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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시티투어버스 겨울철 운영 변경 ‘안전과 효율성 강화’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국민고향정선의 대표 관광 상품인 정선 시티투어버스의 겨울철 운영 기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기간 조정은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일부 노선의 운행 기간이 축소된다.
와와정선 2층 투어버스는 천장이 개방된 구조로 제작되어 국민고향정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에는 5,000여명이 투어버스를 이용해 정선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정도로 정선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리는 정선군의 기후적 특성과 2층 버스의 구조적 제한으로 인해 와와정선 2층 투어버스는 당초 올해 12월 29일까지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스노우타이어 장착이 불가능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29일까지로 운행 기간을 조정한다.
한편 아리랑열차와 연계한 시티투어는 기존 계획대로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정선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된 이 프로그램은 주말과 장날에 맞춰 운행되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정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될 예정이다.
아리랑열차 연계형 시티투어는 민둥산역에서 출발해 정선아리랑시장, 구절리역, 아우라지역, 나전역을 거쳐 민둥산으로 돌아오는 1코스와 민둥산역에서 정선아리랑시장,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탑승할 수 있는 2코스 두 가지 노선으로 운영된다.
요금은 성인 1만원, 중고등학생 8천원, 초등학생 5천원이며 정선시티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조정을 통해 겨울철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 시티투어 운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겨울철 안전 문제로 2층 버스 운행 기간을 단축했지만,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리랑열차 연계형 투어를 강화했다”며 “정선 시티투어버스는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와 안전 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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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연말 집중 홍보 및 모금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집중적인 모금과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536건, 총 1억 9,200여 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당초 목표액의 192%를 초과 달성했다.
올해에는 11월 기준으로 892건, 1억 2,347만원이 모금되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68건, 1,500만원이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집중적인 기부금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부서장 중심으로 연말 집중 홍보를 진행하며 공무원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타 지역 기관·단체와의 교차 기부도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출향인 및 동창회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기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더불어 강원랜드 상생협력실 및 노동조합과 협력해 강원랜드 홈페이지, 사내 게시판, 밴드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12월에는 강원랜드와의 상생 협약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특히 군은 박람회 홍보관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지난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메가쇼 2024 박람회에 참여했으며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부산 친환경 귀농귀촌·국제푸드 박람회와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 메가쇼 2024 박람회에도 참여한다.
이들 박람회에서는 정선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병행할 예정으로 현장 기부자에게 추첨을 통해 추가 답례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안내와 기부 방법, 혜택 등을 정선군청 홈페이지 및 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하고 있으며 정선군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활발한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와와버스 승강장 단말기와 공영버스 터미널, 환승센터 멀티 홍보 시스템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정선군 관내에 설치된 전광판 6개소에도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영상을 상영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황승훈 기획담당관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며 “이번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많은 분들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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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남부초등학교 옆 보행육교 철거…경관개선 기대
영주시, 남부초등학교 옆 보행육교 철거…경관개선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4일 오후 10시부터 25일 오전 6시까지 남부초등학교 인근 보행육교 철거를 완료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4일 1차 철거공사로 남부초등학교 정문 방향 계단부가 먼저 철거된 바 있다.
철거되는 보행육교는 학생 수 감소와 차량 이용 증가로 인해 사용률이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시는 이를 대체할 스마트 횡단보도를 지난 12일부터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철거공사는 강구조 41톤 규모로 사업비 6,500만원이 투입된다.
차량 운행이 많은 남부육거리에서 경북전문대 구간에 위치한 육교의 철거 작업은 주민들의 안전과 교통 혼잡을 고려해 야간에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공사 기간 도로는 전면 통제되며 시는 목민로~대학로86번길 방향으로 임시 우회도로를 마련해 차량 통행을 분산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철거 이후 보행자들은 새롭게 운영 중인 횡단보도를 이용하게 된다.
시는 강화된 신호 체계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높이고 이동 편의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철거로 남부육거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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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건강영향조사지역 주민 건강지원사업 추진
남해군, 건강영향조사지역 주민 건강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이달 중순부터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책임보험사업단, 권역별 환경보건센터 등이 주관하는 건강영향조사지역 2차년도 건강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강영향조사지역 건강지원사업’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환경에 장기간 노출된 건강영향 조사지역 주민들이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제적 이고 사전 예방적인 차원에서 유해물질 노출조사, 건강컨설팅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시작되어 올해로 2차 사업을 맞이했고 국가산단 건강모니터링조사 지역인 서면·고현면·설천면의 주민 130명이 지원 대상이 됐다.
남해군은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와 협력해 지난 10월 초부터 본 사업에 대한 회의, 각종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해왔으며 해당 면의 환경부서와 이장 및 환경단체를 통해 건강조사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다.
참가자는 해당 면에 5년 이상 거주한 20세 이상 성인이여야 하며 1차 조사에서는 건강컨설팅을 위한 설문조사, 소변 및 혈액 등 시료 채취를 통한 체내 유해물질 노출조사를 받게 되며 검사결과 체내 유해물질 농도가 높게 나온 주민은 2차 검진대상으로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이달 20일 고현면을 시작으로 26일 설천면, 다음달 11일~12일 양일간 서면 주민이 건강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경남 환경보건센터는 면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등에 장소를 마련해 건강지원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이준표 남해군 환경과장은 “오랫동안 국가산단 주변지역에 위치해 환경유해 인자로 인한 건강 영향을 우려해온 주민들에게 이번 건강지원사업이 건강보호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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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대학장협의회’간담회 개최
‘남해군 노인대학장협의회’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노인대학장협의회는 지난 19일 오전 노인회관 2층 교육실에서 군내 13개 노인대학장 및 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노인대학 상호발전 및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신호 부군수, 이재신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박종업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서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올 한해 노인대학을 잘 이끌어 오신 학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노인대학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잘했던 점에 허심탄회하게 나누면서 서로 정보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신호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남해군은 도내 타 지자체보다 많은 노인대학이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만족도가 높다.
어르신들이 남해군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기여하는 학장님들에게 항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무국장 활동비 지원 확대, 노인대학 강사 수급의 어려움 등 노인대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남해군에는 13개의 노인대학에 1,559명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다.
노인대학에서는 특강, 노래교실, 풍물, 민요장구, 한춤, 요가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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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 관광개발 투자설명 팸투어
남해군, 2024 관광개발 투자설명 팸투어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일∼21일 이틀간 국내 호텔·관광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주요 투자대상지 현장을 방문하는 ‘2024 남해군 관광개발 투자설명 팸투어’를 개최했다.
20일 엘림마리나&리조트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설명회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국내 주요 호텔운영사 및 건설·건축사, 개발시행사, 금융운용사 등 민간기업, 경상남도, 경남투자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장충남 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투자 홍보영상 상영 △남해군 투자환경 프레젠테이션 발표 △남해군 투자기업 ㈜대명건설의 사업 현황 브리핑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주요 투자대상지 일반현황과 남해군 개발구상안을 청취했다.
설명회 직후 참석 기업인들은 대한야구캠프 등 남해군 서면권역 투자대상지 현장을 방문해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으로 인한 각 투자대상지의 지리적 이점과 자연경관을 확인했으며 21일에는 삼동권역 투자대상지 현장을 찾아 투자 가능성을 타진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자연이 잘 보존된 보물섬 남해군의 투자가치를 다시금 확인했고 참여한 여러 기업인과 투자 정보 공유의 장이 되어 유익했다”며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현장을 방문해 여수가 바로 눈앞에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하니, 장래 남해군의 관광산업이 얼마나 크게 발전할지 기대되며 기회가 된다면 우리 회사도 남해군과 사업파트너로써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남해군 기업투자 여건을 점차 개선하고 있다”며 “민간기업과의 상호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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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예비군부대와 ‘김해시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지역 방위태세 점검
김해시, 예비군부대와 ‘김해시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지역 방위태세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일 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홍태용 시장주재로 ‘2024년 4분기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홍 시장을 비롯해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이성기 제5870부대 3대대장 등 민·관·군·경·소방, 주요 기관 단체장, 협회장으로 구성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예비군육성지원금 집행 결과 및 2025년 예산편성안, 2025년 예비군 훈련계획 등 올해 통합방위 추진 성과와 내년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홍 시장은“최근,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함으로써 북한과 러시아는 명실상부한 혈맹 관계로 격상되어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러한 위기 상황속에서 전 기관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세심하게 챙겨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장을 방문한 협의회는 전투훈련 및 사격훈련 시연 참관, 예비군 도시락 체험 등을 통해 우리지역의 통합방위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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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반려동물 영업자 매년 의무교육 필수
김해시, 반려동물 영업자 매년 의무교육 필수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는 소비자 보호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8개 업종의 영업자가 모두 교육 대상에 해당되며 영업 허가·등록받은 날부터 1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매년 3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미이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져 주의가 요구된다.
교육은 영업 시 알아야 할 동물보호법과 업종별 규정 및 행정처분 사례에 관한 내용 등으로 영상 강의, 시험 및 설문으로 진행되며 동물사랑배움터→학습하기→온라인교육→영업자→업종에 해당되는 의무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 이수 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영상 강의, 시험, 설문 3가지를 모두 이행해야 이수처리가 된다.
강의만 듣거나 설문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 등 1가지라도 이행하지 않은 경우 이수처리가 되지 않는다.
특히 업종이 여러 개 허가·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업종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
예컨대 동물미용업과 동물위탁관리업 2가지 업종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 각각을 이수해야 하며 동물미용업만 이수했다면 동물위탁관리업 미이수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이에 앞서 김해시는 공문, 전화, 문자 발송 등 지속적으로 교육 홍보를 했다.
장유출장소 관할인 장유지역 및 폐업이 확인된 곳을 제외하고 정기교육 이수 대상인 145개소 모두 2023년도 교육을 이수하며 이수율 100%를 달성했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 미이수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영업자들께서는 반드시 교육을 이수하시길 바란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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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해 on Asia 어울림 한마당 개최
2024 김해 on Asia 어울림 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4일 수릉원에서 외국인근로자, 결혼이주여성, 유학생, 시민이 참여하는 2024 김해 on Asia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문화도시 국가인 한국, 중국을 비롯해 네팔 등 총 11개국 외국인근로자의 나라별 전통 공연과 국가대항 줄다리기, 외국인 K-POP 가요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평소 접하기 힘든 중국 전통 가면술 ‘변검’ 공연과 가야지무예술단의 소고춤 공연을 선보이고 국가홍보관 전통 문화·음식 맛보기 체험과 동아시아 의복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해시는 지난 4월 22일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측 선정 도시와 20여개 문화교류사업을 이어왔으며 지난 10월 20일 폐막식이 열렸다.
이처럼 올해 사업은 막을 내렸지만 김해시는 중국, 일본과의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 이번 행사에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가미했다.
강선희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은 "우리나라 산업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 함께 웃으며 즐기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외국인주민도 우리 가족과 같은 김해시민이다”며 “앞으로 외국인근로자를 비롯한 외국인주민 모두의 권익 향상에 힘쓰고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국제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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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김장철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 업소 합동점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9개 구·군은 12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11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김치 및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9개 구·군을 포함 1일 5개반을 편성하고 김치 및 김장용 식재료를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올해 미점검 또는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117개소를 최종 점검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무표시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및 기계·기구류 청결 관리, △ 생산·작업 서류, 원료수불, 거래기록 등 법적 서류 작성, △지하수 사용업소 수질검사 실시,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등이며 점검 시 적발된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고 부적합 농·수산물 등 발견 시 해당제품을 신속 회수·폐기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합동점검에 앞서 지난 11월 14일~11월 19일까지 김장철 소비가 높은 농산물 10건, 수산물 10건, 가공식품 11건의 총 31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하며 원재료의 안전성도 동시에 살펴보고 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구·군과 합동점검 실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김장용 식재료가 유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앞으로도 특정 기간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에 대해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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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주도하는 정책연구로 공공혁신을 도모한다
공무원들이 주도하는 정책연구로 공공혁신을 도모한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구를 통해 업무역량을 높이고 연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정책연구모임의 연구성과 발표대회를 11월 20일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정책연구모임은 공무원들이 스스로 학습해 직무능력을 배양하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책연구를 통해 연구의 내실화를 기하고 시정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한 해 동안 운영해 왔으며‘힐링 한걸음’, ‘마음충전소’, ‘일자리 Job고 대구에 살GO’ 등 9개 팀이 과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활발한 정책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발표대회에는 제안실무위원회의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3개 팀이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2024년 정책연구모임 연구보고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금상, 은상, 동상 각 1팀이 선정됐다.
△금상은 ‘교량 위 극단적 선택 방지 방안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 ‘달성군119라이프세이버’ 팀, △은상은 ‘공공와이파이 제도개선 및 활성화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 ‘공공와이파이 제도개선 연구반’, △동상은 ‘대구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마음충전소’ 팀이 수상했다.
특히 금상을 받은 ‘달성군119라이프세이버’ 팀은 빈번히 발생하는 국내외 교량 투신 사고를 조사·분석해 대구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지 대책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한 해 동안 수행한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 해결책을 제시해 준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연구성과들을 정책에 반영하고 다양한 형태로 확산해 더 많은 공무원들이 정책연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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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식품-금융-패션 브랜드 섭렵…新 ‘광고킹’ 으로 등극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와키윌리, 레스스튜디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고경표가 광고킹으로 등극했다.
고경표는 최근 식품, 금융, 쇼핑 플랫폼, 햄버거 프랜차이즈, 패션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나서며 광고계 블루칩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 가운데 고경표는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이미지 속 고경표는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젠틀한 무드를 표현하는가 하면, 캐주얼한 착장으로 유니크한 매력까지 과시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고경표는 광고 콘셉트에 맞춰 유쾌함, 카리스마 등 자유자재로 분위기를 변화시키며 브랜드의 얼굴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3일 ‘…사랑했잖아…’ 리메이크 음원을 깜짝 발매한 고경표는 오는 29일 두 곡의 신곡으로 다시 한번 리스너를 찾는다.
올겨울 리스너 감성을 정조준할 음악과 함께 돌아올 고경표의 색다른 모습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다수의 브랜드 모델로 낙점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고경표는 12월 8일 오후 5시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2024 KOKYUNGPYO FANMEETING [KOKYUNGPYO SHOW]’로 팬들을 만난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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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행복동아리 페스티벌 22일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행복동아리 페스티벌’ 이 22일 오후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다.
행복동아리 페스티벌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이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공유하는 발표의 장으로 건전한 청소년 동아리 문화를 활성화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시, 체험, 공연 및 초청공연 등으로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로 다도 체험, 영자신문 전시, 자외선 비즈 팔찌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타로카드, 릴레이 소설 만들기 등 동아리별 전시 및 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2부 행사로는 개회식과 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사물놀이, 합창, 댄스, 보컬, 난타, 밴드 등 총 10팀의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며 마지막 순서인 3부에는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학생들의 끼를 뽐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인 행복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에는 올해 스포츠, 문화예술, 요리, 봉사, 진로 탐색, 법·정치, 수·과학,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초등학교 11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43개 등 총 57개의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으며 양구군은 동아리별 활동비를 지원해 청소년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3900만여 원이 지원됐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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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을지전망대 재개장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늘 오후 을지전망대에서 12사단과 을지전망대 안보 관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을지전망대 안보 관광을 재개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은 서흥원 양구군수, 조우제 12사단장을 비롯한 양구군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구군 안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구 을지전망대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등으로 휴장에 들어간 이후 을지전망대 신축 공사 등으로 장기간 안보 관광이 중단 되어왔다.
양구군은 을지전망대 신축 공사 준공에 따라 지난해부터 12사단과 재개장 협의를 진행해 왔고 출입 방법, 식별 장치 구축, 보안 방법, 신속 출입을 위한 시스템 운영 등의 내용을 협의 완료했다.
양구군과 12사단은 협약 이후 약 2주간의 을지전망대 임시 운영 기간을 갖고 보완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을지전망대는 기존의 출입 방식과 달리 1일 4회 인솔자 통제하에 회차별 최대 160명까지 동시 입·퇴장할 수 있으며 신속한 출입을 위해 통일관에서 신분 확인, 방문객 개별 표찰 착용, 보안 교육 등을 거쳐 출입이 이루어진다.
임시 운영 기간 동안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하고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을지전망대 재개장이 지역의 안보 관광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을지전망대가 대표 안보 관광지로써 관광객들의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또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전망대는 6·25 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양구 동북방 27km, 군사분계선으로부터 약 1km 남쪽 지점의 해발 1049m에 세워졌다.
을지전망대에서는 해안 분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금강산 비로봉과 4개의 봉우리 등을 볼 수 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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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4년 하반기 가축전염병 예찰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11월 20일 ‘2024년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예찰협의회’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와 효율적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동물위생시험소, 도 동물방역과, 농림축산검역본부, 18개 시군, 관련 협회 및 단체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해, 가축전염병 방역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유익한 논의의 장이 됐다.
또한, 실질적인 방역 대책을 공유하고 강원 축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정행준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