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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 거창한국병원 치매 환자 진료 협약 체결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 거창한국병원 치매 환자 진료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지난 19일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1층 면회실에서 김안택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장과 김진태 거창한국병원 신경과 전문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립요양병원 공공사업인 치매 환자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병원 내 치매 전문 진료과목의 부재를 해결하고 지역 병원과 협진 체계를 구축해 전문화된 치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입원환자 중 폭력과 망상 등 행동심리증상이 심화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의뢰 시 협진 제공과 협진 체계 활성화를 위한 회의 등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의뢰·회송체계 구축, 전문의 간 의료자문체계를 마련해 입원 치매환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의료서비스가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거창한국병원 신경과 전문의는 “치매는 환자의 상태와 질병 진행 정도에 맞는 맞춤형 진료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양질의 치매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는 더 이상 환자와 그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치매 진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립요양병원으로서 지역사회 노인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공공사업 운영의 효과적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복지정책과, 주간보호센터 등과 반기별 협의체 회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치매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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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남해군, 상생발전 위한 교류행사로 재회
하동군-남해군, 상생발전 위한 교류행사로 재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9일 하동·남해군이 상생발전 교류 행사를 위해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 모였다.
이는 양 지역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행사 전부터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및 장충남 남해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김구연·류경완 경남도의원, 양 지역 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하승철 군수의 환영사, 장충남 군수의 답사, 양 군의회 의장 축사, 교류·협력 및 상생 방안 협의에 이어 만찬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환영사에서 “하동과 남해는 오랜 시간 역사적·문화적 유대를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협력해 왔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장충남 남해군수는 “양 지역이 가진 장점을 결합해 문화·관광 자원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며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내자”고 화답했다.
한편 하동군과 남해군은 2016년 남해군에서 첫 교류 행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번갈아 가며 만남을 추진해 왔다.
두 지역은 문화·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제2생활폐기물처리장 광역 소각시설 설치,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 가스화시설 조성, 지방상수도 비상 공급망 구축 등 주요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양 지역 관계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상생발전 방안과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금 강조하며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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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뉴 미디어로 주민에게 더 가까운 소통
하동군, 뉴 미디어로 주민에게 더 가까운 소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SNS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인 소통 방식으로 타 지자체와의 차별화를 선보이며 군민과의 소통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민선 8기 슬로건‘소통 변화 활력, 군민과 함께’을 기반으로 한 이 전략은 군민 중심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동군은 격주마다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활용해 열린정례간부회의를 군민들에게 생중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군정 홍보사항과 사업을 군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특히 군민 참여자를 초청해 회의에 참관할 기회를 제공, 현재까지 26명의 군민이 참여하며 직접 소통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유튜브 회의 생중계는 부서별 중요 사안을 군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만큼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행정 용어를 순화하고 군민의 일상에 와닿는 사항들을 부서장이 직접 소개하면서 회의의 질적인 측면을 크게 향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열린정례간부회의는 하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동TV”를 통해 격주 월요일 8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으며 하동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방송 전 알림 메시지도 받아볼 수 있다.
TV방송 행정소식 “하동이 그랬근황” 하동군이 서경방송과 협력해 경남 지역 지자체의 주요 소식을 알리는 ‘서경방송 행정소식’내 “하동이 그랬근황”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하동군 단독 영상으로 참여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의 영상은 군에서 직접 선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제작되며 홍보부서 공무원이 직접 출연·편집해 친근함과 전문성을 동시에 담아낸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정보를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방식은 정보전달과 재미를 겸비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경방송 행정소식’은 매주 화요일 서경방송 채널에서 방영되며 하동군 특집은 매월 1회 화요일에 시청할 수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의 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숏폼 콘텐츠 SNS 대표 캐릭터 설정 하동군이 문자와 글 중심의 기존 홍보 방식에서 탈피해, 숏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며 디지털 홍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홍보팀은 주무관의 이름을 딴 대표 캐릭터 ‘킹도희’를 설정, 참신한 영상 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숏폼 콘텐츠는 짧은 시간 내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하동군의 숏폼 영상은 기존 평균 조회수 1천 회를 넘어 최고 428만 회를 기록하며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했다.
특히 인기 있는 밈과 패러디를 활용해 젊은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하동군을 ‘젊고 즐겁고 소통하는 지자체’로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하동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전년 대비 75% 증가하며 디지털 홍보의 성과를 입증했다.
하동군은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주요 홍보 플랫폼으로 설정, 재미와 정보전달을 겸비한 자체 제작 영상을 지속해서 업로드하고 있다.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열정을 쏟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하동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하동군이 더욱 설득력 있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영상 제작 전문인력을 채용해 홍보부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전문인력과 기존 담당자들이 협력해 제작한 콘텐츠들은 높은 완성도로 각종 SNS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완성도 높은 영상물은 하동군의 다양한 소식을 군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지역 홍보와 군민 소통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하동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읍내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며 지역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광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하동군의 주요 시책과 근황 및 신규 소식 등 군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
군은 대형 전광판뿐 아니라 주요 거점지역과 읍·면사무소에 소규모 전광판을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더 많은 군민이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하동군의 소통은 한층 진화하고 있다.
군민들이 이웃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하동사랑방’과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별천지하동알리미’는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특히 ‘별천지하동알리미’는 관심 정보를 문자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군민들 사이에서 유용한 플랫폼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읍·면별로 운영되는 ‘오픈 톡방’은 하동군의 젊고 역동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생생진교통’, ‘별천지금성면’ 등의 톡방에서는 군민들이 번거로운 절차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하동군은 이러한 디지털 및 오프라인 소통 플랫폼을 통해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으로 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지역 내 미디어 활용 능력이 뛰어난 군민, 특히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중심으로 ‘SNS 기자단’을 선발, 하동군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SNS 기자단은 하동군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생생한 후기를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유하며 하동군의 명소와 매력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하동군’을 검색하면 이들의 열정이 담긴 다채로운 콘텐츠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0월경 ‘더 인플루언서 IN 하동’ 콘테스트가 개최됐다.
이는 한 OTT 채널의 히트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것으로 일정 팔로워 수 이상의 “인플루언서”를 모집해 하동과 관련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실적 기준에 따라 상금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모집인원을 초과해 많은 이들의 참여 요청이 쇄도할 만큼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시책이었다는 평이 많다.
하동군의 이러한 홍보 전략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창의적인 접근 방식으로 지역 홍보의 혁신적인 선례를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하동군은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을 통해 더욱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동군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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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의 가치 빛나다'…구미시, 2024년 최고장인 2명 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4년 구미시 최고장인으로 미용직종의 이혜경 씨와 기계정비직종의 신호범 씨를 선정했다최고장인 제도는 숙련 기술자를 우대하고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개인의 기술 숙련도는 물론 후진 양성과 사회봉사 등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최고장인 선정은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4개 직종에서 4명이 신청했으며 11월 18일 각 분야의 대한민국 명장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두 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최고장인에게는 인증패와 동판이 수여되며 3년 동안 매월 20만원씩 총 72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이들은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에 가입해 중소기업 기술 지원 멘토링, 마이스터 고등학생 진로적성 교육,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기술 전수와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용 직종에서 선정된 이혜경 최고장인은 21년간 미용 분야에 종사하며 미용 기능장과 이용 기능장을 취득하고 가발용 베이스 디자인과 맞춤형 가발 특허를 등록하며 관련 업계를 선도해 왔다.
그는 미용업 종사자 대상 기술교육과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꾸준히 숙련 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기계정비 직종에서 선정된 신호범 최고장인은 45년간 기계정비 분야에서 활동하며 기술 단절을 방지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15년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로 선정된 그는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 및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기술사 자격을 포함해 다수의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기술인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2011년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구미시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기술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다.
이 조례에 따라 2012년부터 시작된 최고장인 선정은 올해까지 총 26명의 장인을 배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최고장인 선정은 숙련 기술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구미시 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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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대 규모 예산 편성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조 1,455억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11월 20일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4년 당초예산 2조 20억원 대비 1,435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정부 예산안 증가율과 경상북도 예산안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로 정부의 건전재정기조 유지와 국세수입 저조, 부동산 거래 정체, 반도체 경기 악화에 따른 세수부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용재원을 최대한으로 반영한 적극적인 예산편성으로 지역경기 회복 및 차질없는 현안사업 추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도 회계별 세입예산안을 보면, 일반회계는 금년대비 1,008억원이 증가한 1조 7,74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금년대비 427억원이 증가한 3,710억원으로 편성한다.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생계급여 지원기준 완화 및 최저보장수준 상향 등에 따라 사회복지 분야가 6,080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가장 큰 34.26%를 차지하며 농림해양수산 1,670억원, 환경 1,358억원, 문화 및 관광 1,258억원, 교통 및 물류 1,223억원 등으로 편성한다.
2025년도 예산안의 중점투자사업으로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의 미래도약을 위해 청년근로자 결혼장려금 지원 4억원, 산후조리비 지원 6억원, K-보듬30억원, 청년월세 한시특별 지원 47억원,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 사업 5.5억원, 관외 대학교 통학생 교통비 지원사업 1억원, 원룸공실해소 청년근로자 지역정착사업 2억원, 청년예술창업 특구조성 2억원,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쉽 지원사업 5억원 등을 편성했다.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모∼사곡간도로확장 50억원, 거의∼대백아파트간도시계획도로 20억원, 원지평로네거리 입체교차로 설치 20억원, 거의동도시계획도로확장 20억원, 회전교차로 설치 15억원, 오태도시계획도로개설 10억원, 선산도시계획도로 개설 10억원, 고아괴평도시계획도로확장 10억원, 수점동 도로개설공사 9억원, 형곡∼금오산로연결도로개설 5억원, 원호∼문성간도로개설 5억원, 비산우회도로확장 5억원 등 대규모 SOC 사업투자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대경선 개통에 대비해 시내버스 차량 구입 41억원, 비수익노선 손실보상 80억원, 교통카드 환승 할인액 손실보전 43억원, 광역철도 손실보상 및 운영지원 21억원을 편성해 대중교통 편의성 증대에도 적극 이바지할 계획이다.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 보상금 54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30억원 및 이차보전 23억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16억원, 디자인AI 인프라 구축 43억원, 관내기업투자인센티브 42억원, 지방투자촉진보조사업 143억원, New Venture 창업 지원사업 7억원, 선도기업 월드클래스 육성 지원사업 3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예산도 적극 편성했다.
아시아권 육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권위있는 대회이자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유치 성공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5억원, 구미문화산단조성 부지매입비 75억원, 구평국민체육센터건립 53억원, 육상전지훈련장 조성 40억원, 스포츠클라이밍센터조성 27억원, 금오산 경관분수 조성 20억원, 금오산 오토캠핑장 조성 20억원, 구미 K-POP 페스티벌 9억원, 국제조각페스티벌 5억원, 라면축제 7억원, 청춘힙합페스티벌 2억원, 야시장 운영 3억원, 푸드페스티벌 3억원 등이 활기찬 낭만도시 조성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농업인 생활 및 소득안정화 구현을 위해 공익증진직접지불금 195억원, 농어민수당 80억원, 농산물도매시장 채소동 시설 현대화사업 32억원, 신촌지구 배수개선 사업 30억원, 도개 신림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 20억원, 산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5억원, 선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2억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12억원, 벼 재배농가 육묘용 상토지원 10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9억원, 푸드테크 스마트제조기반 구축사업 9억원, 가축시장 증축 지원사업 6억원, 축산물판매장 설립 5억원, 아열대과수 실증 육묘 스마트온실 신축 5억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3억원, 심각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11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향후에도 농업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초연금 1,394억원, 생계급여 579억원, 영유아보육료 536억원, 부모급여 242억원, 아동수당 241억원, 장애인활동지원사업 213억원, 장애인연금지원 81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203억원, 임차급여 162억원, 초중고 유치원 급식비 지원 83억원, 첫만남이용권지원 43억원, 출산축하금 24억원, 지역자활센터자활근로사업 53억원, 긴급복지지원사업 49억원,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51억원 등을 편성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반도체 연구단지 조성 150억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85억원,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구축 65억원,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 44억원,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 기반구축 35억원,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 33억원, 첨단방위산업용시스템반도체부품실증기반구축 22억원, 경상북도 AI 메타버스 영상제 개최 14억원, 공학전문대학원운영지원 10억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산업을 육성 혁신성장 생태계를 계속해서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아끼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개설 등 인프라구축, 민생경제 회복, 시민의 안전, 약자를 위한 복지 등 꼭 해야할 곳에는 과감하게 투자함과 동시에 시 재정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는 지방채도 101억원을 조기에 상환해 재정건전성 향상시키고 나아가 미래세대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된 2025년 당초예산은 제282회 구미시의회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1일 최종 확정된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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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개 시·군 농업경영인 친선 교류행사 사천에서 개최
경남 4개 시·군 농업경영인 친선 교류행사 사천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는 지난 18일 사천시종합운동장에서 ‘2024년 경남 4개 시·군 농업경영인 친선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진주시·남해군·하동군 등 경남 4개 시·군의 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들의 정보교환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인근 시·군과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농업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 가운데 다양한 체육행사와 개회식, 노래자랑 등 화합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동용 회장은 “이번 2024년 4개 시·군 교류행사를 통해 농업경영인의 우호증진과 시군 교류를 더욱 발전시키고 풍요롭고 행복한 농업농천 건설에 이바지하고 미래를 위한 농촌 후계인력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이번 친선교류행사를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시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래지향적 관계 증진으로 농업·농촌이 화합하고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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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창원특례시,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납부하지 않은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34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 및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했다.
신규 공개 대상자 중 지방세 체납자는 개인 100명, 법인 28개 업체로 총 체납액은 35억원이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개인 4명, 법인 2개 업체로 총 체납액은 4억원이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체납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뤄지며 공개되는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체납세목 등이다.
시는 명단공개 대상자에게 공개 사실을 사전에 안내한 후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했으며 명단이 공개된 이후에도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액이 1천만원 미만이 되는 경우에는 공개 대상자 명단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과 동시에 관세청에 수입물품에 대한 체납처분 위탁이 함께 진행되어 명단공개 당사자가 해외여행 후 입국할 때 반입한 고가의 물품이나 해외직구물품 등에 대해 공항에서 바로 압류가 이루어진다.
김명곤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대다수 주민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통해 공정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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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신규 모범음식점 4곳 선정
동해시, 신규 모범음식점 4곳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4년 모범음식점을 신규로 4곳을 선정하며 최종 26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과 신규 지정을 신청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의 담당 공무원의 현지 심사를 시행, 위생 상태와 시설기준, 서비스 수준 등 총 22개 평가항목을 전반적으로 심사를 했다.
심사 결과 위생 상태가 우수하고 평가 기준에 적합한 음식점 26곳을 동해시음식문화 개선 운동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고 선정한 업소는 동해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최종 선정된 음식점은 △ 모범음식점 지정증 및 표지판 교부 △ 상수도료 감면 및 위생용품 배부 △ 시설개선 융자사업 및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선 지원 △ 지정 기간에 출입·검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모범음식점 선정으로 관내 음식점이 양질의 식단 실천과 음식문화개선운동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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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와 NH농협중앙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맞손 잡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11월 20일 NH농협중앙회 동해시지부와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올해 2년 차를 맞이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고향에 기부금을 납부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로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신규 답례품 추가발굴, 이색 답례품 발굴, 지역 출신 트롯가수 김정민씨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위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지난 20일 동해시청에서 심규언 동해시장, 김종곤 동해시지부장,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해시와 NH농협중앙회 동해시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및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 △ 지역의 도농상생을 위한 기금사업 발굴을 통한 주민복리 증진 △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 농축산물 답례품 발굴 및 공급 △ 국민 기부 편의를 위한 금융기관 수납 협력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협업을 통해 상호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 기부자에게 지역의 경쟁력 있는 농축산물을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하고 기부자 만족도 향상과 함께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묵호덕장마을 언바람묵호태 선물세트, 말랑마토워터젤리, 애플젤리톡톡 수평선사과쨈 세트, 전통주세트, 삼화사 무릉계곡 템플스테이 체험상품권 등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했다.
임성규 행정과장은 “이번 NH농협중앙회 동해시지부와 상호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이를 초석으로 동해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
또한, 연말까지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을 돕고 답례품과 연말정산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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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60명 모집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대학생들에게 행정 분야의 실무 경험을 통한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5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참가자 60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주시로 되어 있는 재학생 또는 진주시 소재 대학 재학생으로 4년제 대학의 경우 3, 4학년 재학생, 2~3년제 대학은 최고 학년 재학생이다.
단, 휴학생 및 졸업생, 중퇴생과 방송통신대생, 사이버 대학생, 사업에 이미 참여했던 대학생 등은 제외된다.
또한 2025년부터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우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인원의 20%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중에서 우선 선발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이며 최저임금인 1만 30원의 시급이 적용된다.
만근 시에는 간식비, 주휴수당을 포함해 154만원 정도의 급여가 지급된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다.
대상자 선발은 12월 11일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추첨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턴은 시청 및 사업소, 읍면동 등에 배치되어 다양한 행정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고 강조하며 “이번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공공 부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아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선발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을, 우선선발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 외에 수급자 증명서 장애인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등 우선선발 대상자 증빙서류를 구비해 진주시 청년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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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 아동존중의 날 기념식’ 개최
진주시, ‘2024 아동존중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한국남동발전 1층 대강당에서 ‘2024 진주시 아동존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진주시와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이 공동주최하고 37개 협력기관이 함께한 이날 기념식에는 아동권리 옹호기관 관련 종사자 및 아동과 가족 2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는 고운빛소리합창단의 노래 제창, 라이트드로잉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아동학대 예방으로 아동의 권리 향상에 기여한 주민과 경찰, 기관 종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아동존중 실천선언문’ 낭독과 ‘긍정양육 레디GO’ 슬로건 퍼포먼스를 통해 아동존중 시민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2부 행사에서는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 가족뮤지컬 공연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아동과 가족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혜진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아동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아동존중의 날을 맞이해 개최된 이번 기념식을 통해 아동이 존중받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우리 사회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아동학대 예방을 비롯해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2024년 연중 공동주최기관 간담회, 아동권리 인식 설문조사 및 보고서 배포, 가족 피크닉, 거리 캠페인 등 아동, 부모,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동존중캠페인을 진행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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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맑음이 잡곡’우체국쇼핑 실시간 소통 판매 진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일 ‘맑음이 잡곡’ 실시간 소통 판매를 진행한다.
방송은 우체국쇼핑몰, 네이버, 11번가 등 3개 채널에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방송 중에는 ‘비옥한 토지에서 자란 깨끗한 맑음이 15곡 잡곡’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 구매인증 10명에게 우체국쇼핑몰 쿠폰, 구매왕 1명에게는 커피와 디저트 세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실시간 소통 판매를 계기로 영월 잡곡의 인지도와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영월 농산물 상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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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4년 민관협력 김장나눔 행사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1월 20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4년 민관협력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김장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단체와 봉사단체 등 약 300명이 참여하며 약 7,000kg 분량의 김장을 관내 동절기 취약계층 700가구에 전달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사회복지기관·단체가 대상자 가구에 직접 김장을 방문 전달해, 추운 겨울나기에 앞서 대상자의 어려움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최영수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김장 행사를 통해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정과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더욱 촘촘한 돌봄을 위한 민관협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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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1:1 원어민 학생 화상 영어 수강생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11월 27일까지 1:1 원어민 학생 화상 영어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는 양질의 영어교육과 수준별 맞춤학습을 제공해 관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청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가정학습 및 학교 밖 청소년이다.
강의는 2025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주관 업체에 따라 주 2~3회, 15분~45분 범위 내에서 원어민과 화상·전화 영어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료 일부는 군이 부담하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인제군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수강생은 레벨테스트와 수업일정 조율을 거친 후 순차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인원 초과 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결과는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또 수업시작 후 월 수강률이 70% 미만일 경우 3개월 간 재신청이 제한되며 중도에 포기할 경우 수강료는 반환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화상·전화 영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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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인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기간 운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11월 1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인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단속대상은 인제사랑상품권 이용자, 가맹점, 판매·환전대행점으로 이상거래 탐지시스템과 부정유통 신고센터가 적발한 가맹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단속내용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 △결제거부 △헌금과 차별대우 등으로 물품의 판매·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또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거나 지역사랑상품권의 결제를 거부하는 경우, 현금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또한 단속 대상이다.
단속에 적발된 가맹점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재정적 처분이 내려지며 위반행위가 심각할 경우 수사가 진행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상반기 132건, 하반기 49건의 이상거래를 탐지해 점검을 마쳤고 올해 상반기 동안 40건의 탐지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인제사랑상품권의 원활한 유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과 주민 여러분의 올바른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