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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체납징수 강화해 재정개선 노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에 대한 고액·상습 체납자 506명의 명단을 20일 경상북도 누리집과 경북도보, 위택스를 통해 공개한다.
명단공개제도는 고액·상습체납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11월 셋째주 수요일 전국 동시에 실시하게 되며 이를 통해 공개대상자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간접제재 방식이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액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이며 공개범위는 체납자의 성명·상호, 연령,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 기한 등이 포함된다.
도는 2006년부터 고액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있으며 2024년 현재까지 명단을 공개한 체납자는 총 3,155명이며 올해 신규로 공개하는 체납자는 총 506명이다.
올해 신규로 공개된 체납자 현황을 보면 지방세는 총 447명 으로 개인 287명, 법인 160개 업체이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총 59명에 개인 47명, 법인 12개 업체이다.
전체 체납액 규모별로 살펴보면 3천만원 미만 체납자가 283명으로 전체의 56%를 차지해 가장 많고 3천만~5천만원이 98명, 5천만~1억원 80명, 1억원 이상은 45명으로 집계됐다.
지방세 체납자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19명 27%로 가장 많고 도·소매업 72명, 건설·건축업 71명, 부동산업 60명 등의 순이고 체납 사유별로는 부도·폐업 177명, 담세력 부족 153명, 납부태만 59명 등의 순이다.
전체 개인 체납자의 연령별 분포로는 20대가 4명, 30대 22명, 40대 68명, 50대 103명, 60대 이상이 13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2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공개대상자에게 사전 안내 후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체납액 납부를 독려한 다음, 10월 31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명단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한편 이번 명단공개 사전 안내 대상 중 소명 기간에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자가 사망 또는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불복절차 및 소송이 진행 중인 경우, 경·공매 등으로 체납액이 1천만원 미만으로 예상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소명자료 제출 기간 명단공개에 대한 부담을 느낀 체납자 32명이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해 공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박시홍 경상북도 세정담당관은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한 자진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출국금지, 수입물품에 대한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통해 성실 납세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액체납자 명단은 경북도 누리집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으며 명단공개자가 체납액을 납부하면 공개명단에서 실시간으로 제외해 납부자의 권익도 보호한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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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8회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기, 그라운드골프 대회 개최
창녕군, 제8회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기, 그라운드골프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는 지난 19일 영산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8회 창녕군지회장기 그라운드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선수 및 임원 150여명이 참석해 체력 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90명의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열띤 경합을 벌여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낙인 군수는 “건강 100세 시대에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운동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챙겨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영산팀이 차지했고 개인전은 창녕팀의 박재근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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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관광분야 우수사례 접목을 위한 국외 선진지 벤치마킹
농업·관광분야 우수사례 접목을 위한 국외 선진지 벤치마킹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최첨단 농업기술이 집약된 선진농업과 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연계 가능한 우수 아이템을 발굴을 하기위해 해외 연수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원, 농업기술과 직원, 고성문화관광재단 직원 등 총 12명이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를 방문한다.
주요 일정으로 농업 분야에서는 최첨단 기계화 재배시설로 작물의 생육 데이터 수집해 채소의 생육 분석 및 재배를 위한 자동화 제어 시스템을 구축한 금산농업 우유상추기지와 3개 마을이 연결되어 스마트팜으로 재배하는 현대농업기지인 전화농업창업촌을 견학했다.
스마트농업 기술은 기상재해 등 환경의 영향을 줄이고 연중 일정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기후위기 뿐만 아니라 고령화, 젊은 층 유입 감소 등 농업·농촌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열쇠이다.
군은 스마트농업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생산성 향상, 농업인 육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최대 무역도시이자 관광 중심지로 떠오른 상하이 디즈니랜드와 와이탄 야경을 시작으로 중국 최고의 기예단인 마시청 서커스를 관람했다.
디즈니랜드에서는 인기있는 어트랙션과 퍼레이드, 주토피아, 다양한 캐릭터, 식음료 및 티켓판매 운영 등을 중점으로 살펴보았으며 또한 황포강 유역으로 둘러싸인 상하이 랜드마크인 와이탄 야경과 동방명주의 뛰어난 야간 미디어 경관을 통해 고성 당항포관광지의 야간 경관 조성에 대한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실감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중국 서커스 공연을 관람객들에게 보다 질 좋은 공연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시청 서커스의 스토리가 있는 공연연출 및 화려한 무대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상하이 주요 선진지 견학을 통해 우리 고성의 가장 큰 경쟁력인 농업과 관광분야를 더욱 특화시키고 고성군에 적합한 사례를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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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집중안전점검 시·군평가 ‘우수’
양산시, 2024년 집중안전점검 시·군평가 ‘우수’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실시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에서 경남도내‘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이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시민이 민·관 합동으로 재난이나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기간을 설정해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재난 예방활동이다.
양산시는 올해 관내 어린이이용시설, 교통시설 등 노후·고위험시설 105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기관장의 현장점검 참여 등 관심도와 민간전문가의 참여율을 높여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안전점검의 날’ 및 축제 시 홍보 캠페인 실시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등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향후 집중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시민들의 안전에 공백이 없도록 차년도 점검 대상시설물을 선정을 할 계획이며 올해보다 드론 등 첨단과학 기술장비 활용 폭을 크게 확대해 점검의 내실화는 물론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선정은 양산 시민들과 유관기관, 단체·협회 등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해 노력한 결과”며 “점검 이후에도 점검 지적사항에 대해 보수·보강을 철저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양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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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 8기 공약이행 시민이 직접 살핀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이행점검 주민배심원을 위촉하고 공약이행 현황 점검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배심원 위촉장 수여, 분임 구성 및 배심원 역할에 대한 교육 등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공약이행점검 주민배심원은 주민이 직접 공약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경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연령, 성별, 지역별로 무작위로 선발했다.
특히 배심원 구성의 주민 대표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 위탁해 1차 ARS, 2차 전화 면접을 통해 최종 35명을 선정했다.
주민배심원은 향후 11월 27일 12월 4일까지 두 번의 회의를 추가로 개최해 공약이행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이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는 주민배심원 회의 결과를 토대로 권고안을 작성해 경주시에 제시할 예정이다.
송호준 부시장은 “이제는 시민에게 끊임없이 의견을 묻고 소통하는 공약 실천만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린 시정을 꾸준히 펼치고 공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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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각산란컨퍼런스 국내 최초 2030년 경주서 개최
국제소각산란컨퍼런스 국내 최초 2030년 경주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21회 국제소각산란컨퍼런스가 국내 최초로 2030년 경주에서 열린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포항가속기연구소와 한국원자력연구원와 공동으로 제21회 국제소각산란컨퍼런스를 경주로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소각산란컨퍼런스는 전 세계를 순회하며 3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2030년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약 30개국에서 700여명의 과학자들이 참석해 소각산란 실험과 관련 최신 기술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대규모 과학 컨퍼런스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를 포함한 3개 기관은 경주시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유치단을 구성해 이달 3일부터 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소각산란컨퍼런스에서 학회 참가자와 평가위원회를 대상으로 치열한 유치 경쟁을 펼쳤다.
특히 프레젠테이션 발표시 PAL와 KAERI의 첨단 연구 실적, 혁신적인 연구 환경은 물론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뛰어난 MICE 시설 경쟁력을 부각했다.
그 결과 인도 방갈루루와를 제치고 SAS2030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강흥식 포항가속기연구소장은 “SAS2030의 유치를 통해 포항가속기연구소가 소각산란분야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며 “이 기회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보문관광단지 내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숙박, 예술, 문화 등 6개의 집적시설이 모여 있는 국제회의복합지구가 형성돼 국내 최고 수준의 MICE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며 “주최자와 참가자 모두가 세계적 수준의 MICE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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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 49개소 지도 점검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이달 말까지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 49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토양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적절한 시설 관리를 도모한다.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이란 ‘토양환경보전법’ 제2조 규정에 따른 토양을 현저하게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토양오염 관리 대상 시설로서 2만 리터 이상의 석유류를 제조 및 저장하는 주유소, 유해화학물질 제조 및 저장시설, 송유관 시설 등이다.
지도 점검대상은 관내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 49개소 24)이며 군은 △관리대상시설 설치신고 준수 여부 △토양오염방지시설 적정 관리 여부 △토양오염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군은 검사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 및 시정 조치하고 토양오염도 검사를 받지 않거나, 토양오염 방지시설·저장시설 및 배관 관리가 부실한 사업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토양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 지역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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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산불예방과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뿐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나가기로 했다.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당 80원~16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이 지원된다.
군은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19개의 공동집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폐비닐 47톤과 폐농약병 0.6톤을 수거해 39개 단체에 약 600여 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 환경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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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 겨울학기 문화프로그램 운영
통영시립도서관 겨울학기 문화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2월까지 겨울학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겨울학기 문화프로그램에는 성인 대상 △라탄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도라지 약술담기 △ 마음을 담은 보자기 아트 △대바늘로 생활소품 만들기 △생각이 자라는 체스교실Ⅰ·Ⅱ 등 6개 강좌가 개설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라탄을 이용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우리 몸에 좋은 도라지를 이용해 술을 담가보며 대바늘을 이용해 파우치와 머리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저녁시간에는 설맞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보자기로 직접 포장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어린이 대상 수업인 체스교실은 체스 기초와 실전대국으로 분석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수업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11월 21일부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도서관에 전시될 트리를 어린이들이 직접 장식해보는 ‘신나는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행사와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통영시립도서관 자료실에서는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주는 ‘크리스마스 카드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요’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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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고액 체납자라고?”
“그 사람이 고액 체납자라고?”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체납자 250명의 명단을 11월 20일 도 누리집과 위택스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되는 명단에는 체납자 성명, 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세목 등이 포함되며 체납자가 법인일 경우 법인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방세심의위원회 1차 심의를 거쳐 명단 공개 예정자에게 사전 안내를 하고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2차 심의를 통해 최종 공개 대상을 확정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고액·상습체납자의 총 체납액은 107억원에 달하며 그 중 229명은 지방세 체납액 99억원, 21명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액 8억원이다.
명단이 공개된 후 체납자가 체납액을 납부하면 해당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체납징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명단 공개 직후, 명단 공개된 체납자가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물품에 대한 압류 및 공매 등 체납처분을 관세청에 위탁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명단 공개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간접 강제제도로 체납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조치”며 “고의적으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외에도 은닉재산 조사, 출국금지, 재산 압류, 공매 등 다양한 체납처분 조치를 통해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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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내년 2월 첫 정규 ‘ALTER EGO’로 컴백 확정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첫 정규로 돌아온다.
리사는 20일 0시 라우드 컴퍼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TER EGO’ 발매 소식을 발표하고 컴백을 공식화했다.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 리사는 독특한 개성을 상징하는 다섯 가지 캐릭터를 연기하며 색다른 콘셉트를 예고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앞서 앨범 타이틀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 그는 이번 영상으로 5개의 점이 완전해진 별 모양을 완성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선보이는 리사는 이번 컴백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쏟아낼 계획이다.
지난 6월 ‘ROCKSTAR’를 시작으로 ‘NEW WOMAN’, ‘Moonlit Floor’까지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 온 그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글로벌 리스너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라우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 리사는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며 독보적인 음악성을 증명했다.
‘ROCKSTAR’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위클리 차트 4위, 태국 스포티파이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MTV 유럽 뮤직 어워즈 2024’에서 로살리아와의 협업곡 ‘NEW WOMAN’ 으로 베스트 컬래버레이션과 비기스트 팬스 수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ROCKSTAR’ 뮤직비디오 역시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ROCKSTAR’는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글로벌 위클리 뮤직 비디오 차트를 비롯해 한국 위클리 뮤직 비디오 차트 1위를 거뒀고 현재 조회수 2억 뷰 이상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해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리사는 빌보드의 첫 글로벌 커버 스타로 선정되는가 하면,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과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등 세계적인 무대에 서며 대체 불가 퍼포머로서 입지를 굳히기도 했다.
매 컴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한계 없는 음악적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리사.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선보이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써 내려갈지 이목이 쏠린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리사의 ‘ALTER EGO’는 내년 2월 28일 발매된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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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인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 자인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산시에 있는 자인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설계 공모는 설계 용역 추정 금액 1억원 이상의 신축·개축·증축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 분야 교수와 건축사·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7~10명으로 구성된 설계공모심사위원회가 평가와 심의·투표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는 7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해 진승건축사사무소 박종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학생들의 동선계획과 공간계획이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 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자인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은 △바른생활 실천을 통한 인성교육 △미래 역량을 키우는 창의융합교육 △행복과 만족이 있는 어울림 교육 △공감 지원을 통한 감동 교육을 목표로 경산시 자인면 교촌리 303번지에 부지면적 21,760㎡, 연면적 2,719㎡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설계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교육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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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도 웹툰 ‘뭉치탐정의 수수께끼 파일 2’ 공개
경북교육청, 독도 웹툰 ‘뭉치탐정의 수수께끼 파일 2’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독도 교육의 선도 기관으로서 새로운 독도 웹툰 ‘뭉치탐정의 수수께끼 파일 2’를 개발해 20일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웹툰은 2022년 제작된 ‘뭉치탐정의 수수께끼 파일 1’의 후속작이다.
1편은 사이버독도학교 콘텐츠 중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학생들이 친숙하게 독도에 접근할 수 있는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도내 교사들로 구성된 개발팀을 꾸려 2편 제작을 추진했다.
‘뭉치탐정의 수수께끼 파일 2’는 초등학교 5학년인 주인공 소미와 탐정 능력을 지닌 반려견 뭉치가 울릉도와 독도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웹툰은 독자들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기면서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복속 과정,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총 6화로 구성된 이번 웹툰 2탄은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 독도 놀이터에 1~3화가 탑재되고 나머지 4~6화는 12월에 탑재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웹툰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며 학생과 일반인 모두가 흥미를 느끼고 독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사이버독도학교를 통해 독도 교육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널리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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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늘봄교실 내 ‘119 비상벨 설치’ 추진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늘봄교실 내 ‘119 비상벨 설치’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 9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475교에 ‘119 신고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늘봄교실 이용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 대상은 도내 공·사립 초등학교 467교와 특수학교 8교로 각 학교에는 1세트의 비상벨 시스템이 설치된다.
비상벨은 양방향 통신 장치와 위치 정보 전송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화재 및 응급 상황 시 119로 즉각 연결된다.
비상벨은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119 종합상황실과 음성 통화가 가능하며 해당 학교의 위치 정보가 경북소방본부로 자동 전달되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내 비상 상황에 대한 긴급 대처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비상벨 설치를 통해 늘봄학교의 안전 시스템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형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안전뿐만 아니라 양질의 프로그램과 인력 지원에도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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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소방서 합동소방훈련으로 화재 대응 역량 강화
거창읍·소방서 합동소방훈련으로 화재 대응 역량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9일 거창읍 자위소방대들의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거창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연막탄을 사용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재연했으며 최초 발견자의 상황전파 및 119 신고를 시작으로 거창읍 자체 자위소방대의 인명대피와 구조, 소화기와 옥내 소화전을 활용한 초기진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화재 신고를 접수한 거창소방서의 신속한 출동과 응급환자 후송체계, 마무리 화재진화 훈련을 통해 거창읍과 소방서 간의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화재 초기진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법을 병행하며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심층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거창읍 청사는 민원인 등 방문객이 많은 곳이므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처와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향후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