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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수료식 개최
제18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월 20일 오후 2시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과정은 2개반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딸기 수경재배의 고급 기술 보급을 위한 딸기수경재배반과 마늘, 양파 등 작물 재배 농가 대상으로 하는 종합작물반으로 운영됐다.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연간 52회, 208시간의 전문 교육을 운영한 결과 52명의 새로운 농업 인재를 양성·배출시키게 됐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1,19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 내 선도 농업인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학장인 김윤철 군수는 수료사에서 “변화에 도전하는 여러분의 의지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지역 농업을 바꾸고 발전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바쁜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9개월의 농업대학 과정을 수료한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미래농업대학 운영을 통해 전문 농업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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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활력을 느끼게 하는 첫 출생아 희소식
가야의 활력을 느끼게 하는 첫 출생아 희소식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야면은 20일 이범기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사회단체장들과 함께 2024년 첫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기저귀 등 축하선물을 전달하며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 출생은 가야면에서 올해 첫 번째로 탄생한 아기로 2023년 세 명의 출생 이후 약 1년 만에 태어난 귀한 생명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범기 이장협의회장은 “가야면의 큰 경사로 요즘 어린아이의 웃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상황에서 함께 축하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화종영 가야면장은 “저출산이 심각한 농촌에서 아이소리는 더없이 반갑다”며 “이 아기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마을이 정성을 다하는 가야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산 가정의 가족은 “한 가정의 경사를 많은 분이 축하해 주시니 기쁨이 배가 되고 책임도 커지는 듯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출산장려 시책으로 첫만남이용권과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 1,000만원을 지원하며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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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주방용오물분쇄기 불법제품 사용을 근절하고 적법한 주방용오물분쇄기 사용 홍보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주방용오물분쇄기 불법제품 사용으로 인해 하천의 수질오염, 관로 막힘 및 악취 유발, 하수처리장 처리문제 발생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불법 제품을 금지하고 인증제품의 올바른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다.
주방용오물분쇄기 사용 시,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은 반드시 회수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20%미만만 하수도로 배출해야 한다.
주방용오물분쇄기 합법제품은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발행한 ‘주방용오물분쇄기 인증’과‘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KC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식당 등 업소가 아닌 하수처리구역 내 일반가정 또는 오수처리시설이 설치된 일반가정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불법제품은 위 두 가지 인증 중 한 개라도 없는 제품과, 인증 받은 제품을 개·변조해 음식물 찌꺼기를 회수하지 않고 배출하는 제품이다.
불법제품 사용자의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제조·수입 또는 판매한 자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주방용오물분쇄기 인증 유효 제품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주방용오물분쇄기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방용오물분쇄기 합법 제품을 사용해, 깨끗한 하천수질 관리에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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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년 양양군 이장 한마음대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양양군 이장 한마음대회가 11월 22일 오전 11시,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장 한마음대회는 양양군 이장연합회가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해, 지역의 리더로서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사기진작과 화합 및 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6개 읍·면 이장 124명을 비롯해 내빈 등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식순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모범이장 표창 △개회선언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 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장 3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개회식 후에는 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품추첨 등 이장들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이장 한마음대회가 이장님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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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체육시설 하반기 안전점검 실시”
“공공체육시설 하반기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민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해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사천종합운동장 등 80개소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2024년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기둥, 벽, 보 등 손상여부 및 소화설비 정상작동 여부 등 주요 구조 부재의 상태와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설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안전점검 결과 방수 등 개보수가 필요한 일부 시설은 즉각 시정조치하고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공공체육시설의 개보수 사항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점차적으로 보수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점검 결과는 체육시설 정보관리종합시스템에 등록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상시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설물 개보수 등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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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기센터, 농기계 임대 및 교육 통해 농업인 편의·안전성 높여
진주시 농기센터, 농기계 임대 및 교육 통해 농업인 편의·안전성 높여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1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중소규모 농업인의 경영개선 및 역량강화를 위한 강소농 육성 전문과정 교육을 추진한다.
강소농이란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으로 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하며 강소농 육성 교육은 2개의 과정인 기초과정, 전문과정으로 단계별 수준으로 경영개선을 목표로 한다.
10월에는 19명의 강소농 육성 기초과정 교육생들이 교육에 참석해 단기적인 경영개선을 실천했다.
1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전문과정은 8회차 과정으로 장기적이고 전문성 있는 수준의 경영개선을 목표로 한다.
농산물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과정 교육생은 11월 22일까지 모집 완료해 11월 28일부터 12월 20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소득구조 다양화 및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판매 플랫폼을 이해하고 농업인 스스로 농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온라인 마케팅 활용 기초과정으로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귀농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교육지원팀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농업인이 필요한 농기계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임대사업소를 운영해 농업인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중부, 남부, 동부 등 주요 거점에 배치된 임대사업소 3개소를 통해 농업인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필요한 농기계를 빌려 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98종 528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임대 건수는 2022년 5712건에서 2023년 6511건으로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11월 현재 7120여 건에 달한다.
농번기와 주말영농 편의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과 휴일에도 운영해 농업인이 적기 영농을 추진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원거리 농업인과 고령 농업인, 여성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영농 현장까지 저렴하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대 농기계 운반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도 없애 주어 농번기에 배송 서비스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24년 11월 기준으로 배송 건수는 1,994건에 이르며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는 임대사업소의 장비 구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농업 현장의 변화하는 수요에 부응하고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작업에 맞춘 장비를 확보함으로써 임대사업소에서 제공하는 장비 선택의 폭을 넓히고 효율적인 농기계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대사업소에서는 보유 장비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 보수, 농기계 사용 기본 교육를 실시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농업 현장에서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6개 과정으로 총 40회 실시했다.
628명이 수료했으며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교육은 주요 농기계의 구조와 조작법 교육 등 이론교육과 농업인이 직접 장비를 조작하고 실습하는 과정 등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굴삭기와 트랙터, 동력파쇄기 등 사고율이 높고 위험한 기계의 안전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농업인이 장비를 안전하게 운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2025년에는 2월부터 11월까지 △굴삭기 운전 교육 △관리기 기초 운행 교육 △트랙터 기초 운행 교육 △자가 정비 교육 △드론 활용 교육 △동력 파쇄기 운행 교육 등 6개 과정을 40회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농업인들이 영농기 농기계를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농촌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무상수리와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3월 4일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20개 읍면동, 234개 마을을 순회 진행하고 있다.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수리 전문 인력을 통한 농기계의 고장원인과 응급정비 수리기술 교육도 병행해 자가 수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226개 마을을 순회해, 농기계 2788대를 수리하고 1790명의 농업인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농기계 수리점에서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 중심으로 순회 서비스를 실시했다.
수리 시 부품 비용은 5만원까지 무상지원해 농업인의 수리비용 부담을 덜어 줬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현장 순회 기술 및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으로 농업인들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주시는 동물보호센터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를 시행해 좁은 진입로로 인한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개선했다.
또한 보호소 내 에어컨과 온풍기 2대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화된 환풍시설, 보호센터 내 바닥과 오수관로를 교체해 동물보호센터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했다.
특히 이번 시설물 개선사업은 동물복지 증진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됐다.
사육케이지 내 보호 동물의 발이 빠질 수 있는 문제와 겨울철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케이지 바닥에 온열매트를 전량 설치했으며 사육케이지를 소형에서 대형으로 교체해 보호 환경도 개선했다.
진주시 반려견놀이터 시설물 개선사업으로는 놀이터 내 그늘막 3개소 설치와 테이블을 보수했으며 우천 시 반려견놀이터 내 물고임과 바닥 유실 방지를 위해 배수로 정비 후 잔디를 식재해 놀이터 내 안전사고 예방과 반려견놀이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했다.
반려견놀이터는 2021년 하반기 개장 이후 2023년 2만여명, 2024년 11월까지 2만 1000여명이 방문했다.
진주시는 동물보호센터와 반려견놀이터 시설물 개선을 통해 동물복지 증진과 시민과 반려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반려동물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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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5회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제15회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이현주 하양여자중학교 교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개인 초등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쾌거로 경북교육청의 우수한 교육 지원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전국 초중고와 기타 학교에는 2,645명의 북한이탈주민의 자녀인 북한배경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중 경북지역에는 99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들은 언어와 문화 적응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부모의 탈북 과정에서 발생한 트라우마로 인해 교육 활동에 소극적인 경향을 보인다.
또한 학부모의 교육 참여가 부족해 교사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황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북한배경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통일 시대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멘토링은 방과후 및 주말을 활용해 기초학력 지도와 문화·예술 체험, 상담, 진로·진학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활동으로 학생들의 적응력과 기초학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매년 북한배경학생 담당 교원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더불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적응을 도우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출발선이 다른 북한배경학생들이 통일 시대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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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도-농 이음교실로 교육 공간을 나눠요
경북교육청, 경북 도-농 이음교실로 교육 공간을 나눠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예천군에 있는 은풍초등학교 전교생 35명과 예천초등학교 2학년 2반 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학년도 경북 도-농 이음교실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인 ‘사계절 숲속 학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풍초등학교와 예천초등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도-농 이음교실의 일환으로 ‘같이 놀며 자라요’를 주제로 놀이교육과 생태전환교육, 예술교육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사계절 숲속 학교’는 은풍초등학교의 자연환경과 국립산림치유원의 협력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자연과 함께하는 실천 의지를 다지는 생태전환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봄에 심어 사계절 동안 가꾸어 온 각자의 나무 친구와 작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무가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손질하며 나무 친구에게 편지와 동시로 마음을 표현했다.
어떤 학생은 “더 많이 돌봐주지 못해 미안해”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또 다른 학생은 “10년 뒤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더 큰 나무로 자라길 기대하며 다시 만나자”고 기대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또, 학생들은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숲속 학교를 통해 배운 점과 자신들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무와 숲을 탐구하며 생태계와 자연의 순환에 대해 이해하고 자연의 일부로서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고민하고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은풍초등학교 한 학생은 “예천초등학교 동생들과 함께 활동하다 보니 더 많은 것을 챙겨야 해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예천초등학교 학생들은 “내년에도 은풍초 친구들과 같이하고 싶어요”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도-농 이음교실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학교의 학생들이 큰 학교 학생들과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생태 경험과 공동수업 운영을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와 큰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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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 성공적 마무리
경북교육청, 2024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5일까지 33일간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 독도 사랑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24,150명이 참여해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사이버독도학교 행사는 △독도는 우리 땅 댄스 챌린지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 △출석 체크 이벤트 △독도 교실 수료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결과 손 글씨 작품 15,228점이 접수됐고 댄스 챌린지에는 5,509명이 참여했다.
또한 출석 체크 이벤트와 독도 교실 수료 이벤트에는 3,413명이 참여하며 국민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해 독도 교육의 전국화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더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사이버독도학교가 독도 교육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경북교육청은 손 글씨 우수작품을 선정해 2025 독도 사랑 교육 달력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독도는 우리 땅 댄스 챌린지 우수작은 별도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하며 독도 사랑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과 간식 상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독도는 우리 땅 댄스 챌린지 단체 부문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독도 사랑을 담은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독도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은 모든 국민이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겠다는 의지를 실천한 감동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사이버독도학교를 통해 독도 교육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나아가 세계화를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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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3차 공모에 3교 선정
경북교육청,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3차 공모에 3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4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3차 지정 공모에서 도내 고등학교 3교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3차 지정에서는 울진고등학교와 점촌고등학교가 지역 혁신형에, 영천고등학교가 군인 자녀 모집형에 각각 선정됐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와 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를 말한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기존의 자율형 사립고와 특목고 수준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교장 임용 시 개방형 교장공모제를 도입하고 교사 정원의 50%까지 초빙 임용이 가능하다.
또, 교육부 요청 교육감 지정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3교는 앞으로 5년간 매년 2억원씩 교육부와 교육청의 지원을 받게 되며 지자체와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과 체결한 협약을 토대로 지역별 다양한 상황과 특성, 요구 등을 반영해 협약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모델 운영으로 지역 교육력 향상을 선도할 전망이다.
또한 군인 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된 영천고등학교는 국방부의 추가적 재정 및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되며 한민고등학교와 ‘군인 자녀학교’ 컨소시엄을 구성해 군인 자녀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특화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이번 교육부 3차 공모에서는 전국 14교가 선정됐으며 경북은 지역 혁신형과 군인 자녀 모집형 모두에서 선정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 경북은 경기도와 충북, 전남과 함께 올해 진행된 세 차례 공모에서 모두 선정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교육청은 자율형 공립고 2.0이 지역 거점학교로 자리 잡고 지역 교육력 향상과 인재 양성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지역교육 활성화와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과 열정 덕분”이라며 “선정된 학교들이 혁신적이고 자율적인 교육모델을 통해 우수사례를 창출하고 이를 일반고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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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교육,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
봉화군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교육,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9일 청소년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봉화군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과 주민자치 위원, 읍면 담당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주민자치는 봉화군을 바꾸는 힘’ 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위원회의 필요성과 역할 이해, 운영에 필요한 추진체계, 주민자치 활동 사례 등을 교육했으며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필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주민자치위원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리더다”며 “오늘 교육이 주민치위원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각 읍면의 발전과 더 나아가 봉화군의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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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사업 마무리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0일 베트남 계절근로자 24명이 본국으로 출국함으로써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봉화군이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692명으로 MOU 체결을 통해 베트남 433명, 캄보디아 58명, 라오스 72명, 필리핀 33명 등 596명이 입국했으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으로 96명이 입국했다.
이들 중 농가에서 성실하게 근로한 근로자는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 봉화군이 발급하는 재입국추천확인서를 통해 내년에도 재입국해 근로한다.
한편 봉화군은 근로자 송출국가의 다변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기존 4개국에 이어 지난 8월 MOU를 체결한 스리랑카 근로자도 내년 시범 유치할 예정이다.
이는 특정 국가의 근로자 비율이 지나치게 편중되는 것을 방지해 해당 국가의 근로자 송출 중단 등과 같은 사태에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또한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 사이에서 경쟁이 자연스럽게 유발될 수 있어 전반적인 근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통한 농촌인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됨에 따라 농가의 경작면적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농가소득과 직결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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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일 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사업에 대한 평가와 위생 안전 문제점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24년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반송·도계부부·진해중앙시장 상인회 및 영업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석해 전통시장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개선 사항 논의,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연 3회에 걸친 지도·점검의 주요 항목은 △ 무신고 영업행위 △ 업태 위반 타 업종 영업행위 여부 △ 원료보관실·제조가공실·포장실 등 청결 여부이다.
위생수준 향상 평가 결과, 업소들의 평균 개선율은 25.9%로 그중 우수업소 6개소를 선정해 영업주 격려와 함께 업소당 온누리상품권 25만원을 인센티브로 제공했다.
이 사업은 위생 취약 지역인 전통시장에 대해 단속 위주의 행정이 아닌 위생 안전지도 개선을 통해 전통시장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 먹거리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매년 대상 시장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전통시장의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식품위생의 취약한 부분을 개선해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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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청년 유튜버가 소개하는 시정소식
동해시, 동해청년 유튜버가 소개하는 시정소식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동해청년 유튜버가 소개하는 시정소식’ 이 큰 인기에 힘입어 내년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행정의 정형화된 틀을 탈피하고 실생활에서 나오는 감각적인 숏폼 형태의 시정 홍보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지난 1월 동해청년 유튜버를 선발, 2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해 10월 기준 총 51건의 시정 홍보 영상콘텐츠를 市 공식 SNS에 게재해 총 559,190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시정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시정 홍보와 청년 정책으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동해청년 유튜버가 소개하는 시정 소식’의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5명의 동해청년 유튜버를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 동해시에 거주하는 18~45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11월 29까지 e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영상제작능력, SNS 활동사항, 의지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동해청년 유튜버들은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 동해시의 시정, 관광, 축제, 행사 등을 실생활에서 나오는 시각에서 재밌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를 매월 1편 제작하고 계절별 市 대표 축제·행사를 중심으로 생동감 넘치고 몰입감 높은 독창적 숏폼 영상도 함께 제작한다.
또한, 이런 활발한 영상 제작과 활동을 위해 동해청년 유튜버들에게 매월 활동수당 30만원과 미션수당 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부터는 기존 수당 외에 동해청년 유튜버의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와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성과수당을 새롭게 도입, 市 공식 SNS에 홍보영상 업로드 후 15일 이내 합산된 조회수에 따라 1만 도달 시 10만원, 2만 도달 시 20만원, 3만 도달 시 30만원, 5만 이상 도달 시 50만원을 지급한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동해청년 유튜버가 소개하는 시정소식이 관내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청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 시정에 대한 시민분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동해시의 매력과 인지도를 대외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기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최신 홍보 트렌드인 뉴미디어를 시정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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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기반 농작업 안전 365 시범마을 평가회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1월 20일 주천면 용석3리 다목적 마을회관에서 사물인터넷 기반 농작업 안전 365 시범 마을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농기계 사용량이 많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천면 용석3리가 선정되어 5월~11월까지 사업을 진행했다.
해당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 예방 및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표지판 1대와 농기계 사고 감지 정보전달 단말기 설치 20대를 설치했고 안전보호구 14종 574개를 보급했으며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통안전 표지판은 전방 또는 주변의 단말기 부착된 농기계 접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상대 운전자에게 감속 및 주의 운전을 유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농기계 사고 감지 정보전달 단말기는 전도, 전복 사고를 감지해 사고 발생 시 사고를 감지하고 실시간 사고정보를 보호자 등에게 전달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최은희 자원육성과장은 “사물인터넷 융합기술 및 연구개발 기술접목 안전 보호구 보급으로 농촌 모델을 정립하고자 하며 농업인 안전 예방 기술 현장 확산으로 안전 사고율이 감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