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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큰 호응 얻어
칠곡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큰 호응 얻어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9일 김재욱 칠곡군수와 다문화가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의 마지막 “타운홀 미팅”‘다문화가족과 함께 만드는 행복 칠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성 채우고 조화 살리고 행복 늘리고’라는 주제로 열린 소통·공감 토크 시간에는 다문화가족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낀 어려움과 사회 적응을 위한 사회참여 지원 등 의견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다.
다문화가족의 주요 관심사로는 △자녀 교육 △취업 △가족 단위 문화·놀이 활동 공간 마련 및 프로그램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자녀 교육 문제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일자리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날 참석한 다문화가족들은 "이러한 기회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존중하면서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다문화가족이 우리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과제”며 "이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편안하게 적응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칠곡군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열린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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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민원토지과, 힐링워크숍 실시
칠곡군 민원토지과, 힐링워크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민원토지과는 지난 19일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민원토지과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업무로 감정노동의 최일선에 있는 민원토지과 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직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꿀벌나라테마공원을 관람하며 꿀뜨기체험, 밀랍립밤 만들기, 핸드로션 만들기 등 우리군의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구미시 에코랜드의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타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벤치마킹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진행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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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데뷔’ izna, 비주얼 포스터 공개.무결점 미모+시선집중 아우라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했다.
izna는 지난 1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의 타이틀곡 ‘IZNA’ 비주얼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izna는 7인 7색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마스크를 뽐내며 아이코닉 걸그룹다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한 이들은 시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까지 장착하며 보는 이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izna의 데뷔곡 ‘IZNA’는 중독적인 후렴구와 미니멀한 비트가 인상적인 힙합곡으로 곡명에서부터 느껴지듯 일곱 멤버의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담아냈다.
긴 여정 끝에 세상에 처음 선보이는 데뷔곡인 만큼 모두를 놀라게 하겠다는 izna만의 당찬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된 izna는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선택으로 탄생한 만큼 탄탄한 실력을 입증,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질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일찍이 완성형 면모를 드러내며 ‘핫 루키’의 등장을 예고한 izna는 오는 22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4 MAMA AWARDS’에서 데뷔 무대를 선공개한다.
역대급 프로모션으로 데뷔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이들은 글로벌 팬들을 정조준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미니앨범 ‘N/a’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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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액·상습 체납자 49명 명단 공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일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제·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개인 36명과 법인 13개소에 대한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상자는 지방세징수법 제11조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의3의 규정에 따라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1000만원 이상의 체납자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의 체납액은 지방세 39명, 20억 780만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0명, 2억 8900만원이며 명단은 경남도청, 거제시청 누리집 및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는 성명, 상호, 나이, 업종,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요지, 체납액의 세목과 납부기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명단공개에 앞서 지난 3월 명단공개 예정자를 선정해 6개월간 소명기회를 부여했으며 이후 경남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공개 대상자를 확정했다.
손순희 납세과장은 “체납자 명단공개는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한 납세문화 확립을 위해 실시한다”며 “명단공개 후에도 고의로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추가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해 끝까지 추적·징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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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집수리아카데미 내손내집’ 수료식 개최
함안군, ‘집수리아카데미 내손내집’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9일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교육으로 진행된 ‘집수리 아카데미 내손내집’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올해 9월 24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8주 동안 △공구 사용법 △안전바 설치 △수전 및 방충망 교체 △정리수납 등 기초과정과 직접 현장에서 실습을 해보는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현장실습은 구성지구 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주택 중 방충망 교체를 필요로 하는 5가구를 대상으로 수강생이 방충망 교체 등 배운 기술을 직접 수행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내 손으로 고치는 내 집’ 이라는 교육명에 맞게 배운 기술을 통해 본인의 집을 직접 수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추후 구성지구 내 개선이 필요한 주택에 재능 나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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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렴동아리 ‘청아림’ 부패 방지 캠페인 실시
거창군, 청렴동아리 ‘청아림’ 부패 방지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렴동아리 ‘청아림’은 20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패근절 퍼포먼스와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아림 회원들은 ‘청렴한 거창 우리 함께 만들어요’, ‘청렴한 당신, 거창의 자랑이다’ 등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부패·공익신고 안내문과 청렴간식을 배부하며 청렴한 거창을 위한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출근하는 직원과 주민들에게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청아림회장과 거창읍장은 ‘갑질’, ‘부정청탁’, ‘특혜제공’, ‘부당지시’, ‘욕설·폭언’, ‘금품수수’ 가 적힌 상자를 무너뜨리는 ‘부패근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렴 실천을 선언했다.
청아림 회장 이정희 재무과장은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부터 먼저 실천해야 한다”며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수평적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위해 △On/Off-line 간담회 △다함께 청렴 포토 콘테스트 △부서 청렴 소통의 날 운영 △갑질 예방 표어 작성 △도전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청렴방송 실시 △청렴 우수·위반 사례 공유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의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발표는 오는 12월에 예정되어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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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예산안 제출
남해군 2025년 예산안 제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1월 20일 전년 대비 219억원 증액된 총 6231억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을 남해군의회에 제출했다.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신청사 건립’ 등 대형 SOC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더욱 두터운 사회복지 정책 실행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농어업인들의 생활 안전을 도모하는 데 방점을 찍고 ‘2025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남해군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재정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우리군이 그동안 끈질기게 노력한 덕분에 보통교부세 338억원을 영구적으로 증액시킬 수 있었고 내년부터 그 효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어려운 국면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남해군은 대명 쏠비치 남해리조트 개장 효과 극대화, 대규모 민자유치, 고향사랑 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 시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남해군은 청렴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풍토를 정착시켰고 대형 국책사업 유치로 사상 유례없는 대역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제는 남해군의 자랑스러운 문화와 역사로 남해군민의 자긍심을 드높일 때”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는 이미 1조 원대의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내년에는 이를 넘어서는 대규모 민자 프로젝트를 유치해 관광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면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남해군은 총 예산의 22.7%인 1,414억원을 사회복지 부문에, 19.8%인 1,237억원은 환경 부문에, 16.2%인 1,015억원은 농림해양수산 부문에 집중 편성했다.
또한 문화·관광 부문에 382억원, 일반공공행정 부문에 376억원, 교통·물류 부문 205억원, 국토·지역개발 부문에 177억원, 기타부문에 906억원을 편성했다.
남해군은 핵심 인프라 건설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함으로써 향후 경기 회복기 남해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내년에 착공하는 신청사를 비롯해, △보물섬 남해 FC클럽하우스 △남해 IT 코워킹 플랫폼 조성사업 △폐교활용 지역특화형 숙박시설 조성사업 △다가치키움센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또한 110억원을 투입해 청년의 정착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청년정착거점 루트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하는 한편 영지~시문간 지방도 1024호선은 잔여 사업비 전액을 확보해 내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75세 이상 군내버스 무료화 △대상포진 무료예방 접종 수혜 연령 확대 △소상공인 특화 콘텐츠 지원 △어촌신활력 사업으로 연안환경 개선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운영 △상수도 비상공급망 사업 △광역 쓰레기 소각장 운영 △이순신 장군 승전길 활성화 및 호국 정신 거양 등 농어업·복지·생활·문화 등 전 분야에 대한 맞춤형 예산을 편성했다.
장충남 군수는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자긍심 제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군민안전이 밑받침되어야 한다”며 “기후위기 등 외부 환경의 변화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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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체육시설 개보수 현장 점검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체육시설 개보수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19일 마산야구센터 올림픽기념관 수영장 개보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마산야구센터 올림픽기념관 수영장은 준공된 지 30년이 넘는 노후된 건축물로 지난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2월 완료하고 3월 중 개장할 예정이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수영장 상부 구조체 보수 및 보강 △급·배기 공조 공사 △샤워장 리모델링 공사 등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올림픽기념관 수영장은 마산회원구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로 공사장 안전관리에 유의하되 개장 시기에 맞춰 주민과의 약속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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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향교, 고3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천향교, 고3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향교은 오는 22일부터 한 달간 사천향교 일원에서 수능을 마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속한 기술 발전과 가족·사회 구조의 변화 속에서 청소년의 가치관 혼란이 가중되는 요즈음 전통문화의 이해와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대학 진학 및 사회로 진출하기 전 육기예 체험을 통해 선비정신을 체득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난 8일부터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사천여고를 시작으로 용남고 삼천포고 삼천포여고 삼천포공업고 사천고 등 관내 학생 600 여명이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국가유산청 ‘2024년 향교·서원 국가유산활용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승마·활쏘기·다례 체험·예절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원만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교와 향교 사이에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사천 향교 관계자는 “옛 학교인 향교에서 그동안 학업에 시달리던 몸과 정신을 수련하고 이번 특별한 체험을 통해 또 다른 도전을 위한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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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유법민 투자정책관은 11월 20일 대한상의에서 대한상의, 코트라, 대한상사중재원 공동 주관으로 해외진출기업, 수출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기업책임경영 민·관 합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유럽연합·미국·일본 등 각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지속가능성 공시제도 도입 동향 및 금년 4월 공개된 국내“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초안”의 주요내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김정남 법무법인 화우 그룹장은 주요국의 ESG공시 논의동향에 대해 발표했고 이선경 그린에토스랩 대표는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현황 및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 국내연락사무소 위원인 장진영 변호사는 OECD 기업책임경영 가이드라인 및 한국 NCP 운영현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패널토의에 나선 전문가들은 ESG공시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 및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유법민 투자정책관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ESG 공시 의무화 적용 기업뿐만 아니라 공급망에 포함된 중소기업도 ESG 공시에 대비가 필요한 만큼 관련 정보를 적시에 공유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업계와 소통을 통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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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파종할 벼 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종자원은 2024년 11월 2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2025년 농사에 필요한 벼 정부 보급종 11,776톤을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
기본신청기간까지는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서만 신청 가능하며 추가신청기간에는 보급종 잔량이 남아 있는 품종에 대해 전국 시·도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5년에 공급하는 벼 보급종은 조생종 5품종 1,289톤, 중생종 2품종 746톤, 중만생종 14품종 9,741톤이다.
보급종 공급은 종자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2025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가에 배송되며 공급가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보급종 신청·공급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정부 보급종 콜센터 및 국립종자원 누리집,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종자원 정문기 식량종자과장은 과장은 “정부 보급종은 종자 검사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종자로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나타나고 순도가 높은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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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상반기 주택 부정청약 점검결과, 부정청약 127건 적발… 공정한 청약시장 조성에 총력”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 24년 상반기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 점검 결과, 총 127건의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적발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적발된 사례는 위장전입, 자격매매, 위장이혼 등 다양한 형태의 공급질서 교란행위로 형사처벌과 청약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이번에 적발된 주택 공급질서 교란행위의 주요 유형은 다음과 같다.
해당지역 거주자, 무주택세대구성원 청약자격이나 청약가점을 높이기 위해 허위의 주소지로 청약하는 부정청약을 107건 적발했다.
브로커와 청약자가 공모해 금융인증서 등을 넘겨주고 대리청약 및 대리계약 하는 부정청약을 1건 적발했다.
특별공급 청약자격 등을 얻기 위해 주택을 소유한 배우자와 허위로 이혼하고 청약하는 부정청약을 3건 적발했다.
시행사가 저층 당첨자와 공모해 부적격 또는 계약포기 한 로열층 주택에 대해, 당첨자 계약기간 중에 계약금을 받고 미분양분에 대한 선착순 공급으로 가장해 계약체결 한 사항을 16건 적발했다.
또한,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공공주택 특별공급을 하면서 사실혼 관계에 있는 미혼자와 계약한 사항도 18건 적발하고 당첨취소했다.
국토교통부 정수호 주택기금과장은 “최근 규제지역 재건축단지를 중심으로 청약과열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수도권 주요 분양단지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주택 청약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시장 모니터링과 점검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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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장정지 예방을 위한 수면무호흡증 바로 알기
급성심장정지 예방을 위한 수면무호흡증 바로 알기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급성심장정지 예방을 위해 수면무호흡증의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정책연구용역 ‘심장정지 발생원인 및 위험 요인 규명 추적조사’ 결과를 활용해, 급성심장정지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인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카드 뉴스를 배포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거나 불규칙해지는 상태로 호흡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거나 얕아지는 증상은 수면의 질을 저하시킨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수면무호흡증 발생 환자는 ’18년 45,067명에서 ’ 23년 153,802명으로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은 30~40대, 여성은 50~60대에서 수면무호흡증 발생률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수면무호흡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수면 중 호흡 중단, 주간 졸림증, 집중력 저하, 코골이 등이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 급성심장정지 발생 위험이 5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혈관질환이 없는 18~64세의 젊은 연령층에서 급성심장정지 위험도가 76%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는 심혈관질환이 없는 젊은 연령층에서 수면무호흡증이 급성심장정지의 위험한 요인 중 하나라는 것을 나타낸다.
수면무호흡증의 위험성은 급성심장정지의 주요 원인인 당뇨나 고혈압 보다 낮지만, 흡연이나 비만보다 높은 것을 다른 연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수면무호흡증의 증상, 수면무호흡증에 따른 급성심장정지 위험성, 수면무호흡증 자가진단법, 치료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수면무호흡증은 단순한 수면 문제를 넘어서 급성심장정지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그 위험성을 인식하고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비만이나 흡연, 고혈압 등은 수면무호흡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건강관리를 통해 급성심장정지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질병관리청에서 배포한 수면무호흡증 카드 뉴스는 국가손상정보포털 및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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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린이 석면안전 민관 협업 강화
환경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린이 석면안전 민관 협업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월 21일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아동복지시설 석면안전 선언 및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환경부가 2022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 아동복지시설 석면환경 개선사업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민관이 취약계층 건강 보호 강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이날 환경부는 ‘아동복지시설 석면환경 개선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행사 참여 기관들과 ‘석면으로부터 취약계층 건강 보호 강화’를 위한 약속을 선언한다.
‘아동복지시설 석면환경 개선사업’은 환경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업해 석면건축자재를 사용하는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에 석면안전진단과 유지·보수 및 주거환경 개선을 같이 제공한다.
그간 환경부는 2017년부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및 놀이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 1,751곳을 대상으로 석면건축물 안전진단 및 유지보수 등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2022년부터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같이 석면 건축자재 해체 및 제거 지원사업을 추진해, 그동안 257곳의 아동복지시설이 혜택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석면 위해성과 아동복지시설 석면환경 개선사업을 알리기 위해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및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들이 참여한 석면안전 포스터 공모전의 입상자 시상을 한다.
최우수상에는 생활 주변에 있는 석면의 위해성을 잘 표현한 ‘석면은 침묵의 살인자’를 작품명으로 하는 포스터가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아울러 환경부는 연내에 ‘석면안전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역아동센터를 건축물석면조사 의무 시설로 지정해 석면안전관리에 더욱 힘을 실을 계획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협업사업의 성과를 취약계층 시설로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향후 석면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최대한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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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운영기관 혁신과 협업으로 국민 불편은 줄이고 만족은 높이고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1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2024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는 한 해 동안 책임운영기관이 추진한 서비스혁신 성과를 정부부문에 확산하고 정책 수혜자인 국민께 소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33개 책임운영기관 총 59개 서비스혁신 우수사례를 접수했으며 전문가 사전심사를 거쳐 12개 본선 진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후, ‘소통24’에서 온라인 국민심사를 진행해 총 3천 804명의 국민이 본선 진출 사례를 함께 평가했다.
11월 21일 ‘2024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에서 현장심사단 50인의 평가결과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행사 당일 12개 책임운영기관은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변화시킨 서비스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생태계 유지와 식량안보에 꼭 필요한 꿀벌의 개체 수 회복을 위해 새로운 먹이원을 발굴한 사례, △최근 지원자 수가 급증한 한국어능력시험의 디지털 전환 추진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11월 21일 현장에서 결정되는 최종순위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상 6점을 수여하며 12개 우수기관에 시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국립소방연구원의 실내 화재 현장 소방관 시야 개선 장비 개발 사례가 대상을 받았다.
김정기 조직국장은 “책임운영기관은 그간 자율성을 바탕으로 혁신을 거듭해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여러 성과를 창출해 왔다”며 “앞으로는 협업을 통해 기관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