.이에 고성군은 지난 3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간부 모시는 날 실태를 자체 점검했다.이 결과를 토대로 △근절 다짐서 징구 △근절 관련 청내 방송 운영 △홍보활동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오는 6월부터는 2달간 간부 모시는 날 익명 신고센터도 운영해 위반사항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문책할 방침이다.이상근 고성군수는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은 위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지만, 구성원 모두의 동참으로 완성된다”며 “간부들이 먼저 권위를 내려놓고 직원들이 이에 응답하는 선순환을 통해, 누구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고성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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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5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고성군, 5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직원 소통의 날은 △시상 △군수님 당부말씀 △2025년 국외 배낭연수 사례 발표 △청렴 관련 교육순으로 진행됐다.이상근 군수는 이달 15일로 종료되는 산불 방지, 어린이날 및 읍·면 체육대회등 각종행사, 민생지원금 지급등 현안 업무를 원활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또한, 당면한 제9회 지방선거의 지원과 선거 중립의무, 각종 민생지원금의 지속적 원활한 지급과 다음달 실시하는 아이언맨 대회의 차질없는 준비,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안전사고 예방, 다가오는 여름철 대비 풍수해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를 당부했다.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달성, 방문스포츠팀 유치 6년연속 도내 1위, 적극행정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룰수 있었던 것은 4년 동안 직원들의 노고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또한, 원활히 군정을 이끌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이어서 직원 국외 배낭연수 사례발표 시간에는 선진문화에 대한 견문 후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특히 몽골 연수는 동영상 발표로 생생한 현장의 체험을 함께 느끼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으로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위반되는 경우가 없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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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로컬푸드 특화거리 조성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청년 창업 기반 조성을 통해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골목상권 육성을 위한 성내리 객사마당길 로컬푸드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자가 고성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운영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 거리를 조성하고 관광객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은 4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총 4개소가 신청했다고 밝혔다.신청 업종은 한식과 디저트·베이커리 분야로 고성 지역 원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접수됐다.특히 흑염소, 쌀, 앉은키밀, 유정란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구성과 로컬 식재료 기반 창업 아이템이 다수 포함돼 로컬푸드 특화거리 조성 취지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된다.고성군은 최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오는 5월 21일 고성청년센터에서 발표 및 시식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심사에는 창업 관련 분야 전문가 등 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하며 발표 평가에서는 창업역량, 지역 연계성,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시식평가에서는 고성 원물 활용도와 메뉴 상품성·시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선정된 창업자에게는 리모델링비, 임차료, 창업 멘토링 등 창업 초기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아울러 고성군은 보다 다양한 업종 유치와 거리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추가 모집도 진행한다.추가 모집에서는 음식업뿐 아니라 꽃집, 로컬상품 판매점 등으로 모집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성내리 로컬푸드 특화거리는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청년 창업과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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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정리수납 전문봉사단,취약계층 가구 정리수납 활동실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5월 13일 고성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해 집안 물건을 제대로 정돈하지 못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고성읍의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봉사단원들은 대상자의 동선을 파악해 자주 사용하는 물품은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배치하고 불필요한 물품은 체계적으로 분류해 보관함에 정리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단순한 물건 정리를 넘어 재배치와 실내 청소를 병행해 대상자가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했다.정리수납 봉사를 받은 대상자는 “혼자 힘으로는 정리가 어려워 늘 불편함을 느꼈는데, 봉사단원의 도움으로 집안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활동에 참여한 김향자 봉사자는 “어질러진 물건들로 힘들어하시던 대상자분이 깔끔해진 집안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2018년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을 마친 베테랑 전문봉사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매월 1~2회 관내 취약계층가구를 방문해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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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탑 점등식 봉행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탑 점등식 봉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사암연합회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5월 9일 오후 7시 30분 고성 송학동고분군에서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이번 점등식은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봉축 표어 아래 진행됐다.불교의 선명상 수행을 통해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지혜와 자비의 불성을 길러 가정과 사회, 그리고 온 세상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자는 뜻을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고성사암연합회 소속 스님들을 비롯해 고성군 및 군의회 관계자, 국회의원 및 도의원, 불자 등 4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본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식전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지는 공식 행사는 △개회사 △삼귀의례 △반야심경 △내빈 소개 △점등식 △봉축사 △축사 △점등 발원문 △축가 △정근 △사홍서원 순으로 엄숙하고 장엄하게 진행됐다.고성사암연합회장 수운스님은 봉축사에서 “부처님께서이 땅에 오신 뜻은 중생을 고통에서 구제하고 평화와 화합의 세상을 열어 주시기 위함”이라며 “오늘 봉축탑의 불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자비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역사적 가치가 큰 송학동고분군에서 열린 이번 점등식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며 지역사회와 불교문화가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봉축탑 점등식을 통해 종교를 넘어 모두가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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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경남안녕캠페인’ 청소년 자원순환교육 실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12일 청소년센터 온 꿈누림실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경남안녕캠페인’고성군의 첫 활동인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18개 시 군 자원봉사센터가 주축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지역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해결하고 ‘안부·안전·안심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추진하는 ‘경남안녕캠페인’ 사업의 일환이다.고성군은 ‘경남안녕캠페인’의 시작을 청소년 자원순환교육으로 정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실천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경남환경재단 황인화 강사가 맡아 △자원순환의 개념 및 필요성 교육 △자원순환 보드게임 체험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소그룹 팀별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법을 배우고 퀴즈를 풀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보드게임을 하며 자원순환이 왜 중요한지, 내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실천이 무엇인지 알게 됐고 환경을 지키는 일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하고 안심하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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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제7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 성황리 개최
거창군, 2026년 제7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천년의 아림고을, 달·빛·꽃으로 빚다’라는 주제로 2026년 제7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제7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는 거창한산양삼축제, 맨발걷기 행사, 치유 창포 ZONE 등과 함께 거창에 On 봄 축제 라는 명칭으로 통합 개최되며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아리미아꽃축제는 ‘천년의 아림고을, 달·빛·꽃으로 빚다’라는 주제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청정 자연도시 거창의 정체성을 달빛 아래 피어난 꽃의 신비로움으로 표현했다.이러한 꽃작품을 담은 아리미아 주제관을 운영하고 거창 화훼농가가 생산한 맨드라미, 해바라기, 천일홍, 일일초 등 다양한 꽃을 거창창포원 중앙광장 일원에 전시해 거창군 화훼산업의 우수성을 알린다.또한 △거창 우수 화훼 소비 촉진 행사 △거창군 농특산물 할인 행사 △거창사과 및 거창 토종농산물 홍보관 운영 △농업인 단체 및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행사 등 다양한 홍보·체험·판매부스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제7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거창군 화훼산업의 우수성이 전국에 널리 알려져 우리 화훼농가들의 소득창출과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 전시된 아름다운 꽃들을 전국의 많은 분이 관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제7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의 주제관 운영과 거창꽃 야외 전시 등은 거창에 On 봄 축제 가 종료되는 5월 17일에서 7일간 연장 운영해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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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 클린버스로 ‘생활환경’까지 돌본다
거창군, 통합돌봄 클린버스로 ‘생활환경’까지 돌본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통합돌봄 서비스 중 하나로 가정 방역·소독 및 청소를 지원하는 ‘클린버스’서비스를 첫 시행했다.클린버스는 저장 강박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청소와 소규모 수선,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공간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거창군은 마리면 첫 운영을 시작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 세대를 지속해서 발굴해 클린버스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가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읍·면과 함께 발굴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클린버스는 단순한 청소·방역을 넘어, 취약가구의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존엄을 지키는 통합돌봄의 핵심 서비스”며 “건강한 몸만큼이나 건강한 생활환경이 중요한 만큼,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